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촬영 온 김제동 선행에 놀랐다

바른생활 사나이, 개그맨 김제동이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연인즉 이랬다. 지난 해 12월 어느 날, 여의도 CCMM빌딩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에 과일 박스 두 개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한 연구원은 사무실 안에 과일 박스가 있는데 도대체 누가 두고갔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과일 박스는 귤과 바나나가 각각 한 박스씩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스에 아무런 표시가 없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 필자에게 순간 스치는 얼굴이 있었다. '김제동이다!' 생각했다. 

그 날은 MBC 스페셜 촬영이 있었다. 김제동이 안철수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와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과 만나는 날이었다. 김제동이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이 만남의 환상의 조합 같았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좀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촬영은 이루어졌다. 안철수 박사와 박경철 원장은 닮은 점이 많다. 3가지만 대자면 두 사람은 골프, 담배, 술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지성인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김제동도 마찬가지다. 남 몰래 선행도 많이 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느새 방송 촬영이 끝났다. 하나의 방송 프로그램이 나오기까지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기연 PD를 비롯한 스태프들도 여러가지 준비를 비롯 촬영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하는 과정에서 고생이 많았다. 그렇게 그들과 헤어졌다.

그렇게 녹화가 끝난 후, 방송 촬영이 있었던 장소에 있던 어떤 연구원에게 연락이 온 것이었다. 곰곰 생각해보니 촬영팀 장비들이 있던 곳에 과일 박스가 두 개 있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김제동이 사온 것이었다. 아무 말없이 사이버 세상을 지키는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을 위해 과일 박스를 두고 갔다는 것이다.

그 날,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감동했다. 김제동이 주고 간 선물은 조용하던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제동의 선물이라 좋았고 몰래 주고 간 것이라 더 감명깊었다. 김제동이 마음 씀씀이가 깊고 남 몰래 선행도 많이 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직접 김제동의 선행을 접하니 더욱 실감날 수밖에 없었다.

김제동의 여러 선행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다. 김제동은 지난해 7월부터, 4년 간 진행한 MBC '환상의 짝꿍'을 끝내며 프로그램 이름을 딴 '환상의 짝꿍' 기금을 조성했다. 당시 김제동은 초기 출연금으로 3,00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김제동은 지난 12월 겨울 방학을 맞아 이 기금을 아동 캠프 지원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그는 시민단체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아동 캠프를 통해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게 된 것이다.

여기에 김제동의 훈훈한 선행이 또 이어졌다. 그는 이번 캠프를 시작하며 3,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김제동은 과거 자신이 진행 중인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2'의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제동은 기부 약속을 지켰고 더불어 캠프도 참여,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김제동, 역시 멋지다.

 

그 전에도 김제동은 선행을 자주 해왔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피란해 있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남 몰래 기부 활동을 한 바 있다. 김제동은 당시 연평도 포격으로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임시로 머물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 사실은 현지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위터 아이디 'Barunsori6'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아이디 'Barunsori6'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제동 씨 당신 정말 우리를 늘 이렇게 감동시킬겁니까? 연평도 찜질방 첫번째 기부자. 무려 3천여만원의 물품을 아무도 모르게 보내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김제동의 선행을 알렸던 것. 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관계자 역시 "김제동이 연평도 주민을 위해 이불과 음료 등의 생필품을 기부했다"며 "개인적으로 한 일이고, 알리지 않으려고 해 우리도 뒤늦게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제동은 착한 연예인이다. 그 마음씨에 사람들은 감동했다. 어떤 이는 "서래마을 패셔니스타 김제동! 패션만 앞서가는 게 아니라 기부도 앞서가는군요!"라고 했다. 남 몰래 선행을 베푸는 김제동 덕분에 세상이 따뜻해졌다. 안철수연구소 사람들도 착한 기업을 위해 늘 24시간 365일 사이버 세상을 지킨다. 절묘한 인연의 만남이 아닐까.

