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3년보다 값진 인턴 생활 5개월

전문가의 조언으로 진로를 결정하다


2010년 1월 학교 공지사항에 평소 존경하던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면접 도중 마지막 질문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을 말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했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저는 밭일을 제일 잘합니다.”

이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 연수생활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연수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를 도와준 모든 직원들입니다. 연수하는 동안 진로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걱정 반, 죄송스러움 반으로 다른 부서 연구원들에게 각 부서 업무를 알고 싶다고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메일을 받은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회신해주었습니다. 또 평소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기기에 관심이 많은데 직접 자신의 아이패드를 3일 정도 빌려준 분도 있습니다.

 

안랩인들의 도움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학교 소모임, 동아리 활동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것들을 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저한테 부족한 게 무엇이고 남은 대학 생활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생활 전이나 후나 안철수연구소는 여전히 저에게 존경스러운 회사입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특허 업무와 모바일 테스트를 했습니다. 공대생인 저에게 특허는 생소한 분야였는데 이 일을 맡으면서 발명을 제안하고 그 발명이 특허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테스트를 하는 동안에는 제가 발견한 버그가 수정되거나 건의한 기능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품질보증팀에서는 매달 버그를 가장 많이 찾은 연수생을 버그킹으로 선정하고 포상으로 휴가를 하루씩 주는데 두 번의 버그킹으로 이틀 동안 포상 휴가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연수생에게 작은 조언을 하자면, 연수 생활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한다면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으로 있었던 5개월이 대학 생활 3년 중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안랩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연수 생활을 마칩니다.

 

강다솜 /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SW 품질보증의 전체 프로세스 이해..V3 홍보 모델로 매스컴 타기도


3, 4월에 눈이냐며 두꺼운 코트를 입고 질척질척한 눈을 밟으며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했는데, 이제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 그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의도 공원 출근길도 걸을 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IT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이 길로 나아갈지 확신도 없던 대학교 2학년 때, 서점에서 ‘네 꿈에 미쳐라’라는 안철수 의장님에 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컴퓨터 보안에 흥미를 갖고, 직업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연수생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윤 창출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철수연구소는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너와 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은 저의 가치관과 잘 맞기에, 그리고 정보보안 분야 리더이기에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SiteGuard)’의 테스트를 맡아 일했습니다. 전반적인 기능뿐 아니라 작은 버튼에서부터 텍스트 하나하나까지 확인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꼼꼼하고 책임감을 요하는 직업인지 알았습니다. 게다가 QA(품질보증) 전체 과정을 모르고 테스트만 했다면 ‘이게 다인가’라는 섣부른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권서진 주임이 최초 기획 문서부터 보여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사이트가드가 있는지 설명해 주어서 업무 파악이 수월했고, 그 일에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 좋게도 잠시 AhnLab Online Security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품마다 테스트 방식, , 환경, 장비 등 모든 게 달라서 헤매기도 했지만 직접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중간에 테스트를 하다가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하드웨어 부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이 하드 디스크와 케이블 선을 바꾸어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 때문에 시간도 낭비하고 그동안 설치한 이미지도 다 날렸지만 덕분에 하드웨어까지 마스터하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안랩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하루하루가 모두 잊을 수 없는데, 그 중 하나는 안철수 의장님과의 창립 기념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전 직원 단체 촬영 후에는 의장님과 연수생들만 함께 사진을 찍는 기회도 누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난생 처음으로 신문에 나왔는데, 바로 ‘V3 365클리닉 PC주치의신제품 홍보 사진 모델로서였습니다. 보도용 샘플 사진을 보고 촬영했는데, 평소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도 입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들어서 아무나 모델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기간에 실질적인 업무를 직접 해봄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어떠한 태도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향후 하고 싶은 직무를 실제로 하는 분들을 만나 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다양한 툴을 다룰 기회가 많아 기본적인 컴퓨터 하드와 개발 언어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도 값진 소득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연수생들께 하고 싶은 말은,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고 또 좀 익숙해졌다고 자만할 이유는 더욱 없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기라는 것입니다. Ahn

 

이정훈 / 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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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7.29 0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을 가장 잘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삽질을 가장 잘한다고 대답하였을 거 같습니다! 하하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이 되셨네요! ㅎㅎ

  2. 하나뿐인지구 2010.07.29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

  3. 태양처럼 밝은 2010.07.29 13: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니
    그 경험이 사회생활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4. 추억 2010.07.29 19: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직 학생이라서 저도 이런 글들을 읽고 힘들 내고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crownw 2010.08.04 1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은 얼굴도 보고뽑나요? 다들 미인이시네요 ㅋㅋ

  6. 유아나 2010.08.09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두 번째 분 어째 낯이 익는다 했더니 ㅋㅋ

  7. 강승구 2010.08.17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기 연수생 강승구라 합니다. ^^;
    저도 QA에서 생활을 했는데 중간에 익숙한 이름도 보이고 (권서진 주임님 ㅎ)

    시간이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저도 제 대학생활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

낮엔 프로그래머 밤엔 나눔천사, 투잡보다 보람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이 말처럼 혼자 사는 삶보다는 남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좀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나눔은 상대방뿐 아니라 자신조차 행복해질 수 있는 묘약이 아닐까. 사람은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끊임없이 타인과 접촉하며, 함께 웃고 함께 아파하며 살아간다. 알게 모르게 서로 의지하고 서로를 보듬으며, 생활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살아가며 겪는 갖가지 추억과 따뜻함을 안고 살아간다.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는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도움의 정도는 중요하지 않다. 따뜻한 정(情)이 담긴 손길을 내밀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따뜻한 정(情)이 담긴 손길을,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자 모두에게 내밀어주는 안랩인 3인을 만났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6년째 '활동천사'로 일하는 ASEC 정관진 선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거쳐 지금은 각국 어린이 네 명의 후원자인 재무팀 김소라 팀장, 외국인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는 보안기술팀 오주현 주임이 그들.

영혼이 있는 기업
안철수연구소. 이는 정보보안 제품과 서비스,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으로도 나타나지만 무엇보다 안랩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기자가 만난 3인은 따뜻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었다.

정관진 선임 - 아름다운 가게 활동천사 6년차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부터 매년 연말 아름다운 가게의 바자 행사인 '아름다운 토요일'에 참여한다. ASEC(시큐리티대응센터)에서 취약점과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하는 정관진 선임이 아름다운 가게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을 찾아 판매 활동을 한다. 

평일에 직장에서 업무를 하고, 주말마다 봉사를 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정 선임은 주말의 달콤한 휴식들 뒤로 한 채 사람들과의 따뜻한 정과, 자연스레 일상에 스며든 책임감을 동력 삼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아름다운 가게를 향한다. 

"어느 날 한 분이 기증을 하러 오셨어요. 트럭을 몰고 오셨는데, 그 안에 상당히 많은 물건이 있었어요. 그것을 운반하려고 몇십 번 왔다갔다했죠. 짐을 옮기느라 제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아저씨를 지켜보는 제 마음 한 켠이 뻐근해졌어요. 세상엔 아직 좋은 사람이 많다고 느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이 매력인 거 같아요.^^"

이렇게 기증된 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매년 두 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정 선임은 올 초 설날 전에도 가족끼리 함께 아름다운 배달 천사로 변신해 쌀, 과자 등을 묶어서 어려운 분들에게 전한다.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 장애우,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보니 생각보다 어렵게 사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더군요.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뿌듯했고 왠지 모를 책임감을 느꼈어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는 방법 3가지!

① 근처 매장에 직접 기증한다. (문이 닫혔을 때는 가게 앞에 있는 통에 쏘옥~!)
② 근처에 매장이 없을 경우, 물품을 택배에 담아 아름다운 가게로 배송한다.
    (무료 택배 이용 가능) 

③ 기증할 물품이 너무 많으면 아름다운 가게 트럭이 직접 가서 물건을 받아간다.

