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 홍보팀 연수생으로 직장 체험하며 배운 것 “나는 누가 뭐래도 진정한 AhnLab Man이었다.”2012년 2월 어느 날, 여기 저기 넣었던 대외활동 지원서가 탈락했다는 메시지를 수두룩하게 받고 있었다. 겨울방학이 시작될 무렵 겨울방학 동안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즈음 ‘안랩 대학생 기자단 8기’의 합격 발표가 있었다. 그 동안의 실패를 보상이나 하듯이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있었고 그 시간부터 AhnLab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대학생 기자 생활을 하면서 한 5달 정도가 지났을까? 대학생 기자단을 담당하는 ‘커뮤니케이션팀’에서도 연수생을 선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학생 기자단의 기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행사들에도 참여해보고 AhnLab의 기업문화를 몸으로 체험하면서.. 장모와 사위의 갈등과 화해 담은 연극 '에이미'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한파로 손과 발이 꽁꽁 언 2월 15일, 연극를 보기 위해 명동으로 달려갔다. 영국작가 데이비드 해어의 는 2010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첫선을 보여 그해 '한국연극 베스트7'에 선정된 작품이다. '연극의 정석'이자 '빼어난 수작'으로 호평받은 작품이라는 소문을 들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 연극 포스터 전체 4막에 걸쳐 15년의 세월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연극은 딸 에이미를 중심으로 에이미의 남편 도미닉과 어머니 에스메, 할머니 이블린, 그리고 엄마의 재산관리인이자 연인인 프랭크가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에스메와 도미닉, 즉 장모와 사위 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는 전통 연극은 사라지고 TV, 영상매체 등 미디어의 발전과 부흥을 통한 동시대의 문화적 변화와 가.. 아는 사람만 아는 복합 문화 공간 시민청의 매력 ‘시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미로, 시민이 주인인 공간 시민청이 신청사 지하에 들어섰다. 2013. 1. 12일 시민청이 드디어 문을 열었는데, 개관한 날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민청은 어떤 공간이고, 시민들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시민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민청의 ‘청’은 장소를 의미하는 ‘청’이 아닌, 들을 ‘청’을 사용한 만큼 철저히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당초 신청사 지하 공간은서 울시정을 홍보하는'시티갤러리'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는 그의 의견을 반영해, 일반 갤러리가 아닌,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시민청은 시민들과의 소통 공간이자 생활마당이라는 목적을 잘 살려..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에서 주목 받는 우리 기업 글로벌 보안기업 안랩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13’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해 세계 수준의 보안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때문에 지금 김홍선 CEO를 비롯한 각 업무별, 파트별로 여러 안랩인이 지구 건너편의 현장에서 안랩의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특히 이번 RSA 컨퍼런스에서 안랩은 거리 공식 홍보 카탈로그의 메인 스폰서로 선정되어 모스콘 센터로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랩 배너를 달아주니 RSA 스타일의 완성! 샌프란시스코에 한층 더 애정이 가는 한 컷입니다. 양쪽 거리에 걸린 스트릿 배너를 따라가면 핑크빛으로 꾸며놓은 RSA 컨퍼런스 행사장이 보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지식보안(Security in knowledge : .. IT 기업 연수생으로 보낸 6개월을 돌아보니 연수생 선발의 최종 면접 심사가 있던 날의 떨림을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왼쪽 끝자리에 앉은 면접관은 자꾸만 명치로 손을 가져가던 나에게 혹시 몸이 좋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게 아니었다. 극도로 떨렸을 뿐이다. 면접장을 나와 정오의 햇살이 쏟아지는 안랩 계단에 앉아 이곳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상상했다. 면접에서의 모든 긴장이 사라지고, 소파에 엎드려 TV를 보던 어느 오후 합격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그렇게 나의 6개월은 시작되었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문과를 택했다가 수능 이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성적을 받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탈문과’되어 컴퓨터를 다루는 학과에 진학했다. 처음부터 기계류 따위를 좋아하지 않았고, 복잡한 소스코드 같은 것들은 보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났다. 세미콜론 하..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