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온라인 게임은 가라, 이제는 소셜게임 시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1. 10. 18. 07:00

소셜게임은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줄임말로, SNG라고도 알려져 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온라인 세계에 정착하면서 온라인에서 친구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현상이 트렌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게임, 아주 단순한 게임이라도 친구들과 함께즐길 수 있느냐에 사람들이 민감해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소셜게임이라는 장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패러다임은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구도에 있었다. 또한, 그 주된 목적은 게임에서의 승리였다. 하지만, 소셜게임은 그 패러다임의 중심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있으며, 그 주된 목적 또한 의사소통,” “친목도모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지니고 있기에, 소셜게임은 지나친 화려함이나 복잡함에서 벗어나서기능이나 인터페이스가 쉽고 단순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소셜게임의 유저는 그 연령대나 성별이 다양하다
 

 

이러한 소셜게임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노리타운 스튜디오(이하 노리타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현재 노리타운이 제공하는 소셜게임은 네이버와 네이트를 주 플랫폼으로 하여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아직 국내에 소셜게임 앱스토어가 생기기 전 최초로 소셜게임 시장을 개척한 노리타운은 게임을 통해 사용자 간 인적 교류 및 친목을 증대시키는 소셜게임의 기본 원칙에 기반해 다양한 소셜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노리타운 스튜디오의 대표작은 무엇보다 해피몰(Happy Mall)”일 것이다. 해피몰은 그 이름이 선사하듯, 행복한 가게를 운영해 나가는 게임이다. 기본적 시나리오는 내가 가게의 주인이 되고 이를 직접 운영해 나가는 것이다. 우선 인테리어 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샵을 꾸미고 손님들을 불러모은다.

그 다음에는, 운영 정도에 따라 영역확장이나 외관관리를 할 수도 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해피몰도 기존의 다른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롤플레잉 게임에 불과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음의 요소 때문에 해피몰은 다른 게임과 차별화한다.

바로 친구의 가게를 방문하여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 친구는 싸이월드의 일촌, 네이버의 이웃, 페이스북의 친구 등 온라인 상으로 연결된 모든 인맥을 의미한다. 친구와의 협업, 동업 외에도 친구가 많을수록 재미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어 소셜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더해준다.

친구가 많을수록 배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아이템을 더 많이 쓸 수 있고, 배송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마치 현실에서 인맥이 사업의 중요한 요소가 되듯, 소셜게임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이처럼 노리타운 해피몰에서는 소셜게임으로서의 특징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편,
최근 노리타운은 독특하게도 판타지 시뮬레이션 소셜게임 ‘리틀위자드’를 네이버 소셜앱스에 런칭했다. ‘리틀위자드’는 타운 건설 류의 시뮬레이션과 사용자 간 배틀이라는 캐주얼 게임의 특징을 결합해 기타 소셜게임보다 게임성을 강화했으며, 세계 최초로 실제 마법봉을 휘두르는 느낌이 나는 ‘마우스 제스처’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클릭으로 움직이던 것이 마우스의 움직임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다. 

사용자는 먼저 건설 타운 류 게임의 특성을 살려 자신의 타운을 만든다. 이후 판타지 게임답게 원소마법과 소환마법, 변신마법, 연금술 등 총 4가지의 마법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레벨을 올린다. 전투를 할 때 사용하는 공격 마법인 원소마법을 위해 자신의 원소 속성(물, 불, 흙, 나무)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하는 마법의 특징도 속성에 따라 공격성과 방어력, 대량공격, 회복 능력 등의 능력이 달라지고, 마법사는 소환 마법을 배워 전투에 도움을 주는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연금술은 배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복 물약 등을 만들거나, 기타 미션 수행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 등을 만들어내는 마법이며, 변신마법은 기본 캐릭터가 가지는 능력을 향상시킨 캐릭터로 변신하여 전투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배틀은 게임 내에서 지정하는 몬스터(NPC, 자동 플레이 캐릭터)와 다른 사용자 간에 펼쳐진다.

친구 간 협력을 유도하는 소셜게임 본연의 요소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먼저, 친구의 타운을 방문 시 자신의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원소와 꾸미기 재료 등을 친구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면 흔히 익명의 상대와 함께 즐기는 전쟁게임을 떠올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그 자리에 이제는 친구와 함께하는 소셜게임이 당당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1년 7월에는 페이스북이 소셜게임에서 쓰이는 가상화폐 “페이스북 크레딧”의 사용을 의무화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가상화폐와 같은 결제 시스템의 도입은 소셜게임을 한층 더 대중화할 것이다. 그 속에서 선점의 위치를 놓치지 않을 노리타운을 응원한다. Ahn 

대학생기자 강아름 / 서울대 언어학과
'KBS 일대백 퀴즈'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나름 안다고 자부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세상은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며 배울 것들로 가득차 있음을 깨달았지요. 그리고, 안랩 기자단에 들어왔습니다. 이 세상을 직접 보고, 듣고, 두드려보고, 써보고 싶어서요. 안랩과 함께 배우고 알아가는 세상 일들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jd 2011.10.18 14: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셜게임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CEO가 말하는 좋은 직업, 성공 기업의 조건

안랩人side/김홍선 前 CEO 2010. 3. 26. 11:50


3월
25일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후 3. 아주대학교 법정관 소극장에서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이라는 제목으로 극변하는 패러다임 속에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특강이 있었다.

