따뜻한 연말을 위한 '특별한' 기부 이벤트!

 


어느덧 벌써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됐습니다

연말을 맞아 사내에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팩' 이벤트를 12월 7일에 진행했습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판교CSR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안랩과 웹젠이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가 컸는데요~


행사 당일 기부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기부 팩' 모델? 이 분의 정체는? 게시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ㅡ^

 

 

'기부 팩'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 캐릭터 노트 3종 세트 (안랩 제작)
- 크리스마스 카드 (웹젠 제작)
- 각 사(안랩, 웹젠) 임직원 특별 선물
* 랜덤으로 들어 있는 카페 무료 음료 쿠폰


사내 카페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분들께 

'기부 팩'이 선물로 제공됐습니다!


따뜻한 기부도 하고 특별한 '기부 팩'도 선물 받고!
일석이조~

 

 


카운터에서 "기부 or 기부 팩 주문 이요~" 를 외치고, 

기부 후 수량에 맞게 하나씩 GET!!


또한 이번 기부 팩은 100개 한정이어서 인기가 정말 높았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안랩 임직원 분들!

안랩카페에서는 기부의 열기가 후끈후끈 했습니다^^

 

 

 

Hidden Event!

이번 행사에는 숨겨진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바로~

'첫 번째 구매자를 잡아라!'라는 이벤트였습니다ㅎㅎ

 

 

 


행운의 '기부 팩' 첫 번째 구매자는
TG개발팀의 신은환 주임이 당첨됐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구매를 생각하며 8시 반부터 대기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첫 구매자가 될 만 하죠?^^

첫 구매 선물로 드린 휴대용 보조배터리 안랩 POB2를 들고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

 

 


Q. 이번 기부 이벤트는 단순 기부만 하던 이전 형식과는 다르게
'리워드'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사람들의 참여 의도를 높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좋은일도 하고 선물도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Q. 이번 기부 행사는 판교 CSR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웹젠과 진행을 했습니다.
이처럼 판교 내 다른 회사들과 함께 행사들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같은 판교에 있어도 같은 회사 직원이 아니면 함께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여러 회사들이 공동으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회사들 간의 연대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 이런 이벤트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 마시는 값 조금 아끼면 기부를 실천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안랩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해!

무려 4시간 만에
'기부 팩' 100 세트가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웹젠과 함께 '판교CSR얼라이언스' 이름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의 소중한 기부금 전액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한 여러분들의  기부 참여를 보며
행사를 준비한 저희도 마음이 정말 따듯해졌습니다 :)


'기부 팩' 이벤트, 대성공!

 

 

강지희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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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아름다운Week' 뒷 이야기

안랩 '아름다운 Week' 뒷 이야기


2014년 4월, 

판교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합체인 판교CSR얼라이언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즐거운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바로 판교CSR얼라이언스 직원들의 기부 물품들을 모아 판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기로 계획 한 것!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던 이 행사는 3월부터 약 한달간 준비 되었는데요.

자선 바자회 직전에 우리 모두를 슬프게 했던 국가적 사고가 발생해서.. 바자회는 취소가 되었지만, 행사 뒷 이야기 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안랩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한달 기간 동안 총 4336점의 기부 물품들을 모았습니다. 물품들 중에는 160cm 정도 되는 미술 작품, 유아용 카시트, 골프채 세트 등 기억에 남았던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안랩 가족분들이 물론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를 많이 해주셨지만, 축제처럼 좀 더 즐겁고 재밌기 위해 안랩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안랩 기증왕!  


물품들을 기부해주신 안랩 가족분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기증왕에 등극하신 분들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 까지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지금 시작합니다!


안랩 기증왕은 팀/개인 으로 부문을 나눴는데요. 개인 부문은 기증 물품양에 따라, 팀 부문에서는 참여율과 기증 물품 수량을 고려해서  1위 ~ 3위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팀 부문 입니다.


먼저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소프트웨어QA입니다.

60%의 팀 참여율과 총 260점의 기증품을 모아주셨습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 '소프트웨어QA팀'


특히, 소프트웨어QA팀의 노인걸 팀장님은 작년 기부 행사때도 개인 기증 순위에 올랐을 정도로 기부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역시 이런 팀장님의 영향을 받아 팀원 분들도 마음을 모아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의 독사진을 헌정합니다.  :)




다음은 팀 부문 2위 입니다. 2위는 바로 보안 정책팀 입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2위 '보안 정책팀'


365점의 물 기증과 77%의 참여율로 선정 되셨습니다. 팀 물품의 무려 1/3을 팀장님이 기증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다음은 대망의 안랩 기증왕 팀부문 1위!

바로 소프트웨어보안팀 입니다.

소프트웨어보안팀은 총 727점의 압도적 기증품수와 팀원 45명(파견 직원 포함) 전원 100% 참여로 팀 기증왕에 등극하셨습니다. 완전 대단 하죠?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드신 팀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해 드리고



안랩 팀 기증왕  '소프트웨어보안팀'  영광의 얼굴들 입니다.


기증왕 순위에 오른 팀들은 소정의 회식비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  으리!



다음은 진정한 기증왕 부문이라 할 수 있는 개인 부문 입니다.


3위는  팀 기증왕인 소프트웨어보안팀에 속해있는 '김광주 과장' 입니다.




총 217점의 기증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특히 물품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유용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아동품들이라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우 유용하게 판매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랩 기증왕 3위의 김광주 과장님은 매년 기부를 위해 집안에 기부 상자를 두고 계신다고 합니다. 안쓰는 물건들을 상자에 1년간 모아서 매년 이렇게 기증하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아버지를 보고 배워서 아이들 스스로도 안쓰는 물건을 기부 상자에 모은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족 입니다 !


다음은,

안랩 기증왕 2위!

UX팀 '신정은 선임 연구원' 입니다!



신정은 선임님은 총 252점의 물품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이 중, 예쁜 의류들을 200점이나 기증해주셔서 회사로 물품을 가져오실때 굉장히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물건들을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직접 차에 실어서... (운전석 빼고 만차) 그래도 이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기에 힘들지 않았고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음과 얼굴이 둘다 예쁘십니다. :)



마지막,  안랩의 진정한 기증 끝판왕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랩 기증왕은 바로 재무실의 '김덕환 부장' 입니다.




