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싱으로 알아보는 우리 동네 미세먼지 지수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9.02.13 00:59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고생하는 요즘, 저는 항상 외출 전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곤 합니다.

일일이 검색하는 것이 번거로워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편리하게 정보를 얻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미세먼지 알림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정보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세싱을 통해 직접 미세먼지 수치 정보를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공데이터포털 api 발급받기


공공데이터포털은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시스템입니다. 미세먼지, 기온 등 다양한 정보를 다운로드하거나 오픈 api를 이용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api는 다음의 과정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1.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에 접속, 로그인하기

2. 검색화면에 '미세먼지' 검색하기

3. '한국환경공단_대기오염정보' api 선택 후, 활용신청하기

4. 개발 계정 신청하기

5. 마이페이지 - 오픈API - 개발계정에서 승인된 API키 확인하기


api로 받아온 xml의 데이터는 지역에 따라 분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에서 사용할 미세먼지 수치 정보인 pm10은 <items> 태그 안의 <item> 태그 안의 <pm10Value> 태그 속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발급받은 xml 데이터는 프로세싱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걸까요?

그 전에, 프로세싱에 대해 알아봅시다!



| 프로세싱(Processing)


프로세싱은 2001년 벤 프라이(Ben Fry)와 케이시 리아스(Ceasy Reas)가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통합 개발 환경(IDE)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세싱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JAVA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OS)과 호환이 가능하다.

프로세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이외에도 MAC OS, Linux 등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므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짧은 소스코드로 다양한 프로그램 구현이 가능하다.

간결한 문법만으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하다.

라이브러리는 미리 짜놓은 코드를 쉽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를 모아 저장한 것입니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더욱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프로세 커뮤니티(https://www.openprocessing.org)에 공유한 작품들을 이용해 응용할 수 있습니다.



| 프로세싱에 실시간 미세먼지 수치 불러오기


프로세싱으로 미세먼지 수치 정보만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다음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 먼저, loadXML()을 이용해 데이터를 프로세싱으로 불러옵니다.

loadXML()에 들어갈 xml 주소는 참고문서의 URL과 승인된 API키를 결합해 작성합니다.


2. 그 다음 xml.getChildren()을 이용해 전체 정보가 들어 있는 <body> 태그에 접근합니다.


3. <body>태그에 접근한 이후에는 pm10은 <items> 태그 안의 <item> 그 안의 <pm10Value> 값을 불러옵니다.

<body> 태그가 들어있는 children[]에서 <pm10Value> 값만 Element 안에 담아줍니다.


4. 마지막으로 형변환을 통해 데이터 값만을 출력하게 해줍니다.



프로세싱에서는 draw()를 이용해 쉽게 실행화면에 결과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조건문으로 미세먼지 등급에 따라 화면에 출력되는 문구를 변경해 편리하게 대기오염정도를 확인합니다.



저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위치한 노원구의 미세먼지 수치 정보를 프로세싱으로 가져왔습니다. xml을 이용해 불러온 데이터의 결과와 미세먼지 수치를 조회해 얻은 값이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검색 "노원구 미세먼지")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기 전, 프로세싱으로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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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주의!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보안라이프 2019.02.07 00:46


여러분은 모르는 택배를 수령하라는 문자를 받았던  있나요?

평상시라면 의심해  만한 문자라도 많은 택배를 받는 연휴에는 의심 없이 메세지와 함께 도착한 주소(URL) 누르곤 합니다.

 다시 찾아온 연휴를 맞이하여 안부 인사, 택배 배송, 선물 교환권 등을 가장한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미싱과 스미싱에 대처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미싱(Smishing)이란?


스미싱은 SMS(문자메세지) 피싱(Phishing,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 합친 말로,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사기 수법을 의미합니다.