김홍선 대표는 2시간에 걸친 특강에서 스마트폰, 창의적 아이디어, 소프트웨어, 열정을 키워드로 
IT(정보기술) 발전, 삶의 환경 변화, 최근 이슈인 스마트폰, 속에 우리나라가 가진 문제점을 설명했.

강의를 들으며 기자 우리(젊은이)변하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면 실패를 맛보고, 성공적인 삶에 가깝게 가도를 달려갈 있을까 생각했다열정, 창의적인 아이디어, 소프트웨어적 정신으로 IT가 발전하고 인류 문명이 진보하는 가운데 열심히 오늘도 밤잠을 설친. 다음은 강의 내용 요약본.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위 그림에서1940년도 들어 여객선 크기의 증가율이 주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짐작하겠지만, 항공기의 등장으로 더 이상 사람들은 여객선보단 항공기를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를 기점으로 급속도로 증가폭이 커졌다삶이 여유로워지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크루즈 여객선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삽화에 나와있는 것처럼 50년도 되지 않아 상상 속에만 머물렀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고, 주목받지 못하고 쇠퇴하려던 산업은 기술의 발전으로 다시 부각되는, 한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스마트폰(SmartPhone)

점원보다 고객이 더 정확한 정보는 아는 경우가 늘어난다. 말 그대로 정보가 누구 하나가 아닌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 속에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다 

 하드웨어(Hardware) + 소프트웨어(Software) = IT


나 돈 많아. 구글아 나 만나보지 않을래?"
돌아오는 답은,
많아 봤자 나보다 많아? 필요 없으니까 다른데 가봐!!!"
반면,
증강현실 개발자입니다만, 제가 만든 프로그램 좀 보실래요?"
돌아오는 답은
어디 계시죠?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위 상황은 돈(자본)보다는 사람, 지식, 기술의 가치가 더 높이 인정받고, 자본이 이 가치들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애플은 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이 약 2배 가량 앞선다. 삼성전자는 백색가전, 반도체, 모바일폰 등 모든 제품군의 매출을 합해 나온 금액이고, 애플은 고작 아이팟(iPod), 아이맥(iMac), 맥북(MacBook), 아이폰(iPhone), 앱스토어(AppStore)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다. 그 중 우리가 관심 깊게 보아야 할 곳이 애플 앱스토어이다.


스마트폰이 왜 스마트폰인가?

단말기가 스마트하기도 하지만
, 그것을 통해 사람이 스마트해지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식하고, UX(User eXperience)를 통해 나와 스마트폰이 교감해 단지 전화기만 들고 있어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단계까지 입체적으로 진화했다. 단순히 전화기로서 스마트폰을 봐서는 안 된다.


미국
베스트바이(BestBuy)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미국인은 대부분 아이폰을 들고 해당 제품의 바코드를 찍어댄다. 바코드를 찍으면, 그 제품이 현재 Store에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가격은 어디가 제일 저렴한지, 다른 사람들의 평은 어떤지 얻고자 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앱스토어
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가 70%, 애플 30%를 가져가는 수익 배분 구조다. 이 때문에 수많은 개발자가 모이고, 안드로이드이든 애플 맥(Mac)이든 풍부한 앱(App)을 통해 이용자들이을 구매하고 개발자는 수익을 얻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와 제조사 간 윈윈(Win-Win) 생태계가 구축되었다. 이
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앱 마켓이 되었고, 개발자가 제조사와 통신사의 하청을 맡아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의 길로 접어든 대표적인 케이스다. 

 
한편 우리나라 휴대전화 제조사가 기술이 없어서 아이폰을 만들지 못한 건 아니다.  우리나라 휴대폰 제조사 기술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 아모레드(AMOLED), DMB, 와이브로(Wibro) 등.근데 왜 안 되는가? 이것들의 공통적으로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고 뛰어나도 그것을 제어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하는 일이다. 그 소프트웨어는 곧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한심하게도 국내 대기업들은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추구한 나머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간과했다.  
 

■ 열정(Passion)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에서 세계 누구보다 최고 실력 지녔다. 반면에 프로 세계에서 벙커샷을 우즈만큼 못하는 사람 또한 없다. (벙커샷 80 이하)


그러면 벙커샷을 우즈는 얼마나 연습했을까? 오히려 아무런 연습을 하지 않고 자기의 장점인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 연습에 힘을 쏟았다. 그것을 통해 벙커에 빠뜨리지 않게 조심했고, 단점인 벙커샷을 장점인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팅의 능력으로 PGA 세계에서 최고의 골퍼로 인정받고 있다
  

 되새겨볼 말말말

 


꿈을 갖지 않은 것이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을 하고 싶은 것이 이 시대의 젊은이 같다. 꿈을 찾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 누구도 어떤 직업이 좋은지 말할 수 없다. 직업의 좋고 나쁨은 계속 바뀐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은 결코 좋은 직업일 수 없다. 좋은 직업도 그 사람과 맞아야 하고, 인기 없는 직업일지라도 그 사람이 좋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그에게 좋은 직업이다."

