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직장 깜짝 이벤트 3가지

문화산책 2009. 6. 14. 14:23

커다란 행사가 좋을 수도 있지만 직장생활 곳곳에 친근한 이벤트가 오히려 더 가족같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좀 더 활기차고 돈독한 사내 분위기 형성을 위해 소소한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되었던 몇 가지 깜짝이벤트를 소개합니다 ^ ^

1. 부서간 나눔 - 피자데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 한적한 아침, 사내 게시판에 상큼한 공지사항이 떴습니다. ^^ 얼마 전 열린 사내 축구대회 'V3배 A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거머쥐었던 경영지원본부/서비스사업본부에 상금이 주어졌는데요! 풍족하지는 않지만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팀별로 피자가 지급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입이 심심~해질 오후 쯤, 배급(?) 콜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갔어요.

따끈따끈한 깜짝 간식 덕분에, 삼삼오오 모여 간만에 전체 휴식! 플러스, 한층 더 훈훈해진 사무실 분위기까지^^* 역시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0^




2. 직원 가족 초청 - CEO와 대화 

얼마 전, 김홍선 대표와 기혼 직원 및 그 배우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CEO가 직접 회사를 간략히 소개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어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안랩의 식구로서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이 밖에도 분기별로 영화관을 빌려 '무비데이'를 여는데 가족이나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보는 이벤트도 있답니다.

배우자 및 회사를 향한 든든한 응원 부탁드려요>_<




3. 아름다운 안랩인 "A4와 금잔디"

안철수연구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사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얼마 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열풍과 맞물려, 안랩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안랩인 "A4와 금잔디"를 뽑는 이벤트를 했는데요.

열린 보안세상의 오픈 기념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추천을 받으신 분들이 너무나 부끄러워하시는 바람에 당초의 계획대로 진행이 잘 되지 않았어요ㅠㅠ
(다음에 제가 기필코 안랩의 선남선녀 특집코너를 준비해 보이겠습니다, 아자 -_-!!)

그리하여 공채 4기들을 대상으로한 "A4와 금잔디"로 대체하였는데요! 그때 당시의 결과 포스터와 해당 게시판의 댓글들이에요^ ^





                                                     
이를 본 사내 직원들의 실제 반응↓↓

        
- U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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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4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합성 너무 웃겨요~~
    글에서 훈훈한 냄새가 ~..~

  2. 세미예 2009.06.14 16: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족처럼 편안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참 좋은 직장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서평)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6. 14. 08:04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2008, 김영사)는 한국의 정보보안 1세대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의 14년 역사와 경영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작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회사의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영 에세이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시작, 위기, 세계 진출 등의 역사를 조직 구성원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생동감을 안겨준다.


"사람들이 모여서 기업이나 조직을 이루어 일하는 이유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루기 위한 것이다"
- 안철수 (현재 카이스트 석좌교수)

직원 500명, 연 매출액 660억원. 분기당 십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기업과 비교해 보면 턱 없이 작은 규모인 국내의 한 중소기업. 하지만 이 곳의 설립자 안철수는 매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CEO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해 오고 있다. 수많은 대한민국의 청년들도 이 곳에 취업해 일하는 것을 꿈꾸고 있으며 실제 안철수연구소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안철수연구소에 몸 담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올해로 V3 개발 21주년 맞아

안철수연구소는 현 이사회 의장 및 카이스트 석좌교수인 안철수 교수가 V3를 개발한 뒤부터 쌓은 정보 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1995년 3월 15일 창립되었다.
작은 기업에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 노하우와 철학의 뒷받침이 있었다.

이 책은 일반 CEO들이 쓴 책과 달리 조직 구성원들의 시각에서 그들만의 에피소드를 엮어 만들었다. 구성원들이 회사가 성장해가면서 겪은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이나 그 속에서 얻은 교훈들을 자세히 기록해 독자들에게 생생함을 전한다. 회사가 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에서 실제 그 상황에서 활동한 구성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 생생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듯하다.


회사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만드는 새로운 기업상의 모습을 보여준 안철수연구소를 담아 기존에 우리가 느끼던 회사의 구조와 다르게 운영되는
안철수연구소의 창의적인 경영 방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느껴지는 안철수연구소는 투명한 기업 그 자체이다. 그들은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얽매이지 않고 회사의 신입 사원을 뽑는다. 오직 자신들이 원하는 비전을 향해 함께 할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을 뽑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창업 이래 10년 이상 존재하며 성공한 벤처기업은 그 자리에 쉽게 오른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온갖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당당히 서 있는 안철수연구소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역사는 우리나라 벤처 기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투명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척박한 우리나라의 환경 속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외국 기업들 안에서 국내 사용자들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정보보안 기업이다. 
영혼이 있는 기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성장하고, 그 속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 책을 통해 읽다보면 내 인생의 풍요로움이 느껴질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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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4 11: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ㅎㅎ 다른책도 소개해주세요~!!!
    밑쪽에 오래->오해 아닌가여?ㅠ.ㅠ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무료백신과 보안서비스 3종 사용해보니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 6. 13. 12:19


컴퓨터에 유용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무료백신 V3 Lite와 무료 웹사이트 보안서비스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 서비스이다.

우선 무료백신 V3 Lite부터 살펴보자. V3 Lite 이야기가 나오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타사 제품과의 비교인데, 파워 유저 및 네티즌 사이에서는 바이러스 검사율과 프로그램 경량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나도 V3를 초기에 사용하다가 타사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그 이후 다시 V3로 전환했다. 이번 사용기는 순전히 내 주관 중심이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음을 미리 밝혀둔다.