김덕환 부장님은  총 311점의 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무려 사과박스로 6박스!!  어마어마한 양인데요. 1~2년정도 꾸준히 모아서 기증해주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행사이고 또 취지가 좋은 행사이기 때문에 꼭 참여를 하고싶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다음 기증왕 제패 또한 노리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후일담으로 김덕환 부장님께 감사장을 전달할 때 재무실 인원들 모두가 기립 박수를 쳐주셔서 안랩 사옥 10층에 박수소리가 울려펴졌습니다. ^^


개인 기증왕 분들께는 독서를 통해 개인 소양을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드렸습니다 ^^


한번더 영광스러운 안랩 기증왕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안랩의 임직원 가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해 주셔서 '아름다운 Week'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서 단, 한 점의 물품이라도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안랩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참여해주실꺼죠 ??? :)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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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기부에 고려해볼 믿을 만한 단체 3곳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2.06.08 07:00
과거 60년 전 우리나라는 개인소득이 100달러를 간신히 웃돌아 국제적 구호기구의 원조를 받아 학생을 키우고 사회 기반 시설을 확충하였다. 현재는 개인소득이 2만 달러를 넘었고, 개발도상국으로 부터 경제개발의 모델이 되고 있다. 경제 여건이 나아지자 개발 일변도에서 벗어나 국내외 빈곤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빈곤 문제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데는 션, 정혜영 부부와 차인표, 신애라 부부, 그리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 연예인의 영향력이 크다이들이 후원하는 자선단체들은 재정 상태도 투명할 뿐더러 편리한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독자를 위해 대표적인 자선단체인 월드비전, 컴패션, 굿네이버스를 소개한다.

 

자칫 단순하게 자신이 가진 돈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나눔과 기부는 돈을 나누는 것을 넘어 사랑을 전하는 것일 터. 기부를 실천하기 전에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조금 더 편리하게 주위에 사랑을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월드비전은 60년 전한국전쟁 직후에 생겨났다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기관이지만 타 종교를 존중하며개종을 전제로 일하지 않는다. 1991년 한국월드비전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화했고, 2006년 한국월드비전은 구호사업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국내 NGO 가운데 유일하게 WFP(World Food Programme; 세계식량계획) 공식협력기관이 되었다현재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4만여 명의 직원이 일하는 국제 월드비전의 회원국이다

 

또한 월드비전은 비영리기구의 투명성을 평가하는 단체들로부터 사업에 있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투명성을 인정 받았다또한 대기업을 포함한 100여 개의 기업이 후원하고, 2010년 기준 31만 이상의 개인회원(매월 3~ 5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을 보유하고 있어 재정상태 또한 안정적이다.

 

후원 콘텐츠

 

1)아동후원

아동후원은 해외아동후원과 국내아동후원으로 나뉜다국내 아동후원은 매월 5만원의 정기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방과 후 교실 운영학자금 지원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사회복지사의 방문 및 상담 등을 제공하여 아이가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후원해주고 있다국내아동후원자가 되면 해당 아동의 사진과 편지연례 발달 보고서연말카드 등을 받아볼 수 있고 연말정산영수증 또한 받을 수 있다해외 아동후원은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아동의 영양보건식수교육 및 마을에 혜택을 준다해당 아동의 사진 등은 국내 아동후원 프로그램과 동일하다.


 



<출처: 월드비전 홈페이지>

 

2)해외사업후원

 

3)국내/북한사업후원

국내/북한사업후원은 의도시락사업, 꽃때말교육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꿈꾸는아이들지원사업, 북한사업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의 이름에 그 특징이 잘 나타난다. 사랑의도시락사업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주 5일,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제공하고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꽃때말교육사업은 공부방 및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여 아동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부족한 학습부분을 개별적으로 지원한다.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실직,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가정의 기능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의료비, 생계비, 주거생활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꿈꾸는아이들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동아리, 진로탐색 프로그램, 희망날개 장학금으로 재능과 적성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북한사업은 북한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업, 농업교육, 일반구호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행된다. 위 다섯 가지의 프로그램은 모두 매월 3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진행된다. 후원 시 연말 소득공제 영수증이 제공되고 해당 아동들과 Family card로 연결된다.

 

후원 방법

http://www.worldvision.or.kr로 접속하여 왼쪽 하단에 있는 One stop 후원신청하기를 클릭하면 간단한 선택으로 후원을 할 수 있다.

 

                                                                                                                                                     


         


최근 차인표씨가 SBS '힐링캠프'에서 소개해 널리 알려진 국제 후원단체가 바로 컴패션(Compassion)이다정혜영 부부가 후원하는 단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Compassion도 월드비전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따르는 단체이지만 타 종교를 기독교로 개종하는 원칙을 두지 않고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한국컴패션은 1993년까지 미국과 전세계 후원국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한국의 어린이를 양육할 수 있었고 이제는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되어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수익금의 83% 1:1 어린이 양육 후원금에 사용하며 아동 양육에 중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재정 상태는 미국의 유력한 자선단체 재정 신용도 평가기구인 채러티내비게이터로부터 9년 간 상위 1%에 선정될 만큼 투명하다.



<출처: 컴패션 홈페이지>


후원 콘텐츠

 

1) 1:1 어린이 양육 4만 오천원

1:1 어린이 양육은 후원자가 한 어린이를 후원금과 사랑의 편지로 아이의 양육을 후원한다후원금의 20% 범위 내에서 운영비기금 조성비가 사용되고 80% 이상을 어린이 삶의  전인적인 양육에 사용된다질병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가난한 어린이들이 지적사회적정서적신체적으로 고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여 수혜국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된다또한 컴패션은 아이들의 사진나이국가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후원자로 하여금 아이들의 모습을 사전에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정기 후원금은 매 달 45,000원이다.



<출처: 컴패션 홈페이지>


 

2)  1:1 리더십 결연 35만원

1:1 리더십 결연은 가난 때문에 미래를 키우지 못 하는, 잠재력 넘치는 학생을 대학에 보내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리더십 결연은 홈페이지 신청담당자 확인전화첫 후원금 납부학생정보 우편발송의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수혜국의 잠재적 성장동력을 지원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 1:1 리더십 결연의 정기 후원금은 매 달 35만원이다.

 

3)  태아영아 살리기 1,2,3만원

태아영아 살리기 후원은 모니터링탈수증예방모유수유예방접종문맹퇴치음식제공가족계획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엄마와 아기의 생명을 살리는 후원 프로그램이다매일 2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독자들이 참여하기에 편리하지만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태아영아 살리기 프로그램은 1 만원, 2 만원, 3 만원 내에서 후원자가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다.