기업에 공헌하는 능력 가장 높은 배점은 열정에 줄 수 있다. 젊은 날에 실패를 해도 어차피 인생의 배우는 단계에 있는 여러분이다. 뭐가 두렵겠는가. 나이 30 넘어 가족이 있는 와중에 실패의 쓴 맛을 보고 몹시 괴로웠다. 그런데 여러분은 실패를 해도 아직 학생이지 않은가.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있으면 분야에 몰두하게 된다. 역시도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등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과시다. 실패해도 학생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통해 엄청난 가치로 돌려받게 된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패러다임 속에 도전하고 실패를 맛보며 성공을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

직원을 채용할  대학 수강 과목 정도는 본다. 그것으로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대학생활을 했는지 엿볼 있다. 자기 개발의 방향으로 자격증보단 실력을 쌓았으면 좋겠다.”

회사의 직원이 각각 주인의식이 있다면, 그 회사는 잘될 수밖에 없다. 안철수연구소는 인턴 사원까지 해야 할 임무가 있고 자기 리더십을 요구한다.” Ah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J야루 2010.03.26 13: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단순히 CEO가 말하는 좋은 직업, 성공 기업의 조건을 넘어,
    인생의 지침서가 되는 말씀이기도 한 것 같네요ㅋㅋㅋ!

    정말 인기없는 직업일지라도 자신이 꿈을 가지고 그것에 열정을 쏟는다면
    결코 저평가 될 직업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제너두 2010.03.26 16: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음 메인에서 보고 왔더니 안철수연구소 블록이군요..ㅎ
    축하드립니다.

    김홍선CEO님의 말씀은 항상 명확하고 핵심을 찌르시는군요..ㅎㄷㄷ

  3. 짱아 2010.03.26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잘 읽었어요.

    오늘 하루 우울했었는데

    이 글 보고 힘이 나네요.

    꿈이 있어서 열정적으로 살수 있으니까요 *^^*

  4. Fast_Gumbaeng2 2010.03.27 13: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패해봤자 어리고, 실패해봤자 잃을게 없다. = 밑저야 본전이다.

    이게 제가 20살때 세운 人命인데요, 대표님께서 저 말씀을 하셔서 깜짝놀랬습니다.

    ^^ 부디 많은 젊은이들이 다방면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5. 대추격 2010.04.12 10: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잡스와 슈미트가 대결하는 일러스트의 저작권은 뉴욕타임즈와 일러스레이터 Daniel Adel씨에게 있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 성공적으로 등록하려면

1 14일 안철수연구소 'A자형 인재' 회의실에서는 새해 첫 '안랩 R&D스쿨'이 열렸습니다주제는 최근 초미의 관심사인 '아이폰(iPhone)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아이폰에서 가장 인기 있는 Twitter App인 '파랑새'의 개발자이자 ()블로그칵테일 부사장인 김진중(닉네임은 '골빈해커')님이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었습니 


강의의 시작은 아이폰 앱(Application의 약어인 App)을 개발해 큰 돈을 벌 수 있는지, 취미로 쉬엄쉬엄 개발해서 노후보장은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는데 실제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큰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골빈해커님은 취미로 해서는 절대 노후보장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속으로 눈물 짓는 개발자들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 
 
이어서 아이폰 사용자의 성향이 우리나라와 미국이 다르다는 재미있는 분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영문 버전의 앱을 만들어서 유료로 판매해보니 미국 사용자는 유료임에도 불만이나 불평이 별로 없는데, 우리나라 사용자는 무료 앱을 사용하면서도 말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앱을 판매하려면 제대로 만들든가 반응에 대해 아예 신경을 꺼야 한다는 팁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본인이 파랑새를 개발하면서 필요했던 개발 요소를 설명한 후 아이폰 앱 개발이 생각보다 쉽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픈 소스가 풍부해서 개발에 바로 적용할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 따라서 아이폰 앱 개발을 처음 시도해보는 개발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Q&A 시간에는 무려 30분 간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앱스토어에 등록할 때의 주의사항이 많았는데실제로 등록을 해도 거절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고 합니다. 버그 있는 앱, 유해성 앱, 비공개 API를 사용하는 앱, 애플 저작권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는 앱 등이 등록 거절되는 주된 경우라고 합니다.

교육이 끝난 후를 틈타 골빈해커님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더니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블로그칵테일의 부사장으로서 블로고스피어와 벤처 경영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현재 블로그칵테일의 부사장으로서 회사 소개를 해주세요.

