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엔진 장애 관련 CEO 사과문

보안라이프/이슈&이슈 2011. 3. 11. 13:45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안전한 PC 환경을 제공해야 할 의무를 가진 저희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사용자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 온 임직원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저희 개인용 백신인 ‘V3 Lite’와 ‘V3 365클리닉’ 사용자 PC 10일 밤 10 50분경 배포된 엔진이 일부 정상 실행 파일을 악성코드(Trojan/Win32.OnlineGameHack)로 진단하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문제점을 발견한 즉시 V3의 엔진을 수정해 밤 1150분에 배포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또한, 발생 즉시 전사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해 홈페이지와 트위터, 언론, 전화, 문자메시지(SMS) 가능한 여러 방법을 통해 긴급 안내를 해드리는 한편, 실시간으로 사용자 긴급 조치 방안을 안내하는 등 피해 최소화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안철수연구소 전 임직원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그러했듯이 안전한 IT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13 11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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