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자가 목격한 안철수연구소의 2010년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1. 12. 16:00


2010년 1월 6일 저녁 광화문의 한 식당으로 사람들이 속속 모이기 시작했다. 눈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그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신년 기자간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60여 명의 기자들이 다 모이자,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2010년 사업전략 발표가 바로 시작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2010년을 '향후 3~5년 동안 비약적인 도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선언하고 '선택과 집중'을 경영 키워드로 공격적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09년에는 전사 조직 체제 재편, 기존 제품의 재설계, 관제 서비스 조직 안정화, 사업 발판 마련(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등에 집중했다.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역량 극대화, 기회 창출에 대한 집중력, 제품 안정화 및 시장 진입, CERT + ASEC 사업 확장, 체계적 사업 전개, 브랜드를 활용한 신사업 전개 등을 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측면에서는 지난 2년 간 재설계를 통해 다시 태어난 전 보안 제품을 시장에 정착시키고, 각 시장별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로 다각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은 온라인 뱅킹 솔루션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AOS)와 시큐어 브라우저(SecureBrowser)', 온라인 게임 보안솔루션 '핵쉴드(HackShield)'를 핵심 전략 제품으로 하여,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와 보안관제센터(SOC)를 해외 사업의 주요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서비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V3를 비롯한 네트워크 보안장비 트러스가드(TrusGuard)’, 온라인 보안서비스 AOS와 같은 제품을 서비스와 연동시킬 예정이다. 또한 사이트가드 기술을 응용한 웹서버 보안관제 서비스도 개발해  웹사이트 변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능적 입체적으로 공격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의 다양한 서비스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 김홍선 대표는 최근 하드웨어 기반, 대기업 위주의 산업 구조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혁신적 마인드를 갖춘 소프트웨어 벤처의 생태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소프트웨어 사업의 노하우를 갖춘 기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우리나라 경제 산업구조 상황을 설명한 뒤 다행히 스마트폰, 클라우드의 도입은 소프트웨어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큰 패러다임 변화다. 벤처 정신과 연구개발 인프라, 정보보안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안철수연구소는 시대적 소명감을 느낀다. 이에 소프트웨어 사업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업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국의 '도시화, IT Savvy, Biz Mind'의 강점과 안철수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전문, Security, Venturing'의 강점이 합쳐져서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 발굴에 집중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홍선 대표는 “2010년은 안철수연구소가 창립 15주년을 맞고, 2011년 판교 사옥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난해 이룬 조직 안정화, 정보보안의 리더로서 고객과 시장의 거는 기대에 힘입어 앞으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에 주력하겠다. 창의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지속적 성장, 시장 리더십, 효율성 증대를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홍선 대표의 발표가 끝난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2010년 M&A 계획은?
A. M&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동안은 M&A 제의를 받으면 생각하는 수동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2010년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며, 사내 벤처 육성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 

Q.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 
A. 안티바이러스, 입력 체계, 암호화에 집중할 것이다. 아이폰을 통해서 전화만 받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되고 있다.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후각 빼고는 모든 감각이 인간과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스마트폰 보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Q. 매출 목표는? 
A. 1000억 돌파 시점은 2012년도로 본다. 기존 제품들과 함께 2010년에는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 쪽에서 이제 껏 '보따리 장사' 식이었다면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목표이다. 

뜨거운 질의 응답까지 모두 마친 후, 안랩의 식구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재앙이라고 할 정도로 극한의 추위가 있던 하루였지만 안철수연구소의 2010년 사업계획 발표를 듣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다. 그만큼 안철수연구소의 미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체계적인 계획을 들을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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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1.12 17: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선정한 업부문 우수블로그 Top10에서 안랩이 위풍당당하게 있어요!
    완전 축하드려요! ㅎㅎ
    올해도 다양한 정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2. tnrudwl 2010.01.12 1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3. 포도봉봉 2010.01.12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10년에도 안철수연구소 화이팅입니다.^^
    우수블로그 탑10도 축하드려용~~

  4. 요시 2010.01.12 21: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ㅎㅎㅎ

  5. 코카콜라 2010.01.12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10년도 안랩의 계획이 잘 이루워져서 세계로 도약하는 멋진 기업 되시길 빕니다.

  6. 미스비시 2010.01.12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7. 티런 2010.01.13 14: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먼저움직이는 안랩!스마트폰의 보안 기대가되는군요

  8. 달콤시민 2010.01.13 15: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역시..
    안철수연구소는 우리나라를 이끄는 IT 사입니다~
    넘 자랑스럽네요!!

    더불어 저도 기업블로그 top10 선정 축하드려요~ 뿅뿅~

안철수 교수 참석한 2009 최고의 컨퍼런스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 정말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적잖은 공을 들여야 하는 시대이다. 그런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 중 컨퍼런스는 발품을 팔아야 하고 시간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있다.
세미나의 매력은 첫째, 평소 만나기 어려운 대기업 CEO나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을 통해 향후 경제 발전 방향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되면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끼리 서로 인사하고,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더욱이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라면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 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참석한 컨퍼런스, 세미나를 되짚어보았다. 지난 10월 26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국제 컨퍼런스'가 2009년 최고의 컨퍼런스가 아니었다 생각한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지식경제부 장관이 각각 개회사와 축사를 하고 바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한국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이 기조 연설 및 개막 강연을 했다.

국내 최장수 기업인 동화약품의 윤도준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장수기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해 말했다.

- 위기는 '좌절'이 아니라 '극복'되어야 한다.
- 직원들이 '남의 회사'가 아니라 '내 회사'라고 느껴야 한다.
- 대표적 히트 상품과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 신뢰는 기업의 생명이다.
- 비전을 공유해야 효율성이 극대화한다.

이어진 세션 1에서는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곽수근 교수, '브레이크 스루 컴퍼니'의 저자 키스 맥팔랜드, 코라오 그룹 오세영 회장이 발표를 하였다. 

코라오 그룹 회장이 말하는 글로벌 사업의 조건

오세영 회장은 라오스 최대 민간 기업으로 성장한 한상의 힘을 설명했다. 요즘 각 나라들이 해외로 나가서 땅을 확보하고 개간, 경작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국가 브랜드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가 노력하는 것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라오의 10가지 원칙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말해주었다.


<코라오 그룹의 10가지 원칙>

1. 다른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과 다르게 하라.
2. 고객만족에 저해되는 일과는 절대 타협하지 말라.
3. 협의는 의사 결정권자와 하고 협의된 사항은 꼭 문서로 남겨라.
4.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하게 하라.
5. 시대 흐름을 읽고 국가 발전과 함께 하라.
6.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브랜드 관리로 기업가치를 높여라.
7. 정부 관련 이권 사업에 개입하지 말고, 현지 중소 상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은 삼가라.
8. 준법 경영을 반드시 실천하고 고위층과의 관계 과시에 주의하라.
9. 이익의 사회 환원을 무조건 실천하라.
10. 기업의 경쟁력과 영속성은 현지화에 달려있다.

이어서 오 회장은 그 나라에 맞게 창의적으로 계획하고, 역발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라오 그룹은 그 나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것을 만들려고 했다. 다른 회사들은 현지화에 집중하느라 서비스의 질이 낮았다. 이를 역발상으로 만들었다. 라오스에서 선진국을 표방한 서비스의 질이 높은 금융업을 만들었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질 높은 서비스와 인테리어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은행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인도에서 4위로 올라갔다." 


