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4> 인간의 중심에서 로봇을 외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6. 11. 11:32

주의 :  이 영화를 안 보신 분들! 봐도 상관 없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터미네이터4 - 미래 전쟁의 시작>은 3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전부터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과,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맥심(MAXIM)지가 뽑은 섹시 스타 100인에 든 문 블러드굿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역시 시리즈물 중 '터미네이터'야말로 단연코 최고라 칭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주인공 존 코너 역의 크리스찬 베일



존 코너의 부하 블레어 역의 문 블러드굿


필자처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터미네이터2(당시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충격이었다)를 꼽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줄거리가 인간과 기계의 싸움이고 기계는 바로 인간이 만든 스카이넷이라는 군사 방위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3편까지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4편에서는 현재의 상황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시리즈 중 최악이라고 하는 3편에서 스카이넷이 스스로 진화하여 인류가 언젠가는 자신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인간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기계군단을 만들게 되고, 핵폭탄으로 지구를 초토화한다. 
 
'터미네이터4'에서는 존 코너가 그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를 지키는 한편 기계와 전면전을 펼친다. 카일 리스가 너무 어리게 나와 설정을 다 이해하고 보아도 다소 어색하다.^^a

가장 눈여겨볼 장면은 신종 로봇이 대거 출연했다는 것이다. 엄청난 스케일과 물량을 앞세우는 데 반하여 스토리와 내용 구성은 조~금 부족하다는 사실이 아쉽다앞으로 볼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구성과 내용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그냥 눈으로 즐기라는 것이다. 엄청난 사운드와 특수 효과를 통해 사실적으로 전해지는 이 영화는 더운 여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적합하다는 것!  
 

로봇 하베스터 - 집게 손으로 인간을 잡아 T800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모터 터미네이터의 추격장면 - 이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차별 융단폭격식의 헐리우드SF 영화치고는 심각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게 한다.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서 과연 이들의 정체성.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과 '명령'에 의존하고 있는 기계와의 대립. 과 같은 여러 화두를 제시하며 앞으로 이들의 수평적 대립을 어떻게 정립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단순한 SF영화라고 치부하기에는 이들의 미래는 우리에게도 곧 닥쳐올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기계와 인간의 대립된 구조는 과거 여러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1년 작품인 <A.I>와 윌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이 그것이다.  인간에게 친숙한 로봇과, 대립적 구조인 로봇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는 대표적 영화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1년 작 - A.I


인간이 되고픈 로봇,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로봇이라는 양분화된 시점에서 이들 영화가 전달해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터미네이터4'의 메시지와 결국 같다고 할 수 있다.

윌스미스 주연의 I Robot


제임스 카메론 감독 시절의 터미네이터1,2 편은 상업적 성과와 전편보다 나은 후편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또한 헐리우드 SF가 좀더 사실적이고 피부로 와닿는 변화의 주축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맥지 감독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허나 <터미네이터4 - 미래전쟁의 시작>은 '터미네이터 시즌2'라고 할 정도로 기존 틀에서 많이 벗어나 감독만의 색깔을 찾았다고 한다. 맥지 감독은 두 편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나올 것이라고 하였다. 새롭게 변화된 내용 구성 및 스케일,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한 크리스찬 베일과 최근에 와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다른 캐릭터들이 "전편보다 나은 후편은 없다"라는 공식을 팍팍팍 깨주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안현 /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하루하루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라는 모토아래 매일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당당히 '보안세상'에 문을 두드렸다. 대학생활의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으로써 오늘도 끝임없이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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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2009.06.11 13: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tv에나 나오면...보게 될 듯...
    ...
    문화 생활에 0라...영화관도 안 가고...
    p2p도 사용 안 하고...
    ...
    tv에서...1하고, 2까지 하지 않았던가요?...도대체 몇 탄까지 나오려는 건지...
    ...
    반지의 제왕처럼...3편까지가 적당하지 않았을지...
    http://ko.wikipedia.org/wiki/반지의_제왕

  2. 요시 2009.06.11 13: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터미네이터가 안철수 연구소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영-.-...
    그냥 영화평론 보는 기분 같네요;;

    • Shaun 2009.06.11 13: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방향성에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원래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1편부터 최근에 나온 4편까지 보안이라는 키워드가 맞물려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군사방위 시스템을 로봇이 해킹을 통해 시스템을 선점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 전제 입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죠^^*

    • 요시 2009.06.12 16:4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렇군요~제대로 알지 못했었네요ㅠㅠ
      저런 얘기도 들어있었으면 좋았을텐뎅 힝ㅋㅋ

  3. 곽승화 2009.06.11 1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빠아아앙 저두 이거 밨는데 ㅋㅋ 참 힘든영화 ㅋㅋ

  4.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1 23: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혀어엉앙 저두 이거 밨는데 ㅋㅋ 내용과 구성이 약간 건조해서 아쉬웠던...하지만 고막터질뻔한 시원한 싸운드 ㅋㅋ

  5. blue paper 2009.06.12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베일님 카리스마가 철철 흐르네요 ^^

    • Shaun 2009.06.12 13: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메리칸 사이코와 이퀼리브리엄 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요? 항상 영화의 설정에 맞추어 제작기간이 끝날때까지 그 역에 충실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 기대 됩니다^^

  6. 가브리엘 2009.06.12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터미네이터 1,2,3 편 모두 핵폭탄은 기계가 인간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려지는데
    본문에 인간이 기계와 대항하기 위해 핵폭탄을 썼다고 하시는 거 보니
    세부적인 설정들이 많이 바뀌었나 보군요.....

    스카이넷은 1,2,3편 모두 I.Robot에서처럼
    군사보안용으로 만든 네트워크가 진화를 통해 자아를 가지게되어
    인간을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안철수 연구소와는 좀 연관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 Shaun 2009.06.12 14: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무래도 감독이 바뀌고 세대가 변하다 보니 이 영화도 변화를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스카이넷과 I.Robot은 인간을 적으로 인식하는 부분에서는 일치하나 그 방법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뭐.. 보는 사람에 따른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편의성과 디자인, 안랩 디자이너들 만나보니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6. 10. 15:49


디자인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두 한 번쯤은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을까?', '이 디자인은 참 예쁘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제품들은 보기 좋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제품 디자인은 디자인팀이 담당한다. 디자인팀의 정식 명칭은 UX 디자인팀. UX는 User Experience의 약자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를 위해 보기 좋고, 쓰기 좋은 UI(User Interface)를 만드는 것이 디자인팀의 임무이다. 이번에는 디자인팀을 만나보았다.