이번 주 28일 금요일 밤 11시 5분, MBC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김제동이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겨울이 몹시 춥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희망이 있고 훈훈함이 있다. MBC 스페셜은 '신년특집 안철수와 박경철'이란 방송을 통해 그 이야기를 풀어갈 것이다. 100분토론과 무릎팍도사 사이 그 무엇이 있나 보다. 이름이 곧 하나의 브랜드가 된 '국민교수' 안철수와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시골의사' 박경철, 그리고 아름다운 국민 개그맨 김제동이 있지 아니한가. MBC 스페셜에서 본방사수하며 지켜보자.


*바로가기 =>
 
김제동과 안철수 교수의 대화 방송분 Ahn

 

글. 박근우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사진.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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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1.01.26 08: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제동씨가 방송을 더 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같은 거면 좋겠지요.^^

  2. 라이너스™ 2011.01.26 08:3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제동씨 정말 멋진 방송인인거같아요^^

  3. 검은괭이2 2011.01.26 0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이래서 정말 김제동씨가 넘넘 좋아요>ㅁ< 안철수씨랑 박경철씨두 넘넘 좋아하구요~+ㅁ+

  4. mixsh 2011.01.26 1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 참 좋다좋다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사람일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월 26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5. 조범 2011.01.26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다 나오는군요~!!

    보안세상님은 개인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6. crownw 2011.01.26 12: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번주 mbc스페셜에 나오시는거같네요 ㅋㅋ 빈손으로 가긴그렇고해서 먹을거 사가신듯 ㅋㅋ 이번주 방송 기대중입니다~_~

  7. 이세진 2011.01.26 12:5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저 방송 꼭 봐야겠네요.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나오시니 ^^ㅎㅎ

  8. 애리 2011.01.26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소장님 너무 좋아하는데...이런분이 이나라에 리더가되시면 안되나요ㅠㅠ
    ebs 지식e채널 [눈눌릐룰라 1,2부 ]를 보면서,
    전 바로 안철수님이 떠올르더군요
    진정한 지성인...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것이 아니라..언제나 그 걱정이 공동체전체와 사회를 향해있는..
    동양의 인문고전에서 그렇게 가르치던 군자와 참선비의 미덕이 이분에게서 보였습니다
    정말 만나보고싶고..정말 함께 일하고싶습니다~!!!

  9. 하나뿐인초록별 2011.01.26 16: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사회가 김제동씨...
    ...
    ps>이전글...뉴스 지우신 건 어제 봤는데...
    설마 이것도...그냥...
    ...
    지나친 펌질...주구장창 댓글...죄송합니다...

  10. 똥가스 2011.01.27 00: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금요일날 완전기대하는중입니다. 가장존경하는 안철수선생님과 김제동mc.. 빨리보고싶더군요

  11. 다케노우치 2011.01.27 13: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정말 존경합니다..

  12. Jane 2011.01.30 16: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맙습니다. 잘 읽고갑니다. 금요일방송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세분이 나란히 방송에 같이 출연하니까 너무 보기좋더군요.

  13. 철이 2011.02.14 18: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제동씨에게 v3 365 패키지를 선물로 주세요~

  14. Rennon 2011.05.10 0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김제동형 사랑합니다.

    안철수 박경철씨 당신들이 아는 일 우리 사회 대학생들이 지켜보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정의'있는 사회를 위해 목소리 내기에 앞장서 주세요 ㅎ

  15. 멋진성이 2011.10.21 10: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딜가도 빈손으로 가는게 아니죠^^

PD가 말하는 PD, 무한도전 김태호가 전형인가

카테고리 없음 2010. 11. 4. 09:17

서울시립대학교 언론 캠프에서 만난 그녀. 유쾌 상쾌 통쾌! 무릎이 닿기도 전에 PD에 대한 모~~든 궁금한 사항을 털어놓아 주신 임정아 PD. MBC 예능국 PD로 그녀의 작품은 god육아일기, 신동엽의 신장개업, 신동엽*윤정수의 아시아 아시아, 황금어장, 우리 결혼했어요, 볼수록 애교 만점 등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그녀의 작품만 보아도 알 수 있듯 그녀는 태초부터, 뼈 속까지 예능 PD였다. 

