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고수 소리 듣는 맛집 명소 BEST 3

문화산책/여행 2010.07.16 06:30

이번 여름에는 외국 한번 나갔다 와야 하는데…’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한 번쯤은 품어본 생각일 것이다. 이와 동시에
에이, 시간도 없는데 외국은 무슨!’
이라며 해외여행의 꿈을 접는 이들이 있다면 홍콩을 최고의 휴양지로 추천한다.

비행기로 약 세 시간이면 도착할 뿐만 아니라
, 시차는 1시간이니 피로 걱정도 없고, 여행사마다 경쟁적으로 투어 혹은 자유여행, 에어텔(항공기와 숙박만을 여행사가 대행하는 상품) 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하니, 경제적 부담도 적다. 이뿐인가. 과거 일본과 영국의 치하에 있었으며 현재 경제적 자유를 만끽하는 지역인 만큼 국제적 입맛 사로잡는 맛집과 브랜드가 즐비하니, ‘전지역 면세특권 역시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홍콩 맛집 BEST 3

 

1. 허유산(Huh Liu San)
홍콩은 중국 남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각종 열대과일이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사랑받는 것이 바로 망고. 허유산은 홍콩의 음료, 디저트 체인점으로 이 망고 음료 덕분에 홍콩 주민은 물론, 우리 한국 관광객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일부러 위치를 알아두지 않아도 될 만큼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면 쉽게 발견할 수 있고
, 메뉴 역시 다양하다. 그 중 추천 메뉴를 꼽자면 A1. 시원한 망고 주스 속에 망고 조각이 들어있어 음료의 심심함을 줄여준다. 워낙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A1이라고 말하면 따로 음료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니, 길을 걷다 지칠 때는 꼭 들르시길.
 

2. 학카훗(Hak Ka Hut)


홍콩에 가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딤섬. 학카훗은 딤섬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오전 9~12시나 오후 2~4시 사이에 방문하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갓 만든 딤섬을 제공한다. 학카훗 역시 인기가 많기 때문에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메뉴까지 있어서 쉽게 고를 수 있다. 음식 이름뿐만 아니라 음식 설명까지 한국어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전혀 없는 곳이다. 메뉴 중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지만 새우를 사용한 메뉴는 대부분 한국인에게도 맛이 좋다.

 3. 맥도날드(McDonald)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는 전세계 어느 곳을 여행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라서 해외 여행 맛집으로 꼽기에는 부적절하지 않은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당당히 말한다. “맥도날드야말로 Glocal(Global+Local: 세방적)한 즉,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한 음식점이라고 말이다. 맥도날드는 한 국가에 정착할 때 그 지역 입맛을 고려해 토착화한 메뉴를 출시하는데, 우리나라의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 버거도 바로 그 사례이다. 매콤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딱 맞는 한국인만을 위한 메뉴인 것이다.

홍콩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에도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에비버거도 있고, 무엇보다 후렌치 후라이를 시키면 일종의 라면 스프와 비슷한 시즈닝(세 종류 중 택일)을 주는데, 다시다맛 시즈닝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홍콩 사람들의 특색을 잘 보여준다. 게다가 홍콩 맥카페의 메뉴는 우리나라와 달리 라떼 프라푸치노에서 치즈 케익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타벅스나 커피빈을 겨냥한 맥도날드의 사업방향도 미리 눈여겨볼 수 있다.
 

그 밖에 비첸향(육포), 크리스탈 제이드와 맥심(홍콩 현지식), 허니문 디저트(망고팬케이크가 유명) 놓칠 수 없는 맛집이 즐비하다. 그러니, 홍콩 여행 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거라며 컵라면을 챙겨가는 어리석음은 보이지 않기를! (한국 음식이 혹시라도 그립다면 컵라면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홍콩 관광/쇼핑지 BEST 3


1. 피크트램
홍콩하면 야경, 야경하면 홍콩인데, 피크트램은 홍콩의 야경을 제대로 보여주는 코스다. 45도 기울여진 채로 홍콩섬을 올라가다 보면 잎이 무성한 나무를 지나 어느 순간 홍콩의 야경이 펼쳐지는데, 그 순간만큼은 국적이 다양한 관광객 모두가 하고 탄성을 지른다. 이 때 중요한 팁은 오른쪽에 앉아야 한다는 사실! 왼편은 주로 나무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피크트램에서 내리면 바로 마담투소로 이어지는데
, 마담투소는 전세계 유명인사들을 실제와 같은 크기, 모습으로 만들어놓은 곳으로 성룡이나 베컴, 마돈나, 오바마 대통령 등을 실제로 만난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국인으로는 욘사마 배용준이 있는데, 입구에서부터 세 번째 즈음에 있으니 그의 위력을 알 수 있다.

