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를 감동시킨 청소부 아주머니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12. 9. 06:30

'아름다운 토요일'의 기증품 접수가 한창이던 어느 이른 오전이었다. 

한 분이 큰 가방을 들고 오시고는 이리저리 둘러보시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물품을 기증하려는데
누구에게 주면 되냐고 물으셨다.

그 분은 평소 내가 이모님이라고 부르던 임복순님이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청소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 중 한 분으로,
마주칠 때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분이다. 

이모님이 건넨 가방 안에는 외투와 바지 등 옷가지 5점이 가지런히 들어 있었다. 너무나 뜻밖인 큰 선물에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 나를 뒤로 하고, "그럼, 나 간다." 하고 웃으면서 떠나시는 것이었다.

다음 날, 8시 반에 출근을 한 내 책상 위에 한 꾸러미의 짐이 있었다.
'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기증품을 갖다 놨지?'

내용물을 살펴보니 얼마 신지 않아 새것처럼 보이는 구두 3켤레가 있었다.
그리고 책상 한쪽에 떨어진 포스트잇.
'임복순'이라고 적혀있었다. 

문득 생각했다.
'회사에서 이모를 본 지 4달이 넘었지만 나는 이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리에서 일어나 무작정 이모를 찾았다.

이모는 회의실 청소를 하고 계셨다.
청소가 끝나길 기다려 약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모, 이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쉰다섯. 많이 먹었지?"
"와, 그렇게 안 보이는데. 훨씬 젊어 보이세요."
"젊어 보이기는. 우리 큰아들이 31살이여. 둘째 아들놈도 28이고."

"아드님들이 다 장성했네요."
"그치, 우리 남편이 스물넷에 낳은 거니께. 내가 남편보다 1살 많어."
"와, 그 당시 연상연하 커플이면.. 이모, 그러면 여기서 일하신 지는 얼마나 됐어요?"
"한 2년 됐나? 여기서 일하기 전에는 남성복 공장에서 10년 일했어. 그 전에는 출판사에서 일했고."  

"그렇구나... 이모 그런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된 거에요?"

"그냥... 평상시에 그런 거에 관심이 많았어. 봉사나 기부 같은 거. 그래서 이런 행사 있으면 무명으로 기부도 하고 그랬지. 교회에서 교도소나 고아원으로 선교도 많이 나가봤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이게 뭐가 대단혀다고. 바이러스 잡느라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지."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있으면 계속 참여하실 거에요?"

"그럼, 기부나 봉사 같은 거는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기부함으로써 얻는 게 더 많고, 그런 거지.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어."

이모님은 날 향해 웃어보이시고는 청소 도구를 챙겨 회의실을 나가셨다.

이모님께 보답을 하고 싶어서 책상을 뒤져 봤지만 드릴 거라곤 'V3 365 클리닉'밖에 없었다. 그 작은 선물에도 이모님은 기뻐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다음 번엔 민망해서 기부 못하겠다며 웃으셨다.

아름답지 않은 기증이 어디 있겠냐마는, 나는 이 특별한 기증 이야기를 사내 게시판에 올렸고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작년보다 약 1,000여 점이 증가한 3,400점의 기증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Ahn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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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9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보안세상님. 아름다운 토요일을 위해 바쁘게 일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의장님은 요즘 너무 바쁘셔서 참석이 힘드시겠지만 저는 꼭 참석하겠습니다.^0^
    주위 친구들에게도 막 소문내고 있어요~~

  2. 세피라 2009.12.09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에 컴퓨터과 2학년생들이 실습실에 남아서 코딩과제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청소를 하시던 아주머니가 버그를 집어주고 가셨다는
    도시괴담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비슷한것인가 했네요. ^^

    내용은 더 기분좋은 도시훈담이군요. ㅎㅎ

  3. 제너두 2009.12.09 1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맘 편히 일할수 있겠죠.
    그렇지만 예전 벤처들은 본인들이 직접 청소를 하며 주인의식을 가졌지만, 요즘은 굳이 내가 안해도 되~~라는 마인드들이 많이 늘어나서 힘들어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많지요.

    자주 도와드리며 가족같이 간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드리니 참 좋아하시더라구요..ㅎ

  4. 요시 2009.12.09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학교도 청소부 아주머니가 있는데 ㅎㅎㅎ
    항상 마주치면 인사를 드리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맨날맨날 인사해요 ㅎ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5. 달콤시민 2009.12.09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완전 감동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넘넘 멋진 아주머니세요!

    우리사회는 흠.. 상위 10% 부자들의 미담보다 우리 서민들의 미담이 훨씬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제것을 더 나누겠어요~!

  6. 광년이 2009.12.09 14: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마음 훈훈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7. 10대의비상 2009.12.09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도 훈훈! 얼굴도 훈훈하시네요^^*

    간만에 따뜻한글 읽고 갑니다~ㅎㅎ

  8. 티런 2009.12.09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운날씨에 훈훈한 풍경을 보고가는것 같아 좋네요^^
    편안한 퇴근시간 맞이하세요~

  9. 미자라지 2009.12.10 00: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아름다운 가게 가끔 갔었는데..
    요즘은 가보질 못하네요..^^;;ㅋ

  10. 라이너스 2009.12.10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악랄가츠 2009.12.10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안랩!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이모님 건강하세요! >.<

  12. 드자이너김군 2009.12.11 00:0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안랩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해오시고 계셨군요.^^

월간 스터프가 선정한 압축의 제왕은?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12. 2. 09:58

파일 압축 프로그램은 PC를 사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이다.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은 압축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국산 프로그램 4종을 비교했다.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비교 포인트!!! 

빠르고 정확한가?
압축하고 푸는 과정에서 파일이 손상된다면 그것은 치명적이다. 다행이도 압축 알고리즘이 거의 공개되어 있어 파일 오류는 찾아보기 힘들다. 압축률도 비슷해 10GB를 압축해야 100MB 차이가 날까 말까다. 결국 승패는 압축 속도에 달려 있다. 같은 크기로 압축하는 것이라면 빠를수록 좋으니까.

4GB 대용량 파일도 가능한가?
가장 많이 쓰는 ZIP 형식은 파일 정보 영역에 압축크기와 원본크기를 32비트bit 데이터로 기록한다. 32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크기는 2의 32승인 4GB가 한계다. 따라서 32비트 ZIP 파일은 4GB를 넘을 수 없으며, 설령 압축 된다 해도 오류가 난다. 대용량 파일 압축을 위해 새로 개발된 ZIP64 포맷이나 최대 160억GB라는 엄청난 데이터도 압축이 가능한 7z 포맷을 지원하는지 살펴보자.

부가기능은 쓸만한가?
압축 파일 안에 파일 추가, 삭제가 자유로운지, 윈도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파일압축은 물론 새 폴더 만들기나 자동 풀림 파일 생성 등 확장 기능이 잘 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자. 무료 프로그램이다 보니 설치 과정에서 압축 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하기도 하고, 압축하거나 풀 때 보여주는 광고 때문에 원치 않는 인터넷 창이 열리기도 한다.




기호 1번. V3Zip
www.V3Zip.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V3Zip도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다. 기업용 V3Zip은 사용자 수에 따라 4만 원에서 2만6천 원 사이다. 연간 라이선스 방식도 있는데, 사용자 수에 따라 처음에는
9천900원에서 8천900원씩 내야 하지만 재계약할 때는 5천400원에서 4천800원까지 낮아진다.

호환성은 어때?

표준 ZIP 포맷을 포함해 RAR, 7z 등 40여 가지 파일 포맷을 압축/해제 할 수 있다. 또한 UTF-8 유니코드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대용량 파일을 위한 ZIP64 포맷도 지원한다. 넓은 호환성 뿐 아니라 V3Zip는 안전과 속도를 무기로 한다. 압축을 풀기 전에는 백신으로 감지하기 힘든 악성 파일들이 압축을 푸는 과정에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V3 제품군과 함께 사용하면 이런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파일 상태에 따라 압축률과 속도를 조절해 전체 압축 시간을 단축하는 재주도 있다.

자랑거리

V3라고 하니 안전만 강조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V3Zip은 압축 파일 상태에서도 미리보기가 가능해 사진이나 동영상 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 쉽게 빼낼 수 있다. 파일 이름과 용량, 날짜 정도만 확인 가능한 다른 압축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압축할 때도 압축하는 사진의 미리보기가 가능해 원하는 사진을 압축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압축해봐야 더 이상 크기를 줄이기 힘든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은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쳐 빠른 속도로 압축을 끝낸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 만들기를 할 수 없어 아쉽다.