 

4) 양육을 돕는 후원 1,2,3,만원

CIV(Complementary Interventions Program; 양육보완프로그램)는 어린이의 지속적이고 전인적 양육을 막는 방해물을 제거하여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하도록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후원 프로그램이다세부 내용으로는 의료지원 후원금에이즈 예방 및 퇴치 후원금어린이 SOS후원금교육지원 후원금재난구호 후원금이 있다. CIV 1만원, 2만원, 3만원 내에서 후원자가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다.

 

후원 방법

http://www.compassion.or.kr로 접속하여 상단에 분류되어 있는 후원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후원하고 싶은 아이를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다.

 

                                                                                                                                                        

 




다른 단체와 달리 한국에서 시작한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25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구호개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996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협의지위를 획득하였다굿네이버스의 3대 사업추진방향은 아동권리보호네트워크사회교육이다. 2011년 결산 당시 800억 규모의 후원활동을 하였고 재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내부감사와 외부 감사반의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또한 외교통상부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국세청 등에 감사 및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있다현재 205개의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면서 재정의 안정성 또한 확보하고 있다.

 

 



<출처: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굿네이버스의 후원 콘텐츠

 

1)사업후원

사업후원은 해외 구호개발사업,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대북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져있다. 구호개발사업은 교육, 보건의료, 식수공급 및 환경개선, 소득증대, 양성평등 및 지역사회조직, 권리옹호 이 6가지 영역이 균형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총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기 후원금은 월 2만원, 3만원, 5만원 과 직접금액을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

 

2)해외아동결원 후원

해외아동결연 후원은 세계 19개국에서 가난, 굶주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후원자가 결연후원을 맺어 아동의 성장발달을 지속적으로 돕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후원신청을 할 경우 가장 시급하게 후원이 필요한 아동부터 자동연결 된다. 해외아동결연 후원은 아동 한 명에게 매월 3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

 

 



<출처: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3)프로젝트 후원

프로젝트 후원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나 특정한 상황과 환경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프로젝트 후원은 기근, 식량위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연중프로젝트와 나눔을 필요로 하는 기간(신학기, 추석, 연말연시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단기 프로젝트가 있다. 정기후원, 일시후원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후원금은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4)일시후원

일시후원은 정기적으로 후원할 수는 없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 하고 자 하는 후원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후원금은 아동들의 급식비, 분유, 항생제 지원, 화장실 건축 , 교실 건축에 사용된다. 후원금액 또한 자신이 결정 할 수 있다. 장기적인 후원도 좋지만 여유가 있을 때 일시후원을 하는 것도 후원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후원 방법

http://gni.givestart.org로 접속하여 상단에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신용카드휴대폰 결제 중 선택할 수 있다Ahn 


대학생기자 유남열 / 경희대 경영학과

< 毋自欺(무자기)  - 나 자신을 속이지 말라> - 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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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2.06.08 08: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진곳들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는 다른곳에서 기부하고있긴하지만.
    많은 분들께 지침이될듯^^

  2. 스누피 2012.06.08 1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곳들이긴 한데,
    모두 기독교 기반의 단체들이라서... 종교색 없는 곳 찾으시는 분들에겐 좀 더 정보가 필요할 것 같네요.

    • Gorgeous!! 2012.06.09 18: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그래도 글을 쓰면서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했어요. 재무상태나 활동의 내용이 건전한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있었네요. 읽으 시는 분들도 종교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3. 하지 2012.06.09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100원씩 하는...@@...
    해피빈에는...
    UN기관(unicef,기아,난민,etc), 종교(기독교,천주교,etc),
    비종교, 복지단체, NGO, 기타단체(환경,etc), 시민단체 등등...
    많은 기부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
    http://happybean.naver.com/introduction/DirectorySearch.nhn
    ...
    ps>월드비전은 여의도에 있으니...한번 찾아가서 소액기부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지나가던이 2012.07.05 1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故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만드신 카톨릭 기반 단체인
    한마음한몸본부가 빠져있네요!

  5. 박경선 2013.12.28 0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 단체는

    기독교

    선교 활동 단체

    라는

    소개가

    빠져서

    적어

    봅니다.

안철수재단(가칭)의 이름을 직접 지어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17:55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2월 6일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출연한 공익재단인 ‘안철수재단(가칭)’의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안철수재단(가칭), 수평적 나눔을 통한 기회 격차 해소에 주력

지난 11월에 한 약속(안철수, CEO 퇴임 후 첫 전사 이메일에 담긴 의미)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재단은 보도자료에서 수평적 나눔을 통한 기회 격차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혜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  IT 기술을 이용한 손쉬운 기부, 다른 공익재단과 협력을 지향하겠다고 했습니다. 중점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기여, 교육 지원, 세대 간 재능 기부 관련 일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재단에서는 일반 국민의 제안을 받아 이름을 지을 예정입니다.
재단명을 제안하는 활동 자체를 하나의 재능 기부로 보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재능을 기부 받는 것으로 재단의 첫 걸음을 시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공모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임시 웹사이트(
www.ahnfoundation.org)에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의 첫걸음에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해주세요. ^^

*공모 참여하러 가기 www.ahn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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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고구마 2012.02.06 21: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터넷생방송으로봤는데 ㅎㅎ
    황미경커뮤니케이션팀 분도 계셧구 ㅎㅎ 여자사회자분은 안랩직원분이신가요? 음...재단이름참여는했는데 별도움되지않을거같다는생각이.....ㅎㅎ

  2. 통통이21 2012.02.07 1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평적 나눔이라~~앞으로 재단의 활동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이름은 고심 좀 해봐야겠어요~~^^

이제는 기부도 스마트하게, 돈 아닌 재능으로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05.10 10:29

기부의 문화가 변하고 있다.
돈도 없고 기부할 만한 물건도 없는 우리는
누구나 '재능'이라는 값진 보물을 하나씩 갖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재능'에 기부하는 소셜 / 클라우드 펀딩!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화폐 경제 속에 포함되지 않는 비화폐 경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발적인 경제적 기여 없이는 몇 분도 지탱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몸이 불편한 노인을 돕는다거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람, 가정주부가 프로슈머에 속하는데, 이들의 활동이 사회 유지 비용을 낮추고 사회 결속을 높인다. 자기만족을 위한 대가 없는 활동 즉, 남을 위한 봉사가 부 창출의 모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것들이 쌓여서 전 지구적 사회 구조가 ‘상생의 사회 시스템’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런 패러다임에 발 맞추어 새로운 기부 문화가 발달하고 있다. 돈이나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공익에 기여하자는 일환으로, 기부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모임인 "굿앱스"가 한 예이다. 