UX 디자인은 외국의 경우에는 30년 전부터 존재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3년 전부터에서야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만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다.

UX 팀의 개발 프로세스는 '전략 도출 - 스토리 보드 작성- 비주얼 디자인 작업 - 평가'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사용자를 인터뷰해 1차 조사를 하고, 다른 제품의 UI도 벤치마킹해 이를 모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이다. 그 다음에는 메뉴 구조를 잡고 화면 설계서를 작성하게 된다(쓰기 편하게 만드는 작업). 이를 바탕으로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한다(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만의 특징을 알려달라는 말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쪽에 집중하는 팀은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UX는 현재 웹에 지나치게 치중해 있다. 그리고 UX 디자인을 하는 팀이 회사 내에 있는 경우는 대기업밖에 없다고 한다. 있어도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투자가 적기 때문에 UX 디자인은 별도의 회사(agency)로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UX 디자인을 외주로 맡기는 경우 회사의 요구가 온전히 반영되기 어렵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는 '우리 일,내 일'이라는 개념이 있다. 앞서 말한 에이전시의 경우 많은 고객사의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기보다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도 물론 힘든 점은 있다. 기획, 개발, QA(품질보증), 기반 기술, 홍보 등 많은 다른 팀과 커뮤니케이션해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다른 일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의 일은 대부분 1:1 프로젝트로 이루어진다. 한 사람 당 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을 통해 진행하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팀의 도움을 받는 식이라고 한다. 지금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용 보안 관리 서비스와 관제 서비스에 사용되는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인 '세피니티', 'V3 365 클리닉'의 차기 버전,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트러스가드'의 패치 버전, 안랩 시큐리티 센터 등이다.



디자인팀은 김정연 팀장을 포함해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원이 모두 다 밝고 웃음이 많다. 남자라고는 김성호 연구원 한 사람뿐이라 자칫 어색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 사이에 있는 게 적응이 됐거든요^^."라고 대답할 만큼 팀워크가 좋다.
 

팀의 회식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술을 안 마시고도, 술 마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팀?^^"이라는 대답이 나오고, 모두들 그 말에 웃음으로 호응한다.

전체적인 팀의 분위기를 물었다.
"평소에 리뷰를 자주하는 편인데, 다들 굉장히 솔직해요. 자칫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모두들 쿨하게 받아 넘겨요. 다 하는 일 잘되라고 하는 조언이니까요. 저희 팀은 팀원들 개개인으로 보면 굉장히 소심한데, 모아놓으면 강해요. 진취적이라고나 할까요? 세미나도 자발적으로 열고 그래요. 다들 열심히 하죠."

평소에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퍼져있다고 말하자, "어머, 정말요? 잘못된 고급 이미지에요~ 저희는 식사를 해도 거의 구내 식당에서 하곤 하는데요?^^ 뭐, 고급 이미지가 좋은 거긴 하지만." 이라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기자들을 UT 룸에 데려가주었다. UT 룸은 재작년 말에 생긴 곳인데,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쪽에서는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다른 한 쪽 방에서는 그것을 지켜보게끔 되어 있다.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해 어떤 것을 많이 클릭하는지, 어떤 것을 불편해 하는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모래툴'이라는 프로그램과 카메라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분기 당 1~2회씩 하면서, 이를 통해 제품의 문제점을 찾는다고 한다.

 
"다음 번에 UT 룸에서 테스트할 때 한 번 다시 오세요.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짧았던 만남을 뒤로하고 인터뷰는 이렇게 끝이 났다.

 
안철수연구소에 디자인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았다 한들 지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었을까? 안철수연구소 UX 디자인팀은 연구소의 핵심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팀원들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그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멋진 팀원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의 미래가 기대된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대학생 기자 이수빈 /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지만, 난 내가 원하는 토끼는 모두 다 잡을 것이다. 그녀의 무한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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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데 ㅎㅎㅎㅎ
    UT룸도 궁금해요 >.<처음들어보거든요~~ㅋㅋ
    UX 디자인팀은 언제 개설되었나용?ㅎㅎㅎ

  2. 2009.06.11 13: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reddie Mercury 2009.06.12 2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잘봤습니다^^ 이 기사 보고 UX 디자인팀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V3 365 클리닉을 보면서 쉽게 구성된 인터페이스와 눈에 덜 부담되는 색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분들 덕분이군요~ㅎㅎ 일반 사용자가 UT 룸에 들어가서 참여하는거 꼭 해보고 싶어요~ㅠ

  4. 10대의비상 2009.09.14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앙 UI !!!!!!!...... ㅎㅎ 제가 지금 활동하는 부서(?) 도 UI쪽이에요 ! ㅋㅋ
    비록........ 실력은 좀...딸리지만요 ㅎㅎㅎㅎ

    다들 표정이 너무 훈훈하시네요 ㅎㅎ

    V3의 초록색과 파랑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나날히 발전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ㅎ

    + 안철수연구소 구내식당이 얼마나 좋은데요!!!!!!!!!!......... 너무 알록달록해서 유치원인줄알고 깜짝............ㄷㄷ

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자 박찬암 군을 만나보니

지난 4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해킹방어 대회인 '코드게이트 2009'에서는 우리나라 팀이 종료 1분 전에 극적인 역전으로 우승을 거머쥐어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인 'CParK' 팀은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주봉 주임연구원과 서강대 김우현, 인하대 박찬암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막내인 박찬암(http://hkpco.kr/)씨는 코드게이트 2009 외에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재원이다. 고교생 해킹 보안 챔피언십 2007 1위, 전국 대학 연합 파도콘 해킹대회 2005 1위, 아르고스 해킹 페스티벌 2006 1위,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7 1위, 순천향대 총장배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5 1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 중고등부 2003 동상,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7 6위,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8 8위 등 손에 꼽기 벅찰 정도다. 그가 말하는 'CParK'의 탄생 배경과 보안전문가의 꿈을 들어보았다. 

