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아니죠, 버그(BUG)킹 맞습니다!

버그(Bug)를 잡아라~ 버그를 잡아야 하는 사람들. 안철수연구소에는, 개발 과정 중 나타나는 결점이나 버그들을 발견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을 다하는 QA팀(품질보증팀)이 있습니다.

이 팀에서는 직원들 및 연수생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 달에 한 번 버그 갯수를 카운팅하여 버그킹(BUG KING)을 선정하고 있어요.

1위에게는 '휴가 1일', 2위에게는 '휴가0.5'일이라는 달콤한 포상이 있기에 암묵적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두 달 간, 놀라운 기록 달성과 함께 2연속 버그킹에 등극한 연수생이 있다기에 QA팀으로 가 보았습니다!


테스팅에 한창이던 그에게 업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해당자료를 검토하던 중 놀라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한 달 간 182개의 기록을 세우며 2등(71)과는 엄청난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하루에 3-4개 발견하면 S급이라는 냉혹한 현장에서, 도대체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때, 인터뷰 도중 팀 내 동료 한 명이 다가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말 해 주더군요.
그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 날엔가 새벽 4시에 버그킹으로 문자 한 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자다가 생각이 났는데 행여 잊어버릴까봐 보낸다면서, 문자에 버그 추출 단계를 서술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0-!

뿐만 아니라, 열이면 열. 세심하다 못해 치졸하다 싶을 정도의 버그들을 용케 발견 해 내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냅다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단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심이 빠르겠군요!

Q: 아래의 화면에서 틀린 부분은 어디일까요? 다같이 찾아봅시다!



답: '자세히보기' 구문이 왼쪽으로 1pixel 치우쳐있음



이만~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시나요?ㅋㅋㅋ

그는 지난 V3 IS 8.0의 '메신저 실시간 검사'와 '7.0버전의 추가 은폐 진단'기능의 테스트를 맡았는데요. 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 본인의 제안과 수정사항 등이 반영된 점을 보고 너무도 뿌듯했다고 하네요 ^^

남은 연수기간까지도 최선을 다하여 5관왕에 도전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어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

마지막으로, 버그킹 등극에 가능했던 팁 몇 가지!

1. 행정병 2년으로 다져온 단축키 신공
2. 복수전공인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며 얻어진 서비스마인드
3. 이따금씩 찾아오는 버그신의 FEEL 충만한 날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진득함 


이대로 쭉~열심히해서 5관왕 꼭 성공하시길^ ^*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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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울림 2009.06.07 12: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픽.. 픽셀하나 밀린걸;;
    저거 찾아도 버그로 인정해주나요?;;

  2. 요시 2009.06.07 15: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허말도안돼..ㅋㅋ 보이지도 않는.......... ㅠㅠ
    대단하세요 ㅠ.ㅠ

  3. 선주 2009.06.08 0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위로 1pixel이라고 해야 맞는것 아닐까요? 왼쪽으로라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요..ㅠㅠ

  4. solar 2009.06.09 16: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쩐다는 말밖에 -_-;;

  5. 광년이~+ 2009.06.10 08: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 저런걸 찾아내시는 분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6. 쿨캣7 2009.06.11 00: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에게는 저런 모습이 쩐다고 표현되지만.. 일본에서는 글자 하나 오타 났다고 반품 되는 등...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보다.. 저런걸 도대체 어떻게 발견하죠 ?! TT

  7. mbti 2009.06.11 13: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모니터에...모눈종이라도...^^;

  8. mbti 2009.06.11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버그왕이라...

  9. lkjasdf 2009.06.17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왼쪽은 20픽셀이고 오른쪽은 21픽셀이네요...

    그런데... 저건 버그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오른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왼쪽이 모자르고, 왼쪽으로 한픽셀 옮기면 오른쪽이 모자른거니.

  10. coolen 2009.06.18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Truth is out there...
    기사를 쓰신 분의 기사감은 정말 좋으나, 사례를 좀더 자세히 전개하셨으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전 아무리 읽어봐도 위의 Q&A식 전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던데요...

    (이젠 물어봐서 알지만요...)

  11. 2009.07.09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mbti 2009.07.09 09: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제는...컴퓨터를...종료시킨다고 했는데...로그아웃조차 안 되어있네요...
    (보통 때는...본체,모니터 플러그까지 뽑고 나오는데...)

    • mbti 2009.07.08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그나마...제컴퓨터 CRT 모니터라도...꺼서 다행(?)...

    • 2009.07.08 18:05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7.09 08:43  Address |  Modify / Delete

      아래 중 무엇이었을까요?...
      trojan?worm?(엠서비스랑 슬리퍼 검색시 나오는 단어들),
      spyware?...
      ...
      왜 설치가 된 것인지도...궁금...
      (구글 찾아봐도...감염 경로가...그다지...)

한눈에 보는 안철수연구소의 14년 변천사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6. 6. 15:02
여의도 CCMM빌딩 안철수연구소 6층 사무실 내부로 들어 가다보면,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액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안랩의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체 사진들이다.

회사 창립일이 1995년이지만 기업 설립의 모태가 되는 V3가 탄생한 것은 그 보다 7년전인 1988년 6월이다. 이번 달이 V3로 보면 21주년이 되는 셈이다. 안철수 박사 혼자서 무려 7년간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다가 1995년 외국 기업의 공세가 시작되면서 자국의 정보보안을 지키고자 안철수연구소를 공익연구소 개념으로 설립했다.

