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보내는 V3 21주년 응원 영상 메시지





 
V3가 21주년을 맞았다.
V3는 1988년 6월 세상에 모습을 처음 보인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V3는 나날이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사용자들은 V3에 어떤 매력을 느끼는지 영상에 담아 보았다. 또 21주년을 맞이한 V3에 주는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타 제품을 써왔다는 이경태(21)씨는 V3로 바꾼 후 처음 쓰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V3가 치약처럼 컴퓨터를 청량하게 해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부천에 사는 엄지은(21)씨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MBC 성공시대'에 나온 안철수 박사의 이야기를 듣고 V3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를 지켜주는 로보트 태권V처럼 컴퓨터를 지켜주는 태권V와 같은 존재'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주부 홍샘(30)씨는 주로 컴퓨터를 남편이 쓰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V3는 아기에게 필요한 예방접종같이 알아서 예방해주고 치료해주는 존재'라며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 주었다. 

성균관대 화공과 연구원 신가희(23)씨는 연구실에서 쓰는 V3가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대학생 박성훈(25)씨는 바이러스를 정말 잘 잡는다며 V3가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마치 물처럼 컴퓨터에게도 V3는 생명과 같은 존재라며 21주년을 축하해 줬다.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대학생 장현중(26)씨는 2001년 웜바이러스 유행 때 V3의 고마움과 위력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몇 나라에 없는 백신 기술을 우리나라가 보유했으니 V3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100년 이후까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고 외쳤다. 

인터뷰에 응해준 이들의 말처럼 V3가 21주년을 계기로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V3가 지금까지 지켜온 공익적인 가치를 간직하며 세계 무대에서 힘껏 도약하기를...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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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19 14: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시 한번 v3의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광년 2009.07.20 1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21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살, 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ㅎㅎ

  3. mbti 2009.07.20 14: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2007 그럭저럭 가벼워진 것 같은데요...
    (옵션,설정 등이 복잡한 게 흠이라면 흠...)
    ...
    다음 v3는 언제쯤 나오나요?...^^;...
    ...
    ps>년도는 빼고...버전이나...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인터넷 시큐리티 플래티넘...너무 긴 것 같아요...^^;)

대학생이 본 안철수연구소 기자간담회 현장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7. 19. 13:05


"저는 여러분이 왜 여기에 오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클라우드 보안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꺼낸 첫 멘트였다. 이 기자간담회는 몇 달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 얼마전 DDoS 인터넷 대란이 겹치는 바람에 언론의 관심은 더 뜨꺼웠다. 기자간담회가 시작되고 한찬 지나서도 기자들은 출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급기야 준비한 자리가 부족해 임시로 자리를 마련해야 할 정도였다.


김홍선 대표는 우선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http://blog.ahnlab.com/ahnlab/665
이어서 "이번 디도스 공격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위협은 글로벌하고 입체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인 실시간 대응이 필요하다"며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위협의 분석과 대응이 클라우드에서 처리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홍선 대표의 손짓 하나하나에 카메라의 플래쉬는 바쁘게 터졌다. 방송용 카메라도 바쁘게 현장을 스케치하느라 매우 바쁘게 움직였다. 기자들의 수첩과 노트북은 김홍선 대표의 말을 놓칠새라 빠른 손놀림을 보였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발표가 끝나고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이 있었다. 예상대로 발표한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자체에 대한 질문보다 DDoS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루었다. 주로 정부와 안랩의 대응체계를 궁금해 했다. 

경향신문 기자의 "이번 DDoS 에서도 보았듯 원인도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대응 백신을 만들어 배포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하는 질문에는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가 나서 DDoS 악성코드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새로운 파일이 생성됐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열정까지 보였다. 얼마나 관심이 뜨거웠던지 질문이 많아 시간상 질문을 제한해야만 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김홍선 대표는 한국의 보안업계에 대한 낮은 인력구조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개인이나 기업, 정부부처 등 컴퓨터 보안에 대한 안일한 의식도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늘 보안에 대해서 강조를 해왔지만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에도 이렇게 잠깐 관심을 받고 식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오늘 발표를 가졌던 클라우드 보안 전략이, 그리고  이런 언론의 뜨거운 관심과 조명이 우리들의 인식이나 장기적인 보안체계에 발전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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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19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ㅎㅎ

  2. 광년이 2009.07.20 10: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클라우드 보안신기술이 정확히 먼지 궁금하네요..^^: 최근 DDos와 관련된 뉴스에서, 안철수연구소 직원분들의 활약을 보며, 저 역시 괜시리 마음이 뿌듯해 진 기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IT 직장 생활을 위한 5가지 팁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7. 15. 16:07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5~6월 부산, 대전, 전주, 광주, 대구까지 5대 지방 도시에서 ‘2009 안랩 시큐리티 페어’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 대미를 오는 9월 서울에서 장식할 예정이다. 전국 각자의 고객과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한 대규모 행사는 보안사업본부는 물론 인터넷사업본부, 서비스사업본부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에서 열린 시큐리티 페어


페어를 진두지휘한 조동수 보안사업본부 전무는 작년 11월에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한, 안랩에서만큼은 참신한 새내기(^^)이다. 그가 밖에서 보던 안랩은 구성원으로서 보는 지금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보안사업본부 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과 나눈 이야기 중 안랩인과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 안철수연구소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 인터뷰

-안철수연구소에 오신 지 반년 조금 넘었는데 밖에서 보던 안랩과 지금의 안랩은 어떻게 다른가?

사실 외부에서는 추상적으로밖에 알지 못했다. 지난 반 년 동안 본 안랩은 인적 자원이나 가능성 면에서 매우 탁월하다.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안랩은 솔루션 위주로 시장에 접근했지만 앞으로 통합보안 서비스 회사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역량과 자원을 가진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거의 우리 회사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방 5개 도시를 돌며 페어를 개최했는데 어떤 내용이었나?
페어에서 보여준 것은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웹 보안, 그리고 이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매니지먼트(Management), 이렇게 네 가지였다. 사실 많은 고객이 안철수연구소 하면 V3밖에 떠올리지 못한다. 때문에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V3뿐 아니라,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서비스 등 다양하다는 점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실제로 이 부분이 가장 큰 성과이기도 하다.