기호2번. 알집
www.altools.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알집은 개인이라면 무료로 쓸 수 있지만 기업이나 관공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단일 패키지 제품은 4만4천 원이고, 5개 이상 라이선스 형태로 구입하면 개당 3만800원부터 수량에 따라 할인이 된다. 500개 이상이면 1만9천800원까지 내려간다.

호환성은 어때?

알집은 ZIP, RAR, ACE, LZH 등 36가지의 다양한 포맷을 인식하고, 64비트 운영체제에서도 잘 작동한다. 4GB가 한계인 ZIP를 대신해 ALZ라는 자체 포맷을 만들었고,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EGG 포맷도 개발했다.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알집을 설치할 때 알툴바 설치 표시를 한쪽 구석에 숨겨두어 함께 설치되도록 꼼수를 부렸다. 또 알집을 이용할 때마다 광고를 보여준다. 뭐, 공짜 프로그램을 쓰면서 광고 정도는 봐줘야겠지만 경쟁 제품들에는 없는 것이니 눈에 거슬린다.

자랑거리

알집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간단하게 새로운 폴더를 만들 수 있어 무척 편하다. 또한 색다른 재미도 주는데, 바로 폴더 이름 때문이다. 가마우지, 제비, 동고비, 나무발발이, 조롱이 등 모두 41가지의 새이름을 사용하는데, 42번째 폴더를 만들면 <제발 그만좀 만들어> 폴더가 생긴다. 폴더를 계속 만들면, <쫌~~> <새이름도 바닥났어> <부탁이야> <정 그렇게 나온다면> 폴더가 등장한다. 그래도 폴더 만들기를 멈추지 않으면, 앞에 ‘새’를 붙여 <새 곤줄박이> 폴더가 생기고, 또 이름이 부족해지면 <새 새 비둘기>처럼 ‘새’를 계속 붙여가며 중복을 피한다.


기호 3번. 빵집
www.bkyang.com




누구나 쓸 수 있나?

빵집은 프로그래머 양병규씨가 만든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공짜의 힘으로 중소기업이나 PC방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호환성은 어때?

가장 최신 버전이 빵집3로 2005년 12월에 등장한 것이다. 벌써 3년 가까이 흘러 걱정스럽긴 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위한 7z를 비롯해 모두 37가지의 압축 포맷을 지원해 풀어내지 못하는 압축 파일은 거의 없다.

자랑거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빵폴더 메뉴가 있다. 새로운 폴더가 필요할 때 빵폴더를
선택하면 <새우깡> <만두> <햄버거> <초코파이> 같은 간식들이 폴더 이름으로 등장한다. 새이름으로 폴더를 만드는 알집과 비슷하지만, 빵집은 폴더 이름 뿐 아니라 초코파이, 햄버거, 새우깡이 그려진 폴더 아이콘을 사용해 훨씬 눈에 잘 띈다. 빵폴더를 많이 만들면 윈도 탐색기가 분식집 메뉴판처럼 보일 정도다.

개발자가 다른 일에 전념하면서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던 일이 곧 마무리되어 머지않아 빵집4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가장 빠른 압축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무료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하니 빵집4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호 4번. 다집
www.hmtalk.com




누구나 쓸 수 있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 등 모든 곳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집은 휴먼토크가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다툴즈 중 하나로, 다툴즈에는 간단한 사진 편집을 위한 다디카, 이미지 뷰어인 다씨, FTP 접속 프로그램인 다FTP가 있다. 비슷한 기능의 이스트소프트 알툴즈는 기업에게 유료이지만 다툴즈는 완전 무료다.

호환성은 어때?

다집도 현존하는 모든 압축 파일들을 소화한다. 4GB 이상 대용량 파일 압축과 압축 풀기도 오류 없이 처리한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압축 파일의 아이콘이 촌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호환성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다.

자랑거리

압축 파일을 열면 파일 목록 옆에 미리보기 창이 있다. 압축을 풀지 않고도 사진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원하는 파일만 찾아서 드래그앤드롭으로 쉽게 빼낼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를 선택하면 우리나라 섬 이름으로된 폴더가 등장한다. 넙도, 나로도, 효자도 등 생소하지만 정감 있는 섬이름이 재미있어 계속 폴더를 만들었더니, 갑자기 <다깨시마> 폴더가 생기지 않는가. 순간 당황했지만, 연이어 새 폴더를 클릭했더니 <다께시마 웃기고 있네> <독도는 우리꺼여>라는 폴더가 등장하며 오해를 풀어주었다. 177개나 되는 섬 이름이 등장한 뒤에는 <더 이상 몰러>, <그만 좀 만드소> 폴더가 나오고 끝내는 <내가 졌소> 시리즈로 마무리한다.


                  최고의 압축프로그램, V3 ZIP!!!

개인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압축 프로그램 4가지를 테스트했다. 먼저4GB 이상 대용량 데이터를 문제없이 소화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터프> 작업 데이터전체를 통째로 압축했다. 모두 994개 파일로 5.55GB나 되는 용량이다. 지난 2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못한 빵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5.55GB를 하나의 파일로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작업 시간은 V3Zip이 가장 빨랐다.

두 번째로 1GB 용량의 134개 사진이 담긴 폴더를 파일로 압축했다. JPG 이미지 파일은 그 자체로 압축된 데이터기 때문에 더 이상 압축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4가지 프로그램이 압축한 파일이 모두 1GB로 원본과 같은 용량이었다. 용량은 같지만 압축 속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V3Zip은 39초 만에 끝낸 반면 나머지는 2분 이상 걸렸다. V3Zip이 월등히 빠른 이유는 사진, 음악, 동영상처럼 이미 압축이 된 데이터는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치기 때문이다. JPG, MP3, AVI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많이 다룬다면 V3Zip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PDF 등 문서 파일을 압축했다. 100MB 용량에 1,082개 파일을 압축한 결과 소요 시간은 1~2초 정도 차이로 거의 비슷했다. 파일
수가 너무 많아 압축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읽고 쓰는 시간이 더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를 마치고, 압축 파일의 용량을 확인해 봤다. 다집의 압축률이 조금씩 떨어졌을 뿐 빵집, 알집, V3Zip은 거의 동일한 크기의 파일을 만들었다. 문서 파일은 70% 정도의
압축률을 보였고, 압축된 상태의 JPG 파일은 원본과 같은 크기로 압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파일로 합친 것에 불과했다. 5.55GB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에서 V3Zip과 빵집이 4.00GB로 가장 적은 용량의 파일을 만들었고, 알집은 30MB정도 큰 4.03GB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1%에도 못 미치는 차이로 무시할 수 있을 정도지만 압축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인 알집이 신참인 V3Zip에 밀렸다는 것은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위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압축 속도나 안정성, 압축률 등 모든 요소에서 V3Zip이 가장 돋보였다. 특히 사진 압축에서 V3Zip이 알집보다 3배나 빨리 끝낸 것이 인상적이다.



출처 : 스터프코리아 2009년 11월호 110P ~ 111P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www.stuf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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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2 12: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그냥 압축은 알집, 단순하게 공식처럼 사용했는데 압축의 제왕이 따로 있었군요.
    호호 잘보고 갑니다.

  2. 악랄가츠 2009.12.0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쩐지 피시방에서는 빵집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하하;;;
    저는 v3zip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했어요~! ㅋㅋ
    서브 노트북에는 알약, 알집
    본체는 v3, v3zip
    과연 어느정도이 먼저 바이러스에 노출될련지! ㄷㄷ
    사실 본체가 엄한데를 하도 많이 다녀서 훨씬 위험빈도가 높은데 ㅎㅎㅎ
    아직까지 무사한 걸로 보아! 역시 v3는 영원한 저의 동네형이옵니다! ㅎㅎㅎ

  3. 덱셀 2009.12.02 16: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쩄거나 알집은 정말 쓸 프로그램이 못됩니다...
    알집 쓰시는분 물어보면 프로그램이 좋아서 쓰는분은 없고
    그냥 깔려있어서 ,그냥 익숙해서 쓰시는분이 대부분이죠..
    프로그램성으로는 전세게 최악의 압축프로그램이 알집일거라 생각합니다 ㅎ
    ( 왜 그런지는 댓글로는 부적절하여 생략함니다 ㅋㅋ 다음에 검색해 보세요)
    현재 저는 유저인터페이스 때문에 어쩔수없이 알집과 집플러스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V3ZIP도 유저인터페이스(다양한 압축 및 풀기 옵션 등)을 개선한다면
    언제라도 바꿀 의향이 있네요 ㅎ

  4. 라이너스 2009.12.02 16: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v3집도 있군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는데요? ^^
    잘보고갑니다.

