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人side (5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읽어보니 란 이름 아래 함께 한 14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충분히 희망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셨네요. 하지만 대한 민국의 희망을, 우리 회사의 영혼을 단순히 돈으로 계산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中 - - 비전은 스스로 창조하는 것 - 최선은 언제나 진실이다 - 남을 배려하는 것이 곧 나를 배려하는 길이다 여러 사람이 모여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도전 정신을 실천한 기업,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든 기업, 그리고 무엇보다 정직한 기업! 라는 책은 각각 가치관, 생각, 일하는 방식이 달랐던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지금의 안철수연구소를 만들기까지의 스토리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총.. 안랩 V3 MSS 개발 연구원들 직접 만나보니 7월 초 기존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비용 부담과 설치, 관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정보보안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중소기업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V3 MSS(AhnLab V3 Managed Security Service)가 출시됐다. V3 MSS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Desktop Application)을 통한 PC 보안 위협의 대응과, 시큐리티센터(Security Center)를 통해 사내 PC 관리를 단일 서비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내 PC 보안 모니터링과 현황 관리, 데스크톱(Desktop) 프로그램 배포 관리, 사내 보안현황 보고서 제공 등의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는 V3 MSS는 현재 20여 개의 회사에서 이 제품을 사용 중이다. 늦더위와 신종 .. DDoS 공격 해독, 보안전문가의 사투 72시간 때는 이천구년칠월칠일 대한민국은 DDos란 이름의 시련을 겪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또한 그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가 있었다. 번득이는 지성과 인덕으로 모두를 잡아준 한 남자. 오오 '그'가 손을 드니 악성코드는 갈라지고, '그'가 입을 여니 좀비 PC는 눈 멀지어다. 흉폭한 DDoS 폭도들의 공격을 예측하사 그들의 손발을 묶으신 안랩의 노스트라다무스!!! 안랩 7월의 스타상의 주인공 이승희 선임 연구원을 소개합니다!! Q. 7월의 스타상을 받으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먼저 이렇게 나 혼자 상을 받는 것에 대해, 팀원들에게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다. 이 상은 분석 1팀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DDos 악성코드를 분석 할 때 여러가지 파일 조합법을 이용했다. 분석 작업.. 세계해킹대회 '데프콘' 참여 안랩인 만나보니 3위 'PLUS@postech, 6위-‘Song of Freedom’, 9위-‘WOWHACKER’ 해킹·보안 기술에 있어 한국의 기술력 세계에 유감없이 발휘 2009년 8월 6일 한 줄의 기사가, 보안신문에 기재되었다. 세계적인 해킹대회인 '데프콘 17 CTF'에 한국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기사였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와 같이 높은 성적을 거둔 6위와 9팀에 안철수연구소 직원 2명이 소속되어 함께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조주봉 주임연구원과 하동주 연구원(이하 하)이다. 2009년 8월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조주봉 주임연구원(이하 조)과 하동주 연구원(이하 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대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3가지 삶의 자세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연구소장) 때는 이천구년 팔월 이십육일 십육시.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 둘 씩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밖으로 향하는 그들. 깜짝 놀란 B군은 카메라와 간단한 필기구를 들고 그들의 뒤를 쫓았다. 삼삼오오 모여 엘리베이터를 탄 그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안철수연구소 제 10기 대학생 연수생들의 수료식이 있을 대회의실이었다!! 2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무사히, 그리고 멋지게 마친 자랑스런 10기 연수생들.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조시행 상무가 김홍선 대표 이사를 대신 해 수료식 현장을 찾았다. 연수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 조시행 상무는 젊은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특별히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스스로..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