V3는 내가 DOS 시절부터 사용해왔던 제품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고, 엔진 또한 우리나라 것이다. V3 Lite의 사용자 수는 500만 명에 육박한다.
용량은 7메가이다. 나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좋다. 그래서 지금도 winamp 2.81 lite 버전을 쓴다.^^;


설치 화면이다. 예전에는 웹사이트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까지만 제공되었는데 최근 '자녀PC관리'가 추가되었다. '자녀PC관리'는 무엇일까? 나는 웹 툴바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웹 툴바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는 웹 툴바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설치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 일단 안랩의 유료 프로그램인 V3 365 클리닉과 인터페이스는 많이 비슷했다.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광고를 삽입하거나 유료 프로그램과 기능에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또 바이러스 검사 및 PC최적화 기능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 넣었기 때문에 Lite란 이름이 붙은 것 같다.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는 백신 프로그램이 무겁다면, 또 항상 광고가 번쩍번쩍 튀어나온다면 아마 네티즌에게 외면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자, 그럼 '사이트가드'와 '자녀PC관리'를 저세히 살펴보자.



'사이트가드'를 설치하면 접속하는 사이트의 악성코드 및 스크립트 검사와 피싱 사이트 여부를 확인하여 알려준다. 파워 유저가 아닌 일반 유저라면 꽤 유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어르신이나 해외 사이트 접속 빈도가 높은 분들에게 유용 할 것 같다.





'사이트가드' 설치 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들의 악성코드 검사를 자동적으로 한다.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로드 창보다 심플하고 이쁘다.

다음은 '자녀PC관리'이다.


V3 Lite를 설치하면 초기에 자동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는 보았지만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엑스키퍼는 (주)지란지교에서 제공GK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요일 별로 PC 가동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트 제어를 할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V3 Lite 설치시 무료 설치된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초등학생들도 10명 중 3~4명 꼴로 음란 동영상을 보았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도 있다. 때문에 부모들께서는 필히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 같다.

무료백신들은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다. 어느 프로그램이 좋고 어느 프로그램이 나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차이가 있다면 엔진의 국적 정도? 그리고 광고의 유무 정도가 되겠다. 내가 V3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체 개발 엔진이기 때문에 국내 인터넷 망에 신종 바이러스 발생 시 피드백이 빠르다는 이유 때문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느끼는 맛은 모두가 다른 법! 본인의 취향에 맞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P.S. 백신을 동시에 2개 이상 사용하면 충돌문제로  PC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학생기자 전호균 / 배재대 미디어정보·사회학과
인생에 있어서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는 자기에게 달려있다고 한다.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는 정신으로 열심히 산다.
안랩 대학생기자 활동이 인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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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3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재밌네요~~ 자녀pc관리는 있는지 몰랐어요~~
    v3랑 같이 깔면 무료라니 솔깃하네요~^^

  2. 배용줄 2009.06.13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애들이 애들인지라 왠만한 프로그램을 써서는 애들 컴퓨터 관리가 되지도 않더군요.
    컴맹이라는 어린것들이 새계정 만들지를 않나, 관리프로그램 삭제법이나 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냉큼 지우고 쓰다가 저(제가 삼촌임) 온다는 소리만 들으면 관리프로그램 냉큼 깔아놓더군요.
    집에서도 pc방처럼 돈받고 컴퓨터를 사용하게해야 덜쓰게될런지....ㅎㅎ
    아직도 winamp를 사용하시군요.
    저도 4년정도 winamp를 사용하다가 winamp 자체오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곰오디오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winamp 2.81 lite 버전이면 4~5년전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상당히 오래된 버전으로 알고있는데요..^^;;

    • 전호균 2009.06.13 19:3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저도 조카에게 게임못한다며 무시당한경험이...ㅠ
      제가고등학교시절2.81버전이 나왔으니 상당해 오래되었죠^^;;그 시절 제일 가볍고 음질도 무난한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지금은 저도 배용줄님께서 쓰는 프로그램을 쓴답니다^^;

  3. 2009.06.13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은 사실 7메가가 아닙니다. 설치한 이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몇백메가의 데이터를 받기때문입니다.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가보면 용량이 늘어나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v3 365와는 방화벽과 관련된 기능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v3 365는 방화벽이 존재하고 기술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http://v3lite.com/intro/compare.do

    • 전호균 2009.06.13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바이러스가 늘어날수록 백신용량도 늘어나는걸까요^^?
      v3 365와는 유료프로그램이라 방화벽과 원격서비스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4. 이런 글이 메인에?? 2009.06.13 21: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음이 미친거아냐? 진짜 어이없네...사진에 친구들이 다 추천해준거냐?

    • 전호균 2009.06.13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그게 친구 몇명의 추천으로 가능한 건가요?-_-?
      제가 잘 몰라서요~^^;

  5. 아행행 2009.06.14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프로그램을 2개이상 사용한다고 해서 피시건강에 해롭다는건 누구 생각인가요?
    백신은 최소 3개 이상 사용해야 됩니다. 프로그램끼리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지정할 수도 있고요. 좀 알고 말하시죠?