신뢰할 만한 인물 또는 기업이 보낸 메세지인 것으로 가장하여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휴대폰 소액 결제를 유도합니다. 문자메세지에 포함된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각종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링크를 통해 apk 파일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휴대폰  정보를 탈취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묘한 수법의 스미싱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 스미싱 예방 수칙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과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세지의 URL 클릭 지양하기

2. 모바일 백신 설치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설정하기

3. 스마트폰 운영 체제 업데이트하기

4. 스마트폰 기본 운영체제 변경하지 않기

5. 스미싱 차단앱 설치하기

6. 비밀번호가 설정되지 않은 무선 공유기(Wifi) 접속하지 않기

7. 어플 설치 시 공식 어플리케이션 마켓 이용하기


또 다른 예방법에는 휴대폰의 소액결제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액결제 스미싱의 경우 클릭과 동시에 결제가 되기 때문에 소액결제를 막아 놓는다면 실수로 주소를 누른다 하더라도 결제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만약 URL 클릭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스미싱 피해 최소화 방법


1. 휴대폰 제조사 A/S센터에서 휴대폰 공장 초기화하기

2. 악성 어플리케이션 삭제하기

3. 통신사에 소액결제 여부 확인 후 차단하기

4. 개인정보 도용 확인하기


주민번호클린센터(www.eprivacy.go.kr), I-PIN(i-pin.kisa.or.kr),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 등을 이용해 개인정보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랩이랑 스미싱 피해 예방하기


안랩에서는 백신 어플리케이션 V3 Mobile Security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V3를 이용해 URL이 포함된 메세지의 악성 어플리케이션이나 악성코드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문자 메세지(SMS/MMS)에 악성 어플리케이션이나 악성코드 다운로드 URL이 포함된 경우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URL/문자 검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V3 Mobile Security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메인화면의 URL/문자 검사 클릭하기

2. URL/문자 검사 사용 활성화하기

3. 스미싱 검사 결과 확인하기


URL/문자 검사 기능을 활성화하는 즉시 검사가 시작되며 스미싱 위협 여부를 알림메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를 위협하는 스미싱,

다시 한 번 의심해서 개인정보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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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즐거운 포스트크로싱

문화산책 2019.02.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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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렌식 조사관 조병철 교수님과의 서면 인터뷰

빠르게 발전하는 IT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학문 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빠른 속도로 생겨나는 IT기술로 인해 IT 범죄 또한 무궁 무진하게 늘어나고 있는것을 아시나요?

 

IT범죄란 개인정보의 탈취, 기밀 정보 탈취, 전산망 마비 등등 금전적 피해 뿐만 아니라

국가적 피해까지 IT범죄의 죄질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안티 기술 또한 발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IT범죄 뿐만 아니라 생활범죄 및 강력범죄 등 여러 범죄에 IT기술을 사용하여 대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 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디지털 포렌식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데 제대로된 조언이나 정보를 얻고싶은 분들을 위해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으로 일을 하셨던 조병철 교수님께 서면 인터뷰를 부탁 드렸습니다.

 

 

 

[Q1] 디지털 포렌식이란 무엇인가요?

 

 이제 우리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 IT 매체를 사용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편 범죄 및 사고에도 역시 IT매체가 사용됨에 따라, 범죄수사, 사고조사 시 핵심 역할을 하는 분야가 '디지털 포렌식' 입니다.

 

 디지털 포렌식은 '법과학'을 의미하는 '포렌식(Forensic)'에 디지털을 합친 용어로 디지털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수집·분석해 범죄 또는 사고와 관련된 증거를 찾아내는 과학수사 절차(기법)을 말합니다.

 

 

 

[Q2] 디지털 포렌식의 중요한 특성은 무엇인가요?

 

 '포렌식(Forensic)'이란 우리 말로 '법과학(法科學)이라 하는 데 , 반은 '법률'이고 반은 '과학'입니다.

 

 디지털 증거의 증거 능력에 관한 법률지식과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IT 등 디지털증거 추출에 관한 과학지식이 함께 만나 과학수사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융합학문입니다.

 

 즉, 법률이나 과학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결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Q3]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이 일하는 기관은 어디인가요?

