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위한 CEO 포럼,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안랩人side/김홍선 前 CEO 2013. 12. 3. 09:04

한류 열풍, 김연아, 인천공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같은 키워드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나타낸다. 반면 높은 자살률, 낮은 출산율, 고령화, 청년실업, 베이비 붐, 국가 부채 등은 대한민국의 우울한 모습을 비춘다세계를 향해 나가는 젊은이와 안정된 삶을 향하는 젊은이가 대립하는 대한민국.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


11 19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JP 모간 / 금융저축정보센터 /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대학생을 위한 JP 모간 CEO 포럼>에서 안랩의 김홍선 대표가 취업만을 바라보는 젊은이들에게 조언의 메시지를 건넸다.

 

 

 

IT의 대중화

강연에서 그가 처음으로 강조한 말은 IT의 대중화였다. IT의 대중화는 인터넷 혁명, 통신 혁명, 디지털 혁명을 거치며 한 단계씩 강화되었다.

 

Trigger 1 – 인터넷 혁명

2013년 대한민국은 기술중심 폐쇄적에서 벗어나 정보가 중심이 되고 개방적인 시대가 되었다. 정보와 컴퓨터가 분리가 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되었다. 

 

Trigger 2 – 통신 혁명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도입된 지 30년이 넘었다. 90년대 말 초고속 인터넷이 확산되고 PC 기반 인터넷 서비스가 급속히 성장하고,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과 모바일 시대로 변화하며 스마트폰 및 SNS가 확산되었.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이제까지 IT 산업을 주도해온 인터넷 기업들은 모바일 기업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

 

Trigger 3 - 디지털 혁명

우리는 현재 망각이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류 역사상 망각이 사라지는 시대가 있었는가이제는 정보가 빠르게 전파되고 무한 복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리가 쉬워진다. 또한 DVD보다는 유튜브를 많이 선택하는 것과 같이 상호작용적인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이어서 IT의 대중화는 People Power을 이끌어냈으며 따라서 스마트시대 키워드는 나 자신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People Power

과거 농경사회의 핵심자원은 자본, 토지, 공장이었다. 하지만 이제 핵심자원은 사람, 지식, 기술, 브랜드이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비즈니스의 거래 도구로 이용됨에 따라 자원 이동과 무한 커뮤니케이션이 글로벌 시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정보는 곧 힘이며, 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를 알 수 있다.

  

스마트 시대의 키워드

무한한 정보가 존재하고 변화하는 지금, 안정적인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많은 직업이 창출되는 지금,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이제 조직이 아닌 내가 이끌어가는 시대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보는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프로가 되는 것은 현장에서 얼마나 잘 깨우치느냐가 결정한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직업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직업을 나타내는 영어단어에는 job career가 있다. 모두 직업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문장에서 job career는 다르게 쓰인다job 과 career는 명백히 다르다. job이 아닌 career를 선택하는 것이 프로가 될 수 있는 직업이다. Career을 갖기 위해서 자신의 롤모델과 멘토를 찾고 그들의 경험과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검색하고 자기개발의 방향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 자신을 탐구하고 시대 변화를 읽어내는 자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박서진 /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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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맨 혀니^^ 2013.12.03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평소에 누군가의 자서전을 자주 읽는편인데 필자의 경험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전경련 자유광장 2013.12.03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신을 탐구하고 시대 변화를 읽으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3. 석구 2013.12.04 17: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스마트해진 세상과 달리 '나'자신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에는 스마트해지지 못하는 요즘,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기사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대생에 인문학을, 성공보다 용감한 실패 권하는 이유

안랩人side/김홍선 前 CEO 2013. 11. 22. 09:08

10 18, 한양대학교 정보통신관에서 안랩 김홍선 대표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시험 기간임에도 150명 규모의 강의실은 거의 빈 자리 없이 가득 찼다. IT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안랩은 꿈의 직장이라는 것을 그 열기만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 강연의 주제가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문구이자 김홍선 대표의 저서 제목인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라는 글귀를 첫 슬라이드로 강연이 시작되었다  

김 대표의 어린 시절에는 마을에 하나 있는 우물에서 집집마다 물을 길어다 썼다고 한다. "1986년도에 시작한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선 세 가족이 한 집에서 살며 수도꼭지 하나를 같이 쓰는 장면이 자주 등장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한 가정에 보통 5~6개의 수도꼭지가 있다. 예측하지 못 한 발전이다." 

