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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SW 일본 진출에 뿌듯해진 일본 마케팅 담당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슴도치플러스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초대를 받은 한국의 토종 고슴도치랍니다. (주로 안철수연구소에 서식해요 ^^)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보실까요? 도쿄타워가 아름다운 이 곳은 바로 롯본기입니다. 일본 IT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늘 우리가 찾아갈 곳은 SNS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Rock You Asia"입니다. "Rock You Asia"의 입구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 "Rock You Asia"는 한국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에도 "허그★미"와 "마이★모드" 등 여섯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중입니다. 여러분도 "허그★미"로 일촌과 프리 허그를 즐겨보세요^^ 아, 하지만 절 HUG하려 하신..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참가자 안내 미래 보안전문가를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2010’의 참가자 명단을 알려드립니다!!! 강주오 김우진 노형빈 서동석 윤지원 이희상 한성종 강현철 김은지 박기원 서성원 윤지현 임선용 한송 고양덕 김정현 박대혁 서영봉 윤창빈 임원일 허수련 곽동혁 김주진 박민수 손동찬 이강일 장경훈 홍재영 권다슬 김지영 박상진 송찬영 이규형 장재우 홍정욱 권영훈 김진욱 박선녀 신준호 이다영 장한솔 황소민 권오승 김진혁 박재도 심기성 이대연 장한휘 황종원 김강현 김찬휘 박정호 심기영 이서의 전승훈 신영섭 김구민 김채원 박정환 심영석 이선형 전준엽 김태형(서울구로고등학교) 김국동 김태경 박종상 안기욱 이수연 정은예 김태형(경상공업고등학교) 김기현 김태규 박종찬 양승재 이용수 정해성 이수진(서울신도림중학교) 김동우 김태성 박..
안철수나 V3 외 안철수연구소 하면 떠오르는 것 B군~ 안철수연구소 하면 뭐가 떠올라?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로 '안철수 신드롬'을 일으킨 안철수 박사님? 아니면 안철수연구소의 간판 브랜드 V3 ? 그래, 둘 다 안철수연구소를 대표하는 브랜드지. 특히 V3 는 대한민국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 왔어. 그런데 그거 알아? 안철수연구소는 V3만 개발하는 회사가 아니야. 안철수연구소는 통합보안 회사거든. 그런 표정 짓지 마, 지금부터 설명해줄 테니까. 작년 5~6월에 '2009 AhnLan Integrated Security Fair' (안철수연구소 통합보안 세미나)를 부산, 대전, 전주, 광주, 대구의 지방 5개 도시에서 개최한 적이 있어. 목표는 안철수연구소가 통합보안 회사임을 알리는 것! 다시 말하지만 이미 V3는 충분히 유명해...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무슨 일 있었나? 안철수연구소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의 기업부문 우수블로그 Top 10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며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시상식에 참가 했습니다.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을 나누어 시상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개성있는 100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급블로거들과 기업,공공, 언론/보도 부문 블로거들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어워드 행사에는 행사 시작 전, 약 한시간 가량 블로거들끼리 교류를 나눌수 있는 자유시간이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블로거들도 초대를 받아 참석 했습니다. 행사장 내 음식 반입이 금지..
대학생기자가 목격한 안철수연구소의 2010년 2010년 1월 6일 저녁 광화문의 한 식당으로 사람들이 속속 모이기 시작했다. 눈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그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신년 기자간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60여 명의 기자들이 다 모이자,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2010년 사업전략 발표가 바로 시작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2010년을 '향후 3~5년 동안 비약적인 도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선언하고 '선택과 집중'을 경영 키워드로 공격적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09년에는 전사 조직 체제 재편, 기존 제품의 재설계, 관제 서비스 조직 안정화, 사업 발판 마련(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등에 집중했다.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역량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