    • 전호균 2009.06.14 10:03  Address |  Modify / Delete

      저의 개인적 생각이요~ 백신들은 대부분 실시간감시기능이 있고, 일부는 실시간감시기능을 종료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작동되기 때문에 2개이상 사용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또 바이러스가 무섭다면 백신만큼 중요한것은 윈도우패치를 생활화 해야죠~ 음..사람은 신조가 있어야하는법!!^^ 아행행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3개이상 사용하세요^^

    • Freddie Mercury 2009.06.14 14:15  Address |  Modify / Delete

      아행행님
      백신을 최소 3개 이상 사용해야 한다는건 본인 생각이신지요? 갯수가 많다고 해서 좋진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느냐가 중요하지요. 또한 높은 점유율로 PC에 부하를 줘서도 않되구요. PC를 보호가기 위해서 설치한것이 되려 사용에 방해를 줘선 안되겠지요. 예로들면 많은 유저들이 높은 검색률을 보이는 Kaspersky란 백신이나, 이 제품의 엔진이 들어간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건 사실이지만 리소스를 많이 소비해서 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아행행님께서 말씀하시는걸 들어봐선 본인께서 여러개의 백신을 사용하신다는거 같은데 과연 어떤 어떤 제품을 조합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무것도 모른체 여러개 사용한다고 마냥 좋아하실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제품들이 동일한 엔진을 탑재했거나 바이러스에 대한 DB가 적은 경우 자원낭비만한 셈이니깐요..
      결론적으로 다양한 범위에서 탁월한 스캔, 치료 능력, 낮은 점유율, 개발자의 신속한 업데이트, 본인 환경에 적절성, 그리고 유저가 기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가진 백신이라면 하나도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호균님께서 말씀하신 PC건강에 해롭다는건 프로세스끼리 충돌, 과도한 부하 등으로 최소의 백신 사용을 권장한다는 식의 의견인데 다소 글쓴이가 듣기에 나쁘게
      코멘트를 작성해주셨네요. 다음부터 지적사항이 있다면 웃으시면서 수정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6. 냐항 2009.06.17 1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백신은 왠만하면 외국 테스트에서 탑10에 들어가는 제품을 쓰시구요 무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AVIRA사의 AntiVir(무료버젼) 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백신걸린다음의 대처능력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이미 개인정보 빼내어 간 다음에 치료하면 뭐하나요? 국내백신 중에 모르는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는 경우가 전무합니다. 아무쪼록 사전방역기능(휴리스틱 탐지기능 등등)이 뛰어난 백신을 사용하시어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참고로 위의 안티바와 comodo 방화벽 그리고 spy bot, 스파이 블라스터 4가지를 사용합니다.

  7. 피에리프 2009.12.10 16: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엑스키퍼도 free.xkeeper.com 에서는 무료입니다...

가족모델 선발 V3 365 이벤트 일문일답

독자이벤트 2009. 6. 12. 06:49

 올해 6월은 스물 한 살 청년이 된 V3가 탄생한 달입니다. 그 동안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국내 소프트웨어 사상 처음으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안철수연구소는 V3 개발 21주년을 맞이하여 가족모델 선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에 궁금한 사항을 일문일답으로 풀어보겠습니다.

Q: 이벤트 진행 기간은?
A: 6월 8일에서 21일까지, 2주에 걸쳐서 진행이 됩니다.

Q: 이벤트의 내용은?
A: 그동안 온라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V3 365클리닉'을 개인 및 가정용 패키지로 출시하게 되어, 이의 얼굴이 되어 줄 가족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초창기 V3 패키지]                              


 

                 [최근 출시한 기업용 V3 Internet Security 8.0 패키지] 
 
Q: 이벤트 기획 취지는 무엇입니까?
A: 개인 및 가정용 V3 패키지의 컨셉을 가족으로 정하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Q: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나요?
A: 아니오.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제품 패키지의 모델을 일반인 대상으로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Q: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 V3 고객은 물론 일반인 중 5~15세 자녀를 둔 3~4인 가족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선발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1등 1가족은 100만원권 여행상품권과 ‘V3 365 클리닉’평생회원권을 받고, 2등 1가족과 3등 3가족은 놀이공원 이용권 및‘V3 365 클리닉’패키지를, 참가상 10가족은‘V3 365 클리닉’패키지를 받게 됩니다.
 
Q: 발탁된 가족모델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A: 1차 서류심사, 2차면접에 걸쳐 선발된 1등 가족은 'V3 클리닉' 모델로서 제품 패키지 및 웹사이트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Q: 접수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A: 간단한 가족 소개와 함께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2~3장의 가족 사진을 이메일(photo-event@ahnlab.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http://kr.ahnlab.com/info/event/2009/model/)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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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2 16: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으아아앙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이벤트군요!!~~
    모델이라니 ㅎ.ㅎ
    하고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요~~ㅋㅋㅋㅋ

  2. mbti 2009.06.24 19: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가족 모델 선발은...잘 되어가시나요?...^^;...

<터미네이터4> 인간의 중심에서 로봇을 외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6. 11. 11:32

주의 :  이 영화를 안 보신 분들! 봐도 상관 없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터미네이터4 - 미래 전쟁의 시작>은 3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전부터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과,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맥심(MAXIM)지가 뽑은 섹시 스타 100인에 든 문 블러드굿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역시 시리즈물 중 '터미네이터'야말로 단연코 최고라 칭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주인공 존 코너 역의 크리스찬 베일



존 코너의 부하 블레어 역의 문 블러드굿


필자처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터미네이터2(당시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충격이었다)를 꼽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줄거리가 인간과 기계의 싸움이고 기계는 바로 인간이 만든 스카이넷이라는 군사 방위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3편까지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4편에서는 현재의 상황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시리즈 중 최악이라고 하는 3편에서 스카이넷이 스스로 진화하여 인류가 언젠가는 자신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인간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기계군단을 만들게 되고, 핵폭탄으로 지구를 초토화한다. 
 
'터미네이터4'에서는 존 코너가 그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를 지키는 한편 기계와 전면전을 펼친다. 카일 리스가 너무 어리게 나와 설정을 다 이해하고 보아도 다소 어색하다.^^a

가장 눈여겨볼 장면은 신종 로봇이 대거 출연했다는 것이다. 엄청난 스케일과 물량을 앞세우는 데 반하여 스토리와 내용 구성은 조~금 부족하다는 사실이 아쉽다앞으로 볼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구성과 내용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그냥 눈으로 즐기라는 것이다. 엄청난 사운드와 특수 효과를 통해 사실적으로 전해지는 이 영화는 더운 여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적합하다는 것!  
 