김 대표는 이어서 IT 분야 역시 급속도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1992년도에 개발이 한창이던 무선전화는 어느새 스마트폰으로 발전하여 대부분의 개인에게 보급되어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1992년 당시 무선전화를 직접 개발하던 내 친구조차 예상하지 못 했던 것이다." 
 

또한 인터넷 혁명, 통신 혁명, 디지털 혁명을 거쳐 변화한 패러다임 속에서 많은 것이 역전되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디바이스 수가 인구 수를 앞지르고, 무선 인터넷 이용자 수가 유선 인터넷 이용자 수를 역전했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 10 19승이라는 거대한 숫자를 띄운 후 "이 숫자를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라고 질문했다. 답은 2004년 생산된 곡식의 낟알 개수이자, 같은 해 생산된 트랜지스터의 개수였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김 대표의 답은 융합이었다.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을 융합하는 사람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는 말과, 이공계 학생도 인문학을 알아야 한다는 말은 그 자리에 모인 대다수 이공계 학생들에게 혼돈을 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인류학자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사용자를을 이해하는 인텔의 사례와, 인터넷을 잘 모르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전세계 3위인 문화를 이해하려면 단지 기술적인 측면만 가지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설명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C 언어 같은 기술 측면보다 자신만의 생각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더했다.
 

또한 언어학자 1명도 없이 구글이 가장 정확한 한글 음성인식 기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데이터 전문가들 덕택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된 세상이며소프트웨어에 대한 스킬을 가진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학생들이 기회가 훨씬 많아진 세상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소프트웨어와 기술, 콘텐츠와 안전한 인프라기술력과 자유로운 생각,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김 대표는 Job에 목말라 있는 학생들에게 Job보다 Career를 생각하라는 말을 했다. 성공에 대한 동경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라는 글귀와 함께 '용감한 실패'를 권했다. 이공계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권하고 성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이 이상한 강연은, 더 이상하게도 학생들에게 깊이 와 닿아 각자에게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최재영 / 한양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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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11.22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어요 ㅎㅎ

  2. 림이 2013.11.22 18: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지막 문장이 참 인상깊네요^^

  3. 한경남 2013.12.02 15: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공대생에게인문학을배우는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시사자키 정관용과 안랩 김홍선 대표가 나눈 이야기

안랩人side/김홍선 前 CEO 2013. 10. 21. 07:00

9월 2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안랩 김홍선 대표가 출연했김홍선 대표는 최근 저서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를 내어, 그가 지난 20년 간 겪은 경험을 토대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아낸 바 있다.  이 인터뷰는 책 출간에 맞춰 ‘벤처 1세대가 본 정보보안과 창조경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이하 정관용): 기업의 CEO를 하시기도 바쁘실 텐데, 책을 내셨습니다. 책을 쓰시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김홍선 안랩 대표(이하 김홍선): 저는 평생 IT에 몸 담아온 사람으로서, 또 해당 분야의 사업을 한 사람으로서, IT 기술이 지금의 사회 변화를 가져온 데 대해 스스로 굉장히 놀라워했습니다. 가끔 그런 변화의 소용돌이에 대해 느낀 바를 칼럼이나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공유했는데 주변에서 그런 내용을 하나로 묶어 책으로 내보는 게 어떻겠냐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권유도 영향을 줬지만, 제 스스로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온 사람으로 현 시대의 중요성을 부족하나마 글로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관용 : 책의 제목이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누가 갖는 것입니까?