그녀가 정의한 PD란 포기란 없음, 과도한 집착, 무에서 유를 창조, 책임감, 설득력, 스트레스, 리더십, 화려함 속에 고독함, 단 한 시간도 절대 똑같은 일을 하지 않음, 매일매일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이다. 무언가에 항상 쫓겨 살지만, 반복되는 지루한 업무가 아닌 매일매일 다른 일을 하는 특이한 직업이다

여자
, 그리 좋지 않은 학벌, 늦은 나이의 최악의 3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녀가 PD를 꿈꾼 이유는 단순하다. 우선 점쟁이가 '될 거'라 말했다. 이는 단순히 그가 점을 믿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그에게 믿음을 심어 주었다. 자신감을 갖게 된 중요한 계기였던 것 같다. 다음은 도전의식이다. 무언가에 미친 듯이 도전하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PD였다. 마지막으로 대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보다는 더 액티브한 일을 하고 싶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PD는 무언가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 같았다. 그가 풀어놓은 이야기를 요약 소개한다.

PD는 회사라는 울타리에 묶인 예술가


PD는 크게 교양, 예능, 드라마 PD로 나뉜다. 그들의 성향을 분석해보자면, 드라마 PD는 드라마 연출에서 촬영, 편집, 방송까지 한 편의 드라마가 완성되기까지 모든 것을 총괄한다. , 영화감독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또한 예능을 살펴보면
, 예능도 쇼(음악중심), 버라이어티(일밤, 무한도전), 시트콤(하이킥), 코미디(개그콘서트) 등 여러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예능 PD는 웃음을 선사하는 사람이므로 기본적으로 남들과는 좀 색다른 성향을 가지며 보고 듣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영화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사람, 음악에 열광하는 사람, 당구에 중독된 사람 등 한 쪽에 굉장히 빠져있는 오타쿠 같은 성향을 가진 것도 예능 PD의 한 특성이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유별난 패션 성향을 가진 것처럼 말이다.

시사, 교양PD는 기자 성향이 매우 강하다.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그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는 분들이다.

PD
들은 편집실에서 각자의 개성의 다 드러난다. 공통점은 웃음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아주 심각한 회의를 하다가도 누군가가 유머러스한 얘기를 하면 서로 웃고 회의가 종결되는 일도 부지기수다. 회사라는 울타리에 묶어놓은 예술가. 독립적이고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고 TV를 매우 좋아하는 TV 마니아들이다.  

PD가 되려면 입사 과정을 즐겨라


PD를 지망하는 분들 중에 내가 톡톡 튀는 사람이 아닌데 PD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는 별로 문제 될 만한 사항이 아니다. 과거 통일된 제도교육에 길들여져 우리는 각자가 가진 1000가지 이상의 색이 무채색이 되었다자신만의 각자 고유한 특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단 방송사에 들어오면, 저절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게 된다.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그 개성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드러내놓는 곳이 바로 방송국이다.

일단
PD가 되기 위해 제일 먼저 통과해야 하는 관문은 자기를 소개하는 자기소개서이다. 자신을 포장하고 광고하는 글인데 비록 제가…’ 이렇게 시작하는 글이 제일 화가 난다. 자신감을 가져라. 질문 요지에 맞는 정확한 팩트(fact)를 써라. 과도한 겸손, 통일적인 자기소개서, 너무 튀려고 노력하는 자기소개서(이모티콘 남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첫 문장의 시작을 두루뭉실한 얘기는 제거하고 자신의 의견을 쓰고, 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써라

방송사 입사 시험을 통과한 후 이뤄지는 면접 시험은 그 동안 스펙만을 위해 달려온 이들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그녀는 5년 동안 자소서를 거르는 작업을 직접 해왔다. MBC는 자소서에서 학교와 지역은 철저하게 블라인드 처리된다