안 박사는 의사는 많지만 보안업체는 없는 당시 시절에 편한 의사를 그만 두고 어렵고 힘든 보안기업을 설립한 것이다. 그 때 백신이나 보안에 투자하거나 거들떠 보는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은 전혀 없는 시절이다.


프레임 속 세월의 흔적들을 주욱 훑으며, 3명의 초창기 멤버부터 500명의 식구들이 자리잡은 현재까지의 노정과 역사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 동시에 이곳이, 새로운 하루에 대한 화이팅을 외치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1995년 창립일)
당시 3명으로 시작한 창립 행사 장면으로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의 다짐이어서인지 전통적 방식의 돼지머리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2009년 창립 14주년 기념일)

최근 창립식 장면은 500여명으로 직원이 크게 늘어난 모습으로 여의도 고수부지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일본&중국법인 식구들의 사진들을 입수하여 아래와 같이 나란히 걸어 두었다. 


이제 안랩은 한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각국으로 진출해가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자체 기술로 해외 각국에 진출하고 있는 곳은 안랩이 유일하다. 끊임없는 발전으로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는 안철수연구소의 위상에 발 맞추어, 매 년 한 층 더 성장한 모습들로 출근 길을 빛내 주길 기대해 본다. Ahn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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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6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해영 ㅎㅎㅎㅎ
    정말 오래 됬네요....ㅎㅎㅎㅎㅎ
    중간에 v1 v2도 있었을까요?ㅋㅋㅋㅋ

    • U양 2009.06.09 16:53  Address |  Modify / Delete

      V1, V2...그럴 듯 한데요 ^0^ 앞으로도 쭈~욱 지켜 봐 주세요^ ^

V3 21살 생일 기념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독자이벤트 2009. 6. 6. 11:04


1988년부터 여러분들의 PC를 든든하게 지켜온 V3가 6월로 21살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청년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지난 21년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이제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세계 각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백신 소프트웨어로 성장을 했습니다. V3를 사용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잠깐~! V3의 탄생 비화

V3는 1988년 6월 당시 의대 박사 과정에 있던 안철수 박사(현 KAIST 석좌교수)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우연하게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브레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언어로 치료한 후 친구의 권유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검사 및 치료 소프트웨어를 하루 밤 사이에 만들어 ‘백신(Vaccine)’이라 이름 붙였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백신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 때부터로, 고유 명사가 제품 전체를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확장된 경우이다. 이후 '백신2'가 개발되었고 브랜드 이름이 ‘V3’가 된 것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1991년이다. V3는 1988년 탄생 이후부터 개인들에게 줄곧 무료백신을 제공 중인데 현재는 V3 Lite로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V3 탄생 21주년을 맞아 21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V3와 함께한 추억"  블로그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V3를 사용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V3와 관련된 사진 등을 전해 주세요.

총 21분을 선정하여 7월 중순경 출시되는  개인용 유료 통합백신 V3 365 클리닉 (차기 버전) 패키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아울러 PC나 휴대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V3 골드스티커를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V3 21살 기념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6월 5일(금) ~ 6월 28(일)


# 응모방법 : V3를 사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V3와 관련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한 후 트랙백을 걸거나, 댓글(에피소드의 경우)을 달아주세요. 

예시)  V3 생의 절반을 함께한 고객의 충고 
         건강검진처럼 PC검진도 필요합니다. 
        
V3 별난 사진전

# 기념상품 
  - 추억상 (21명) : V3 365 클리닉 패키지
  - 참가상 (전원) : 전자파 차단 V3 골드스티커




# 당첨자 발표 : 7월 1일(수)
- 당첨자 발표가 7월 3일 (금) 로 지연 되었습니다. 미리 공지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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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10 14: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ANTISPY 2009.06.10 18: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 우선 축하드리고
    한마디 적자면 어떤말을 적을까하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다소 축하하는 의미와 다르지만
    한마디 적겠습니다.
    그 바이러스가 엄청많아지면 말이죠 귀사 농협은행에 올려놓은 스파이제로 마이 브이3로
    검사를 해보면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 생깁니다.

    분명히 똑같고 비슷하고 진단이 되는데

    양이 100개 1000개 아무튼 양이 많아지면
    (특히 한폴더안에 같이 있는 경우는)

    한번에 처리를 못합니다.


    분명히 악성인걸 확인하고 검사하면 일부는 악성이라고 파악하는데

    또 남아있고 개수와 파일 성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백신으로 해보면 단 한번에 다삭제 되는데

    농협은 무료웹 백신이라 그런건지 모르지만

    그리고 기억이 자신없지만
    라이트역시 약간은 이런 현상이 보이더군요

    거기다 변종신고를 해주는 입장에서는

    좀 더빨라야 한다

    소련과 미국이 전세계를 양분한 이유를 알게합니다.

    러시아 놈들 24시간 분석 처리 장난아니죠

  4. mbti 2009.06.11 14: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
    (휴대폰) 전자파 차단...골드 스티커...
    좋은 거...같은데...
    ...
    사진이 없...ㅜㅜ...