  5. 요시 2009.12.02 16: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생각보다 압축프로그램들이 비싸군요..ㅎㅎㅎㅎ
    우와 ㅋㅋ 사진압축에서 정말 끌리는데요?
    3배나 빠르다니 ㅎㅎ 미리보기도 있고!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합니다 ㅎㅎ

  6. 최탑마누라 2009.12.02 17: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ㅂ; 저도 V3zip 나오기 전까지는 알zip 사용했다는거 ㅋㅋㅋㅋ 하지만 v3가 더 좋은거 같아요 !! +_+

  7. 스마일맨 2009.12.02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이 승리했네요~
    축하드려요 ㅋ
    전에 만나뵈었던 재미난 V3Zip PM님이 생각나네요 ㅋ

  8. 아즈모단 2009.12.02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에 한해서 애드웨어나 프레웨어로 제공되는 압축프로그램 중에선 괜찮지만
    유료 프로그램인 WinRAR가 비교대상에 없다는게 아쉽군요.
    물론 비교하나마나 WinRAR를 따라잡긴 아직 역부족일테지만
    더욱 업데이트 되서 이를 능가할 수 있는 V3Zip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9. 바람처럼~ 2009.12.03 01: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알집보다 V3집이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

  10.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천 웹 브라우저...애플 사파리(apple safari)...
    http://www.apple.com/safari
    ...
    방화벽 설치...
    필수...
    v3 백신은...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당근인 존재...

  11.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 백신이나 써도 된다고? x -v3나,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써야 함...
    p2p,어둠의 버전 v3라고? x-바이러스 섞였거나, 정상 제품 아님...
    백신 설치만 했다고? x -최신 날짜 업데이트 필수...
    백신 업데이트만 해줬다고? x-실시간 감지, 정기검사 필수...
    백신 실시간 감시해놨다고? x-정기검사, 테스트 필수...
    ...
    방화벽,백신 다 했다고? 완벽하다고? x-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고, 사용자 습관에 달렸다는 거...
    ...
    [펌]익스플로러(ie)보안 ‘제로데이’…한국 대책은 ‘제로(0)’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021261

  12. 도용아닌mbti 2009.12.03 0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에...인터넷 서핑(모바일(?) 사파리 기반)을 넣는 겁니다...
    대신, v3zip 설치시...추가 선택 옵션으로...
    ...
    (크롬처럼 스크립트,플래시 제거나, 제어장치 없이...다 돌아가면...느려서 안 되구요...)
    ...
    v3browser를 내놓는다면...m~가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
    (m~는 액티브 때문에...ㅋ...)
    ...
    v3zip이...이제...리눅스만 지원하시면...3종(win,mac,linux) 다 돌아가는 건가요?...^^;...
    ...
    ps>현재처럼...블로그, 신고체제 위주에...
    업데이트로 가시겠지만...
    ...
    v3zip 사이트가...약간...

  13. 도용아닌mbti 2009.12.06 1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98지원도...^^;...

  14. 2009.12.07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도용아닌mbti 2009.12.14 17: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사이트랑...버전up공지는...
    안 하시려온지...

  16. 냥이러브 2009.12.15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다지.. 신빙성있는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니 어쩌겟나요 믿어야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알집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하지만

    압축률을 낮춰서 그런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버그도 꽤 있는듯하고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듯 하지만 열심히 개선해 나가면 되는거겠죠 ㅎ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으니깐요.. 힘내시길 ㅎ

  17. somebody 2010.01.01 23: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래도 압축 속도로는 WinRAR, 7z가 최고더군요..... 설마 그래서 뺀건가요? ㅎㅎㅎ

    하여튼 동영상 파일 같은 것은 압축하지 않는건 잘 된것 같네요. 특히 DivX, H264 같은 경우에는 가치없는.... 근데 압축을 별로 하지 않은 mkv, ts 등도 압축을 안하네요.... 이런....

  18. trip2me 2010.01.14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압축 프로그램 벤치마크는 제 블로그의 연관된 글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zip압축끼리의 비교는 아니지만, 압축 포멧, 알고리즘별 비교가 되어 있어서 자신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정보가 될껍니다.

    http://trip2me.tistory.com/60


    그리고 v3zip이 유니코드를 완벽히 지원한다고 했지만 예전에 기본 다국어 평면(BMP)밖 유니코드 문자를 표준 유니코드 UTF-8문자 인코딩이 아닌 자바의 변형된 UTF-8 문자열로 인코딩하는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한참 전(작년 9월말)에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자세한 결과 답변도 없었고 수정도 해 주지 않고 있다는 점은 유감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는데 이것도 메일로 v3zip 개발진에게 자세하게 건의하면 단순히 메일을 개발팀에게 전달했다는 성의없는 답장만 하고 들어주지 않을듯 해서 다른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kippler.com/zbxe/91407


    개인적으로는 메일로 개선사항을 자세하게 보넨 경우라면 해당 이슈에 대한 진행 상황이라던지 논의 결과등을 명확히 답장으로 개인에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나중의 업데이트에 포함이 된다라던지 등의 답변 한마디라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작은 기업이 아닌 한국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곳에서 이런 대응을 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 V3 Zip 기획자 2010.02.19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 zip 기획자입니다.
      우선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니코드 지원 부분에서 자바의 변형된 UTF-9 문자열 인코딩 문제는 아직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발팀에서 해결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면 공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개선사항과 관련하여 답변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매우 죄송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고마운 의견들을 보내주셨고 V3 Zip 고객지원이 감당하기 힘든 분량의 문제들이 들어와 고객지원팀을 이관하는 과정동안 이 부분에 대해 일괄 메일 발송등을
      진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반성하고, 발전하는 V3 Zip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이 늦은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rip2me 2010.02.20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을 위해서 버그리포팅과 고객지원을 위한 포럼형 게시판을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어도 고객지원 게시판을 공개해서 운영하면 고객지원팀이 내부적으로 질답을 모두 처리하는것 보다는 중복된 질의가 줄어들고( 일반 사용자들은 검색을 잘 하지 않으니 어렵겠지만...) 공개된 포럼에 일반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들이 건의한 사항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논의도 가능하기에 바람직할 듯 합니다.

      아마 비용문제나 고객지원팀의 부담증가등 기타 이유로 이런 시스템 도입을 사전에 배제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김홍선 대표 스페셜 무료 강연에 초대합니다

독자이벤트 2009. 11. 18. 18:57

안녕하세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8월에 진행한 스페셜 강연회에서 받은 성원에 힘입어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CEO가 직접 진행하는 두 번째 특별한 강연회가 열립니다. 가정에서 PC를 사용할 때 닥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이에 대한 예방법을 안내하고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드리고자 합니다. 

김홍선 대표의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족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PC주치의 고영욱 팀장의 '30분으로 완성하는 올바른 PC 사용법'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09년 11월 24일(화) 11:00-12:20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 강의실에서 무료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강좌 신청은 현대백화점무료강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02-539-4560(문화센터 담당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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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8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 되는군요^^

  2. 포도봉봉 2009.11.19 0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 꼭 가고 싶어요~ ㅠ ㅠ
    아 근데 화요일이라서 ㅠ ㅠ 점심시간을 땡겨서 가야 하나 ㅠ ㅠ

  3. 도용아닌mbti 2009.11.19 14: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 사람들이 많이 오셨었나봐요...^^;
    ...
    ps>저녁 때라면 모를까...참석이 힘든...

  4. 2009.11.20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스마일맨 2009.11.20 18: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평일 낮... OTL...

  6. Zet 2009.11.24 16: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오늘이었네요. ㅠ_ㅠ
    김홍선 CEO님 강연 들어보고 싶었는데 흐흑.

    다음에 또 해주세요. 비행기라도 타고 가서 볼래요.

B군, '가래떡 데이'의 유래가 안철수연구소야?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11. 10. 17:43

"'가래떡 데이'가 뭔지 아세요?"

"아니오."

"그럼, '빼빼로 데이'는요?"

