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무식&비전선포식', 안랩의 시작을 열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엔 어떤 목표들을 세우셨나요?

안랩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2016년을 준비하고자
'2016 시무식 & 비전선포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시무식에서는
지난 1년 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미니언, 다스베이더, 요술공주 등등
다양한 개성을 뽐내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안랩인의 센스, 정말 굿이죠? ^^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도 많은 분들이 포상을 받으셨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D

 

 

 

다음 순서는 '비전선포식'이었습니다!

안랩인의 꿈이 가득담긴 비전은 무엇일까요?

안랩은 2014년 9월부터 '공감'과 '소통'을 키워드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두근두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안랩인은 총 900명이며
진행된 회의, 워크숍, 세미나 100회,
총 프로젝트에 쏟은 시간이 5,000시간에 육박합니다.

그만큼 안랩인 모두가 하나되어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회자된 단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행복이었습니다.

지난 20년간 안랩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
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안랩의 존재 의미를 실현해 왔는데요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안랩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해야 할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요 ^^

 

그렇게 해서 탄생된 안랩의 새로운 비전은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
(More security, More freedom) 


부모의 보호 아래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 노는 자유를 느끼듯,
사람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완전한 자유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추구
하는 것이 안랩의 목표입니다 :)

단순히 '안전'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안전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여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적인 비전선포식이 끝난 후,

비전을 이미지화 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

 

 

 다들 열심히 뭔가를 쓰고 계시네요!
뭐 때문에 이렇게 집중해 있는 걸까요?

 

마지막 순서인 '희망 종이 비행기 날리기' 행사 때문이었습니다 ^^

안랩의 새로운 비전, 그리고 안랩인의 비전을
희망 비행기에 적어 날리며 2016년을 잘 시작해보자는 의미였답니다.

 

 

이렇게 올해의 첫 행사인
'2016 시무식&비전선포식'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한 해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모두 원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글, 사진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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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 사장님! 아이디어 디렉터 안다비 씨를 꼭 만나주세요!

파워인터뷰/명사 인터뷰 2015. 11. 20. 15:49

호기심이란 무엇일까요?

각자의 색깔이 다른 20대들이 한 회사 앞에서는 모두가 같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자격증, 영어점수 및 학벌을 많이 보는 요즘 세상에서 호기심이란 중요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자기만의 why를 물어가며 새싹을 달기 시작한 아직까지도 호기심이 가득한 그녀, 그녀는 풀리지 않는 why를 노트에 빼곡히 적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여 마침내 그녀만의 새로운 why를 만들어 '왜'라는 호기심에 새싹을 달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저는 아이디어 디렉터 안다비 씨를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사진 촬영: 김 보미   사진 촬영: 김 보미

                                      

Q) 전시회를 열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저는 그림을 그릴 생각이 없었지만  저의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그림을 더 그릴 필요가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분들 때문에 다시 한 번 전시를 열어서 한 사람이라도, 내 또래 친구들이라도 그런 변화의 계기가 된다면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여유가 있지 않았고 무료로 대관해 주는 곳을 찾다가 '바로 그림'이라는 곳을 찾아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Q) 전시회를 열다보면 많은 힘든 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전공이 디자인학과가 아닌 안다비 씨는 스트레스 받거나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었나요?

'바로 그림'이라는 좋은 곳을 찾아 미팅을 했어요. 최대 2주를 빌릴 수 있지만제 할 거냐는 질문에 제가 망설였어요. 왜냐하면 저는 첫 전시회 때 그림을 다 드려서 그림이 없었어요." 당장 언제 하실래요? "라는 말에 112일부터 15일까지 빌렸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다시 그려보기로 했고 일단은 기회가 보이니까 잡았어요. 그래서 2주를 빌리고 개인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집에서 why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저희 할아버지가 농사를 하시는 분인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시다가 엉덩이뼈가 다 깨졌어요. 병간호를 할 사람이 없었어요.  제가 밖에서는 프리랜서다 아이디어 디렉터라고 해도 저희 할머니 눈에는 컴퓨터로 알 수 없는 것만 하는 백수였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다비야, 네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도 그랬어요. 저는 누가 일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결국 할아버지 병간호를 한 달 동안 하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저도  그림을 그려야 했고, 저도 시간이 없었고, 생각해야 했는데 날마다 병간호를 해야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날마다 도화지와 크레파스를 들고 병원에 갔어요. 이 그림, 저 그림 다 그려놨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은 거예요. 제가 첫 전시회 때는 그냥 why 만 그렸는데  두 번째 전시를 하니까 제가 욕심을 내고 있었던 거예요. 뭔가 '더 잘해야지, 그럴 듯하게 해야지' 하면서 제가 전시 코앞까지 스트레스가 정말 잔뜩 받아 있었어요. '너무 촌스러워! 너무 유치해!'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근데 제 남자친구가 제 머리를 망치로 뻥친 것 같았어요. "다비야, 이 일은 누가 시킨 일이 아니야, 근데 왜 누가 시킨 것처럼 하고 있어?"라는 거예요.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누가 시킨 게 아니었어요. 저는 메시지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그림의 완성도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똑같은 그림이었는데 갑자기 멋있어 보였어요. 이 정도면 되겠다 하고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총 전시회를 2번 열었는데, 혹시 전시회를 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작은 강연 같은 전시회를 열었어요. 어떤 분이 "저 이 그림 사고 싶어요"라는 말을 했어요. 말도 안 되었고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아니고 그림 팔 생각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드렸고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어요. 다른 분이  "저는 그림 세 개를 갖고 싶은데요. 하나는 그냥 주시고 두 개는 제가 사면 안될까요? 제 동생 중이 선생님이 있어요. 근데 그 동생에게 이 그림을 설명해주면서 제발 너 학교 학생이 왜요? 했을 때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말고 좀 들어줘라하면서 그림을 선물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가격이 없다고 하며 말했어요.  "제가 지금은 그냥 드리지만 어마어마하게 비싸질지도 몰라요. 근데 지금은 가격이 없으니까 원하시는 가격을 넣어주세요"라고 했어요. 근데 그 분이 "저도 백수라서 돈을 못 벌고 있어요. 제가 성의껏 넣어드릴게요." 해서 그분이 2만 원을 넣어주셨어요. 제가 처음으로 돈을 번 순간이었어요!

