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이 꼽은 면접 때 가장 인상적인 질문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1. 1. 11. 06:00

안철연구소에 갓 입사한 공채 7기 신입사원! '안랩의 아이돌'이라 할 만큼 재기발랄하게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에게 다섯 가지 공통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600여 선배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안랩의 미래를 이끌 이들의 포부와 기대를 들어보자.

<공통 질문>
1. 나는 이런 이유로 안랩에 입사하고 싶었다.
2. 입사 면접 때 이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3. 이것만은 내가 안랩에서 최고일 것이라 생각한다.
4. 나는 앞으로 이러한 안랩인이 되고 싶다.
5. 선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황인범 방지희 엄하늘 심상우

황인범 / 어플라이언스 개발팀
1.
새로운 일을 접하고 싶었습니다. 보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전공했던 분야랑도 거리가 멀었지만 이 분야에 호기심도 생겼고, 공익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질문이 많아서 대답하기 난처했던 생각이 납니다. 최종 면접에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위엄을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서웠어요.
3.
며칠 동안 생각해 봤는데, 슬프게도 모르겠습니다. 찾아 주세요!
4. 
하루하루 꾸준히 나아져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5.
첫 출근부터 선배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셔서 많이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방지희 / 서비스기획팀
1.
하나, 공익을 실현하는 사회적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둘, 구성원을 존중하는 회사 문화. 셋, 제일로 가고 싶어했던 회사이기에
2.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을 정의해 보라. (제일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 왜 안철수연구소를 택했나. (나름 압박질문으로 저의 가치관 등과 연결해서 열심히 대답을 해야 했답니다^^;) 중남미 국가 어디를 보내도 일을 잘할 수 있나. (사장님께서 영어로 하신 질문^^;)
3.
빵끗 웃기^^, 노래 부를 때 고음 올라가기(?), (긴장하면) 속사포 외국어 튀어나오기….
4.
우리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5.
신입이라 많은 것이 새롭고 낯선데 저의 특기 중에 하나인 “질문 많이 하기”로 선배님들을 괴롭힐 계획(?)입니다. 자꾸 질문하러 좇아다녀도 피하지(?) 마시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심상우 / ASEC 대응팀
1.
컴퓨터를 처음 배운 93년부터 V3만 사용해오다보니 AhnLab에 대한 막연한 동경도 있었고, 즐겁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곳 같았습니다. 아버지께서도 20년 가까이 V3만 써오셨는데요. AhnLab에 합격했다고 하니 다른 회사에 대한 미련도 갖지 않으시고 저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2. 
육군 학군통신병과 장교로 군복무를 했고 지원 분야가 제품 기술지원이어서 면접 때 군생활하면서 통신지원했던 경험을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군대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의 고객과 사회에서의 고객이 많이 다를 텐데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질문이 참 어려웠던 것 같네요. 제가 대학원 전공이 영상통신이다보니 "왜 전공을 살리지 않는가? 후회되지 않는가?"라는 질문도 기억이 납니다.
3.
아침잠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인물 사진 찍는 것과 드라이브, 스포츠 경기 보는 것도 좋아해요.
4. 
제가 추구하는 "할 땐 제대로 하고, 쉴 땐 확실히 쉬자"를 지킬 수 있는 안랩인"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 이기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에 끌려다니며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닌, 내가 주도해가면서 일을 즐길 줄 아는 안랩인이 되어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5. 
모르는 것도 많고 배울 것 투성이인 갓난아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께 많은 배움과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스펀지가 물을 쫙쫙 빨아들이듯이, 새롭게 배우는 것을 진공청소기처럼 쫙쫙 빨아들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경원 송은혜 신지상