- 팀명이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인가?

메신저로 팀명을 의논하다가 멤버 중 한 사람이 각자의 이니셜을 따서 C, P, K라는 약자를 말했다. 이니셜을 좀더 자연스럽게 발음할 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세 사람의 이니셜이 모두 들어가는 CParK으로 정했다. 발음도 멋지고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우승기사가 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 대회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역전에 성공해 우승했는데 그 비결은?
마지막에 남았던 그 문제는 처음부터 내가 맡아서 풀고자 하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에 다양한 시행착오 및 분제 분석 등 핵심적인 부분은 팀원과 함께 하였다. 이러한 대회에서는 개인의 역량과 함께 서로 믿고 진행할 수 있는 팀워크가 생명인 것 같다. 우승까지 끌어준 것은 마지막 문제가 아니라 전체 팀원이 열심히 풀어서 함께 쌓아올린 점수이다.

코드게이트 2009에서 우승한 'CParK' 팀의 박찬암군



- 수상 경력이 화려한데,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학생 때 처음 나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이다. 중고등부의 구별이 없이 통합된 대회였는데, 처음 나간 대회에서 입상까지 하여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리고 이번 코드게이트 2009 우승도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가장 피 말리는 경기였기 때문이 아닐까... ^^;)

수상과 별개로 기억에 남는 것은 고3 시절 리눅스 시스템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작해 배포한 일이다. 해당 패치를 C언어로 제작해 개인 홈페이지에서 배포했는데, 그 패치를 사용한 사람들이 고맙다는 메일을 많이 보내왔다. 즐기면서 했을 뿐인데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더 능동적으로 할 수 있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학습 효율도 큰 것 같다.

- 언제부터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졌나?
컴퓨터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다. 5학년 때부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서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구입해 혼자 C언어를 공부했다. 처음 시작하는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엔 컴퓨터 언어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본 것을 보고 또 봐야 이해가 갔다. 그렇게 한 달 정도를 꼬박 C언어에 매달렸더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나중에 보니 책이 너덜너덜해졌다.

-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
해킹 기술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반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 같다. 이러한 기반 지식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해킹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언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리눅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그리고 PHP, Javascript 같은 웹 언어,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어셈블리어 등 여러 가지 지식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한 가지 분야에 능한 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려면 여러 분야를 조금씩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만약 C언어를 공부한다면 몇 권을 준비해서 한 책에 부족한 내용은 다른 책에서 참고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해킹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므로 개인 환경을 구축해서 해킹 기술을 연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해킹 분야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인 생각에서 굉장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책만 읽듯이 공부하면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최신 컴퓨터 기술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으니 최신 기술을 습득하려면 영어 문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IT 세상을 만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 !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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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onymous 2009.06.09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찬암군은 뛰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중에 인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대합니다....!!

  2. 요시 2009.06.09 2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도 씨팍에 대해 포스팅된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ㅎㅎ
    또보고 또봐도 역시 대단하세영>.<

  3. programee 2009.06.09 2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럭셔리 찬암형 역시,,, 멋지세요 T.T
    못하는게 없으신듯

  4. 딸기맛농약 2009.06.09 21: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ㅋㅋㅋ 얼굴도 잘생겼다 ~ㅋ 저두 꼭 찬암군처럼 되고싶네요.ㅎㅎ

  5. 다이나믹유 2009.06.09 2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다는 말밖에..제가 10년만 젊었어도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보겠는데..ㅋㅋ

    • Go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 화이팅 ^^

  6. kevin 2009.06.09 23: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저는 초딩때 뭐했나 생각이들어요... hkpco님만 보면 좌절감에 빠져드는데 또 반대로 hkpco.kr싸이트에서 질문하고 답변많이 받아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어째든 ... 나중에 이력서에 hkpco만 써준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부러워요 ㅋ

    • Go 2009.06.10 18:59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런식으로
      열심히하시다보면
      찬암군처럼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7. 착이 2009.06.10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년에 연예계로 진출합니다..!!

  8. Guitarlist 2009.06.10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진짜 멋이따, 그냥.. 진짜 천재다 ,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정말 감격 ㅠ 우리나란 진짜 정치뺴고 다잘해 ㅋㅋ

  9. surrounding- 2009.06.10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벌써 세계적인 수준에다, 엄청난 잠재력 까지 기대되네요 흠흠..

  10. 박찬암형후배의친구 2009.06.10 17: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 쩌네여 ㅋ;;

  11. 내친구의선배 2009.06.10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잘생기기까지 -_-;; 열폭 ㅠㅠ 기타도 치나여 혹시?

  12. 광년이 2009.06.14 07: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찬암군 보니까, 자극이 많이 되네요

  13. 찬암군여자친구의남자친구 2009.06.20 07: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흥흥!!!내가봐도멋지네.

  14. passingu 2009.06.20 08: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천재해커,.^^

  15. 손님 2009.07.13 0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16. Robin 2009.08.28 2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네요

  17. 안보 2010.05.05 12: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찬암군 든든하네요. 나도 C언어부터 배워볼려구요 ㅎ;;;;

  18.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 천재이신 듯...^^

홍익대 보안동아리 "H.U.S.T" 만나보니


이번 <보상세상>에서 만나본 보안 동아리는 바로 홍익대학교의 H.U.S.T"


"H.U.S.T"
Hongik University Security Team의 약자로서 인터넷 상에서 자유와 평등을 지닌 -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끼리 모여 보안을 위해 해킹을 연구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인터뷰 내내 동아리의 자율적인 분위기와 보안에 관한 뜨거운 열정으로 날 감탄하게 했던 “H.U.S.T”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우선, 동아리에 대해 사전 조사 중 "H.U.S.T"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놀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H.U.S.T"홈페이지(www.hust.net) 방문 후, 나의 기대는 한층 더 커져 그 후 "H.U.S.T"의 만남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다.