마담투소를 구경하고 나오면 유료입장인 스카이테라스
(피크타워의 꼭대기)에 갈 수도 있고, 피크타워에 머물며 스타벅스, 델리프랑스 같은 카페나 맥도날드 같은 음식점, 그리고 기념품 가게를 돌아다닐 수도 있다. 스카이테라스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야경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여기서도 팁을 제시하자면 버거킹 테라스에 가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2. 옹핑360
옹핑
360은 공항과 가까운 퉁청역에서 탈 수 있는 총 길이 5.7km, 총 소요 시간 25분의 케이블카로 세계 최대 좌불상인 청동좌불상이 있는 옹핑 빌리지까지 이어진다.

옹핑
360의 가장 큰 매력은 엄청난 길이보다 케이블카 자체에 있다. 옹핑360은 일반과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로 나뉘어져있는데, 일반은 여느 케이블카와 같지만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다.

따라서 발 밑으로 바닥을 내려다보는 아찔함과 함께 홍콩의 경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또한, 옹핑 빌리지와 청동좌불상, 포린사의 입장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각양각색의 홍콩을 구경할 수 있다.

한 가지 더
, 옹핑 빌리지에서 21번 버스를 타면 타이오 어촌에 갈 수 있는데,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보트 투어나 핑크 돌고래 투어를 할 수 있고, 화려한 야경을 지닌 홍콩 도심과는 달리 평온하고 여유로운 수상가옥을 볼 수 있다.

 




 

출처: http://www.citygateoutlets.com.hk

3. 시티게이트 아울렛
옹핑360을 타고 다시 돌아와 시티게이트 아울렛으로 가면 왜 홍콩을 쇼핑천국이라 부르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시티게이트 아울렛은 다양한 패션, 잡화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와 하겐다즈 같은 음식점까지 한 건물 안에 있어서, 무더운 홍콩 날씨에서 벗어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콩은 면세니까 할인, 시티게이트는 아울렛이니까 할인, 여름은 홍콩 전지역 그랜드 세일이니까 또 할인!! 쇼핑홀릭이라면 하루가 모자랄지도 모른다. 그리고 쇼핑홀릭이 아니더라도, 받는 사람에게 짐만 되는 장식용 기념품보다 실용적 선물을 사가고 싶다면 이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찬스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 박물관과 유럽풍의 소호나 스탠리 마켓
, 멋진 해변의 리펄스 베이, 야경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비롯하여 하버 시티, IFC몰 등 홍콩을 작다고 무시할 수 없게 만드는 관광, 쇼핑 명소가 있다. 그러니 홍콩을 잠시 스탑오버할 만한 곳으로 볼 것이 아니라, 올 여름 여행지로 샅샅히 파헤쳐보는 것이 어떨까. Ahn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주위가 어두워질수록 별빛은 거세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 만큼 더욱 밝게 빛나죠. 여러 기사와 소식이 당신의 세상을 어둡게 비출지라도 더욱 밝게 빛나고, 그리고 그 빛들로 그 세상을 더욱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1.16 09: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스펙에 눌린 20대에 전하는 선배 6인의 메시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0.07.10 06:30

학점
, 토익, 봉사, 인턴, 아르바이트

요즘 스무 살에게 24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잠재적 인재를 뽑겠다고 하는데, 내 잠재력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찾고, 또 키울 수 있는 걸까? 이에 대한 해답을 지난 3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진 TEDx한강의 강연이 제시했다. 이화여대의 한 강당은 비 오는 토요일인데도 여기저기서 모인 학생들로 가득했다. 


SCG
대표 고영, 29살의 바이미(VAIMI) 대표 서정민, 안철수연구소 CEO 김홍선,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 PAMG 대표 컨설턴트 박세정, 그리고 구글코리아의 김태원 씨까지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내로라 할 강연진이 20대 젊은이들에게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해 모였다.

 
(1) 나비형 인간이 돼라

아프리카의 말라위(Malawi)라는 나라를 아는가. 바로 20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월스트리트지 표지를 장식하고, TED 국제회의에서 연설을 하는 풍차소년 캄쾀바가 있는 나라이다. 캄쾀바는 돈이 없어 학교에서 몰래 수업을 듣다가 쫓겨나던 불운의 소년이었지만, 우연히 도서관에서 풍차에 대한 책을 읽고 연구를 시작해 지금은 2만 여 개가 넘는 풍차를 만들어 말라위의 가정이 캄캄한 밤에도 불을 켤 수 있게 한 주역이다.