또한 V3 Internet Security 8.0, AhnLab Policy Center 4.0, V3 MSS, 트러스가드 등의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객에게 쉽게 접근하고자 이렇게 설명했다. ‘엔드포인트 보안은 안방문, 네트워크 보안은 현관문, 그리고 웹 보안은 거실에 있는 창문을 단속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외부에서 침입해왔을 때 탐지를 하고 이에 대응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이다. 이 모든 것을 바로 우리 회사가 제공한다.’ 그리고 추가로 모바일 백신(AhnLab Mobile Security)과 및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핵쉴드)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이 제품들 간의 결합, 예를 들어 안방문(V3)과 현관문(트러스가드)을 어떻게 결합해야 보안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또한 고객들이 보안 대책을 수립할 때 ASEC(시큐리티대응센터)과 CERT(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의 서비스 인프라까지 풀 라인업(Full Line-up)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과를 평가한다면?
참석자의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목표로 잡았던 것보다 많은 고객이 오신 게 사실이다. 외국 기업이 행사를 해도 참가자가 40~50명 수준인데 우리는 평균 150명 내외였고 광주는 200명 가까이에 다다랐다. 참여한 팀원들에게 우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 왜 안랩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 중에는 보안 전문가도 있지만 아닌 분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 하나의 성과는 지방의 파트너, 이번 페어에 함께 한 협력사와 가까워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안랩 단독으로 하지 않고 협력사들을 참여시켰다. 비용 절감 측면도 있지만, 협력사가 좀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그 지역에서 본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랩이 뒤에서 열심히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더니 협력사들이 앞장서서 더 많은 고객이 참석하도록 노력해주었다. 행사 후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비즈니스의 어려운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굉장히 친해졌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


-지방 고객들이 안랩에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느꼈는가?

지방 고객이 안철수연구소에 거는 기대가 굉장히 크다.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해 설명하고,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점에 많은 감사를 표해주셨다. 또한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으로서 더욱 더 성장하여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를 당부하셨다. 또한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개최해달라는 요청을 가장 많이 받았다.


-다른 본부와 협업해 페어를 치렀는데 내부 협력의 만족도는 어떠한가?

항상 강조하지만, 중요한 것은 협업이다. 이번 페어 또한 결코 보안사업본부만의 행사가 아니었다. 거리가 먼 지역에서 하는 것이라 셋팅, 현장 리허설까지 굉장히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팀워크 없이는 불가능했다. 심지어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창고에서 도시락을 시켜먹기까지 했는데,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각 사업본부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하니, 서로의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그런 과정에서 전사적인 팀워크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페어를 진행한 실무자들에게 어떤 격려를 해주었나?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 이번 페어의 결과가 달라진다. 몇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얼마나 진실되고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안철수연구소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했다. 다들 자기 일처럼 직접 나서서 일하고, 아픈 사람 없이 무사히 마쳤기에 무척 감사하다.

-평소 보안사업본부 구성원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는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원천이 고객인 만큼 그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고객 지향적인 회사’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한다. 또한 고객의 자산과 우리나라 전체 보안을 책임진다는 사명의식과 자긍심을 갖자고도 한다. 또 하나는 영업 현장에서 뛰는 사업본부가 앞장서서 역동적으로 일해야 회사 전체가 활기를 띨 수 있다고 격려한다. 

* 지혜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5가지 팁

끝으로 직장 선배로서 젊은이들에게 해줄 조언이 무엇인지 묻자 “대학교 1학년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라며 다섯 가지를 손꼽았다. 25년 간 조직 생활을 경험한 대선배가 말하는, 직장 생활 팁 5가지를 들어보자. 
 


첫째,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주입식 교육을 받은 탓에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를 스스로 훈련해야 한다. 모든 일에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라는 열린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이 과정에서 주위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이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정직성. 타인과 커뮤니케이션할 때는 무조건 솔직해야 한다. 그러면 후에 변명할 일이 없다.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하면 남들은 다 안다.

셋째,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이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가 개인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개인이 하고자 하는 일은 안 맞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일이 있는데 회사가 그 일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남들이 간절히 원하는 일을 줘도 못하는 이가 있고, 반대로 모두들 기피하는 일을 주어도 멋지게 키워내는 이도 있다. 그 일에 가치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넷째,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져라. 일은 차가운 머리로, 사랑은 뜨거운 가슴으로 해야 한다. 잔머리를 굴려서 사랑하고,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후배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다섯째, 본인의 시간과 에너지 중 5~10%를 자기개발에 힘써라. 장단기적으로 본인의 커리어 패스를 정하고, 선배나 교수 또는 친구 등 본인의 멘토를 두어 상담을 받아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무런 계획 없이 직장 생활을 사람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것이다. 책을 읽든 밸리 댄스를 배우든 무엇이든 좋다. 본인의 삶을 풍부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장기간 직장 생활을 유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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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15 20: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참고 할께요^^!

  2. mbti 2009.07.16 10: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흠...웹사보에서 블로그로 바뀐 이후로...
    메뉴가 많이 빠진 것 같아요...
    ...
    대신...2달에 한번이 아닌...
    자주 글이 올라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3. 7월 2009.07.16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 ... IT에 종사하지만 마지막 말은 정말 꿈같은 소리 같네요.

    "본인의 시간과 에너지 중 5~10%를 자기개발에 힘써라"

    IT 개발자중에 저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은 0.01%도 안될꺼에요 ㅠㅠ

  4. 광년이 2009.07.20 10: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갖자.. 저의 모토이기도 하답니다^^ 좋은 글잘보고 갑니다~+

사이버전사들은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힘이 납니다.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7. 14. 15:43
지난 주 우리나라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아 사이버 재난과 같은 시기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계속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어떤 보상이 따르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와 사이버 세상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전직원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안랩이 암호를 해독해 사전에 7개 사이트 공격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것과 무료백신 V3 Lite와 전용 백신 등을 보급해 공익적 차원에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비록 잠도 못자고 밥먹을 시간도 없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많은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고객지원 이메일을 통해 고객들이 보내온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고객지원팀 요원들과 직원들이 고객들의 성원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더욱 힘을 내 지치지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안철수연구소에 무한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한민국 사용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더욱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이버 세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 [ 사내 공유된 고객 응원 메시지 ] ============================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OOO입니다.