이경원 / 모바일플랫폼팀
1.
평소에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따로 개발 경험을 쌓았습니다. 관심 분야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앞으로 모바일 분야에 보안적 이슈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한 가운데 제가 사명감과 흥미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안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지금 면접이 끝나면 천 만 원을 줄 텐데, 오늘 하루에 한 곳에 쓰지 않고 분산해서 다 써야 한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도 사고 주변 친구에게 선물을 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해피빈에 콩 기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네이버 콩으로 돈을 바꿔서 다양한 곳에 기부를 하는 것이 가질 수 없는 돈을 모두 쓰는 데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과 일정 관리를 잘합니다. 구글 캘린더와 동시에 직접 다이어리도 관리하면서 짧게는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를 계획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을 좋아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거의 패배가 없을 정도로 저만의 전략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안랩 선배님들과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4.
크게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안랩을 세계 속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으로 알릴 수 있는, 작게는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면서 어떠한 일이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5.
앞으로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서 유능한 팀원, 안랩인이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송은혜 / 서비스기획팀
1.
취직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 점은 ‘회사에 가서도 옳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였습니다. 어떤 분은 그런 회사는 없다고 했고 어떤 분은 그건 개인의 용기라고 마음을 단단히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기업의 윤리에 대해 포기할 때쯤 안철수연구소의 공고를 보았고 이미 알던 안철수 의장님의 깨끗한 이미지와 뉴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때 김홍선 CEO님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확고한 윤리관을 보며 ‘적어도 이 곳에서는 억지로 나쁜 일을 하지는 않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많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
‘스티브 잡스가 현 시대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와 ‘한강에서 장사를 한다면 어떤 걸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강에서 천 돗자리를 인형 모양으로 팔면 좋을 거라고 요즘도 생각합니다.^^
3.
걷고 이야기하고 먹는 일은 누구보다 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걷는 걸 좋아해서 서울길 산책로 찾는 일을 좋아합니다.
4.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운 팀원이자, 예쁨 받는 후배로 안랩에서의 생활을 잘 시작하고 싶습니다.^^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안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안랩이 큰 성장을 할 모멘텀이 왔을 때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전시키고 기반을 닦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
맛있는 거 사주세요^^

신지상 / 서비스기획팀
1.
제가 지켜 본 안랩은 원칙을 지키는 기업,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려는 기업,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의식하고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저에게 이 세 가지는 기업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하나, 셋 모두 충족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자격입니다. 안랩의 직무 또는 산업 특성은 물론, 안랩이 지닌 정당하고 가치 있는 존재감에 끌렸습니다.
2.
1차 면접 때 1개의 단어로 스스로를 소개해보라는 질문에 이어, 2차 면접 때 3 개의 단어로 스스로를 정의해보라는 질문이 다시 나온 것. 그리고 2차 면접 전에 양자택일형 설문으로 A, B, C, D형으로 성향을 파악하는 질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커피 보기를 (마치) 물 보듯 하는 것. 그리고 커피 소비량은 종류 불문 자신 있습니다. ^^;
4.
고달픔도 실패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안랩인, 그리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노력하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5.
생긴 것에 안 어울리게(?) 수줍음이 많습니다^^; (어색한 제 모습에 선배님들까지 공연히 민망함을 느끼지는 않으셔야 할 텐데…) 한동안 쭈삣거리고 서툰 모습일 테지만 아무쪼록 귀엽게 봐 주세요~

 

서상기 김봉중 조보화 유영진

서상기 / 시스템솔루션팀 
1.
대학 때 정보보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정보보안 업체에 입사를 꿈꿔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안철수연구소는 자기개발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지금 1000만 원이 있다면 어떤 사업을 해보겠습니까?’ 평소에 사업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 생각해보았지만 갑작스런 질문에 대답할 기회를 놓쳤던 것이 생각납니다. 
3.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특기가 없어서 안랩에서 새로운 특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4.
점점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처하려면 저 역시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변화하는 모습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래에 들어올 후배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5. 아직 모르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업무에 적응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봉중 / 시스템솔루션팀 
1.
시골촌놈이 상경하여 처음 벚꽃 구경을 온 곳이 여의나루였습니다. 날이 어두워져 여의도 공원으로 산책 와서 벤치에 앉으니 더 이상 벚꽃은 보이지 않고 수많은 회사가 보이더군요. 그때 이 회사들 중에 한 곳은 꼭 가리라 했습니다. 
2.
사장님 첫 질문이 ‘자넨 프로그래밍을 대학교 와서 처음 해보았나?’였습니다. 앞의 지원자들은 회사 제품에 대한 질문이나 경험 그리고 입사 후 포부 등 주관식을 물으셨는데 저에게는 OX 문제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O라고 대답했지요. 떨어졌다 생각했습니다. 
3.
폭식. 돼지처럼 우걱우걱. 남들보다 잘 먹습니다. 
4.
항상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생활하고 새로운 기술을 안랩에 버무리는 안랩인이 되겠습니다. 
5. 일을 시켰을 때 처음 하는 일은 느리고 서툽니다. 여유를 좀 가지고 기다리시면 심적 고통이 좀 덜하실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본 일이면 무난한 아웃풋을 내니 마음껏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선배님들을 고갱님처럼 모시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갱님.

