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로 게임을 만들어 보자

분류없음 2019.01.01 23:09

<아래 게임은 Flappy Bird라는 게임을 따라 만든것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지금 

게임에 열광을 하고 있죠

게임에는 모바일게임, pc게임, 비디오게임 등등

정말 다양한 게임 산업이 발전해 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게임은 보통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부분을 나눠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됩니다.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워 보이죠?

그러나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쉽게 게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유니티란 ?

2D와 3D의 비디오게임, pc게임 모바일 게임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주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툴입니다. (쉽게 말해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램)


이번 기사에서는 간단하게 이미 개발되어있는 2D게임을

유니티를 이용해서 따라 개발해보겠습니다.

먼저 2D게임에 사용할 이미지를 가져오겠습니다.


유니티의 장점중의 하나가 개발 플랫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죠

인터넷에서 게임 이미지를 가져와 줍니다.

그 후 유니티에서 불러와줍니다.

이미지를 불러오면 저 빨간 네모부분의 Sprite Editor 버튼을 클릭하면

요소별로 잘라져서 위의 그림처럼

배경따로 바닥, 파이프, 캐릭터 따로따로 가져와서

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배치를 하고 실행을 시켜보면

게임 화면에서 이런식으로 뜨게 됩니다.


게임을 저렇게 만 띄워놓으면 그림이지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캐릭터의 움직임인 애니메이션을 설정해주고

중력을 주고 게임에서 활용될

움직임 및 설정을 스크립트라는 파일로 해줍니다



스크립트 파일은 C#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스크립트란 게임안에서의 기능 등과 같은

설정부분을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버튼을 클릭했을때 일어나는 기능이나

캐릭터가 적한테 가격당했을 때 캐릭터의

HP가 줄어드는 기능 같은것을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부분은

어려울 수 도 있지만 기존에 나와있는

플랫폼의 스크립트를 가져와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쉽게 스크립트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후에 UI를 넣어 주면


얼추 게임의 첫 화면같이 보이죠?


UI와 스크립트까지 다 끝났다면 실행을

해봅시다.



이렇게 캐릭터가 파이프를 피해 멀리가는 게임을

개발해 보았습니다. 이번기사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게임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무료 플랫폼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유니티의 에셋스토어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위에서 만든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인데요

유니티 프로그램에서 Download버튼을 누른후

Import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산업이 굉장히 많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게임과라는 학과도 생기고

많은 분들이 게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있습니다.

꼭 전문가가 아니여도 초보자여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의 경우는 유료 플랫폼 뿐만아니라 무료 플랫폼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필름카메라 사용 설명서

분류없음 2019.01.01 22:46


필름카메라 <미놀타 AF-E>와 필름들



디지털 시대의 필름 카메라 붐 현상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을 생활처럼 사용했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최근 아날로그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개화기 의상을 입고 익선동 골목을 즐기고, LP판이 가득한 카페에서 옛 음악을 들으며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이처럼 새로운(New)것과 복고(Retro)의 결합을 뉴트로(New-tro)라고 합니다. 카페, 술집, 의상, 카메라 등 뉴트로의 영역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필름카메라에 대한 수요와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지필름에 따르면 2017년 일회용 카메라인 '퀵 스냅'의 누적판매량은 2016년의 같은 기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필름카메라가 가진 특유의 노이즈와 색감을 본뜬 다양한 카메라 어플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인스타그램에 필름카메라’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95만개 이상이며게시물도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취미로 갖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필름카메라를 통해 뉴트로를 경험해보는건 어떤가요? 


▶ 필름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


① 필름카메라의 종류

필름 카메라는 크게 일회용 필름카메라, 자동 필름카메라, 수동 필름카메라로 나뉩니다

종류별로 특징과 사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일회용 필름카메라입니다.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필름 일체형이기 때문에, 필름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촬영하기 전에, 레버가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까지 돌립니다. 그 상태에서 셔터를 눌러주면 끝입니다.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용이하고, 조작법이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의 퀄리티도 다른 필름 카메라에 뒤지지 않기 때문에 입문자가 부담없이 사용해보기에 가장 적합한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자동 필름카메라입니다.

자동 필름카메라는 일명 똑딱이 카메라라고 불리기도 하죠. 초점과 노출값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맞추어 주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필름을 감는 것도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레버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 번째로, 수동 필름카메라입니다.