 



2001
2 3일은 "H.U.S.T" 가 만들어진 날이다.  1 H.U.S.T” 회장인 97학번 고영준(F-Luid) 학우가 만든 홍익해커(http://cafe.daum.net/hongikhacker)의 다음 카페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2008 5월엔 홍익대학교의 정식 동아리로 승격 되어 현재에는 졸업생과 재학생을 합해 90명 정도의 大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동아리로 발전하게 되었다.



                                        각자 자유롭게 스터디를 하고 있는 모습.



“H.U.S.T”는 누군가가 가르치고 누군가는 배우는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서 누구의 간섭 없이 각자 즐겁고 열정적이게 임하는 것이 특징이다.

틀에 박힌 커리큘럼 없이
,
매주 정기적으로 화 ,목요일에 학교 내 전산실에서 모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로 부족한 것은 가르쳐주면서 보안, 해킹연구, 시스템, 네트워크, 홈페이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자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여 배우는 자율적인 학습방법을 고수한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학습하다 보니, 회원들의 참여는 더 높아지고, 능률도 더 높아지게 되는 것 같다. 그 능률의 증표는 바로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증명된다.


 

2009-05-13 KUCIS Open CTF 2위 수상
      2009-03-08 2009
년 코드게이트 참가

      2008-08-07 KISA
3 S/W 보안 취약점 찾기대회 장려상 수상

      2008-04-15 Codegate
해킹방어대회 3위 수상

      2007-06-25
4회 해킹 방어 대회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2007-02-27
아르고스 해킹페스티벌 동상 수상

      2006-06-30
전국인터넷모의해킹대회 대상 수상

      2006-06-19
3회 해킹 방어대회 금상 수상

      2002-12-13
대덕 해킹 페스티발 대상 수상




자유분방한 동아리의 환경 내에서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열정적으로 임함으로써
, 개인의 역량을 더 잘 발휘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수상경력에 대해 그 비결을 물어보니
8 대 회장 윤홍상씨는 “(대회 우승을) 해보자 해서 하는게 아니라, 대회를 통해 배우겠다는게 목표, 대회 자체를 즐기기 때문” 이라고 대답했다.

 

                                                          세미나 중인 HUST


 
리고 매년 이 동아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매년
 “H.U.S.T”가 주관하는 “Hacking Festival”이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해킹에 즐겨보자, 미쳐보자라는 취지로써 일반적인 해킹대회가 아닌 해킹축제이다.

동아리 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자기가 공부한 분야에 대해서 문제를 자체적으로 출제한다
. 어떤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인 개인 의지로, 하고 싶어서 참여하기 때문에 대회가 아닌 축제로써의 장이 열리는것이다. 참가자는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고 2004년도에는  글로벌하게  놀아보자하여 영어로 문제를 출제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우승상품은 홍익대학교에서 승인을 받은 상장으로, 그 어떤 상품이나
상금보다 값진 것일 될것이다.



특별한 우여곡절 없이
, 매일매일 재밌는 에피소드로 항상 즐겁고 재밌다는 홍익대학교 보안동아리
“H.U.S.T” '직업을 갖기 위해 보안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자신들의 열정을 불사르기 위해서,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그들! 항상 자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들의 앞으로의 일상에도 지금처럼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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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uFe 2009.06.09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멋진 동아리군요..... こ,.ご*)/

  2. 요시 2009.06.09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유로워 보여요 ㅎㅎ
    수상경력이 후덜덜 하네용ㅎㅋㅎㅋ
    보안동아리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 착이 2009.06.10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HUST는 아주 오래전부터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랍니다 :)

  3. 광년이~+ 2009.06.10 08: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의열정을 보니 좋은 자극이 되네요!
    HUST 계속해서 번창하시기를~~

간편하게 IE7에서 RSS 피드 등록 방법


인터넷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들이 등장합니다. 과거에는 즐겨찾기를 통해서 내가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찾아가 해당 정보를 보곤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이트를 일일이 다 방문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그런데 내가 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RSS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RSS에 관련한 글은 위키백과나 하나포스 웹진에 게시된 정보전달의 새로운 혁명,  RSS의 모든것 을 참조하시면 RSS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RSS를 이용하면 블로그를 비롯, 뉴스, 카페의 글 등 내가 관심있어 하는 사이트나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안세상'을 RSS로 구독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안세상 메뉴 하단에는 RSS 2.0이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RSS 주소가 뜨게 됩니다.  

보안세상의 RSS 주소는 http://blogsabo.ahnlab.com/rss 입니다.


RSS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RSS 리더기가 있어야 됩니다. RSS구독기는 HanRSS 와 구글리더 같이 웹 상에서 구독을 하거나, 인터넷익스플로러(IE) 7의 피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중에서 즐겨찾기 기능과 비슷하고,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IE7의 피드를 이용해서 보안세상을 구독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안세상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IE7 상단 메뉴바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RSS 아이콘이 있습니다.



위 아이콘을 클릭하면 RSS 주소와 함께 최신 글이 표시가 됩니다.



상단 네모난 박스에  '이 피드에 가입'을 클릭합니다.


'이 피드에 가입'을 클릭하게되면 즐겨찾기와 같은 형태로 이름과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가입 버튼을 누르게 되면 가입이 완료 됩니다. 참~~ 쉽죠잉?



이제부터 즐겨찾기 별표 아이콘만 누르게 되면 내가 받고 싶은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ss 등록 많이 해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rss 주소는 http://blogsabo.ahnlab.com/rss 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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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8 17: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이미 알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파이어폭스도 부가기능까지 설치해서 보안세상 피드등록^.^
    좋은 글 감사해용~~~

  2.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1 23: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ㅋ 몰랐어요 그동안 한RSS 구독기를 이용했는데 ㅋㅋ 앞으로 더 편하게 이용하게 생겼군요~!

  3. 행인 2009.08.03 02: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버거킹 아니죠, 버그(BUG)킹 맞습니다!