다들 목도 아프시고 힘드시죠? 저도 팔뚝이 아파서 타이핑도 제대로 안되네요..ㅋㅋ
잔뜩 쌓인 메일을 보는데 중간중간 고객 분들께서 감사 메일을 보내주신게 있네요..^^ 힘은 드는데.. 뿌듯하기도 하고..ㅋㅋ  공유합니다~
힘내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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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internet s platinum 사용자 입니다.
ddos 바이러스가 활개치는 요즘에 유료사용자로서
백신사용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이번 ddos사건에서
매우 안전히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나라에 이런 백신프로그램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대단히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 좋은 백신 많이 만들어주십사 글을 남깁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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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괴롭히는 것이 음식바이러스 뿐이 아니다.
그른 의미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역활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DDoS 등의 사건으로 인한 방어책에 대하여도 고마운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흔히들 우리는 먹는 식품으로 인한 바이러스가 인체를 괴롭힌다고만 생각하고 살아 왔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 바이러스의 작난기가 어쩌면 국제적 국가간의 안보에까지 미처지고 있음을 알게 될때까지의 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IT 강국이라면서 느낌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일개 개인들이 이렇게 느끼고 있을때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일때는 플루 바이러스 보다 더한 혼란을 야기 시킬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게기로 국가적 방어사령부라도 신설되어지기를 바라면서 한번더 안철수연구소의 역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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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로 V3를 충분히 다운을 받을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를 정의감에 안철수연구소를 찾았지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자..
그래도 왠지 아깝다는 생각,
혼자 영웅심리에 이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그래도 바르게 걸어가는 사람이 가장 대우받고 앞서가는 세상이길 바라는 마음에 "구매결정"을 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Ddos...
그때의 내렸던 결정이 오늘에 와서야 뿌듯해지고
안철수연구소가 성가신 팝업전문 보안업체가 아니였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더 견고하게 든든하게
이 사회를 지켜주세요.
재구매하는 것으로 안철수연구소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u'')(..)(''u'')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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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를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황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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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이번에 DDos 피해를 피한 유저입니다.
저는 V3 Light 사용하면서부터
도움을 받아 온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DDos 사건을 통해 안철수 연구소
귀사에서 너무나 많은 혜택을 전국민에게
대가도없이 해주신점 너무 감동적이었고,
국민들에게 대범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마디에
과장하자면 눈물도 날뻔했습니다.
귀사에서 마음만 다르게 먹는다면
이번 사고는 오히려 많은 이득을 남길수 있는 일임에도
이익보다는 국민을 생각해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이런글 써본적도 없고 쓸생각도 못해본거라
두서가 없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감사하고 감동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한마디 올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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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도스 상황을 잘 막아주고 계셔서..
네티즌의 한사람으로..

넘넘 감사하단 말 하고 싶어서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_________^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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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14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안철수연구소가 있어서 힘이 나지요^^!

  2. 하나뿐인지구 2009.07.22 19: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한민국sw맏형 안랩...
    안랩이 있어...사이버 세상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3. mbti 2009.07.27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은 한가할 때가...언제인가요?...^^;...

    • 보안세상 2009.07.27 17:5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기억이.................^^*

    • mbti 2009.07.27 19:08  Address |  Modify / Delete

      365클리닉이나, 클라우드 등으로만...통합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개인적으로...초기통합 패키지(acs)가...간편하고 좋았던...)
      ...
      ps>네이트 요새 조용해진 건가요?...

    • mbti 2009.08.05 15:53  Address |  Modify / Delete

      옛 웹사보에는 안랩 분들 소식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내부 사보용으로 완전 통합되었나 보네요...
      (하긴...외부에서...볼 필요는 없는...)
      ...
      티스토리 오니까...플래시가 (거의) 없어서인지...
      빠른 건...좋은데...
      ...
      옛날 책(사보) 같은 분위기는 좀 줄은 것 같아요...

    • 보안세상 2009.08.06 11:1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흠 아무래도 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책 분위기(?)는ㅎㅎ 안랩인들의 소식을 더욱 많이 전하도록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4. 2009.07.27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사상 초유의 사이버테러 DDoS공격, 그 숨가쁜 96시간.

보안라이프/사건과분석 2009. 7. 11. 11:22

"한마디로 사이버 전쟁이었습니다."
7일 저녁. 청와대를 비롯한 국내 및 미국의 주요기관 홈페이지들이 해커들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다운되는 일이 발생했다. 다음 날 2차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의 홈페이지 역시 주요 사이트들과 함께 잠시 접속장애를 겪기도 했다. 기술
요원들은 공격을 받는 기관이나 기업의 사이트에 대해 요원을 투입해 방어 지원에도 나서 큰 피해없이 조기에 수습했다.

이에 김홍선 대표이사가 일본 출장 중 긴급히 귀국함은 물론, 회사의 비상 대응 레벨을 최상급으로 높여 전사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ASEC 대응 팀은 문제점이 발견 되는 즉시 정밀 분석을 통해 전용백신을 개발해 1, 2차 DDoS공격용 악성코드 전용 백신에 이어 하드 손상 방지 전용백신까지 무료로 웹사이트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분석이나 대응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들은 이틀, 혹은 사흘 동안 제대로 잠을 못 잔 이들이 태반이다. 잠깐 집에가서 옷만 갈아있고 나오는 연구원들도 많다. 식사시간조차 없어진 것이 어느덧 몇일째. 점심 시간이 되면 수십 개의 도시락들이 분주하게 사무실로 배달되었다.

악성코드에 은밀히 숨겨진 암호를 세계 처음으로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암호해독으로 디도스 공격의 예정 시간과 사이트도 사전에 알 수 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해외 보안전문가들도 안랩이 어떻게 해독했는지 놀랐다고 한다. 완벽한 암호해독으로 예정된 사이트들의 추가 공격에 대해 아무 피해없이 방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악성코드 분석과 전용백신 개발 등은 안랩이 외산 백신에 비해 12시간 이상 빨리 이루어졌다.

지난 4일 동안 김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던 직원은 비로서 처음으로 앉아서 식사를 했다는 것에 안도의 한 숨을 쉰다. 사명감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런 보상이 없이도 몇일 밤을 세워가며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사명감 뿐이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밤샘 작업을 거쳐 실제적으로 추가 공격을 예견하고 대책을 세우는 등 사실상 사이버 보안의 해결책에 최선을 다했기에 국내외 언론사들의 취재 및 인터뷰 요청이 빗발쳤다. 실제로 알자지라, CNN 등 세계적인 해외 언론들도 취재를 위해 직접 안랩을 방문하였다.

어제까지는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사이트가 다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오늘부터 개인 PC가 손상되기 시작하면서 콜센터로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방에서 쉴새없이 전화벨이 울림은 물론, 팀이나 부서의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 대응하고 있다. 



아직까지 4차 공격의 징후가 없어 잠정적으로 DDoS소강 상태라고 판단 한 지금에도 여전히 사무실 내부는 긴장감이 가득하기만 하다. 그러나, 지금껏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잘 싸워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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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자라지 2009.07.14 08: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생 많으셨어요^^

  3. mbti 2009.07.14 14: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과거형 뉴스 기사들보다...
    ...
    정부에서 현재 어떻게...
    전문가들로부터...
    보안 전략을 받아들이고, 수용,장착하고 있는지...
    ...
    그런 기사는...없나요?...
    (백날, 원인분석과 논쟁만 하면 무엇?...)
    ...
    주기적인 관심과 투자는?...
    정부에서 투자해야할 것들은...바로 이런...
    보안, 안보, 식량, 경제 등...