수동 필름카메라는 초점, 노출값, 셔터 스피드, 필름을 감는 것 모두 수동이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 판단해서 조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회용 필름카메라나 자동 필름카메라와 달리,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② 필름 사용 후처리

필름 한 롤을 모두 다 찍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사진관에 필름을 맡겨 현상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현상이란, 약품을 사용해 필름에 상을 맺히게 하는 과정입니다현상 작업을 마친 필름은 스캔 인화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됩니다스캔은 상이 맺힌 필름을 디지털 파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인화는 사진을 종이로 뽑는 과정입니다. 디지털 파일로 사진을 보관하고 싶다면 스캔, 종이로 된 사진을 가지고 싶다면 인화까지 사진관에 부탁하면 되겠습니다


▶ 필름 카메라 사용 꿀팁


마지막으로,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알면 유익한 꿀팁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보관법

카메라는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 건조하고 밝은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름은 빛으로 인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건조하고 어두운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쉬 터뜨리기

조금이라도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쉬를 터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형태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아래의 사진은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적절히 사용한 사진의 예시입니다.



 손가락 조심하기 

자동 필름카메라와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때, 손가락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회용과 자동 필름 카메라는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손가락이 렌즈를 가려버리면, 아래처럼 사진에 손가락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필름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입니다. 

안랩이 준비한 필름카메라 사용 설명서와 함께 즐거운 필름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에 가다

현장속으로 2018.12.02 11:33

 

안녕하세요 : )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 강정인입니다.

 

 

COEX KINTEX에서 2018년 11월 26 일부터 12월 1일까지

SW WEEK가 크게 열렸습니다!!

 

 

 

 

저는 여러 일정 중에서도 11월 28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안전 확보를 위한 "제5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일명 BeSTCon : 베스트콘이라고 불리는데요 

BeSTC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SW테스팅 컨퍼런스로써

국내 외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행사입니다.

 

 

출처 :  www.dreminno.com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산업에 대한 중요성 및 인식을 높이고, 테스트 기술과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목적을 둔 컨퍼런스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관련된 업체들이 이벤트도 진행하고 소개도 하며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벨의 배우리 선임 강연자는 <State of Testing 2018을 통해서 본 전 세계 SW 테스트 동향>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State of Testing 이란 테스트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스트 설문조사라고 합니다. 매년 80개국 이상의 약 1500명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하며 테스트 커뮤니티의 사례와 특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문제 개선 방향을 도모합니다.

 

응답자 직책으로는 테스트 엔지니어 / QA엔지니어, 테스트 리더/매니저/디렉터, 테스터/테스트 분석가, 자동화 테스터, 팀 리더, 컨설턴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스트 개발자/SDET, 테스트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성능 테스터, 테스트 코치, DevOps 엔지니어, 결합/통합 엔지니어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직책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본격적으로 SW테스트 업계의 동향을 설명해주셨는데요 ! 테스터를 하게 된 경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회사 내의 다른 IT업무에서 이동' 이 22%로 높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업무를 바꿨더니 코드를 쓰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근무 연수를 보면 1년 미만과 10년 이상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 테스터의 근무환경을 소개하셨습니다.

현재 테스터 팀 규모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이며, 에자일을 도입함으로써 소규모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업무시간 중 테스트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현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 추가적인 업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여러 가지 테스트 방법 중 ET/SBT, 스크립트 테스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의 규모 및 테스트 경험에 따라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 규모가 바뀌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테스트가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하여  Tool 도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모델로는 에자일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DevOps도 꾸준하게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CI & CD 또한 도입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능 테스트뿐만 아니라 테스트 케이스 작성에도 자동화 도입이 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Tool 사용법 숙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팀 규모, 회사의 초기 작업과 개입, 시간관리, 테스트 데이터와 환경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영역이 TOP5를 이루었습니다.

  

좋은 테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기능테스트 자동화 & 스크립트 작성, 일반적인 테스트 방법론, Web기술, API테스트, 보안테스트 등 많은 스킬이 요구됩니다.