"당연히 알죠!"

'빼빼로 데이'와 '가래떡 데이'는 11월 11일의 다른 두 이름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유독 빼빼로 데이만 기억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11월 11일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빼빼로 데이'라고 말한다.

달력을 꽉 채운 수많은 데이 중에서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빼빼로 데이이다.
 


반면 11월 11일이 '가래떡 데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원래 이 날은 법정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다. 하지만 지난 2006년부터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젊은이들에게 전통음식을 알리기 위해 '가래떡 데이'로 정하고 매년 11월 11일을 전후해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아쉽게도 아직 젊은이들 사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올해에는 농협, 서울대 학생대사 모임(SSA) 등에서 재밌고 다양한 행사로 가래떡 데이 알리기에 나섰다.  

                 출처 : 일간스포츠 ,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66105
 
            출처 :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949249


그런데 이런 가래떡데이의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놀랍게도 안철수연구소의 이름이 나온다.

가래떡데이는 6년 전, 안철수연구소만의 '데이 이벤트'로 처음 시작됐다.

상업성이 풍기는  빼빼로데이를 전통의 우리 것을 느껴보는 날로 개조한 것이다. 

2003년 11월 11일, 300여 명 안연구소 직원들은 모두 가래떡을 달콤한 조청에 찍어먹는 행운을 누렸다. 행사를 위해 특별 주문된 가래떡은 무려 50㎏. 조청도 20㎏이 동원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처럼 특별한 날을 자기식으로 톡톡 튀게 개조하는 '데이 이벤트' 로 친목을 도모하기로 유명하다.

안철수(前 안철수연구소 CEO, 현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은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문화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생산성도 높아진다"며 "직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가래떡데이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렇게 가래떡으로 간식을 즐기는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이벤트가 알려지면서 농림부 차원에서도 2006년부터 11월 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11월 11일을 맞이하는 안철수연구소의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도 11월 11일을 맞아 `가래떡 데이`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팀 별로 모여 가래떡을 꿀에 찍어 먹으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550인분의 가래떡을 만들 예정이며 여기에 약 100kg의 쌀이 들어간다. 6년 동안 커진 회사 규모 만큼이나 소비되는 가래떡의 양도 많아졌다. 내년, 내후년 '가래떡 데이'에는 얼마나 많은 가래떡이 쓰일지 기대가 된다.

                                            지난해 안철수연구소의 '가래떡데이' 행사 모습

보안의 선두주자 안철수연구소.
기업문화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우뚝 솟길 기대해 본다. Ahn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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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10 18: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

  2. 오호라~ 2009.11.10 20: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래떡"날"이 안철수연구소에서 유래된 것이군요.~

  3. 탐진강 2009.11.10 2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주 멋집니다.
    상업적인 빼빼로데이 보다는 우리의 전통과 농민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래떡데이가 소중해 보입니다.

  4. 우와~ 2009.11.11 00: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걸 뷰 메인으로 올려야되는데

    가래떡 맛있는뎁.도 중요하지만
    내일 농업인에 날이고 빼빼로로 사랑표현도 좋지만
    기업 상술에 놀아나지 말고, 가래떡으로 우리 쌀과 농가를 도우며
    사랑을 나누는것도 조홋다고 보네요

  5. 분홍별장미 2009.11.11 0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떡 엄청 좋아합니다 ^^;; 방앗간에서 금방나온 따뜻한 가래떡을 먹어보지 못한사람은
    그 맛을 모릅니다.^^;; 저희집은 어머님께서 자주 떡을 뽑아오셔서, 자주 먹고 있어요~~

  6. 스마일맨 2009.11.11 12: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좋은 취지 인 것 같아요.
    저도 가래떡 엄청 좋아하는데...
    빼빼로 보다는 가래떡~ 위하여~~~ ㅎㅎㅎ

  7. 도용아닌mbti 2009.11.11 12: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올해...사진을 붙여주셔야...^^;...

  8. 포도봉봉 2009.11.11 14: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조청에 찍어 먹는 가래떡 맛나겠다^^ 올해 행사 사진도 보고 싶어요~~

  9. 테리우스 2009.11.11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외부에 나가있는 컨설턴트들에게도 가래떡을 ... ㅠ.ㅠ

  10. 편지봉투 2009.11.11 17: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래떡데이를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정말 반가운 기념일이네요.
    내년부터는 저도 꼭 기념해보고 싶습니다^^

  11. 악랄가츠 2009.11.12 08: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가래떡이라도 누가 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다들 너무 맛있게 드시는 표정이.......
    부럽잖아요! >.<

  12. 한수지 2009.11.12 09: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른 블로그에서 보고 처음 알았어요
    역시 안랩. 자랑스런 우리기업.
    무르팍도사에 나오신 안박사님 이야기를 듣고 참 인격이 훌률하신 분이었습니다
    우리의 V3 자랑스럽죠
    앞으로는 무조건 가래떡데이 입니다 ㅎㅎㅎㅎ
    좋은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

  13. 제너두 2009.11.12 12: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래떡에..초코렛을 발라서 11월 11일에 나누어주면 독특하겠어요..ㅎㅎ

  14. 도용아닌mbti 2009.11.12 14: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제(2009.11.11) 사진으로...
    새 글도...포스팅해 주세요~...^^;
    ...
    ps>설마...수정하시다가...
    댓글 날리기는 싫으시겠지요?...
    ...
    ps>서울대에서도...가래떡의 날...했는가본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019251

  15. 칸타타~ 2009.11.12 18: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빼빼로보다 가래떡을 더 좋아하는데
    빼빼로데이보다 가래떡데이가 더 활성화될 그 날을 기다리렵니다.

  16. Calipe 2009.11.12 22: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이런 흥미로운 사실이... 잘보고 갑니다 ^^

    뉴스에서 가래떡먹는거보고 침삼켰다는... ㅎㅎ

  17. 공포영호보면서 찬밥 2009.11.16 15: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가래떡데이가 왜 가래떡날인지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바로 '농업인의 날'이었었군요 ^^

외과의사 봉다리 - 1화 "안철수연구소 그리고 직업병"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11. 6. 11:25

똑똑똑

차트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소리친다.

"네 들어오세요"

고개를 들자 한 남자 분이 의자에 앉아 있다.

좋아, 첫인상은 부드럽게.
그는 영업용 미소를 만면에 지으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닥터 뷁이예요!!!"





자신의 성을 뷁이라고 발음하는 것은 그가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개인기!
보통은 여기서 '빵' 터지지만
상대는 차가운 도시 남자.
어이가 '빵' 터져버렸다.    

닥터 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며 물었다.
"네, 노인걸씨 어디가 안 좋으셔서 오셨나요?"       

남자는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 곳이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 걸 꿰뚫어 본다는..."

응? 뭔 팍? 혹시 이거? 


"아, 환자 분. 잘못 찾아오셨네요. 그건 저 MBC에 가서..."

"제 고민은 항상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사람이 너무 어두워져서 살수가 없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니 그러니까 환자 분, 잘못 찾아..."

"그러지 말고 제 고민도 좀 해결해 주세요."'

아놔, 난 진짜 아닌데.
닥터 뷁은 황당함에 입만 뻐끔 뻐끔 거리고 있었다.
내가 어딜 봐서 강호동이랑 닮았냐고. 어!
그런 위대한 국민 MC랑 내가 닮았을 리가 없잖아! 응? (강호동씨, 사랑해요)

                                               내도 사랑한데이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고민을 해결해 달라는 남자.
닥터 뷁은 체념했다.     

"네, 어떤 고민인지 한 번 들어나 봅시다."

"그런데 건방진 프로필 같은 건 안 읽어주시나요? 기타치시는 분도 없..."

"빨리 얘기나 하시라구요 !!!"

이렇게 된 거 강하게 나가겠다 이거야.

남자는 눈을 감고 천천히 입을 떼었다.
 
"저는 신문이나 책을 볼 땐 오자는 없는지
또 게임을 할 땐 버그는 없는지
심지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잘못된 점은 없는지 생각합니다
.

이러니 무엇을 해도 진심으로 즐길 수가 없습니다. 
누가 저랑 대화하고 싶어하겠습니까?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같은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아니, 별로 환자 분은 하이에나를 닮지 않았습니다.
그것 보다는 쿵푸팬더 쪽이..."

"시끄럽습니다. 
이미 당신에 대한 분석도 끝났습니다.
당신은 한달 전에 여자친구한테 차인 반품남 아닙니까?"