 

 먼저 공공분야에서는 검찰, 경찰, 기무사 등의 범죄 수사 분야를 비롯하여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 저작권위 등의 감사 및 조사 분야 그리고 미국 CIA, 한국 국정원(대북·해외정보, 방첩 등의 영역) 같은 정보기관의 첩보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포렌식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간분야는 기업의 법무, 감사, 보안, 부정조사, 사고조사, 분쟁 해결 등에 적용되면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포렌식 업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Q4] 디지털 포렌식의 전망(수요)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회가 점차 지식 정보화되고, 생활 전반에 IoT 등 IT기기 의존이 심화되면서 디지털 증거 발생 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내부감사, 개인정보 보호, 정보유출 대응, e-디스커버리 등 디지털 포렌식 수요는 커질 게 분명합니다.

 

여기에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과 같이 공인탐정 제도가 도입된다면 탐정의 핵심기법인 디지털 포렌식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Q5]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이 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하나요?

 

 컴퓨터시스템·운영체제(윈도우, 안드로이드, 유닉스 등네트워크·파일시스템·정보보안 등 IT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또한 법적 소양 특히 증거 관련 규정이 포함된 형법과 형사소송법 관련 지식을 겸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공인자격증 취득을 권장합니다.

 

 국내 자격증으로는 한국 포렌식학회 주관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이 있고,해외 자격증으로는 EnCE(미국 , Guidance Software), ACE(미국, AccessData)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글쓰기와 발표 능력도 중요합니다. IT 비전문가인 판사 및 변호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료의 확보·복구·해석 과정과 결과를 법정에 제출 및 보고 하려면 이해하기 쉽고, 논리 정연한 글쓰기와 발표 역량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Q6]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으로써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앞서 언급한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디지털 포렌식의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저장매체의 대용량화,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등으로 조사해야 할 디지털 증거물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 점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됩니다. 급속히 발전하는 IT 신기술에 디지털 포렌식 역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한편 포렌식 조사의 범위는 법률적으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하드디스크 전체 복제에서 관련 파일만 한정하여 복사가 허용되는 등 엄격히 축소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범죄자들도 포렌식 기법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즉, 포렌식 조사를 회피하기 위해 증거삭제, 암호화 등안티 포렌식(Anti-Forensic) 기술사용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안티 포렌식 도구는 대부분 정보보호 도구와 동일함에 따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안티 포렌식은 포렌식 조사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포렌식 조사 자체가 불가능한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 포렌식 조사의 시간 및 실패 증가' 라는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Q7] 마지막으로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자면?

 

 제가 포렌식 팀장으로 일할 때, 두 부류의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한 부류는 디지털 포렌식 직무의 과다한 일(휴일근무 및 야근 등) 그리고 IT 신기술과 안티(Anti) 포렌 식 기술을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하므로 떠나려는 직원들입니다.

 

 또 한 부류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로서 자신의 가치를 제고하려는 열정파 직원들입니다.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을 꿈꾸는자는 후자의 열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엄격하게 적용되어 민간 분야에서의 디지털 포렌식 확산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가 되려는 자는 이 분야만 집착하기 보다는 정보보안 분야와 함께 하길 권합니다.

 

 디지털 포렌식은 보안사고 조사 및 예방을 위한 핵심기법으로 정보보안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아직은 정보보안 분야의 시장과 수요가 상대적으로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정보보안 직무를 기반으로 하면서, 디지털 포렌식 분야로 특화 하여 성장해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상 조병철 교수님의 서면 인터뷰 였습니다.

디지털 포렌식의 정보가 많이 없어 아쉽게 생각하던 와중에 조병철 교수님의 도움으로

인해 저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서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조병철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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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괴담의 비밀은 바로, 자율주행차!

보안라이프 2019.01.11 04:57


내가 밤에 혼자 길을 걷고있었는데 차가 내 앞에서 딱 멈추는거야.

근데....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어!


여러분들은 어렸을 적 이런 이야기로 밤잠을 설친 적 있나요?

이제 이 이야기는 더 이상 무섭지 않습니다.

사실, 그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였거든요!