 

김소라 부장 - 각국 어린이 4명의 후원자, 고교 때부터 일상이 된 나눔


재무팀 김소라 부장은
한국 컴페션이 주관하는 해외 결연 아동돕기에 참여해 4명의 어린이를 후원한다.
우리나라 남녀 어린이 각 1명과 태국 남자아이 1, 방글라데시의 여자아이 1명이다. 아직 이 아이들을 만나지는 못하고 편지와 사진만 주고받지만, 이 아이들의 사진을 책상에 붙여놓고 항상 기도를 한다.

 

한두 명도 아닌 4명이나 후원하는 계기를 물어보니 무덤덤하기까지 한 대답이 돌아온다.이 아이들을 돕기 전에 고아원이나 독거노인들을 1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서 도와주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깐 시간 내기가 힘들고,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어서 고아원의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죄송한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활동에 참여해야겠다 생각한 시점에 한국컴페션을 알게 됐어요. 그 기회에 이 아이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녀의 나눔 활동 경력은 20년이 넘는다. 고등학교 때는 맹인학교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고아원과 장애시설에 찾아가 활동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 때문에 힘들지만 한두 번 방문해서 아이들과 정이 쌓이면 육체적으로 힘든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고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라 연속성 측면에서 갈등을 느끼기도 하나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일을 갖게 되고, 또 바빠지면서 시간 나는 날만 찾아가니 아이들이 많이 서운해해요.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고아원 방문하는 것을 그만두었죠. 너무 가슴이 아팠거든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머니는 식당에 입주해 일하고, 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르는 상태로 고아원에서 1학년 동생과 함께 지내는 아이였어요. 몸이 아파서 수술을 받던 날 병원에 찾아갔는데, 그날 본 그 아이의 표정은 아주 해맑고 순수했어요. 어린 나이에도 엄마에 대한 이해심 또한 남달랐어요. 아직도 그 표정과 마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장애시설에서 활동할 때는 장애우 목욕을 시키는 일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니 잘 되지 않아 무척 속상했다. 그녀는 “장애우는 우리보다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우리랑 똑같은, 어쩌면 우리보다 더 밝은 분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봉사란 같이 함께 나누는 것. 시간을 나눌 수도 있고 작은 물질을 나눌 수도 있고, 마음을 나눌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정의해주었다

 

오주현 주임 - 외국인 노동자에게 컴퓨터 교육, 지식에 도 나눠


웹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를 개발하는 오주현 주임은 2007년부터 구로구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컴퓨터 교사로 활동한다. 일하는 것과는 다른 활동으로 무언가를 느껴보고 삶의 가치를 좀더 찾아보기 위해 시작했다. 그가 담당하는 것은 컴퓨터 기초 교육으로서 컴퓨터 켜고 끄기, 운영체제 사용법 등을 가르친다. 1년에 2개 학기의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보통 한 반에 15명이 수강한다.

오 주임은 수강생들이 우리나라를 더 많이 알고
, 우리나라 사람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분들에게 우리나라를 잘 알리고 따뜻한 인정을 베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는 외국인들의 성실함에크게 감동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을 받으러 오는 분들이 대부분 저희 어머니 세대이고, 또 정말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입니다. 먼 타국에서 힘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수업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 그 분들이 정말 열심히 살고 많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큰 감동을 얻고,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도움을 드리러 간 제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니 고마운 일이지요.

나눔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에게 그는 어떤 말을 할까.
정말 마음에서 우러난다면 생각과 함께 곧바로 실천으로 옮겨질 것 같아요.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채 계속해서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는 것은 의지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일종의 자기위안이지요.

덧붙여 그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봉사라고 생각하기보다 스스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본인도 그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에서 순수한 열정을 배우고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더 애착을 갖게 돼요. 꾸준한 활동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애정을 가질 수 있고 좀더 많은 것을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만들어진다면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학생기자 이가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대학생기자 한병욱 /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사진. 사내기자 하동주 / 시큐리티대응센터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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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4 10: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5.14 19:20  Address |  Modify / Delete

      아름다운가게...너무 힘들다는...^^;...

    • 하나뿐인지구 2010.05.18 10:29  Address |  Modify / Delete

      박 변호사님 재단(아름다운재단(?))...기부도 하시잖아요...^^;...

  2. jeppy 2010.05.31 10: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옷!! 업무도 바쁘실텐데, 다들 대단하신분들이네요~! ^^

안철수연구소가 정보보안의 리더인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11.03 16:32
2009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현장 스케치


2009년 안철수연구소 보안 세미나(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가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5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등 5대 지역 도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보안 위협의 트렌드가 소개된 한편,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보안 제품과 서비스가 총망라돼 안철수연구소가 왜 정보보안의 리더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후 1시 반부터 행사 고객의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하모니 볼룸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참석자들은 사전 등록을 하고 명찰을 발급 받은 뒤, 노트와 신제품 브로셔, 제품 무료 체험판 등이 담긴 꾸러미를 들고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사전 등록 데스크 옆엔 행사가 끝난 후 경품 추첨을 위한 명함 상자가 있었다. 상자 안에 소복하게 쌓여 있는 명함들이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는 듯했다.



30분이 흐르고 2시가 되자 사회자가 오프닝 멘트로 페어의 시작을 알렸다. 곧이어 행사장의 조명이 어두워지고, 스크린에 안철수연구소 소개 동영상이 비춰졌다. 영상 속에는 PC부터 기업 네트워크, 휴대폰부터 온라인 게임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각종 IT 기기용 보안 솔루션이 생생하게 시연되었다.


다음으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CEO를 맡은 지 1년이 다 되어간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지난 1년 간 14개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환골탈태한 안철수연구소는 앞으로도 사이버 공격과 위협이 점점 증가하고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계속 변화 발전하고 개선의 가능성을 선보이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어서 보안이 왜 서비스 및 플랫폼 모델의 길로 가야 하는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안랩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네 가지 세션을 통해 밝히겠다고 세미나의 요점을 소개했다.



최근 보안 이슈 및 통합 보안 대응 전략


첫 세션은 “최근 보안 이슈 및 통합 보안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보안사업본부장 조동수 전무가 발표했다. 그는 “오늘 우리가 준비한 내용은 사실 고객 여러분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했던 질문들” 이라며, 오늘 이 세션을 통해 고객들이 고민하는 보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최근 보안 위협을 짚어본 조동수 전무는 “변화하는 공격 양상에 맞게 보안 역시 통합 관리가 가능하고, 이제는 보안 플랫폼과 보안 전문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다”며 더욱 진화한 보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엔드포인트나 매니지먼트 등 전문 용어를 아파트 구조에 비유해 청중의 이해를 도왔다. 엔드포인트는 집의 안방, 네트워크는 현관문, 웹과 메시지는 베란다 및 창문에 비유하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통합적이고 지능적이며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부문은 관리실과 경비실에 비유했다.

  


이어서 안철수연구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분야별로 제시한 후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웹 시큐리티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보안을 안철수연구소의 ACCESS 전략으로 구현해나가겠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고객께 옳은 판단을 도와줄 좋은 조력자가 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발표를 마쳤다.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의 새 패러다임


둘째 세션은 소프트웨어연구실의 전성학 실장이 맡아 신제품의 기능을 설명하고 사용법을 시연했다. 전 실장은 먼저 'V3 Internet Security 8.0'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시간이 갈수록 급증가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려면 보안 제품의 엔진 사이즈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사용자의 PC에 과부하를 주어 문제”라며, 2002년 1MB였던 엔진의 용량이 2008년에는 30MB로 증가해 아마 현재에는 50~60MB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시스템에 과부하를 초래하는 엔진 용량 문제와 새롭게 진화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경량화와 효율적인 감염 억제 두 가지에 중점을 둔 것이 V3 IS 8.0이라고.


아울러 바이러스는 점점 감소하고 스파이웨어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를 개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이 두 가지를 통합했고, 은폐형 악성코드를 밝혀내는 기능을 가진 트루파인드 기술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그가 설명한 V3 IS 8.0의 주요 기능은 앞서 밝힌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진단/치료를 비롯해 웹 보안, 메일 검사, 네트워크 보안과 PC 최적화, 파일 완전 삭제 등이다.