  5. 미자라지 2009.06.12 11: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거야 원 워낙 컴맹이라 v3관련 에피소드가 없네요..;;
    그냥 바이러스 먹음 포맷하고 다시 까는 스탈이라..;;ㅋ

    • 보안세상 2009.06.12 11: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미자라지님 ^ ^! 포맷은 번거롭..이 기회에 홈페이지에 가셔서 Lite 쌀짝쿵 깔아주시고, 가끔 정밀검사를 해주시면 ^ ^*

  6. 요시 2009.06.12 16: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1살 축하드립니다^.^
    V3이름의 유래는 뭔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

    • 보안세상 2009.06.12 17: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1988 : cBrain-Vaccine
      1989 : LBC-V2
      1989 : 예루살렘-V2+
      1991 : 미켈란젤로-V3

      해당년도에 나왔던 바이러스 및 그에 따른 백신 이름이에요 :) 이렇게 발전을 해 오다가 V3에서 대중화가 이루어 진 것이에요.

    • 요시 2009.06.24 16:17  Address |  Modify / Delete

      ㅎㅎㅎㅎ v3라는게 바이러스에서 온것이군요!
      신기해요~~ㅎㅎㅎㅎ

  7. 2009.06.18 23: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악랄가츠 2009.06.20 08: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하 스티커에 눈이 멀어~! 따끈따끈한 트랙백 걸고가요~! ㅎㅎㅎ

  9. 2009.06.20 1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6.23 18: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루트 2009.06.23 19: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참가상을 받고자...


    2005년쯤에 V3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성능이 안 좋은 것 같아서
    다른 걸 썼습니다.
    근데 지금 2008년이후부터는 V3 Lite를 사용하면서 'V3가 좋아졌구나!' 생각했습니다.

  12. 2009.06.23 22: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곽호연 2009.06.23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웜바이러스 걸렸을때 도움받은게 V3이죠..그것도 도스버전으로...안전모드에서..

    덕분에 포맷 안했습니다.

    초등,중학교에서는 애들이 V3를 욕하더라구요? 비싸서 안쓸거라고, 전 비싼지도 모르겠고 왜 나쁜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그냥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봤는데 사람들이 V3의 바이러스 스캔비율은 세계 30위밖에 안된다라고 랭킹을 가지고 그냥 막, 혹독하게 까는것도 답답했습니다. 화도 나더군요.


    V3는 백신으로만 생각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윤리적이고 투명하며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자 역사적입니다. 한 면만을 보고 이 프로그램을 평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신으로서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긴 하겠습니다만 ....ㅎㅎ;

    어쨌든 V3 화이팅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보다 형이네요..ㄷㄷ

  14. 존재하지 않는 그리움 2009.06.25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v3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v3은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기도 하지만 제 컴퓨터가 저사양이라 예전에 다른 백신을 사용할 때 컴퓨터가 버벅거리고 사용시 시간이 오래 걸려 곤란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백신 프로그램이 오히려 컴퓨터 사용에 걸림돌이 된다면 악성코드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중에 가벼워진 v3을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세계 시장에서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v3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15. 2009.06.26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mbti 2009.06.26 20: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v3 선물도 받고...책도 선물도 받고...그래서...
    365클리닉보다는...스티커가 갖고 싶어요~ ^^;...
    ...
    사연이라...직접적인 사연보다는...
    v3를 어려서부터 접했구요...
    ...
    cih는 군대 있을 때라...잘 몰랐는데...
    ...
    1.25 인터넷 대란 때...사람들이 v3를 안 쓰나...kt는 안 쓰나?...
    등등의 생각을 했었구요...
    ...
    p2p 한두달 사용해보니....신종 바이러스가 꽤 많다는 걸 알았고...
    (옛날에 한두달 사용해보다가...
    절대 사용 안 함...)
    ...
    공공기관에...생각보다...많은 바이러스가 있고...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ps>그나저나...제컴퓨터 존알람 메시지에...
    ...
    내부다른컴퓨터아이피:3602으로부터...
    255.255.255.255:9999
    udp incoming blocked 존알람 로그에 뜨던데요...
    ...
    제 주변 사람...컴퓨터가 웜이라도 걸린 걸까요?...
    아니면...ㅜㅜ...

    • mbti 2009.06.27 09:37  Address |  Modify / Delete

      아시는 분...안 계시나요?...

    • mbti 2009.06.30 18:04  Address |  Modify / Delete

      날씨가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 mbti 2009.07.01 12:58  Address |  Modify / Delete

      구글에서도 못 찾겠는데...
      이런...
      로그랑 원인...찾을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 호오.. 2009.07.01 13:35  Address |  Modify / Delete

      음... 제가 보기엔 들어오려 하던걸 막았다고 보이는데...

    • mbti 2009.07.01 14:37  Address |  Modify / Delete

      저런 것도 있나요?...
      무엇인지...궁금...

    • 호오.. 2009.07.01 16:10  Address |  Modify / Delete

      그냥 보이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존알람이라는 프로그램 보니 방화벽 프로그램이데요. 다른 컴퓨터에서 침입 or 접속이나 바이러스등이 유입되려는걸 막은 메세지 같습니다.

    • mbti 2009.07.01 16:19  Address |  Modify / Delete

      속 시원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호오.. 2009.07.01 16:27  Address |  Modify / Delete

      저게 끝인거 같은데요. 왜 더 알려고;;
      udp incoming blocked 입니다. 저게 끝이에요....

    • mbti 2009.07.01 17:26  Address |  Modify / Delete

      FWIN,2009/06/25,15:21:50 +9:00 GMT,
      192.168.*.*:3602,255.255.255.255:9999,
      UDP
      ...
      왜?...인가가 궁금해서요...