아울러 글로벌 사업을 하려면 조급함을 버리고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나라에 가보면, 우리나라에는 있는데 그곳에는 없어서 사업을 빨리 하고 싶은 조급함이 생긴다. 하지만 그곳에 없다고 해서 사업 아이템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라오스에서 사업을 하려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나는 1년 정도 살아보고 다시 얘기하자고 한다. 거기서 먹고 자고 생활하며 그곳 사람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나라에서 성공하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코라오 그룹도 학교에서 무료로 강의하는 등의 봉사를 한다."라며 현지인이
외국 기업에 주는 존경은 상당히 인색하기 때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이 스피치를 마치자 한 청년이 지금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젊은이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했다. 그는 "
한국의 청년 실업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해외에 나갈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인자를 채워서 나가라. 그러면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안철수 교수가 새롭게 정의하는 기업가정신


세션 2에서는 '실패와 도전의 기업가정신 - 제2의 벤처 붐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이경태 원장, 카이스트(KAIST) 안철수 석좌교수,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 황승진 석좌교수,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이사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안철수 교수는 우리나라에도 경영자와는 구별되는 기업가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를 발표했다. 안 교수는 우선 '기업가'와 '기업가정신'을 새롭게 정의했다. '기업가'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음 세 가지가 나오는데, 우리는 흔히 企業家, 즉 비즈니스맨(businessman)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가정신'을 이야기할 때의 '기업가'는 起業家, 즉 앙트러프루너(entrepreneur)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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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家 기업에 자본을 대고 기업의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
起業家 어떤 사업을 구상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機業家 천을 짜는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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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起業家(entrepreneur)는 현상 유지를 하기보다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이며,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활동)이 바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경영자 마인드가 아니라 창업과 가치 창조 활동을 의미한다는 것.



안 교수는 "이러한 기업가정신은 국가경제 전체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성장의 원동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몫을 담당하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기업가정신이 쇠퇴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하나하나 짚었다.   

1. 사업 기회가 적은가?
미국 시장보다는 한국 시장이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기업가정신을 해치는 주요한 원인은 아니다.                          

2. 보상이 적은가? 상대적으로 작은 M&A 시장과 투명하지 않은 수요공급자 시장이 보상을 감소시키는 것은 사실이다.                                             

3. 성공 가능성이 적은가? 산업 전체적인 구조가 약하고, 대기업과 정부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들이 살아남기 힘든 구조가 형성되었다.                 

4. 위험 부담이 높은가?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연대보증제가 있어 사업이 망하면 개인뿐 아니라 한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가 많기에 위험 부담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업가정신을 저해하는 요소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안 교수는 우리나라 정부, 기업, 개인 모두 합심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이해 당사자가 서로 협력해 기업가정신을 살릴 수 있는 산업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또한 모범 사례로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들었다. 실리콘 밸리는 지리적으로 온화한 이점도 있지만, 국가와 지역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서로 프로젝트를 분담하고, 스탠퍼드, 버클리, 산타클라라 등 명문 대학이 근접해 있으며, HP, 인텔, 구글 같은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있어서 산업 구조가 유기적으로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벤처 창업은 위에서 말하는 기업가정신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어,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기업가가 나오기를 소망해 본다. Ahn
 

대학생기자 김광연 / 중앙대 경영학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초석 Red-Bricks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이룰 수 없지만, 무엇인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의 모습이 더 나아짐을 꿈꾸며 오늘도 한걸음, 세상을 향해 발디뎌 봅니다.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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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1.01 15: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09년에도 즐거우셨던 일들
    2010년에는 더욱 더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 엔시스 2010.01.02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하나 달고 갑니다.

  3. LiveREX 2010.01.02 15: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도용아닌mbti 2010.01.03 2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글...잘 보고 갑니다...ㅎ...

  5. 블랙체링 2010.01.04 13: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교슈님이시군요 ^^*

    안랩의 모두들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 도용아닌mbti 2010.01.08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현대차 납품단가 깎기…"협력사만 죽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9&aid=0002077574

  7. 도용아닌mbti 2010.01.08 1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기업・중기 상생협력은 공염불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2&aid=0002046602

  8. 미스비시 2010.01.12 23: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남자의 화장은 무죄, 자기관리의 일부일 뿐


당신은 어떤가? 화장하는 남자가. 아는 남성이 BB 크림을 바르고 모임에 나왔다가 주위의 원성을 산 적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았다. 그러다 파워블로거를 인터뷰하는 기회를 맞아 '화장하는 남자'로 유명한 블로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뭔가 신선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탁해보았다. 흔쾌히 승낙.

그런데 직접 대면하니 예상과 달리 그의 화장 정도는 매우 약했다. 선크림과 비비크림을 바르고 눈썹 정리를 한 정도. 그는 남자의 화장은 색조 화장이 아니라 컨실러, 파우더 정도를 바른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화장이 자기관리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Q.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A. 파워블로거라는 점 외에는 평범한 25살의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광고홍보이고 부전공이 메이크업입니다. 피부미용과가 4년제 대학에 몇 개 없는데 군대 갔다 와서 생겨서 복학하면서 등록했습니다. 아, 군대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땄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죠. 초등학교 때부터 기초화장품은 썼는데, 고등학생 때 안정환이 선전하는 컬러 로션이 처음 나왔어요. 그때 처음 사서 쓴 후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죠. 전문가는 아니고 남자 일반 사람들보다는 많이 쓰니까 노하우가 많은 것 같아요.

Q. '화장하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남자들은 선크림은커녕 기초 제품도 뭘 사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그냥 제가 써본 것을 리뷰 올리고 추천해주고 이러면서 시작했어요. 이젠 쪽지도 자주 오고 상담하는 사람도 생겼어요. 사진까지 보내주면서 물어보죠. 똑같은 콘텐츠를 제 블로그뿐 아니라 병무청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에도 올려요. 제가 군 생활에서 쌓은 화장품 경험을 재현해서 올리기도 하는데 아주 인기가 많아요. 처음에는 인식을 바꿔보고 싶은 것 때문에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는데, 재작년부터 남성 화장품 붐이 일어나서 인기가 생긴 것 같아요.

Q. 갑자기 유명세를 타는 게 어떤가요?
A. 사람들에게 알려진 지
 1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잡지나 TV에서도 연락이 종종 와요. 성격이 솔직해서 스스로를 편하게 노출하는 것 같아요. 그 덕에 올해 9월까지는 태평양에서 인턴을 하기도 했어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는 것을 나브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 전제는 저를 제대로 비추어야 한다는 거에요. 한 번은 케이블 TV에서 여자처럼 화장하는 사람으로 나오라며 꽤 많은 출연료를 준다고 했어요. 그런 건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거절했어요. 

Q.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어요?
A, 화장품 PM, 브랜드 매니저 등을 하고 싶어요. 한 가지만이 아니라 기획, 광고, 메이크업 등을 전부 다 해주는,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


Q
. 네티즌과 어떻게 소통하나요? 또 기억에 남는 네티즌은?
A.
지나가다 저를 봤다고 하고 블로그에 남겨주는 사람도 있고, 집 주소를 물어봐서 선물을 주는 분도 있어요. 화장품도 써보라고 보내시는 분도 있고. 저는 제가 뭘 하는지 숨기지 않아요. 블로그에서 소통하다가 여럿이 사적으로 만나기도 해요.

Q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몇 가지는?
A.
화장품 회사 모임을 가면 혹시 게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성 정체정이 없는 사람인 줄 알고 오해하는 분도 있고요. 저한테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면은 많아요. 사소한 것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다른 에피소드는 악플에 관한 거에요. 작년 여름쯤 빅뱅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 적이 있어요. 남자들이 그렇게 제대로 화장을 하고 나온 건 처음이어서 '빅뱅 탑 따라잡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지요. 그때 '싸이월드 시선집중'이 돼서 댓글이 2천개가 달렸는데 천오백개가 악플이었어요.