이어 'V3 IS 8.0'의 특징을 경량화와 빠른 속도라고 꼽으며, 이전 제품인 V3 IS 7.0과 비교해 확실히 가벼워진 V3 IS 8.0의 용량을 보여주었다. 이전 제품의 용량이 80MB에 육박하는 데 비해 현재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의 용량은 35MB 정도라고.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V3 IS 7.0에 탑재한 기능은 V3 IS 8.0에 기본 기능으로 넣고, 파일 완전 삭제와 프로세스 실행 차단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한다.


24시간, 365일 실시간 긴급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트러스가드’와의 연동도 V3 IS 8.0의 큰 특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발견하면, 트러스가드와의 연동으로 네트워크 격리 및 V3의 자동 치료 명령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새로 추가된 프로세스 실행 차단 기능이나 호스트 파일 보호 기능, 은폐 파일 진단/진료 기능 역시 안전한 PC 운용과 함께 효율적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무기다.


이어서 새롭게 탑재된 기능들을 시연했다. 스크린에 투영되는 V3 IS 8.0은 디자인이 꽤나 심플했고, 간단한 메뉴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 보였다. 전성학 실장은 제품의 도입 사례로 GS 리테일을 들었다. GS25 편의점 POS 7천여 대에 설치한 제품 사용 결과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며 시연과 함께 신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해보였다. 클라이언트 PC에 설치된 V3 제품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폴리시센터 4.0'(AhnLab Policy Center 4.0)의 설명과 시연을 끝으로 발표를 마쳤다.


웹 보안과 신개념 보안 서비스


셋째 세션이자 1부 마지막 순서에는 서비스개발팀 김창희 선임이 ‘웹 보안과 신개념 보안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증가하는 악성코드의 위협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사진으로 설명하는 위트 있는 김창희 선임의 프레젠테이션은 시작부터 많은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김창희 선임은 위험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는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서비스를 설명하며 본론으로 들어섰다. 사이트가드의 기능으로 악성코드 유포 URL을 제거한 후 웹 브라우징, 피싱 및 사기 사이트 차단, 다운로드 파일 검사/차단 등을 소개한 그는 덧붙여 기업용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를 통해 악성코드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내에 변종 PC가 발견되면 바로 모니터가 가능하고 리포팅도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들을 갱신해 확인할 수 있다고 사이트가드의 편의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첫 제품은 V3 Zip. V3 Zip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압축 프로그램으로, 기존 제품의 오류를 개선하고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압축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압축하고 풀 때마다 파일의 안정성을 검사할 수 있으며, 타사의 제품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게 압축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중소기업용 PC 보안 및 관리 서비스인 ‘V3 MSS’도 소개했다. 이는 사내 PC 보안을 좀더 쉽고 적은 비용으로 해결하고, 보안에 관련한 전문가의 조언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로 고객은 악성코드 검사/치료, 해킹 차단, 피싱 사이트 튜닝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할 수 있다. 또 웹 기반의 보안 관리로 보안 모니터링과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관리가 가능한, 빠르고 간편한 온라인 서비스로서 관리를 위한 별도 투자가 필요 없다는 것도 이점이다.


‘V3 Webhard’는 말 그대로 안철수연구소에서 선보이는 안전한 웹하드다. 기업 전용 웹하드로 리뉴얼됐으며 사용자가 별로 저장 공간을 설정할 수 있고, 파일 업로드 제한도 가능하다. 암호화로 안전하게 파일을 웹에 저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중 백업해 데이터의 손실을 미연의 방지할 수 있다. 기존 타사의 웹하드와 차별되는 ‘V3 Webhard’의 특징은 데이터 유출 및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최고의 속도로 업무 속도의 지연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1부가 끝나고 25분의 휴식 시간에는 안철수연구소의 다양한 제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부스가 제공되어 참석자의 이해를 높였다. 볼룸 로비는 직원들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


2부의 막을 여는 세션은 제품기획팀의 유명호 과장이 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이었다. 유명호 과장은 3개월 전의 ‘7.7 DDoS 대란’을 언급하며 사전 예방 차원의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이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악성코드에 대처하는 안철수연구소의 전략을 설명했다.



먼저 그는 안랩의 네트워크 보안을 설명했는데, 보안의 흐름은 단순 기능 중심에서 점점 통합 보안으로 흐르고 있다며 로우 엔드, 미들 엔드에 머물러있던 안연구소가 10G급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10000(AhnLab TrusGuard 10000)’를 출시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된 하이엔드 급으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능 전용 보안, 고품질 통합 보안을 기준으로 도표를 작성해 안철수연구소의 여러 가지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그는 “위험은 한번 발생하면 계속해서 진화하고, 진행된다.”라며 7.7 DDoS 사태를 통해 점화된 디도스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악성코드 간 협업 모델이며 복합 공격을 하며 좀비 PC를 파괴하는 등 기존 DDoS 장비로는 막을 수 없었던 7.7 사태는 DDoS 공격의 결정판이었다. 비록 7.7 사태의 결과는 참담했지만 우리가 느낀 것이 있다면 사전에 이러한 대란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직의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는 것.


이에 그는 ‘트러스가드 DPX’를 소개하며, 이 장비가 좀비 악성코드 차단 및 좀비 PC 활동 제어를 통해 7.7 대란과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격이 감행된 만일의 경우 공격에 대응하고, 좀비 PC를 치료할 수 있어 사후 처리에도 적합한 모델이라는 것. 또한 이는 국제 특허를 받은, 정교한 6단계의 DDoS 방어력을 갖췄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DDoS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하여 DDoS 공격에 더욱 견고하게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 및 미래 지향 통합 보안 전략


마지막으로 세미나의 막을 열었던 김홍선 대표가 다시 단상 위에 등장했다. 그는 세션의 마지막 주자로, ‘ACCESS'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앞선 세션들을 정리 요약하며 다시 엔드포인트, PC, 홈페이지의 보안을 강조해 이 세 가지 플랫폼을 연동해 보안할 수 있는 길을 제안했다.


그는 제품들 기능 간 시너지 효과가 중요하다며 서비스, 제품, 기술이 통합되어야 제대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료로 보안 제품을 배포하는 업체가 보안 전문 회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서비스와 제품, 기술을 함께 제공하지 못해서라고. 이 세 가지를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환경에 적합하고, 실제로 공격을 받았을 때 완벽히 대처하며 악성코드 및 다른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역설했다.


기존의 자기과시형의 해커들과 다르게, 최근의 해커들은 금전적인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이용하는데, 이에 대응하는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관제 서비스와 함께 악성코드 대처 서비스가 결합해 30분 이내에 이러한 현상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그는 말했다.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해커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고,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의 고객도 이것을 안연구소의 굉장한 역량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김홍선 대표는 고객의 사고의 전환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품보다는 위협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누구나 악성코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음과 동시에 악성코드를 직접적으로 접하지는 않더라도 인접한 PC를 통해 감염되어 간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보안은 어떻게 정책을 만드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공격을 막느냐의 문제라며,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실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력한 답을 줄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장차 ACCESS 전략에서 중요한 엔진이 될 것이며, 악성코드의 빠른 전파와 입체화된 공격, PC 장비의 업무 처리 한계를 보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악성코드를 지능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 디펜스’ 기술도 만들어 클라우드 엔진과 함께 연동하도록 했다고. 최고의 보안 기술 두 가지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니, 그 어떤 공격도 안철수연구소의 위력 앞에서 맥을 못출 것으로 예상되었다. 김홍선 대표는 “핵심 기술과 전문성을 가졌다는 것은 안철수연구소의 커다란 자부심”이라며 계속해서 발표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덧붙여 DDoS 공격은 전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즉. “건강한 인프라, 고객과 보안 전문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조직 역량 프로세스 등이 함께 대응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장비만으로 증가하는 DDoS 공격에 대응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방향은 그 성과를 드러내기보다는 고객의 안전한 사업을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개념”이라며, 어려운 보안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말로 발표를 마쳤다.