오늘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의 정의


자율주행차란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을 이용해 주행과 관련된 각종 교통정보를 수집 및 분석합니다. 또한 분석한 정보를 이용해 조향, 가속, 감속, 제동을 제어하여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제2조 제1의 3호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단계




미국 교통부 도로안전국(NHTSA)에서는 2016년 10월 이후 자율주행 기술 단계를 총 6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0단계 (비자동화)

0단계는 자율주행 시스템 없이 운전자가 차량을 완전히 제어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1단계 (운전자 지원)

1단계는 현재 많은 자동차에서 지원하는 차선이탈경보장치처럼 방향 및 속도 제어 등 특정 기능의 자동화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자동차가 가속 및 감속 지원시스템에 의해 실행되지만 운전자가 차의 속도와 방향을 항상 통제해야 합니다.


2단계 (부분 자동화)

2단계는 고속도로 같이 정해진 조건에서 차선과 간격 유지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차선유지, 차선변경, 적응형 자동운전 등 기술이 2개 이상 융합된 기능을 갖춘 단계를 의미합니다. 운전자는 항상 주변 상황을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주행에 개입해야 합니다.


3단계 (조건부 자동화)

3단계는 정해진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운전자는 자율주행 한계 조건에 도달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대응해야 합니다.


4단계 (고도 자동화)

4단계는 정해진 도로 조건의 모든 상황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정해지지 않는 도로 조건에서는 운전자가 주행에 개입해야 합니다.


5단계 (완전 자동화)

5단계는 모든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차량이 전체 주행에 관한 도로상황을 주시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설계 된 단계입니다.



| 자율주행차 현황


현대·기아자동차, 네이버랩스, 서울대 등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자율주행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자율주행기술 개발 평균 수준은 3-4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국내의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해 고속도로와 판교에서 시범운행을 하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2020년에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양산차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업체인 IHS는 세계 자율주행차 판매량을 2025년 23만 대, 2035년 1180만 대로 예측합니다. 이처럼 자율주행차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전체 교통사고의 95%를 차지하는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와 보복운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자율주행차 관련 문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서는 아직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문제점 1. 안전문제

현재 자율주행차 기술은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사고 없이 시험운행을 할 정도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도로에서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은 단순히 수치적 확률이나 예측 만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도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행자나 다른 차량의 잘못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관해서는 아직 적절한 대응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어도 모든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되기 전까지는 운전자가 제어하는 차량과 함께 주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인간으로 인한 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문제점 2. 해킹 및 개인·위치정보유출문제

자율주행차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는 특성상 해킹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한 정보의 유출가능성과 오작동으로 인한 급발진이나 범죄에 악용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교통안전을 위해 보행자의 동영상 정보나 다른 자동차의 위치정보가 수집되게 되므로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가 유출되는 문제도 존재합니다.


문제점 3. 법적문제

자율주행차의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자율주행차에 탑승했던 소유자, 이용자, 차량 제조사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에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운전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는 도로교통법 등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나날이 발전되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요즘.

기술적 문제와 법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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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추천> : 일본 직장은 어떤 모습일까?

문화산책 2019.01.02 23:55

최근 <왓챠플레이>,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장으로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드라마를 볼 기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섹스앤더시티>, <가십걸> 등 잘 알려진 작품이 많은 미국드라마와는 다르게, 일본드라마는 어떤 작품으로 시청을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제 고민은 그만! 안랩이 일본 직장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일본드라마 세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랩이 추천해드리는 세 가지 작품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때요?

사회 초년생의 긍정적인 에너지

 중쇄를 찍자! (2016) 

*드라마 <중쇄를 찍자!포스터, 제작 TBS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일본드라마, <중쇄를 찍자!>는 만화 주간잡지 편집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유도선수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이 만화 출판사에 취직하게 됩니다. 사회 초년생인 주인공이 출판사에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주인공의 밝은 에너지입니다. 주인공의 밝은 에너지는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 에너지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운이 납니다.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거기 가서 뭘 하고싶나? 누구한테 무슨 기획을 뭘 어떻게 전할 건데? 자기 자리가 지금 어디인지도 모르는 녀석은 어디에도 못갈거다.”

중판출래!(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찍자는 말)”

어떤가요? 대사만 들어도 자극이 되지 않나요

슬럼프에 빠진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일본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추천합니다.