굿앱스는 공익적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앱이 탄생하도록 여러 일을 진행한다. 굿앱스 제작소, 굿앱스 아카데미, 굿앱쇼를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굿앱스 제작소 공익 단체 등 좋은 의도임에도 예산이 없는 곳을 돕고자 후원금, 재능 기부를 통해 앱을 개발한다.

굿앱스 아카데미는 공익 활동을 하는 각 지역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SNS 접근이 쉬워지고, 그로 인해 세상은 변하지만, 실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사용법을 알 수 없어 활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다. 이들을 위한 재능 기부인 것이다.

굿앱쇼(GoodApp show) 국내 최초로 '좋은 앱'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 행사에서 개발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좋은 앱 만들기의 방법을 토론할 예정이다. 주로 장애인을 고려한, 웹 접근성을 고려한 앱 개발 등이 고려 사항이다. 

현재 굿앱스에 참여하는 회원은 400여 명이며 개발자, 디자이너, 기자, 사업가 등 다양하다. 재능 기부과 집단지성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www.fb.com/goodapps


또한 SNS가 발전함에 따라 공통의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이를 통해 좋은 일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굿앱스뿐 아니라 펀드 레이징 관련 활동이 성장하고 있다. 

소셜 펀드레이징, 클라우드 펀딩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제시된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서비스 형태이다. 일정 기간에 목표 후원금이 모아지면 개발이 진행되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후원자들에게 펀드처럼 수익금을 준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창업 모델이 되기도 하며 굿앱스처럼 후원금을 모으는 데 좋은 기반이 된다.


유명한 해외 사이트 중에 킥스타터와 인디고고가 있다. 가장 규모가 큰 소셜 펀드레이징 KICK STARTER (http://www.kickstarter.com)
는 예술 기부의 새로운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고 국내에서도 소셜/클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디고고는 주로 캠페인 관련 클라우드 펀딩을 한다. (http://www.indiegogo.com)

 

돈 대신 재능을 기부하는 것, 마음에 드는 특정 재능, 아이디어, 캠페인에 기부를 하는 다양한 기부 문화에 발 맞추어 IT人다운 기부를 시작해보자 :) Ahn

사내기자 박정우 / ASEC A-FIRST

사람이지만 주로 '개구리'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재밌고 따뜻한 보안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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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우 2011.05.11 11: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인들에게는 재능기부가 좋은 사회공헌인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안철수가 말하는 나눔과 기부의 새로운 방법들

* 아래는 국학뉴스의 기사이며 기자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나눔의 오늘과 내일을 논했다. 아름다운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의 마지막 연사로 나선 두 사람이 대한민국에서의 나눔, 그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서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았다. 보통 사람들의 힘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나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나눔, 더 혁신적인 도구와 아이디어로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는 나눔에 대해 토론했다. (아래는 두 사람의 대담 원문)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이하 박)
어린시절 굉장히 어렵게 자랐습니다. 그 시절에는 모두가 힘들었지만, 마음이 넉넉했지요. 그 때는 그 누구도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안 교수님 말씀처럼 지금 나눔이 화두가 되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 당위성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하 안) 
최근까지 베스트셀러 책의 리스트를 보면 이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베스트셀러가 되기 힘든 종류의 책이 요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정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거죠. 이어서 베스트셀러가 된 조정래 선생님의 「허수아비 춤」역시 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작년 개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대통령을 보면 한 사람의 국민을 살리기 위해 대통령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줍니다. 그런 대통령이 나옵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대물'을 보시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이 나옵니다.

책 속에서의 정의, 대통령, 국회의원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현실에서 우리가 너무나 갈망하는, 이상적인 모습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꿈꾸는 이상과 정반대인 것을 보면서 상실감, 좌절감을 느끼지만 또 한 편으로는 끊임없이 갈구한다는 거죠. 지금 우리가 기부를 갈망하고 화두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기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강연을 다닐 때 박경철 원장님이 '컴플렉스 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요, 같은 맥락으로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요?     

(좌)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우)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박 // 우리가 내세우는 구호는 그 사람이든 지식이든 사회든, 그 주체가 가진 컴플렉스의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29만원 밖에 없으시다는 헐벗고 굶주리신 전직 대통령이 계십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참, 가슴이 미어지는데(웃음) 그 분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잡았을 때 내세운 구호가 '정의 사회 구현'이었습니다. 내게 가장 절박하고 남들이 내게 가장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을 사람은 구호로 앞세우죠. 그래서 저는 회사나 학교같은 곳에 가면 가장 먼저 그 단체의 사훈, 교훈을 봅니다. 대게 그 조직이 내세우는 구호를 보면 그 조직에 가장 부족한 부분이 담겨있죠. 그런 측면에서 안 교수님 말씀대로, 요즘 사람들이 '정의', '나눔'을 계속해서 말하고 관심갖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정의'와 '나눔'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 교수님께서 예상 밖의 질문을 주셔서 갑자기 제가 꼬였습니다(웃음)

오늘날 '나눔'이 화두가 된 것은 '나눔'이 부족하기 때문


오늘 컨퍼런스 대담 준비차 이틀 전 안 교수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곤혹스러웠던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우리 나라가 오늘날까지 성장해오면서 우리에 앞서서 달리고 있는 선두주자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맹목적으로 그들을 따라하고 급히 뛰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 때는 같이 뛰다가 넘어지면 일으킬 사이도 없이 짓밟고 넘어가고 앞 사람이 가로 막으면 밀고 지나가고 옆 사람이 쓰러져도 손 잡아주기보다는 그저 내 갈길을 바삐 갔었죠.
그렇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만큼 왔다면 쓰러졌을 때 잡아주지 않아 뒤로 밀린 이들을 기다려주거나 뒤로 손을 내밀어 '이제 같이 가자'고 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우리는 끊임없이 더 앞으로 더 빨리 뛰어야 된다, 뒤처진 이들을 데리고 갈 사이가 어디 있느냐는 왜곡된 논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안 교수님과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해왔는데요, 지금부터는 앞으로 나눔이 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나눔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다면 단순히 특정 개인이 기부금을 내는 것이 나눔인가? 다른 형태의 나눔은 없는가? 등을 질문해봅니다. 이 자리에는 나눔의 다양한 형태를 저보다 훨씬 더 많이 고민해온 분들이 모였으리라 봅니다. 지금까지 관심을 갖고 찾아오신 새로운 형태의 나눔에 대해서 안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안 // 제가 아름다운재단 이사가 되면서 다양한 나눔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많았습니다. 특히 제가 IT, 창업 쪽에 관심이 많아서 IT, 창업과 나눔이 연관된 외국의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나눔의 모델이 될 만한 IT 단체들입니다.     