김홍선 대표의 맺음말을 마지막으로, 3시간에 걸친 페어의 공식 행사는 그 막을 내렸다. 행사가 끝난 이후 페어에 참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 넷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가 이어졌는데, 그 떨리는 순간 경품을 받은 고객들은 안연구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웃음은 단지 선물 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보안 전문 기업 안철수연구소. 그들이 준비한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는 증가하는 악성 공격 속에서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PC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미래가 밝기에, 우리의 보안 미래도 밝다. Ahn



대학생
기자 최수빈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취미와 특기를 '공상'으로 꼽을 만큼 생각이 많다. 이에 가끔은 엉뚱한 글과 말로 사람들을 당혹시킬 때가 있지만, 이사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p3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있다면 어디에 처하든 지루하지 않다는 그녀. 오늘도 색다르고 독특하며 그녀만의 색이 있는 행복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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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11.04 00: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소규모 세미나가 아니었군요...
    역시나 명성답게...^^

  2. 스마일맨 2009.11.04 0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여기 정말 참가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런 포스팅으로나마 보니 다행이네요. ^^

  3. 라이너스™ 2009.11.04 11:3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한 규모인데요...
    저도 직장만 아니었으면 가보고싶었는데..
    멋집니다^^

  4. 요시 2009.11.04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참가를 했었는데 ㅎㅎㅎ
    사진보니 또 가고 싶군요 -,-

  5. 엔시스 2009.11.05 0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부산 투어할떄 참여 했었습니다. 그래서 안랩 관계자 여러분들도 만나고 했는데 벌서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안 우뚝서는 그날까지

  6. Freddie Mercury 2009.11.05 2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꼭 참석해보고 싶었던 세미나였는데....시험이 뭔지..
    세부 진행 내용이 궁금했는데, 깔끔하게 써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7. 10대의비상 2009.11.09 11: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렵지않을까 하면서 많이 기대했어요^^

    사이트가드 설명해주셨던분 !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수있엇어요 ㅎㅎ

    이날 수고해 주셨던 모든 안랩인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엔 저도 저자리에서 설명할수있는사람이되었으면하네요 ㅋㅋㅋ

  8. 香格里拉 2009.11.17 06: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왜 V3 IS 8.0은 기업 전용인 것입니까. 개인사용자도 V3 IS 8.0을 쓸 수 있게 해 주세요... T_T

무료 웹보안 사이트가드 개발팀 만나보니



  "사이트가드? 안랩에 그런 것도 있어? 글쎄..난 V3밖에 모르겠는데"
  "무슨 소리!! 국내 최초!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를 모른단 말야? 
현재 600만 명 이상이 쓰고, 게다가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료'라구~~
오늘 집에 가서 잊지 말고 사이트가드 설치하라구~^0^"


아직도 안랩 하면 V3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안랩에는 V3 외에도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보안 제품, 서비스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웹에 접속 시 악성코드가 유입되거나 피싱 사이트 등 유해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사이트가드'와 '사이트가드 프로'이다. '사이트가드'는  개인용 무료 서비스로 작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기업용 유료 서비스인 '사이트가드 프로'는 올해 6월 출시됐다. 사이트가드가 궁금하며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은 보통 어느 한 팀이 전담하지 않고 여러 팀이 협업 체계를 이루어 진행한다. 최근 출시한 '사이트가드 프로'의 개발에는 서비스개발팀, 품질보증팀, 시스템솔루션팀이 협업했다. 이런 경우 각각의 팀원이 업무를 보는 시각이 다르기 떄문에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동심일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 중 7인의 핵심 인물을 만나 개발 과정과 에피소드, 팀워크 유지 비결을 들어보았다.

- '사이트가드' 프로젝트 팀 구성과 역할은?
'사이트가드'의 모태는 2007년 말 선보인 '사이트보안'이라는 서비스가 모태이다. 이때 프로젝트 팀이 처음 구성됐고 2008년 2월 '사이트가드' 팀을 구성했다. 그 해 7월 15일 '사이트가드' v1.0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9년 6월 28일 v2.0을 런칭했다. 팀원은 총 13명이며 제품 개발, 설치, 업데이트, 품질관리, 영업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 오늘 참석한 7인의 업무는?


1. 신원두 연구원 : 설치에 관한 부분을 담당한다. 사이트가드가 다양한 OS에서 설치/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업무이다.
2. 권서진 주임 : 제품의 테스트와 품질관리, 검증 업무를 맡았다.
(다른 연구원들은 그녀를 팀내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라 부른다.)
3. 윤석영 과장 : 영업과 마케팅을 맡고 있다. 원래 영업부서가 따로 있지만, 예외적으로 우리 팀에서 이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4. 이창우 선임 : 잔소리 담당이다.^^ 여기 저기 잔소리 안 하는 곳이 없다. (농담) 프로그래밍을 담당한다.
5. 최정은 선임 : 웹 서버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한다. 기업용인 '사이트가드 프로'의 서버-클라이언트 간 통신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6. 최호진 책임 : 기술적인 지도 편달과, 클라이언트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런 데이터를 '사이트가드' 개발 시 반영한다. 
(팀원들은 그를 "교수님"
이라 칭한다. 모든 것을 총괄하기에 붙은 별칭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란 소리일 터.)
7. 박종필 주임 : 업데이트 부분, 새롭게 배포된 '사이트가드'를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 팀원 간에 정이 넘쳐 보인다. 팀워크를 다지려고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게 있나?
우선 노래방을 자주 간다. 특징은 노래보다 퍼포먼스 위주라는 것이다.(하하하) 또 한 가지는 1~2주에 몇 번씩 점심 시간 10분 짬을 내어 발표 시간을 마련한다. 발표 내용은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상식 등을 다룬다. 우리 팀에만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옆 팀들이 부러워한다. 


- '사이트가드'가 '위험'이라고 분류하면, 해당 사이트에서 클레임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나?
지금까지 항의하는 업체는 없었다. 오히려 '위험'으로 분류된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잘못됐는지, 자사 사이트를 수정하기 위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안랩의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고객에게 서비스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개발, 서비스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이트가드' 서비스 초창기에 있었던 일인데, 처음엔 한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툴바(ToolBar)에 기능이 들어간 형태였다. 출시 첫날 툴바 제공 업체의 사이트를 '위험'으로 분류하는 일이 발생했다.(웃음) 얼마 뒤 또 다른 포털 사이트도 착실히(?) 막아 주더라. 덕분에 진땀 좀 흘렸다.^^:; 어떤 제품이라도 출시 초기에 이런 에피소드가 꼭 하나씩 있다.


한편, 최호진 책임이 
만든 작품이 하나 있는데, 이른바 '미스 사이트가드 양'.
 

미스 사이트가드 양



이것의 용도는 '사이트가드' 웹 서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그 외에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안랩에서 만든 제품군에 버그가 발견되면 버그트랙(BugTrack)이란 곳에 관련 사항들이 신고된다. 제품 담당 부서는 신고된 버그트랙을 받아, 내용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제품 보완에 들어간다. 버그트랙은 일종의 게시판이라고 볼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사이트가드'의 경우 이런 번거로운 일을 대신 해주는 알리미가 바로 미스 사이트가드 양. 어떻게? 이렇게~
"(Starcraft 버전) Nuclear Launch Detected!~~띠디디♬"

핵 미사일 발사를 알리는 무시무시(?)한 경고음이 들리면, 행여나 야근일 수 있겠다는 두려움으로 팀원들은 우르르 몰려가서 리포트를 확인한다. 신고 내용을 보면 대략 팀원 중 누가 담당인가 알게 되므로, 버그가 발생한 부분의 담당 연구원은 좌절을(OTL), 그 외 팀원들은 환호를(^0^) 한다.