Q. 피부를 좋게 하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요?
A. 식상하지만 정답이 있죠.
물 많이 마시고, 잠 많이 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담배 안피고, 군것질하지 말고 등. 저는 술보다 커피 마시며 수다 떠는 것을 더 좋아해요. 자기관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침 저녁으로 보디빌딩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새벽까지 술 마셔도 학교에 결석한 적이 없어요. 하지만 놀 땐 놀고 여유도 즐긴답니다.

Q
. 남성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 및 발전가능성을 어떻게 보나요?
A.
여자의 지위가 사회적으로 높아져서 남성의 권위까지 위협하고 있어요. 여자 CEO들도 많고요. 남자가 무슨 화장품이냐, 여자가 무슨 운전이냐 이런 말 되게 웃기지 않아요?  남자든 여자든 이런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남자가 치마를 입지는 못하지만 화장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경계가 많이 허물어질 것 같아요. 

Q
. 블로거님에게 '화장'이란?
A.
자신감? 수퍼마켓에 갈 때도 선크림을 꼭 발라요. 선크림 하나 바르고 모자 눌러쓰고 갈 때와, 화장을 하고 자기관리를 하고 갈 때와는 다르죠. 관리를 했을 때는 어깨도 펴지고 자신감이 생겨요. 주변 의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항상 관리를 해요. 화장하면 일찍 일어나야 하고 클렌징도 힘들어서 더 피곤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화장에 대해 궁금한 남성이나, 남자친구를 챙겨주고 싶은 여성이라면 살포시
http://blog.naver.com/paiele를 클릭하길 바란다. 화장품에 대한 칼럼, 리뷰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 완소균이 님의 완소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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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시 2009.12.03 21: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 간호사도 있기 마련인데 ㅎㅎㅎ
    저런 분들이 있기에 공감대 형성이 쉽지 않을까요 ㅎㅎㅎ
    정말 피부가 좋으신데요 ㅋㅋㅋ

  3. 우왕 2009.12.03 23: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귀엽다... 젠장 여친있네 ㅠ

  4. 그냥지나가던 행인 2009.12.03 23: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관리라... 화장이라는 방법도 효과적이겠네요.

  5. 문화다방 2009.12.03 23:3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는데...유유

  6. 남자가 화장하는게 어때서? 2009.12.04 01: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난 남자들도 화장해야 된다고 생각함. 도대체 그 얼굴로 무슨 자신감으로 들이내미는지.. 하다못해 비비크림이라도.. 피부가 좋으면 최악은 면하니까.. 남자분들! 제발 최소한의 예의는 좀 챙깁시다.

  7. 저도동감 2009.12.04 02: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화장원츄ㅡ, 남자가 화장하면 더 예뻐요.. 어쩌면 여자가 이쁘다는것도 착각이죠. 워낙에 가장된 외양이니. 아이라인원츄-

  8. jamie 2009.12.04 02: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 이거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어 !
    아 속시원해

  9. 솔직히 2009.12.04 04: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화장을 해서 어울리는 애들이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좀 예쁘장한 남자라거나..

    그런애들이 화장하면 별로 이상하게 보지 않을자신 있는데

    저런사람이 화장하면 난 좀 -_-

    저번에 초식남 다큐같은데서 나온사람같은데

    그 다큐를 보기전까지 초식남들은 모두 늘씬늘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줄 알았기때문에

    저사람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고 좀 놀람.

    겉모습으론 전혀 초식남 같지 않아서....

    뭐 그렇다고.

    • 보안세상 2009.12.04 09:2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일본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식남하면
      병약한 미소년의 이미지를 생각하시더라구요... ㅠ

    • 솔직히 2009.12.04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아뇨..
      꼭 일본학원물에 나오는 병약한 미소년이 아니라도
      충분히 화장이 어울릴만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위에 있는 저분은
      별로 화장한 모습을 보고싶지 않은 타입이네요.
      저분이 실제로 화장한 모습이라...
      상상만 해도 좀 아닌것 같아요.
      뭐 저보고 이런소리 한다고 화장하는데 어떤사람은 되고 어떤사람은 안되냐.. 이런식으로 물어보실수 있겠지만요.
      정말로 저분이 화장한모습은 보고싶지 않을것 같아요.

    • 도용아닌mbti 2009.12.04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화장은...정치인,국회의원들도...할 겁니다...
      TV에 자주 나오시는 그 분들...
      ^^;...

    • 도용아닌mbti 2009.12.04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화장의 목적은...
      1.이쁘게 보이려고...
      2.피부(여성)/스킨(남성) 관리...
      3.생활의 필요(영업 등)...
      ...
      저는...스킨,로션과도 거리가 멀어서 잘 모른다는...^^;...

  10. 경쟁자 2009.12.04 04: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동네 슈퍼갈때도 비비크림 바르고 가면, 쌩얼일때보다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11. 흠.....근데 2009.12.04 0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니.25살이 저리 늙어보이나?? ㅡㅡ;;

    지성하지만.. 좀 늙어보인다는...

    관리하는데도 저래?? ㅇ...........이정도로..;;;

  12. 글쿠나 2009.12.04 08: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꽃미남이 화장하면 봐줄만하지만
    솔직히 저런 분 얼굴에 화장까지 하면
    게이 소리 듣기 딱 좋죠

    글고 여자가 운전하는 것과 남자가 화장하는게 어떻게
    동급 비교가 되나요?
    여자가 중장비 운전하는 것과 남자가 간호사 하는 것
    다시말해 직업 선택에 성별의 제한이 없다 이런거라면 몰라도

  13. 으흠 2009.12.04 09: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들이여! 이제 화장 좀 하세요.. 몇명빼고는 왠만한 남자들 쌩얼 보기 괴롭습니다..
    화장 죽어도 못하겠으면 제발 콧털이라도 좀 뽑고 다니시길...

    남자분들.. 부탁드립니다.

  14. 미자라지 2009.12.04 09: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저도 애인때문에 억지로 비비크림을 발라본 적이 있는데...
    여자들이 화장하는 이유...알겠더라고요...ㅋ

  15. 라이너스 2009.12.04 14: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귀찮아서 화장까진.ㅎㅎ
    대신 수분크림하고 썬크림까진 잘해준답니다^^;

  16. 김한균 2009.12.04 18: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 사진을 이런걸 쓰셨나요 ㅠ-ㅠ

    • 보안세상 2009.12.05 23: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앗, 죄송합니다. 멋있게 못 찍어드려서 T.T 셋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 도용아닌mbti 2009.12.10 17:14  Address |  Modify / Delete

      렌즈가 어두운 렌즈거나...
      조명이 충분하지 못 했나 봅니다...
      ...
      ps>저는...언제...사진기를 가질 수 있을까요...^^;
      (휴대폰 카메라도...잘 안 써서...디카도 살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17. 달콤시민 2009.12.06 19: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멋진 분이시네요!
    그런데 블로그가 소개되고 2천개 중에서 1500개가 악플이었다니.. 제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에구구 ㅠㅠ
    이런거 보면 아직도 우리문화의 다양성이 인정되지 못하나 하는 안타까운 맘도 들고 그래요 ㅠ
    와 보안세상님 앞으로도 매력있는 많은 블로거님들 이너뷰 기대할게요~ ㅎㅎ

  18. 스마일맨 2009.12.07 19: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렇죠...
    자기관리 인 것 같아요.
    저도 자기관리 들어가야 하는데... ㅠㅠ

  19. 10대의비상 2009.12.09 15: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악플을 저정도까지 달필요는 없다고보는데... 아 내가 더 부끄럽네;

    저도 친척들이 죄다 오빠,남동생들인지라 ;ㅂ;

    처음에 BB가 책상위에있는거보고

    "으아ㅏㅏㅏㄱ 오빠이거왜발라" 이랬더니

    "니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2겹이상으로바를껄?" 요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살짝 충격이엿는뎅
    막상생각해보니깐 딱히 안될이유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중요한건.
    확실히바르는게낫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

    • 도용아닌mbti 2009.12.09 17:35  Address |  Modify / Delete

      개인적인...생각엔...
      연예인들은...화장품 맨날 발라서 그런지...조명 맨날 받아서 그런지...
      ...
      피부가 금방 상하는 것 같더군요...^^;...