블로그 칵테일은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올블릿의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선 올블로그는 블로거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위드블로그는 블로그를 통한 기업적인 리뷰 마케팅을 해주는 서비스이고 올블릿은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블로그 안에서 배너나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칵테일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올블로그를 저희 대표이사가 학교 논문 제출용으로 처음 기획했습니다. 그걸 보고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에 대표에게 '내가 서버를 지원할 테니 서비스를 한번 키워보자'고 했고 대표는 더 나아가 '같이 회사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그 후 올브로그를 가지고 대회에 나가서 상도 타고 이것저것 하면서 여기까지 키웠습니다. 시작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목표와 방향은 조금씩 바뀌겠지만 큰 회사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이 뷰 서비스를 하면서 올블로그가 많이 힘들어진 것 같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올블로그가 힘들어졌다기보다는 다음 뷰가 커진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서 뷰를 서비스하는 대신 외국의 사례처럼 우리를 서포트해주는 방향으로 나섰다면 올블로그가 지금보다 더 커졌을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시장이 작다보니 다들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덕분에 서비스로서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지만 회사로서는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커나갈 수 있게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고 우선은 그것에 만족하려 합니다. 올해로 회사가 5년차인데 이제 조금은 먹고살 만해진 것 같습니다. 구글을 봐도 그렇고 벤처기업이 5~7년 정도 버티고 있으면 성공하던데 우리도 조금만 더 버티면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우리나라 블로그 트렌드를 쭉 봐왔을 텐데 동향을 평가해 보신다면?
외국에 비해 움직임이 느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딜 수밖에 없는 것이 사용자들의 한계도 있지만 포털들끼리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직까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딘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도 어느 정도 보편화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한 사업이나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더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또 예전 IT 중심에서 생활 중심 블로거로 변화해가는 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블로거들이 다양해지는 것에 비해 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많이 마련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또 사회적으로 파워블로거만을 우대하다보니 일반 블로거들의 인식 속에도 '블로그를 운영할 때 어떤 주제에 관해 꼭 정해서 써야 한다'거나 '전문적으로 쓰지 못하면 듣보잡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등의 폐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블로그의 시초는 바이오로그(bio-log)라고 해서 자신의 일상을 남기는 것에서 출발한 것인데 요즘은 블로그가 너무 저널리즘화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와 같은 한 줄 블로그가 대안이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 같고 또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서로 어떻게 소통하느냐입니다. 서로 자기 울타리 안에서 제 밥그릇 챙기는 식으로 서비스를 키운다면 한계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잘될 거라 기대하고 있고 우리도 해결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칵테일에서 한 줄 블로그 서비스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항상 생각은 많이 합니다. 그런데 생각하다보면 과연 내가 개발한 서비스가 기존 것보다 더 좋거나 혹은 조금 더 다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곤 하죠. 그러면 '내가 이걸 왜 만들어야 하지?' 하는 의문이 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비록 남들이 먼저 하고 있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경영자로서 롤 모델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스티브 잡스입니다. 물론 빌 게이츠도 좋아하지만 스티브 잡스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경영자라기보다 개발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Ahn

글 : 이연조 / 안철수연구소 보안기술팀 선임연구원, B군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veREX 2010.02.09 0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관련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읽기만 하고 가네요 ^^;;;

  2. DJ야루 2010.02.09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 우리나라 블로그는 외국에 비해서 훨씬 활성화가 되있는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군요.

    음 새로운 사실 알고 가네요^^;

  3. 블랙체링 2010.02.09 10: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국내엔 진정한 블로고스피어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곳이 없다고들 하죠..
    올블로그만 하더라도 제한적인 카테고리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은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네이버겠지만, 포털간의 융합으로 제대로된 메타블로그가 탄생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4. 스마일맨 2010.02.09 13: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닉네임이 아주 멋지신데요. ㅎ
    우리나라는 무료라도 사용자들이 아주 말이 많죠.
    그런 덕분에 우리 나라 서비스들의 완성도는 더욱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

  5. 악랄가츠 2010.02.09 15: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만 하여도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어여 와야할텐데 ㅎㅎㅎ
    국내여건으로는 무척 힘들 거 같아요! ㄷㄷ

  6. 나는야영히 2010.02.11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 요시 2010.02.11 20: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 갑니다..ㅎㅎ

우리 SW 일본 진출에 뿌듯해진 일본 마케팅 담당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슴도치플러스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초대를 받은 한국의 토종 고슴도치랍니다.
(주로 안철수연구소에 서식해요 ^^)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보실까요?


도쿄타워가 아름다운 이 곳은 바로 롯본기입니다.
일본 IT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찾아갈 곳은 SNS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Rock You Asia"입니다.


"Rock You Asia"의 입구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Rock You Asia"는 한국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에도 "허그★미"와 "마이★모드" 등 여섯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중입니다. 


여러분도 "허그★미"로 일촌과 프리 허그를 즐겨보세요^^
아, 하지만 절 HUG하려 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억, 소리나게 아프거든요 ^^;;   

 

사무실 정경입니다. 다들 일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는 두 남자가 있었으니.... 

 

직원들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이 분들의 정체는????
 

네~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사장과 "Rock You Asia"의 손 타이조 사장입니다!!! 손 사장은 일본 IT계를 대표하는 분으로,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대표 손 마사요시(손정의) 사장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국의 IT계를 대표하는 두 CEO가 만난 이유는 뭘까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플래시 게임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사용자가 약 1,800만명에 달하는 일본 SNS "믹시(mixi)"에 서비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일본 SNS 시장 진출은 국내 기업이 페이스북(Facebook), 믹시, 싸이월드 등 세계 각국의 주요 SNS 플랫폼에서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대규모 소셜 애플리케이션 제공 업체와 협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슴도치플러스 송교석 팀장은 “웹서비스가 앱스토어 형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고슴도치플러스는 세계적인 SNS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락유아시아와 손잡고 일본 Mixi에 진출하여 국내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종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 하겠다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을 다짐하며 다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페이스북에 이어 일본 대표 SNS에도 진출한 "Catch Me If You Can"
안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었어요. 

저도 너무 기뻐 한참을 몸을 둥글게 말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안랩과 고슴도치플러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신마유미 과장 /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마케팅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10.01.23 12: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도 잘됬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ㅎㅎ

  2. 블랙체링 2010.01.23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 뿐만이 아닌 종합 SW회사로써도 멋진 성공 기대하겠습니다. ^^*

  3. 켄사쿠 2010.01.24 0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본에서 꼭성공하시리라 봅니다 홧팅이에요~!

