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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안랩의 여름나기 나른한 월요일 오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랩에서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중복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림데이를 진행중인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데의 일환으로 깜짝 이벤트인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평화롭기만 한 안랩 1층 로비에 갑작스럽게 줄이 늘어섰습니다.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직원들의 기대감 가득한 표정 보이시나요!?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깜짝 타임 이벤트! '터키 아이스크림 이벤트'..
[인터뷰] 소중한 나만의 웨딩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웨딩의 A-Z’, 김정아 웨딩 플래너를 만나다 “요즘 유행하는 웨딩 트렌드가 뭐지?’ “아...누가 내 결혼 준비 도와줬으면 좋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안랩 기자단은 특별하고 새로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결혼 전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는 웨딩 플래너와의 인터뷰인데요. 웨딩 플래너가 천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했던 '더퍼스트플랜'의 김정아 대표님과의 인터뷰, 함께 볼까요? Q01. 결혼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봄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계절을 생각한다며 봄,가을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예산을 생각하신다며 오히려 비수기(여름,겨울)도 좋아하세요. 예산과 컨셉을 고려해서 택일을 결정하시는게 현명하겠죠 요즘 야외예식..
첨단 산업 연구 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그 곳에서 다양한 멋진 모습들을 찾아보다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삶터, 판교 테크노벨리!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현재 1,121개(2015년 기준)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BT, CT, NT 기업이 모여 있는 만큼 그 기업들의 건물 또한 웅장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낮과 밤에 각각 바라본 다양한 멋진 건물들을 살펴보고, 그 웅장함을 통해 첨단 산업 연구 단지의 위엄을 느껴보도록 하겠다. 판교 테크노밸리 멋진 낮 모습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랩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울창하게 놓여진 자연의 공간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 'AhnLab' 이라고 써져 있는 높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정보 보안 업계 1위인 안랩의 건물은 원래 여의도에 있었으나, 2011년 10월 4일 본사 사옥을 판교로 이..
안랩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프로필 촬영기 긴장과 설렘의 안랩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프로필 촬영기지난 6월 5일,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첫 활동 프로필 촬영이 있었습니다. 신사역 주변 EF 스튜디오에서 개인 촬영과 단체 촬영을 했습니다. 프로필 촬영이 흔한 경험이 아니기에 어색함과 설렘이 가득했던 촬영현장 함께 보시죠. 16기 기장 김선대 기자를 시작으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긴장한 기자단들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노래가 흘러나오고 기사님께서도 계속 자세 코치를 해주시면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16기의 의상은 깔끔하면서도 발랄해 보일 수 있는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로 통일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여자 기자단들을 배려해서 남자 기자단부터 촬영을 하는 동안 사진도 많이 찍고, 다른 기자단들의 촬영 모습을 ..
색(色)의 무한한 가능성!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색(色)'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색은 일상 속에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지만, 아마 색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랬다. 그러한 필자가 대림미술관의 를 다녀오게 되었다.처음 입구에 들어가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안내데스크가 나타난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각종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2층에서는 , 이라는 주제로 여러 사진 작품들이 있었다. 작품들은 앨리슨 앤슬럿, 안젤리카 다스, 패니 윌리암스, 후안 까레라스, 막심 닐로브, 빅토르 와그너 총 여섯 아티스트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인물, 음식, 풍경, 사물 등과 일상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색이 만남으로써 일상의 숨겨진 미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에서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