버그(Bug)를 잡아라~ 버그를 잡아야 하는 사람들. 안철수연구소에는, 개발 과정 중 나타나는 결점이나 버그들을 발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을 다하는 QA팀(품질보증팀)이 있습니다.

이 팀에서는 직원들 및 연수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 달에 한 번 버그 갯수를 카운팅하여 버그킹(BUG KING)을 선정하고 있어요.

1위에게는 '휴가 1일', 2위에게는 '휴가0.5'일이라는 달콤한 포상이 있기에 암묵적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두 달 간, 놀라운 기록 달성과 함께 2연속 버그킹에 등극한 연수생이 있다기에 QA팀으로 가 보았습니다!


테스팅에 한창이던 그에게 업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해당자료를 검토하던 중 놀라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한 달 간 182개의 기록을 세우며 2등(71)과는 엄청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하루에 3-4개 발견하면 S급이라는 냉혹한 현장에서, 도대체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때, 인터뷰 도중 팀 내 동료 한 명이 다가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말 해 주더군요.
그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 날엔가 새벽 4시에 버그킹으로 문자 한 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자다가 생각이 났는데 행여 잊어버릴까봐 보낸다면서, 문자에 버그 추출 단계를 서술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0-!

뿐만 아니라, 열이면 열. 세심하다 못해 치졸하다 싶을 정도의 버그들을 용케 발견 해 내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냅다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단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심이 빠르겠군요!

Q: 아래의 화면에서 틀린 부분은 어디일까요? 다같이 찾아봅시다!



답: '자세히보기' 구문이 왼쪽으로 1pixel 치우쳐있음



이만~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시나요?ㅋㅋㅋ

그는 지난 V3 IS 8.0의 '메신저 실시간 검사'와 '7.0버전의 추가 은폐 진단'기능의 테스트를 맡았는데요. 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본인의 제안과 수정사항 등이 반영된 점을 보고 너무도 뿌듯했다고 하네요 ^^

남은 연수기간까지도 최선을 다하여 5관왕에 도전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어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

마지막으로, 버그킹 등극에 가능했던 팁 몇 가지!

1. 행정병 2년으로 다져온 단축키 신공
2. 복수전공인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며 얻어진 서비스마인드
3. 이따금씩 찾아오는 버그신의 FEEL 충만한 날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진득함 


이대로 쭉~열심히해서 5관왕 꼭 성공하시길^ ^*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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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울림 2009.06.07 12: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픽.. 픽셀하나 밀린걸;;
    저거 찾아도 버그로 인정해주나요?;;

  2. 요시 2009.06.07 15: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허말도안돼..ㅋㅋ 보이지도 않는.......... ㅠㅠ
    대단하세요 ㅠ.ㅠ

  3. 선주 2009.06.08 0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로 1pixel이라고 해야 맞는것 아닐까요? 왼쪽으로라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요..ㅠㅠ

  4. solar 2009.06.09 16: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쩐다는 말밖에 -_-;;

  5. 광년이~+ 2009.06.10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저런걸 찾아내시는 분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6. 쿨캣7 2009.06.11 0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에게는 저런 모습이 쩐다고 표현되지만.. 일본에서는 글자 하나 오타 났다고 반품 되는 등...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보다.. 저런걸 도대체 어떻게 발견하죠 ?! TT

  7. mbti 2009.06.11 13: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모니터에...모눈종이라도...^^;

  8. mbti 2009.06.11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버그왕이라...

  9. lkjasdf 2009.06.17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왼쪽은 20픽셀이고 오른쪽은 21픽셀이네요...

    그런데... 저건 버그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오른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왼쪽이 모자르고, 왼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오른쪽이 모자른거니.

  10. coolen 2009.06.18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Truth is out there...
    기사를 쓰신 분의 기사감은 정말 좋으나, 사례를 좀더 자세히 전개하셨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전 아무리 읽어봐도 위의 Q&A식 전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던데요...

    (이젠 물어봐서 알지만요...)

  11. 2009.07.09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mbti 2009.07.09 0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제는...컴퓨터를...종료시킨다고 했는데...로그아웃조차 안 되어있네요...
    (보통 때는...본체,모니터 플러그까지 뽑고 나오는데...)

    • mbti 2009.07.08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그나마...제컴퓨터 CRT 모니터라도...꺼서 다행(?)...

    • 2009.07.08 18:05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7.09 08:43  Address |  Modify / Delete

      아래 중 무엇이었을까요?...
      trojan?worm?(엠서비스랑 슬리퍼 검색시 나오는 단어들),
      spyware?...
      ...
      왜 설치가 된 것인지도...궁금...
      (구글 찾아봐도...감염 경로가...그다지...)

한눈에 보는 안철수연구소의 14년 변천사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6. 6. 15:02
여의도 CCMM빌딩 안철수연구소 6층 사무실 내부로 들어 가다보면,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액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안랩의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체 사진들이다.

회사 창립일이 1995년이지만 기업 설립의 모태가 되는 V3가 탄생한 것은 그 보다 7년전인 1988년 6월이다. 이번 달이 V3로 보면 21주년이 되는 셈이다. 안철수 박사 혼자서 무려 7년간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다가 1995년 외국 기업의 공세가 시작되면서 자국의 정보보안을 지키고자 안철수연구소를 공익연구소 개념으로 설립했다.

안 박사는 의사는 많지만 보안업체는 없는 당시 시절에 편한 의사를 그만 두고 어렵고 힘든 보안기업을 설립한 것이다. 그 때 백신이나 보안에 투자하거나 거들떠 보는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은 전혀 없는 시절이다.


프레임 속 세월의 흔적들을 주욱 훑으며, 3명의 초창기 멤버부터 500명의 식구들이 자리잡은 현재까지의 노정과 역사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 동시에 이곳이, 새로운 하루에 대한 화이팅을 외치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1995년 창립일)
당시 3명으로 시작한 창립 행사 장면으로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의 다짐이어서인지 전통적 방식의 돼지머리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2009년 창립 14주년 기념일)

최근 창립식 장면은 500여명으로 직원이 크게 늘어난 모습으로 여의도 고수부지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일본&중국법인 식구들의 사진들을 입수하여 아래와 같이 나란히 걸어 두었다. 