  4. 포도봉봉 2010.01.25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캐치미이프유캔이 일본으로 진출하는군요.
    꼭 일본 사람들을 확 홀려가지고 금의환향하시길 빌겠습니당~~^^

  5. 달콤시민 2010.01.25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머어머.. 고슴도치의 포스팅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일본진출 화이팅!!

  6. 김치군 2010.01.25 23: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앞으로 정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

  7. 제너두 2010.01.26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의 비상이 느껴지네요..ㅎ
    일본에서 고슴도치의 날카로움을 SNS게임에 적용해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8. 광년이 2010.02.03 11: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슴도치!! 안랩!!
    날아라 ~ 고슴도치~!!

  9. 촉새쟁이 2010.02.05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하네요!

  10. moonmoon 2010.09.14 1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K컴즈와 믹스와 제휴하는 기사를 보았는 데
    고슴도치 * rock you asia 랑 무관하나요?

알 사람은 다 아는 요즘 뜨는 SNS 앱스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4. 11:00
한국의 페이스북인 네이트(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개발자 간 1위 쟁탈전이 치열하다. 그만큼 많은 개발자가 SNS에 관심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그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네이트 앱스토어에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올라가 있다고 해서 백신인가 했는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지 알아보았다.

먼저 http://appstore.nate.com/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고슴도치플러스'를 검색 창에 입력해보자. 아래와 같이 8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니 신기하다. V3라는 보안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알려진 안철수연구소가 SNS 게임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말이다.

이러한 프로그래을 개발한 팀은 바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이다. 이 팀은 국내 최초로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러한 서비스 운영으로 쌓은 경험과 기술로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성공적인 히트를 기록한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을 바탕으로 네이트 앱스토어에 도전한 것이다.


위는 페이스북에 등록된 'Catch me if you can'의 사용자 평가이다. 별표가 1개에서 5개까지 다양하지만 세계 최고의 SNS인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로 평가를 받는 것이 놀랍다.

필자도 SNS에 관심이 있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즐기지만 그 속에 우리나라 안철수연구소의 숨결이 있다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의 결과도 현재까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렇게 고슴도치플러스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략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 최대의 SNS인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바탕으로 같이 농장을 경영한다든지(해피가든) 한자 공부도 하며(한자 챌린지) 서로 대결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용자로서는 아주 재밌는 일이다.

정보보안의 자존심은 안철수연구소가, SNS의 자존심은 고슴도치플러스가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고슴도치플러스에서 개발한 각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살펴보겠다. 

<고슴도치플러스의 SNS 게임>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Ahn

 

대학생기자 김정훈 /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계 7대 불가사의 정복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작년에 만리장성만을 정복하였으나 40세 이전에 모두 정복할 계획입니다.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으신 분들은 이 곳 "보안 세상"에서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저의 기사를 주목해주십시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J야루 2010.01.04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NS라..저는 처음 들어봤네요.. 이런 무지한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을 통해서 SNS좀 알아보도록 해야겠네용ㅋㅋㅋ

  2. LiveREX 2010.01.04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몰랐어요 ㅠㅠ

  3. 티런 2010.01.04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플러스 해보러 고고~!!ㅎㅎ
    보안세상님 연휴잘보내셨죠~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wonside 2010.01.04 17: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연구소에서 소셜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앱스토어에 떳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5. 악랄가츠 2010.01.04 19: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후훗... 저는 이미 재밌게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특히 캐치미이프유캔이랑 세계 어디까지, 바이러스퇴치! ㅎㅎㅎ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ㅜㅜ

  6. 포도봉봉 2010.01.04 1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호호 게임 좋아하는데 얼렁 해봐야겠네용 ^^
    게임까지 정!벅!한 안철수 연구소, 2010년에는 더 대박나세요~~
    보안세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요시 2010.01.04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철수연구소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당>.<

  8. 도용아닌mbti 2010.01.07 12: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 2010년 출범하신다고요...^^;...
    축하드립니다~...

    • 도용아닌mbti 2010.01.11 10:21  Address |  Modify / Delete

      ㅎ...홍보를...
      오히려 네이트(싸이월드)에서...지원이 약하신 건...아닌지...

  9. ­kuhn 2010.01.15 01: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놀라운데요;
    아이디테일까진 알고있었는데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고슴도치플러스까지 안랩에서 만들었다니ㅎ

    재밌게 하고 있어요~ㅎ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 12. 16. 11:14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먼저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에 앞서 정답을 공개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둥~~~



1교시 외교영역.

동맹 링크 걸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보안세상' 많이 찾아와 주세요 ^^


2교시 사보탐구영역.

Q1. 안철수연구소가 기업고객에 제공하는 V3의 이름은?
V3 Internet Security 8.0. (줄여서 V3 IS 8.0)

B군이 생각지 못했던 V3 MSS를 정답으로 적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정답 인정!!!


Q2.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하여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3일 만에 1위에 오른 SNS 게임은? 캐치 미 이프 유 캔
많은 분들이 '해피 가든'이라고 답하셨어요 ㅠ

하지만 '해피 가든' 역시 고슴도치 플러스의 SNS 게임이므로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캐치 미 이프 유 캔' '해피 가든' 많이 사랑해 주세요!!!