쿠르릉 쾅쾅!!!
쿨럭... 쿨럭
                                                      

"아니... 그것을 어떻게... "

"얼굴이 야위고 까칠 한 것을 보니 제대로 먹지 않았고
 눈빛이 병든 강아지 같은 게 애정결핍이며
 무엇보다도 제멋대로 자란 머리 꼴을 보니 집에만 틀어 박혀 있지 않습니까?"

"대... 대단하십니다."

닥터 뷁은 고개를  떨궜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청진기도 울었다.

"그럼 제가 다시 여자친구가 생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깐, 지금 뭔가 반대로 된 것 같지 않습니까?

오~ 환자. 당신은 왜 환자 인가요? 
닥터 뷁은 눈물을 닦고 분연히 일어났다. 

"네, 좋습니다. 고민 상담을 계속하죠."

"무언가 틀리거나 잘못 놓여있거나 하면 불안합니다.
꼭 바로 잡아야 해요.
또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것도 유심히 보게 되죠.
좋게 말하면 꼼꼼 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쫀존한 것 아닙니까?"

음... 좋아, 접수!
이 환자는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내가 치료한다!



"환자 분 지금 하시는 일이 ...QA? QA가 뭐죠? "

"아 QA는 Quality Assurance의 약자로 품질보증을 말합니다."

"... 아니 그러니까 그게 뭐냐구요."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손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수많은 과정 중 한 단계가바로 품질보증 단계입니다. 사용자가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저희 안랩에서는 각각의 팀원(Quality Assurance Engineer)이 회사의 전 제품을 나눠서 품질보증 업무를 진행합니다. V3나 트러스가드, 사이트가드 등 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 오류 없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며 버그(BUG)를 발견해 내고 수정된 사항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또한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아...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군요. 근데 말씀 중에 버그라고 하셨나요?"

"아, 전 세스코 직원이 아닙니다."

"저도 그 정도는 압니다. 저 의대 나온 남자라구요!
흠, 어쨋든 환자 분은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시겠군요."

"그렇습니다. 고객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놓칠 수 없습니다."  

남자는 처음으로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그래, 바로 이거였어!
닥터 뷁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환자분, 혹시 occupational disease 라고 하시나요?"

"네? 그게 무슨 말인가요? 혹시 제가... 병에 걸린 건가요?
이... 이게 무슨 말이야... 내... 내가 병자라니!"


야인시대의 한 장면을 찍으려는 남자를 닥터 뷁은 간신히 말렸다.

"쉽게 말해서 환자분은 직업병에 걸리셨습니다."

"지...직업병이요?"

남자의 사슴같은 눈망울을 외면 한 채 닥터 뷁은 말했다.

"그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누구든지 이환될 가능성이 있는 점이 특색이며, 작업환경의 불비나 근로과중이 겹쳐서 많은 경우에 만성의 경과를 거쳐 발병합니다. 직업 자체의 원인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에는 직업병 외에, 재해성 질환이 있으며..."

"쉽게 설명 하세요!"

깨갱 깨갱

"네, 한 마디로 환자 분의 증상은 버그를 잡고 싶은 열망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친 경우입니다."

"그럼..."

"네, 환자분. 환자 분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오히려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일하시는 것에 비해 그만큼의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 커흑 이거슨 !!! "

"틀린 그림을 찾으면서 버그를 향한 열망과 휴식을 동시에 즐겨라~~ 팍팍!!!"
             

오늘의 고민은 ???

"저는 모든 일에 항상 버그를 찾으려고 해요"

고민 해결 !!!

"노인걸이여 언제나 좋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그 정신!
 앞으로도 영원하라~~~~~~~~~~~~~~~~~~~~~~~~~~~~~~~~~"





무릎 무릎 무릎팍 ♩
무릎팍 무릎팍팍 ♪ 무릎팍
무릎팍팍 ♬


...... 근데 저 무릎팍 도사 아니라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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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1.06 11: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 고민도 해결해 주나요? ㅎㅎㅎㅎ

  2. 미자라지 2009.11.06 12: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글을 참 재밌게 쓰셨네요..ㅋ

  3. 악랄가츠 2009.11.06 23: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전혀 다른 느낌의 글이라 ㅋㅋㅋ
    과연 어떤 기자분이 포스팅한걸까...
    상상해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최고입니다~! ㅎㅎ

  4. 도용아닌mbti 2009.11.07 10: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닥터 뷁의 사진도...게시해 주시면...^^;...

  5. 포도봉봉 2009.11.09 11: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6. 제너두 2009.11.09 1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외과의사 봉다리가 아니라 V3박사 봉대리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너무 친근감 있어보이네요.^^;
    아웅 저희도 이런 포스팅 해야하는데...안랩오니 매번 압박이..ㅜ.ㅠ

안철수연구소,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 근무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10. 1. 17:16


  “추석 연휴에도 정보보안 공중조기경보기는 쉬지 않고 돌아간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추석 연휴에도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상시와 다름 없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모니터링 및 분석 연구원과 침해 사고 대응 전문가 30여 명이 상시 대응한다. 또한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팀을 구성해 연휴 기간에 보안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 신종 악성코드나 오진 사례, 가짜 백신 등이 발견되면 사용자는 안철수연구소의 웹사이트 내 바이러스 신고센터, 오진신고센터, 가짜백신 신고센터 (
http://kr.ahnlab.com/info/customer/virus_call_new_renew.jsp)나 이메일(v3sos@ahnlab.com)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 개인 사용자가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이메일, 메신저 등 다양한 유포 경로로 악성코드가 전파되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가는 국지적 공격이 점차 지능화하고 있어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시행 상무는
"최근 운영체제나 응용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므로 개인 및 기업 PC에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백신과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한편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두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이나 공공기관 서버의 경우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나 웹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안철수연구소가 권하는 보안 수칙>

* PC 보안 10계명

1.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한다. 

2. 인터넷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한다. 로그인 ID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다. 

3. 해킹,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주는 V3 등과 같은 통합 백신을 하나 정도는 설치해둔다. 설치 후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하고 부팅 후 보안 제품이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무료백신은 V3 Lite, 고품격 유료 보안서비스는 V3 365 클리닉을 이용할 수 잇다)

4.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안철수연구소가 무료로 제공하는 위험사이트 차단 서비스 ‘사이트가드’(http://www.siteguard.co.kr)를 이용해 예방한다.

5. 웹 서핑 때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

6. 이메일 확인 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한다.

7.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 시 메시지를 통해 URL이나 파일이 첨부되어 올 경우 함부로 클릭하거나 실행하지 않는다. 메시지를 보낸 이가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본다.

8. P2P 프로그램 사용 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는 반드시 보안 제품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또한 트로이목마 등에 의해 지정하지 않은 폴더가 오픈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9.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인터넷을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경우 이를 통해 악성코드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0. 중요한 자료를 주기적으로 백업해 두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 기업 및 공공기관 보안 수칙 10계명

1. 운영체제(OS)의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한다.

2. 최신 업데이트 현황 등 안티바이러스 대비 상황을 점검한다.

3. 방화벽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포트를 차단한다.

4. 서버에서 불필요한 사용자 계정 및 서비스를 제거한다.

5.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로깅 가동, 중요 파일에 대한 무결성 점검, 감사 기능 등을 설정해두고, 중요 서버의 보안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6. 사용하지 않는 서버는 네트워크에서 분리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7. 연휴 동안 서비스하지 않는 시스템의 경우, UTM 등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서 차단으로 정책을 변경해 둔다. 

8.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관련 사이트를 방문해 최신 보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한다.

9 중요 시스템의 데이터에 대한 사전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대응 지침을 공유한다.

10. 보안 문제 발생 시에 대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보안관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는 해당 보안관제 업체의 24시간 상황실 연락망을 공유하고, 자체 보안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 자체 비상 연락망을 공유한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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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10.01 1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2. 2009.10.03 15: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악랄가츠 2009.10.05 0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아.. 역시 추석연휴에도 비상근무 ㅜㅜ
    설마 보안세상님도 근무하신거예요? ㄷㄷ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하;;;

  4. 스마일맨 2009.10.08 14: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덕분에 추석연휴 잘 쉬었습니다. ^^

유재석-강호동, 추석연휴 긴급대응 맡길 스타 1-2위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10. 1. 10:48

최근 안철수연구소에서 재미있는 설문 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내 직원들 500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연휴에 긴급 대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스타는?' 이란 설문에서 '품절남' 유재석이 1위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응답자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침착하게 대응 할 것 같다'
,

'재치있는 말솜씨로 동료들을 웃게 할 것 같다' 


'국민기업 안철수연구소에는 국민MC가 어울린다'

등 많은 의견이 나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작년 유재석과 연예 대상을 겨뤘던 강호동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무릎이 닿기도 전에 악성코드를 팍 팍 꿰뚫어볼 것 같다'

'야생정신으로 어떤 위기상황도 극복해 나갈 것 같다' 는 답변이 있었다.