조보화 / ASEC대응팀
1.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보안전문가로 클 수 있는 회사였고, 대학생 때 V3를 관리하는 정보통신처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면서 백신 프로그램 개발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2.
(가장 최근에 읽은 도서를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라 대답했었습니다. 그 후,) 이 책에서 습득한 내용이 실제 면접에 도움이 되었는가?
3.
최고 속도와 정확성을 자랑하는 랜선 제작..?! 이것 때문에 뽑힌 것일 수도 있어효~ ㅋㅋ
4.
“끊임 없이 배우는 안랩인!” 이것이 안철수연구소의 직원으로서 기본으로 갖춰야 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팀 간의 의견조율과 화합에 빛을 발휘하겠습니다.
5.
ASEC대응팀의 첫 여자 후배가 들어와서 어색하시겠지만, 저 성격 하나는 참 씩씩하고 좋아요(?) 많이 굴려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점도 어리버리한 것도 많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 가르쳐주신 것은 까먹지 않는 그런 성실함을 가지고 선배님들을 따라가겠습니다.

유영진 / 모바일플랫폼팀 
1.
평소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하던 중 취약한 보안 문제가 모바일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고 보안 회사인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열심히 배워서 보안 전문가가 되어 모바일 보안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입사했습니다.
2.
종이컵 5개를 방 안에서 가장 높게 세워보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이어서 많이 당황한데다 기발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잠깐 동안 엄청나게 궁리한 것 같습니다.
3.
제가 말과 행동이 좀 느린 편인데 노래 부를 때는 랩을 즐겨부르다 보니 학교 다닐 때 별명이 랩퍼였습니다. 빠르면서도 리드미컬한 랩을 좋아해서 한창 때는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완창할 정도였으며 리쌍의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게리가 부르는 랩을 유사하게 흉내낼 수 있습니다.
4. 
끊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연구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소리를 듣는 전문가, 강한 의욕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열정가,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일을 주도해나가는 개척자가 안랩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와 같은 안랩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부족한 점이 많고 배울 게 많은 새내기입니다. 훌륭한 안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가르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리며 선배님들께서 쌓아온 명성 쭉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국 홍수연 김일수

김선국 / 기술컨설팅팀 
1.
비전과 가치관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대기업들도 비전과 가치관이 없는데 안철수연구소는 비전과 가치를 중시하며 교육 동안에도 강조하였습니다.
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가 무엇입니까?' 다른 질문은 대부분 기술 측면이었지만 이 질문은 자신의 가치관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질문 같습니다.
3.
원래는 특기가 컴퓨터였는데 안철수연구소에 들어와 보니 모두들 저보다 컴퓨터를 잘하시기 때문에 마땅이 특기라고 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4.
다른 선배님들과 같이 제 분야에서 인정 받고 싶습니다. 특히 보안,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전문 보안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5.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홍수연 / 기술보안컨설팅팀
1.
점점 시대가 유비쿼터스화할수록 중요한 게 정보보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굉장히 유망한 직종이라고 생각했고, 안랩은 국내 정보보안업 계 No.1인 만큼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2.
IPSec VPN과 SSL VPN의 차이를 질문하셨습니다. 작년에 안랩 네트워크QA팀 연수생이었는데, 그때 주력한 것이 VPN 쪽이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잘 응용해서 대답했는데, 면접관께서 모두 흡족해하는(?) 표정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제 착각일 수도...ㅋㅋㅋ)   
3.
저는 스피디한 작업 처리 능력이 있습니다. 특히 반복 작업은 나름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4.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팀원 간의 조화 또한 이룰 줄 아는 A자형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컨설팅팀의 특성과 걸맞게 화려한 말빨(?)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듯^^;
5.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항상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김일수 / 솔루션지원팀
1.
올해 7월에 SW품질보증팀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언젠가는 다시 안랩으로 돌아와 근무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랩인들의 열정적이며 끝임 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보안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같이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안랩에 일찍 컴백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2. 
“SW품질보증팀의 팀장에게 지원자의 장단점을 말해달라고 부탁하면 무슨 얘기가 나올지 예상해서 말해보세요.” 팀장의 입장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은 당황했지만, 평소 근무하던 제 모습을 상상하며 좋은 방향으로 답변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3. 
프로그램 ‘버그 찾기’를 잘합니다. 실제로 SW품질보증팀에서 매달 버그를 많이 찾는 사람에게 주는 ‘버그킹’이 있는데 제가 6월 ‘버그킹’이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버그를 발견할 때마다 프로그램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버그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4.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간직한 초심을 잃지 않는 안랩인이 되겠습니다.
5.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등산의 매력에 푹 빠져있어서 자주 산을 오릅니다. 나중에 선배님들과 같이 등산할 기회가 생겨서 불러주시면 꼭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임상준 곽지은 정상각