김홍선 : 미래가 특정한 누군가로부터 비롯된다는 이도 있습니다만 저는 각 개인에게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지난 20~30년 전과 비교할 때 우리의 생활, 라이프 스타일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20~30년 동안에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합니다.

이와 같은 현 시대를 다소 거창하게는 ‘디지털 문명 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대중화된 많은 IT 기기들로 각 개인은 더 많은 기회를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들의 꿈과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미래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관용 : 책의 첫 장을 보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대제 아래 ‘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김홍선 : 제 경우만 보더라도 이는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1979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요. 그러다 1980년대 초에 개인용 컴퓨터가 처음 발명이 됐습니다. 당시로서는 아주 혁신적이었는데 이런 큰 변화를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저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대학원 재학 시절, 몇백 명의 학생들이 미니 컴퓨터 한대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은 컴퓨터를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프로그램을 하나 돌리는 데에도 굉장히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우리 생활 곳곳에 프로그램들이 숨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축이 흔들리는 변화라고 할 만한 이 같은 혁신이 우리가 미처 세세하게 깨닫기도 전에 이렇듯 가까이에 와 있는 셈입니다. 



정관용 : 그런데 두 번째 장 ‘사람이 미래의 경쟁력이다’에서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라는 화두를 던지셨어요. 어떠한 연유로 교육 문제를 언급하신 것입니까?

김홍선 : 변화를 언급한 1장에서도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큰 시대 변화라면 역시 산업기반 사회에서 지식기반 사회로 옮겨간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정보력이 일반 대중에게까지 내려간 것이라 볼 수 있을 텐데요. 이것은 ‘피플 파워’, 즉 ‘시민 권력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개인이 얼마나 힘을 발휘해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과연 그것이 가능한 환경을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의 교육 시스템이 그러한지를 짚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산업화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일사 분란한 조직에 필요한 획일화된 규율과 시스템이 중요했지만 창조적 지식이 필요한 현 시대에도 여전히 구시대적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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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우리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 것일까요?

김홍선 : 우리 사회는 아직 고시와 스펙을 중요한 요소로 생각합니다. 이는 누가 시험에서 고득점을 빨리 취득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사회에서 풀어야 하는 많은 난제는 수학 문제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교육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그런 교육이 기본 토대가 되고 제대로 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인프라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만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정관용 :  마지막 장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위하여’를 대제로 해서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김홍선 : 과거에는 우리가 기계에 다가가고 습득하는 방식으로 기계와 밀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계가 인간의 감각을 읽어내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이 중심이 되어 기계를 이끌어가는 시대가 된 것이죠. 문제는 우리가 여전히 기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자세에 대해서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고요.

또 하나 각 나라나 문화별로 IT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실시간 검색어 순위’, ‘트위터 검색’ 등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우리 사회의 조바심이 투영된 결과인데요.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성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정관용 교수: 현 정부는 창조경제를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벤처 신화를 다시 많이 만들어보자, 그런 이야기일 텐데요. 그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홍선 대표: 제가 섣불리 진단할 문제는 아닙니다만 전체적으로 창조경제라든가, 벤처 육성이라는 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기술 중심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가장 시급하다고 여깁니다. 그런 여건 속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좋은 일자리와 양질의 기업이 육성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관용 교수: 알겠습니다. 기술은 이미 인간과 공존하고 있으며 그 상황에 인간이 주체적으로 맞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생각과 그것이 나올 수 있는 교육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신 듯합니다. 자, 그런 뒤에는 미래를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김홍선 대표: 네. 거기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육성 등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 과학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재를 길러내려는 제도적 뒷받침을 서둘러야 합니다. 그것이 실현이 된다면 미래는 우리와 한결 가까워질 것입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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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미래를 구체적인 현재에서 찾아라

문화산책/서평 2013. 9. 29. 14:00

미래를 예측한다?

가장 단적인 예로 미래를 예측해서 로또 번호를 맞출수 있을까?

