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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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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내 자유게시판 K-POP 앨범 나눔 게시글의 주인공! 모바일 개발팀 이강범 수석연구원을 인터뷰하다 안녕하세요. 안랩 대학생 기자단 Inside Editor 이경민입니다. 2021년 어느 날, 안랩 사내 자유게시판에 “K-POP 앨범 나눔 합니다. (조건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제목에 ‘조건부’라는 단어가 눈에 띄는데요! 도대체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K-POP 앨범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바로, 사내 카페테리아 키오스크에서 ‘나눔 한 잔’을 주문한 영수증을 지참하는 것이 나눔의 조건입니다. 나눔 한잔은 무엇이고, 왜 K-POP 앨범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번 나눔의 주인공을 인터뷰했습니다! Q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네, 반갑습니다. 모바일 개발팀의 이강범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온라인 거래 보안 솔루션 제품의 프로..
“자신에게 헌신하는 것은 외로운 게 아니에요“ 비혼주의 청년들의 인터뷰 결혼, 그 당위성에 물음표를 던지는 청년들. 불교 초기 경전인 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예절 바르고 현명한 동반자를 만났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니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땅한 동반자를 만나지 못한 걸까요, 그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일까요. 당당하게 홀로 나아가려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비혼에 대한 인식은 점점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2016년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008년 23.6%에서 12.5%로 8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고,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는 응답자는 27...
삼성전자 상무에게 듣는 변화하는 인재상 지난 4월 8일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의 이영순 상무가 “격변하는 글로벌 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는 삼성에 대한 소개, 현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선배로써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삼성맨이 아닌 삼성우먼이야기, 오해와 진실 대학생들에게 삼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완벽한 사람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삼성에서 여성이 임원이 되려면 ‘월화수목금금’패턴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것은 오해다. 다음은 삼성에 대한 두 가지의 잘못된 오해. 1. 여성이 살아남기 힘들다? 어느 기업에서 일하던지,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기에는 힘들다. 삼성의 여성인력은 27.2%의 적지 않은 비율을 가지고..
카메라 셔터로 시간을 포착하는 IT 프로그래머들 사진 한 장 속엔, 순간의 사연이 담겨있다. 카메라는 찰칵이는 셔터 한 번으로 그 시간의 기억을 담게 해 준다. 나이 든 할머니의 주름진 손을 무심코 바라볼 땐 그저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못난 손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프레임에 담겨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될 때 그 안의 의미는 빛을 발하게 된다. 사진은 주름 하나하나 깊숙한 곳에 배어있던 수십 년의 세월 간 겪어온 땀, 자식을 위해 무한으로 쏟아냈던 큰 사랑을 전해준다. 카메라는 네모난 틀 안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어, 평범하고 일상적이었던 소소한 것들을 하나의 새로운 예술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기적을 일으킨다. 사진이 무심코 스쳐 지나간 사소했던 것들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는 점에서, 사진작가는 새로운 세상을 담아내는 창조자와 같다. 이 날 ..
이 시대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이 20대에 한 고민은 KBS 인터넷 차정인 기자의 뉴스풀이 100회 특집 "시대의 지성에게 듣는다"(1)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의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 또는 그러한 체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멘토 · 멘토링에 대한 사전적 정의다. 국내에서도 멘토 · 조언자의 역할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직되고 현실적인 사회 속에서 부드러움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적 지성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중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강연을 하고 있는 안철수 교수(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와 박경철 원장(안동신세계클리닉)의 메시지는, 20대 청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그러한 두 사람의 대담을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