 

    사진 촬영: 김 보미

Q) 아이디어 디렉터가 원래 있는 직업인지 아니면 안다비씨가 따로 안다비씨를 지칭 말인지 궁금해요. 아이디어 디렉터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아이디어 디렉터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파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게 파티 플래너고, 디자인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는 게 디자이너예요. 광고에 아이디어를 내는 게 광고 기획자에요. 근데 저는 파티 면 파티, 디자인이면 디자인, 광고면 광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고 싶었어요. ? 나는 손재주와 아이디어로 감동을 주는 게 꿈이었으니까요. '왜 꼭 파티, 광고, 디자인 한 가지만 정해야 돼? 난 모든 곳에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 디렉터라는 말을 제 입 밖으로 내뱉기 시작했어요.

 

   사진 촬영: 김 보미

Q) 인터뷰하기 전에 제가 안다비씨가 만든 멘토스 영상을 보고 왔는데요. 혹시 멘토스 그림이나 영상에 대해 숨겨진 의미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아이디어 디렉터가 되고 첫 번째로 한 일은 UCC를 만드는 일이었어요. 제 맘대로 제가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 곳에 아이디어를 내고 있어요. 근데 아이들에게, 내 친구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전문대 2년제 나와서 너희들보다 2년 먼저 나온 사회는 너희들이 말했던 스펙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꼭 멘토스 같았어요! 한 어른은 자기가 살아보니 우연히 딸기 맛 멘토스만 느낄 수 있었던 거예요. 두 번째 어른은 살아봤는데 레몬 맛 밖에 못 먹어 본 거예요. 세 번째 어른은 딸기 맛도 맛보고 레몬 맛도 맛본 거예요. 멘토스 껍질이 안 벗겨져 있는 것이 사회 초년생들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딸기 맛은 꿈과 열정, 레몬 맛은 스펙을 의미해요. 근데 사회 초년생들이 물어봐요. "저는 딸기 맛을 먹고 싶어요. 딸기 맛 먹을 수 있을까요?" 딸기 맛만 먹은 어른은 "당연하지 너는 달콤한 딸기 맛을 먹을 수 있어!"라고 얘기해요. 근데 레못 맛만 먹은 어른은 "내가 지금 살아오면서 내가 맛봤던 맛은 레못 맛인데 무슨 소리야! 꿈 깨!"라고 말해요. 세 번째 어른은 "딸기 맛을 먹을 순 있는데 네가 레몬 맛을 먹기 싫다고 먹지 않으면 딸기 맛도 먹을 수 없어"라고 얘기해요. 제가 2년 먼저 나와서 사회에서 만났던 어른은 세 분류의 어른들이었어요. 아무리 유명하고, 성공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도 이 세 가지 어른들이 공존했어요. 내가 느낀 사회는 세 어른이 살고 있는 사회인데 그때 당시 고등학교 안에서만 느낀 사회는 레몬 맛 어른들만 살아가는 사회였어요. 사회라는 곳은 무섭고 두려워야 할 곳이 아니라 무언가 설레야 하는 곳 이예요. 사회는 시큼함 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콤달콤한 맛이 있는 곳 이예요. 그걸 전해주고 싶었고 그래서 멘토스를 이용해서 광고를 만들겠다고 생각했어요.

 

Q) 네덜란드에서 다음 전시가 연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미국도 있고 다른 유럽나라도 있는데 꼭 네덜란드에 가서 전시를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멘토스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봤는데 네덜란드에 있었어요.  멘토스 사장을 만나러 가려고 했지만 회사를 찾아보니 본사가 네덜란드에 있는 거예요. 근데 이 회사가 이탈리아와 네덜란드가 합병한 회사로 회사 안에 대표 브랜드 츄파춥스와 멘토스가 있어요. 사장님을 만나서 광고를 만들려고 했는데 저는 해외여행을 나가본 적이 없었어요.  비행기 차표가 200이 넘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죠. 근데 멘토스를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려 광고를 만든 거였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더 많은 학생들,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는 것을 느꼈고 멘토스 사장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방법을 생각했어요. 결국 단기 알바를 뛰어 90만 원에 티켓을 구입했는데 티켓의 조건이 저렴하게 주는 대신 네덜란드에 1주일을 머물러야 하는 거였어요. 저는 멘토스 사장만 만나면 되는 거였어요. '그럼 1주일 동안 네덜란드에서 뭐 해야 할까?'라는 생각에 운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네덜란드의 대표 꽃이 튤립이잖아요. 제가 그린 그림이 튤립이 닮았어요. 그때 제가 '아! 네덜란드에 가서 말은 안 통하지만 이 튤립을 보여주면서 호기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덜란드에 가서 길거리 전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Q) 멘토스 사장이 네덜란드에 있어서 가기로 결정하였는데요. 혹시 멘토스 사장이랑 연락이 된 건가요?