이제 안랩은 한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각국으로 진출해가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자체 기술로 해외 각국에 진출하고 있는 곳은 안랩이 유일하다. 끊임없는 발전으로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는 안철수연구소의 위상에 발 맞추어, 매 년 한 층 더 성장한 모습들로 출근 길을 빛내 주길 기대해 본다. Ahn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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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6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해영 ㅎㅎㅎㅎ
    정말 오래 됬네요....ㅎㅎㅎㅎㅎ
    중간에 v1 v2도 있었을까요?ㅋㅋㅋㅋ

    • U양 2009.06.09 16:53  Address |  Modify / Delete

      V1, V2...그럴 듯 한데요 ^0^ 앞으로도 쭈~욱 지켜 봐 주세요^ ^

V3 21살 생일 기념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독자이벤트 2009. 6. 6. 11:04


1988년부터 여러분들의 PC를 든든하게 지켜온 V3가 6월로 21살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청년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지난 21년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이제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세계 각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백신 소프트웨어로 성장을 했습니다. V3를 사용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잠깐~! V3의 탄생 비화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박사(현 KAIST 석좌교수)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우연하게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브레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언어로 치료한 후 친구의 권유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검사 및 치료 소프트웨어를 하루 밤 사이에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 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이후 '백신2'가 개발되었고 브랜드 이름이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1988년 탄생 이후부터 개인들에게 줄곧 무료백신을 제공 중인데 현재는 V3 Lite로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V3 탄생 21주년을 맞아 21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V3와 함께한 추억"  블로그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V3를 사용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V3와 관련된 사진 등을 전해 주세요.

총 21분을 선정하여 7월 중순경 출시되는  개인용 유료 통합백신 V3 365 클리닉 (차기 버전) 패키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아울러 PC나 휴대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V3 골드스티커를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V3 21살 기념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6월 5일(금) ~ 6월 28(일)


# 응모방법 : V3를 사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V3와 관련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한 후 트랙백을 걸거나, 댓글(에피소드의 경우)을 달아주세요. 

예시)  V3 생의 절반을 함께한 고객의 충고 
         건강검진처럼 PC검진도 필요합니다. 
        
V3 별난 사진전

# 기념상품 
  - 추억상 (21명) : V3 365 클리닉 패키지
  - 참가상 (전원) : 전자파 차단 V3 골드스티커




# 당첨자 발표 : 7월 1일(수)
- 당첨자 발표가 7월 3일 (금) 로 지연 되었습니다. 미리 공지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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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10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ANTISPY 2009.06.10 18: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우선 축하드리고
    한마디 적자면 어떤말을 적을까하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다소 축하하는 의미와 다르지만
    한마디 적겠습니다.
    그 바이러스가 엄청많아지면 말이죠 귀사 농협은행에 올려놓은 스파이제로 마이 브이3로
    검사를 해보면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생깁니다.

    분명히 똑같고 비슷하고 진단이 되는데

    양이 100개 1000개 아무튼 양이 많아지면
    (특히 한폴더안에 같이 있는 경우는)

    한번에 처리를 못합니다.


    분명히 악성인걸 확인하고 검사하면 일부는 악성이라고 파악하는데

    또 남아있고 개수와 파일 성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백신으로 해보면 단 한번에 다삭제 되는데

    농협은 무료웹 백신이라 그런건지 모르지만

    그리고 기억이 자신없지만
    라이트역시 약간은 이런 현상이 보이더군요

    거기다 변종신고를 해주는 입장에서는

    좀 더빨라야 한다

    소련과 미국이 전세계를 양분한 이유를 알게합니다.

    러시아 놈들 24시간 분석 처리 장난아니죠

  4. mbti 2009.06.11 14: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
    (휴대폰) 전자파 차단...골드 스티커...
    좋은 거...같은데...
    ...
    사진이 없...ㅜㅜ...

  5. 미자라지 2009.06.12 11: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거야 원 워낙 컴맹이라 v3관련 에피소드가 없네요..;;
    그냥 바이러스 먹음 포맷하고 다시 까는 스탈이라..;;ㅋ

    • 보안세상 2009.06.12 11: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미자라지님 ^ ^! 포맷은 번거롭..이 기회에 홈페이지에 가셔서 Lite 쌀짝쿵 깔아주시고, 가끔 정밀검사를 해주시면 ^ ^*

  6. 요시 2009.06.12 16: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1살 축하드립니다^.^
    V3이름의 유래는 뭔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

    • 보안세상 2009.06.12 17: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1988 : cBrain-Vaccine
      1989 : LBC-V2
      1989 : 예루살렘-V2+
      1991 : 미켈란젤로-V3

      해당년도에 나왔던 바이러스 및 그에 따른 백신 이름이에요 :) 이렇게 발전을 해 오다가 V3에서 대중화가 이루어 진 것이에요.

    • 요시 2009.06.24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ㅎㅎㅎㅎ v3라는게 바이러스에서 온것이군요!
      신기해요~~ㅎㅎㅎㅎ

  7. 2009.06.18 2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악랄가츠 2009.06.20 0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스티커에 눈이 멀어~! 따끈따끈한 트랙백 걸고가요~! ㅎㅎㅎ

  9. 2009.06.20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6.23 18: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루트 2009.06.23 19: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참가상을 받고자...


    2005년쯤에 V3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성능이 안 좋은 것 같아서
    다른 걸 썼습니다.
    근데 지금 2008년이후부터는 V3 Lite를 사용하면서 'V3가 좋아졌구나!' 생각했습니다.

  12. 2009.06.23 22: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곽호연 2009.06.23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웜바이러스 걸렸을때 도움받은게 V3이죠..그것도 도스버전으로...안전모드에서..

    덕분에 포맷 안했습니다.

    초등,중학교에서는 애들이 V3를 욕하더라구요? 비싸서 안쓸거라고, 전 비싼지도 모르겠고 왜 나쁜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그냥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봤는데 사람들이 V3의 바이러스 스캔비율은 세계 30위밖에 안된다라고 랭킹을 가지고 그냥 막, 혹독하게 까는것도 답답했습니다. 화도 나더군요.


