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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人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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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더위 물리치는 이색 사내 이벤트 무더운 여름, 안랩인은 오직 그날이 오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안랩의 독특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 이벤트~! 안랩의 11번째 삼복 이벤트이자, 8번째 아이스크림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나섰습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다들 아이스크림 이벤트 덕에 매우 신나 보입니다^^ 중복인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이 여기저기서 더위를 쫓아줄 아이스크림을 찾아 속속 모이기 시작하네요~ 분주한 손놀림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린샤프트에 들렀다 사람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게 되니 더위도 쫒고 친분도 쌓는..
보안 동아리 학생이 만난 현직 보안 전문가 2인 지난 5월 10일 울산대학교 정보보호동아리 UOU_Unkown 학생들은 본사를 방문하여 ASEC 분석 1팀 한창규 팀장 및 김아영 주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최근 APT공격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관련 이슈가 화제가 되면서 정보보안 전문가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서 취재를 나온 두 학생들의 얼굴은 반드시 좋은 정보를 얻어가겠다는 의지로 불타올랐다. 특히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분석팀의 홍일점 김아영 주임이 인터뷰에 참여해 보안전문가를 희망하는 여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 간의 소통의 고리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집중! 또 집중!!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한창규 팀장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학생들의 모습 오후 3시, 시원한 아이스 아..
기업 연수생 3인이 말하는 합격 비결과 보람 "학업이나 직무 따위에 필요한 기초 과정을 갈고 닦는 사람" 연수생의 사전적 의미이다. 안랩에도 이처럼 직무에 필요한 기초 과정을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패기로 갈고 닦는 연수생들이 있다. 대학생과 사회인의 모호한 경계선상에 서있는 이들은 학교에서는 든든한 고학번 선배로 직장에서는 풋풋한 새내기로 불려진다. 대학 생활의 고참에서 직장 생활의 신참으로 새롭게 첫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안랩의 많은 연수생들!! 그 중에서도 커뮤니케이션팀, 인사팀, 총무팀 연수생 3인을 만나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는 질문에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한 마디 한 마디에 성심성의껏 대답하려는 모습에서 사회 초년생인 연수생만이 가질 수 있는 기분 좋은 느낌이 전해졌다. 이렇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커뮤..
카메라 셔터로 시간을 포착하는 IT 프로그래머들 사진 한 장 속엔, 순간의 사연이 담겨있다. 카메라는 찰칵이는 셔터 한 번으로 그 시간의 기억을 담게 해 준다. 나이 든 할머니의 주름진 손을 무심코 바라볼 땐 그저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못난 손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프레임에 담겨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될 때 그 안의 의미는 빛을 발하게 된다. 사진은 주름 하나하나 깊숙한 곳에 배어있던 수십 년의 세월 간 겪어온 땀, 자식을 위해 무한으로 쏟아냈던 큰 사랑을 전해준다. 카메라는 네모난 틀 안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어, 평범하고 일상적이었던 소소한 것들을 하나의 새로운 예술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기적을 일으킨다. 사진이 무심코 스쳐 지나간 사소했던 것들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 점에서, 사진작가는 새로운 세상을 담아내는 창조자와 같다. 이 날 ..
콘테스트 홍보요원으로 캠퍼스 누빈 대학생 기자단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겐 듣기만 해도 기운이 빠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바로 그 단어 ‘시험 기간’. 중간고사 끝났다고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가 코앞이라니! 시험 기간에 지쳐 허덕이는 학우들을 위해 의 대학생기자들이 맛있는 간식을 들고 직접 캠퍼스로 출동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이라는 컨셉의 UCC 콘테스트도 홍보하고 학우들도 직접 만났던 일석이조 캠퍼스 어택! 기자단답게 발 빠르게 구석구석을 종횡무진했던 그들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날씨가 화창한 어느날, 보안 영웅을 찾아 떠난 우리의 보안 요원 네 명! 1팀의 행선지는 연세대학교였습니다. 보안 요원 컨셉으로 선글라스까지 맞춰 쓰니 정말 요원 느낌 나고 멋있네요! 게다가 컨셉에 맞는 피켓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