네덜란드는 처음이어서 네덜란드에 사는 한국인과 연락을 해봤습니다.  메시지로 제가 설명과 함께 포스팅을 하였는데 충격적인 댓글이 달렸어요! " 멘토스 사장 네덜란드에 안 살아요. 이탈리아에 있어요!. "  취소를 하기엔 너무 늦었고 저는 네덜란드라는 나라를 너무 사랑하고 있었고 꼭 가고 싶었어요. 멘토스라는 것 때문에 내가 네덜란드행을 결심했지만 저 꽃을 보여주고 네덜란드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직원들이라도 보여드리기 위해 네덜란드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멘토스 사장이랑 이메일이나 편지로 연락하는 법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러한 방법으로 연락을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제가 연락을 하려고 했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멘토스에 대해 가장 애착을 가지는 사람은 직원이 아니라 사장이었어요. 그런데 전 분명히 직원한테 보내게 되는 거였어요. 그럼 직원들은 "? 이게 뭐야, 무슨 말이야. 안될 것 같네요."하고 잘라버릴 것 같았어요. 근데 제 스타일을 봤을 때 답장을 받았을 때 "아 안 될 것 같네요, 못 만날 것 같네요. 열심히 사세요."라는 메시지가 오면 너무 풀이 죽을 것 같은 거예요. 너무 의욕이 꺾일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다이렉트로 사장님한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출발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해서 약속은 잡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진 촬영: 김 보미

Q) 요즘 호기심이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취업,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제가 항상 학교를 가면 질문하는 질문이 있어요! "여러분 사회는 어떤 느낌인가요?" 열이면 열 학생들이 "무서워요, 걱정돼요, 두려워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 이런 말을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사회라는 곳은 설레는 곳이니까요.  저는 사회 초년생들이 멘토스의 레몬 맛과 딸기 맛 둘 다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호기심을 잃고 살아가고 요즘 공부, 취업에만 몰두하는 현대인들에게 안다비 씨의 그림이 많은 아이들,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회란 설렘을 주는 곳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모두가 맛봤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뜻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아이디어 디렉터 안 다비 씨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 대학생 기자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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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재형 2017.01.15 16: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반가워요. 다비님, 정말 좋은 강연 덕분에 힐링됬어요. 정말 천사같은목소리로 머리가 개운해지고, 뭔가 개인적으로 와닿는 말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갔던 시간이여서 즐거웠어요. 최근들어 심한 슬럼프로 인해 회사 생활이 조금 힘겨웠는데, 다비씨의 why 강연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꿈 에 대해 왜 라는 글자를 다시한번 말이 아닌 가슴속에 마음속에 되새기는 하루가 될수 있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노란모자 그놈)

'꼴통쇼', 힐링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다.

현장속으로 2015. 11. 20. 14:32

"취업은 했니?"

"결혼할 사람은 있니? 결혼 계획은 언제니?"

"이번 학기는 성적 장학금을 받을 수 있지?"

"이번 달 월세는 정해진 날짜에 제대로 낼 수 있죠?" 


 위의 질문들은 우리가 살면서 듣게 되는 말이자 우리의 인상을 저절로 찌푸리게 만드는 질문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요인으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를 어깨에 한가득 메고 살아가는 중이다. 이에 점점 지쳐가는 우리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듯이 '힐링' 받기를 원한다.

 

 

▶ ‘힐링’의 출발점

‘힐링’이 떠오르게 된 배경을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조금은 딱딱한 산업사회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정밀한 기계식 산업구조의 시작은 20세기 초에 시작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이라는 경영기법의 적용으로 볼 수 있다. 이 학문은 포드 엔진공장을 비롯해 여러 공장   노동자의 생산성을 200%이상 향상시키며, 사회에 파격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과학적 관리법’이 사람을 기계적, 비인간적 도구로 취급하고 관리해, 오히려 자   발적인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비판과 동시에, 호손 연구와 같은 명백한 반증 사례가 나오며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로 인해 사람의 감성을 존중하는 것이 더 나은 생산성을 보장한다는 여러 대안이론들이 나오며 힐링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 ‘힐링’ 열풍

 

 

  경쟁으로 지친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껴안고 살아간다. 이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결과물을 내어 놓기 위해 목표지향적인 경쟁의 삶을 사는 것에서 비롯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풀지 못해서이다. 이처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끝없는 자기계발의 압박을 받는 현대인은 정신적 안식처를 갈구하기에 이른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넘치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위안을 받길 원하고 치유가 되길 원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 힘입어 ‘힐링’ 담론이 사회전반에 유포되기 시작했다.

 

▶ 베스트셀러의 슈퍼루키, 자기계발서

  사람들은 특정한 상황과 특정한 시대가 가하는 억압을 받을 때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독서를 선택한다. 2000년 이후라는 특정 시기에 시대상황이 독자들에게 요구한 독서는 바로 자기계발서와 실용서 분야에 치중된 독서다. 이는 2000년 이후 자기계발서의 시대라고 칭할 수 있을 만큼, 베스트셀러 목록이 자기계발서와 실용서 위주로 재편됐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자기계발서는 2002년 MBC TV프로그램 <느낌표>의 인기로 주춤하는 듯 했으나, 2004년부터 자기계발서가 다시 베스트셀러 상위 20위권 목록에 대거 등장하면서 2000년 이후 출판시장의 맹주가 자신임을 드러냈다.

  ‘자기계발’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본 상식이자, 시대를 규정짓는 주류 문화가 되었다. 거대 자본이 오고 가는 산업이며, 현대인의 자아를 형성하는 패러다임이기도 하다. 출판계 또한 자기 계발 영역이 이미 커다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2000년 이후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출판계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쏟아내고 있다.

 

 

 

▶ 더 나은 ‘힐링’을 위해 ‘힐링쇼’를 찾는 현대인

  현대인에게 ‘자기계발서’는 많은 사랑을 받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등으로 점차 줄어들게 되는데, 뒤따라 떠오른 것이 ‘힐링 TV프로그램’이다. 2011년 이후에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SBS ‘힐링캠프’등과 같이 연예인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위안을 얻는 TV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그러나 ‘힐링 TV프로그램’은 방청객을 제외하고는 프로그램을 일방향적으로 시청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흥미는 금세 사그라지게 되었다. TV프로그램으로 원하는 ‘힐링’을 얻지 못한 그들은 현장에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고, 직접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힐링쇼’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 ‘꼴찌들의 통쾌한 승리 꼴통쇼’

 

 

  지난 11월 14일 포스코 P&S타워 3층에서 ‘꼴찌들의 통쾌한 승리 꼴통쇼’ 122회가 진행되었다. 여기서 ‘꼴통쇼’는 다른 ‘힐링쇼’와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차별성이 있다. ‘힐링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이 아니라, ‘테드 강연’에 나오는 외국인이 아니라, 우리 주변사람 중 한 명의 성공스토리라는 점이다. 이번 122회 ‘꼴통쇼’에는 야놀자 CEO 이수진씨가 꼴통마스터로 초대되었다.