  

요약하면,  테스터는 직업으로서의 메리트가 크며 지속적으로 인력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에자일 및 자동화의 도입으로 인해 팀의 규모와 테스터의 업무 등이 변화하였고, 85%이상의 테스트 팀에서 자동화를 도입합니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하여 Tool 도입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조직과 개인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술을 습득한다면 좋은 테스터가 되는 데 앞장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수제 레몬청 만들기

문화산책 2018.11.01 21:02

겨울이 오면서 거리에는 패딩을 꺼내 입은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차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매 년 겨울이 되면 레몬청, 자몽청 등 각종 청을 준비하는데

얼마 전 방문한 카페에서 집에서도 쉽게 레몬청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올해는 직접 수제 레몬청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실제로 방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금방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 )

그럼 지금부터 감기 예방에 좋은 쉽고 간단한 수제 레몬청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제 레몬청 재료 >

레몬,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설탕, 꿀, 유리병

1. 레몬 세척하기

이 과정이 레몬청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약품이나 잔여 농약을 씻어내기 위해 세 번의 세척을 진행합니다.

우선, 적정량의 베이킹소다를 물에 붓고, 레몬을 약 15분에서 20분 동안 이 물에 담가 둡니다.

다음으로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레몬 표면을 잘 닦아 줍니다.

닦은 레몬을 끓는 물에 5 - 10초 동안 넣었다가 꺼내시면 됩니다.

Tip. 세척 후 물기를 반드시 제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2. 레몬 썰기

레몬의 양 끝을 잘라내고, 자르기 편하도록 레몬을 이등분합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얇게 썰어 주시면 됩니다.

Tip. 씨를 넣으면 쓴 맛이 강해지므로 씨를 꼭 제거해야 합니다.

3. 설탕 넣기

설탕과 레몬의 비율을 1:1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직접 만드는 레몬청은 시중에 판매되는 레몬청보다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에 

설탕의 비율을 조금 더 많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레몬 한 층, 설탕 한 층씩 쌓는 과정을 반복하면 다음과 같이 레몬청이 완성됩니다!

Tip. 3번까지 완료하면 레몬청이 완성되지만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수제 레몬청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레몬은 '천연 피로회복제'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면역 기능을 높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노화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며,

레몬의 강한 산이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레몬청은 탄산수, 사이다, 녹차 티백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올 겨울 직접 만든 레몬청과 함께 감기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랩은 어떤 폰트를 사용하고 있을까?

문화산책 2018.11.01 05:11

안랩의 로고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설명을 해야할까요?


꺾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휘었고,

불필요하게 튀어나온 것들이 없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었다?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설명을 하는 것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

폰트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가지고 디자인하는 기술을 가리키는 말로

1455년경 서양에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

낱활자로 인쇄하는 기술을 완성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표현의 기본 목적은

활자로 표현된 내용을 읽고

보는 사람들에게 심미적 공감을 줌과 동시에

정보 전달자의 뜻을 충실히 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故 김 진 평 -

 

, 타이포그래피는 스타일은 변하지만

유일하게 활자를 전달하는 읽을 수 있는 정보이며

본래의 보수적 예술입니다.

 

현재 타이포그라피의 영역은 굉장히 다양화되어 있고,

디자인 전 분야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 폰트(font) >

폰트는 타이포그라피의 기본을 이루는 것 중 하나로,

모든 활자가 같은 느낌을 주는 집합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각 폰트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크게 폰트는 세리프(Serif)'의 존재여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세리프는 폰트의 끝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를 가리킵니다.

세리프가 있는 글꼴을 세리프체(serif typeface)라고 부르며,

세리프체는 책, 신문 등 전통적 인쇄물에 많이 사용합니다.

한글에는 바탕체가 세리프체에 해당합니다.


세리프가 없는 글꼴은 없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 sans를 붙여

산세리프(san-serif)'라고 부릅니다.

산세리프체는 잡지 혹은 컴퓨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읽는 사람에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본문보다는 제목에 자주 쓰입니다.

한글에는 돋움체가 산세리프체에 해당합니다.


폰트를 세리프체와 산체리프체로 구분하는 것 이외에도

설명을 위해 필요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폰트의 아래 기준선은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부릅니다.

베이스라인이 일정하지 않으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글을 읽기 어려워집니다.

위 기준선을 벗어난 부분을 아센더(ascender),

아래 기준선을 벗어난 부분을 디센더(desender)라고 부릅니다.

 

활자의 세로 굵기는 스템(stem)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폰트들이 스템의 굵기를 변화시켜 각자의 매력을 가집니다.