1
차 면접무한도전 6명 중 2명을 빼라고 하면 누구를 뺄 것인가와 같은 보편적인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 자신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다. 또한, 내가 저 사람을 후배로 쓰고 싶은지 아닌지 알아보는 과정이다

3
차 합숙 면접1 2일로 진행된다.“몸으로 단어를 형상화하시오와 같은 질문으로 창의성과 표현하려는 노력을 본다. 이를 통해 창피해하는 모습, 짜증내는 모습 등 지원자의 태도를 보는 것이다.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것을 가지고 방송사에 맞는 인재를 찾는 과정이다.

이러한 지원자 하나하나의 행동도 중요하지만
, 1 2일 면접 중 논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주제가 만약 이라면,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으로 접근해서 무엇을 쓸 것인가 고민하여야 한다. 그리고 논리정연하면서도 재밌게 글을 써내려가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초반의 4줄 안에 이목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의 훈련의 기본은 풍부한 독서이다. 또한 자신의 경험(사랑, 여행, 놀기 등)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자신만의 샘물이 깊어지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자신 안의 콘텐츠를 채워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종 면접은 경영진 면접으로 이뤄지는데, 이는 가장 공식적인 면접이니,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PD가 되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PD라는 직업이 내 직업이 되기까지 기나긴 한 달의 과정 자체를 즐겨야 해요. 매우 힘들지만 즐겨야 해요. 괴로워하고 쫓기는 사람들은 다 눈에 보이게 마련이죠. PD가 되는 과정은 (무책임한 발언일 수 있지만) 그야말로 운칠기삼(運七技三)이에요. 1500명 중 10명에 들어가는 것은 운의 7이죠. 그리고 3의 기가 없다면 그 운조차 가져갈 수 없어요. 여유를 가지고 그 과정에 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다 표정에 드러나게 돼있어요. 우리는 함께 일하면 즐거울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가진 사람을 원하죠."


세상에서 가장 웃긴 바보상자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그녀. 역시 모태 PD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시청자에게 깨끗하고, 풍부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편집실에서 밤을 지샌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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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11.04 12: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간 잘지내셨나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아이폰 고수 소리 듣게 되는 강추 앱스 7가지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 1. 14. 06:30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학수고대하던 애플 아이폰(i-Phone)이 국내에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기기의 기능과 효용성에 대한 논쟁은 식을 줄 모른다. 여기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이것만큼은 최고다'라 섣부르게 말하긴 힘든 상황이다. 

다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대학생으로서 활용도를 높일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하게 됐고, 이를 잘 이용하면 누구나 만족스럽게 기기를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간단히 스케줄을 관리하는 Awesome Note

가격: Lite(무료), 정식($3.99)

다섯 가지의 탭이 기본이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에디트 폴더(Edit Folder) 기능을 통해 더 많은 폴더를 추가하고, 각각의 색상과 타이틀을 바꿀 수 있는 간이 메모장으로서 Google Docs와 계정 설정을 통해 연동할 수 있다. 현재는 +To Do 버전이 개발되어 해야 할 일을 꼭 챙기도록 돕는다.




언제까지 서서 기다릴 텐가? Seoul Bus

가격: 무료

ARS 전화를 걸어 정류장 번호와 노선 번호를 입력하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고등학생이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Seoul Bus. 이름과 달리 경기도 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즐겨찾기를 통해 늘 찾는 정류장에 언제쯤 버스가 도착할지를 가늠할 수 있어 추운 날 하염없이 서있어야 하던 상황은 이제 그만이다. 해당 버스의 번호, 정류장 번호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위치 서비스를 이용한 주변 정류장 검색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라디오가 없어 심심했다면, MBC Radio

가격: 무료



아이팟(iPod)에 담아놓은 노래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 사람의 목소리와 삶을 듣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3G 통신망 혹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 표준 FM(95.9MHz)와 FM4U(91.9MHz)를 이용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Muti-Tasking) 기능이 없어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없는 점이 흠이다.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오카리나 소리, Ocarina

가격: $0.99

마이크 부분이 바람을 부는 곳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네 개의 구멍을 이용해 연주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터치 기능만으로도 연주를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이 어디에서 어떤 연주를 하는지 찾아 들을 수 있다. 조작 역시 단순하여 익숙해진다면 제작자 측에서 게시한 악보를 통해 쉽게 연주를 할 수 있다.