 

 

  이수진씨는 만 스무 살이 되기 전 맨주먹만으로 서울로 상경해 모텔 청소부를 거쳐, 2005년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자본금 5,000만 원을 가지고 후배와 공동 창업을 하고, 2015년 현재 만 10년 간 매년 150% 이상 지속 성장해온 (주)야놀자를 숙박업계 1등 기업으로 일구기까지의 스토리를 청중에게 들려주었다. 모텔로 대변되는 국내 중저가 숙박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해 여행, 먹거리 등 놀이문화의 패러다임 변화를 추구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매회 달라지는 꼴통마스터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정기적으로 오는 청중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키워드와 스토리를 청중에게 선사하는 ‘꼴통쇼’는 다른 ‘힐링 토크쇼’와 달리 청중의 더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청중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있다.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보내며 큰 소리를 외치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청중들. 그들의 웃음기 가득한 얼굴은 또 하나의 오아시스를 찾은 듯하다.

 

[참고] 

- 베스트셀러의 변화양상과 독서 경향 : 2000년 이후 한국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김무엽, 동아대학교 대학원,[2015]

  

 

 

대학생기자 이종현/K.I.T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민주적인 리더는 갈 길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그 길을 가는 법을 물어본다" 

 

hugethic@gmail.com

 

대학생기자 김슬기/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나의 남은 날 중에 오늘이 가장 젊기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tmfrl35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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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개성보단 협력이 중요해요" 안랩 엔드포인트 개발실의 메시지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5. 10. 1. 01:01

안랩은 어떠한 과정으로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 안랩에서 강조하는 개발자의 역량은?

개인 혹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보안 SW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엔드포인트 개발실. 그 곳에서 사용자가 안전한 IT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제품의 개발을 담당하고있는 최윤용책임장현숙선임박준효선임 연구원을 만나보았다. 



Q. 엔드포인트 개발실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크게 보면 엔드포인트라는 것은 고객의 최단이라는 것이에요PC와 같은 것들이 엔드 포인트이고, 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드는 곳이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엔드포인트 개발실에서 만드는 제품 중에 하나가 'V3' 인 것이고요. 


Q. 엔드포인트 개발실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개인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V3 Lite' 와 'V3 365 Clinic'등 개인용 제품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기업용 쪽이라고 한다면, 백신 뿐만 아니라 통합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같이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그 외에도 'V3 Zip'과 같은 표준 압축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요?

 

1) 기획 단계

 

 보통 기획 단계부터 시작이 돼. 전체적인 보안 트렌드를 봤을 때, 다음 제품에는 어떤 기능들이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갖고 있던 기술 중에 어떤 것들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들을 저희가 목록화를 해요. 그리고는 순서를 정하죠. 어떤 것들을 만들겠다고 하면, 저희가 보통 스펙이라고 이야기 하는 상세한 기술을 써요.

예를들면, 파일은 무엇이다 부터 정의를 내리고 상황에 따라 검사가능 여부등을 파악해요. 이러한 것들을 저희가 아는 한 최대한 기술 하지요. 기술이 다 끝나면 여러 사람들과 토의를 해서 이렇게 동작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런 과정으로 기술서가 규정되면 개발에 들어가는 거예.

 

2) 개발 & QA 단계

 

 개발에 들어가면 QA팀이 저희가 정한 스펙을 가지고 이 제품은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을 따로 정합니다. 그래서 이런 테스트를 통과해야 규격을 만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저희가 만들 것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면서, 오류가 발생하면 수정하고 어느 정도 주요한 것들이 수정되었다 판단이 되면 제품 출시가 됩니다.



3) 유지 보수 단계


 제품 출시 이후로는 유지 보수라고 하는 단계로 들어가요.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해서 오류가 없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고객으로부터 문의가 오는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단계별로 일정을 나눠서 수정하고, 개발팀은 QA팀과 함께 제품에 대한 보완계획을 세우는 것이죠. 새 제품이 나올 때까지는 그 과정이 계속 반복인 거죠. 

 

Q. 일반 개발자와 보안 프로그램 개발자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은 다 동일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요구되는 기능들의 목록과 제품의 스펙을 정하고, 절차에 따라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며 유지 보수를 하게 됩니다. 다만, 분석 쪽에 차이가 생겨요. 그것이 보안적인 요소인지 아닌지를 제외하고는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Q.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탄탄한 기초의 중요성


 기초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과 수준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요. 운영체제, 알고리즘, 자료구조와 같은 것들이요. 예를 들자면, c++로 메모리 할당을 할 때, 윈도우 시스템은 어떻게 메모리를 할당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알아야 돼요. 취약점이 다 그런 곳에서 뚫고 들어오는 거예요. 100퍼센트 꽤지는 못해도 흐름은 기억하고 있어야 개발을 할 때 취약점에 노출이 안 되게 할 수가 있어요. 그런 것이 다 기초적인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배우는 과목들을 허투루 넘기지 마세요. 쓸모없어 보여도 그게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몰라요.


2) 혼자가 아닌, '협업'


 무엇이든,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니까 협업이 중요해요. 누구나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거죠.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에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규율과 규칙이 있기 때문에 현란한 기술 쓴다고 칭찬받지는 않아요.