  4. mbti 2009.07.20 1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밥도 제대로 못 드시고...
    월화수목금금금에...
    퇴근도 못 하시고, 밤샘 야근까지...
    ...
    ceo님 블로그에 있는 글이 그냥 있는 글이 아니로군요...^^;...

  5. 이뻐서고달퍼 2009.07.21 2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악랄가츠님말에 공감합니다.
    세계최고의 보안업체이자 대한민국의 방패!!!
    안랩식구와 결혼하고시퍼요~ㅋㅋㅋㅋ

  6. 슬레이어 2009.07.22 18: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래 꿈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정말 대단해 보여요 ㅇㅅ ㅇ..
    점점 나아가 세계 최고의 보안업체가 되길 바랄게요. ^^

  7. 김엄기 2009.07.22 19: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렙!! 벌써 8년째 안렙을 쓰고있지만 최고임에는 부족함이없군요! ㅎ 앞으로도 이런 믿음직한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8. ^^ 2009.07.22 20: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9. desirfly 2009.07.22 22: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하시네여 ^^
    항상 보안계에 우두머리!

  10. chmiyng 2009.07.23 00: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역시 이번 대란 때문에인지 정말 정신없었어요. 갑자기 말을 안듣는 컴퓨터가 많아져서 여기저기서 컴퓨터가 안된다고 갖고오는 바람에 3~4일정도 애를 먹었어요. 눈이 핑돌고 그야말로 쉴틈없었어요. 저도 이런데 안철수연구소는 상상을 초월해서 바빴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는 안랩도 접속이 안돼서 애를 먹었는데 접속이 되면서 수고를 덜수 있었어요. 안랩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보안에 관해 더 관심을 갖고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의 많은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 ^^* 2009.07.24 12: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정말 고생하셨네요~
    안철수연구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12. 헤헤헤 2009.07.25 10: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랑해요 안랩인
    우윷빛깔 안랩인
    아침햇살 안랩인

    열심히 일하세요^^
    항상고맙습니다.

  13. 장미 2009.07.25 15: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떤이는 나라를 팔아 먹는 산업스파이를 하고 또 어떤이는 이렇게 나라를 구제하는 데 온힘을 쏟아붓고..사람마다 다 성향이 너무 틀리는 군요..글을 읽고보니 그간의 상황이 어떠했으리라고 짐작이 갑니다..군인만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걸 Ddos공격때 알았습니다..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14. 공포영호보면서 찬밥말아먹어 2009.07.27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 최고입니다.
    사이버 테러가 왔었을때에도.
    그렇게 노심 초사하지는 않았어요..안랩이 있기때문이죠 ^^
    너무 지나서 칭찬해드리는거 같지만..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

  15. mbti 2009.07.28 14: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밥 먹고 왔는데...이번 여름은...
    많이 덥지 않고...
    무난히 지나가는 것 같아요...^^;...

  16. 2009.08.01 13: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도용아닌mbti 2009.08.02 19:07  Address |  Modify / Delete

      파폭에서는...
      딜레이가...조금 덜 하네요...
      ...
      사파리가 더 싶한 건가요?...왜...ㅜㅜ
      ...
      ps>많이 더운 것 같아요...쩝...

    • 도용아닌mbti 2009.08.02 19:08  Address |  Modify / Delete

      물가가...5만원권 나오더니...
      슬슬...오르나 봅니다...ㅜㅜ...

  17. 2009.08.02 0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설윤 2009.08.02 0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로그인이재밋어요

  19. 2009.08.02 09: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그런데요 2011.01.29 09: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맥컴퓨터(애플os)는
    디도스감염될확률이더 낮나요?

  21. cfa level 3 exam 2014.01.21 18: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이버 테러는 항공 교통 관제, 통신 및 기타 중요한 자산으로 국가의 교통, 금융 및 방위 시스템, 전원을 컴퓨터 네트워크를 가지고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칼럼] 7.7 인터넷 대란의 교훈


이번 사태가 불행한 일이기는 하지만, 전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것은 장기적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이번 사이버대란이 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안 사고의 패러다임이 특정 국가나 단체 공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대응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2003년의 1.25 인터넷 대란은 전세계 불특정 다수를 공격해서 일어난 대표적인 보안 사고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7.7 인터넷 대란은 특정한 국가 그리고 특정한 정부기관과 회사를 공격해서 일어난 보안 사고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 것이며, 따라서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조직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국가 안보를 용병에 맡길 수 없듯이 자국의 기술과 전문 인력을 키워 사명감을 갖고 사이버 안보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전 네티즌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대형컴퓨터를 목표로 해킹이 일어나던 시절에는, 특정한 기술자나 기관에서 전체를 관리하면 일반 사용자들은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용컴퓨터가 해킹의 목표가 되고 이들을 좀비 컴퓨터로 만들어서 큰 기관을 공격하는데 이용하는 상황이 된 요즈음에는, 더 이상 특정한 기술자나 기관에서 안전을 담보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안의 하향평준화가 일어나면서, 아무리 전문가가 많은 집단이라고 할지라도 한 사람의 초보자가 전체 조직의 보안 수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전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국가전체의 사이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전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유도하는 정부의 리더십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셋째, 이제부터라도 사이버 보안, 더 나아가서는 국가적인 위험관리 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가 일어나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10년 전부터 전체 예산의 10% 정도를 보안에 투자하고 있으며, 오바마 정부에서는 일찍부터 사이버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통령 주도 하에 지난 5월부터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월 29일에 연설을 통해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심각한 현황에 대한 정부 차원에서의 대책을 약속한 바 있으며, 미 국방성에서도 6월 23일 ‘Milirary Command for Cyberspace’ 창설을 발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27일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사이버공간이 새로운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조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전체 예산의 1% 정도만 쓰고 있다보니, 1999년의 CIH 바이러스 대란, 2003년의 인터넷 대란에 이어서 이번 사태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피해가 큰 나라가 되었지만 사고가 일어난 후에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전국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대책 없이 있다가 결국 본보기로 당하게 된 것이며 우리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안철수 / 카이스트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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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9 18: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부가 DDOS에 감염되어서 배후가 북한이네 어쩌네 하는데
    그럴 일 없도록 잘 지켜야지요..