    • mbti 2009.07.01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이건 또 뭐죠...
      16105688 Packet DROPPED: Proto:
      Flags: 0x00000005
      Src: 80. 0.114. 0
      Dest: 111. 0.103. 0
      ...
      아무래도...제 컴퓨터...
      인터넷 브라우저(사파리랑, 프로세스 익스플로어)가...
      자주 에러를 내뿜으면서...
      두 개가 같이 종료되는 현상을 보이던데...
      ...
      중국계 해킹 당하는 건가요?...
      ...
      백신으로 검사해봐도...바이러스는 없던데요...
      (혹시나 해서...저 ip를 주소에 입력해봤는데...
      페이지 없음(?)...밖에는...)

    • mbti 2009.07.03 12:21  Address |  Modify / Delete

      좋은 주말...되세요~ ^^;...

  17. baddaddy 2009.06.26 2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많은 발전과 즐거움있는 V3되세요~
    트랙백(안되는 블로그에서) 겸으로 블로그 글로 댓글 링크합니다.

  18. Mu; 2009.06.27 15: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 v3를 어렸을때부터 애용했는데 ㅎㅎ

    외산 백신은 바이러스를 더잘잡긴해도

    v3가 스파이웨어 같은거 잡기에 더 좋더라고요

    v3에 신종바이러스가 생기면 문의하기도 하고

    최근데 v3 365 나와서 쓰고 있는데 가볍고 마음에 들죠

    여러모러 제가 좋아하는 기업중하나가 안랩연구소인데

    왠지 정이가더라고요.. ㅋ

    v3로 위험한 바이러스도 잡고 ㅋ

    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백신 만들고 우리나라의 백신을

    세계에 떨쳐 주세여

  19. 이벤트 2009.07.02 0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죄송하지만 당첨자 발표는 안 하시나요?

  20. 2009.07.04 0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BiHon 2009.07.10 15: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ACCINE.COM 파일이 아직 남아있네요.
    그래서 스샷을 올려봤어요.
    역사적인 백신인데 스샷 한장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웃음]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생명을 키우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4. 11:40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녹색봉사단 활동 후기

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에서 진행한 녹색봉사단의 일원으로서 나무 심기 및 학술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중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설렘이 더 컸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뜻깊은 일을 하러 다녀왔기 때문이다. 
 
한중문화청소년협회(한중미래숲)은 국내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의 옵저버 자격을 얻은 NGO이다. 중국 공청단, 다라터치 인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식수 활동 및 중국 우수 청년들과의 학술문화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이 여덟번째 방중 활동이며 나는 이번에 8기 녹색봉사단의 스태프이자 단원으로 참여했다. 1, 2차를 걸쳐 선발된 70명의 대학생들과 언론, 환경, 기업 등 각 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VIP들이 이번 방중활동을 함께 했다. 

현지에서 만난 중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태프와 함께 우리는 '제 3회 한중대학생엘리트포럼'을 개최하고,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이 열린 인민대학교에서는 양국 청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포럼은 환경, 문화, 기업경영, 청년창업의 네 가지 주제로 각 주제당 중국 1팀, 한국 1팀, 총 8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첫째날 밤, 북경에서의 만찬에는 한중 양국 대표 단장의 축사와 함께 한국 학생들의 사물놀이, 노래, 댄스, 아카펠라, 태권도 등의 공연과 중국 학생들의 연극, 노래, 전통무, 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날 밤, 내몽고에서의 만찬에서는 내몽고 전통 노래를 감상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반의 거리인 북경에서의 3일, 또 그 곳에서 약 12시간 가량 기차를 타면 도착하는 내몽고.


그 곳엔 우리의 목적지 쿠부치 사막이 있다. 쿠부치 사막은
북경에서 서쪽으로 2,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은 우리나라의 5분의 1정도인데, 모래사막이 61%이고 나머지는 자갈이나 흙먼지로 이뤄져 있다. 중국에서 7번째로 큰 사막으로 내몽고자치구의 다른 사막과 합치면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이곳은 200년 전까지 푸른 초원이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벌목과 개간으로 황량하게 변해버렸고, 매년 서울의 5배 면적이 사막화한다.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황사의 발원지로 매년 봄 수천 톤의 모래가 한국으로 유입된다.


 

이 생명이 없는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러 갔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예전에 초원이었던 곳이기 때문에 이 주변에는 황하지류가 있어 사막의 흙을 조금만 파도 축축한 흙이 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조림지가 있다. 매년 심각해지는 황사 문제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삽으로 직경 30cm, 깊이 60cm인 구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었다. 이 곳에는 백양나무와 사류를 심는다. 이 나무들은 황폐한 사막에서도 잘 자란다. 완전히 자랐을 때는 키가 30M, 굵기가 1M에 달한다. 약 100명의 아름다운 손들로 심어진 나무들을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그동안의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은 나무들. 85%의 놀라운 생착률을 보인다고 한다.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들도 저 나무들처럼 잘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다.



우리가 심은 것은 나무뿐이 아니다. 희망도 심었다. 넓은 사막에 나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은 미약하다. 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나무들은 나비 효과처럼 결국에는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희망. 그 희망이 있기에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유선화 /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
한 곳보다는 넓은 시야를 보길 추구하며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좀 더 많은 담금질을 하고 싶다. 사람을 향한,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인생의 행복으로 여기며 남들이 닦은 길보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자 한다. 이과적 이성과 문과적 감성, 예술적인 감각을 고루 섞어 앞으로 점점 완성할 그녀만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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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4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한도전에서도 중국사막에서 나무 심기 했었는데
    거기가 거긴가..?ㅋㅋ
    제가 다 뿌듯하군요 ㅠ.ㅠ

    • 보안세상 2009.06.04 20:50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맞아요! 동일한 장소에요 ^^ 무한도전 멤버들도 이 단체를 통해서 식수활동을 하고 왔답니다.