Q.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지망생을 위해서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이겠지만, 먼저 그 직업을 좋아해야 될 것 같아요. 좋아서 그 직업을 갖는 것과 단순히 생계수단을 위한 선택은 다른 것들이 있어요. 그것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해요. 때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정반대로 직장 내에서 그 일을 수행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가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며조율을 할 필요도 있습니다협업이 중요한 이유죠마지막으로 열정을 잃지 마세요. 열정이 있어야 계속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인터뷰에서 가장 느낄 수 있었던 점은 하나의 프로그램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이뤄야 하는 조화, 협동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세 분 께서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해준 조언은 현실적이지만 진심어린 조언이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세 연구원님께 감사드린다. 



글 / 대학생 기자 김도건, 이기성  

사진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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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안랩 2015년 하반기 대학생기자 (15기) (~10/3)

카테고리 없음 2015. 9. 21. 09:35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5년 10월 ~ 2016년 3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5년 09월 21일~2015년 10월 03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5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5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10월 둘째 주~ 셋째 주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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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배운다고 말 한마디 제대로 하겠어?

문화산책/컬처리뷰 2015. 7. 5. 10:53

대한민국에서 영어란 과연 무엇인가? 취업준비생들에겐 취미를 넘어서 반드시 익혀야 할 하나의 스펙이 되었다. 요즘에는 많은 기업에서 소위 말하는 ‘탈스펙’ (자격증, 점수, 학벌 위주의 스펙을 떠나 본인의 참된 가치를 따지겠다는 의미)을 선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 점수(TOEIC, TOEIC SPEAKING 등)를 얻기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탈스펙을 선언하고 실제로 탈스펙이 진행된 부분은 있지만 여전히 영어 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갖추기 위해
  • 영어 점수라도 없으면 떨어질까봐
  •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점수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
  • 본인의 역량이 글로벌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기업에서 주장하는 탈스펙과 취업준비생들이 바라는 고스펙의 격차는 좀 처럼 허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도 하반기에 취업한 신입사원 평균 스펙의 자료를 참고로하면, 평균 토익이 662점, 학점 3.6점, 자격증은 2개를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blog.naver.com/assa_gauri?Redirect=Log&logNo=70184444359)

그러나 이 자료는 2013년 하반기에 집계된 내용이므로 현재 신입사원의 합격 평균 스펙은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왜 항상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것인지, 심지어는 업무내용이 영어와 상관이 없는 듯한 직종도 영어점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또한 아무리 토익점수가 높아도 토익점수는 시험점수일 뿐 일상생활과 큰 관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가지 실험을 하기로 한다.

길거리에서 취업 준비생으로 보이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실험을하였다. 한국인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외국인이 도움을 청해왔을 때 과연 얼마나 친절하고 능숙하게 도와줄 수 있을까?

우리는 질문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단답으로는 대답할 수 없는 질문까지 여러 개를 생각해보았다. 질문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질문 리스트
English)
Simple questions)
  • What's your name?

  • Where were you going before I stopped you?

  • Do you live around here?

  • Are you student?

 

 

Complicated questions)

  • What was your dream job when you was younger?

  • Why you didn't wear your mask? Aren't you scared MERS? (If a person did not wear the mask)

 

 

나머지 세부적인 내용은 상황에 맞게 진행하기로하고, 어느정도 인터뷰의 끝이 보이면 불쑥 다가가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임을 알리고 토익 점수, 본인의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만약 자신이 없다면 당황할 수 있음에도 왜 외국인을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했는지에 대해 질문하기로했다. 장소는 신촌,홍대,광화문거리 부터 강남까지 다양하게 진행했다.

 

인터뷰 결과, 우선 30명의 토익 점수 분포도는 다음과 같다.

 


 

 

인원 수 : 30 (명)

 


결과에 따르면, 700점부터 800점 사이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고득점자는 갈 수록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입사원의 평균 토익 점수와 비슷한 점수대로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이 평균 스펙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점수를 얻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인상 깊었던 인터뷰를 하나 소개한다.

 

외국인 : Excuse me, can you give me a hand please?

한국인 : 아.. 오케이(Okay). How can I help you?

외국인 : I want to get a new ID card for foreigners but I don't know where should I go. I've heard from my friend but she didn't reply to me yet. I have a map. Can you take me to there please?

한국인 : 어..음.. So, do you want to there? go there?

외국인 : Yes, I have to go there.

한국인 : 오케이..(자신이 없어 보였다.) But my speaking not good.

외국인 : Hey, it's okay. You are good. I also can not speak Korean well and I can understand your English though.

한국인 : Thank you.

 

(중략)



외국인 : So, what were you doing there?

한국인 : I was waiting my friend.

외국인 : Oh, I see. Will you guys do something together?

한국인 : I am sorry?

외국인 : You and your friend. What will you do?

한국인 : 아, We go 서점 book store. Because I prepare exam.

외국인 : Wow, good luck!

외국인 : By the way, why don't you put your mask on now?

한국인 : 음.. My mask? (얼굴로 잘못 알아 들은 듯 했다.)

외국인 : Yes. Why don't you PUT your mask on like I did.

한국인 : Oh, because I think MERS is not dangerous.

외국인 : Ehh? Why?

한국인 : Because, 아.. 뭐라 그러지 그거.. 과장! MERS is so 과장? 확대? big! on the news!

외국인 : Mmm? Big? Huge? Exaggerate?

한국인 : Yes Exaggerate. MERS is so exaggerate from the news. But It is my opinion.

 

...

(생략)

 

기자단 : 안녕하세요. 안랩 대학생 기자단인데 사실은 몇 가지 조사를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인터뷰를 요청하는데 괜찮으신가요?

한국인 : 예 괜찮습니다. (살짝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기자단 : 네, 감사합니다. 우선 영어로 대화해보니 어떠셨나요?

한국인 : 우선,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 막상 영어를 해야하는 순간이 오니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알고 있던 단어들도 생각이 안나고 등에서 계속 땀도 나고요 날씨도 더운데.. 아무쪼록 힘들었습니다.

기자단 : 혹시 토익 점수나 다른 영어 시험 점수는 갖고 계신게 있나요?