로봇 하베스터 - 집게 손으로 인간을 잡아 T800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모터 터미네이터의 추격장면 - 이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차별 융단폭격식의 헐리우드SF 영화치고는 심각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게 한다.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서 과연 이들의 정체성.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과 '명령'에 의존하고 있는 기계와의 대립. 과 같은 여러 화두를 제시하며 앞으로 이들의 수평적 대립을 어떻게 정립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단순한 SF영화라고 치부하기에는 이들의 미래는 우리에게도 곧 닥쳐올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기계와 인간의 대립된 구조는 과거 여러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1년 작품인 <A.I>와 윌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이 그것이다.  인간에게 친숙한 로봇과, 대립적 구조인 로봇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는 대표적 영화라 할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1년 작 - A.I


인간이 되고픈 로봇,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로봇이라는 양분화된 시점에서 이들 영화가 전달해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터미네이터4'의 메시지와 결국 같다고 할 수 있다.

윌스미스 주연의 I Robot


제임스 카메론 감독 시절의 터미네이터1,2 편은 상업적 성과와 전편보다 나은 후편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또한 헐리우드 SF가 좀더 사실적이고 피부로 와닿는 변화의 주축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맥지 감독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허나 <터미네이터4 - 미래전쟁의 시작>은 '터미네이터 시즌2'라고 할 정도로 기존 틀에서 많이 벗어나 감독만의 색깔을 찾았다고 한다. 맥지 감독은 두 편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나올 것이라고 하였다. 새롭게 변화된 내용 구성 및 스케일,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한 크리스찬 베일과 최근에 와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다른 캐릭터들이 "전편보다 나은 후편은 없다"라는 공식을 팍팍팍 깨주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안현 /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하루하루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라는 모토아래 매일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당당히 '보안세상'에 문을 두드렸다. 대학생활의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으로써 오늘도 끝임없이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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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bti 2009.06.11 13: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tv에나 나오면...보게 될 듯...
    ...
    문화 생활에 0라...영화관도 안 가고...
    p2p도 사용 안 하고...
    ...
    tv에서...1하고, 2까지 하지 않았던가요?...도대체 몇 탄까지 나오려는 건지...
    ...
    반지의 제왕처럼...3편까지가 적당하지 않았을지...
    http://ko.wikipedia.org/wiki/반지의_제왕

  2. 요시 2009.06.11 13: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터미네이터가 안철수 연구소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영-.-...
    그냥 영화평론 보는 기분 같네요;;

    • Shaun 2009.06.11 13:5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방향성에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원래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1편부터 최근에 나온 4편까지 보안이라는 키워드가 맞물려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군사방위 시스템을 로봇이 해킹을 통해 시스템을 선점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 전제 입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죠^^*

    • 요시 2009.06.12 16:41  Address |  Modify / Delete

      그렇군요~제대로 알지 못했었네요ㅠㅠ
      저런 얘기도 들어있었으면 좋았을텐뎅 힝ㅋㅋ

  3. 곽승화 2009.06.11 15: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빠아아앙 저두 이거 밨는데 ㅋㅋ 참 힘든영화 ㅋㅋ

  4.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1 23: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혀어엉앙 저두 이거 밨는데 ㅋㅋ 내용과 구성이 약간 건조해서 아쉬웠던...하지만 고막터질뻔한 시원한 싸운드 ㅋㅋ

  5. blue paper 2009.06.12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베일님 카리스마가 철철 흐르네요 ^^

    • Shaun 2009.06.12 13:5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메리칸 사이코와 이퀼리브리엄 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요? 항상 영화의 설정에 맞추어 제작기간이 끝날때까지 그 역에 충실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 기대 됩니다^^

  6. 가브리엘 2009.06.12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터미네이터 1,2,3 편 모두 핵폭탄은 기계가 인간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려지는데
    본문에 인간이 기계와 대항하기 위해 핵폭탄을 썼다고 하시는 거 보니
    세부적인 설정들이 많이 바뀌었나 보군요.....

    스카이넷은 1,2,3편 모두 I.Robot에서처럼
    군사보안용으로 만든 네트워크가 진화를 통해 자아를 가지게되어
    인간을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안철수 연구소와는 좀 연관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 Shaun 2009.06.12 14:0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무래도 감독이 바뀌고 세대가 변하다 보니 이 영화도 변화를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스카이넷과 I.Robot은 인간을 적으로 인식하는 부분에서는 일치하나 그 방법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뭐.. 보는 사람에 따른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편의성과 디자인, 안랩 디자이너들 만나보니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6. 10. 15:49


디자인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모두 한 번쯤은 '이 버튼은 왜 여기에 있을까?', '이 디자인은 참 예쁘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제품들은 보기 좋고,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제품 디자인은 디자인팀이 담당한다. 디자인팀의 정식 명칭은 UX 디자인팀. UX는 User Experience의 약자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를 위해 보기 좋고, 쓰기 좋은 UI(User Interface)를 만드는 것이 디자인팀의 임무이다. 이번에는 디자인팀을 만나보았다.



UX 디자인은 외국의 경우에는 30년 전부터 존재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3년 전부터에서야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만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다.