자! 글로 전하는 설명은 그만, 사이드가드 팀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아이템, 미스 사이트가드 양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숙달된 조교(?) 박종필 주임의 시범으로 불러보겠다.

     
      QA팀에서 버그를 발견하였다고 가정하여 버그트랙에 올리는 모습이다.


     내용은 아래처럼, 리포트를 작성하고~

       버그트랙을 전송하였다. 사이트가드 팀에서 벌어질 일이 궁금하시나요?
        (아래 영상을 ▶)
          
     버그트랙 알림 모드 외에도 점심 시각을 알리는 모드도 있다. 
     
사이트가드 팀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애들아 애들아 밥먹자~"

   


사내 망에서 게시판 형태로 운영 중인 버그트랙은 매번 확인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깜찍한 알리미를 설치해 바쁘고 힘든 업무지만 웃으며 여유를 가질 줄 아는 사이트가드 팀.

100분 간의 인터뷰는 그들의 진면목을 들여다보기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넘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열정적인 안랩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사이트가드 팀에서는 다른 팀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활력소가 꿈들거리고 있었다. 일에는 열정적으로, 동료에게는 따듯함을 전할 줄 아는 그들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아닐까...
Ahn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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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맨 2009.09.16 1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얘들아 밥먹자~
    이 말이 제일 듣고 싶을듯 ㅎㅎㅎ

  2. 악랄가츠 2009.09.16 1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중요한 데이트날 핵공격신호가 떨어지면...
    미스 사이트가드양부터 부숴버리고 싶어지겠군요 ㄷㄷㄷ

  3. 요시 2009.09.16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 효과음 센스가 장난 아닌데요>.<
    핵이 안떨어져야 할텐데요 ㅎㅎㅎ

  4. 티런 2009.09.17 08: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요긴하게 잘 쓰일것 같아요.
    무료라고하니...더더욱^^;;ㅎㅎ

  5. 시림, 김 재덕 2009.09.17 08: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l^*..........
    계절에 기차 하얀 연기 뿜으며
    긴 터널 지나 힘차게 달려갑니다
    가을역 지나
    희망에 플렛홈으로...

    사랑으로...
    기다림에

  6. 제너두 2009.09.21 1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디어 기똥찬데요..ㅎㅎ
    제너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ㅎ

  7. 이거 대박인데요? 2010.01.13 0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얼른 고스트를 찾아서 킬해야지... 안하면 털리는
    뉴클리어 ;;;;
    경고음을 어떻게 뉴클리어로 하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ㅎㅎㅎㅎ
    그런데.. 사이트가드.. 좋은데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 ;;
    사이트가드 다운로더가 이상하게 windows 7에서 오류가 자주 떠서 안쓰게 되요.. ㅎ
    처음엔 잘나가다가 갑자기 그래버려서..(몇번을 깔아도 ;;)
    V3 zip 도 좋아보이던데...아직까지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는것이 문제;;;
    연구원님들 수고해주세요~

    (아.. 프로그래머 되서 안랩 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가면 왠지 모르게
    평생 솔로로 살 것 같은 이느낌.... 무서버라... ㅠㅠ )

도스 시절 V3, 인터넷 시대 V3 Lite 사용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8.06 11:30

DOS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디스켓으로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골칫거리였다. 바이러스의 존재도 모르고 있던 어느 날 친구가 들고 온 한장의 디스켓. 그 안에는 ‘백신’이란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V3. 점점 더 느리게 작동되는 PC에 해방구를 마련해준 고마움을 난 잊을 수 없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일반 개인 사용자에게 무상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해주고 있는 V3 Lite. 이젠 더 간편하게 원클릭으로 작동 가능한 V3 Lite를 알아보자.

V3 Lite 설치 화면

V3 Lite를 설치 시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V3 Lite의 첫 화면에는 실시간 검사, One Click, 빠른 검사, PC 최적화의 네 영역이 표시돼 있다.

백신으로 이미 PC에 감염된 바이러스만 잡으려는 것은 백신의 기능을 아주 일부만 활용하는 것이다. 사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건을 예방하듯이 악성코드가 PC에 침투하기 전에 이를 막는 것이 바로 ‘실시간 검사’ 기능이다. 혹시 단순히 잡으면 된다는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진 않은가. 큰 피해를 유발하고 확산이 빠른 바이러스 앞에선 위와 같은 행동은 너무 안일한 태도이다. 소중한 자료가 한순간에 없어질 때 다가올 참담함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설령 실시간 검사를 설정하지 않았더라도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불법광고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PC 여기저기에 숨어있더라도 ‘One Click’으로 해결할 수 있다. One Click 검사는 ‘빠른 검사’와 ‘PC 최적화’ 기능을 한꺼번에 작동하는 것이니 두 번 클릭의 수고를 덜 수 있다.


인터넷은 이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목적이 되었다. 웹 서핑을 즐기다 보면 심심치 않게 임시파일이라는 명목 하에 여러 파일이 저장되는데, 오랜 시간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꽤 많은 수의 파일이 큰 용량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PC 최적화’는 시스템 영역의 정리와 메모리 최적화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정기적인 검사 외에 자주 애용하는 기능이다.


프로그램을 삭제하기 위해 정해진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삭제 경로를 통하는 건 참으로 번거로운 일이다. 더욱이 근래에는 불필요한 툴바가 설치되어 삭제를 하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기능이 바로 'PC 튜닝' 탭에 있는 ‘PC 관리’이다. 설치된 툴바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고 삭제를 원하면 '삭제'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아울러 보안 관련 패치를 잊지 않고 설치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니 편리하다.

지난날 컴퓨터를 잘 모르던 개인 유저에게조차 "V3 c:/"라는 한 줄의 명령어는 한 줄기의 빛으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랩은 여전히 각 가정의 보안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제 클릭하는 것으로 방법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초창기의 의지가 계승되고 있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내심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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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8.06 18: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라이트 쓰다가 상품으로 받은 클리닉 스탠다드 쓰고 있어용 ㅎ_ㅎ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당~!

Bug free를 위한? 고객을 위한! 확실한 품질보증



시험은 며칠 남지 않았고, 나가야 할 진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교수님의 포인트 찍고 반짝 기법은 그야말로 극약처방이다. "자~ 거기 품질보증팀(QA팀) 별표 다섯 개 팍팍!" 품질보증팀에 대한 설명을 찾느라 두리번거리는 사이 기차는 이미 떠나 버렸다. 하지만, '하나의 절차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였을 때 그 절차가 정확하게 수행되었는지 검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교과서의 짧은 설명은 품질보증팀에 대한 힌트를 주는 동시에 또 다른 물음표를 갖게 했다.


그러던 차에 운 좋게도 안철수연구소 품질보증팀을 인터뷰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왔다. 별표를 팍팍 줄 만큼 중요한 이유를 들어보았다.


Q. 안철수연구소에서 품질보증팀은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려주세요.
A.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손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수많은 과정 중 품질보증 단계는 사용자가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안랩에서는 각각의 팀원(Quality Assurance Engineer)이 회사의 전 제품을 나눠서 품질보증 업무를 진행합니다. V3나 트러스가드, 사이트가드 등 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 오류 없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며 버그(BUG)를 발견해 내고 수정된 사항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또한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Q.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해주지 않으면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가요?
A. 제품 출시는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모든 프로젝트 구성원과 함께 회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품질보증팀의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여 출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질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출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왼쪽 위부터 최일순 팀장, 노인걸 선임, 김명희 책임, 신현진 책임, 권서진 주임, 유경민 주임, 최정희 선임


Q. 품질보증팀에서 버그를 많이 발견하면 포상이 있나요?
A. 연수생의 경우 '버그킹(BUG KING)'이라 하여 한 달에 한 번 테스트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은 버그를 발견하고 기여도가 높은 사람에게 1일 휴가를 줍니다.