  2. 2009.06.05 16: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6.05 16: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뉴스에서 보니...배철수 음악캠프가...7천회를 맞이했다네요...
    blogsabo도...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

  4. Freddie Mercury 2009.06.09 00: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선화야 고생 많았어. 갔다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글을 이제야 봤네.
    저 넓은 사막에 나무 심고 오면 꽤나 뿌듯하겠다.ㅎ

보안세상 가정의 달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 6. 3. 16:00


지난달 보안세상의 이벤트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의 가족, 선생님 그리고 직장 상사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는 "나에게 가족은 OOO이다"를 마련했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보면서 그 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내 직원들이 투표를 하였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으로 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쉽게 5명에 포함되지 않으셨더라도, 곧 V3 2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그때에는 꼭~~ 좋은 결과 얻길 기대하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둥둥둥~~~

No1.Bati 님 : 나에게 선생님은 V3 이다.

선생님은 내가 수업시간에 졸든 만화책을 보든 학교에 지각을 하든
야자를 땡땡이 치든 무엇이든지 잘못하면 다 알아내시고 혼내주시기 때문에
모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발견해내고 치료하고 삭제시키는 V3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인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변비이다!!! -_-;;

언제나 내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드는 존재...
언제나 꽈악!!! 막혀 있어서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가끔 뚤릴듯 말듯 하지만...이내 포기하게끔 만드는...
그래도 조심하세요! 홧김에 무리하게 힘주면...
오히려 치질이라는 더 무서움이 생길지 모릅니다...



렌 님 : 나에게 가족은 꽃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도서관이다.

- 항상 가슴속에 피어 있는 꽃.
가족은 나에게 향기로움과 그리움과 다스함을 주는 꽃과 같은 존재.

- 전공분야마다 다채로운 지식과 교양이 쌓여있는 책들이 담겨있는 도서관.
항상 조용하고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도서관.
언제나 열려있는 도서관처럼 나를, 우리를 맞이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선생님은
도서관 같다.

 

박미선 님 : 나에게 가족이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 나에게 가족이란 "텔레비젼"이다.

- 내가 힘들거나 좌절할때마다..늘 나를 감싸주시는 아빠와..
내가 울때 오히려 언니처럼 나를 달래주는 내동생과..
내가 아파할때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가 있기때문이다...

- 매일 식구들과 웃고 떠들면서,그날 하루의 이야기들도 풀고..
엄마 아빠가 술한잔도 즐기며 회포도 풀고..TV시청하는것처럼 늘 재미있으니까..^^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X는 답이없기 때문에 항상 헷갈린다.
직장 상사의 마음은 도통 알수가 없고 대하기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깜찍하게 새겨진 <슬림 마우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월은 V3 21주년이 되는 달입니다. 이와 관련한 이벤트도 준비하였사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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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3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축하드려요~!

    강성웅 님 : 나에게 직장 상사는 X 이다. 이부분에서 X를 똥으로 읽었어요..
    왜이러죠?ㅠㅠㅋㅋㅋ

    역시 창의력이 대단하세요!!

  2. 이규형 2009.06.03 21:4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너무 잘하셧닺는 저는 보약으로 표현 햇어요 ~

  3. 2009.06.03 23: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6.04 02: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06.04 0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대학생기자의 대전 보안세미나 현장 중계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6. 3. 14:40




봄이 언제왔는지도 모르게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한층 다가왔다.
이번에 전 안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대전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09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가 그것이다.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 과 AhnLab Policy Center 4.0을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사회를 맡은 이상국 팀장


이날 사회를 맡은 이는 세일즈마케팅팀의 이상국 팀장이다. 3시간에 걸친 행사이다 보니 자칫 행사 참여자들이 지루해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적절한 유머로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을 했다. (허나 소문에 따르면 오히려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이야기도..^^)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


이어서 보안사업본부 조동수 전무가 안랩의 현재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백신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진화하는 기술 등을 언급하고 안철수연구소가 보안 분야에서 왕좌를 굳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소프트웨어연구실 전성학 실장


 
                             
조동수 전무의 인사가 끝나고 소프트웨어연구실 전성학 실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의 뉴 패러다임 - V3 internet Security 8.0 & APC 4.0>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유명호 과장, 김수암 팀장

                               


그 다음 순서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 및 보안 대응사례 발표 -  TrusGuard>라는 제목으로 유명호 과장과 김수암 팀장이 함께 발표했다. 유명호 과장은 TrusGuard의 특징 및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김수암 팀장은 유명호 과장이 설명한 내용과 관련 있는 사례를 직접 보여주고 보안 해결 방안을 몇 가지 예를 들며 좀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 대화 형식의 발표가 집중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었다.
                   
위 순서가 끝나고 약 20분 정도의 티 타임이 있었다. 참석자는 보안 분야 종사자가 대다수였고, 대학생과 군인도 보였다. 
또한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TrusGuard, IPS, V3 Internet Security 8.0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티 타임
이후에 김창희 선임이 <Web Security protection Solution - V3 Managed Security & SiteGuard>라는 주제로 웹 보안 서비스를 소개했다. (중간에 재미 있는 예를 들며 설명했는데 기자만 웃어서 무안했다는...^^a)


김창희 선임

                          
마지막 순서로 <Contents Security와 Network Security의 통합보안 구현 방안 - Integrated Security Solution>이라는 주제로 조동수 전무가 세미나의 전체 내용을 요약하고 안랩의 총괄적인 목표와 방향을 총정리했다.