이외에도 '야식으로 라면을 잘 사줄것 같다'는 특이한 답변도 있었다

그가 메인 MC를 맡고 있는 '무릎팍 도사'와 '1박 2일'의 이미지가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스포츠선수로는 유일하게 3위로 순위에 올랐다. 

'그라운드를 쉴새 없이 뛰어다니는 성실함으로 잘 대응해줄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 같다' 
등의 의견으로 변치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기타 순위에는 최근 포스트 시즌을 맞이한 각 프로야구 구단의 인기스타들과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소녀시대 등이 나왔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에 크게 만족한다고 밝혔다.  순위에 뽑히신 분들이 각 각 국민 MC,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약하는 것처럼 자신들도 사이버보안의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밤샘 근무가 기다리고 있지만 그들의 열정은 결코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철수연구소의 시큐리티대응센터(ASEC)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종 바이러스 출현 및 사이버 범죄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구축 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ASEC 대응팀의 권동훈 팀장은

"올해 추석은 연휴기간이 예년에 비해 길지 않아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나 온라임게임 이용 및 정보검색 등을 많이 이용하시진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양한 악성코드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컴퓨터 사용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백신의 실시간감시를 켜 두시고, 검증되지 않은 자료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실 것과 WINDOW 보안패치는 빠짐없이 설치하신 후 사용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 

마지막으로 신종 바이러스 발견 시에는 긴급 엔진 업데이트를 제공하오니 안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안철수연구소에서 권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개인 사용자가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이다.

추석 연휴 대비  PC 보안 10계명

1.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한다. 

2. 인터넷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한다. 로그인 ID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다. 

3. 해킹,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주는 무료백신 V3 Lite나 고품격 통합보안서비스 V3 365 클리닉 등과 같은 통합 백신을 하나 정도는 설치해둔다. 설치 후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하고 부팅 후 보안 제품이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홈페이지 참고

4.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안철수연구소가 무료로 제공하는 위험사이트 차단 서비스 ‘사이트가드’(
http://www.siteguard.co.kr)를 이용해 예방한다.

5. 웹 서핑 때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

6. 이메일 확인 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 삭제한다.

7.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 시 메시지를 통해 URL이나 파일이 첨부되어 올 경우 함부로 클릭하거나 실행하지 않는다. 메시지를 보낸 이가 직접 보낸 것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본다.

8. P2P 프로그램 사용 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는 반드시 보안 제품으로 검사한 후 사용한다. 또한 트로이목마 등에 의해 지정하지 않은 폴더가 오픈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9.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인터넷을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경우 이를 통해 악성코드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0. 중요한 자료를 주기적으로 백업해 두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심하고 다녀오십시오.  

이 곳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입니다.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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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9.10.01 11: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호감가는 설문조사네요!!^^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맛있는 음식들 많이 드시구요..^^

  2. White Rain 2009.10.01 15: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덩치나 여러가지 면에서 강호동 씨..!!
    믿음직스럽군요.ㅋ
    한가위 풍요롭게 보내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요시 2009.10.01 15: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밌는 설문조사네요 ㅎㅎㅎㅎㅎ

V3 365 클리닉 가족 모델 촬영장에 가보니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9. 29. 12:36

가족도 모델이 될 수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사상 처음으로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모델을 선발해 V3 365 클리닉 패키지 등에 직접 사용할 사진 촬영이 있어 그 과정을 소개한다.
 

V3와 가족 모델은 무슨 상관?

지난 초여름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 난데없이 가족모델 선발대회 공지가 올라왔다. V3와 가족 모델 선발? 금세 와닿지 않았던 조합의 연결 고리에는 바로 V3 365클리닉이 있었다.

개인/홈유저를 위한 V3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V3 365 클리닉의 이미지가 되어 줄 가족 모델을 선발하기 위함이었다.

이벤트에는 총 70여 가족이 응모해 주셨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 동영상 파일은 물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들에 담당자들은 웃음과 눈물까지 보였다.

그렇게 몇 번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정말 어렵게 선정된 가족은 바로 초등학교 2학년과 5살의 개구쟁이 두 아들을 둔 김재식씨 가족이었다.

컴퓨터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2학년 남자아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온 가족의 일상에 깊숙히 파고든 김재식씨 가족의 사연이 모델 선정에 큰 이유가 되었다.

V3 365 클리닉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PC 라이프

새롭게 선보이는 V3 365 클리닉 패키지 표지와 V3 365 클리닉 사이트에서 이용할 사진을 찍기 위해 홍대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김재식씨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다. 촬영의 메인 컨셉은 '가족, PC, 그리고 행복'이었다.

5살 꼬마도 포함 된 완전 아마추어 모델들과 저런 컨셉까지 표현을 해낼 수 있을지 진행팀의 걱정은 사실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촬영이 시작되고 찰칵찰칵 몇 번의 셔터 소리가 난 후에 사진 작가의 작은 탄성이 들렸다. "아, 우아..."

따로 표정이나 컨셉을 설명할 필요없이 행복한 웃음이 확 퍼져나가는 가족!

거의 표정의 달인에 가까운 큰 아들 승원이, 과거 이력을 의심케 한 엄마, 미소 하나로 촬영팀을 녹인 승우... 프로 모델도 어렵다는 표지 촬영을 반나절 만에 뚝딱 끝내버렸다.

이제 가족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게 된 PC, 그래서 그 안전이 더 걱정되었던 김재식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평생 안전한 PC와 함께 하시라고 V3 365 클리닉 평생 회원권을 선사했다.






김재식 가족이 전하는 V3 365 클리닉 이야기!

글. 전소현 차장 / 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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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2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쑥쓰러워서 응모도 하지 않았는데 ㅎㅎㅎㅎ
    용기가 대단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군요~.,~
    평생회원권 부러워요ㅠ.ㅠ

  2. 악랄가츠 2009.09.29 1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흑... 저도 얼른 장가가야지~!
    응모할 수 있을텐데.. >.<
    사진 속의 가족분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짝짝!!

  3. 2009.09.30 20: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adios 2009.10.01 0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가족 모델이라.. 너무 멋진데요 ^^
    저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

신개념 백신,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9. 21. 14:31

얼마 전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세간이 떠들썩했다. DDoS 공격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방식인데, 바이러스와 웜에 감염된 수만 대의 좀비 PC들이 동원되어 그 피해는 매우 컸다. 그 동안 우리의 안일했던 보안의식이 불러온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다. 내 PC가 좀비PC로 돌변하여 DDoS 공격에 이용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자! 그렇다면 안철수연구소의 V3 365 클리닉으로 악성코드와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내 PC와 소중한 개인정보를 사수해 보자.

V3 365 클리닉 사이트(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에 접속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V3 365 클리닉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백신 프로그램의 본연의 임무(?)인 바이러스/스파이어웨어 통합검사를 비롯하여, PC최적화, 개인정보보호, 해킹차단, 인터넷하드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PC 주치의 원격서비스이다. 1년 동안 횟수에 제한 없이 사용자의 컴퓨터에 대한 점검 및 PC 사용에 대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래 그림은 V3 365 클리닉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이다. 빠른 검사 메뉴를 통해 기존의 백신과는 다르게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통합으로 검사할 수 있다. 그리고 컴퓨터 최적화는 Internet Explorer 임시 인터넷 파일 청소, 메모리 최적화 등을 통해서 좀 더 쾌적한 PC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세부적인 바이러스/스파이웨어 검사를 위해서는 ‘PC검사’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


PC 검사 메뉴에는 앞에서 소개한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가 있다. 빠른 검사는 감염되기 쉬운 영역만을 프로그램 자체 설정에 따라 검사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진다. 정밀 검사는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사전 검사 영역 선택, 검사 파일 형식 선택, 압축 파일 검사)을 선택하여 더욱 정밀한 검사를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PC 튜닝 메뉴이다. PC 튜닝은 한 마디로 컴퓨터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작업을 하는 메뉴이다. 시스템 영역 청소, Internet Explorer 임시 인터넷 파일 청소, Windows 임시 파일 청소 등으로 불필요한 파일과 메모리 사용공간을 삭제 및 확보하여 메모리 최적화를 실행한다. 하위 메뉴인 PC 관리는 PC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Active X, 툴바를 손쉽게 삭제할 수 있다.