  2. 도용아닌진짜mbti 2009.07.09 20: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은...13시부터 14시...한시간쯤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하필...비가 제일 장대 같이...
    쏟아지더라구요...
    ...
    사이버 공격도...해마다 계속 될 것인데...
    ...
    우리의 보안 지킴이...안철수 연구소와 함께...
    v3우산(보안-백신,업데이트,방화벽 등)도 챙기는...(식스(?))센스가 필요한...시점일까요?...^^;
    ...
    아니면...날씨(우산)가 아니라...
    무엇에 비유를 하면...좋을까요...
    ...
    옷?(벌거벗은 임금님?) 잠? 신발? 정수기? 물? 이솝 우화? 전래 동화?(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2009.07.09 20:08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20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7.30 14:21  Address |  Modify / Delete

      밥 먹고 왔는데...바라시는대로...더운 날씨가?...^ㅡ;...ㅜㅜ...

    • 도용아닌mbti 2009.08.13 12:56  Address |  Modify / Delete

      날씨가...계속 찜통(?)이다가...
      겨우...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
      ps>폭우(집중호우)만 덜 왔으면...좋을 것 같은데요...^^;...
      ...
      ps>오늘(8.13말복)은 또 덥겠다 하네요...
      당분간...날씨가 더울 듯 해요...
      ...
      어제는 날씨가 정말 참 좋았는데...친구들이 안 나온대서...
      18시 이후...거의 계속 집에만 있었다는...ㅜㅜ...
      ...
      (뭐 저녁 때, 거의 집에 있긴 하지만...
      ...
      어제는...날씨가...너무 아까울 정도로 좋았는데 말이죠...ㅜㅜ...)
      ...
      (이게 얼마 만에 보는...청명한 하늘이었는지 말이죠...)
      ...
      ps>wow...
      도용 가입되어서...
      ...
      탈퇴나 정지 처리해달라고...
      전에 분명히 전화했었는데...
      ...
      1577-3031...왜 스팸 문자 날리는 건지...
      ...
      스팸 발송 업체는...처벌이 안 되는 건가요?...
      ...
      ps>요새...보이스피싱 공익광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
      (소리없이나 멀리서 보면...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
      끝에...파란색에 빨간 글씨로...
      ATM 유인하는 기관사칭 사기전화에 속지 마십시요...
      라고...
      ...
      써주시면...?...)

    • 도용아닌mbti 2009.08.19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시원한...비 좀 왔으면...좋겠어요...
      쩝...

    • 2009.08.19 15:41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도용아닌mbti 2009.08.20 10:09  Address |  Modify / Delete

      와...비 온다...
      그런데...좀 시원하게 더 내렸으면...

    • 2009.08.21 10:01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3. 광년이 2009.07.10 01: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국가적 차원에서,

    개인적 차원에서의 변화가 속히 왔음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4. 머니야 2009.07.10 10: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말슴 기고하셨군요..
    우리나라는... 급하고..닥쳐야..뭉쳐서 해내는 이상한 습성이 있기때문에..
    좀 안된말이긴 하지만..이런것이 자주 터져줘야 한다고 봅니다..
    오죽하면...백신만드는 여타 업체에서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소문까지 나왔겠어요..
    피해가 최소화되고 예방이 잘되길 바랄뿐이네요~

  5. mbti 2009.07.10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국가,기관,기업 등도 문제지만...
    수많은 좀비pc들도...문제가 되는 시기인가봐요...
    ...
    좀비pc...좀비server...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많은...
    (백신,방화벽,업데이트,기타 등에 전혀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라 생각이...))
    ...
    트러스가드랑, ips를...
    가정이나, 회사마다 설치하면, 될까요?...
    ...
    ps>명문장들을 축약하는 것은...실례인 것 같으나...
    ...
    요점은...
    1.국가,기관들의 대응 능력과, 네티즌들의 보안 사용 참여...
    2.보안 체계적인 관리/ 투자 증설-예방,조치,지속적인 관심 등일까요?...
    ...
    ps>현재 시각 14시30분...맛있는 밥(자장면) 먹고 왔습니다...

    • mbti 2009.07.10 18:10  Address |  Modify / Delete

      하긴, 저 포함해서...
      바이러스 안 걸려본 사람은...
      없겠지요...
      ...
      문제는...대처(관리)와 예방(관심)인가요?...

    • mbti 2009.07.11 12:41  Address |  Modify / Delete

      이럴 때...방송에서...
      안철수 의장님 인터뷰하면...
      ...
      크리티컬 상승일텐데...
      ...
      요새...안철수 의장님은...tv에 잘 안 나오시는 것 같아요...^^;

    • mbti 2009.07.13 18:59  Address |  Modify / Delete

      네이트 검색하다보니...
      해외 출장(?)중이시라던데...
      ...
      빨리 오셨으면...좋겠어요...^^;
      ...
      흠...

    • 2009.07.23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26 22:27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27 19:33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6. 도용아닌mbti 2009.07.14 07: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날씨가...계속...흐리네요...

  7. 2009.07.14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9.07.14 15: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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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7.14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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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7.23 09: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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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의 얼굴을 만나다! 대명리조트 강한빛씨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7. 7. 10:44

바쁜 일상의 긴장감마저 녹여버릴 듯한 무더운 여름 햇살에 우리는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를 찾는다. ‘여행’. 늘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어딘가 찾아나서는 발걸음은 봄철 단비와 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하지만, 여행이 우리에게 안식과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은 드러나지 않게 우리를 도와주는 그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찾은 ‘양평 대명 리조트’에서 우리의 눈길을 잡아끄는 얼굴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객실영업팀에서 근무하는 ‘강한빛’ 씨. 입구에 들어선 순간 마주친 그녀는 이름처럼 밝은 미소를 머금고 인사를 건넸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끌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다.

           ▶ 객실영업팀 강한빛씨

Q.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A
. 인턴으로 일하다 정직원이 된 지 이제 약 1년 4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Q. 많은 손님을 만났을 것 같아요.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손님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A. 사무실에서 교대로 전화 상담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일요일 저녁 시간에 갑자기 전화가 걸려 왔어요. 처음에 고객님이 수고 많다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변태스런(?) 분이었어요. 상담원 입장에선 고객의 어떤 물음에도 "네네" 하며 대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아요. 하지만 당황한 티를 내면 상대방의 흥미를 더 유발하기 때문에 최대한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네네~ 고객님, 그러시다면 지금 발신 번호가 찍혔는데 원하시면 112로 연결해 드릴까요?"
라고 대처해서 그 상황을 무사히 모면한 적이 있답니다. 번호가 찍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장난 전화를 하는 분이 많아요.^^;

또 다른 에피소드는 프론트에서 야간 업무를 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여기서 떨어져서 죽고 싶다"라며 전화를 했어요. 그때 제가 인턴 3~4개월 정도 됐을 때인데, '혹시 내가 근무 중에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직원에게 프론트 업무를 부탁하고 객실로 바로 올라갔지요. 그러자 아주머니가 절 보더니 "자식들끼리만 여행 가서 혼자 이 곳에 왔는데 가족 단위로 놀러 온 사람들을 보니 너무 외롭고, 우울했다. 그래서 술김에 죽고 싶다고 전화를 했는데 이렇게 직접 자기를 찾아 올 줄 몰랐다."라며 몹시 미안해했어요. 그리고 퇴실할 때 음료수를 건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고 보람도 있었어요.