조동수 전무

                                    
                 
이번 세미나는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결집되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안철수연구소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방향까지 바이어 및 사용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준 자리였다.  Ahn










대학생기자 안현 /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하루하루를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자"라는 모토아래 매일 열정을 불사르는 청년.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당당히 '보안세상'에 문을 두드렸다. 대학생활의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으로써 오늘도 끝임없이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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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시스 2009.06.03 15: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보았습니다. 지방 로드쇼가 점점 그열기를 더 해 가는 것 같습니다. 전주도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뵈었다고 눈에 익은 분들이 계시네요..^^;;

  2. 요시 2009.06.03 17: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런 세미나 정보들은 어디서 얻는건가요호호호
    구경가고싶어요~.,~

  3. Shaun 2009.06.03 17: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헉! 첫화면에 나오는 저사람은 누구란 말입니까!!!!!!!!!!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을 위한 노력의 발자취(서평)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6. 2. 14:42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2008, 김영사) 


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도 무사히 밤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묵묵히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애를 써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3월 15일 창립을 기점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컴퓨터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점은 V3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단지 ‘노력을 해왔다.’라는 것을 알 뿐 지나온 시간에 어떠한 일들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에게 일어났는지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쯤 되면 궁금할 것이다. 그들이 과연 어떤 시간을 걸어왔는지.

안철수연구소 시작의 한 걸음

대학생인 나에게 안철수연구소의 기업 이미지는 ‘봉사’와 ‘헌신’의 이미지가 강했다. 안철수연구소는 나라에서 녹을 받는 흔히들 일컫는 ‘공기업’이 아니다. 그럼에도 공기업 같은 느낌이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마도 그것은 대부분 기업 창립의 목적이 ‘수익 창출’인 데 반하여 “세상에 호기심을 끌어당기고 보람까지 안겨주는 일에 매료되어 미래의 희망을 위해”(P.21)라는 시작점과 함께 “수익의 창출은 기업 활동의 목적이 아닌 결과”(P.221)와 같은 정신을 승계해 온 역사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기존의 선량한 이미지가 퇴색되지 않은 것이리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창립 초기의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에 남는 하나의 이야기

안철수연구소의 시작은 7명에 불과한 소규모였다. 처음 둥지를 튼 한판빌딩 2층에서 일어난 일. 건물주가 밤 9시만 되면 입주사의 요구를 개의치 않고 건물의 셔터를 내려 버렸던 것이다. 저녁 무렵까지 외근을 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에게 문을 열어달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선 창으로 돌을 던지는 수밖에 없었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당시 최첨단 기기인 컴퓨터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의 치료를 담당하는 기업의 직원이 원시인이나 취했을 법한 투석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다니. 사랑하는 연인의 집 창가에 돌을 던져 조금이라도 더 얼굴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마냥. 사랑(?)하는 바이러스 문제 해결을 위해 투석을 하다 갈아치운 창문도 여러 장 되었다 전해진다.

위기의 봉착 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에 어찌 어려움이 없을 수 있겠나. 기업 경영에도 그리고 복잡하게 변해가는 세태에 적응함에도 항상 고난과 역경은 등 뒤에서 조심스럽게 찾아와 순식간에 뒷덜미를 잡는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 중 외국계 기업의 인수 제의를 거절했던 일화를 접하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졌다. 1천만 달러의 인수 제의를 단호히 "No"라는 대답으로 마무리지었던 사건은 후에 세상에 미담으로 알려졌다.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회는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한다. 기업 또한 이에 맞춰 빠르고 복합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과거와는 달리 시종일관 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 사원들의 역량 강화는 필수이다. 안철수연구소는 를 위해 A자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고안해 시행하고, 사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ASSA(AhnLab Self-Service Area)라는 선택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를 꿈꾸며

“당신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합니다.”라는 구절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입했을 때 가장 적합한 마음가짐이다.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해외로,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발걸음은 분주하다. 국내의 시장지배력에 안주하지 않고 그들은 더 큰 세계를 향해 도전한다. 기업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가치가 튼튼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머금고 있는 기업 안철수연구소. 현재에서 미래를 향한 활기찬 항로에 순풍이 불어오길 기대한다. Ahn


대학생기자 허윤 / 한국항공대 전자 및 항공전자과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향을 품고 있을까." 어린 시절 대답을 구했던 소년은 어느덧 한적한 시골의 버들강아지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뭇잎의, 비 온 뒤 젖은 흙의 향기를 가진 이들을 알아가며 즐거워하는 청년이 되었다. 새로운 혼의 향기를 채집하기 좋아하는 이에게 영혼을 가진 기업 '안철수 연구소'는 어떤 향으로 다가올지. 흥미로 가득 차 빛나는 그의 눈빛을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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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2 16: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요시 2009.06.14 11: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ㅎ 안철수연구소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기업인것 같아여~~~^.^

KTX 승무원에서 보안 컨설턴트로 변신한 정효진씨



수줍은 웃음을 띠며 그녀가 들어왔다. 안랩인이 된 지 고작 6개월째라 인터뷰가 민망하다며 연신 고개를 떨어뜨리던 그녀에게는 놀라운 이력이 숨겨져 있었다. KTX 승무원, 교사를 거쳐 지금은 보안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정효진(27) 씨. 그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정효진 씨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면서 교사의 꿈을 품고 전자계산 교직 이수를 했다. 보람되고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해 6개월 가량을 노량진에서 고군분투했지만 결과는 낙방. ‘한 번만 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그와는 달리 완강하셨던 어머니는 종이 한 장을 건네셨다. 바로 KTX 공개 채용 광고. 대한항공 승무원인 언니를 보며 승무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어왔던 그는 KTX 승무원에 도전장을 냈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레일 위의 꽃’이 되었다.