    • 보안세상 2009.12.10 11:3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역시 관리의 중요성인가요 ㅋ

    • 도용아닌mbti 2009.12.10 17:23  Address |  Modify / Delete

      슈퍼 쥬니어들도...화장하겠죠...^^;...
      ...
      악플 문제는 심각합니다...
      연예인 광팬들의 악플 때문에...
      스타킹에 출연했던, 다이어트 여 중학생이...자살했던...
      ...
      그래서...쏘리쏘리가 나왔다는...생각이...

  20. 우치타 2009.12.10 05: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솔직히 피부관리라고해도 성격탓인지 '남자라면' '사내가' 이런 말을 달고다녀서 내키지가 않네요 ㅋ 연예인 될만한 넘치는 끼나 외모가 없는게 다행이라고 위로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볼일 없는 글에 믹스업해주셔서 들렸다가 좋은글 읽고 갑니다~

  21. 도용아닌mbti 2009.12.10 09: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kbs...토요일날 안(못) 갑니다...
    http://blog.ahnlab.com/ahnlab/746
    ...
    아가는...15시 이후에나...^^;...

    • 도용아닌mbti 2009.12.10 10:03  Address |  Modify / Delete

      안철수 교수님도...
      TV에 나오실 땐...간단한 화장을 하실 듯...^^;...
      ...
      요새 연구원님들...인터뷰는 많이 줄으신 듯...
      안랩 분들도...블로그나 뉴스 등에...
      종종 사진 나오던데...
      ...
      보통은 그냥 평소 모습이실 것 같고...
      특별한 때는...신경 좀 쓰시겠죠...^^;...
      (아가 이벤트 때는...평상복이실테고...)

    • 보안세상 2009.12.10 11:3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촬영이 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을 쓰게 되죠 ㅋ

기업용 V3 개발자, 그들이 꿈꾸는 세상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11. 4. 17:06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공익선 선임, 임정수 팀장, 정덕은 선임, 진언도 선임, 윤성덕 선임, 정청환 책임


22년째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V3. 이름은 그대로지만 변모를 거듭해왔다. 그 중 올해 새로 탄생한 것은 기업 PC용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다. V3 IS 8.0은 'V3 뉴 프레임워크'가 적용돼 이전 버전에 비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가 약 2배 빨라졌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블랙리스트(Blacklist) 차단 기술과, 최근 자주 출몰하는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하게 진단/치료할 수 있는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이 새로 탑재됐다.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기능 외에도 PC방화벽 및 IPS(침입방지시스템), 안티 피싱(Anti-Phishing), PC최적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웹사이트 필터링, 파일 완전 삭제, 실행 차단 등의 기능은 V3 IS 8.0만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개인용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사용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사용자층이 다르니 요구사항도 각자 다르다. 기업의 경우 좀더 세밀한 기능을 원한다. 기업용 백신에는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아울러 기업에서 쓰는 인사 시스템 등 그룹웨어와 연동되어야 하고, 사용 제한을 원하는 메신저 프로그램 등을 골라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

이런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진보적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는 팀은 어디일까. 이름하여 시
스템솔루션팀. 이 팀은 기업용 V3 제품군과, V3가 설치된 PC를 중앙 관리해주는 솔루션인 AhnLab Policy Center를 개발한다. 또한 회사 내 연구개발 공용 서버를 관리하는 역할도 맡는다.

시스템솔루션팀의 매력은 자율성

시스템솔루션팀은 자율적인 분위기가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다른 팀들도 자유롭지만 시스템솔루션팀은 1.5배(?) 더 높은 자율성을 띤다고 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일례로 야근을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필요 시 야근을 하며, 주말 근무도 서슴지 않는다.
임정수 팀장 역시 최대한 자율적으로 팀 분위기를 만들고, 팀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둔다. 

V3 IS 8.0을 개발하는 데 어려웠던 점은 데드라인

V3 IS 8.0은 기업의 입맛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서 개발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데드라인(dead line)'을 맞추기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개발을 마쳐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또한 이전 제품인 V3 IS 7.0과 다른 점을 선보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필드에 직접 나가서 사용자의 요구를 직접 들어 반영했다는 것도 그들이 뽑은 강점이다.
설계부터 약속한 대로 이행하였고 신제품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V3 IS 7.0은 개발자들의 욕심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사용자 편의성이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래서 V3 IS 8.0은 사용자 중심으로 UI 개선을 많이 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중 기획과 토론이 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개발이 3분의 1, 나머지는 품질 테스트가 차지한다. 기획과 설계만 잘하면 이후 과정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의외로 개발의 비중이 크지 않다. 왜냐하면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1%만 뚫려도 100% 뚫린 것

시스템솔루션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으려면 항상 보안에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차’ 하는 순간에 이미 자신의 컴퓨터는 각종 바이러스와 불법 프로그램에 노출될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경찰서와 소방서 등이 평소에는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지만 그렇다고 없어도 되는 곳은 아니다. 보안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또한 이들은 "보안이 1%만 뚫려도 그것은 100% 뚫린 것"이라고 단언한다. "자신의 컴퓨터를 지키기 위해 보안 프로그램을 꼭 사용해야 한다. 특히 기업/기관은 정보 유출이 조직에 큰 타격이 되기 때문에 각 컴퓨터 하나하나의 보안 대책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그런가 하면 일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데 속도가 느려지거나 문제가 된다고 하여 ‘특정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니 기능을 빼달라, 삭제해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보안상 치명적인 것일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사용자 반응 좋으면 내 자식이 밥 먹는 것처럼 흐뭇해

이번 V3 IS 8.0은 사용자의 반응이 좋아서 개인용으로도 만들어 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시스템솔루션팀은 ‘개발자’란 이름 하에 '내 자식이 밥 먹는 것을 지켜보는 것‘처럼 기쁘다고 한다.

사실 이들은 우리나라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의 핵심 개발자인 만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보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은 어떨까. "하드웨어는 강하지만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이 빈약한 게 사실이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므로 분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꾼다면 국내보다는 더 멀리 외국 시장까지 보면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일구어가는 그들의 두 어깨에 우리나라 정보보안, 소프트웨어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다.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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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04 17: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제나 좋은 제품 선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흰수염 2009.11.04 21: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팀장님이 가장 훈남이네용.

  3. 라이너스™ 2009.11.05 11:3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반응이 좋으면
    자식이 칭찬받는듯한 기분이 들듯^^

  4. 스마일맨 2009.11.05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분들이 계셔서 기업계도 발전을 할 수 있는 듯 해요.
    항상... 감사해용~ ^^

  5. 흰소를타고 2009.11.05 14: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가 22년이나 되었군요 ^^
    처음 컴퓨터를 만지작거릴 때부터 도움을 받아왔네요 ㅎ
    항상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6. 2009.11.06 15: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아르테미스 2009.11.06 20: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팀장님은 문성근? 맞나요? 배우. ㅎㅎ
    필이 납니다 ㅎㅎㅎ

    • 보안세상 2009.11.09 10: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살짝 닮으셨네요 ^^

  8. 도용아닌mbti 2009.11.10 16: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화벽을 좀...