▲ kiva.org / 돈이 필요한 이들과 돈을 빌려줌으로써 기부하고자 하는 이들을 연결시켜주는 사이트. 돈을 빌린 이들이 자립에 성공하여 돈을 갚는 경우가 98.9%에 달한다고 안철수 교수는 전했다.

<KIVA.ORG 시민단체> 한국의 미소 금융 같은 곳입니다. 미소 금융과 다른 점이 있다면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기업가, 학자금이 필요한 학생을 돈을 빌려주고자 하는 일반 시민을 연결시켜주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보시다시피 세계 각지에서 사업을 위해 돈이 필요한 사람, 학교를 마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키바 사이트에 올린다. 그러면 또한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돈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을 선택, 대출을 해줍니다. 조건은 무이자입니다.

키바는 개설된 지 5년이 되었는데, 현재까지 대출해 준 금액이 2,000억 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특이한 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돈을 빌린 사람으로부터 그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돈을 빌려줬으니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그냥 지나칠 수 있겠지만 여기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부에 있어서 이처럼 정확하고 확실한 피드백은, 반응은 없습니다. 내가 돈을 돌려받는다는 것은 내가 도움을 준 사람이 자기 발로 일어섰다는 굉장히 좋은 표시입니다. 그래서 돈을 돌려 받고는 또 다른 이에게 돈을 빌려주게 됩니다. 이런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죠. 1달러의 돈을 빌려준다고 보면 8달러의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발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준 이들 중 98.9%가 돈을 돌려받습니다.

이 선순환이 지속되면서 키바는 요즘 야심찬 목표를 하나 세웠다고 합니다. 5년 후, 2015년에는 중소기업과 학생들에게 1조 원을 대출해주겠다는 목표입니다. 제가 볼 때 이 목표는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한국에도 이런 성공적인 사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 // 이 단체의 사업전략에는 아주 다양한 것이 정교하게 조합되어 있다고 봅니다. 대상을 선정해서 그 대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전문가 집단이 뒷받침 되어 '승수효과'를 누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승수 효과란 100만원을 써버리면 그만이지만, 이 100만원이 은행을 통해서 대출이 되고 갚아지고, 또 다른 이에게 대출이 되고 갚아지고 하다보면 100만원이 1,000만원, 1억의 효과를 낸다는 경제 용어입니다. 내가 가진 가치, 돈을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기회비용을 기부했다는 측면에서 단순히 결과만을 보는 기부가 아니라 수혜자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 밝은 미래까지 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형태의 기부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 // 그렇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웹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각 지역별 하부 시민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돈을 받은 이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컨설팅도 해줍니다. 키바 사이트의 한 달 방문자 수가 1,500만 명으로 적십자 홈페이지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그리소 6일마다 11억씩 모금이 되고 있습니다.     

▲ 버스데이위시 /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지인들에게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를 권하는 사이트. 

또 다른 사이트는 '버스데이위시(Brithday Wish)'라는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는 생일날 소원을 들어주는 곳인데요,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선물을 주려는 지인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나에게 선물을 주는 대신 기부를 해달라고 알리고 기부에 동참하게 하는 사이트입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올해 8월 자신의 64번 째 생일을 맞아 주변인들에게 이 사이트를 소개하며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대신 기부를 해달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55억 원이 모였다고 합니다. 

박 //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미래, 기부의 새로운 방향일수도 있겠네요. 내 생일을 통해 주변인들에게 기부를 권함으로써 나 스스로가 기부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도 하고.

안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싸이월드가 그 힘을 잘 발휘 못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매우 강력합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부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소개드리고자 하는 회사는 '징가(Zynga)'라는 게임 개발 업체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요즘 실리콘벨리에서 구글, 페이스북과 함께 가장 뜨고 있는 3대 회사 중 하나입니다. 창업된지 3년된 회사인데 매출이 1조 원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의 매출이 5,000억 원에 못 미칩니다. 징가의 가장 대표적인 게임이 '팜 빌리(Farm Ville)'라고 합니다.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자신만의 농장을 꾸리는 인터넷 게임인데요, 농장을 꾸리기 위해 누리꾼들이 씨앗을 구매하는 돈의 50%를 모아 아이티에 학교를 세우는 기부행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이틀만에 5억 5천 만원이 모금이 되어 아이티에 학교도 세우고 있고 기업 이미지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마치 비행기 표를 살 때 비행기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만큼 나무를 심는 활동에 돈을 기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키바 대표 "나눔의 3대 포인트는 소셜, 펀, 모바일"


미래의 경향은 세 가지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급변하는 환경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나눔 운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제일 먼저 소개드렸던 키바의 대표가 말하기를 "미래 나눔 운동에 있어 세가지 포인트가 있다. 소셜(Social), 펀(Fun), 모바일(Mobile)이다."라고 했습니다. 소셜(Social)을 통해서 지인들과 함께 동참하고 기부자와 수혜자가 소셜네트워크로 직접적인 관계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여도도 더 높아지겠죠. 키바는 기부 활동에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펀(Fun), 게임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과정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겁니다. 등산을 할 때도 정상에 있는 시간보다 산을 오르고 내리는 시간이 훨씬 길듯이, 인생도 목적달성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이루는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인생입니까. 오늘날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정말 잘살게 되었고 발전했지만 끝없이 높아지는 자살율을 보면 과정에 대해 의미부여를 하거나 즐기기보다는 결과만을 맹목적으로 좇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펀, 즐거움이 나눔에도 도입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모바일(Mobile)인데요, 앞으로는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 경향은 시민 단체에도 경영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는 것입니다. 회사와 시민단체가 가진 공통점은, 둘 다 부족한 자원을 활용해서 최대한의 결과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국 유명 MBA를 졸업한 학생들도 요즘 NGO 등에서도 점점 많이 활동하고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죠. NGO에도 경영의 개념이 도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경향은 소셜 벤처 기업의 등장입니다. 소셜 벤처 기업은 NGO와 기업의 중간에 위치한 개념입니다. 소셜 벤처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을 만나보면 많이 하는 이야기가 '소셜 벤처는 사회를 위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왜 정부는 지원을 해주지 않는가'입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소셜 벤처와 NGO가 다른 것은 회사라는 것입니다. 소셜 벤처에 왜 지원이 없냐고 하는 분들은 회사를 접고 NGO를 해야 합니다. 개념의 혼동이 없어야 될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소셜 벤처 기업들이 많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IT를 하나의 수단으로 잘 활용해서 혁신적인 나눔, 기부 문화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편으로는 NGO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드리다보니 강의처럼 되어버렸네요(웃음)