다소 허황되고 추상적이어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의 저자 안랩 김홍선 CEO는 그만의 대답을 제시한다. IT 보안기업의 최선두자 안랩, 그리고 그곳의 CEO의 눈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출처: 다음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 중 하나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긴 꼭지마다 그에 해당되는 사례가 있다. 특정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고, 그 경험으로부터 배웠을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이 다른 책에서 나와 있는 말처럼 추상적이지 않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변화를 직시하고, 받아들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는 말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다. 즉,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라는 질문의 대답은 시대 코드를 읽고 해석하면서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우리 각자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변화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지금 IT 시대에 있으며, 이는 권력주의의 종지부를 찍고 수평적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라이프에 내재된 가치를 우리 삶 속에 유연하게 적용하는 융합과 스마트의 시대다. 선진국의 기술 동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에서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더 나가가 그는 지금은 개방성에 기반을 둔 네트워크 경제 체제. 다시 말해 전문성이 최우선으로 평가받는 수평적 관계가 세계적 추세이므로 창의력과 혁신 가능성을 갖춘 전문 중소기업이 더욱 절실하며, 공정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기업가 정신 역시 살아 날 수 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해서는 “요컨대 교육의 목표는 졸업장이나 외형적 스펙이 아니다, 각 개인의 잠재 역량을 발견하고 끄집어내는 데서 찾아야 한다. 또한 이들의 성공에는 창의력과 다양성이 발휘되는 사회 환경이 뒷받침되었다.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발적 커뮤니티, 다양한 싦허 프로젝트가 가능한 환경, 생각하는 훈련에 도움이 되는 활발한 토론 문화다. 과연 우리가 그런 환경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해보았는지 자문해보았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혁신의 필요성을 말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는 안주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 실례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대만계 미국인 선수인 제러미 린(Jeremy Lin)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코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세계를 뒤엎었다. 언제 방출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후보 생활을 전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농구에 대한 꿈과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불굴의 노력은 한순간 주어진 기회를 거머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충실한 기본기와 장대 숲을 헤집고 다니는 그의 스피드는 많은 이들을 열광시켰다.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 해라.”

이 책을 보고 있자면, 신기한 점이 있다. 혜민 스님도, 김홍선 CEO도, 개인적으로 운좋게 만났던 삼성전자 전무도 모두 같은 말을 한다. 

“네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걸 해라.”

20대의 나이에 흔히 하는 고민인 '돈이 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면에서 이 책은 대답을 준다. 그는 "자신에 대해 더 깊게 파고들고, 수많은 잠재적인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지 않은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을 길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많은 일을 재미있게 해볼수 있다는 기쁨도 있지 않은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사회 변화를 탐구하는 삶 속에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독려한다. 

 

마지막으로 IT 기업의 리더인 만큼 IT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다.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바꾼다'는 주제에서 그는 <모바일 웨이브>의 저자 마이클 세일러의 말을 인용하여 “데스크톱 컴퓨터의 경우 소프트웨어는 책상 위에 있는 큰 바위처럼 고체 형태로 존재한다.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책상으로 가야만 했다. 노트북은 소프트웨어가 ‘액체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다. 와이파이가 흘러나오는 작은 샘이 있는 커피 하우스에 앉아서, 와이파이로 만들어진 시냇가나 오아시스를 따라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술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소프트웨어를 가열하여 우리 주위를 감싸는 '기체형태'로 변화시킨다.” 라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정보의 생명주기라는 개념을 들어봤는가? 그는 '지금까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만 주력해온 결과 정보의 생명주기를 책임질 주인의식이 실종된 경우가 허다하다'라며, 정보가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디지털 시대에 정보의 폐기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러한 개념의 생각은 처음 느껴본 거라서 너무나 놀라웠다.

