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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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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여서 더 오래 기억되는 영화, 노트북 보는 내내 흐뭇한 영화가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있다. 내가 이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영화가 있다. 비오는 날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가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가 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많은 영화가 그렇다. 특히 로맨틱/멜로 장르의 영화가 그러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오늘 소개할, 영화 '노트북'이 그렇다.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노트북'. 로맨틱/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았을 영화이다. 2004년에 개봉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한 번씩 꺼내보게 되는 영화이다. 비 오는 오후, 갑작스레 이 영화를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시금 보게 되었다. 몇 번째 ..
신입사원으로 선배에게 들은 우리 회사 DNA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연수 둘째 날, CTO인 조시행 전무께서 안랩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했다. 이 강의는 안랩이 시작된 198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략, 기업 문화를 망라하는 수업이었다. 처음에 강의 자료만 보았을 때는 수치와 실적 위주의 이야기인 것 같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우리..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유쾌한 비즈니스 매너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성공하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매너 1월 7일 이른 아침, 신입사원 합숙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에게 안랩의 신입사원이 되는 것이란?” 그리고 그 물음에 주저없이 답했다. “성공하는 사회인이 되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
신입사원 합숙 교육 첫 날 CEO를 만나고 보니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최종 합격소식을 접하고 질러냈던 탄성의 메아리가 이제조금 희미할 만큼 충분한 휴식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몸에 익었던 완전히 불규칙하고도 충분히 나태했던 생활 때문인지 몰라도, 우리는 목적지를 예측할 수 없는 버스에..
중고생 정보보호대회 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작년 10월 19일' 2012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본선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본선에는 9월 22일 진행된 예선전을 거친 2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서울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에서 주관하고 안랩(AhnLab), 행정안전부, 한국정보보호학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등 여덟 곳에서 후원하는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는 이번 해로 7회째 개최된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각종 해킹사건들로 인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안보에서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가의 보안을 짊어지고 갈 미래의 보안 꿈나무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안랩에서도 꾸준히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를 후원한다. 20명의 보안 꿈나무들이 국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1등부터 10등까지 최종 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