미래 나눔 운동은 혁신적 아이디어, 경영, 소셜벤처가 중심 될 것


박 // 안 교수님 무대 뒤에서는 5분도 할 말이 없다고 하시더니…(웃음). 평소에 고민을 많이하면 언제든 풀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을 드리자면 조금 민감한 질문일수도 있습니다만, 정부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두가 함께 가자는 큰 정부, 효율성을 강조하는 작은 정부가 있습니다. 정부라는 것은 '우리'라는 것을 지키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작은 정부를 지향할 때 민간의 역할과 큰 정부를 지향할 때 민간의 역할이 다르리라 봅니다.

안 // 큰 정부, 작은 정부라고 이야기들 하시지만 다 똑같다고 봅니다. 큰 정부는 세금을 많이 걷어서 정부가 사회 전반에 걸친 많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반면 작은 정부는 세금을 적게 냄으로써 여력이 생기는 개인, 단체가 정부의 역할을 하도록 해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굴러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작은 정부는 시민단체를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작은 정부에게 포용력은 필수적인 덕목이죠.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는 그것이 잘 되는 것 같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큰 정부, 작은 정부가 단순 구호에서 끝나지 않고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 안 교수님과 저는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요, 우리는 기부와 나눔에 있어서 개인의 역할만을 너무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례로 김밥 할머니 몇 억 기부에 놀라워하고 감동받으면 '그래도 우리 사회는 살만하다'고 말하는 이면에 어쩌면 내가 다하지 못한 의무를 대신했다고 위로받는 것은 아닌가 자문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감세논쟁에 대해 내가 속한 단체가 감세를 받으면 박수치고 좋아하면서 ARS 한 통 2천 원으로 나의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는 모순을 보게 됩니다.

'납세와 같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의무는 기본적으로 다 한 뒤 나눔을 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이야기를 안 교수님과 나눴었는데 그 때보다 훨씬 완곡하게 말씀하시는 군요(웃음)

기부의 형태라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다 보니 돈을 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부의 종류와 방식, 형태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좁게 생각하지 않나요?

안 // 네, 외국 시골 작은 학교에 갔을 때 정부의 장관이 와서 강연을 했습니다. 우연한 이벤트가 아니라 빈번하게 하는 행사였습니다. 한 나라의 장관이라면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이라고 보는데요, 장관의 시간을 대학의 학생들에게 할애하는 기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을 '기부'라는 마음 없이는 힘들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시간 기부가 돈 기부보다 더 큰 마음을 낸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했죠. 단순히 돈만 내고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 재능을 나누는 것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봅니다.

박 // 기부가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재벌이 수천억 원을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며 그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게 도와주는 것도 정말 값진 것인데, 실상 주목을 받는 것은 '거액'을 기부한 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는데요,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통적 기부와 미래의 기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미래의 기부는 모든 이가 기부자이자 수혜자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형태


안 //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기부가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에게 나눠주는 개념이었다면, 미래의 기부는 모든 이가 참여하고 사회 모든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정부는 이 단체들을 조율하는 형태라고 봅니다. 또한 단순히 돈 기부를 넘어 시간, 재능을 기부하는 다양한 형대로 확대되리라 기대합니다.

박 // 앞으로는 단순히 기부자가 수혜자에게 주기만 하는 형태를 넘어서 기부라는 행위를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모두 성장, 발전하는 형태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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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12.27 09:5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2. 초록별 2010.12.28 15: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여의도 정전사태가 있었나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4840649
    ...
    안랩 건물은...괜찮으셨나요?...^^;...

    • 초록별 2010.12.29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안철수님께서 말씀하신...
      규칙,감독의 기능이...정부나 기업 뿐만 아니라...
      학교도 있는 것 같은데요...
      ...
      교복을 없앤다니...
      대통령,국회의원,법관 양복 없애는 거나...
      사제복,승복 없애는 거나...
      다를 게 없는 것 같다는...
      ...
      담배,술 팔아 먹고...학교랑, 학생들...더 이상해지고...
      ...
      포퓰리즘(우던,좌던)의 극치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을 나눔으로 채우는 아름다운 직장인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2.25 05:00

안철수연구소가 지난 12월 18일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한 아름다운토요일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직원의 기증 참여와 행사 당일 활동 천사 참여로 그 어느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증 물품은 4,500점이 모였고, 일일 매출 또한 약 540만원으로 처음 5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1일 활동 천사로 3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8년 간 활동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누적 기증량 : 18,846점 
누적 기부액 : 약 2,830만원

 

왼쪽부터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대표, 안철수연구소 임영선 상무,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아름다운가게 김대철 이사

임영선 상무는 물품 기증과 활동 천사에 8년째 변함없이 참여해 와인병을 재활용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김홍선 대표가 들고 있는 상패(?)는 숟가락을 재활용해서 만들었는데 '나눔의 싹'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올해 기증을 가장 많이 한 박승재 사우, 김광주 대리는 재활용 가죽으로 만든 다이어리와 상패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선물에 아름다운가게 선물까지... 기증왕, 해 만하지 않나요? ^^
활동 천사 단체 사진 찍고 판매 시작합니다~~~

<활동천사들의 눈부신 판매 활동>

손님의 말을 귀담아 듣고, 공감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실천한 김홍선 대표 짱~

"이게 그러니까..." 손님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방인구 상무 ^^

신입 사원도 한 몫 톡톡히 합니다! 정말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IT 물품 매대를 책임졌던 김일수 사우


활동 천사가 너~~~무 많은 관계로 ^^;; 나누어 거리 캠페인도 나갔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안철수연구소 아름다운 가게 행사입니다!!, 이 쪽으로 가시면..." 열심히 호객(?) 활동 중인 김광주 대리

기왕이면 여성에게... "꼭~~~ 와주세요~" 박승재 사우 화이링

비좁은 공간 때문에 내내 문 밖에서 손님을 맞은 김기인 상무. 그냥 가는 손님께도 깍듯이 인사를 ^^

어느 아주머니가 내밀고 간 까만 비닐 봉다리..."안철수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먹고 해요." 라며 후다닥 가버리셔서 어리둥절했는데 들여다 보니 수북한 빵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신상 아가방 신발과 명품 페라가모 스카프를 지키라는 엄명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자리를 지킨 임영선 상무~~
물건 팔고 안내하랴, 사진 찍으랴, 아기랑 놀아주랴 1인 다역으로 고생한 송창민 대리
"에고 딸 있으면 사위 삼고 싶네." 친절함으로 아주머니들께 인기 좋았던 이근수 연수생

넥타이, 구두 등 잡화 코너를 맡은 황선욱 사우. 좀 쉬었다 하라고 해도 구두 개시를 못했다며 자리를 지킨, 투철한 책임 정신을 보여주었답니다.