Q. 좋은 인상이 아닌 나쁜 인상을 심어 준 손님도 있을 것 같아요.
A. 12시~1시밖에 되지 않은 창창한 대낮에 술에 취한 분이 "나 누구누구(OO사장) 알고 있다."라며 방 열쇠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술을 잔뜩 마시고 엘리베이터 앞에 피자 한판을 만든 손님도 있었고요. 흑흑..

Q. 그렇다면 시기에 따라 오는 손님들의 특성이 다른 편인가요?
A. 아무래도 성수기엔 회사나 단체에서 많이 와서 술자리 빈도가 잦으니 전화 말투가 거칠거나 종종 안 좋은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Q. 손님들이 많을 때를 대비한 특별한 대비책이 있나요?
A. 근무 인원을 늘려 고객 편의 차원에서 대비책을 세우고 있어요. 비수기엔 1~2명이 할 수 있는 일을 성수기엔 3명 이상이 쉴 틈 없이 일을 한답니다. 다양한 서비스나 가족 운동회, 명랑 운동회 같은 이벤트도 마련해 드리고요. 올해는 머드 축제를 할 예정이에요.

Q. 일을 하면서 힘든 점도 있을 것 같아요.
A. 일의 특성상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계속 서있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고요. 제 다리가 갈수록 두꺼워지는 이유가 있다니깐요. (웃음) 또, 서비스직이라 친구들과 휴가시기를 맞추는 것도 어려워요. (연애는 거의 못한답니다.T.T) 하지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이고, 가족 단위로 놀러오는 손님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면 힘들어도 보람이 남아요.^^ 손님들이 퇴실할 때 먹을 것을 건네며 잘 쉬고 간다는 한 마디를 해주면 큰 위로가 되고요.

Q. 직원 혜택이 있나요?
A. 1년에 5번 오션월드와 비발디 파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미안하지만 이런 혜택을 나눠줄 수 있을 때 기분이 좋답니다. ^^


       
           ▶ 강한빛씨와 사내기자, 대학생기자의 인터뷰 장면

손님을 향한 그녀의 싱그러운 미소를 보니
 더위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 잔이 떠오른다. 지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 이번 여름, 그녀와 함께 스르륵 풀어지는 몽롱한 무기력을 깨끗하게 빨래하고, 햇살에 널어보는 건 어떨까. 참참! 친절한 미소에 답할 수 있는 매너 역시 잊지 말고 챙겨갈 것! Ahn

*최근 있었던 안철수연구소 사보 기자단의 '1박 2일' 워크숍. 여러 가지 일정 중 핵심은 40분 취재였다. 위 내용은 2조의 결과물이다.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사내 기자 김용구 / ASEC 분석1팀
뭐든 남보다 한 걸음 느리고, 서투른 것 투성이지만... 옳다고 믿는 길을 꿋꿋히 걷는 스스로를 믿고 살고 있습니다.'모두에게 필요한' 최고의 보안 전문가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대학생
기자 최수빈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취미와 특기를 '공상'으로 꼽을 만큼 생각이 많다. 이에 가끔은 엉뚱한 글과 말로 사람들을 당혹시킬 때가 있지만, 이사람,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p3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있다면 어디에 처하든 지루하지 않다는 그녀. 오늘도 색다르고 독특하며 그녀만의 색이 있는 행복한 상상은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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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7 18: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이름이 너무 예쁘십니다~
    많은 손님들 상대해주시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직원혜택이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ㅎ

  2. kimczcz 2009.07.08 15: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나도 안랩 인턴하고 싶다 ㅠㅠ

  3. 광년이 2009.07.10 02: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웃음이 너무 해맑네요 ^^

V3 21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결과 발표

독자이벤트 2009. 7. 3. 15:50

안녕하세요~~  V3 탄생 21주년을 맞아 21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자, 지난달 시행하였던  "V3와 함께한 추억"  블로그 이벤트에 대한 당첨자 결과를 발표합니다.

21년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로, 대한민국 대표 SW로 성장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 그 이름을 떨치는 V3가 되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가츠Night_Watch, 킬크로그, froebel2, 광년이~+ , ANTISPY, 미자라지, 요시, 시은, 고등학생, 루트, TarDis, 곽호연, 존재하지 않는 그리움, 김조윤, mbti, baddaddy, Mu;

공지한 바와 같이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7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V3 365 클리닉 패키지와 골드스티커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선물로 드릴 패키지는 제작중입니다. V3 IS 8.0 패키지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



당첨 선물은 7월 27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오니,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비밀댓글로 선물을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남겨주세요.(닉네임으로 보내다 보면 가끔 택배 아저씨들이 그런 사람없다고 하시더라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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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시 2009.07.03 17: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그린빌 17단지 1709동 105호
    전화번호 010-9111-6113
    이름 오재일

    힝힝ㅋㅋ행복해라

    • 요시 2009.07.03 17:41  Address |  Modify / Delete

      ㅎㅓㄹ키 .. 비밀번호를까먹어서 비밀댓긍ㄹ이 안되여..

  3. 2009.07.03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7.03 18: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7.03 19: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7.03 2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7.03 22: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9.07.04 10: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7.04 16: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7.04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머니야 2009.07.05 14: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츠님과 미자라지님 도 뵈네요^^
    이웃분들 모두 추카드립니다..
    으으..난 왜 몰랐을까...ㅠㅠ

  12. 2009.07.06 11: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7.09 17: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7.10 02: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7.13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7.13 19: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froebel2 2009.07.31 21: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른 분들은 상품 받으셨나요? 물론 보내지 않더라도 할 말은 없지만 우울한 일상에서 좋은 소식을 듣고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는구나 하는 들뜬 기분으로 선물을 기다렸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집착하면서 선물을 기다리는지 한심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좋았던 기분이 오히려 우울하게 변해버렸습니다.