Q3.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이벤트가 시초가 되어 만들어진 것은 'ㅁㅁㅁ 데이'이다. ㅁㅁㅁ은 무엇인가? - 가래떡

앞으로도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란 것 잊지 마세요!!!





3교시 언어영역.

안철수연구소는 ㅁㅁㅁ 다.  

모든 분들께서 안철수연구소를 정말 멋있게 정의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최우수작 2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시님
"안철수연구소는 과일이다"
과일은 달콤하지만 그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안철수연구소도 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준희님
"안철수연구소는 등대다"
90년대 초 처음 컴퓨터를 접할 때 바이러스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했던 게 도스 커맨드에서 " V3 C: " 명령어를  작동시키는 거였다. 이렇듯 안철수연구소는 나에게 어두운 곳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 같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김민식님               이연옥님                  최상범님           baddaddy님
김성민님               이준희님                  한경수님              adios님
김채원님               이현준님                  악랄가츠님           SAYLY님
박노일님               이현진님                  요시님                 mbti님
박성현님               임지혜님                  viruslab님


이상 총 19분입니다. 축하드려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과 고급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비밀댓글로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B군이었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12.16 17: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도로시 2009.12.16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 대해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여셨네요!! 그리고 가래떡데이는 놀랍습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것인지 몰랐네요^^

  4. 2009.12.17 00: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2.17 0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보안세상 2009.12.17 08:4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baddaddy님의 댓글은 공개로 되있어서

    사생활보호차원에서 삭제 했습니다 ㅠ

  7. baddaddy 2009.12.17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랬나요~

    감사합니다.

  8. adios 2009.12.17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우와~ 감사합니다.. ^ㅡ^

  9. 2009.12.17 14: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드자이너김군 2009.12.17 14: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아.. 전 너무 늦게 알아 버렸군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11. 스마일맨 2009.12.17 16: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놔... 아놔...
    조금 있다가 해야지... 있다가 해야지...
    하다가 놓쳐 버렸어요 ㅠㅠ
    너무나 아쉽...
    주말에 여의도 찾아가서 달라구 때쓸테닷!!!
    농담이구요 ㅎ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12. 요시 2009.12.17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RSS 확인을 안해서 당첨사실을 몰랐어요 ㅠ.ㅠ
    제 글이 최우수상에 뽑혔다니 ㅎㅎㅎ 대단해요~!

  13. 2009.12.17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10대의비상 2009.12.18 0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오 요시님 대단 ㅋㅋㅋㅋ B군 감사합니다 (_ _) 꾸벅

  15. 2009.12.18 0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12.21 00: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탐진강 2009.12.22 00: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eciruty에 오타가 있는 듯 합니다.^^;
    security가 아닌가 싶습니다.

  18. 2009.12.2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도용아닌mbti 2009.12.29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소를...잘못 적었다니...죄송합니다...ㅜㅜ

    • 도용아닌mbti 2009.12.29 18:04  Address |  Modify / Delete

      저만...이런 실수를...ㅜㅜ...
      http://blogsabo.ahnlab.com/242
      http://blog.ahnlab.com/ahnlab/752

    • 도용아닌mbti 2009.12.30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집배원 아저씨랑 사람한테...문자까지 보냈는데...
      자꾸(?) 전화 오네요...
      ...
      반송되면...제가 찾으러 가겠습니다...ㅜㅜ...

    • 도용아닌mbti 2009.12.30 14:47  Address |  Modify / Delete

      우체국 물건이...
      1주일 넘게...
      배달이나, 반송도 안 되고...저리 떠돌 수가...ㅜㅜ...
      ...
      ps>물론...주소를 잘못 적은 제 탓이 제일 크겠지만요...
      ...
      ps>집배원 아저씨...목소리도 이상하고...
      문자로 분명히 보냈는데...
      이상한...

    • 도용아닌mbti 2009.12.30 15:11  Address |  Modify / Delete

      보이스피싱...조심요...
      (그래서...안랩부터 전화해...확인해 본...)
      ...
      외교부, "경찰관 사칭 사기 주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4&aid=0000277064
      ...
      설 연휴 해외여행...분실 사고 조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9&aid=0001939558
      ...
      중국, 사형 집행...영국 총리 비난 성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96&aid=0000101203

  20. 2009.12.29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01.26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이 쏟아진다!!!

독자이벤트 2009. 12. 1. 09:07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2009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 이 순간

안철수연구소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 !!!

안랩 2010 캘린더 & 다이어리


3가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신 블로거 20분
안랩 2010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답은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1교시 외교영역. 

                   '보안세상' 동맹 링크 걸기!!!


여러분의 블로그에 '보안세상'을 동맹 링크로 걸어주세요.




2교시 사보탐구영역 

다음 제시된 문제의 답을 맞춰 주세요!

Q1 : 안철수연구소가 기업고객에 제공하는 V3의 이름은?


Q2 :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하여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3일 만에 1위에 오른 SNS 게임은?


Q.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이벤트가 시초가 되어 만들어진 것은 'ㅁㅁㅁ 데이'이다. ㅁㅁㅁ은 무엇인가?



3교시 언어영역.

3교시는 여러분의 재치와 감수성을 평가하는 언어 영역 시간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ㅁㅁㅁ 다.   