웃음으로 손님을 맞았던 김석준, 안다은 연수생. 전날 물품 정리까지 도맡았답니다 ^^ 그리고 절~대 중 3으로는 볼 수 없는 귀여운 형빈군. V스쿨 카페 멤버로 작년부터 활동천사를 자처한 이쁜 친구랍니다.
올해의 명콤비 조시행 상무와 성백민 부장^^ 3시간여 문 앞에서 서서 손님 맞이와 배웅을 했습니다. 중저음의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쉼없이 들려오던 인사 소리에 아름다운가게 안도 훈훈해졌답니다.

자, 이제 행사가 마무리되고 결산하는 시간... 두둥~~~ "538만 9,300원입니다." ^^ Ahn

글. 사내기자 전소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사진.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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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볼매냐 2010.12.25 13: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훈훈한 모습이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안철수 연구소 복받으실거여요~ ^^

  2. 블렉라인 2010.12.25 14: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로 좋은일하고오셧네요~하하^^ 안연구소여러분 힘내셔서한다면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와요!

    • 보안세상 2010.12.25 16:5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블렉라인님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내가 행복해진다는 말은 그저 상투적인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보면 실감하게 되지요.^^

  3. 노형빈 2010.12.26 14: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안녕하세요^^ 차장님!^^ 노형빈입니다~^^
    아름다운가게때 정말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도 꼭 불러주세요^^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 보안세상 2010.12.27 16:4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형빈 학생! 너무 고생많았어요. 힘들텐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에 감동먹었답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조만간 또 봐요 ^^ 좋은 하루 보내요~!

  4. crownw 2010.12.28 16: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훈훈함 그자체다 마음까지 훈훈

안철수연구소의 따뜻한 나눔, 아름다운 토요일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2.04 06:00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고,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여기저기서 ‘나눔의 필요성’을 외치기도 하고,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하지요.

당신은
기부, 나눔과 얼마나 친숙한가요?
혹시 기부는 특정 소수만이 할 수 있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라 여기지는 않는지요?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가장 손쉬우면서도 따뜻한 나눔을 8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가게의 자선 바자 캠페인 ‘아름다운 토요일’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아름다운가게(http://www.beautifulstore.org)는 자발적으로 기부된 물품을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장소로, 현재 전국에 1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습니다. 내게는 필요없는 물건이 다른 이에게는 도움이 되고, 판매 수익으로 기부도 하는 셈이니 "일석이조 나눔"이지요. 

올해도 
안철수연구소는 약 한 달에 걸쳐 의류, 도서, 아동용품, 생활 잡화 등 ‘내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유용할’ 재활용 물품을 모았습니다. 사내 캠페인을 위해 지난해 기증왕 1~3등을 한 한규철 차장, 김덕환 차장, 신정은 주임의 사진을 합성한 재미있는 페러디 포스터도 곳곳에 붙였지요. 기부할 물품의 부피가 크거나, 무거워서 운반이 어려운 물건은 담당자가 직접 가지러 가는 출장 서비스까지 했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무려 4,500여 점의 기증품이 들어왔습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책장에서 잠자는 책이 어떤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찻잔 세트를 조심조심 가져와 기증한 모 연구원...
누군가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한 셈이 아닐까요? 

훌쩍 커버린 우리 아이의 애마! 이제 다시 한번 신나게 달릴 수 있겠네요 :) 

긴긴 밤을 달래주던 DVD!
자막을 외울 정도가 되었다면, 이제 함께 나눠요!!!
어느새 작아진 우리 아이 한복!
이제 귀여운 꼬마가 이 한복을 입고 함박웃음을 지을 겁니다!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던 오디오도 필요한 이웃에게로 ^^
우리 아이 유모차까지...
직원들이 보내는 나눔의 손길이 속속 이어졌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기부’를 이번 기회에 실천함으로써 훈훈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물품은 오는 12월 18일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에서 판매됩니다.
그날은 안랩인들이 1일 명예 판매원으로 나서 직접 손님을 맞을 예정입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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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one 2010.12.05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아기한복이나. 찻잔 세트는 너무 유용하겠네요!!

    • 보안세상 2010.12.05 20:1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새것이나 다름없는 기증품이 많답니다. 내게 소용이 다한 물건이 누구에겐가 유용하게 쓰인다는 건 좋은 일이지요.^^

추운 계절에 클릭 한 번으로 하는 따뜻한 기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10.30 06:00

가을이 오려다가 동장군의 위세에 놀라 달아나버린 것 같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죠. 하얀 눈, 스키장, 호빵, 크리스마스...그리고 기부!!

하지만 기부는 어쩐지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그걸 전문으로 하는 분들만 하는 것, 나와는 큰 상관 없는 것 같은 느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어떤 이유에선지 약간 부끄러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아 봤습니다!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으로 하는 사랑 나눔, 바로 온라인 기부입니다. 대출보다 쉬워요~



LG전자 멸종위기동물 보호 위젯(바로가기) 

세상에는 누군가의 욕심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멸종된 개체도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겠죠. LG전자가 제공하는 멸종위기동물 보호 위젯의 설치가 5천 개를 넘어가면 LG전자가 WWF(세계야생동물보호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게 됩니다. 10월 29일 현재 4,089분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많이 동참해 주세요~






풀무원 Love Kenya 캠페인(
바로가기)

케냐 렌딜족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밀가루죽 한 컵 또는 염소젖 한 컵 정도를 하루 1~2번 먹을 뿐, 하루 1끼, 채소도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타민 결핍으로 구루병, 괴혈병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우물이 멀어 땅을 파서 흙탕물을 마시니 배가 불룩해지는 수인성 질병도 많다고 합니다. 풀무원은(@pulmuonelove) 를 붙인 트윗 응원 메시지 1000개가 모이면, 5,000명의 굶주린 케냐 어린이들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기부금을 기아대책을 통해 케냐 티림초등학교에 전달합니다.