씨저널 충청권 잡지 표지 모델로 나왔던 효진씨.

2년 동안 근무하며 그는 잊지 못할 많은 경험을 얻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지방의 도시가 어디에 자리하고 있는지도 잘 알지 못했다던 정효진 씨. 그런 그가 이제는 각 지방 고유의 맛에 대해 늘어놓을 정도가 됐다. 


“동대구에는 닭똥집이 유명하고요. 순대를 먹더라도 찍어먹는 게 지역마다 달라요. 구내식당도 지방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아! 특히 광주가 인심이 후했어요.”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신나게 설명하는 그에게서 수줍던 웃음 대신 활기가 묻어났다.




KTX 승무원들이 ‘비정규직 파업’을 시작할 즈음 정효진 씨는 미련 없이 승무원 일을 그만뒀다
. 대신 학창 시절 품었던 교사의 꿈이 그 자리를 메웠다. 사립 고등학교에 올린 그의 이력서를 보고 한 여고에서 기간제 교사 제의를 해온 것이다.

다른 곳도 취직이 됐지만 결국 교사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반항심 많은 아이들까지 끌어안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도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꼈다. 보람을 느끼는 만큼 그가 자신에게 느끼는 부족함도 커져갔다. 학생들 중에는 IT 분야에 대해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여러 질문들을 하곤 했다.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 많은 것이 있었지만, 정작 속 시원히 말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속상했다. 그 중 하나라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IT의 꽃’이라는 보안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KTX 승무원과 교사. 이 두 가지가 보안 컨설턴트와 연관되지 않는다? NO! 이 세 가지 직업의 공통점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승무원은 외국인,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고객들에 대한 응대가 빈번하고 다양한 상황에 매끄럽게 대처해야 한다. 선생님도 사람을 대하기는 마찬가지다. 무섭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그는 두루두루 많은 사람을 겪어봤으니 보안 컨설턴트로서 고객을 대하는 일이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이런 장점을 내세워 보안 컨설턴트에 입문했지만, 보안 컨설턴트가 사람 대하는 능력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정효진 씨는 대학교 때의 전공을 살려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보안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과 관련 자격증은 필수!

보안 컨설턴트는 기업 IT 인프라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해 더 안전한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진단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킹 위협이나 취약점을 예방하고자 정보보호 전문 회사에 있는 보안 컨설턴트에게 컨설팅을 받는다.

보안 컨설턴트는 크게 기술 컨설턴트와 관리 컨설턴트로 나눠지는데 정효진 씨는 기술 부분을 중점적으로 맡고 있다. 그녀가 주로 하는 Penetration Test(모의 테스트)는 말 그대로 침투 테스트이며, 취약점을 찾아내고자 침투 테스트를 시도해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위협 및 내부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서비스이다.

“보안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공부 중이에요.”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정효진 씨가 생각하는 보안 컨설턴트로서의 매력은 무엇일까?
“여러 기업체가 보안 컨설팅을 받기 때문에 의료, 교육 기관 등 많은 분야를 경험해요. 또 최소한 한 달 정도 의뢰한 곳에 머무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인맥을 쌓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중 최고의 매력은 자신과 팀이 보안 시스템을 분석한 뒤, 그로 인해 의뢰한 기업의 보안 시스템이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변할 때라고 한다.

“저는 이 일을 즐기고 있어요.”라고 힘주어 말하는 정효진 씨. 지쳐서 한 박자 쉬어 가고 싶을 때, 그녀의 이 말에 담긴 열정을 기억해 내길 바란다. Ahn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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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1 1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하세요~~!
    얼굴도 이쁘시당ㅎㅎㅎㅎ

  2. Dorothy 2009.06.02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울팀 이쁜이 효진씨~~
    쭉~~ 즐기세욤~~~

  3. Zet 2009.06.03 0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 글 정말 잘 읽었네요.
    열정이 묻어나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얼굴도 예쁘시고요.

    인터뷰글 잘읽었습니다. :)

  4. 고데깅 2009.06.03 18:4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어진 일어 모든 열심이 신것 같애요^^
    배울점이 많네요~ !

  5. 도라에몽 2009.06.05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동대구에 빨간 양념한 똥집이 맛있는데..서울엔 읍어용~

  6. mbti 2009.06.05 15: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재다능하시네요...^^;...

  7. 제보자 2009.06.07 01: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프로젝트를 야간에 하셔서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ㅋㅋ
    "나의 과거를 세상에 알리지 말라" 그렇게 부탁하셨건만 ㅎㅎ 저한테 설득당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사실이죠! ㅎ

  8. 광년이 2009.06.07 13: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세상에는 참 멋진분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

"PC주치의님~ 집엔 언제 오시나요?"