  9. 한수지 2009.11.11 18: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개발자들의 ..
    대단하신분들입니다
    감사한 분들
    좋은 저녁이시길....

  10. 함차가족 2009.11.24 14: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도메인을 보고 놀랬습니다.
    혹시나 예전에 안랩을 참고해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이 맘에 걸리기도 했구요
    지금도 V3 Lite와 사이드가드로 안전걱정을 잊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구나 IT관련 팁들을 참고할 수 있어 빠른 대처에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제겐 큰 매력입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며 승승장구 하시는 안랩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11. 도로시 2009.11.25 14: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보안 프로그램은 필수죠; 컴퓨터로 많은 작업을 하는지라 늘 조심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반영하려 하신다니 안심이 됩니다. 아자아자~

  12. 바람처럼~ 2009.11.25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도 기자단이 있네요 ^^;
    반갑습니다~
    재밌는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가치있는 일에 희망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10. 15. 15:54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서평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책은 이미 몇 권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 중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라는 책을 주시해보자. 출간에 부쳐 안철수 의장이 쓴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구성원들의 시각에서 쓴 첫 책이다.

경영진의 시각에서만 회사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루는 모든 사람들의 시각에서 쓴 책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책을 주시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현재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할 수 있는 점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안철수연구소는 보안기업이다.

바이러스, 보안, 해킹 등 이러한 단어들만 보아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회사에 업무에 집중하기보다 직원들의 상황을 풀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안철수연구소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안철수연구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가치있는 일에 희망을 던지다

책에 처음 나오는 내용의 첫 단어도 바로 "가치"이다. 가치 있는 일에 희망을 던지다. 안철수 의장이 자주 말하는 것이 있다. "기업으로서 이윤도 중요하지만 보안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이들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가치가 바로 영혼이 있는 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

벤처 회사라는 역사에 걸맞게 안철수연구소의 과거를 보면 아주 힘들게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제대로 된 장소도, 돈도 없이 말 그대로 맨 땅에 헤딩이었으며, 농기구 없이 황무지를 개척한 것과 다름없다. 이러한 고생을 거쳐 지금의 안철수연구소가 있는 것이다. 이윤만을 위해 일을 했다면 지금의 안철수연구소가 존재하였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인재

회사 자체가 가치를 중시하기 때문에, 회사를 이루는 직원을 뽑을 때에도 이러한 가치가 적용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인재를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업무 능력보다는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동료와 회사의 발전을 두루 생각하는 사람을 뽑으려고 한다.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기자, 인턴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는 정말 맞다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학벌, 학점, 소위 말하는 스펙을 보고 선발하는데 안철수연구소는 그렇지 않다. 한 마디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건강하고 안철수연구소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기업이기 때문에 채용 이후 직원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부심과 애사심, 책임감이 대단하다. 행사를 통해서 다른 기업 사람들을 만나면 이를 정말 부러워하고 칭찬한다.

대학생기자임에도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우리를 한 가족처럼 대해준다. 때문에 우리도 안철수연구소를 사랑하고 또 자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책에 보면 차 사고가 났을 때 안철수연구소의 직원이라는 말을 듣고 상대방이 너무 반가워하자,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는 상황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들도 한 번씩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도전, 아름다운 퇴장

안철수 의장은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문구를 멋있게 보여주신 분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 전부터 치밀하게 퇴임 후를 준비하고 물러났다. 직원들에게 사랑 고백을 하며 회사 주식을 전 직원에게 증여한 상황을 보고 성품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끝 모습도 훌륭하게 떠나는 사람은 몇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이 일구어내고 성장시킨 기업이니 초대 CEO의 정신이 계승되는 한 안철수연구소의 미래는 멋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 안철수연구소와 그 구성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모습과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단어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인물을 영웅시하는 자서전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사람들을 현혹시킬 만큼 포장되어 있는 책이 아니다. 때문에 독자들이 안철수연구소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안철수연구소가 20년을 맞았을 때 다시 한번 이 같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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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테미스 2009.10.15 16: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번 읽어 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무릅팍도사에 나온 안철수씨 보면서~
    반성 많이 했거든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포도봉봉 2009.10.15 18: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무릅팍 도사 '안철수 편', 정말 감동적으로 봤는데 책도 한번 꼭 봐야 겠습니다.

  3. 요시 2009.10.15 1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제한번 꼭 보고 싶은 책이예요~^^

  4. 도용아닌mbti 2009.10.16 0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구성원들이 보여주는...
    생생한 경험담...(고생한 부분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5. 스마일맨 2009.10.16 1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지금 읽는 책 읽고 나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읽을 책이 두권이 줄서있어서 아마 다음주나 읽기 시작하지 않을까...
    먼저 중간 중간 펼쳐 봤는데... 막~ 읽고 싶은 마음이 땡겨요 ㅎㅎㅎ

  6. 드자이너김군 2009.10.19 14: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것 도서관에서 보고 빌려보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잘 없더라구요..ㅠㅠ
    꼭 읽어보고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적인 여성 파워블로거 고고씽 만나보니


'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고고씽의 블로그(http://www.kimsujung.co.kr)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명하다. 웹 기획자로서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여행을 다니는 여행 마니아답게 주된 내용이 여행 관련 정보이고, 맛난 음식이나 카메라 등의 리뷰도 포스팅된다. 
하루 평균 만 명이 방문하고, 2008년 네이버 선정 파워 블로거, LG전자 커뮤니케이션즈 파트너, 셀디스타로 선발된 쟁쟁한 이력도 있다. 고고씽 김수정씨를 만나 파워블로거가 된 비결과 여행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 '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이라는 제목에 담긴 뜻은?
이기적이라는 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만의 공간에서 하고자 하는 의미다. 나만의 세상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많이 오니 이름을 바꿔봐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니 쭉 이용하고 있다.

-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이유는? 

원래는 미니홈피를 열심히 했다. 2006년 즈음에 유럽과 호주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미니홈피에 올리기에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한계를 느꼈다. 한 번에 올리기 힘들어서 궁리 끝에 2007년부터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계속 여행을 다니니까 사진이 쌓이고, 그러니 정리할 곳이 필요해서 밀린 여행기를 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록형으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일기 형식으로 혼자 썼기 때문에 지금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지 몰랐다. 

- 파워블로거가 된 노하우와, 파워블로거가 되기 전후의 차이는?
누가 올지도 모른 채 여행을 기록한다는 차원에서 열심히 썼다.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물어보는 것에 자극을 받아 정성을 기울이다보니 파워블로거가 됐다. 열심히 하기 위해서 포토샵도 조금씩 하고 사진도 잘 찍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블로거 중에는 단기간에 방문자 수만 늘리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것보다는 자기 스타일 가지고 꾸준히 블로깅을 하는 게 좋다.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

여행 블로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감성적인 사진을 전달하려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하려는 스타일이다. 여행 경로, 버스 번호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담으려고 노력한다. 가령 어느 곳에 갈 때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기억이 안 나면 옛날에는 그냥 '기억이 안 난다'라고 썼는데 요즘에는 읽는 이를 의식해서 좀더 신중하게 쓴다. 한 마디로 책임감이 더 생겼다. 이런 면이 바로 파워블로거가 된 후 달라진 점이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았거나 안 좋았던 에피소드는?
사진들을 그냥 퍼가서 재가공을 해 본인이 만든 것처럼 하는 이들이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쪽찌도 보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한다. 또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도 조금은 힘든 점이다.