한국인 : 토익은 850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기자단 :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번 외국인과의 짧은 대화가 잘 진행되었다고 느끼시나요?

한국인 : 아니요. 전혀요. 토익이나 다른 영어를 공부할 때 처럼 생각할 시간도없고 바로바로 말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혹시나 외국인이 알아듣지 못하면 어떻게 할 지에 대한 생각때문에 쉽게 말을 못 꺼내는 것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감인 것 같아요.

기자단 : 아 그렇군요. 그런데도 외국인을 도와주시려고 20분정도를 보내셨는데 다른 이유가 있나요?

한국인 : 타지에서 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얼마나 눈 앞이 깜깜하겠어요. 저도 해외여행을 잠깐 다녀온 적이 있는데 타지에 홀로 있을 땐 정말 사람 손길이 필요한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때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얼마나 무섭고 당황스러울지 저도 알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도왔습니다.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기자단 : 그렇군요. 토익은 취업을 위해서 다들 열심히 공부를하고 점수를 얻고 있는데요. 토익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영어는 얼마나 관련이 있다고 보시나요?

한국인 : 우선, 토익에서 나오는 단어의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토익을 잘 한다고 영어 대화를 잘하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저만 봐도 그렇구요.(웃음) 일상적인 영어와 시험점수를 위한 토익은 분명히 다른 것 같습니다. 토익은 취업에만 쓰이고 영어를 배우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거든요.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왜 굳이 토익 점수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준비해야하는 씁쓸한 입장이네요.

기자단 : 감사합니다.

 


 

 

위의 인터뷰는 토익점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대화 능력은 살짝 부족한 경우였다. 인터뷰를 진행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그랬듯이 토익 점수가 높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었다. 토익점수가 낮아도 외국인과 아무런 문제없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는 반면에, 정말로 말 한마디 못하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영어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영어를 모국어로하거나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들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충분히 무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문법도 대화능력도 듣기능력도 아닌 자신감이다. 무서움을 이겨내고 용기있게 한 마디 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미 반 이상 온 것이나 다름없다.

 

사진/글 안랩 대학생기자단 양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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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보안인들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SUA!


SUA(SecurityPlus Uion Academy)는 전국적인 대학 정보보안 연합 커뮤니티이다. 정보보안에 뜻이 있는 소수의 대학생들 주도 하에 2013년도에 창립되었지만, 2년 사이에 회원 수가 급증하여 현재회원 수는 약 700명이다. SUA는 서울·경기지부, 충청지부, 호남지부, 영남지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지부 별로 활동을 한다. 신생 커뮤니티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UA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현재 서울·경기지부장인 정효정(서울여대 3학년)을 만났다.


 

 


 

 

Q) SUA 창립계기는 무엇인가요?

정보보안 개념이 생소하다 보니 동아리에 속하지 않은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들은 정보를 얻고,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요. 또한, 기존의 정보보안 동아리나 그룹에서도 정보를 공유할 열린 공간이 부족해서, 이를 보완하고자 동아리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커뮤니티 형태로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Q) 회원모집은 어떻게 하나요?

SUA 2학기부터 시작해서 학기별로 회원 모집을 했는데 3기 추가모집을 시작으로 1년 단위로 연초에 회원을 모집하기로 했어요. 공부하는데 뜻이 있어서 오는 학생들을 면접을 본다거나 서류심사를 하진 않아요. 공부하고자 신청하는 학생들을 전부 모집하고, 거기서 활동을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Q) 어떤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나요?

초심자를 위한 언어, 정보보안개론 등 기초적인 스터디를 비롯해서 CISSP이나 CPPG같은 자격증 스터디, 디지털 포렌식이나 관제실무기초, 모의해킹, 모바일 악성앱 분석 스터디 등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해킹 & 버그헌팅,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관리 등의 다양한 스터디들도 진행 예정입니다. 주기적인 스터디 이외에도 멘토님들과 선배님들의 특강도 간간이 진행됩니다.

 

CISSP스터디 모습 (출처 : SUA 공식 페이스북)

 

 

 

Q) 스터디 이외에는 어떤 활동이 있나요?

스터디 이외에 크게 열리는 행사는 컨퍼런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기존의 딱딱한 기술적인 컨퍼런스가 아닌 대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 스터디를 주 목적으로 하지만 공부뿐만이 아닌 친목도모를 위한 여름 캠프나 오프라인 모임 등 상시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노인분들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드리거나 고등학생들에게 스마트폰 보안 교육을 시행하는 등 지식 나눔 봉사활동도 하고요.


 

 

      △ 지식 나눔 봉사활동 모습 (출처 : SUA 공식 페이스북)

 

 

 

Q) 최근에 열린 그린나래 컨퍼런스는 어떤 컨퍼런스였나요?

3월에 서울경기지부 주최로 그린나래라는 컨퍼런스를 진행했어요. 그린나래는 그리듯 아름다운 날개라는 순 우리말인데, 보안업계에서 비상하는 날개를 달아주자는 취지에서 이름을 그린나래로 짓게 되었어요. 그린나래 컨퍼런스는 크게 내부와 외부로 나눌 수 있어요. 외부는 중고 전공서적 플리마켓과 보안관련 게임이 진행되었으며, 내부에서는 멘토 네 분께서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를 해왔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연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패널토의를 진행했습니다  

 

 

Q) SUA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학생 주도 커뮤니티이다 보니까 운영하는 데 있어서 비용적인 문제가 가장 커요. 콘텐츠 제작, 강사초빙, 강의실 대여 같은 비용이 드는 부분이 가장 큰 난관이고,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대학교 강의실을 대여한다든가 현직에 계신 멘토님들의 재능기부로 비용적인 부담을 어느정도 덜고 있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및 각오 한마디 부탁드려요.

최근 몇 년간 정보보안이라는 분야가 핫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SUA는 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까지의 운영 경험들을 토대로 더 좋은 컨텐츠들과 스터디, 다른 활동들을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에요. SUA는 창립 초기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지만, 열정, 도전, 나눔, 사랑이라는 설립 신조에 맞춰서 항상 성장할 것이라고 믿어요.