안철수연구소를 나만의 스타일로 정의하기!!!
물론 설득력 있는 설명이 뒷받침되어야겠죠?     
단, 글자 수는 제한 없습니다.



선착순 20명!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롸잇 나우!!!

기간은 12월 15일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포장부터 배송까지 정성을 다하는 B군이었습니다.
2010년에도 안철수연구소 많이 사랑해주세요.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딩딩 링딩동~ Ah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9.12.01 2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12.01 2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미자라지 2009.12.02 07: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벤트 하시는군요..^^
    전 언제나 받기만 해서 죄송한 마음에 패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mbti 2009.12.02 0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blogsabo,blog...각20명인가요?...
    기한,발표날짜는 언제인지...^^;...

  6. 2009.12.02 0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12.02 09: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9.12.02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12.02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12.02 15: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12.03 2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12.07 1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12.08 22: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광년이 2009.12.09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랩 화이팅!

    -이상..잡담글이었습니다 ㅎㅎ-

  15. 2009.12.13 2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12.13 20: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09.12.14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09.12.15 01: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09.12.15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도용아닌mbti 2009.12.15 17: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표 기다리고 있는...1인...^^;...

  21. 2009.12.15 1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싸이 앱스토어 점령한 SNS 게임 '해피가든'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11. 19. 17:56

9월 30일 오픈한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소셜 게임의 반응이 뜨겁다. 소셜게임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용자 참여 및 관계맺기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SNS네트워크 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소셜 네트워크 게임)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앱스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http://appstore.nate.com/141 '야옹야옹' http://appstore.nate.com/142 '한자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143 '바이러스 퇴치 작전' http://appstore.nate.com/144 '해피 가든' http://appstore.nate.com/145 '영어 챌린지' http://appstore.nate.com/389 '캐치미이프유캔(Catch me if you can)' http://appstore.nate.com/412 등 총 7개이다.

11월 19일 현재 '캐치미이프유캔이 서비스 개시 3일 만에 1위 자리를 꿰찼고 '영어 챌린지'와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야옹야옹'이 각각 2, 5, 7위에 올라 있고 나머지 3개가 8위부터 17위까지 포진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직접 각 게임의 클럽을 만들어 게임의 팁(Tip)을 공유하고, 친밀성과 동질감을 형성함으로써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십분 즐기고 있다. 

다음은 필자가 운영자로 활동하는 '해피가든' 클럽이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678774 
'해피가든'을 앱스에 추가한 5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피가든의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밭가꾸기 -> 씨앗 뿌리기 -> 물주기 단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꽃이 피는데, 그 꽃들을 수확해 팔면 씨앗과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캐쉬가 생긴다. 밭의 수는 레벨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2개씩 늘어나며, 레벨마다 심을 수 있는 씨앗과 미션이 주어진다.


해피가든 게임의 특징은 게임을 통해 일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 우측 하단에는 편지함이 있어 일촌 간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일촌의 밭에 들어가 해충을 놓거나, 밭에 물을 줄 수도 있다. 또한 게임 하단에는 친구 목록이 있어 레벨 순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경쟁심을 유도한다.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선 같이 게임을 즐길 사람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친구를 게임에 계속 초대하게 되어 유저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다소 급한 성격의 소유자에겐 반복되는 패턴이나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수 있겠으나 게임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해피가든을 하고 있을 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 것 같다. 초기엔 서버도 불안정하고 종종 생기는 버그로 인해 유저들의 건의도 있었지만 계속되는 업데이트와 버그 개선으로 게임의 질도 높아졌다.


해피가든 앱스가 출시된 순간부터 게임을 즐긴 유저로서 아기자기한 나만의 밭이 완성되가는 과정에서 나름 뿌듯함을 느꼈다. 나와 친구의 공간을 공유하면서 간접적으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인맥 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 소셜 게임의 묘미인 것 같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친구네 밭에서 몰래 서리한 기록이 남으니 발뺌해도 소용없다는 것! 필자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열심히 서리하다가 다음 날 친구들에게 원성 아닌 원성을 샀다. Ahn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11.19 20: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기가 많네요^^
    아직 못해봤는데 ㅎㅎ 동작이 단순하고 재밌어 보입니다~~

  2. 악랄가츠 2009.11.20 05: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바이러스 퇴치작전을 종종 이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ㄷㄷ

  3. 스마일맨 2009.11.20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멋있네요.
    전에 뵈었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하시는 것을
    단시간만에 적은인원으로 뚝~딱 만들어 내시다니...
    당연히 그만큼 잘하시고 열심히 하시니까...
    고슴도치 플러스 화이팅! ^^

    • 정은화 2009.11.21 00:2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죠..그만큼 일을 즐기시고 사랑하시니깐 가능한 것 같아요ㅎ 고슴도치플러스팀 화이팅!!스마일맨님도 화이팅 하세요*_*

  4. 도용아닌mbti 2009.11.21 09: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냠...재밌겠네요...^^;...

  5. 미자라지 2009.11.21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리 봐도 안랩에선 대학생 기자들을 외모보고 뽑으시는게 분명합니다..ㅋ

  6. 제너두 2009.11.23 08: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에서 한 동안 소식이 잠잠했는데 이 멋진 것들을 만드시느라..그랬군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7. 포도봉봉 2009.11.23 0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 단순하고 귀여운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해 보고 싶네요~~ 끊었던 싸이를 다시 해야 하나...