- 셀디스타와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배너가 있던데 어떤 역할을 하나? 또 어떤 후원을 받나?
셀디스타는 삼성셀디카드라는 셀프 디자인 카드를 홍보하는 것이다. 지원을 해서 뽑히면 여행을 가서 블로그로 홍보를 하는 역할이다. 그때 좋은 분을 많이 만났고 지금까지 교류한다. 현재는 임기가 끝났지만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서 배너를 달았다. 또 얼마 전에 LG전자 블로그에서 LG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블로거 그룹을 만들었다. 신제품이나 LG의 소식을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특별히 해택이 있지는 않다.

- 블로거도 하나의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직업으로 하는 분도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나는 부족하다. 광고 수익이나 리뷰이기 때문에 그렇게 돈이 많이 되진 않는다. 직업 블로거는 강의를 하거나 웹진이나 오프라인에 책을 내면서 부수입이 더 있지 않을까 한다.

- 사진이 참 좋다. 카메라는 어떤 걸 쓰며, 사진 잘찍는 비결이 있다면?

카메라는 캐논 450d와 소니 알파 a330을 같이 사용한다.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찍다보면 느는 것 같다. 많이 찍다보면 찍는 노하우나 포토샵 실력도 많이 느는 것 같다. 요새는 사진전을 가거나 사진집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 네티즌과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나?
대부분은 댓글로 많이 하고 쪽찌로도 많이 한다. 내 블로그를 보고 여행 갔다 와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벤트도 가끔 한다. 오픈캐스트라고 있는데 구독자 이벤트를 해서 선물 주는 이벤트, 깜짝 댓글 이벤트 등. 

- 요즘 바뀐 미디어법을 어떻게 생각하나?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법이나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주위의 얘기를 들어보면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TV나 신문이 여론을 만드는 창구인데 이를 합리적인 절차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블로그를 하는 게 다수의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 블로거가 많아지는 것이 네티즌에게 휠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에피소드는?
유럽 여행을 갔을 때다. 이탈리아 여행하면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글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겁을 먹고 갔다. '가방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생각하며 야간열차에서 2층 침대에 묶어놓고 잤다. 자다 깨서 보니 가방이 없어진 게 아닌가. 그래서 같은 칸에 탄 외국인에게 마구 하소연했는데, 알고보니 침대에 묶어둔 게 떨어진 것이었다! 그래서 창피했던 기억이 있다. 여행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괜히 겁먹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 여행 경비는 어떻게 마련하나? 그리고 저렴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팁이 있다면?
평소에 옷 사고, 음식 먹는 것보다 여행에 돈을 더 투자한다. 목표를 잡아서 그를 위해 저금을 하고 경비를 마련한다. 그리고 여행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되는 경우도 있다. 파워블로거가 돼서 좋은 점도 이것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되는 경우도 많다.^^

- 요즘 시기에 강추할 만한 여행지는? 
홍콩! 여대생에게 특히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문화가 섞여있고 야경 문화도 발달했다. 언어 문제가 비교적 덜 힘들고 치안도 잘돼 있다. 야경을 '스타의 거리'에서  많이 보는데 빅토리아 피크가 더 좋다. 택시기사는 영어를 잘 몰라서 언어가 잘 안 통하니 지도나 한자를 적어가서 말하면 된다.

(출처 : 고고씽 블로그 - http://blog.naver.com/wkwmd81/80061248300)



인터뷰를 끝내고 여담을 하던 중 알게 된 충격적 사실! 여행을 누구와 함께 다니냐고 물었더니 남편과 함께 다닌다고 한다. 동안이어서 어린 줄 알았는데, 일찍 회사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여행 가면 친했던 친구하고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과 함께 가면 서로 스타일을 잘 알아서 편하단다.
 
책을 내는 것도 욕심이 있는데, 흔한 여행 책이 아니라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 책을 내고 싶다고 한다. 어느 날 서점에서 고고씽의 책을 발견하면 오랜만에 친구를 본 듯 반가울 듯싶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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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너두 2009.09.14 15: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은 이기적인 여성이라고 하는데...사진을 보니 완소녀로 보입니다요.ㅎㅎ

  2. 요시 2009.09.14 16: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이분 블로거 자주 봤었는데 ^^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

  3. 숑카 2009.09.14 17: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고씽님이시네요.
    여행 분야를 주로 하시지만 다방면으로 활동이 많으신 대표적인 여성 파워블로거시죠.
    고고씽님 블로그는 정성이 가득히 느껴지고 언제나 쾌활해서 기분이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인터뷰로 만나뵈니 더욱 반갑네요.

  4. 열정 2009.09.14 17: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선 방문감사드립니다. ㅎㅎ

    전 이분이랑 네이버블로그 서로이웃이랍니다 ㅋㅋㅋ

  5. 악랄가츠 2009.09.14 17: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이기적인 여성이신데요!!
    다른 분들을 배려하셔야지 흑...
    하늘은 공평하다고 했는데 ㅜㅜ
    파워블로거에 빛나는 외모까지 ㄷㄷ
    반칙임!!

  6. 스마일맨 2009.09.14 18: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멋진 분이신데요. ㅎ
    사진도 잘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 얼굴까지 이쁘시고...
    정말 이기적이신데요 ㅎㅎㅎ

  7. 도용아닌mbti 2009.09.14 18: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여자는...멀리하는...1인...
    (지하철에서도...여자가 앞에나 뒤에 서면, 이동...ㅋ...)
    ps>지하철에서...자리가 나도...아가씨(?)가 옆일 경우...
    않 앉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주워왔다고...)...쩝...
    ...
    ps>솔로(아무런 여성(이성) 없는...)...
    31년...
    드디어...마법이 생기나...ㅋ...
    ...
    ps>이 분은...결혼을 일찍...잘 하신 듯...
    ^^;...

  8. 흑백테레비 2009.09.15 15: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멋지네요. 저도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고고씽~

  9. 10대의비상 2009.09.15 16: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엑... 전 요즘 블로그+싸이 둘다 접었는데 헤헤 ㅋ
    블로그가 재미있긴재밌나봐요 ^.^

    요즘 제 주변인들 블로그 하는 추세던뎅.....ㅋ

  10. 2009.09.15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도용아닌mti 2009.09.15 1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흠...오늘 여의도 사는 황oo 친구 만나서...
    happy 바이러스...전해주려 했는데...
    cacle...
    ...
    지금은...집입니다...

    • 보안세상 2009.09.16 09: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푹 쉬셨나요? ㅋ

    • 도용아닌mbti 2009.09.16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
      ...
      저는...어제...부모님이랑 같이...
      일찍 집에 왔는데...(항상...같이 귀가...)
      ...
      (집에 오다가 여의도 친구(죽마고우) 보려 가려다가...
      cacle되서...)
      ...
      조만간...사보에도...
      happy 바이러스가...^^;...

  12. 초코송이 2009.09.16 10: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블로그 몇 번 들어가본 적 있는데 파워블로거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력한만큼 시간을 투자한만큼 빛을 보는 것이니 결코 쉽지만은 않을텐데요.
    본받을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13. 도용아닌mbti 2009.09.16 16: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시스템복원 지점이...전부 삭제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
    MS 윈도우 잘 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 보안세상 2009.09.16 16: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제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 도용아닌mbti 2009.09.18 11:05  Address |  Modify / Delete

      훈련병' 조인성, 벚꽃 아래서 동기들과 함께 찰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79&aid=0002051444
      ...
      군복무 사진 온라인 화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144&aid=0000100660
      ...
      ps>저도...공군 나왔는데...(얇고 길게...ㅋ...
      제 친구 말로는...저 따라 왔다가...
      비행기 무기 다는데 가서...고생 많이 했다고...ㅋ...)
      ...
      ps>군대 안 가려는 사람 많은데...공군 가지...^^;...
      (연예인 중에...공군 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는...)
      ...
      ps>군대 보안상...사진 못 찍고...
      유출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
      ps>하긴...요새는...
      병사들이 몰래...휴대폰 갖고 들어간다 하던데...
      (물론...안 되는 일이라 생각이...)
      ...
      ps>방포 빠지면...x고생...