UX 팀의 개발 프로세스는 '전략 도출 - 스토리 보드 작성- 비주얼 디자인 작업 - 평가'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사용자를 인터뷰해 1차 조사를 하고, 다른 제품의 UI도 벤치마킹해 이를 모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이다. 그 다음에는 메뉴 구조를 잡고 화면 설계서를 작성하게 된다(쓰기 편하게 만드는 작업). 이를 바탕으로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한다(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만의 특징을 알려달라는 말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쪽에 집중하는 팀은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이 거의 유일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UX는 현재 웹에 지나치게 치중해 있다. 그리고 UX 디자인을 하는 팀이 회사 내에 있는 경우는 대기업밖에 없다고 한다. 있어도 규모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투자가 적기 때문에 UX 디자인은 별도의 회사(agency)로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UX 디자인을 외주로 맡기는 경우 회사의 요구가 온전히 반영되기 어렵다.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는 '우리 일,내 일'이라는 개념이 있다. 앞서 말한 에이전시의 경우 많은 고객사의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기보다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을 하기 때문에 '내 일'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에도 물론 힘든 점은 있다. 기획, 개발, QA(품질보증), 기반 기술, 홍보 등 많은 다른 팀과 커뮤니케이션해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다른 일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어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이다. 

안철수연구소 디자인팀의 일은 대부분 1:1 프로젝트로 이루어진다. 한 사람 당 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을 통해 진행하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팀의 도움을 받는 식이라고 한다. 지금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용 보안 관리 서비스와 관제 서비스에 사용되는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인 '세피니티', 'V3 365 클리닉'의 차기 버전,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트러스가드'의 패치 버전, 안랩 시큐리티 센터 등이다.



디자인팀은 김정연 팀장을 포함해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원이 모두 다 밝고 웃음이 많다. 남자라고는 김성호 연구원 한 사람뿐이라 자칫 어색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 사이에 있는 게 적응이 됐거든요^^."라고 대답할 만큼 팀워크가 좋다.
 

팀의 회식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술을 안 마시고도, 술 마신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팀?^^"이라는 대답이 나오고, 모두들 그 말에 웃음으로 호응한다.

전체적인 팀의 분위기를 물었다.
"평소에 리뷰를 자주하는 편인데, 다들 굉장히 솔직해요. 자칫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모두들 쿨하게 받아 넘겨요. 다 하는 일 잘되라고 하는 조언이니까요. 저희 팀은 팀원들 개개인으로 보면 굉장히 소심한데, 모아놓으면 강해요. 진취적이라고나 할까요? 세미나도 자발적으로 열고 그래요. 다들 열심히 하죠."

평소에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퍼져있다고 말하자, "어머, 정말요? 잘못된 고급 이미지에요~ 저희는 식사를 해도 거의 구내 식당에서 하곤 하는데요?^^ 뭐, 고급 이미지가 좋은 거긴 하지만." 이라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기자들을 UT 룸에 데려가주었다. UT 룸은 재작년 말에 생긴 곳인데,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쪽에서는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다른 한 쪽 방에서는 그것을 지켜보게끔 되어 있다. 실험자가 컴퓨터를 사용해 어떤 것을 많이 클릭하는지, 어떤 것을 불편해 하는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모래툴'이라는 프로그램과 카메라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분기 당 1~2회씩 하면서, 이를 통해 제품의 문제점을 찾는다고 한다.

 
"다음 번에 UT 룸에서 테스트할 때 한 번 다시 오세요.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짧았던 만남을 뒤로하고 인터뷰는 이렇게 끝이 났다.

 
안철수연구소에 디자인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았다 한들 지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었을까? 안철수연구소 UX 디자인팀은 연구소의 핵심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팀원들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그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멋진 팀원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의 미래가 기대된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대학생 기자 이수빈 /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지만, 난 내가 원하는 토끼는 모두 다 잡을 것이다. 그녀의 무한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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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는데 ㅎㅎㅎㅎ
    UT룸도 궁금해요 >.<처음들어보거든요~~ㅋㅋ
    UX 디자인팀은 언제 개설되었나용?ㅎㅎㅎ

  2. 2009.06.11 13: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Freddie Mercury 2009.06.12 2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잘봤습니다^^ 이 기사 보고 UX 디자인팀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V3 365 클리닉을 보면서 쉽게 구성된 인터페이스와 눈에 덜 부담되는 색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분들 덕분이군요~ㅎㅎ 일반 사용자가 UT 룸에 들어가서 참여하는거 꼭 해보고 싶어요~ㅠ

  4. 10대의비상 2009.09.14 10: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앙 UI !!!!!!!...... ㅎㅎ 제가 지금 활동하는 부서(?) 도 UI쪽이에요 ! ㅋㅋ
    비록........ 실력은 좀...딸리지만요 ㅎㅎㅎㅎ

    다들 표정이 너무 훈훈하시네요 ㅎㅎ

    V3의 초록색과 파랑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나날히 발전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ㅎ

    + 안철수연구소 구내식당이 얼마나 좋은데요!!!!!!!!!!......... 너무 알록달록해서 유치원인줄알고 깜짝............ㄷㄷ

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자 박찬암 군을 만나보니

지난 4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해킹방어 대회인 '코드게이트 2009'에서는 우리나라 팀이 종료 1분 전에 극적인 역전으로 우승을 거머쥐어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인 'CParK' 팀은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주봉 주임연구원과 서강대 김우현, 인하대 박찬암으로 구성됐다.

이 중 막내인 박찬암(http://hkpco.kr/)씨는 코드게이트 2009 외에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재원이다. 고교생 해킹 보안 챔피언십 2007 1위, 전국 대학 연합 파도콘 해킹대회 2005 1위, 아르고스 해킹 페스티벌 2006 1위,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7 1위, 순천향대 총장배 정보보호 페스티벌 2005 1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 중고등부 2003 동상,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7 6위, 데프콘 캡처 더 플래그 2008 8위 등 손에 꼽기 벅찰 정도다. 그가 말하는 'CParK'의 탄생 배경과 보안전문가의 꿈을 들어보았다. 