 


 

 △ SUA 서울경기지부장(서울여대 3)

 

 

 

 

대학생 기자 송지연 /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세상에는 단 두가지 법칙만이 존재한다.

첫째, 절대로 포기하지 말것.

둘째, 첫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말것.

-듀크 엘링턴-

sjy0525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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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기사를 찾을 수 있었던 이유.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 4. 25. 18:34

아인슈타인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아니?” “모르겠어. 검색해보면 되지.”



검색은 질문이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무엇이 좋을까 라는 질문은 언젠가부터 일상의 궁금증들을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소비자는 기술이 발전 할수록, 사용자들은 더 간편하고, 빠르고, 정확하기를 원한다.

웹상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지만 당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는 정해져 있다. 그 정보를 찾는 과정에 있어서 원치 않고 자극적인 정보들에 의해 정작 원하는 결과는 찾을 수 없었던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의 궁금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국내외로 어떤 변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 알아보자.






검색엔진 최적화 : SEO(Searching Engine Optimization)

웹페이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페이지를 구성해서 검색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



<페이지랭크,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


1998, 현재 전 세계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Google)은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논문에서 발표한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Page Rank Algorithm)은 중요한 논문일수록, 이를 참고하는 참고문헌으로 거론하는 횟수가 많다는 상식에서 비롯되었다. , 단순히 키워드가 동일하다고 해서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로부터 해당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링크숫자를 정규화우선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현존하는 검색엔진의 모티브가 되었고, 당대 검색엔진 1위를 차지하던 야후(Yahoo!) 를 추월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해시태그(#), 또 하나의 연결고리>


그렇다면, SNS는 어떨까?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SNS시장도 크게 부흥하게 되었는데, 그 안에서도 정보의 공유는 존재한다우물 정()자로 더 익숙한 해시태그(Hash tag) 는 더 이상 전화기에서만 볼 수 있는 기호가 아니다.

2007SNS 플랫폼인 트위터 (Twitter) 에서 처음 도입된 해시태그는 해시기호(#) 뒤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에 대해서 같은 해시태그를 가진 주제끼리 군집화를 하여 그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해시태그를 사용한 글은 그렇지 않은 글보다 2배 이상 리트윗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해시태그는 단순히 군집의 목적을 넘어, 광고, 마케팅, 캠페인, 홍보 등 각종 목적으로 사용 되고 있다.

20144월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은 여학생 200여명을 서양식 교육을 받는다는 이유로 납치하여 국적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강제 결혼까지 시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있었다.

이 때 사용된 ‘#Bring back our girls' 의 태그는 23만명의 태그와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를 공유함으로서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왔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네이버에서 개발한 SNS 'PHOLAR'를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HOLAR''사진'이란 의미의 ‘Photo'인기 있는이란 의미의 ’Popular' 합성어이다. ,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키워드의 가장 인기 있는 사진을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목적을 둔 것이다

이러한 사진은 사용자가 원하는 그 정보인 것이다.

 


 

<SEO, 그것은 마케팅 수단.>


이러한 웹사이트의 노출효과로 마케팅을 접목하여 검색엔진최적화를 이용한 사례로서, 국내에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A사는 컨텐츠 구성과 구축방식의 문제로 사용자에게 거의 노출이 되지 않았었지만 검색엔진 최적화 (SEO) 전략을 도입하면서 A사가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검색 방문의 차이는 무려 470%가 증가 했다.

사용자에게 있어서 웹사이트의 노출 횟수는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려 1억 4,400여만원의 광고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 http://social-marketing.tistory.com >





검색엔진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그 기업만의 검색 알고리즘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이러한 방식은 항상 공정하고 객관적인가그렇지 않다검색 알고리즘은 그 기업의 가치관과 관념을 담고 있고 마케터들에게 검색엔진에서의 상위노출은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웹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정보들은 유익하지만, 100% 납득해서는 안 될 양날의 검 일 것이다. 이점을 인지하고 사용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똑똑한 동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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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없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 세상은? (코드게이트 2015)

현장속으로/세미나 2015. 4. 24. 18:13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계의 IT업계들이 가장 주목 하고 있는 기술이다. 사물 인터넷이란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전자기기,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 것이다. 이처럼 사물 인터넷 세상이 과연 우리에게 이점만을 줄 것 일까?

  이러한 흐름 속에 지난 47일과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CODEGATE2015 국제해킹방어대회 & 글로벌보안컨퍼런스(이하 코드게이트)가 개최되었다. 코드게이트는 정보보호산업 발전 및 활성화, 인재육성을 목표로 정부, 학계, 기업이 함께 주관한 행사이다

서울 삼성동 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CODEGATE2015 국제해킹방어대회&글로벌보안컨퍼런스가 열렸다.

 첫 날은 국제 해킹 방어대회(일반 부문, 주니어 부문)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6개 대륙의 87개국, 15404520, 주니어부 56개국, 512명의 해커들이 참여 했다. 명실공히 해킹 방어대회의 월드컵이라고 불릴만하다. 지난 3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었던 예선을 뚫고 올라온 일반 부문 상위 10개 팀, 주니어 부문 예선전 상위 30명이 47일 오후 2시부터 8일 오전 10까지 20시간동안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중국 Oops팀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국의 Cykor4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주니어부에서는 일본의 유키 코이케(Yuki Koike) 군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COEX 1층 로비의 IT 및 보안 기업들의 전시 부스

 이튿 날은 CODEGATE Junior Seminar, KITRI BoB 우수프로젝트발표, IT Security Conference(Overseas, Domestic) 4개의 트랙으로 글로벌보안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로비에서는 한국의 대표 보안 기업인 안랩을 포함해 KITRI, hancom, HP 등 약 20여개의 IT 및 보안 기업의 전시 부스에서 각 기업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IT Security 트랙에서는 요즘 보안의 핫 이슈인 사물 인터넷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Senior Security Consultant at Rapid7Mark Stanislav“The Internet of Fails : Where IoT Has Gone Wrong and How We’re Making It Right” 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플랫폼에 대한 보안 문제점 및 사회공학적 공격 대비를 위한 사용자의 행동요령에 대한 발표를 통해 사물 인터넷 보안의 전반적인 틀을 소개하여 큰 인상을 주었다.