 

커닝(kerning)은 각 활자간의 간격을 의미합니다.

각 활자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커닝을 모두 다르게 해야 어색하지 않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아이덴티티 확립을 목적으로 기업의 모습을 전략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기업만의 폰트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더 폰트 디자인이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마주하는 폰트,

이제는 좀 더 정확한 이름으로 해석해보는 건 어떨까요?



[카드뉴스]어서와 상도동은 처음이지?

문화산책 2018.10.31 22:23




[人터뷰] ISEC 2018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자 백민경 부장님을 만나다

안랩人side 2018.10.31 01:33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인 'ISEC(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을 아시나요?


지난 8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18' 컨퍼런스에는 총 1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73개 부스 전시, 85개 강연이 펼쳐졌으며, 총 5,208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컨퍼런스에서 'Best Speaker(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분이 안랩인 이라는 사실!  

*참고: ‘ISEC 2018 Best Speaker Award’는 현장투표 20%,  앱을 통한 참관객 설문조사 20%,  현장에서의 모니터링요원 평가 10%로  1차 현장 심사를 거친 후 2차에는 ISEC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단 영상심사 평가 50%를 통해 최종수상자가 선정


'ISEC 2018'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에 빛나는 안랩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안랩 백민경 부장

 



[Q1] 안녕하세요~ 부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랩 제품기획팀에서 비즈니스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백민경입니다.

안랩의 신제품을 위주로 새로운 제품이나 보안기술을 알리고 소개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Q2] 하시는 업무를 포함해서 제품기획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우선, 제품기획팀은 총 4개의 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우선 기획을 하는 제품기획 파트, 제품에 대한 UI/UX 디자인하는 UX 파트그리고 CC인증이나 GS인증과 같이 솔루션에 대해 인증 업무를 하는 인증 파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속해 있는 비즈니스 기획 파트는 새로운 제품이나 보안 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알리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제가 속한 비즈니스 기획 파트에서는 고객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영업 파트에 속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담당하는 고객사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객사의 구분이 없습니다.

안랩에서 담당하거나 연락하는 모든 고객사를 만나면서 필요로 하는 보안요구사항들을 다 듣고 내부에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의견들을 듣고 제품 기획자분들이 요구사항에 맞춰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보안 기능이나 보안 요건들을 적용합니다.

기획이 완료되면 기획한 제품을 개발팀에 요청을 하고 개발자분들이 만들어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업무과정입니다.

 

[Q3] 축하 인사가 늦었네요.  ISEC 2018 Award Best Speaker Award 금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을 여쭈어 봐도 될까요?

 

국내에서 제일 큰 컨퍼런스에서  수상자가 되어 기쁩니다.

운이 좋게도 금상을 수상하여 무척 기뻤고, 우리의 솔루션이 무엇인지왜 필요한지를 알리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4]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보안과 기존 백신과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먼저, V3로 대표되는 '백신'은 개인 PC, 태플릿, 스마트폰과 같은 엔드포인트에 설치가 되어서 엔드포인트에 들어오는 여러 위협 중 시그니처에 기반해 알려진 위협을 탐지합니다.

들어오는 위협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악성코드이며 악성코드를 백신이  패턴 비교/대조 등으로 탐지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백신은 주로 시그니처로 엔드포인트에 발생하는 위협을 막는 솔루션 입니다.

백신은 엔드포인트에 악성코드가 들어오면 치료를 하는 반면 EDR이란 솔루션은 왜 엔드포인트에 들어왔는지, 어떻게 들어왔는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파악/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 EDR은 엔드포인트에 발생하는 모든 위협과 관련된 행위 정보들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모아 분석하며, 분석 후에는 현재 발생한 위협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고객들은 그것들을 보고 능동적으로 내부에 발생한 위협을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Q5]  개인정보 유출 혹은 랜섬웨어 대란과 같은 보안 사고와 관련하여 EDR이 각광받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해사고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드포인트 보안의 전체적인 위협에 대한 관리 활동,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의식이 EDR 솔루션이 떠오르게 된 배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6] '안랩 EDR'만의 강점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학생 기자단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고, 운영적인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음)

보안 조치를 위해 보안담당자는  ▲행위 수집, 저장분석, 그리고 대응 을 해야합니다.