    V3는 백신으로만 생각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윤리적이고 투명하며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자 역사적입니다. 한 면만을 보고 이 프로그램을 평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신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긴 하겠습니다만 ....ㅎㅎ;

    어쨌든 V3 화이팅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보다 형이네요..ㄷㄷ

  14. 존재하지 않는 그리움 2009.06.25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v3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v3은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기도 하지만 제 컴퓨터가 저사양이라 예전에 다른 백신을 사용할 때 컴퓨터가 버벅거리고 사용시 시간이 오래 걸려 곤란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백신 프로그램이 오히려 컴퓨터 사용에 걸림돌이 된다면 악성코드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중에 가벼워진 v3을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세계 시장에서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v3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15. 2009.06.26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mbti 2009.06.26 20: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v3 선물도 받고...책도 선물도 받고...그래서...
    365클리닉보다는...스티커가 갖고 싶어요~ ^^;...
    ...
    사연이라...직접적인 사연보다는...
    v3를 어려서부터 접했구요...
    ...
    cih는 군대 있을 때라...잘 몰랐는데...
    ...
    1.25 인터넷 대란 때...사람들이 v3를 안 쓰나...kt는 안 쓰나?...
    등등의 생각을 했었구요...
    ...
    p2p 한두달 사용해보니....신종 바이러스가 꽤 많다는 걸 알았고...
    (옛날에 한두달 사용해보다가...
    절대 사용 안 함...)
    ...
    공공기관에...생각보다...많은 바이러스가 있고...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ps>그나저나...제컴퓨터 존알람 메시지에...
    ...
    내부다른컴퓨터아이피:3602으로부터...
    255.255.255.255:9999
    udp incoming blocked 존알람 로그에 뜨던데요...
    ...
    제 주변 사람...컴퓨터가 웜이라도 걸린 걸까요?...
    아니면...ㅜㅜ...

    • mbti 2009.06.27 09:37  Address |  Modify / Delete

      아시는 분...안 계시나요?...

    • mbti 2009.06.30 18:04  Address |  Modify / Delete

      날씨가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 mbti 2009.07.01 12:58  Address |  Modify / Delete

      구글에서도 못 찾겠는데...
      이런...
      로그랑 원인...찾을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 호오.. 2009.07.01 13:35  Address |  Modify / Delete

      음... 제가 보기엔 들어오려 하던걸 막았다고 보이는데...

    • mbti 2009.07.01 14:37  Address |  Modify / Delete

      저런 것도 있나요?...
      무엇인지...궁금...

    • 호오.. 2009.07.01 16:10  Address |  Modify / Delete

      그냥 보이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존알람이라는 프로그램 보니 방화벽 프로그램이데요. 다른 컴퓨터에서 침입 or 접속이나 바이러스등이 유입되려는걸 막은 메세지 같습니다.

    • mbti 2009.07.01 16:19  Address |  Modify / Delete

      속 시원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호오.. 2009.07.01 16:27  Address |  Modify / Delete

      저게 끝인거 같은데요. 왜 더 알려고;;
      udp incoming blocked 입니다. 저게 끝이에요....

    • mbti 2009.07.01 17:26  Address |  Modify / Delete

      FWIN,2009/06/25,15:21:50 +9:00 GMT,
      192.168.*.*:3602,255.255.255.255:9999,
      UDP
      ...
      왜?...인가가 궁금해서요...

    • mbti 2009.07.01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이건 또 뭐죠...
      16105688 Packet DROPPED: Proto:
      Flags: 0x00000005
      Src: 80. 0.114. 0
      Dest: 111. 0.103. 0
      ...
      아무래도...제 컴퓨터...
      인터넷 브라우저(사파리랑, 프로세스 익스플로어)가...
      자주 에러를 내뿜으면서...
      두 개가 같이 종료되는 현상을 보이던데...
      ...
      중국계 해킹 당하는 건가요?...
      ...
      백신으로 검사해봐도...바이러스는 없던데요...
      (혹시나 해서...저 ip를 주소에 입력해봤는데...
      페이지 없음(?)...밖에는...)

    • mbti 2009.07.03 12:21  Address |  Modify / Delete

      좋은 주말...되세요~ ^^;...

  17. baddaddy 2009.06.26 2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많은 발전과 즐거움있는 V3되세요~
    트랙백(안되는 블로그에서) 겸으로 블로그 글로 댓글 링크합니다.

  18. Mu; 2009.06.27 15: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 v3를 어렸을때부터 애용했는데 ㅎㅎ

    외산 백신은 바이러스를 더잘잡긴해도

    v3가 스파이웨어 같은거 잡기에 더 좋더라고요

    v3에 신종바이러스가 생기면 문의하기도 하고

    최근데 v3 365 나와서 쓰고 있는데 가볍고 마음에 들죠

    여러모러 제가 좋아하는 기업중하나가 안랩연구소인데

    왠지 정이가더라고요.. ㅋ

    v3로 위험한 바이러스도 잡고 ㅋ

    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백신 만들고 우리나라의 백신을

    세계에 떨쳐 주세여

  19. 이벤트 2009.07.02 0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죄송하지만 당첨자 발표는 안 하시나요?

  20. 2009.07.04 0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BiHon 2009.07.10 15: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ACCINE.COM 파일이 아직 남아있네요.
    그래서 스샷을 올려봤어요.
    역사적인 백신인데 스샷 한장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웃음]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생명을 키우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4. 11:40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녹색봉사단 활동 후기

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에서 진행한 녹색봉사단의 일원으로서 나무 심기 및 학술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중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설렘이 더 컸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뜻깊은 일을 하러 다녀왔기 때문이다. 
 
한중문화청소년협회(한중미래숲)은 국내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의 옵저버 자격을 얻은 NGO이다. 중국 공청단, 다라터치 인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식수 활동 및 중국 우수 청년들과의 학술문화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이 여덟번째 방중 활동이며 나는 이번에 8기 녹색봉사단의 스태프이자 단원으로 참여했다. 1, 2차를 걸쳐 선발된 70명의 대학생들과 언론, 환경, 기업 등 각 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VIP들이 이번 방중활동을 함께 했다. 