아직 도착 안 했나 궁금하다면 TaekBae

가격: 무료




인터넷으로 구매한 물품이 택배를 통해 언제쯤 도착할까 궁금해서 참을 수 없어 컴퓨터 앞을 서성일 필요는 없다. 택배회사와 송장번호만 있다면 언제든 조회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올까 넋을 놓고 기다리거나, 어디까지 왔는지 정말 궁금한 물품이 있다면 수시로 조회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잉여 생활의 정점, 누워서 컴퓨터 사용하기 AirMouse
가격: $1.99



누워서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듯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무선 공유기와 노트북, 아이폰만 있으면 작동 가능하다. 제작사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와 맡는 종류의 설치 프로그램만 준비하면 된다.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급히 보조 장치를 구입해야 할 때 간단한 설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이 궁금할 땐, Sleep Cycle Alarm Clock
가격: $0.99



하룻밤 동안 수면 패턴을 산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람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유용하다. 뒤척이는 정도에 따라 수면의 질을 세 단계로 나누어 표시해주며 수면 시간 역시 산출된다. 단, 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사용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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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이노마 2010.01.14 09: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소개한 3개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국내 전용 어플은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2. DJ야루 2010.01.14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정말...아이폰 너무 갖고 싶어져요ㅠㅠㅠㅠ

  3. 블랙체링 2010.01.14 1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의 최대의 강점은 바로 앱스토어죠!!
    저도 아이폰이 너무너무너무나 갖고싶지만.... ㅜㅜ

    드로이드를 한번 노려보려 생각중인데 SKT님들이 쿼티자판 빼고 이래저리 말썽을 피워놔서 이것도 고민중이네요...;;

  4. 포도봉봉 2010.01.14 1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정말 고민고민 끝에 아이폰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요즘은 아이폰 어플 다운받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요. 위에 어플들도 오카리나라 수면의 질 빼고 다 다운받았답니다.^^

  5. Belle 2010.01.14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awesome note 이거... 좀전에 기사에서 개발자인 백모씨 인터뷰한걸 보고 왔는데...

    엄청 유명한가봐요...

    아이폰 안써서 ㅋ

  6. 스마일맨 2010.01.14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전에...
    저 아이폰 하나 사주시면 안되나요? ㅎ

  7. 도용아닌mbti 2010.01.14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kt에서 옴니아폰 선전 겁나게 하던데...^^;...
    ...
    그나저나...애플은 국내에 회사가 있나요?...
    저런 것은...어떻게 결제하나요?...(2폰 써서...필요는 없지만...필요한 분들을 위해...)
    ...
    스마트폰이나...휴대폰-(인터넷)(무선)은...
    요금이 많이 나와서...
    별로라는...

  8. 라이너스™ 2010.01.14 15:5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재미있는 어플들이많네요.
    개인적으로 TaekBae, Awesome Note 두개를 써보고싶네요^^
    편할듯.ㅎㅎ

  9. 송진우 2010.01.15 1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겨우 이정도로 고수라고 한다면 집에있는 컴퓨터를 밖에서 켜고 화면공유를 통해 원격조종해서 밖에서도 제 컴퓨터를 아이폰을 통해 사용하는 저는 아이폰 신이군요...