직장 상사와의 로맨스

▶ 호타루의 빛1 (2007) 

*드라마 <호타루의 빛1> 포스터, 제작 NTV

두번째로 추천해드릴 <호타루의 빛1> 2007년에 방영되어, 드라마 시즌2와 영화까지 제작될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회사에서는 성실한 모습을 보이지만, 퇴근 후에는 청소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귀찮아 하는 건어물녀입니다. 그녀가 세입자로 살고 있던 집의 아들인 직장 상사가 본가로 돌아오게 되며 주인공과 함께 살게 되는 해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둘은 같은 집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상대방의 슬픔에 공감해주면서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건어물녀? “트레이닝 복을 입고, 한 손에는 맥주를 또 다른 손에는 건어물을 든 여자”,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 뒹굴거리는 것이 연애보다 더 즐겁다는 여자 라는 뜻입니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건어물녀’는 어떻게보면 현재 증가하고있는 1인가구의 시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직장의 모습도 보고, 로맨스물도 보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고 싶은 당신에게 <호타루의 빛1>을 추천합니다.


직장생활을 집에서 한다고?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16)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포스터, 제작 TBS

계약결혼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일본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일본 청년들의 계약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취업에 실패한 일본여성입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가사노동의 경제적 대가를 받는 조건으로 한 남성과 계약결혼을 하는 해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계약결혼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주부의 노동가치에 주목하게 합니다. 선진국 중에서도 낮은 여성인권의 모습을 보였던 일본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성소수자, 독신, 취업난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잘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를 모니터로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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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로 게임을 만들어 보자

분류없음 2019.01.01 23:09

<아래 게임은 Flappy Bird라는 게임을 따라 만든것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지금 

게임에 열광을 하고 있죠

게임에는 모바일게임, pc게임, 비디오게임 등등

정말 다양한 게임 산업이 발전해 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게임은 보통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부분을 나눠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됩니다.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어려워 보이죠?

그러나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쉽게 게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유니티란 ?

2D와 3D의 비디오게임, pc게임 모바일 게임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주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툴입니다. (쉽게 말해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램)


이번 기사에서는 간단하게 이미 개발되어있는 2D게임을

유니티를 이용해서 따라 개발해보겠습니다.

먼저 2D게임에 사용할 이미지를 가져오겠습니다.


유니티의 장점중의 하나가 개발 플랫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죠

인터넷에서 게임 이미지를 가져와 줍니다.

그 후 유니티에서 불러와줍니다.

이미지를 불러오면 저 빨간 네모부분의 Sprite Editor 버튼을 클릭하면

요소별로 잘라져서 위의 그림처럼

배경따로 바닥, 파이프, 캐릭터 따로따로 가져와서

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배치를 하고 실행을 시켜보면

게임 화면에서 이런식으로 뜨게 됩니다.


게임을 저렇게 만 띄워놓으면 그림이지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캐릭터의 움직임인 애니메이션을 설정해주고

중력을 주고 게임에서 활용될

움직임 및 설정을 스크립트라는 파일로 해줍니다



스크립트 파일은 C#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스크립트란 게임안에서의 기능 등과 같은

설정부분을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버튼을 클릭했을때 일어나는 기능이나

캐릭터가 적한테 가격당했을 때 캐릭터의

HP가 줄어드는 기능 같은것을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부분은

어려울 수 도 있지만 기존에 나와있는

플랫폼의 스크립트를 가져와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쉽게 스크립트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후에 UI를 넣어 주면


얼추 게임의 첫 화면같이 보이죠?


UI와 스크립트까지 다 끝났다면 실행을

해봅시다.



이렇게 캐릭터가 파이프를 피해 멀리가는 게임을

개발해 보았습니다. 이번기사에서는

정말 간단하게 게임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무료 플랫폼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유니티의 에셋스토어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위에서 만든 게임과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인데요

유니티 프로그램에서 Download버튼을 누른후

Import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산업이 굉장히 많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게임과라는 학과도 생기고

많은 분들이 게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있습니다.