이 것을 위해 보안담당자는 기업 내 엔드포인트에 아마도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것 입니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보안담당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내부 직원들 PC 등에 새로운 무언가를 설치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지금도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이 설치돼있는데 여기에 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안랩 EDR'은 V3를 사용하는 고객은 새로운 에이전트나 관리 프로그램 없이 V3로 통합해 관리 할 수 있습니다.싱글 매니지먼트-원 에이전트로 EDR을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Q7] 정보보안 제품, 서비스 기획 업무를 꿈꾸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될 것이나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안이라고 하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범위가 OS, DB, 어플리케이션, 웹 등 영역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데 그 중 정보보안은 지식이 조금씩 더 있어야 합니다.

정보보안은 기본 IT 지식과 함께 자신의 분야외 IT분야의 전반적인 공부를 다 해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자신이 막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어려운 분야에도 불구하고 보안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글쎄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웃음

하지만 보안은 굉장히 재밌는 영역이거든요왜 선택했냐고 묻는다면 좋아해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백민경 부장님을 인터뷰하며 들었던 생각은 

정말 자신이 하는일에 열정이 넘친다는 점이 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다녀오다!

현장속으로 2018.10.14 17:39

미래의 일자리가 열리는 취업 패스워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10 4, 성신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랩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보안 관련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랩 기자단도 직접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본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공용이력서를 작성하여 사전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전신청을 한 참가자 대상으로 실제 기업과의 면접과 컨설턴트의 기업 매칭의 혜택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참가 기업의 구체적인 채용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 책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 부스는 크게 취업 상담관(A), 직무/진로 멘토링관(B), 컨설팅관(C), 부대행사관(D)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랩은 취업 상담관에 있는 A29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취업게시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게시판 옆 모니터에서는 각 기업의 면접 및 상담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관 가장 안쪽에서는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거나 참가자의 캐리커처를 즉석으로 그려주는 부대 행사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참가자가 원하는 문구를 카드에 캘리그라피로 작성해주는 부스와 이력서를 출력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이 있었습니다. 특히, 캘리그라피 부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기 위해 따뜻한 그림카드와 문구로 가득했습니다



안랩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안랩 기자단은 부스에서 열심히 채용상담을 하고 계시던 안랩 인사팀 권미리 사원님과 김형주 대리님께 인터뷰를 부탁 드렸습니다



기자단 : 오늘 채용박람회에서 어떤 일(활동)을 하시는지 설명해주세요. 

안랩 : 현장참가 학생들에게 안랩의 회사소개, 복리후생, 업무영역, 채용과정 등을 설명하였고, 이후에 질의응답시간을 거쳐서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과 이력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모의면접은 기존의 딱딱한 면접형식이 아니라 지원자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상담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 : 안랩은 A자형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랩 : 안랩에서는 회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A자 인재라고 정의합니다. AhnLab의 대표 문자 A에서 고안한 것으로, 이는 사람()과의 가교(-)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전문성+인성+팀워크를 고루 갖춘 인재야말로 안랩이 찾는 인재,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가장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인재입니다

 

기자단 :  자소서를 잘 작성하는 팁을 알려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안랩 : 먼저 회사에서 질문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정확히 작성 해야 합니다. 관련된 최신이슈, 동향을 파악하고 그것과 관련 지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개월 이하의 경험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된다면 기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의 경우에는 대학교 재학시절 경험이 대부분이라서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공모전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단 : 양한 보안 기업들이 모두 참여했는데 안랩만의 강점과 차별화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안랩 : 안랩은 국내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회사이며 창립 이후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랩은 연차사용을 개인상황에 맞게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기업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정시퇴근을 할 수 있어 개인시간 활용하기에 좋아 워라밸이 높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안랩은 16년도 임직원 리뷰 비율 70%이상인 기업 대상으로 2017년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자단 : 안랩에 입사하는 것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이라고 하면 보안전문회사라 보안에 대한 개발지식을 갖춰야지만 입사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혹은 경험/지식을 갖췄거나, 관련 전공 출신자는 우대하지만 실제로 탄탄한 기본개발지식과 경험만 가지고 있으면 지원에 무리가 없습니다. 보안개발실무는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랩은 상반기/하반기에 채용 전제형 인턴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안랩 채용사이트에서 모집요강, 지원자격, 우대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직무에 지원 바랍니다