    • 보안세상 2009.08.03 15:1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froebel2님, 오래 기다려주신데다가 기분까지 안좋아지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이벤트 담당자 교체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ㅜ)(_ _)(ㅜ_ㅜ) 늦었지만 선물은 오늘& 늦어도 내일 중으로 꼭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

    • froebel2 2009.08.05 00:07  Address |  Modify / Delete

      휴가 갔다오니 상품이 도착해 있군요.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선물인데 감사드립니다.

  18. 고등학생 2009.07.31 21: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못받았네요;; 뭔 이유인질 모르겟지만요 ..
    그래도 시골갔다와서 기분이 많이 꿀꿀하진않네요
    뭐 아직안보내셨다면 빨리 보내주셨으면 ㅋㅋ.

  19. 킬크 2009.08.02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못받으셨다는 다른분들의 댓글을 보니 안연구소에서 안보내신 것이 맞군요.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기업과 고객과의 약속 아닌가요?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가 강조하는 것이 '신뢰' 아닌가요? 엊그제 방명록에 글을 남겨도 아직 답이 없어서 여길 들어왔더니 상품을 안보내신 것이 맞군요.

    만일 사정이 있어 배송이 늦어진다면 최소한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여름휴가와 함께 약속도 휴가를 보내셨나요? 당첨자 명단의 아래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 누가 그렇게 써놨습니까?

    선물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작은 일에 또 다시 실망하는군요. 전 안연구소에 자주 실망한 사람입니다. 작은 반응 하나에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좋은 일하고 욕먹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저를 비롯한 18명은 아무말도 못하고 일주일간 바보가 되었습니다.

  20. 나이트워치 2009.08.03 09: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아직 안왔군요;;

  21. baddaddy 2009.08.05 09: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내주신 V3 잘 받았습니다. 집 데스크탑에 설치했습니다.... 넷북은 ?...
    그리고 왕 스티커도요~
    좋은 여름이후 가을 잘 맞으세요~

리조트에서 스포츠 즐기기 현장 가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7. 3. 14:09

리조트에는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다. 스포츠 시설도 그 중 하나다. 그런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가족 단위, 회사 단위 등 여러 단체들이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중 운동선수들이 휴식 겸 훈련 장소로 사용하는 현장을 찾아가 봤다. 


양평 대명리조트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 바로 신축한 야외 축구장. 상쾌한 초록이 주욱 펼쳐진 인조 잔디 축구장에는 이미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기에도 신나게 운동장을 누비고 있었다. 주인공들은 서울에 위치한 속옷 회사 직원들이었다. 일년에 두 번 단합대회를 한다는 이 회사 직원들은 "친목에는 운동이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운동 중 발에 쥐가 나 경기를 중단한 속옷회사 직원들


그렇다면 이 새로 지어진 축구장은 어떻게 관리되는 것일까? 신대현 대명리조트 직원의 말에 따르면 이 야외 축구장은 개관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다. 평일에는 약 100만원 가량의 돈을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 비싼 대관료가 흠이긴 하지만 주말에는 리조트 이용 고객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공만 가지고 가면 운동하는 데 무리는 없을 듯하다. 공이 없다? 즐기고 싶은데 물품이 되어 있지 않은 고객을 위해 리조트에서는 축구공, 야구 세트, 캐치볼, 굴렁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러 물품을 대여해준다.  

▲축구장 시설을 설명하고 있는 신현대 씨



축구장 옆 농구장. 그곳에서는 T건설 회사의 사람들이 농구와 족구를 하고 있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나왔다고 하니  쉬고 있던 한 분이 "무릎팍 도사에 나온 안철수 편을 봤다. 아주 훌륭한 분의 좋은 말씀이 감명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에서는 대명콘도에 이런 야외 운동 시설이 있는 것을 미리 알고 왔다고 한다. 하지만 옆에 속옷회사가 먼저 축구장을 쓰는 바람에 잠시 밀려 농구와 족구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축구공이 농구공을 대신해 골대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어떤 공이든 간에 그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나만 중요해 보였다.

야외에서 축구, 농구, 족구를 할 수 있다면 과연 실내는 어떨까? 실내 스포츠 시설은 볼링장, 당구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여자 4명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겠다고 양해를 구하자 땀에 젖고 썬크림이 범벅된 자신의 모습 때문인지 서로들 촬영을 미뤘다. 알고 보니 그들은 상지 여자소프트볼 선수들이었다.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운동을 겸해서 이곳 실내 피트니스센터를 찾았다고 한다.

▲운동에 집중 중인 상지 여자소프트볼 선수들


한편,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어 한산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곳에서 제법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무리를 찾아갔다. 양평군청 소속 빙상팀이었다. 이들은 모두 양평에 사는데 빙상팀임에도 수영장을 찾은 이유는 "휴식을 취하면서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들은 양평에 살아서 자주 이 수영장을 찾는다고 한다. 수영을 해달라는 다소 무리한(?) 부탁에 수줍게 발장구를 치며 어색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었다. 

▲수영을 즐기는 양평군청 빙상팀


이렇게 해서 양평 대명리조트의 실내외 스포츠 시설을 모두 둘러보았다. 적지 않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곳을 이용한다는 것은 선수들이 이용할 만한 운동 시설이 부족하다는 방증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도 했다. 단합과 친목을 위해서 스포츠 시설은 최적의 장소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단체로 워크숍을 왔다면 술 자리와 답답한 방 안을 벗어나 서로의 땀방울을 보며 웃어보는 건 어떨까? Ahn

*안철수연구소 사보 기자단의 '1박 2일' 워크숍. 여러 일정 중 핵심은 40분 취재였다. 지금까지 4조의 취재 결과물이었다.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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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3 17: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살짝 홍보느낌이 ;;-.-;;
    대명리조트 시설이 좋은가봐요~~
    주말에는 대관료시설이 꽁짜라니 솔깃 ㅎㅎ

  2. 미자라지 2009.07.06 11: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같은 학교 학생이 보이네요..^^ㅋ

  3. Freddie Mercury 2009.07.06 13: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어요~~~ 아침에 뵈었던 분들이 소프트볼 선수리니...ㄷㄷㄷ

  4. 광년이 2009.07.10 02: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축구장 시설 너무 좋아 보이네요 ㅎㅎ

글쓰기가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조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7. 2. 15:02


얼마 전 올 들어 두 번째 ‘AhnLab R&D School’이 열렸다. '연구원의 Power Writing'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의 저자 임재춘 교수가 강의했다. 
 