꼭 전문가가 아니여도 초보자여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의 경우는 유료 플랫폼 뿐만아니라 무료 플랫폼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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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사용 설명서

분류없음 2019.01.01 22:46


필름카메라 <미놀타 AF-E>와 필름들



디지털 시대의 필름 카메라 붐 현상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을 생활처럼 사용했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최근 아날로그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개화기 의상을 입고 익선동 골목을 즐기고, LP판이 가득한 카페에서 옛 음악을 들으며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이처럼 새로운(New)것과 복고(Retro)의 결합을 뉴트로(New-tro)라고 합니다. 카페, 술집, 의상, 카메라 등 뉴트로의 영역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필름카메라에 대한 수요와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후지필름에 따르면 2017년 일회용 카메라인 '퀵 스냅'의 누적판매량은 2016년의 같은 기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필름카메라가 가진 특유의 노이즈와 색감을 본뜬 다양한 카메라 어플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인스타그램에 필름카메라’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95만개 이상이며게시물도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취미로 갖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필름카메라를 통해 뉴트로를 경험해보는건 어떤가요? 


▶ 필름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


① 필름카메라의 종류

필름 카메라는 크게 일회용 필름카메라, 자동 필름카메라, 수동 필름카메라로 나뉩니다

종류별로 특징과 사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일회용 필름카메라입니다.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필름 일체형이기 때문에, 필름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촬영하기 전에, 레버가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까지 돌립니다. 그 상태에서 셔터를 눌러주면 끝입니다.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용이하고, 조작법이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의 퀄리티도 다른 필름 카메라에 뒤지지 않기 때문에 입문자가 부담없이 사용해보기에 가장 적합한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자동 필름카메라입니다.

자동 필름카메라는 일명 똑딱이 카메라라고 불리기도 하죠. 초점과 노출값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맞추어 주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필름을 감는 것도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레버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 번째로, 수동 필름카메라입니다.

수동 필름카메라는 초점, 노출값, 셔터 스피드, 필름을 감는 것 모두 수동이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 판단해서 조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회용 필름카메라나 자동 필름카메라와 달리,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② 필름 사용 후처리

필름 한 롤을 모두 다 찍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사진관에 필름을 맡겨 현상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현상이란, 약품을 사용해 필름에 상을 맺히게 하는 과정입니다현상 작업을 마친 필름은 스캔 인화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됩니다스캔은 상이 맺힌 필름을 디지털 파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인화는 사진을 종이로 뽑는 과정입니다. 디지털 파일로 사진을 보관하고 싶다면 스캔, 종이로 된 사진을 가지고 싶다면 인화까지 사진관에 부탁하면 되겠습니다


▶ 필름 카메라 사용 꿀팁


마지막으로,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알면 유익한 꿀팁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보관법

카메라는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 건조하고 밝은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름은 빛으로 인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건조하고 어두운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쉬 터뜨리기

조금이라도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쉬를 터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형태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아래의 사진은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를 적절히 사용한 사진의 예시입니다.



 손가락 조심하기 

자동 필름카메라와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때, 손가락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회용과 자동 필름 카메라는 손가락으로 렌즈를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손가락이 렌즈를 가려버리면, 아래처럼 사진에 손가락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필름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입니다. 

안랩이 준비한 필름카메라 사용 설명서와 함께 즐거운 필름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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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에 가다

현장속으로 2018.12.02 11:33

 

안녕하세요 : )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 강정인입니다.

 

 

COEX KINTEX에서 2018년 11월 26 일부터 12월 1일까지

SW WEEK가 크게 열렸습니다!!

 

 

 

 

저는 여러 일정 중에서도 11월 28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안전 확보를 위한 "제5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Best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8

일명 BeSTCon : 베스트콘이라고 불리는데요 

BeSTC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SW테스팅 컨퍼런스로써

국내 외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의 기술력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행사입니다.

 

 

출처 :  www.dreminno.com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산업에 대한 중요성 및 인식을 높이고, 테스트 기술과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목적을 둔 컨퍼런스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란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관련된 업체들이 이벤트도 진행하고 소개도 하며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벨의 배우리 선임 강연자는 <State of Testing 2018을 통해서 본 전 세계 SW 테스트 동향>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State of Testing 이란 테스트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스트 설문조사라고 합니다. 매년 80개국 이상의 약 1500명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하며 테스트 커뮤니티의 사례와 특성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문제 개선 방향을 도모합니다.