Q. 품질보증팀은 연수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 많을 텐데 품질 보증 업무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한다면요?
A. QA팀엔 25명의 연수생이 있는데, 연구원 약 20명이 나눠서 각각 멘토링을 합니다. 연수생은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배움으로써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업무 성과가 학점으로 이어지므로 항상 평가를 받습니다. 준비는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베타 테스트나 제품 리뷰를 많이 해봄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보는 시각을 향상하는 것 등이 중요하고요.

자격증은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가 대표적입니다. 3가지 레벨(Foundation, Advanced, Expert) 중 Foundation Level은 한국에서도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 QAI(Quality Assurance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은 CSTE(Certified Software Test Engineer), CSQA(Certified Software Quality Assurance)가 있는데, 이는 기본 경력이나 학력이 필요해요. 

Q. 품질보증팀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A. 버그를 발견하여 수정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을 만족시킬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Q. 평소 팀워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요?
A. 저희 팀은 정직원과 연수생을 합치면 40명이 넘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서 회식을 자주 하지 못하지만 팀 내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많아 같은 이슈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팅 동호회와 같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집니다.

Q. 앞으로의 팀의 전망과 바람이 있다면?
A. 안랩의 프로세스가 좋기 때문에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안랩 QA팀이 우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안철수연구소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품질은 하루아침에 기대만큼 발전하지 않지만, 하루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하는 QA팀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가 세계 일류 소프트웨어가 되는 그날까지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들을 직접 만나보니 안랩의 QA팀이 왜 최고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제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면 작은 결함이라도 용서치 않는 QA팀의 굳은 결의야말로 안랩의 살아있는 품질보증 마크가 아닐까? 그들의 빛나는 노력으로 QA팀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QA팀 화이팅! Ahn

사내기자 류정은 / 기술문서팀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라는 말을 새기며
오늘 현재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희망차게 살아 가려 노력하는 류정은입니다.
사내기자 활동도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임하겠습니다.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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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23 17: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어요~~^^
    설치할때 자세히 보기를 몇 픽셀 차이로 찾아내어 수정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QA하니깐 생각이 났어요~ㅋ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품질보증팀님 화이팅>.<

  2. 광년이~+ 2009.07.28 1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분명 쉽지 않은 길일겁니다.. 그러나 멋지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일 앞에 서 있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보안세상 2009.08.03 16: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눈에 띄는 성과나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 고독한 싸움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요. 그러나 이들 덕분에 저희는 든든하답니다^^*

  3. Freddie Murcury 2009.07.29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품질관리 및 보증이 보통 제조산업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런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좋은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주신거 같습니다.
    뛰어난 SW를 만드는 개발팀 만큼이나 QA팀도 대단히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해용 :)

  4. mbti 2009.07.29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qa에...투자를 아끼지 않으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인가요?...
    ...
    ps>전에 보니까...휴대폰 프로그램(?) 쪽도...이런 모집이 많던 것 같던데요...
    ...
    ps>(물론...안랩하고는 다른 분야니까...^^;...)

    • newsky 2009.08.11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안랩에도 모바일 보안을 하기 때문에
      QA에서 열심히 Testing을 해주신답니다.^^

  5. 미자라지 2009.08.12 07: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은 대학생기자분들도 외모보고 뽑나요..ㅋ
    기자님들 사진보고 언제나 놀라고 갑니다..ㅋ

  6. 스마일맨 2009.08.20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보니 정말 반갑군요.
    안랩... 정말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인데 말이죠.
    실력을 어서 쌓아야지 ^^

  7. QALAB 2009.10.09 09: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대한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
    안랩! 화이팅 ㅎㅎ

WIS2009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6.18 01:37


World IT Show(WIS)는?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IT 분야 최대 통합전시회를 말한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6.17~20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 행사에 안철수연구소도 참가하게 되었다.
WIS첫날 간단한 서포터겸 취재를 위하여 안랩부스에 방문하였으며, 간단하게 그 모습을 살펴보자




안랩부스 풍경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부스에 방문을 하였다. WIS 진행기간 동안 안랩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루어 지게 될까? 



우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V3 365클리닉,
V3 웹하드, V3 Internet Security 8.0,  AhnLab TrusGuard, V3 MSS,  사이트가드 Pro가 현장에서 전시된다. 또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부스를 방문하시는 사람들에게 V3 365 클리닉 3개월 이용 쿠폰, V3 웹하드 파일폴더 20G 3개월 이용 쿠폰을 나누어 주고 있다. 또한 보안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거 200명(선착순)에게 전자파차단 V3 골드스티커도 나누어 주고 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오후1시부터 5시까지 부스에 있어보았는데, 의외로 연령구분 없이 많은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도 보안에 큰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여 주셨다. 또한 각종 악성코드와 스펨메일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셔서 다른 대학생기자를 당혹스럽게 하기도 했다.



이제 안랩부스로 오는 길을 자세히 알아보자.

 - 전시장소 : 서울 코엑스 A홀(구 태평양홀), C홀(대서양홀)
 - 관람시간 : 10:00 ~ 17:00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비즈니스 관람 : 6월 17일(수) ~19일(금)
    . 일반 관람 : 6월 20일 (토)





출입구 바로 우측이 안랩부스이다. 나가는 길에 간단히 둘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최근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콘텐츠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비록 그것이 영상 콘텐츠이거나 인터넷 콘텐츠이건간에 미래산업의 핵심은 콘텐츠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다.Ahn





후기: 행사장에는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다. 때문에 영어로 설명을 원하시는 외국인들이 몇몇 있었다. 이에 대학생기자의 영어공부 의지를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였다..(T_T)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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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8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ㅎㅎㅎㅎ
    상품이 후덜덜~~
    근데 다른 대기업들의 부스가 어마어마하게 크군요~~
    시간이 되면 꼭 가볼께요!

  2. t.o.p. 2009.06.18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토요일날 갈 예정인데 와~ 멋지네요~!

  3. Shaun 2009.06.18 17: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수고 많았어^^

  4. 2009.06.24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무료백신과 보안서비스 3종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6.13 12:19


컴퓨터에 유용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무료백신 V3 Lite와 무료 웹사이트 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 서비스이다.

우선 무료백신 V3 Lite부터 살펴보자. V3 Lite 이야기가 나오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타사 제품과의 비교인데, 파워 유저 및 네티즌 사이에서는 바이러스 검사율과 프로그램 경량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나도 V3를 초기에 사용하다가 타사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 이후 다시 V3로 전환했다. 이번 사용기는 순전히 내 주관 중심이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음을 미리 밝혀둔다.



V3는 내가 DOS 시절부터 사용해왔던 제품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고, 엔진 또한 우리나라 것이다. V3 Lite의 사용자 수는 500만 명에 육박한다.
용량은 7메가이다. 나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좋다. 그래서 지금도 winamp 2.81 lite 버전을 쓴다.^^;


설치 화면이다. 예전에는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까지만 제공되었는데 최근 '자녀PC관리'가 추가되었다. '자녀PC관리'는 무엇일까? 나는 웹 툴바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웹 툴바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는 웹 툴바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설치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 일단 안랩의 유료 프로그램인 V3 365 클리닉과 인터페이스는 많이 비슷했다.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광고를 삽입하거나 유료 프로그램과 기능에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또 바이러스 검사 및 PC최적화 기능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 넣었기 때문에 Lite란 이름이 붙은 것 같다.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는 백신 프로그램이 무겁다면, 또 항상 광고가 번쩍번쩍 튀어나온다면 아마 네티즌에게 외면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자, 그럼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를 저세히 살펴보자.



'사이트가드'를 설치하면 접속하는 사이트의 악성코드 및 스크립트 검사와 피싱 사이트 여부를 확인하여 알려준다. 파워 유저가 아닌 일반 유저라면 꽤 유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어르신이나 해외 사이트 접속 빈도가 높은 분들에게 유용 할 것 같다.





'사이트가드' 설치 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들의 악성코드 검사를 자동적으로 한다.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로드 창보다 심플하고 이쁘다.

다음은 '자녀PC관리'이다.