현지에서 만난 중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태프와 함께 우리는 '제 3회 한중대학생엘리트포럼'을 개최하고,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이 열린 인민대학교에서는 양국 청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포럼은 환경, 문화, 기업경영, 청년창업의 네 가지 주제로 각 주제당 중국 1팀, 한국 1팀, 총 8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첫째날 밤, 북경에서의 만찬에는 한중 양국 대표 단장의 축사와 함께 한국 학생들의 사물놀이, 노래, 댄스, 아카펠라, 태권도 등의 공연과 중국 학생들의 연극, 노래, 전통무, 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날 밤, 내몽고에서의 만찬에서는 내몽고 전통 노래를 감상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의 거리인 북경에서의 3일, 또 그 곳에서 약 12시간 가량 기차를 타면 도착하는 내몽고.


그 곳엔 우리의 목적지 쿠부치 사막이 있다. 쿠부치 사막은
북경에서 서쪽으로 2,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우리나라의 5분의 1정도인데, 모래사막이 61%이고 나머지는 자갈이나 흙먼지로 이뤄져 있다. 중국에서 7번째로 큰 사막으로 내몽고자치구의 다른 사막과 합치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이곳은 200년 전까지 푸른 초원이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벌목과 개간으로 황량하게 변해버렸고, 매년 서울의 5배 면적이 사막화한다.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황사의 발원지로 매년 봄 수천 톤의 모래가 한국으로 유입된다.


 

이 생명이 없는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러 갔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예전에 초원이었던 곳이기 때문에 이 주변에는 황하지류가 있어 사막의 흙을 조금만 파도 축축한 흙이 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조림지가 있다. 매년 심각해지는 황사 문제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삽으로 직경 30cm, 깊이 60cm인 구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었다. 이 곳에는 백양나무와 사류를 심는다. 이 나무들은 황폐한 사막에서도 잘 자란다. 완전히 자랐을 때는 키가 30M, 굵기가 1M에 달한다. 약 100명의 아름다운 손들로 심어진 나무들을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그동안의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은 나무들. 85%의 놀라운 생착률을 보인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들도 저 나무들처럼 잘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다.



우리가 심은 것은 나무뿐이 아니다. 희망도 심었다. 넓은 사막에 나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은 미약하다. 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나무들은 나비 효과처럼 결국에는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희망. 그 희망이 있기에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유선화 /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
한 곳보다는 넓은 시야를 보길 추구하며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좀 더 많은 담금질을 하고 싶다. 사람을 향한,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며 남들이 닦은 길보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자 한다. 이과적 이성과 문과적 감성, 예술적인 감각을 고루 섞어 앞으로 점점 완성할 그녀만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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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4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한도전에서도 중국사막에서 나무 심기 했었는데
    거기가 거긴가..?ㅋㅋ
    제가 다 뿌듯하군요 ㅠ.ㅠ

    • 보안세상 2009.06.04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맞아요! 동일한 장소에요 ^^ 무한도전 멤버들도 이 단체를 통해서 식수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2. 2009.06.05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6.05 16: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에서 보니...배철수 음악캠프가...7천회를 맞이했다네요...
    blogsabo도...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

  4. Freddie Mercury 2009.06.09 0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선화야 고생 많았어. 갔다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글을 이제야 봤네.
    저 넓은 사막에 나무 심고 오면 꽤나 뿌듯하겠다.ㅎ

보안세상 가정의 달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 6. 3. 16:00


지난달 보안세상의 이벤트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의 가족, 선생님 그리고 직장 상사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나에게 가족은 OOO이다"를 마련했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보면서 그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내 직원들이 투표를 하였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으로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쉽게 5명에 포함되지 않으셨더라도, 곧 V3 2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그때에는 꼭~~ 좋은 결과 얻길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둥둥둥~~~

No1.Bati 님 : 나에게 선생님은 V3 이다.

선생님은 내가 수업시간에 졸든 만화책을 보든 학교에 지각을 하든
야자를 땡땡이 치든 무엇이든지 잘못하면 다 알아내시고 혼내주시기 때문에
모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발견해내고 치료하고 삭제시키는 V3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인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변비이다!!! -_-;;

언제나 내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드는 존재...
언제나 꽈악!!! 막혀 있어서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가끔 뚤릴듯 말듯 하지만...이내 포기하게끔 만드는...
그래도 조심하세요! 홧김에 무리하게 힘주면...
오히려 치질이라는 더 무서움이 생길지 모릅니다...



렌 님 : 나에게 가족은 꽃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도서관이다.

- 항상 가슴속에 피어 있는 꽃.
가족은 나에게 향기로움과 그리움과 다스함을 주는 꽃과 같은 존재.

- 전공분야마다 다채로운 지식과 교양이 쌓여있는 책들이 담겨있는 도서관.
항상 조용하고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도서관.
언제나 열려있는 도서관처럼 나를, 우리를 맞이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선생님은
도서관 같다.

 

박미선 님 : 나에게 가족이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 나에게 가족이란 "텔레비젼"이다.

- 내가 힘들거나 좌절할때마다..늘 나를 감싸주시는 아빠와..
내가 울때 오히려 언니처럼 나를 달래주는 내동생과..
내가 아파할때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가 있기때문이다...

- 매일 식구들과 웃고 떠들면서,그날 하루의 이야기들도 풀고..
엄마 아빠가 술한잔도 즐기며 회포도 풀고..TV시청하는것처럼 늘 재미있으니까..^^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X는 답이없기 때문에 항상 헷갈린다.
직장 상사의 마음은 도통 알수가 없고 대하기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깜찍하게 새겨진 <슬림 마우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월은 V3 2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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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3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려요~!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이부분에서 X를 똥으로 읽었어요..
    왜이러죠?ㅠㅠㅋㅋㅋ

    역시 창의력이 대단하세요!!

  2. 이규형 2009.06.03 2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너무 잘하셧닺는 저는 보약으로 표현 햇어요 ~

  3. 2009.06.03 2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6.04 0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6.04 0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