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의 무한한 가능성!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색(色)'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색은 일상 속에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지만, 아마 색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랬다. 그러한 필자가 대림미술관의 를 다녀오게 되었다.처음 입구에 들어가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안내데스크가 나타난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각종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2층에서는 , 이라는 주제로 여러 사진 작품들이 있었다. 작품들은 앨리슨 앤슬럿, 안젤리카 다스, 패니 윌리암스, 후안 까레라스, 막심 닐로브, 빅토르 와그너 총 여섯 아티스트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인물, 음식, 풍경, 사물 등과 일상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색이 만남으로써 일상의 숨겨진 미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에서는 그래..
화랑 공원 vs 판교 공원, 당신의 선택은?
판교역 주위에는 수많은 공원들이 있습니다. 공원마다 시설과 규모가 다른 만큼 사람마다 좋아하는, 상황마다 어울리는 공원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록색창에 ‘판교역 공원’을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화랑공원과 판교공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공원의 규모, 산책로의 풍경, 사람이 많은 시설, 특이한 시설이나 장소, 화장실 시설 이렇게5가지를 중점으로 확인해봅시다. 1. 공원의 규모 화랑공원은 분수대, 배드민턴장, 야외음악장, 생태연못 등 다양하고 큰 규모의 시설들이 많습니다. 판교공원은 운동시설이나 그네 등이 있습니다. 2. 산책로 화랑공원의 산책로는 잘 다듬어져있고, 근처의 작은 강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 위로 보이는 네모난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판교공원은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