V3 Lite를 설치하면 초기에 자동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는 보았지만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엑스키퍼는 (주)지란지교에서 제공GK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요일 별로 PC 가동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트 제어를 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V3 Lite 설치시 무료 설치된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초등학생들도 10명 중 3~4명 꼴로 음란 동영상을 보았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도 있다. 때문에 부모들께서는 필히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 같다.

무료백신들은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다. 어느 프로그램이 좋고 어느 프로그램이 나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차이가 있다면 엔진의 국적 정도? 그리고 광고의 유무 정도가 되겠다. 내가 V3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체 개발 엔진이기 때문에 국내 인터넷 망에 신종 바이러스 발생 시 피드백이 빠르다는 이유 때문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느끼는 맛은 모두가 다른 법! 본인의 취향에 맞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P.S. 백신을 동시에 2개 이상 사용하면 충돌문제로  PC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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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3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재밌네요~~ 자녀pc관리는 있는지 몰랐어요~~
    v3랑 같이 깔면 무료라니 솔깃하네요~^^

  2. 배용줄 2009.06.13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애들이 애들인지라 왠만한 프로그램을 써서는 애들 컴퓨터 관리가 되지도 않더군요.
    컴맹이라는 어린것들이 새계정 만들지를 않나, 관리프로그램 삭제법이나 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냉큼 지우고 쓰다가 저(제가 삼촌임) 온다는 소리만 들으면 관리프로그램 냉큼 깔아놓더군요.
    집에서도 pc방처럼 돈받고 컴퓨터를 사용하게해야 덜쓰게될런지....ㅎㅎ
    아직도 winamp를 사용하시군요.
    저도 4년정도 winamp를 사용하다가 winamp 자체오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곰오디오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winamp 2.81 lite 버전이면 4~5년전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상당히 오래된 버전으로 알고있는데요..^^;;

    • 전호균 2009.06.13 19:3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조카에게 게임못한다며 무시당한경험이...ㅠ
      제가고등학교시절2.81버전이 나왔으니 상당해 오래되었죠^^;;그 시절 제일 가볍고 음질도 무난한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지금은 저도 배용줄님께서 쓰는 프로그램을 쓴답니다^^;

  3. 2009.06.13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은 사실 7메가가 아닙니다. 설치한 이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몇백메가의 데이터를 받기때문입니다.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가보면 용량이 늘어나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v3 365와는 방화벽과 관련된 기능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v3 365는 방화벽이 존재하고 기술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http://v3lite.com/intro/compare.do

    • 전호균 2009.06.13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바이러스가 늘어날수록 백신용량도 늘어나는걸까요^^?
      v3 365와는 유료프로그램이라 방화벽과 원격서비스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4. 이런 글이 메인에?? 2009.06.13 21: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음이 미친거아냐? 진짜 어이없네...사진에 친구들이 다 추천해준거냐?

    • 전호균 2009.06.13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그게 친구 몇명의 추천으로 가능한 건가요?-_-?
      제가 잘 몰라서요~^^;

  5. 아행행 2009.06.14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프로그램을 2개이상 사용한다고 해서 피시건강에 해롭다는건 누구 생각인가요?
    백신은 최소 3개 이상 사용해야 됩니다. 프로그램끼리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지정할 수도 있고요. 좀 알고 말하시죠?

    • 전호균 2009.06.14 10:03  Address |  Modify / Delete

      저의 개인적 생각이요~ 백신들은 대부분 실시간감시기능이 있고, 일부는 실시간감시기능을 종료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작동되기 때문에 2개이상 사용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또 바이러스가 무섭다면 백신만큼 중요한것은 윈도우패치를 생활화 해야죠~ 음..사람은 신조가 있어야하는법!!^^ 아행행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3개이상 사용하세요^^

    • Freddie Mercury 2009.06.14 14:15  Address |  Modify / Delete

      아행행님
      백신을 최소 3개 이상 사용해야 한다는건 본인 생각이신지요? 갯수가 많다고 해서 좋진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느냐가 중요하지요. 또한 높은 점유율로 PC에 부하를 줘서도 않되구요. PC를 보호가기 위해서 설치한것이 되려 사용에 방해를 줘선 안되겠지요. 예로들면 많은 유저들이 높은 검색률을 보이는 Kaspersky란 백신이나, 이 제품의 엔진이 들어간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건 사실이지만 리소스를 많이 소비해서 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아행행님께서 말씀하시는걸 들어봐선 본인께서 여러개의 백신을 사용하신다는거 같은데 과연 어떤 어떤 제품을 조합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무것도 모른체 여러개 사용한다고 마냥 좋아하실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제품들이 동일한 엔진을 탑재했거나 바이러스에 대한 DB가 적은 경우 자원낭비만한 셈이니깐요..
      결론적으로 다양한 범위에서 탁월한 스캔, 치료 능력, 낮은 점유율, 개발자의 신속한 업데이트, 본인 환경에 적절성, 그리고 유저가 기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가진 백신이라면 하나도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호균님께서 말씀하신 PC건강에 해롭다는건 프로세스끼리 충돌, 과도한 부하 등으로 최소의 백신 사용을 권장한다는 식의 의견인데 다소 글쓴이가 듣기에 나쁘게
      코멘트를 작성해주셨네요. 다음부터 지적사항이 있다면 웃으시면서 수정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6. 냐항 2009.06.17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은 왠만하면 외국 테스트에서 탑10에 들어가는 제품을 쓰시구요 무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AVIRA사의 AntiVir(무료버젼) 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백신걸린다음의 대처능력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이미 개인정보 빼내어 간 다음에 치료하면 뭐하나요? 국내백신 중에 모르는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는 경우가 전무합니다. 아무쪼록 사전방역기능(휴리스틱 탐지기능 등등)이 뛰어난 백신을 사용하시어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참고로 위의 안티바와 comodo 방화벽 그리고 spy bot, 스파이 블라스터 4가지를 사용합니다.

  7. 피에리프 2009.12.10 16: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엑스키퍼도 free.xkeeper.com 에서는 무료입니다...

특명, NES 2009 보안 세미나를 사수하라!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5.17 07:03

띠로링~♪ 보안에 무지한 여대생에게 도착한 미션봉투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에 굶주려 있던 이 때, 나에게 도착한 미션 하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살포시 클릭을 하는 순간까지 몰랐다. 설마 지난 미션과 동일할 줄이야..'
NES 2009'차세대 보안 세미나에  참석해주세요!

또다시 '보안 세미나'라는 글자에서 느껴보는 유쾌한 구속.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해야겠지..

나에게 있어 달콤한 쉼표! 공강날인 수요일, 미리 사이트에서 뽑은 약도를 들고 세미나가 열리는 JW매리어트 호텔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다.




전시장은 매우 분주했다. 멀뚱멀뚱 서서 슬며시 눈길을 돌리다 셔츠를 다리미로 각을 져서 잘 다려 차려 입은듯한 사람들 사이로 안철수연구소 부스 발견~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안랩분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안철수연구소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UTM은 기업 네트워크 환경을 수호하는 최고의 통합 보안 시스템으로써, 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 대응 보안 콘텐츠를 자체 생산/전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직접 확인하고도 놀랍기만 하다. 

보안이라는 개념이 아직 익숙치 않은 나의 비루한 뇌는 지난 보안 세미나부터 몇 차례 들어도 항상 새롭게 받아 들이기 때문에 보안 기업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도 벅찼나보다. 때문에 오전 세미나를 마치고 먹는 훈훈한 점심 식사는 엔돌핀을 공급해 주었다. 하지만 배가 부르니 긴장이 스르륵 풀리면서 인내심을 테스트하듯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다음 차례는 안철수연구소인데..이렇게 졸음의 유혹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지!