- 팀명이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인가?

메신저로 팀명을 의논하다가 멤버 중 한 사람이 각자의 이니셜을 따서 C, P, K라는 약자를 말했다. 이니셜을 좀더 자연스럽게 발음할 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세 사람의 이니셜이 모두 들어가는 CParK으로 정했다. 발음도 멋지고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우승기사가 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 대회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역전에 성공해 우승했는데 그 비결은?
마지막에 남았던 그 문제는 처음부터 내가 맡아서 풀고자 하였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전에 다양한 시행착오 및 분제 분석 등 핵심적인 부분은 팀원과 함께 하였다. 이러한 대회에서는 개인의 역량과 함께 서로 믿고 진행할 수 있는 팀워크가 생명인 것 같다. 우승까지 끌어준 것은 마지막 문제가 아니라 전체 팀원이 열심히 풀어서 함께 쌓아올린 점수이다.

코드게이트 2009에서 우승한 'CParK' 팀의 박찬암군



- 수상 경력이 화려한데,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학생 때 처음 나간 김천과학대학 해킹경진대회이다. 중고등부의 구별이 없이 통합된 대회였는데, 처음 나간 대회에서 입상까지 하여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리고 이번 코드게이트 2009 우승도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가장 피 말리는 경기였기 때문이 아닐까... ^^;)

수상과 별개로 기억에 남는 것은 고3 시절 리눅스 시스템의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작해 배포한 일이다. 해당 패치를 C언어로 제작해 개인 홈페이지에서 배포했는데, 그 패치를 사용한 사람들이 고맙다는 메일을 많이 보내왔다. 즐기면서 했을 뿐인데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매우 뿌듯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더 능동적으로 할 수 있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학습 효율도 큰 것 같다.

- 언제부터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졌나?
컴퓨터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다. 5학년 때부터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서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책을 구입해 혼자 C언어를 공부했다. 처음 시작하는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엔 컴퓨터 언어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본 것을 보고 또 봐야 이해가 갔다. 그렇게 한 달 정도를 꼬박 C언어에 매달렸더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나중에 보니 책이 너덜너덜해졌다.

-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
해킹 기술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반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 같다. 이러한 기반 지식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해킹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C언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리눅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그리고 PHP, Javascript 같은 웹 언어,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어셈블리어 등 여러 가지 지식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한 가지 분야에 능한 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려면 여러 분야를 조금씩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만약 C언어를 공부한다면 몇 권을 준비해서 한 책에 부족한 내용은 다른 책에서 참고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해킹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므로 개인 환경을 구축해서 해킹 기술을 연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해킹 분야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인 생각에서 굉장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책만 읽듯이 공부하면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리고 억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최신 컴퓨터 기술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으니 최신 기술을 습득하려면 영어 문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IT 세상을 만드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 !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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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onymous 2009.06.09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찬암군은 뛰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중에 인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대합니다....!!

  2. 요시 2009.06.09 20: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번에도 씨팍에 대해 포스팅된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ㅎㅎ
    또보고 또봐도 역시 대단하세영>.<

  3. programee 2009.06.09 2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럭셔리 찬암형 역시,,, 멋지세요 T.T
    못하는게 없으신듯

  4. 딸기맛농약 2009.06.09 21: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ㅋㅋㅋ 얼굴도 잘생겼다 ~ㅋ 저두 꼭 찬암군처럼 되고싶네요.ㅎㅎ

  5. 다이나믹유 2009.06.09 2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다는 말밖에..제가 10년만 젊었어도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보겠는데..ㅋㅋ

    • Go 2009.06.10 18:57  Address |  Modify / Delete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 화이팅 ^^

  6. kevin 2009.06.09 23: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저는 초딩때 뭐했나 생각이들어요... hkpco님만 보면 좌절감에 빠져드는데 또 반대로 hkpco.kr싸이트에서 질문하고 답변많이 받아서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어째든 ... 나중에 이력서에 hkpco만 써준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부러워요 ㅋ

    • Go 2009.06.10 18:59  Address |  Modify / Delete

      그런식으로
      열심히하시다보면
      찬암군처럼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7. 착이 2009.06.10 11: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년에 연예계로 진출합니다..!!

  8. Guitarlist 2009.06.10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진짜 멋이따, 그냥.. 진짜 천재다 ,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정말 감격 ㅠ 우리나란 진짜 정치뺴고 다잘해 ㅋㅋ

  9. surrounding- 2009.06.10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벌써 세계적인 수준에다, 엄청난 잠재력 까지 기대되네요 흠흠..

  10. 박찬암형후배의친구 2009.06.10 17: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 쩌네여 ㅋ;;

  11. 내친구의선배 2009.06.10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잘생기기까지 -_-;; 열폭 ㅠㅠ 기타도 치나여 혹시?

  12. 광년이 2009.06.14 07: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찬암군 보니까, 자극이 많이 되네요

  13. 찬암군여자친구의남자친구 2009.06.20 07: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흥흥!!!내가봐도멋지네.