  10. 요시 2010.01.18 19: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몇몇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있군요^_^

  11. 도용아닌mbti 2010.02.01 1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은 안 쓰지만...오늘 보니...이런 뉴스가 있네요...^^;
    ...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http://news.nate.com/view/20100201n00866?mid=n0605

    • 허윤 2010.03.06 13:0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정확히는 JB(Jail Breaking)를 하게 되면 인터넷 뱅킹은 사용할 수 없게되죠. 하지만 다른 이점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것 아닐까요. 어차피 개인의 물품이니 사용법 역시 개인의 선택 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물론 허용해서는 안되는 게 당연하죠.

  12. 잇글링 2010.03.14 02: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잇글링] kiki님이 이 글을 [[씨앗 잇글] IT분야 “꼭 다운 받아야 할 앱스 총 모음”]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049 )

인간 안철수의 티없이 맑고 순수함에 반했다





"지금도 의사를 했으면 더 행복했을 것도 같다. 더 단순하게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고 지금도 생각한다. 하지만 의사를 그만둔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만큼 다채롭게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살아왔으니까 그렇다."   
                                                                                                                                                 -                                                                   - 안철수


지난 6월 17일 'MBC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는 현 카이스트 석좌교수이며 안철수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인 안철수 박사가 '나의 평생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라는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소년 같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MC 강호동과 유세윤 그리고 우승민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든 안철수 박사. 그는 의사에서 V3를 개발하기까지의 과정, 전도유망한 의대교수의 길을 접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기업의 CEO가 되고, 다시 CEO를 그만두고 학생으로 돌아갔다가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지내는 자신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였다.

안철수 박사는 의대 시절 심장전기생리학으로 부정맥을 연구하던 어느 날, 우연히 잡지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관련 글을 읽으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본인이 세계 최초의 바이러스인 '브레인'에 감염된 것이 계기가 되어 백신 프로그램 개발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가 처음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하던 88년도에는, 당시 전철을 타면 디스켓이 깨진다는 속설이 있어 사람들이 호일로 디스켓을 싸서 다닐 정도로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때 마침 의대 실험을 잘하기 위해 컴퓨터 기계어를 마스터한 그는 대학 후배의 요청으로 백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지금의 V3의 원형인 백신(Vaccine, V1)이다.


" 단지 책 읽는 걸 병적으로 좋아했다. 땅에 떨어진 종이 같은 것도 읽을 정도였다. 책을 읽어도 정가, 저자 등 글자로 된 것은 다 읽어야 직성이 풀렸다. 활자 중독증이었다." 
                                                                -안철수

그는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과학책, 소설책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얼마나 책을 좋아했는지 초등학교 시절,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장르 불문하고 다 읽었다고 했다. 이렇게 매일 책을 빌리는 그의 모습을 보며 도서관 사서가 책을 읽지 않고 장난을 치려고 빌리는 줄 알았을 정도라고... 

학창 시절 최대의 일탈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성룡 영화를 본 것이라 대답하며,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영화를 보러 간 것이 일탈이 맞지 않냐며 오히려 반문하는 재치도 보였다. 또한 그는 자신은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했는데 고 3때 처음으로 1등을 해서 서울대 의대를 턱걸이로 들어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효율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사람이다. 의사로서 했던 게 CEO로서는 쓸모가 없고 또 백신 개발자로 했던 것은 경영에는 쓸모가 없었다."
                                                                 - 안철수
그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똑똑한 인재들이 잘못된 사회구조 속에서 단지 효율성만 추구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며 효율적인 면에서 보면 자신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라 말했다. 또한 그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주는 것은 가장 큰 선물이고 기회라고 덧붙였다.

또한 'CEO 안철수'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말했다. 그는 직원이나 남에게 화를 낸 적은 없다며 스스로에게 화나면 가끔 목욕탕에서 크게 고함을 지르며 화를 푼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 "참으며 살고 계시냐?"고 질문하자 "사람이 1-2년은 참을 수 있지만 어떻게 20년을 참고 살겠냐. 참으며 산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는
돈보다 명예가 좋고 명예보다 마음 편한 게 좋다고 밝혔다.