기업 내 웹 활동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시큐리티
  - 김창희 안철수연구소 서비스개발팀 과장



안랩은 초특급 동안분들만 모인건지 아님 노화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도 비밀리에 존재하나..?  우습게도 안철수연구소 발표자 분을 보자마자 든 나의 첫 의문은 바로 나이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내가 본 안랩인들 모두 나이를 가늠해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나중에 꼭 알아내리라..다짐을 하고 세미나에 집중하는데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의외로 흥미로웠다.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자면, 우리가 자주 가는 모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고 본문 검색을 클릭했는데 하단에 보이지 않는 프레임에 포함된 악성코드에 의해 감염될 수 있고, 생일 선물로 인기 가수 CD를 주려고 해당 음반사의 사이트에 접속해 선물할 음반을 선택하고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다 보이지 않은 프레임에 숨어 있던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도 있다. 또한 UCC와 오픈 API 등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웹을 통한 해킹툴들의 전파율도 높다고 한다. 

결론은, 김창희 과장이 이야기해준 것처럼 스스로가 조심해야 한다. 앞서, 사전차단을 감기 예방에 비유해 주셨는데 동네방역과 손씻기를 잘한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아니고 감기약이 필요한 것처럼 네트워크 보안과 손씻기? 뿐만 아니라 V3 역시 필요한 것이다.

내가 들은 여러 기업들의 발표 중 안랩은 유일하게 세미나 참석자의 질문이 들어 왔다. (참고로 질문이 없는 것은 발표자가 발표를 완벽할만큼 너무 잘했거나, 아니면 너무 못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파수닷컴 주현주 수석 컨설턴트가 이야기해주었다^^;) 

질문자는 사이트가드가 파일의 특정 확장자에 대한 체크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 하였고, 출시된 모델은 예외처리 구현을 하지 않았지만 고객들의 요청이 많으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발표자 분이 답해주었다.   
 

 


뷰파인더로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보다가 오늘의 주인공들을 담아보았다. 세미나를 마치고 전시회장을 나가는 길..보안에 무지한 여대생은 그렇게 무사히 미션을 마쳤다는 뿌듯함에 당당히 고개를 들고 사뿐히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Ahn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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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7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한 미션 하시고 오셨네영!!
    전 소심해서 그런가.. 질문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뎅 ㅋㅋ
    사이트가드가 많이 보완되어서 더욱더 완벽해지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읽었어영!

    • 대학생기자 2009.05.18 23:05  Address |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지요~
      헷, 저도 질문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염!

무료 웹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 써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5.15 16:39


컴퓨터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의.식.주'의 가치와 비교될 만큼 중요한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요즘에는 인터넷의 사용도 다양화되어 가고있다.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각종 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로도 활동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인터넷의 보안문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나 요즘들어 각종 해킹이나 정보 유출 사고등이 잇달아 발표됨에 따라 보안문제의 시급함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해서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인터넷 보안 서비스, '사이트가드'를 소개해보려한다.




사이트 가드는 웹사이트를 통한 사용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가 야심차게 내놓은 보안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일반 백신프로그램이 사용자의 PC자체를 보호한다면 안철수 연구소의  사이트가드는 인터넷으로 부터 들어오는 악성 코드와 유해한 사이트를 차단해 준다. 또한 사이트가드는 개인정보가 침해될 수 있는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해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해주는 기능과 사기사이트, 쇼핑몰, 금융거래 사기를 차단함으로써 사용자의 금전적인 피해를 예방해준다.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알려주므로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이트가드는 http://www.siteguard.co.kr/ 에서 무료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를 한 뒤에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편리성도 가지고 있다. 사이트가드를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브라우저를 시작했을 때 왼쪽 상단에 작은 네모박스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마우스로 살짝 누른 뒤 원하는 위치로 클릭 후 끌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트 가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이즈별 두 가지의 크기를 제공하며 사이트의 안전 과 위험 여부를 색의 차이로 구별한다. 사용자는 각각 안전, 신뢰, 위험, 주의 , 제외, 알림이라는 단어를 통해 이용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웹사이트 검사 및 차단

초록색 안전 :  페이지에 유해요소가 없으며, 피싱 및 사기 사이트 정보도 없는 경우. 이런경우는 안심하고 해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빨간색 위험 :  페이지에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가 내포되어 있거나 피싱 사이트 혹은 사기 사이트 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해당 페이지에 의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접속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노란색 주의 : 페이지에 악성코드를 실행시키기 위한 스크립트가 iframe형태로 삽입된 것이 감지 된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검사와 치료가 필수이다.

파란색 신뢰 :  신뢰사이트로 등록된 페이지이다. 신뢰 사이트는 사이트가 검사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위험 여부를 검사 할 수 없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나 믿을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면 신뢰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 웹사이트의 안전 상태를 간단히 점검 할 수 있는 사이트가드)


뿐만 아니라 사이트 가드는 악성 스크립트 감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줄여 준다.

특정 웹페이지에 iframe 삽입 기법을 활용해 보안 취약점이 있는 웹사이트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한다. 악성 스크립 코드들은 웹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서 다양한 취약점 코드가 포함된 링크로 자동연결되어 다량의 악성코드에 감염되게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하지 않은 주소로 자동 접속되게 되기도 하며 PC의 성능이 저하되는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사이트가드는 이런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사이트가드를 통해 이용자는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를 차단하고 악성 스크립트를 감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기 사이트나 피싱 사이트도 차단이 가능하며 웹을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할때에도 파일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이용자는 사이트 가드라는 편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각종 동영상 파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작은 인터넷 뉴스 하나까지도 안전 상태 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할시 매우 꼼꼼하게 모든 페이지의 점검을 할 수 있게 된다. Ahn



간편하게 다운로드 해서 빠르게 이용가능한 사이트가드,

안 써봤으면 말을 하지말자.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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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1.Bati 2009.05.15 15: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이트 가드는 안철수연구소만의 것인가요? 다른 회사는 이런게 없나요?

  2. jephiros 2009.05.15 18: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이트가드 좋긴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더군요. 사이트가드로 다운 받을때 가끔 다운 받은파일이 컴퓨터에서 인식을 못하고 오류가 있다 하면서 안되더군요. 익스플로러 자체로 다운 받으면 이상 없이 잘 되지만요. 이점은 고쳐져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3. oopsm 2009.05.15 1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구글 크롬에 지원되기를 바라는건... 무리겠죠?

  4. 전호균 2009.05.15 2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에 오류 저도 말한다고 했는데 깜빡했다능..ㅠ

  5. 악랄가츠 2009.05.15 2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거 포스팅내용보다 마지막 프로필사진에 눈이 말똥말똥 떠지는 저는
    천상 남자인가봐요! ㅋㅋㅋㅋ
    근데 사이트가드는 무겁지 않아요? 아직 써볼 기회가 없어서 ㅜㅜ
    안철수박사님 제품군들은 평균적으로 묵직해서 ㅜㅜ
    다이어트 좀 하셔야할텐데말이예요 ㅎㅎ

    • 보안세상 2009.05.15 20: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가츠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인데요.^^*
      사이트가드 깔아본 후 평가해 보시면 알겠지만 가볍고 간편합니다. V3 제품군도 가장 가볍고 빠른 백신으로 다이어트한지 오래 됐답니다.^^*

    • 곽승화 2009.05.15 20:54  Address |  Modify / Delete

      헉 ㅋㅋ 무슨 소리인가 했네여 ㅋㅋ
      사이트가드 생각보다 되게 간편하고 부담없어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

    • 악랄가츠 2009.05.15 21:17  Address |  Modify / Delete

      훗 다이어트 성공했군요~~!
      돌려봐야겠네요 ^^*

      근데.. 보안세상님이 달아주신 리플보다 ㅋㅋㅋㅋㅋ
      승화님이 달아주신 리플이..
      참 좋은데요!
      딱 좋아! 아 ㅋ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6. 탐진강 2009.05.15 22: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웹사이트 방문할 때 사전에 막아주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요시 2009.05.17 2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ㅁㄴㅇㄹ

  8. 요시 2009.05.17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대단한데요~?
    파이어폭스도 잘 되나요?ㅎㅎㅎ
    일단 다운받아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