기자단: 오늘 박람회 채용상담을 하시고 느끼신 점이나 좋은 점, 아쉬운 점 등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안랩: 채용상담을 하면서 해당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상담신청을 한 친구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잘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랩에 대한 궁금증만으로 부스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는 안랩을 홍보하는 데 많은 기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 마지막으로 안랩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줄 안랩만의 자랑거리가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은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말복 이벤트와 더불어 매년 여름 초복 기간 중 전 직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가래떡 데이, 동지팥죽데이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일구고 있습니다

 

기자단: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랩: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열려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보안관련 기업들의 현황과 이러한 기업들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IT분야에서도 보안쪽의 관심이 커지는 만큼 보안계의 한 획을 그은 안랩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능력을 갖춰서 도전한다면 지원자들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산장 카페를 아시나요?

문화산책/여행 2018.10.05 21:58

카페 좋아하시나요? 저는 독특하게 꾸며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중에 감성 가득한 카페를 발견하게 되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요

이름 친봉산장!입니다.

위치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81-3

굉장히 찾기 어려운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꼭 주소를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매일 11:00 ~ 22:00 까지 연중 무휴! 

특이하게 이 카페는 노키즈존 입니다! 아이의 부모님들은 참고해주세요~

'친봉산장' 이름에서 알 수 있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면 카페라고 생각도 안 들 정도로

산장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무 냄새가 확 풍겨오는데요.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전나무로 내부를 만들었기 때문에 깊은 나무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무들과 산양이 반겨준답니다.

 

메뉴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분명 카페일 텐데 커피 메뉴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커피도 보통 커피가 아닌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리쉬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만 보자면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저는 한라봉 쥬스와 아이리쉬 커피를 시켜보았는데요,

한라봉 쥬스도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오직 한라봉만 갈아 넣는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쟁반대신에 저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받침에 올려 주시더라고요

산장이라는 콘셉트에 굉장히 잘 맞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내부를 좀 더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뚝딱! 사진도 수 십장 생긴답니다.

사장님께서 캠핑을 좋아하셔서 직접 사용하신 캠핑용품을 모두 이곳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캠핑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재밌는 카페 투어가 되겠죠?

 

마지막으로 친봉산장의 마스코트 사장님의 캠핑 메이트

멍뭉이를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연예인들과 화보도 찍었던 귀한 몸이랍니다.

 사장님이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손님들의 애완동물을 동반하고 카페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제주도 갔을 때 방문해서 좋은 나무냄새도 맡고 많은 사진도 남기세요~!








<슈가플래닛>: 당신의 달콤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문화산책/컬처리뷰 2018.10.05 09:46



시원하고 쓸쓸한 가을, 달달한 전시회를 소개해보 합니다.

 "Sugar Planet: When is Your Sweetest Moment?" (이하 슈가플래닛) 입니다!



"인생에서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보았을 때보다 더 감동적인 순간이 있을까?"

             - 헤이우드 브론 (Heywood Campbell Broun, Jr,. 1888-1939)



▶ Space. 02 Sweet Road



"슈가 플래닛"은 설탕을 소재로 오브제, 영상, 음악, 텍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달달한 전시입니다.


총 15개의 행성(Space)으로 구성되어 행성마다 

각기다른 달콤한 추억들과 함께하다보면

어느새 설탕에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Space. 01 Sugar Hills

▶ Space. 06 Sweet Galaxy



"무언가 잃어버렸을 때 마냥 낙심하기 보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잃어버린 것이라 여기는 일 어쩌면 그것은 꽤 달콤한 착각"


"자세히 또 가만히 살펴 보면 어디에나 있었던 달콤함의 단서들

자, 우리도 서로 또 다시 봅시다"



▶ Space. 09 Fruit Forest

▶ Space. 12 Sugar Block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오감을 일깨우는 달콤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전시가 싫으신 분들도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마치 설탕처럼 누구나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씁쓸한 일들에서 벗어나

달콤했던 추억들을 돌아보며 잊어버렸던 단맛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슈가플래닛에서의 여정이 당신의 삶에 시적인 순간으로 가미되기를 바랍니다"

                                                                         - Space. 01  Sugar Hills -




참고 자료 : 'Sugar Planet: When is Your Sweetest Moment?' 전시 소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