 

이 책에는 글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김홍선 CEO의 생각과 조언이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책이라는 것이 주는 즐거움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우리가 김홍선 CEO를 직접 만나서 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을까? 그런 점에서 책은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이며, 그와 내 생각이 만나는 장소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나 미래에 대한 그의 관점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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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 이승건 /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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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건 2013.10.01 01: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썼네요^^

시대를 해석하는 자 미래를 가질 것이다

문화산책/서평 2013. 9. 22. 07:00

IT(Information Technology, 이하 IT)는 우리와 공존하며 자연스럽게, 그리고 조용하게 삶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런 크고 작은 변화들을 주시하면서 그 속에 담긴, 심오하지만 알고나면 당연한 듯한 시대의 코드를 읽어내야만 더 나은 미래를 살 단서를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IT는 더 이상 일부 젊은이의 유행성 향유물로 치부해 버릴 만큼 보조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 안의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한다. IT는 우리가 먹고 사는 새로운 방법을 창출해냈고, 라이프 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정도로 필수 요소가 되었다.


<출처: 다음 책>

바로 당신이 미래의 주인공이다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의 저자인 김홍선 대표는 그가 지난 20년 간 직접 체감하고 목도한 것을 토대로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대응책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것이 현명한지 그만의 견해를 전한다.

안랩의 창업자이자 현 국회의원인 안철수 의원은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의 메시지가 "현직 CEO이자 오랜 변화를 직접 체험한 디지털 1세대의 통찰이라는 점만으로도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스마트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지식 기반 사회에 맞는 스마트한 삶을 살고 싶은 이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과거와 현재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에게, 좀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에게 이 책은 또 하나의 바람직한 길을 제시할 멘토가 될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자가 이 책을 쓴 동기이다. 그의 말을 빌자면 우리 시대는 현재 지축이 흔들릴 정도의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다양한 관점의 해석으로 변화 요인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는 우리에게 우리 삶을 관통하는 핵심적 요소인 'IT'에 집중 조명하며, 독자에게 이를 재고찰할 것을 요구한다. IT의 대중화. 바로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말한다. 몇 천 년 동안이나 이어져온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던 산업혁명처럼, 이 산업혁명이 우리가 사는 현재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IT'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적으로 그리고 시대적으로 넓은 시야를 가지고 봤을 때도 커다란 변혁이 진행되지만, 좀 더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은 개인에게 벌어지는 변화들이다. 'IT'는 권력의 중심을 소수의 지배층에서 시민 개인에게로 옮겨놓았다. '재스민 혁명'에서 봤듯이 시민은 SNS나 인터넷으로 부패한 권력의 잘못된 관행들을 폭로했다. IT는 시민 권력 향상과 탈권위주의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

IT는 기업 경영에도 영향을 주었다. 산업화 시대에는 조직과 시스템이 중요했다면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조직 구성원의 역량 발휘가 중요해졌다. 결국 구성원 개인의 역량에 따라 그 조직의 성패는 좌우된다. 단, 이 역량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전문성과 현장 감각이다. 이 사회가 절실하게 바라는 인력은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지닌 엔지니어다. 이들이야말로 사회에서 발생한 모든 실질적 문제의 해결사이다. 뛰어난 인재로 인정을 받고 싶다면 거추장스러운 타이틀보다는 오직 실력과 결과물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

국문 이력서와 영문 이력서의 차이

이와 관련해 책에는 아주 흥미로운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바로 이력서에 대한 내용이다. 국문 이력서는 출신 학교, 자격증, 수상 내역을 적은 후 마지막에 자신의 경력을 연도 순으로 나열한다. 반면, 영문 이력서는 최근 이력부터 시작해서 연도의 역순으로 나열하면서 잘할수 있는 역량, 즉 스킬셋(Skill Set)이 형성된 과정을 보여준다. 학력은 맨 마지막에 나온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학교와 자격증 위주로 사람의 역량을 평가하는 문화가 팽배해 있다.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몇 해 전 졸업한 학교가 뭐 그리 중요한 문제일까? 사실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사람의 커리어, 즉 현재 본인이 있기까지의 축적된 경력이 아닐까? 우리는 이런 것을 따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어떤 실질적인 스킬을 배우고 익혔는지 더 궁금해해야 할 것이다.     