MBC-다음 7일간의 기적 위젯(바로가기)

희망모금과 함께하는 MBC 7일간의 기적. 매주 방송에 소개된 사연이 희망모금으로 진행되며, 물물교환으로 만들어낸 기적 플러스, 네티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매주 방송된 사연의 위젯을 퍼갈 때마다 네티즌의 이름으로 Daum이 1000원씩 기부합니다.






후지제록스-희망제작소 희망별동대 후원 (바로가기)

희망제작소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적 기업가 '희망별동대'를 후원하는 활동을 트위터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응원 메시지를 직접 남기거나, #hopefund 붙이고 응원메시지 쓰기, 혹은 그런 응원 메시지를 RT 하면 2000원이 적립되고, 중복참여도 가능합니다.

나의 작은 클릭 하나가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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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10.31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정보입니다~~

안철수연구소를 감동시킨 청소부 아주머니

'아름다운 토요일'의 기증품 접수가 한창이던 어느 이른 오전이었다. 

한 분이 큰 가방을 들고 오시고는 이리저리 둘러보시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물품을 기증하려는데
누구에게 주면 되냐고 물으셨다.

그 분은 평소 내가 이모님이라고 부르던 임복순님이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청소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 중 한 분으로,
마주칠 때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분이다. 

이모님이 건넨 가방 안에는 외투와 바지 등 옷가지 5점이 가지런히 들어 있었다. 너무나 뜻밖인 큰 선물에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 나를 뒤로 하고, "그럼, 나 간다." 하고 웃으면서 떠나시는 것이었다.

다음 날, 8시 반에 출근을 한 내 책상 위에 한 꾸러미의 짐이 있었다.
'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기증품을 갖다 놨지?'

내용물을 살펴보니 얼마 신지 않아 새것처럼 보이는 구두 3켤레가 있었다.
그리고 책상 한쪽에 떨어진 포스트잇.
'임복순'이라고 적혀있었다. 

문득 생각했다.
'회사에서 이모를 본 지 4달이 넘었지만 나는 이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리에서 일어나 무작정 이모를 찾았다.

이모는 회의실 청소를 하고 계셨다.
청소가 끝나길 기다려 약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모, 이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쉰다섯. 많이 먹었지?"
"와, 그렇게 안 보이는데. 훨씬 젊어 보이세요."
"젊어 보이기는. 우리 큰아들이 31살이여. 둘째 아들놈도 28이고."

"아드님들이 다 장성했네요."
"그치, 우리 남편이 스물넷에 낳은 거니께. 내가 남편보다 1살 많어."
"와, 그 당시 연상연하 커플이면.. 이모, 그러면 여기서 일하신 지는 얼마나 됐어요?"
"한 2년 됐나? 여기서 일하기 전에는 남성복 공장에서 10년 일했어. 그 전에는 출판사에서 일했고."  

"그렇구나... 이모 그런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된 거에요?"

"그냥... 평상시에 그런 거에 관심이 많았어. 봉사나 기부 같은 거. 그래서 이런 행사 있으면 무명으로 기부도 하고 그랬지. 교회에서 교도소나 고아원으로 선교도 많이 나가봤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이게 뭐가 대단혀다고. 바이러스 잡느라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지."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있으면 계속 참여하실 거에요?"

"그럼, 기부나 봉사 같은 거는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기부함으로써 얻는 게 더 많고, 그런 거지.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어."

이모님은 날 향해 웃어보이시고는 청소 도구를 챙겨 회의실을 나가셨다.

이모님께 보답을 하고 싶어서 책상을 뒤져 봤지만 드릴 거라곤 'V3 365 클리닉'밖에 없었다. 그 작은 선물에도 이모님은 기뻐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다음 번엔 민망해서 기부 못하겠다며 웃으셨다.

아름답지 않은 기증이 어디 있겠냐마는, 나는 이 특별한 기증 이야기를 사내 게시판에 올렸고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작년보다 약 1,000여 점이 증가한 3,400점의 기증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Ahn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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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9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보안세상님. 아름다운 토요일을 위해 바쁘게 일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의장님은 요즘 너무 바쁘셔서 참석이 힘드시겠지만 저는 꼭 참석하겠습니다.^0^
    주위 친구들에게도 막 소문내고 있어요~~

  2. 세피라 2009.12.09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에 컴퓨터과 2학년생들이 실습실에 남아서 코딩과제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청소를 하시던 아주머니가 버그를 집어주고 가셨다는
    도시괴담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비슷한것인가 했네요. ^^

    내용은 더 기분좋은 도시훈담이군요. ㅎㅎ

  3. 제너두 2009.12.09 1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맘 편히 일할수 있겠죠.
    그렇지만 예전 벤처들은 본인들이 직접 청소를 하며 주인의식을 가졌지만, 요즘은 굳이 내가 안해도 되~~라는 마인드들이 많이 늘어나서 힘들어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많지요.

    자주 도와드리며 가족같이 간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드리니 참 좋아하시더라구요..ㅎ

  4. 요시 2009.12.09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학교도 청소부 아주머니가 있는데 ㅎㅎㅎ
    항상 마주치면 인사를 드리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맨날맨날 인사해요 ㅎ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5. 달콤시민 2009.12.09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완전 감동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넘넘 멋진 아주머니세요!

    우리사회는 흠.. 상위 10% 부자들의 미담보다 우리 서민들의 미담이 훨씬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제것을 더 나누겠어요~!

  6. 광년이 2009.12.09 14: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마음 훈훈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7. 10대의비상 2009.12.09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도 훈훈! 얼굴도 훈훈하시네요^^*

    간만에 따뜻한글 읽고 갑니다~ㅎㅎ

  8. 티런 2009.12.09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운날씨에 훈훈한 풍경을 보고가는것 같아 좋네요^^
    편안한 퇴근시간 맞이하세요~

  9. 미자라지 2009.12.10 00: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아름다운 가게 가끔 갔었는데..
    요즘은 가보질 못하네요..^^;;ㅋ

  10. 라이너스 2009.12.10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악랄가츠 2009.12.10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안랩!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이모님 건강하세요! >.<

  12. 드자이너김군 2009.12.11 00:0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안랩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해오시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