이렇게, 자신이 아닌 남을 성공시켜 내 꿈을 이루는 것이 고영 씨가 말하는 잠재적 인간의 첫 단계이다. 무료 컨설팅으로 현재 여러 강단에 서고, 더 큰 컨설팅까지 맡는 고영씨 본인과도 부합하는 얘기다.

(2) 창업의 네 가지 고려 사항 

올해 나이 29수억원 대 투자를 받고도 실패한 경험을 딛고 당당히 성공한 창업가 반열에 오른 서정민 씨는 현실적 고려 사항을 제시했다.

일단 자신의
능력이 되느냐. 아무리 희망한다고 해도 능력이 없다면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유전자부터 문과인 내가 스티브 잡스 잡으러 스마트폰 만들겠다고 하는 것처럼ㅠㅠ) 그리고 불가항력. 특히 젊은 우리에게는 기존 기득권층이나 사회구성원의 반발이 적어야 할 터.

물론 자신의
적성에도 맞아야 실패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을 거고. 가장 현실적으로 근본, 돈이 있어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거란다. 서정민 씨는 마더론(mother loan), 파더론(father loan), 엉클론(uncle loan) 중에 마더론이 최고라고 한다. 어머니가 이자율도 가장 낮고 아버지 귀에도 안 들어간다나?
 
(3) 이제는 내가 중심 
국내 최고
IT 보안 기업의 CEO답게 김홍선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시대의 변화, 그리고 패러다임 시프트를 읽어냈다.

"쉽게 경제적 수익 모델로 얘기하자면, 과거 일반 휴대폰 시대에는 이동통신사가 거대한 수익을 창출해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아이폰의 등장으로 아이폰 유저끼리는 무료 문자를 이용하고, 와이파이 존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통신사 수익의 근원이 사라진 거다. 이는 언론사나 기존 포털 사이트도 마찬가지이다. 트위터 이용이 급증하고, 사람들은 더 이상 웹사이트가 아닌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선으로 정보를 얻는다. 번거롭게 웹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앱스를 통해 정보가 자신에게 오게끔 하는 것이다. 이제는 통신사나 웹사이트, 더 확장해서 말하면 중간 매개체 같은 장애물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성을 발휘할 시대가 온 것이다."
 
(4) 좋아하고 변화하라 

98
년 국립발레단에 주역으로 데뷔한 이래 10년이 넘게 최고의 자리를 놓지 않는 그녀, 김주원 씨의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발레에 대한 사랑이다. 뒷목 뼈가 기형인 그녀는 상반신 골격 때문에 아름다운 선을 찾기가 힘들었지만 단 하나, 발레에 대한 사랑으로 하루 스무 시간씩 거울 앞에서 선을 그리며 지금 이 자리에 왔다.

, 작품마다 그리고 한 작품일지라도 공연마다 변화하는 자신의 연기는 10년 단골 관객들로 하여금 주원씨, 오늘 오뎃트는 또 달라요.”라며 칭찬을 하게 한다.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금은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그녀를,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5) 
51:49, 도전의 관성 비율 
51:49
라는 숫자는 경영학에서 경영권 획득의 황금 비율로 많이 알려져 있다. 성신여대에서 강의도 하는 PAMG 대표 컨설턴트 박세정 씨는 자신의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끈하게 이야기를 진행했다.

다이어트 중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자신을 이끄는 것이 바로
51이라는 가속도라고. 내 길 앞에 작은 돌이 있을 때 가속도가 51, 저항력이 49라면 그러한 돌쯤은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반대로 저항이 51, 가속도가 49라면 주저앉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98, 99라는 완벽함이 아니라 2!! 혹시 내가 그 많은 걸 어떻게 해라며 주저앉은 분이 있다면, 얼른 일어나시길...

(6)
면접의 필수 관문은 바로 즐겨찾기
Your market is changing.
Your competition is changing.
Your organization is changing.

And you? What are you changing?


