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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안철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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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가 전하는 청소년을 위한 메시지 EBS 교육방송(FM 104.5 MHz)와 TBS 교통방송(FM 95.1 MHz)에서는 서울시 교육청이 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방송 '마음의 문을 열고'가 방송된다.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안철수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의 메시지 열두 가지가 전파를 탔다. 그 중 여섯 개의 메시지를 활자로 옮긴다. 역할 모델 저는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한국에 필요한 CE0’로 선정되는 등 제가 살아온 삶보다 과분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인생의 과정에 있기에 제 삶이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실패하지는 않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이지만 우리사회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원칙과 정도를 걷고도 실패하지 않는 남과 다른 역할 모델을 제시한 점인 것 같습..
안철수, 박경철의 지방 기살리기 프로젝트 * 아래는 시사IN의 기사이며 기자의 허락을 받아 게재합니다. ‘안철수•박경철’이 뭉쳤다. 기회를 박탈당한 다음 세대에게 미안한 마음에서다. 그중에서도 더 소외된 지방의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투어’에 나섰다. 부산 경성대 강연을 지상 중계한다. “미안한 마음입니다.” 안철수 교수(48•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와 박경철 원장(46•안동신세계클리닉)은 청년 세대에게 깊은 부채의식을 갖고 있었다. 도움을 달라는 것도 아니다. 단지 ‘기회를 균등하게 달라’는 청년들의 말에 송구스럽고 죄스러운 마음이란다. 기성세대는 기회의 시대를 살았다. 태만하지만 않으면 성실한 만큼 대가를 얻었다. 하지만 다음 세대에게는 ‘노력하면 성취하는 세상이다’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한술 더 떠, 세상이 달라졌는데도 기성세대의..
안철수가 말하는 힘든 시기에 할 일 3가지 지난 5월 13일 한양대학교에서 “나의 창업 이야기”라는 주제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의 공개 강연이 있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몰려 몇몇은 회의실 바닥에 앉아서, 회의실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은 옆 세미나실에서 스크린을 통해 보거나 발길을 돌려야 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안철수 교수는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할 즈음부터 지금까지의 삶 중에서 중요했던 기회와 위기의 순간들을 청중과 공유하면서 대학생에게 사회에 나가기 전에 고민해보고 알아둬야 할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생각할 것 세 가지 안 교수는 인생에서 커다란 결정을 할 때 그 시기의 많은 고민들이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고 했다. 평소에 하던 생각이나 말보다는 중요한 시기의 선택과 행동이 진정한 본인의 모습..
안철수, 박경철이 조언하는 리더의 시간 관리법 안철수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시골 의사 박경철 원장이 4월 12일 인천대에서 대담 강연을 했다. 두 명사의 만남만으로 주목되는 강연은 이화여대(http://blogsabo.ahnlab.com/206), 조선대(http://blogsabo.ahnlab.com/300)에 세 번째이다. 안 교수와 박 원장은 강연의 취지를 “기존 시스템이 요구하는 살벌하지만 비효율적인 교육 환경에서 신음하는 20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들이 처한 환경에서 어떤 변화의 자세가 필요한지를 제시하겠다. 그럼으로써 청년 실업, 기회 감소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특히 서울 중심의 문화에서 소외된 지방학생들이 갈 길을 같이 고민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http://blog.ahnlab.com/ahnl..
안철수, 정직한 기업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다 3월 22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홀에서 안철수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특강을 했다. 숙대 글로벌서비스 학부 앙트러프러너십(Enterprenuership) 전공에서 주관하는 ‘YES 리더스 기업가 정신 특강’ 시리즈의 둘째 연사로 나선 것. ‘나의 창업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자들을 비롯하여 타 전공 숙대생 및 타교생, 소셜 벤쳐 사업을 추진하는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약 500명 정도의 수강생이 몰려 미쳐 좌석에 앉지 못한 채 서서 강연을 듣는 이가 적지 않을 정도로 안철수 교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뜨거웠다. 강의 후 Q&A 시간에 숙대 법학부 학생은 질문 전 “’무릎팍 도사’ 때보다 더한 감동을 얻었다. 기억에 남을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