안랩 차민석 책임연구원의 임베디드 리눅스 악성코드로 본 사물 인터넷 보안발표

  안랩 차민석 책임연구원의 임베디드 리눅스 악성코드로 본 사물 인터넷 보안에서는 기업의 제품에 대한 설명 없이 사물인터넷 시대의 보안 위협 및 OS에서의 악성코드 취약점, 사물 인터넷 보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 8회 코드게이트는 다양한 정보 보호 주제뿐만 아니라 현실로 다가 오고 있는 사물 인터넷 시대, 융합 기술인 핀테크 보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처럼 사물 인터넷 시대에서 보안은 필수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면서 2015년도의 코드게이트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다.

  사물 인터넷 시대에서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IT기업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안정적으로 사물 인터넷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일까? 사물 인터넷은 분명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가겠지만, 그럴수록 보안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미국의 IT 기업 시스코는 2020년까지 약 50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문제는 이 중 보안기능을 내장한 디바이스는 매우 소수라는 데 있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이 난방기를 계속 동작시켜 화재를 일으키려는 상황, 환자의 몸속 영양소 조절 장치에 침입해 설정 값을 임의대로 바꾸는 상황 등의 간단한 예를 보아 보안 없는 사물 인터넷 시대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사물 인터넷 시대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에서 나아가 올바른 법과 정책,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토론하여 사물 인터넷 시대에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한다.


[기사 속의 기사!] 코드게이트 주니어해킹방어대회! 수상자 박선주 군을 만나보다!

  2008년부터 매회 열리고 있는 ‘코드게이트(Codegate)’는 국내 최초의 해커양성대회로써 국제해킹방어대회, 보안컨퍼런스, 방어기술콘테스트로 나누어져서 진행이 되는 행사이다. 4월 7~8일에 열린 ‘코드게이트 2015’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이번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는 중국의 Oops팀이 차지하였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주니어해킹방어대회는 3 14 21시부터 15 5시까지 예선전을 치룬 상위 30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본선에서 일본의 유키코이케(Yuki Koike) 군이 840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등은 한국의 박선주(19) 군이 830점을, 3등은 강진오(16) 군이 820점을 얻으며 차지하였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박선주 군을 만나보았다.

 

Q  : 보안을 해야겠다고 느낀 계기가 무엇인가요?

A중학교 2학년, 15 때쯤, 텔레비전에서 우연히 다이하드 4.0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통해 흥미를 느꼈습니다. 다이하드 4.0 미국 정부와 해킹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저도 보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  보안에 관심을 가진 어떻게 컴퓨터에 관하여 공부를 하였나요?

A : 처음에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C언어부터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 시작하다가, 온라인에 있는 커뮤니티를 찾아서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하며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해킹 공부도  시작하였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선린인터넷 고등학교 Layer7이란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Layer7 부부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Q : 다른 대회와 코드게이트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작년 Codegate 2014 주니어 해킹방어대회에도  본선 진출을 하였습니다. 보통 주니어 해킹방어대회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평가하지 않고, 지식이 없어도 풀수있는데, 이번 대회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지 문제를 있었습니다.

 

Q: 올해 주니어해킹방어대회의 수준은 어떠한가요? 작년의 문제와 비슷한가요?

작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분야도 다양하게 나온 같습니다. 포너블 1문제, 2-3문제로 이루어졌고 리버싱 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프로그래밍 문제 한개가 나왔습니다.

 

Q : 이번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 대회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본선 시작을 30 정도 늦게 시작하였는데, 그게 가장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제를 풀었더라면 점수가 달라졌을테니까요. 시간이 조금만 여유로웠더라면 할수도 있었을 같습니다. 특히 제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기에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주니어 해킹방어대회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같습니다.

 

Q : 최근에 흥미 있는 분야가 있나요? 아니면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차세대보안리더(Best Of The Best 이하 BOB) 최후 10인으로 뽑히셨다고 들었습니다.

A :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로는 아무래도 BOB에서 했던 p2p관련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또한 취약점을 찾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 그렇다면 앞으로의 진로는 무엇인가요?

A : 버그헌팅, 취약점을 찾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앞으로 공부할 계획입니다대학교에 진학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Q :  마지막 여담으로, 오늘 받은 상금으로 무얼 하고 싶나요?

A :  노트북을 바꾸고 싶어요. ^^; 


취재: 대학생 기자 최서윤 



 

 

          안랩 대학생기자 김도건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 

You’ll never walk alone

(당신은 절대 혼자 걷지 않을 것이다.)

dgkimk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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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1 22: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모집][연장] 안랩 2015년 상반기 대학생기자 (14기), ~3/8

독자이벤트 2015. 2. 16. 21:02

대학생 기자 지원에 대한 추가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어, 이번 주말까지 추가 접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3월 8일까지)

지원자 분들은 기한 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전할 기회가 많아 아름다운 대학생 여러분!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그 사보 대학생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SW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다양한 컨퍼런스 취재와 유명 인사 인터뷰까지, 그 어떤 활동보다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안랩 대학생기자단" ^^


영혼이 있는 기업 '안랩' 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5년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5년 3월~2015년 8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5년 2월 16일~2015년 2월 28일   *추가접수기간: 3/4~3/8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4기 대학생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14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3월 둘째 주~ 셋째 주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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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onju 2015.02.16 2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제 대학교 1학년에 입학예정인 학생도 지원 가능한가요?

  2. nagazam21 2015.03.08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금 지원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