다음은 PC 사용자의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메뉴이다.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지워진 파일도 복구하여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 완전 삭제와 파일 흔적 삭제 기능을 사용하여 파일의 잔해들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아래 해킹차단 메뉴에서 개인 방화벽 차단 기능은 프로그램, 프로토콜, 포트별로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차단할 수 있다. 네트워크 침입 차단 기능은 트로이목마, 웜 같은 악성코드를 탐지하여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V3 365 클리닉은 부가 서비스 기능으로 2GB의 웹 하드를 제공다. 중요한 문서나 자료 같은 경우 USB보다 웹 하드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지 웹 하드 사이트에 접속해 ID와 비빌번호만 입력하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V3 365 클리닉의 가장 핵심 포인트는 ‘PC 주치의’ 서비스이다. ‘PC 주치의’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의 PC 전문가들이 PC에 발생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원격지에서 문제가 있는 PC로 접속하여 해결해 주는 원격 지원 서비스이다. 원격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사이트에 접속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연락처, PC 증상을 기입하면 전화 상담을 통하여 사용자의 요청 내용을 확인하고 원격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지금까지 V3 365 클리닉의 기본 기능과 부가적인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V3 365 클리닉은 PC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부가적인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과, 원격 지원 서비스 ‘PC 주치의’ 라는 새로운 개념의 도입으로 다른 백신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기존보다 차별화된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만끽하고 싶다면 ‘V3 365 클리닉’을 이용해보자. “난 소중하니까요. ^_^”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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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9.21 15: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이미 사용하고 있지요^.^
    V3 365 클리닉이 있어도 pc주치의를 이용할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2. 영웅전쟁 2009.09.21 16: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0년 넘게 사용하는
    유로회원입니다.(필요하시면 홈피에 글 남겨드릴 수 있고요 ㅎㅎㅎ)
    물론 좋으니까 유료로 지금까지 사용한답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
    최적화를 하고
    또 하면 또 되고 또 되고
    반복해서 계속 최적화를 하더군요
    그 이유를 좀 알고 싶답니다.
    (물론 무료도 해보면 계속 되더군요 ㅋ)

    업무가 한가한 시간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여 너무 바쁘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ㅎㅎㅎ

    • 보안세상 2009.09.22 09:3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최초로 최적화할때에는 레지스트리, 메모리 등이 정리가 되지만 그 후에는 특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여러번 하셔도 되긴 하지만 그 만큼의 효율이 있진 않습니다.

  3. 악랄가츠 2009.09.21 16: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아... 전 스탠다드라서 주치의님을 만날 순 없지만 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요즘에는 너무 가벼워서 가끔 작동중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ㅎㅎ

방송인 이금희 "유재석씨 배려심 탁월해요" (훈훈한 방송과 삶 이야기)

방송인 이금희는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방송으로 많은 사람을 직간접으로 만나 대화하기 때문에 인터뷰는 과잉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런 그가 ‘보안세상’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주었다. 그가 아니면 안 되는 의미 있는 인터뷰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얼마 전 ‘KBS 아침마당-목요특강’ 코너에 안철수 교수가 출연한 것에 대한 답례이기도 하다.
 
카페 안으로 들어온 그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고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상큼한 복숭아를 먹고 밝아지는 느낌이랄까. 자리에 앉자마자 기자 수대로 준비해온 책 여러 권을 펼치며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게 했다. ‘고민하는 힘’, ‘건투를 빈다’, ‘아웃라이어’ 등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저는 남에게 주는 걸 참 좋아해요.”라는 말이 한 치의 모자람 없이 그대로 믿어졌다.

방송에서 보이는 것만큼이나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그이지만, 방송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지혜롭게 삶을 즐기는 사람이다. 항상 바빠서 시간을 구걸하는 자칭 ‘시간 거지’임에도 2시간을 쏟아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한 마디도 놓치기 아깝다. 그래서 ‘보안세상’의 프리즘으로 인생 선배, 방송인, 아나운서 코치로서 다양한 빛깔의 그를 조명해보았다.


#1. 나를 만나라! 나만의 시계로 살아라!

숙명여대 겸임 교수인 그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과 교감하려고 20분씩 개별 티 타임을 갖는다. 20분이 길지는 않지만, 학생 개개인에게는 참으로 뜻 깊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 중 약 10%만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나머지 90%는 그저 막연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도 모른 채 살아간다고 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서 큰 뜻을 이루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30분씩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자신과 만난다. “오늘은 뭐 했지? 아 오늘은 이때 참 좋았는데. 아, 오늘은 이러지 말걸. 아! 내가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하며 꼼꼼히 되짚어본다. 시간 관리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도,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보답이 없어도 베풀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것도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다음에 비슷한 경우를 만날 때 나쁜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은 평생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아직까지도 나는 나를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잘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은 힘들고 지치기 쉽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말려도 그 일을 하게 되죠. 힘들고 지쳐도 그 일을 하면 행복하죠. (이런 표현 싫어하지만) 그게 바로 경쟁력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를 알아가는 또 다른 방법으로 100일 동안 ‘자기관찰일지’를 써보라고 권했다.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나에 대한 모든 것,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음식, 장소, 장면 또 싫어하는 음식, 대화 등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비로소 찾을 수 있게 되죠.”

또 한 가지 그가 강조한 것은 “남들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로 살라.”는 것이다. 남들 시계에 맞추다 보면 결코 내 시간이 맞춰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유학을 가고 싶은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후배에게 그는 이렇게 조언한 적이 있단다.

“유학 갈 비용을 몇 년 간 열심히 벌고, 그 시간을 꿈을 위한 도약판으로 생각해라. 몸은 고되고 힘들겠지만, 마음만은 뿌듯하고 행복할 것이다. 꿈꾸던 일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펼치는 것이 남들의 시계에 맞추는 것보다 몇 배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인생이다. 남보다 몇 년 늦는 게 80, 90세까지 사는 시대에는 큰 문제가 아니다.”

#2. 아나운서는 읽는 사람 아닌 이해시키는 사람

그의 목소리는 마력을 지녔다.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기도 하고, 눈물이 툭 떨어지게도 만드는 것이 그의 목소리다. 목 관리의 비법을 묻자 소탈한 웃음이 되돌아왔다.
“목 관리 해야 하긴 하는데 안 해요. 평소 먹고 싶은 것 먹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실컷 부르고요.”

하지만 겸손한 그의 말과는 달리 누구나 쉽게 그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아나운서들의 목소리. 왜 아나운서들이 하는 말은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힐까? 이번에도 특별한 비법은 없었다. 비법은 오로지 연습뿐!

“허재 감독이 선수 시절에 농구 대통령이라고 불렸어요. 어떤 타이밍, 상황에서든지 슛을 던지면 골인했기 때문이죠. 그는 하루에 오백 개씩 골을 던졌다고 해요. 그럼 1년이면 약 2만개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남보다 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노력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하던 그는 한 가지 일화를 더 들려줬다.

제가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무대에 최정원씨가 나오면 자신감이 느껴져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곡당 만 번을 부른대요. 그만큼 부르고 나면 무대에 빨리 나가서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방송, 뮤지컬, 농구에는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분야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노력’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비법 두 가지!
“지금 읽은 내용이 뭐에요?”
뉴스를 읽도록 시킨 후에 하는 그가 던지는 질문이다. 언뜻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긴장해서 눈으로만 읽기에 급급한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겐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질문이다.
“눈으로 읽지 마세요. 내가 이해한 후에야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를 전달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듣는 사람 역시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실수는 헛기침. 사람들은 목이 잠겨있을 때 헛기침을 하면 목이 풀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목이 더 나빠지고 갈라져요. 아픈데 찬바람 쐬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차라리 입에서 침을 모아서 삼켜보세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그에게서 따스함이 묻어났다.


#3. 80세에도 방송하고 있을 것


그가 주인인 ‘KBS 아침마당’을 보며 많은 주부들이 집 안에 활기를 깨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그녀에게 물었다.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따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지.