  14. 도용아닌mbti 2009.09.17 08: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날씨가...쌀쌀한데...
    ...
    감기들...조심하세요~ ^^;...

    • 도용아닌mbti 2009.09.17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4대강...기어이...
      ...
      4대강 진실삶의 터전이 매몰된다.
      국내최대 유기농 사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214&aid=0000112526
      4대강 진실삶의 터전이 매몰된다.
      ...
      http://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proposal&wr_id=4926

    • 보안세상 2009.09.17 13: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mbti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 도용아닌mbti 2009.09.18 14:29  Address |  Modify / Delete

      유머입니다...^^;
      ...
      http://kr.ahnlab.com/infoView.ahn?seq=9835
      (...
      유머가 하나 있다.
      ...
      세계 경찰 수사 경연대회가 열렸다.
      지리산에 생쥐를 풀어놓고 다시 잡아들이는 대회였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잡아 오는 팀이 우승.
      ...
      중국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중국 특유의 인해 전술로, 경찰을 풀어 지리산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해서,
      이틀만에 생쥐를 잡았다.
      ...
      다음은 러시아 경찰. 러시아 경찰은...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KGB(구 소련 정보기관)를 곳곳에 배치, 무인 정찰기를 동원해 효율적 수사를 했다.
      20시간만에 생쥐를 잡았다.
      ...
      미국 경찰이 나섰다. 막강한 장비와 정보 수집력을 바탕으로,
      FBI(미 연방수사국), CIA(미 중앙정보국)가 나섰다.
      위성 사진과 조기 경보기에서 보내온 자료를 분석, 10시간만에 생쥐를 포획했다.
      ...
      마지막으로 한국 경찰이 나섰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시간도 안돼,
      한국 경찰은 곰 한마리를 데리고 나타났다.
      ...
      심사 위원이 왜 곰을 잡아왔냐고 묻자,
      ...
      한국 경찰이 경찰봉으로 곰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그러자, 곰이 잔뜩 겁을 먹은 표정으로 말했다.
      "제가 생쥐인데요..."
      ...)

  15. 2009.09.17 14: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광년이~+ 2009.09.17 18: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파워블로거분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인거 같아요.
    개인일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잖아요 ㅠㅠ
    좋은 글 보고 갑니다!

  17. 도용아닌mbti 2009.09.18 1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파워블로그라...
    안랩 분들도...블로그 많이 하시지 않나요?...^^;...

홍콩에서 짧은 일탈을 싸게 즐기는 방법

문화산책/여행 2009. 9. 10. 15:47

여름이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굳이 방학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곳은 바로 '홍콩'. 비행기로 편도 3시간 정도 거리이며, 성수기에도 왕복 4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행기 값으로 다녀올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호텔도 2인 기준으로 하루 숙박하는 데 10만원 대로 예약할 수 있다. 때문에 시간, 금전적인 문제에 많이 머리 아프지 않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 홍콩 공항 내부 모습
 
홍콩은 영어가 통하기 때문에 중국말을 모른다고 해서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시중에 나온 책 한 권을 사서 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책에 홍콩 지도와 교통, 음식, 돈 등 기본적인 정보가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홍콩에 호텔로 숙소를 예약했을 시 공항에 있는 호텔 리무진과 지하철, 택시 등이 한 번에 가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 가지 팁은 많은 사람이 영어를 이용하지만, 택시 기사나 어르신들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원하는 장소를 한자로 써가면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갖가지 명품이 엄청난 세일을 하여 여행객을 유혹한다. 평소에는 구입하기 힘든 명품이 20~70% 세일을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 기준으로 방학이 끝나갈 무렵에는 세일 폭이 더 넓어지나 제품이 많이 없을 수 있다.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보면 우리나라 코엑스 같은 쇼핑숍을 몇 개 찾을 수 있다. 그런 곳을 미리 찾아서 몇 군데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 비해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많이 다닐 수도 없을 뿐더러 같은 제품이면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이곳저곳을 다닐 필요가 없다.

▶ ifc mall

▶ SOGO 백화점

이렇게 홍콩에서 쇼핑을 한껏 즐겼으면 이제 홍콩을 시내를 둘러볼 차례! 홍콩에는 트램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마을버스 같은 개념인데, 홍콩 달러로 2달러(약 300원)를 내면 홍콩의 몇 도시를 한 번에 돌 수 있다. 2층으로 되어 있어서 2층 맨 앞에 앉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리 아프지 않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창문이 없이 다 뚫려 있기 때문에 몸을 너무 밖으로 내밀면 위험할 수 있다. 한번 타면 1시간 정도 돌고, 밤에 도는 것이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홍콩의 교통을 이용하려면 공항에서 옥토푸스 카드를 사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처럼 보증금 50달러를 포함하여 사고, 편의점이나 지하철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하철에서 1회용을 살 수도 있으며 돈이 남으면 환급이 가능하다.  

▶ 트램을 타고 다니며 찍은 홍콩 거리.

홍콩에서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야경이다. 매일 저녁 침사추이의 강을 끼고 있는 건물들이 8시부터 20분 동안 레이저쇼를 한다. 때문에 그 근처에 있는 인터컨티넨털 호텔이나 주변의 레스토랑의 창가를 예약해서 보는 것이 가장 편하고 예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그냥 강가에서 바라보는 경우도 있고, 빅토리아피크라는 산에 올라가서 봐도 무관하다.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서 보는 것이 가장 예쁠 것 같다.

▶ 홍콩의 야경.

혼자서 여행 가도 치안에 걱정이 없고 서울과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카오 같은, 하루를 따로 비워야 하는 도시에 들리지 않을 경우에는 쇼핑과 야경, 맛있는 저녁식사 정도는 하루에 끝낼 수 있다. 때문에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하루 정도 경유해서 가거나, 정말 짧은 일탈을 해보고 싶고 경우에 홍콩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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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10 1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ㅠㅠ
    즐거우셨겠어요 >.<

  2. 광년이 2009.09.13 2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홍콩 갔다 왔나 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랍니다!

  3. 2009.10.06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생생한 현장 스케치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8. 6. 16:30

안철수연구소가 방학 때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보안 교실 'V스쿨'이 7월 31일(금), 8월 11일(화) 2회에 걸쳐 열린다. 'V스쿨'은 지난 2006년부터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에게 보안 의식을 심어주고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이 벌써 7회째인 'V스쿨'은 IT계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진로 상담 역할도 한다.


올 여름에는 벤처기업협회의 '벤처기업 바로 알기 캠프'의 2박 3일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동 진행된다. 평소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대표적인 벤처기업 중 하나인 안철수연구소를 견학해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학생도 참가했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CEO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V스쿨이 시작되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보고, 차민석 선임연구원이 지난 7.7 인터넷 대란의 원인과 예방법을  강의했다. 가장 최근의 이슈가 된 것이므로 학생들의 관심도도 놓았다.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홍선 대표

7.7 DDoS 공격의 특징을 설명하는 차민석 선임


다음으로는 SPC(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현숙 팀장이 '알기 쉬운 저작권법'을 강의했다. 불법 다운로드의 위험성, 저작권법 강화 등을 설명했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귀여니의 소설을 예로 드는 등 강의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
저작권이란 것은 무방식주의이다. 어느 정도 표현이 있고, 창작성이 있다면 등록을 하지 않아도 글이나 그림 모두 저작권을 갖게 된다. 저작권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굳이 저작권을 알리고 싶다면, 제작한 것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

*
퀴즈1. 소녀시대 음반을 돈을 내고 사서 학교 방송국에서 틀어주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1. 합법이다. 이미 음반을 사는 행위가 소녀시대에게 돈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법으로 사거나 복제를 한 음반을 틀어주는 것은 불법이다.