  8. 2009.11.23 0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도로시 2009.11.23 14: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LG텔레콤의 기업블로그 '도로시의 OZ LAB'을 운영하는 도로시입니다 ㅎㅎ 보안세상님께서 힘 나는 글을 남겨주셔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해피가든'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퐁퐁 샘솟게 하는 게임인 것 같아서 귀엽네요~ 게임으로 미래적 상상력을 풀어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일상의 재미를 옮겨놓은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10. 광년이 2009.11.25 1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가끔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를 하는데..... 잘 못맞쳐서 화딱지(?)가
    나기는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 대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이제 슬슬 화분가꾸기를 해봐야 하나~ ㅎㅎ

  11. 2009.11.28 1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파워블로거들, 안철수연구소 습격사건 가보니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10. 27. 15:24
 

항상 사용자와 고객과의 소통에 보다 많은 배려를 하는 안철수연구소 .


안철수연구소에 블로거가 모였다? 지난 10월 9일, 오후 7시 30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안철수연구소를 지켜봐주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대화의 장. 블로거 세미나!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에 가진 맛보기 타임에서 20여 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회사 내부를 둘러보았다. 물론 컴퓨터 보안 업체라 큰 볼거리는 없다. But!! 안철수연구소에서 출시한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약간의 갈증은 해소할 수 있었을 것이다.


드디어 세미나 시작. 그런데 웬 도시락? 늦은 오후에 세미나를 시작해서 혹시나 저녁을 못 먹고 참석한 불로거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이다. 작은 배려에서 느낄 수 있는 안철수연구소만의 정이 묻어났다.



소통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김홍선 CEO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직접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시작은 두려웠지만 자신이 올린 글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면서, 세미나를 통해 대화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면서 인사를 끝마쳤다.


다음은 연구소장 조시행 상무의 최근 보안 이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근 악성코드가 짧은 시간 내에 생성 및 소멸 등이 반복되면서 악성코드의 라이프 사이클이 매우 짧아지고 있다고 한다. 특징을 살펴보면, 개발자 환경, IT 인프라,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하거나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공격하는 등 방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분석 자동 시스템 ARES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실시간 대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전투의 신 아레스처럼 악성코드와의 전쟁에서 완승하기를!


셋째 주제는 서비스개발팀 최은혁 팀장이 준비한 V3 Zip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V3 Zip이 특정 압축 프로그램을 겨냥해서 나온 제품은 아니라며 개발 배경과 장점을 설명했다. 과거 MS 익스체인지 서버용 V3 제품을 발표했을 때, 고객사에서 자꾸 제품이 죽는다는 항의가 들어와 분석을 해보니, 메일에 첨부된 압축 파일을 풀다가 생기는 문제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최 팀장은 압축 자체에 대한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어서 그는 V3 Zip의 차별화된 기능(유니코드 지원,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 압축 속도 등)을 다른 압축 프로그램과 함께 비교 시연해가며 설명했다.


마지막은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를 맡고 있는 송교석 팀장. 요즈음 고슴도치플러스 팀은 바쁘다. 최근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소셜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공하는 5개의 게임이 2~6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팀 인원이 4명이라는 것. 보안 업체에서 무슨 게임이냐고? 그는 소셜 게임을 커뮤니케이션의 하나의 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설명하면서 소통을 강조했다.


이후 질의응답(Q&A) 시간을 가진 후 세미나를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미나는 끝났지만 아직 풀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있을 터였다.


그래서 향한 곳은 호프집. 안철수연구소 팀장, 팀원들과, 바쁜 김홍선 CEO까지 모여서 블로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 잔이 들어가면 조금 더 진솔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마음을 열고 제품에 관한 이야기에서 소통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던 시간. 블로거들이 말하는 쓴소리까지 귀담아 듣겠다는 안철수연구소. 다음에 있을 제3, 제4의 블로거 세미나가 기대된다. Ahn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마일맨 2009.10.27 15: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히~ 제가 참석했던 행사네요 ㅎㅎㅎ
    참 뜻깊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였어요.
    항상 좋은 기업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같이 얼굴을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2. 뽀글 2009.10.27 16: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친절도 하셔라~ 도시락도 주고~ 글만봐도 대단하시네요^^

  3. 요시 2009.10.27 17: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윈도7이 보이는군요~ㅎㅎ
    도시락이 너무 부러워요..
    고슴도치 플러스는 싸이월드로만 통해서 가능하나요?

  4. 2009.10.27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casablanca 2009.10.27 19: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6. 미테니사키 2009.10.27 22: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흐..; 제 뒤통수 찍혔네..후후...;;

  7. 분홍별장미 2009.10.28 17: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슴도치팀원이 4명이라니 ⌒o⌒ 손이 10개라도 모자르겠네요. V3zip도 기대되고,
    뒷풀이도 하는군요.. 소맥이 좋은데 ^^

  8. 광년이 2009.10.30 2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일반인들도 초대해서 하는 세미나가 자주 열리면 좋겠네요..^^:

    요새 싸이 앱스토어에 고슴도치플러스팀의 게임들이 모두 잘 나가고 있는데,
    더욱 화이팅하시길 기원합니다!!

  9. 2009.12.15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