"있는 모습 그대로 시청자와 만나려고 해요. 그런 솔직함과 진심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아요.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는 이 프로그램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만나는 그는 푸근하고 다정한 언니 같은데, 실제로 보니 그 위에 넘치는 재치와 발랄한 에너지가 더해져 같이 있으면 힘을 주는 사람이었다. 그 에너지는 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서 나오는 듯했다.  

방송 진행자로서 다른 MC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졌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MC의 각기 다른 장점을 언급했다.

“특히 유재석씨는 MC로서 출연자를 배려하는 게 탁월해요. 여러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말 재주가 별로 없는 출연자의 존재감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유재석씨는 그런 사람을 하나하나 잘 살려줍니다. 제가 아는 분은 본인이 별 말을 하지 않아도 존재감이 살 수 있도록 유재석씨가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해요.”

얼마 전까지 매일 저녁 8시 30분이면 어김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주던 ‘인간극장’은 그에게 채찍이기도 했고 한없는 위로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인간극장’ 하면 그의 목소리가 기억난다고 하지만 정작 그가 배우고 얻은 게 더 많기 때문에 오히려 수혜자라고 한다.

“아침 일찍 녹음을 해야 하는 날 쏟아지는 잠을 억지로 몰아내느라 투덜거리며 스튜디오에 나갔을 때 새벽에 일을 하는 분이 주인공인 거에요. 그때는 무어라 형언하기가 어렵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당신들의 일부이고 당신들도 내 삶의 일부이다.’라는 것을,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고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라디오(KBS '사랑하기 좋은 날')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가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디오가 일 대 일로 대화하는 것이라면 TV는 여럿이 대화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라며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라디오를 택하겠단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반응이 실시간으로 와서 재밌어요. 제가 조금 오버한다 싶으면 ‘언니…워~워~’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조금 울적한 날은 금세 알아채고 기운 내라는 응원이 올라와요.”

80세가 되어도 방송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그의 말은 그대로 현실이 될 것 같다.

P.S.

“얼마 전 노트북을 샀어요. 박사 과정 공부를 하느라 자료 수집에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니 제 나이 또래보다는 활용도가 높죠.”

보안은 잘 모른다는 그에게 ‘V3 365 PC주치의’를 선물했다. 설치를 잘했을지 잘 활용할지 궁금하다.

이날 멋진 만남을 마무리하며 사족으로 던진 말은 “안철수연구소 사람들에게 한 마디요.”였다. “음.. 나중에 이메일로 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이메일이 왔다. 그가 그대로 느껴지는, 옆에서 읊조리는 시 같은 격려였다.

“일을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많겠지만,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 다니는 분들은
일을 사랑하고 직장을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일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 다니는 직장이
많은 누리꾼에게도 역시 사랑이고 자랑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힘내서 열심히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신강리 / 숙명여대 컴퓨터과학과
 
"Twinkle twinkle shining..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그녀. 빛이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정을 다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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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계인 2009.07.21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용에서는 제목에서 언급한 유재석씨 관련 발언이 몇 줄 밖에 없네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3. 7그램 2009.07.21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에 낚이긴 했어도 기사 내용이 좋으니 용서됨.

  4. 악랄가츠 2009.07.21 1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그는 평소 비디오를 즐겨보기에...
    v3는 필수예요!!!

  5. 1212 2009.07.21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농구선수중에 허재만큼 공 안던져본 사람이 있을까..

  6. ChaJinu 2009.07.21 18: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훈훈한 글이네요.
    이금희 아나운서 멋진 분이네요.
    좋은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어오.

  7. 요시 2009.07.21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훈훈합니다 ㅎㅎ

  8. mbti 2009.07.21 18: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MBC하면...김주하씨...
    KBS하면...이금희씨...^^;...
    ...
    ps>박찬숙님은...요새...뭐 하신데요?...
    KBS1 복귀하셔서...
    시원~시원~한 진행해주셨으면...좋을 것 같다는...
    ...
    ps>남자분 중에 토론하면...
    MBC하면...손석희씨...
    KBS하면...정관용씨...
    ...
    ps>KBS출신...oo찬...의원 분은...
    너무 활동이 없으시다는...
    (저랑...근자 돌림은...같은데...)
    ...
    ps>MBC,EBS,SBS,YTN,KBS...우리집 채널...
    ps>대기업,언론재벌,케이블방송사...
    배불리는...미디어법...
    국회의원,지자체,기업...구워 삶으려고...

  9. 짐짐 2009.07.21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을배려하는방식은....박경림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때..어떤프로그램에 말못하고 구석에 있던 홍경민까지챙기면서 .. 그때진짜인상깊었는데... 그래서 박경림 나오는 프로그램보면.. 참 맘이 편했어여.. 신인 가수도 무시하지 않고 잘챙기니까.. 근데 경림씨 방송쉴때.. 유재석이 엑스맨으로 막뜨기 시작했져..

    • 2009.07.22 00:30  Address |  Modify / Delete

      박경림이 배려요? 그 반대 아니예요?
      정말 싫어~~

    • 3 2009.07.2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유재석이 뜨기시작한건 동거동락에서 부터죠...엑스맨인 이미 한참 뜨고 난 후에 TOP이었을땐데

    • 뭐라나 2010.06.25 13:46  Address |  Modify / Delete

      박갱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민망합니다

  10. 강창수 2009.07.21 19: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죄송한데 다음 화면에서 앙드레김 선생님이신줄 알고 클릭했어요. 어쨋거나 이금희 아나운서 멋지시네요 ㅋ

  11. 하나뿐인지구 2009.07.21 21: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티스토리에...ip(부분공개)가...
    ...
    누가 해당 플러그인 개발 좀...고슴도치 분들 이런 것도 해주시나요?...^^;...

  12. 따뜻해요 2009.07.21 2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여지는 외모에 의한 편안함과 즐거움보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금희씨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13. 루팡 2009.07.21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목 뽑은거 참;;

    내용과 별게로 제목 저런식으로 뽑는거

    솔찍히 낚시아니고 뭔가요?

    블로거의 권력화가 도마에 오르는 판국에

    찌라시 기자들이 밥벌이용으로 써먹는

    자극적내용의 제목, 내용과 별상관없는 관심끌기용 제목

    이런거 진짜 경계해야 되는거에요.

    찌라시 저질 언론들의 대항마로 명분을 다지는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명분을 스스로 내려놓고 똑같은 악순환을 반복하시렵니까?

    쉽게 메인에 올리기 위해 저런식으로 제목뽑으면

    클릭해서 내용보고 사람들이 감탄을 할까요 실소를 흘릴까요?

  14. bronte 2009.07.21 23: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재석씨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의 배려심은 참 존경해요.
    요즘 방소을 보면 막말하면서 상대방에게 핀잔주는 개그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공중파에서라도 서로 배려하고 유순하게 상대를 대했으면 좋겠어요.

  15. t.o.p. 2009.07.22 0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인 중에 제일 좋아하는 1人인 이금희 아나운서
    그의 외모만큼이나 목소리에서 풍겨져 나오는 인품을
    TV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거 같애요! ^^*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16. ee 2009.07.22 01: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이네요 ㅎㅎ 제가 생각한답과 같아서 위안이되네요 더욱더 확실히 밀어붙여야겠습니다..

  17. mbti 2009.07.22 06: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간극장도 좋지만...
    TV동화, 행복한 세상도 좋았구요...
    (열심히 사시는...박사 과정이라...)
    ...
    ps>그리고, 이건 다른 분(남자) 목소리 같은데...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애니멘터리(?)) 한국설화도...굉장히 좋아해요...

  18. view독자 2009.07.22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타자만 치면 글씁니까..글제목과 내용도 엉망..
    이금희씨와 유재석씨와 안철수연구소까지 언급하는 번잡스러운 전개...
    이금희씨와 인터뷰했으면 그 내용이나 착실히 전하시지..참..

  19. Hichicok 2009.07.22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이금희 씨 참 멋지네요.

  20. 강한솔 2009.07.22 15: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분이 좋은분을 칭찬해주니 참 훈훈하네요^^ 이금희씨 보기만해도 푸근함이 느껴지는 방송인이세요.

  21. 태정 2009.07.29 1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의 새로운 진화를 보는 것 같아 참 행복합니다.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참 부러운 작업이기도 하고, 시기심이 돌 정도의 맛깔스런 코너로 보입니다. 한 수 잘 배워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