나만의 모멘텀을 자기 탐구로 연결하라

저자는 실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인정받는다며, 축구선수 박지성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로 박지성처럼 오로지 실력과 능력으로 우리 사회의 학연, 지연, 혈연에 대한 통념을 타파한 사례는 적지 않다.

바야흐로 기회의 시대가 도래했다. 현재에 안주하면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이고 편한 삶을 살지만, 40~50년 앞을 내다보고 변신을 도모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더 풍요롭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어설프게 잘하는 척하기보다는 당장 실력은 부족해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가 컴퓨터 구조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소개하며 자기 탐구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면서 아주 원초적인 호기심이 있었다. 키보드에서 키를 하나 눌렀는데, 왜 내 앞에 놓여 있는 모니터의 왼쪽 상단 저 자리에 알파벳이 나타날까? 도대체 키보드와 모니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너무나도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바로 그런 작은 모멘텀으로부터 컴퓨터 구조에 대한 관심이 싹텄다. 사람마다 모멘텀은 다른 형태로 온다. 선배의 프로그램 실력에 감명 받을 수도 있고, 어떤 제품을 보고 충격을 받기도 한다. 요컨대 그런 모멘텀을 어떻게 자기 탐구로 연결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자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안철수 의원이 한 말이다. 스스로에게 다양한 기회를 줘야 한다. 나를 개발하고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노다지'를 발견하고 끝없이 자신을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비전이 없다고 푸념만 늘어놓는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지고 있을 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이 더 많이 생겨나고 있다. 저자 말대로 '지축이 흔들리는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를 탐구하고 도전하는 삶을 산다면 변혁의 시대, 융합의 시대에 맞는 현명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박규영 /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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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CEO가 던진 화두,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문화산책/서평 2013. 9. 13. 07:00

집에 컴퓨터를 갖고 있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이야기는 DEC사의 회장인 Ken olson1977년에 한 이야기다. 나는 현재 집에서, 컴퓨터로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미래 예측은 실패가 아니라 거짓말에 가깝게 느껴진다. 우리는 기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너무나도 많은 기술이 발전하고, 쏟아지고, 합쳐지고 있다.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예측은 물론이고 내일 발표할 전자기기에 대한 스펙을 맞추는 일도 쉽지 않다.


<출처: 다음 책>

그러나 궁금하다.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최근에 출간된 안랩 CEO 김홍선씨의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주된 내용은 그의 주종목인 IT이다. IT라는 말은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에서 등장하는 IT는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IT는 스마트폰, 태블릿PC처럼 우리에게 친숙하고 흥미있는 놀이로 다가온다.

다른 미래를 예측하는 책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미래 예측 '보고서처럼 다가올 때가 많다. 여러 개의 수치가 나열되어 있고, 많은 기술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보고서들에는 정작 중요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있다. 미래를 살아가는 것은 새로운 기술들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인데, 많은 미래 예측 보고서들이 이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다. 내가 오늘 읽은 것은 미래를 생각해보는 이었다. 김홍선CEO 본인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이야기로 미래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예측을 한다기보다는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는 책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책 제목에서 말하는 누가는 과연 누구일까. 이 책에서는 개인, 기업, 그리고 국가를 의미한다. 미래를 예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주체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 이야기가 다소 추상적일지는 몰라도, 분명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있다.

이 책에는 사람과 인간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두 단어 사이에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겠지만, 사람이라는 말에서 더 정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 분명 그 안에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미래는 현재의 삶 속에 답을 숨겨두고 있다. 미래의 정답은 바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노현탁 / 건국대 기술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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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지연 2013.09.13 22: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얼른 읽어야겠네요~ㅎㅎ

  2. electricowl 2013.09.14 15: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상을 바꾸는 건, 결국 가장 빠른 것이다'라는 모 LTE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소외되고 뒤쳐지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쫓아가야 하는데 생소한 IT분야의 입문서로 좋을것같네요^^

  3. 윤지해 2013.09.16 08:3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4. 장돼 2013.09.16 13: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술에서 '인간'을 빼서는 안되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