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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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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업무의 출발점, 나와 동료의 강점 알기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교육 중에는 각자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있었다. 강점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처음 받았을 때는 이 결과가 얼마나 많은 가르침을 줄지 예상하지 못 했다. 하지만 임영선 상무님의 명쾌한 해설을 듣고 동기들과 서로의 테마를 비교해 보며 여러 가지를 깨닫고 변화하게 되었다..
예비 대학생을 위한 대학 생활 팁 3가지 연애, 술, 아르바이트, 20대, 스펙여기서 어떤 단어가 연상이 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대학생 혹은 대학생활 이란 단어를 떠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생활을 이처럼 몇 가지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다양한 모습들이 있다. 불철주야 미래를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취미생활에 심취해 올인하는 대학생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 고시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과행사, 동아리행사, 대외활동 등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꼭 있는 대학생한국의 스티브잡스가 되겠노라며 사업준비를 하려는 대학생이들 모두 우리 곁에 있는 대학생들이다. 대학생활은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많이 말한다. 중고등학교 때는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 학원에서 시키는 공부만 하면 되지만(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다.) 대학부터는 스스로가 해..
실화여서 더 오래 기억되는 영화, 노트북 보는 내내 흐뭇한 영화가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가 있다. 내가 이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영화가 있다. 비오는 날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가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가 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많은 영화가 그렇다. 특히 로맨틱/멜로 장르의 영화가 그러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오늘 소개할, 영화 '노트북'이 그렇다.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노트북'. 로맨틱/멜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았을 영화이다. 2004년에 개봉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한 번씩 꺼내보게 되는 영화이다. 비 오는 오후, 갑작스레 이 영화를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시금 보게 되었다. 몇 번째 ..
신입사원으로 선배에게 들은 우리 회사 DNA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합숙 연수 둘째 날, CTO인 조시행 전무께서 안랩의 역사와 문화를 강의했다. 이 강의는 안랩이 시작된 198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략, 기업 문화를 망라하는 수업이었다. 처음에 강의 자료만 보았을 때는 수치와 실적 위주의 이야기인 것 같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우리..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유쾌한 비즈니스 매너 지난 1월 안랩의 신입공채 9기의 합숙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랩의 진정한 A자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가치들을 몸에 익히고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그 어느 교육보다 혹독했다고 한다.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신입 공채 9기는 어떤 강연을 들었을까? 안랩의 핵심가치와 새내기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티켓 등 알판 강연이 이어졌다. 그 내용을 듣고 신입사원이 작성한 강연 후기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다. 성공하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매너 1월 7일 이른 아침, 신입사원 합숙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알리안츠생명 연수원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에게 안랩의 신입사원이 되는 것이란?” 그리고 그 물음에 주저없이 답했다. “성공하는 사회인이 되는 첫 걸음을 내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