  14. passingu 2009.06.20 08: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천재해커,.^^

  15. 손님 2009.07.13 0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16. Robin 2009.08.28 2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네요

  17. 안보 2010.05.05 12: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박찬암군 든든하네요. 나도 C언어부터 배워볼려구요 ㅎ;;;;

  18. 하나뿐인지구 2010.05.07 15: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 천재이신 듯...^^

홍익대 보안동아리 "H.U.S.T" 만나보니


이번 <보상세상>에서 만나본 보안 동아리는 바로 홍익대학교의 H.U.S.T"


"H.U.S.T"
Hongik University Security Team의 약자로서 인터넷 상에서 자유와 평등을 지닌 -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끼리 모여 보안을 위해 해킹을 연구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인터뷰 내내 동아리의 자율적인 분위기와 보안에 관한 뜨거운 열정으로 날 감탄하게 했던 “H.U.S.T”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우선, 동아리에 대해 사전 조사 중 "H.U.S.T"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놀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H.U.S.T"홈페이지(www.hust.net) 방문 후, 나의 기대는 한층 더 커져 그 후 "H.U.S.T"의 만남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다.

 



2001
2 3일은 "H.U.S.T" 가 만들어진 날이다.  1 H.U.S.T” 회장인 97학번 고영준(F-Luid) 학우가 만든 홍익해커(http://cafe.daum.net/hongikhacker)의 다음 카페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2008 5월엔 홍익대학교의 정식 동아리로 승격 되어 현재에는 졸업생과 재학생을 합해 90명 정도의 大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동아리로 발전하게 되었다.



                                        각자 자유롭게 스터디를 하고 있는 모습.



“H.U.S.T”는 누군가가 가르치고 누군가는 배우는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서 누구의 간섭 없이 각자 즐겁고 열정적이게 임하는 것이 특징이다.

틀에 박힌 커리큘럼 없이
,
매주 정기적으로 화 ,목요일에 학교 내 전산실에서 모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로 부족한 것은 가르쳐주면서 보안, 해킹연구, 시스템, 네트워크, 홈페이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자 하고 싶은 것에 몰두하여 배우는 자율적인 학습방법을 고수한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학습하다 보니, 회원들의 참여는 더 높아지고, 능률도 더 높아지게 되는 것 같다. 그 능률의 증표는 바로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증명된다.


 

2009-05-13 KUCIS Open CTF 2위 수상
      2009-03-08 2009
년 코드게이트 참가

      2008-08-07 KISA
3 S/W 보안 취약점 찾기대회 장려상 수상

      2008-04-15 Codegate
해킹방어대회 3위 수상

      2007-06-25
4회 해킹 방어 대회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2007-02-27
아르고스 해킹페스티벌 동상 수상

      2006-06-30
전국인터넷모의해킹대회 대상 수상

      2006-06-19
3회 해킹 방어대회 금상 수상

      2002-12-13
대덕 해킹 페스티발 대상 수상




자유분방한 동아리의 환경 내에서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열정적으로 임함으로써
, 개인의 역량을 더 잘 발휘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수상경력에 대해 그 비결을 물어보니
8 대 회장 윤홍상씨는 “(대회 우승을) 해보자 해서 하는게 아니라, 대회를 통해 배우겠다는게 목표, 대회 자체를 즐기기 때문” 이라고 대답했다.

 

                                                          세미나 중인 HUST


 
리고 매년 이 동아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매년
 “H.U.S.T”가 주관하는 “Hacking Festival”이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해킹에 즐겨보자, 미쳐보자라는 취지로써 일반적인 해킹대회가 아닌 해킹축제이다.

동아리 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자기가 공부한 분야에 대해서 문제를 자체적으로 출제한다
. 어떤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인 개인 의지로, 하고 싶어서 참여하기 때문에 대회가 아닌 축제로써의 장이 열리는것이다. 참가자는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고 2004년도에는  글로벌하게  놀아보자하여 영어로 문제를 출제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우승상품은 홍익대학교에서 승인을 받은 상장으로, 그 어떤 상품이나
상금보다 값진 것일 될것이다.



특별한 우여곡절 없이
, 매일매일 재밌는 에피소드로 항상 즐겁고 재밌다는 홍익대학교 보안동아리
“H.U.S.T” '직업을 갖기 위해 보안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자신들의 열정을 불사르기 위해서,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 공부한다'는 그들! 항상 자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들의 앞으로의 일상에도 지금처럼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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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uFe 2009.06.09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멋진 동아리군요..... こ,.ご*)/

  2. 요시 2009.06.09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유로워 보여요 ㅎㅎ
    수상경력이 후덜덜 하네용ㅎㅋㅎㅋ
    보안동아리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 착이 2009.06.10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HUST는 아주 오래전부터 멋진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랍니다 :)

  3. 광년이~+ 2009.06.10 08: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의열정을 보니 좋은 자극이 되네요!
    HUST 계속해서 번창하시기를~~

간편하게 IE7에서 RSS 피드 등록 방법


인터넷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들이 등장합니다. 과거에는 즐겨찾기를 통해서 내가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찾아가 해당 정보를 보곤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이트를 일일이 다 방문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그런데 내가 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RSS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RSS에 관련한 글은 위키백과나 하나포스 웹진에 게시된 정보전달의 새로운 혁명,  RSS의 모든것 을 참조하시면 RSS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RSS를 이용하면 블로그를 비롯, 뉴스, 카페의 글 등 내가 관심있어 하는 사이트나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안세상'을 RSS로 구독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안세상 메뉴 하단에는 RSS 2.0이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RSS 주소가 뜨게 됩니다.  

보안세상의 RSS 주소는 http://blogsabo.ahnlab.com/rss 입니다.


RSS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RSS 리더기가 있어야 됩니다. RSS구독기는 HanRSS 와 구글리더 같이 웹 상에서 구독을 하거나, 인터넷익스플로러(IE) 7의 피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중에서 즐겨찾기 기능과 비슷하고,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IE7의 피드를 이용해서 보안세상을 구독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안세상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IE7 상단 메뉴바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RSS 아이콘이 있습니다.



위 아이콘을 클릭하면 RSS 주소와 함께 최신 글이 표시가 됩니다.