컬럼비아
MBA 광고라고 한다. 시장이 변화하고, 경쟁이 변화하고, 조직이 변화하고 있는데 지금 당신은? 무엇이 변화하고 있습니까? 역시 구글러답게 김태원 씨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나에 대해 조언을 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한다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내가 어떻게 그 속도를 맞추냐고? 그 비결은 바로 당신 컴퓨터 속 즐겨찾기에 있다. 즐겨찾기에 넣어놓고 내가 자주 마주치는 사이트는 나의 행동과 생각을 조금씩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태원 씨는 면접 때 개인 노트북을 가져오게 해서 즐겨찾기를 항상 확인한다고 한다. 지금 여러분의 즐겨찾기는 무엇인가?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가? 혹시 기존 관념과 사고에 갇혀 자신의 잠재력까지 가두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는 사고를 칠 순간이다사고(事故, accident)치지 말고 사고(思考, thinking) 치시길!! Ahn

  

사진. 대학생기자 박해리 /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주위가 어두워질수록 별빛은 거세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 만큼 더욱 밝게 빛나죠. 여러 기사와 소식이 당신의 세상을 어둡게 비출지라도 더욱 밝게 빛나고, 그리고 그 빛들로 그 세상을 더욱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나뿐인지구 2010.07.10 09: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이폰 쓰는 oo석이라는 분이...아이폰을 쓰고 나니 좋더라는...얘기를 하시던데요...^^;
    ...
    몇달 전 바꿨는데...그렇게 좋더라는...

    • 하나뿐인지구 2010.07.10 09:42  Address |  Modify / Delete

      간만에...전화(수다^^)를 많이 했었다는...^^;...

    • 초록별 2010.07.10 11:08  Address |  Modify / Delete

      중기청...벤처 기업가정신...서적 Chance 발간...
      http:__fpn119.co.kr_sub_read.html?uid=11612
      ...
      CHANCE
      http:__book.naver.com_bookdb_book_detail.nhn?bid=6322878
      ...
      금전적 이익만 추구하는 스파이웨어
      http:__news.naver.com_main_read.nhn?oid=030&aid=0000113482
      ...
      ps>검색하다 보니...
      나왔던...
      어제가 그저껜 뉴스에선만 떴다는 네이버 북에서 검색이 안 되었었는데, 교보도...

    • 하나뿐인지구 2010.07.13 15:25  Address |  Modify / Delete

      ebs에서...
      아주 옛날...일본 만화만...틀어줘서...
      좀 그렇다는...
      ...
      얼마 전에 틀어줬던...
      http://en.wikipedia.org/wiki/SpongeBob_SquarePants
      http://en.wikipedia.org/wiki/The_Fairly_OddParents
      http://en.wikipedia.org/wiki/The_Simpsons
      ...
      이런 건...왜 안 틀어주는지...ㅜㅜ...

    • 초록별 2010.07.13 15:38  Address |  Modify / Delete

      그리고...
      http://en.wikipedia.org/wiki/Flashpoint_(TV_series)
      위 플래시포인트도...
      범죄 예방 면에선...좋을 것 같은데...
      ...
      http://en.wikipedia.org/wiki/CSI_(TV_series)
      탐정 콜롬보 같은 시리즈도,
      kbs에서 안 틀어준지 좀 오래 된 것 같다는...

  2. 잘읽었어요~ 2010.07.11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과후배시네요 ^-^
    좋은 길 선택해서 나갈시길.

아날로그 소녀의 트위터 입문, 기회를 만드는 변화

보안라이프/리뷰&팁 2010.06.05 06:30

내 손 안의 작은 세상이것은 이미 옛말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만명을 톨파한 지금, 이제는 내 손가락 안의 작은 세상이다.


주머니 속에는
MP3를 넣고, 손목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걸고,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한 쪽 귀와 어깨 사이에 휴대전화를 대고 지하철을 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구(
)세대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smart)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그조차 힘들어하는 올해 나이 20살 초구세대의 아날로그 소녀가 있다. 1년 전 구매한 MP3는 곡을 넣는 방법을 몰라 수업 시간에 녹음하는 데만 사용하고, 휴대전화는 말 그대로 전화의 기능만, 디지털 카메라는 줌인/아웃과 동영상 촬영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리고 신문은 손으로 넘기면서 봐야 제 맛이라는 그녀의 트위터 도전기가 시작된다. 

 

1. 회원 가입하기


트위터 사이트
(
www.twitter.com)에 접속한 후 Sign in을 클릭하면 회원 가입 절차가 시작된다. 개괄적으로 말하자면, 간략한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자신이 follow(소식을 들을) 사람을 추가하면 모든 게 끝이다.

 

 

이렇게 하고 나면 회원 가입이 끝이 난다.

 

2. 프로파일 설정하기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프로파일 설정이다
. 자신의 사진과 이름, 간략한 소개, 블로그 주소 등이 들어간다.

 

 

3. 사람 추가하기


회원 가입 이후 추가적으로 follow를 하는 절차 역시 간단하다.
 

 

 

3. 트위팅(Tweeting)


이렇게 기본적 준비 과정이 끝나면 사람들과 트윗
(Tweet)을 하기만 하면 된다.