임교수는 우리가 글을 못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말문을 열었다. 글은 크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문학적 글과 실용적 글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글짓기에 치중하여 효과적인 의사 전달에 중점을 두는 실용적 글짓기의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어서 효과적인 의사 전달을 위한 구조와 논리를 갖춘 글쓰기인 힘 글쓰기(Power Writing)와, 이를 토대로 기술 글쓰기(Technical Writing)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힘 글쓰기란 의사 전달을 정확하고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다. 이런 글은 주제/주장 – 근거(설명/이유) – 증명(자료/의견/사실/사례) – 주제/주장의 구조를 갖는다. 문장에 1부터 4까지 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글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다. 그 흐름은 추상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이동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상세한 문장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숫자가 올라갈수록 설득하는 힘(Power)이 상승한다.

0 – 사전준비 : 글의 목적이 무엇인가?, 상대가 누구인가?, 상대의 배경 지식은?
‘왜’ 형식의 문장인가, ‘어떻게’ 형식의 문장인가?
1 - 주제, 주장
2 - 근거 : 구체적인 뒷받침이 되는 내용. 방법, 이유
3 - 증명 : 상세한 설명이 되는 내용.
4 - 주제 강조, 주장 강조

 
힘 글쓰기에 대한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설득력 있는 실용문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였다. 근거와 증명을 하나로 섞어서 증거로 나타내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근거는 납득할 수 있는 추상적인 '개념'이고 증명은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이다. 이를 섞으면 글이 신뢰성을 상실한다.

*근거 – 납득할 수 있는 추상적인 '개념'
*증명 –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

예를 들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을 글로 쓴다면 근거와 증명이 다음처럼 정리될 수 있다. 근거는 역사적 지배, 실효적 지배, 법률적 무효와 같이 추상적으로 정리된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들을 뒷받침하는 증명은 지도나 문헌(자료), 사실, 전문가 의견(의견), 국제법 판례(사례)이다.

특히 주장에 대한 근거와 증명을 제시할 때 감성적인 내용, 비유는 글의 논리적 설득력을 높이지 않기 때문에 증명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말과 글은 주제/주장에 따라 근거를 어떠한 논리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논리 전개 형태로 나눌 수 있다.


A. 단순논리(기본직렬형) : 1 - 2 - 3 - 4
                주장 - 이유 - 사실/사례 – 주장 강조.
                주제 - 방법 - 자료/의견 – 주제 강조.
B. 귀납논리(귀납적 병렬형):  1- 2 - 2 - 2 - 4
C. 연역논리(대조식 병렬형): 1- (2) - 2 - 4


주제/주장(1) - 근거(2) - 증명(3) 순으로 이어지는 피라미드형 구조(귀납적 논리 구조)에 추가로 마지막 부분에 주제를 한 번 더 강조(4)하는 것이 힘 글쓰기의 기본 구조다. 글이 위에 소개된 논리 구조를 가질 경우 네다섯 문장만으로도 전체와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기술 글쓰기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기술 글쓰기는 예전에는 이공계 출신 기술자나 과학자의 글쓰기, 즉 기술보고서, 논문 및 연구보고서를 의미했다. 요즘은 모든 실용문 쓰기, 즉 공문, 회사 내 보고서, 제안서, 제품 사용설명서, 회계 및 결산 보고서까지 포함된다. 또한 기술 글쓰기(TW)는 기술 커뮤니케이션(TC) 영역까지 확대되는 추세이다. TC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기술로서 TW가 시각화, 전자 매뉴얼화함에 따라 TC로 통합되는 것이다.


기술 글
쓰기의 3대 법칙으로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구조와 논리가 있는 글쓰기,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를 들었다.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의 첫째는 어려운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문장에 주어를 반드시 넣자. 말은 주어가 없어도 표정이나 분위기로 보완할 수 있지만 글은 읽는 사람이 앞뒤 문맥을 고려해야 이해할 수 있다. 글에서 주어는 핵심 요소이며 ‘정확’한 문장에 필수이다. 특히 기술자나 과학자의 글은 90%가 주어 때문에 오류를 범한다. 주어를 생략하거나 수동태 문장이거나 주어와 서술어가 불일치하는 것이다.

셋째, 읽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자. 초면으로 간주하여 글을 써야 한다. 읽는 사람은 똑똑하지만 정보를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인칭 주어를 사용하자. 생물과 무생물이 관련된 경우에 생물을 주어로 써야 의미가 명확해진다. 다섯째, 문장은 능동태로 쓰자. 우리 글에 수동태가 많은 것은 영어의 영향인데, 영어도 요즈음은 수동태를 쓰지 말 것을 적극 권장하는 추세이다. 여섯째,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를 최소화하자. 서술어가 핵심 정보이므로 빨리 제시하는 게 좋다.

기술 글쓰기의 3대 법칙 중 구조와 논리가 있는 글쓰기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한 개의 주제에 집중하라.
-주제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한 문장은 한 의미만을 표현해야 한다.
-문장이 길어지면 두 문장으로 분리한다.
-겹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반복됨으로써 내용이 복잡해진다.
-홑 문장을 짧게 쓰고 최대 한 줄 반 정도로 짧게 작성한다.
 
끝으로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의 요건은 핵심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간결하고 산뜻하게 쓰는 것이다. 세익스피어는 ‘간결은 지혜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문으로 꼽히는 글은 간결한 문체로 짧게 쓴 글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이번 강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임교수가 설명한 방법은 업무에 사용되는 문서, 기안, 메일뿐만 아니라 명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제 남은 과제는 강의를 통해 배운 방법을 연습해 실제 학습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리라.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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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02 16: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말하기가 잘 안되요 ㅋㅋ
    발표할때나 되면 긴장해서 버벅거리고 ㅠㅠ
    정리가 잘 안되요 ㅋㅋㅋ
    ㅠ.ㅠ 자신감을 가져야 겠어용

    • 보안세상 2009.07.03 13: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대중들앞에서 스피치 하는 것은 언제나 긴장되고 떨리는 법이죠! 자신감을 가지고 거울을 보고 반복적인 연습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꺼에요^^

  2. 요조 2009.07.02 19: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쟁이 현철주임님이닷.. 까악 +_+

  3. 2013.04.02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만사서통 2013.08.16 16: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쓰기는 변화관리를 통한 자기창조의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이십 년 넘게 근무하며 인사와 교육, 조직개발, Technical Writing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작년에는 실용 글쓰기를 주제로 책을 출간하기도 했고요.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wow337ming )에도 오셔서 실용 글쓰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군요. '만사서통(萬事書通)'은 대한민국 직장인과 이공계, 연구개발자, 대학생의 실용 글쓰기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