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의 색다른 단합대회 현장 취재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2. 6. 14. 08:16

최근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사원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다이어트클럽, 금연클럽과 같은 건강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5월 18일 따스한 금요일(Friday)에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AhnLab Security E-response Center)이 주최한 'FLY DAY' 단합대회는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을 달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었다.


[사진] 개회식



  


ASEC, ASEC대응팀, UX/TW팀이 각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과연 어느 팀이 우승했을지... 뜨거운 열정으로 실내체육관을 날려버릴 듯했던, Friday를 Flyday로 만든 멋진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농구, 족구, 다트, 테이블 사커, 농구, 족구, 배드민턴, 탁구, 피구, OX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 릴레이까지 여러 종목이 탄탄하게 준비되었다. 특히 다트와 테이블 사커는 안랩 각 층마다 한 대씩 있어 사원들이 쉬는 시간에 즐겨 하는 놀이이다. 또한 테이블 사커는 각 청백전을 떠나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여서 그런지 관심이 매우 집중되었다. 이 밖에도 경기 중간에 농구 3점 슛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마지막 단체 릴레이에서는 X맨이 있어 그 재미를 더했다.


[동영상] X맨은 과연 누구일까요?!



 

농구에 집중하는 남자 사원들~

첫 경기여서 몸도 많이 안 풀렸을 텐데,

몸싸움도 치열하고 가장 열기있는 경기 중 하나!



남여 혼합 족구 경기

 

 여자 족구 스타, 김혜선 연구원!


01

02

03

테이블 사커

탁구

다트


농구 경기 중간에 진행된 3점 슛 농구 이벤트이다. 상대적으로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적었지만, 이벤트가 있어 많은 사람이 참여 가능했다.



농구 이벤트




마지막 릴레이 경기를 앞두고 OX퀴즈가 진행되었다. 회사 관련 내용, 스포츠 상식들로 문제가 구성되었는데, 마지막 최후 승자를 가리는 문제는 "오늘 먹은 점심 도시락의 메뉴 이름"을 맞추는 것이었다. 단어 하나 차이로 외식 상품권을 놓친 A-FIRST 양지수 연구원의 표정이 씁쓸하다.

 


OX퀴즈

최후2인


단체 릴레이 경기는 농구 5개 포인트에서 슛쏘기->족구->탁구->배드민턴->다트->테이블 사커의 미션을 수행하고 마무리는 단체 줄넘기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 릴레이 경기에서 X맨이 몰래 의도적으로 미션을 실패하도록 하여 재미를 더했다.







청팀

백팀


청팀

종목

백팀

200

농구

0

300

족구

200

300

배드민턴

200

400

탁구

100

100

다트 301

200

100

테이블 축구

200


1000점이 걸려있는 릴레이 경기 전까지 1400 : 900으로 청팀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마지막 릴레이에서 대 역전극을 기대해 보았지만, 결국 청팀의 승으로 명랑 단합대회는 막을 내렸다. Ahn  


 

사내기자 박정우 / 안랩 A-퍼스트팀

 

사람이지만 주로 '개구리'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재밌고 따뜻한 보안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학생기자 유남열 / 경희대 경영학과

 

< 毋自欺(무자기) - 나 자신을 속이지 말라> - 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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