상단 네모난 박스에  '이 피드에 가입'을 클릭합니다.


'이 피드에 가입'을 클릭하게되면 즐겨찾기와 같은 형태로 이름과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가입 버튼을 누르게 되면 가입이 완료 됩니다. 참~~ 쉽죠잉?



이제부터 즐겨찾기 별표 아이콘만 누르게 되면 내가 받고 싶은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rss로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들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rss 등록 많이 해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rss 주소는 http://blogsabo.ahnlab.com/rss 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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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8 17: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이미 알고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파이어폭스도 부가기능까지 설치해서 보안세상 피드등록^.^
    좋은 글 감사해용~~~

  2. 사색으로의 산책 2009.06.11 23:2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호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ㅋ 몰랐어요 그동안 한RSS 구독기를 이용했는데 ㅋㅋ 앞으로 더 편하게 이용하게 생겼군요~!

  3. 행인 2009.08.03 02: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버거킹 아니죠, 버그(BUG)킹 맞습니다!

버그(Bug)를 잡아라~ 버그를 잡아야 하는 사람들. 안철수연구소에는, 개발 과정 중 나타나는 결점이나 버그들을 발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을 다하는 QA팀(품질보증팀)이 있습니다.

이 팀에서는 직원들 및 연수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 달에 한 번 버그 갯수를 카운팅하여 버그킹(BUG KING)을 선정하고 있어요.

1위에게는 '휴가 1일', 2위에게는 '휴가0.5'일이라는 달콤한 포상이 있기에 암묵적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두 달 간, 놀라운 기록 달성과 함께 2연속 버그킹에 등극한 연수생이 있다기에 QA팀으로 가 보았습니다!


테스팅에 한창이던 그에게 업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해당자료를 검토하던 중 놀라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한 달 간 182개의 기록을 세우며 2등(71)과는 엄청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하루에 3-4개 발견하면 S급이라는 냉혹한 현장에서, 도대체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때, 인터뷰 도중 팀 내 동료 한 명이 다가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말 해 주더군요.
그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 날엔가 새벽 4시에 버그킹으로 문자 한 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자다가 생각이 났는데 행여 잊어버릴까봐 보낸다면서, 문자에 버그 추출 단계를 서술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0-!

뿐만 아니라, 열이면 열. 세심하다 못해 치졸하다 싶을 정도의 버그들을 용케 발견 해 내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냅다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단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심이 빠르겠군요!

Q: 아래의 화면에서 틀린 부분은 어디일까요? 다같이 찾아봅시다!



답: '자세히보기' 구문이 왼쪽으로 1pixel 치우쳐있음



이만~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시나요?ㅋㅋㅋ

그는 지난 V3 IS 8.0의 '메신저 실시간 검사'와 '7.0버전의 추가 은폐 진단'기능의 테스트를 맡았는데요. 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본인의 제안과 수정사항 등이 반영된 점을 보고 너무도 뿌듯했다고 하네요 ^^

남은 연수기간까지도 최선을 다하여 5관왕에 도전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어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

마지막으로, 버그킹 등극에 가능했던 팁 몇 가지!

1. 행정병 2년으로 다져온 단축키 신공
2. 복수전공인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며 얻어진 서비스마인드
3. 이따금씩 찾아오는 버그신의 FEEL 충만한 날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진득함 


이대로 쭉~열심히해서 5관왕 꼭 성공하시길^ ^*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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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울림 2009.06.07 12: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픽.. 픽셀하나 밀린걸;;
    저거 찾아도 버그로 인정해주나요?;;

  2. 요시 2009.06.07 15: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허말도안돼..ㅋㅋ 보이지도 않는.......... ㅠㅠ
    대단하세요 ㅠ.ㅠ

  3. 선주 2009.06.08 0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로 1pixel이라고 해야 맞는것 아닐까요? 왼쪽으로라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요..ㅠㅠ

  4. solar 2009.06.09 16: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쩐다는 말밖에 -_-;;

  5. 광년이~+ 2009.06.10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저런걸 찾아내시는 분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6. 쿨캣7 2009.06.11 0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에게는 저런 모습이 쩐다고 표현되지만.. 일본에서는 글자 하나 오타 났다고 반품 되는 등...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보다.. 저런걸 도대체 어떻게 발견하죠 ?! TT

  7. mbti 2009.06.11 13: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모니터에...모눈종이라도...^^;

  8. mbti 2009.06.11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버그왕이라...

  9. lkjasdf 2009.06.17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왼쪽은 20픽셀이고 오른쪽은 21픽셀이네요...

    그런데... 저건 버그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오른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왼쪽이 모자르고, 왼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오른쪽이 모자른거니.

  10. coolen 2009.06.18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Truth is out there...
    기사를 쓰신 분의 기사감은 정말 좋으나, 사례를 좀더 자세히 전개하셨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전 아무리 읽어봐도 위의 Q&A식 전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던데요...

    (이젠 물어봐서 알지만요...)

  11. 2009.07.09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mbti 2009.07.09 0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제는...컴퓨터를...종료시킨다고 했는데...로그아웃조차 안 되어있네요...
    (보통 때는...본체,모니터 플러그까지 뽑고 나오는데...)

    • mbti 2009.07.08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그나마...제컴퓨터 CRT 모니터라도...꺼서 다행(?)...

    • 2009.07.08 18:05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7.09 08:43  Address |  Modify / Delete

      아래 중 무엇이었을까요?...
      trojan?worm?(엠서비스랑 슬리퍼 검색시 나오는 단어들),
      spyware?...
      ...
      왜 설치가 된 것인지도...궁금...
      (구글 찾아봐도...감염 경로가...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