자신은 담배도 못 피우고 골프고 못 배웠지만 지금껏 잘하는 일을 해오며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말한 안철수 박사.
오늘 난 한 시간 남짓한 짧은 방송을 보며 그의 맑고 깨끗한 두눈에서 보이는 티없이 맑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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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9 17: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면서 정말 감동했었는데 ㅎㅎㅎ
    정말 존경하는 분이에요 ㅠ.ㅠ
    그나저나 V1이 있었군요~~ㅋㅋ

  2. 악랄가츠 2009.06.20 08: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본방 못보고 다음날...
    아버지께서 극찬을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 왠만하면 그런말씀 안하시는 분인데...
    정말 보면서 그렇게 순수하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있네라며 하시길래..
    다시보기~! 고고..
    이야..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순수하시고.
    명예로운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더군요~!
    짧은 예능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방송이었습니다 ㅎㅎ

<긴급 입수> 안철수 박사, MBC '도전정신' 공익 캠페인 동영상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5. 12. 15:22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경제 위기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주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박사 님이 공익 캠페인에 출연한 모양이네요.^^*

MBC TV에서 40초 분량의 스팟 캠페인을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랜덤하게 내보내고 있는데, 5월부터 몇 달 간은 안철수 박사 님이 출연한 영상이 나가게 되었어요:D

그리하여 해당 영상을 U양이 긴급(!) 입수하였습니다 ^-^
Let's PLAY~♬


MBC 캠페인 - 안철수 박사 편(1)

<계속 도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업가 정신은 구멍가게라도 만들어서 일자리를 나누고 더불어 함께 열정적으로 사는 겁니다.

창업하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듭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을 가진 바로 그 사람이 경제 위기 시대의 희망입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최근에는 아침마당에도 21세기 전문가를 위한 다섯가지 자질에 대한 강의도 있었는데, 무릎팍도사에도 나온다는데 빨리 방송이 나오길 기다려지네요.^^* 본방사수!!!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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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승화 2009.05.12 16: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꺅 무릎팍 정말 기대기대 ㅎㅎ

  2. 2009.05.12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5.12 17: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차단 이유가...?...
    ...
    2.차단되어서...댓글을 쓸 수 없다는 메시지가 몇번 나오더니...
    갑자기 컴퓨터 멈춰서...재부팅했음...
    댓글 더 쓰려던 거...다 날리고...
    ...
    혹시?...
    ...
    제 댓글(mbti)에...무슨 문제 있으시면...전화하세요...
    (제가 누군지...아시리라 생각이...)
    ...
    혹시...여기...관리자 id/비번 공유하시는 거 아니겠죠?...

    • 보안세상 2009.05.12 17: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댓글 차단...그런 일이 없는데 해당 컴퓨터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ㅠㅠ 담당자 분께 전화 통화 요청 드렸습니다 ^ ^

    • 2009.05.12 17:43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5.12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혹시...차단된 단어를 썼던 사람은...
      몇분간...접속이 안 된다던가...그런 건 아닌가요?...
      ...
      ps>blogsabo blog에서 차단되었다 나와서...
      ceo blog가서...댓글을 다니...처음엔 됐다가...
      또 차단되었다고 나왔다가...
      나중에 되는 걸 보니...
      ...
      제 컴퓨터 문제는 아니고...
      ...
      블로그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5.13 12: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보안세상에서는 스팸 차단 단어를 지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잠깐 티스토리 쪽에 오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4.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12 18: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업가정신, 정말 본 받을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U양 2009.05.13 14:24  Address |  Modify / Delete

      항상 의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이지요^ ^ 요즘처럼 어려울 때에 더 빛나는 기업가 정신!

  5. Shaun 2009.05.12 21:5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 본방사수~~~~~~~~~~~

  6. 독도2005 2009.05.22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도사에 나오신다니.. ㅋ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 ㅎㅎ

  7. 요시 2009.06.01 1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영상 너무 잘나왔네요~!!ㅋㅋ

  8. 독도2005 2009.07.11 17: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 놓쳐서 다운로드 받아서 봤는데 의외로 입담도 있으시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