퀴즈2. 학교 방송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노래를 재생하거나, 인터넷으로 방송을 통해 노래를 내보내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2. 불법이다. 인터넷은 또 다른 전송 매체이므로 음반을 트는 것과 별개로 전송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퀴즈3. 놀이동산, 백화점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합법일까?
대답3. 불법이다. 놀이동산, 백화점, 호텔 등에서 노래를 트는 것은 금전적인 이익과 연관이 있으므로 저작권료를 따로 내야 한다.

"저작권자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을 허락할 수 있다. 허락을 받은 자는 허락된 사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용할 권리를 제 3자에게 양도할 수 없다." 이를 사용허락(이용허락, 라이선스)라고 한다. 결국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다.

복제를 허용하는 저작권의 제한은 재판, 수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와 학교 교육 목적, 교과용 도서, 시험 문제로서의 복제가 있다. 또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 개인적, 비영리적으로 사적 이용은 가능하다. 
불법복제 10%를 줄이면 7,000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말이 있다. 저작권을 지켜서 불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학생들 10명 당 안철수연구소의 연구원 1명을 기준으로 질의응답 및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보안전문가와의 만남을 진행 중인 강동현 주임


시스템솔루션팀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경우 인사와 함께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소개를 했다. 학생들의 나이도 물어보며, 회사 면접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질문을 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어린 학생들도 보안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박정태 선임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옛날 해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이기 위해서 해킹을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회사의 의뢰를 받고 기업화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해킹으로 추세가 바뀌었다. 때문에 규모가 커지고 해킹의 실력도 높아지고 있다. DDoS에 대해 질문을 하는 학생에게 “아직 DDoS의 실체는 확실히 안 밝혀졌으며, 이를 왜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디도스의 능력을 과시하고 추후 또 하려는 사전공격이라는 의견이 많다.”라고 답변했다.

보안기술팀의 김영민 주임연구원이 맡은 조에서는 학생 한 명씩 자기 소개를 하고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학생이 미국의 백신 시장에 대해 질문하자, 미국과 우리의 백신 시장은 많이 다르며, 그 이유는 사용자의 보안 의식이 우리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좌 이체 같은 경우에도 며칠이 걸리고 프로세스도 다르다고 말했다.

무료백신 V3 Lite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안철수 박사가 V3를 개발해 7년 간 무료 보급한 이야기, IT 환경의 발달로 더 이상 혼자 대응할 수 없게 되어 회사를 설립했고, 공익과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그 철학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학생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점심 식사 후 회사 투어가 이어졌다. 6층 로비를 시작으로 10층 CERT룸까지 이어지는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것보다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었다. 24시간 265일 악성코드나 정보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CERT와, 7.7 인터넷 대란의 주범인 악성코드를 가장 먼저 분석해낸 ASEC 등 사이버 세계를 지키는 전사의 활약에 감동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 

CERT룸 앞에서 기념 사진 찰칵!


이성근 선임연구원이 '모바일 보안의 위험'을 주제로 강의했다. 모바일 기기와 관련한 각종 범죄와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 유형과 사례, 과거의 유형과 현재의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등을 설명했다. 
 

모바일 보안 위협을 설명하는 이성근 선임


이성근 선임연구원은 세미나 진행 중간중간 모바일 악성코드를 막는 대안 등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흥미로웠다. 보통의 학생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V스쿨'의 학생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대답을 하였다. 'V스쿨'에 참가하는 학생들인 만큼 일반 학생에 비해 IT 보안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참여한 학생 몇 명에게 'V스쿨'에 참가한 소감 한 마디씩을 들어보았다.
   
“연구소 투어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일하는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서원고 김대건
 
 “보안전문가를 직접 만나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지산중 김동인 
 
 “직원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양영디지털고 전현성
 
  “V스쿨이 IT 전반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면목고 전승훈  
 
 
학생들의 바람대로 'V스쿨'같이 좋은 프로그램이 더 생겨서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좋은 양분을 얻어가기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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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8.06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진짜진짜 가고 싶었는데
    몸이 아파서 못갔네요 ㅠㅠㅠㅠ 엉어엉어엉

  2. crownw 2009.08.06 22: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습니다아 ㅋ

  3. 1차 참가자 2009.08.06 2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1차때도 좀 와주시지 ㅠㅠ
    2차만 찍으주시다니 ㅇ마ㅓ 라ㅣㅁㅇ너 릳 ㅜㅜㅜ
    8기때 꼬 옥 와주세요 ㅋㅋ

  4. 2009.08.06 23: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jcy 2009.08.07 0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안교육도 하네요?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없나요?

    • 보안세상 2009.08.07 08:3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은 보안 동아리 등 보안 지식을 공유할 기회가 많아서요. 상대적으로 그런 기회가 적은 중고생을 우선 배려하고 있습니다.^^

    • 도용아닌mbti 2009.08.07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대학생 분들은...
      대학생 기자나...연수생(장기간)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학생 분들은...보안은...
      안철수연구소 사이트(home.ahnlab.com)가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학생(초중고 나라의 새싹)들에게...
      미리 미리...보안 교육과 좋은 학습을 준다면...
      나라의 미래가...밝아지겠지요...
      ...
      대학생 분들은...자격증(컴퓨터)이나...
      kisa나 cert 같은 곳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저는 이쪽은 잘 모르는...일반인입니다만...)
      ...
      ps>아참...강은성 님이시던가...
      보안관련 블로그 관련책 내신 것도 있어요...

  6. 불꽃남자 2009.08.07 0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매우 유익한 기사 잘봤어 :D

  7. 달팽이 2009.08.07 0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작권법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된거 같군요..ㅎㅎ
    이런 교육이 있는진 몰랐네요~

    • 보안세상 2009.08.07 15: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spc팀장님께서 와주셔서 강연 해 주셨는데,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해 주셨어요^^

    • mbti 2009.08.07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p2p,웹하드 등으로...
      저작권 합의 청구 등...세상이...
      (저는...p2p,웹하드 이용을...안 합니다...
      바이러스도 많고...(예전에 1달 당나귀 같은 거 하다가,
      바이러스가 너무 많더군요...)
      개인정보 때문에, 가입도 거의 안 함...)
      ...
      ps>도대체...내 개인정보는 누가 도용하는 걸까요...쩝...

    • mbti 2009.08.31 15:18  Address |  Modify / Delete

      저작권이라...
      ...
      다음(daum)의 저작권 알기...
      만화속세상...캠페인...
      ...
      기억이...

  8. 요조 2009.08.10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깔깔깔 어찌 "'알기 쉬운 저작권법"인가요. "졸라 난해한 저작권법"이지.. 위의 세가지 경우를 정확히 구분 지을수 있는 사람 있나요? 퀴즈 2,3은 불법인데 1번은 왜 합법인건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구분할 수 있는 사람!? 학교 방송국은 합법이고 학원 방송국은 불법이라고 하겠네? 학원은 수익을 내니까?..그럼 또 사립학교는 불법이냐?.. 미친것들..

    • 보안세상 2009.08.11 17:1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공립, 사립의 기준으로 나눴다기보다는 음반 구매 여부에 따른 것이지요. 금액을 지불했을 때 음반의 저작권이 소비자에게로 넘어간다는...하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