 

 

사실 타고난 기계치에 전형적 문과생인지라 트위터에 가입을 하기도 전에 겁을 지레 먹었다. 그런데, 막상 하고보니 그 어떤 사이트보다도 회원 가입 절차나 사용 방법이 간단했다. 그동안 스마트폰, Web 3.0, 1인 미디어 시대 등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트위터를 어렵게 생각한 것은 아닌가 싶다.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네이버와 다음을 어려워하시는 것처럼.

얼마 전 어떤 병원 의사와 제과점 주인은 트위터를 통해 6 2일에 투표를 하고 오면 각각 무료 진료와 무료 식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몇몇 연예인은 트위터를 통해 무료 싸인 CD를 배포하거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기도 한다.

트위터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이렇게 좋은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 필자처럼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두려움은 버리고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생각처럼 여렵지도 않을 뿐더러, “Change makes chances(변화는 기회를 만든다).”는 말처럼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경험이 어떤 기회를 가져올지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Ahn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주위가 어두워질수록 별빛은 거세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그 만큼 더욱 밝게 빛나죠. 여러 기사와 소식이 당신의 세상을 어둡게 비출지라도 더욱 밝게 빛나고, 그리고 그 빛들로 그 세상을 더욱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 사용자가 소시지에 열광하는 이유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0.05.11 09:41

펜은 칼보다 강하다. 그리고 소시지는 펜보다 강하다?

지난 3월 미국의 여러 아이폰 관련 사이트 및 쇼핑몰에는 우리나라 소시지의 본격 출시를 알리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인터넷 쇼핑몰인 다나와(
www.danawa.com)에 소개된 실험을 시작으로 소시지의 스타일러스 기능이 퍼져나가면서 미국에서도 붐이 일기 시작했고 본격적 판매가 시작된 것이다.

실제로 국내 소시지 시장의 매출 분석 결과, CJ제일제당의 미니 소시지 맥스봉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 두 달간 11억 원 판매를 기록, 전년 같은 시기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일파만파 전세계를 사로잡는 소시지의 만능 스타일러스펜 기능은 무엇일까. 다나와에서 공개한 실험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sNb_i0w81cE)은 추운 겨울 터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장갑을 벗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해주는 스타일러스펜의 최강자로 소시지를 꼽는다. 이 동영상은 소시지를 비롯하여 건전지, 은박지, 귤, 당근, 고추, 양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구(?)로 터치를 시도하는데, 손가락과 면적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출출할 때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소시지를 스타일러스펜 계의 ‘승자(winner)'로 꼽은 것이다.

그렇다면, 소시지가 스타일러스펜으로 활용되는 비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터치스크린의 원리에 있다.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은 손가락의 미세 전류를 감지하는 '정전식'이나 압력을 인식하는 '정압식'으로 구성된다. 애플의 아이폰은 정전식이기 때문에 장갑을 낀 상태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아 작동하지 않지만, 위 실험에서 사용된 소시지와 건전지, 귤, 양파 등은 인체처럼 도체 역할을 하는 전해질과 수분이 함유돼 손가락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류 감지 방식은 반응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강화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크래치 또한 거의 발견되지 않고,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대표 기능인 멀티터치(두 가지 터치를 동시에 인식)도 가능해 화면의 확대, 축소도 용이하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정전식 방식을 왜 우리 삼성, LG 등은 최근에서야 도입한 것일까. 이유는 바로 가격. 정압식은 정전식에 비해 40% 가량 저렴하며, 좁은 면적으로의 터치가 가능해 문서 작성이 용이하다. 잦은 스크래치나 디자인에서 약세이지만, 전류가 흐르지 않는 물질이라도 적당한 압력만 가하면 터치가 가능한 점 역시 그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터치패드의 방식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각종 모바일, 가전 제품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디지털 카메라, 오래 전부터 사용된 노트북의 터치패드, 스탠드의 온앤오프 스위치 등 우리 방 안은 물론 코엑스 트레이드 타워의 엘리베이터 역시 터치 방식이다. 길을 걷다 출출할 때 한 입 베어먹던 소시지. 이제 그 소시지로 우리의 일상을 터치해보는 것도 소시지의 이색적 이용 방법이 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오정현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율무 2010.05.11 11: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여러모로 유용한 맥**!! ㅋ

  2. 스마일맨 2010.05.11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소시지는... 뱃속으로 가는게 정석~!
    ㅋㅋㅋ

  3.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5.15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터치는...손가락으로 해도...잘 되지 않나요?...(노트북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