임상준 / 엔진개발팀 
1. 
전공을 살리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 개발자로서 성장하기에 이 곳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생각을 현실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전공을 제외하고 가장 열심히 매진했던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수영도 좋아하기에 수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술먹은 다음 날 피곤해도 수영을 하러 갈 것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질문 자체가 인상적이었다기보다는 '밤을 새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좋아하는 수영을 한 다음 푹 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을 때 빙긋이 웃던 면접관의 미소가 기억에 남네요.
3. 
다른그림찾기를 잘하는 편입니다. 인터넷에도 널리 퍼져있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지요. N모 포털의 매일 올라오는 다른그림찾기는 10초 정도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4.
저희 공채 7기 모두 전문성과 인성, 팀웍을 갖춘 A자형 인재를 넘어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A+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채 7기 여러분, 우리 같이 고생(?!)해요.
5.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옆에서 지켜보시기에 답답한 부분도 많을 것이고 모자란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훌륭하게 사회, 회사,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세요.

곽지은 / 기술컨설팅팀 
1.
누군가 제게 '넌 꿈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입에서 나온 대답은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옳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대학 생활을 보낸 것 같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저의 신념이, 사명감과 진실함으로 똘똘 뭉친 안철수연구소에서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었기에 입사하기를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2.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지은씨는 두 가지가 같나요?" 이 질문에 저는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제가 잘하고 싶은 것은 같았으나, 자신있게 잘하는 것이라고 말할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이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아마도 안랩에서 가장 작은 손과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함께 남들보다 '조금' 큰 얼굴 덕분에 손으로 얼굴이 잘 안 가려진다는 아주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4.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따뜻한 안랩인이 되고 싶습니다. 능력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때가 되어도 타인을 위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과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
그저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한 하루하루입니다.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습니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수줍게 인사하더라고 예쁘게 봐주세요! ^^*

정상각 / 보안기술팀 
1.
군 수사기관에서 수사 보조병으로 복무를 하며 범죄증거 수집 및 분석 작업을 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보안 분야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사명감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진 회사가 안랩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오래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안랩 입사 소식에 덩달아 기뻐하셨답니다.
2.
A4 용지를 자유롭게, 최대한 높이 쌓아보라는 문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함께 면접을 들어간 지원자가 자신의 키보다 높이 쌓을 동안 저도 떨리는 손으로 차근차근 쌓아 나갔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쌓은 종이 탑이 이내 우수수 무너져 내릴 때... 제 마음도 함께 무너져내리는 듯 했습니다.
3.
고등학교 때 락 음악을 즐겨들어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기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통기타 전자기타 할 것없이 틈틈히 연습해서 평소 좋아하던 노래는 모두 연주 가능할 정도가 되면 '기타 좀 치는구나'라는 말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4.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근'한 이름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친근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는 안랩인이 될 것입니다. 
5.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그 '하나부터 열까지'가 정상 궤도에 올려질 때까지 스스로도 부단히 노력할 테니 관심 어린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Ahn



정리. 사내기자 황미경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사내기자 송창민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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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1.01.11 10: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안현진 2011.01.11 2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면접관들이 훌륭했군요.^^; 이렇게 훌륭한 공채들을 뽑았으니. 퇴근길 지하철에서 한자한자 잘 읽어봤습니다. 초심 잃지 말고 안랩의 미래로 우뚝 서주세요^^*

  3. crownw 2011.01.17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여기서 제일 미인 엄하늘님은 왜 인터뷰가 없나요 ㅋㅋ

  4. 초록별 2011.01.20 10: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흠...좋은 직장 생활되시길~ *^^*...

  5. 바람처럼~ 2011.02.14 2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학생이 가장 가고 싶어한다는 안랩의 신입사원이로군요 +_+
    아.... 쪼금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