 

응답자 직책으로는 테스트 엔지니어 / QA엔지니어, 테스트 리더/매니저/디렉터, 테스터/테스트 분석가, 자동화 테스터, 팀 리더, 컨설턴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스트 개발자/SDET, 테스트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성능 테스터, 테스트 코치, DevOps 엔지니어, 결합/통합 엔지니어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직책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본격적으로 SW테스트 업계의 동향을 설명해주셨는데요 ! 테스터를 하게 된 경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회사 내의 다른 IT업무에서 이동' 이 22%로 높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업무를 바꿨더니 코드를 쓰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최근 근무 연수를 보면 1년 미만과 10년 이상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 테스터의 근무환경을 소개하셨습니다.

현재 테스터 팀 규모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이며, 에자일을 도입함으로써 소규모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업무시간 중 테스트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현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 추가적인 업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여러 가지 테스트 방법 중 ET/SBT, 스크립트 테스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의 규모 및 테스트 경험에 따라 정적 테스트에 대한 투자 규모가 바뀌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테스트가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하여  Tool 도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모델로는 에자일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DevOps도 꾸준하게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CI & CD 또한 도입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능 테스트뿐만 아니라 테스트 케이스 작성에도 자동화 도입이 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Tool 사용법 숙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팀 규모, 회사의 초기 작업과 개입, 시간관리, 테스트 데이터와 환경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영역이 TOP5를 이루었습니다.

  

좋은 테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기능테스트 자동화 & 스크립트 작성, 일반적인 테스트 방법론, Web기술, API테스트, 보안테스트 등 많은 스킬이 요구됩니다.

  

요약하면,  테스터는 직업으로서의 메리트가 크며 지속적으로 인력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에자일 및 자동화의 도입으로 인해 팀의 규모와 테스터의 업무 등이 변화하였고, 85%이상의 테스트 팀에서 자동화를 도입합니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하여 Tool 도입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조직과 개인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술을 습득한다면 좋은 테스터가 되는 데 앞장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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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수제 레몬청 만들기

문화산책 2018.11.01 21:02

겨울이 오면서 거리에는 패딩을 꺼내 입은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차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매 년 겨울이 되면 레몬청, 자몽청 등 각종 청을 준비하는데

얼마 전 방문한 카페에서 집에서도 쉽게 레몬청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올해는 직접 수제 레몬청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실제로 방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금방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 )

그럼 지금부터 감기 예방에 좋은 쉽고 간단한 수제 레몬청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제 레몬청 재료 >

레몬,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설탕, 꿀, 유리병

1. 레몬 세척하기

이 과정이 레몬청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약품이나 잔여 농약을 씻어내기 위해 세 번의 세척을 진행합니다.

우선, 적정량의 베이킹소다를 물에 붓고, 레몬을 약 15분에서 20분 동안 이 물에 담가 둡니다.

다음으로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레몬 표면을 잘 닦아 줍니다.

닦은 레몬을 끓는 물에 5 - 10초 동안 넣었다가 꺼내시면 됩니다.

Tip. 세척 후 물기를 반드시 제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2. 레몬 썰기

레몬의 양 끝을 잘라내고, 자르기 편하도록 레몬을 이등분합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얇게 썰어 주시면 됩니다.

Tip. 씨를 넣으면 쓴 맛이 강해지므로 씨를 꼭 제거해야 합니다.

3. 설탕 넣기

설탕과 레몬의 비율을 1:1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직접 만드는 레몬청은 시중에 판매되는 레몬청보다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에 

설탕의 비율을 조금 더 많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레몬 한 층, 설탕 한 층씩 쌓는 과정을 반복하면 다음과 같이 레몬청이 완성됩니다!

Tip. 3번까지 완료하면 레몬청이 완성되지만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수제 레몬청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레몬은 '천연 피로회복제'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면역 기능을 높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노화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며,

레몬의 강한 산이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레몬청은 탄산수, 사이다, 녹차 티백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올 겨울 직접 만든 레몬청과 함께 감기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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