PC주치의 서비스를 하다보면 몇 가지 에피소드가 생깁니다. [PC주치의 고팀장을 당황케 한 고객 사연]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PC주치의들이 고객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하는 사항이 있어서 "이것만은 아셔야 합니다"라는 시간으로 잡을까 합니다. 봄 같지 않은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여유로운 아이스커피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예약했습니다. 언제 집으로 오시나요?

간혹 연세가 많으신 분이나 저희 서비스 지원 방법을 잘 모르시는 고객이 있습니다. “고객문의사항: 예약했습니다. 2시까지 방문부탁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PC주치의들은 인터넷 기반으로 원격지원하는 팀이라 직접 방문 서비스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원격예약을 하시곤 언제 오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금 안내해 드립니다.

고객님~ 저희는 방문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지 않습니다. 예약하신 시각에 맞춰 전화로 연락 후, 원격으로 PC 점검을 해 드립니다. ^^




2. 이전 증상과 동일합니다. 다시 원격지원해 주세요.

간혹 원격 지원을 해드린 지 몇 달이 지나서 같은 증상으로 다시 원격 지원을 요청하시는 고객이 있습니다.

고객님~  동일 증상에 대한 재문의는 1주일 이내에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3. 여기는 PC방입니다. 20대 PC를 점검해주세요.


최근 개인이 아닌 회사 제품으로 구매하신 고객이 원격 지원을 요청하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OOPC방입니다. 20대 PC가 이상이 있는데 점검해주세요.” “병원 관리 프로그램이 작동이 안 됩니다. 점검해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V3 365 클리닉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통합보안 제품입니다. 그래서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사용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기업이나 회사 사무용으로 사용하시려면 V3 Internet Security 8.0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기업고객님~ PC주치의는 개인고객용 서비스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경우는 기업용 제품으로 구매하시고, 기업용 고객을 위한 기술지원센터 2186-3000으로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4. 인터넷 좀 되게 해주세요.

최근 윈도우를 재설치하시거나, 랜카드 불량으로 인해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안 된다며 인터넷이 되게 해 달라는 문의를 하는 고객들도 있습니다. PC주치의들은 인터넷을 통한 원격 점검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 경우 저희들이 서비스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고객님~~ 인터넷이 안 되는 증상은 우선 고객님의 ISP(인터넷 공급업체)를 통해 확인을 먼저 받으신 후, 저희 PC주치의를 찾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PC주치의 "해결사 고팀장"의 한마디

V3 365 PC주치의 서비스를 받으시는 고객님~ 최대한 저희 팀 모든 PC주치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PC 원격 서비스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문제 등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도 다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오늘도 활기차게 고객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ADIO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팀장'은 안철수연구소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팀장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PC, 인터넷 문제가 있다면 V3 365 PC주치의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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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6.01 19: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팀장님이 수고가 많으시군요~~ㅎㅎㅎㅎ
    다음글도 기대할께영 ㅎㅋㅎ

  2. 호박 2009.06.05 1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처음에.. 원격조정이란걸 접했을때 완전 놀랬다져..
    그땐 컴맹이여서 혼자 움직이는걸 보고 귀.귀신인가 했었다는.. << 풉^^

    오늘도 많이웃는 해피금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잣^^v

  3. 광년이~+ 2009.06.10 08: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적으로 방문서비스보다, 원격조정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T 세상을 지키는 보안 이야기 'IT 시큐리티'를 읽고

안랩人side 2009. 5. 31. 09:53


유비쿼터스 환경이 점점 더 확산됨에 따라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하여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쇼핑과 은행업무 등 일상생활 대부분을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은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이렇듯 우리 생활 속에서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져 가고 있지만,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미흡하다. 국내 최대라고 자랑하던 한 쇼핑몰이 해킹을 당해 약 1000만 명 정도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례에서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큰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지곤 한다. '보안 불감증'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난 것은 아닐까.

신간 'IT 시큐리티'는 이런 상황에서 정보보호의 기초 지식부터 최신 전문 지식과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의 정보보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저자인 강은성 SK커뮤니케이션즈 CSO(Chief Service Officer)는 22년 간 국방연구원, 삼성전자, 안철수연구소 등을 두루 거치면서 신기술 개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분석 대응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보안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폭넓은 대안을 제시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정보기술과 정보보안, 2부 보안, 창과 방패의 영원한 대결, 3부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4부 소프트웨어, 보안, 정책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 눈에 띈 것은 온라인 게임 보안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나라는 'IT 강국',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비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전체 문화 콘텐츠 산업의 45%, 세계시장 점유율 36%를 차지할 정도다. 이처럼 온라인 게임 시장이 확대되면서 게임 아이템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전 취득을 노린 웹 해킹, 악성코드, 트로이목마 등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작업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이러한 행위들은 은밀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게임 아이템 시장에 대한 정부 차원의 통제가 필요하며,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일은 보안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정부와 국회, 관련 업계, 개인 등의 참여가 필요하며 총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이 대목에서 많은 공감을 했다. 정부와 국회에서 국민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제도와 법규를 정비하고, 관련 업계에서는 법규를 준수하고, 개인들이 동참한다면, "나의 개인 정보는 안전할까?"라는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특히 3부 테마에 가장 관심이 쏠렸다. 나의 꿈이 바로 보안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멀리 보이는 등대를 본 것처럼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는데, 대부분 처음 알게 된 내용이 많아 조금 놀랐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저자는 보안 전문가가 되는 첫걸음은 보안 궁금증을 푸는 것이라고 말한다. "웹 쪽에 관심이 있다면, SQL 삽입(SQL injection) 공격, XSS(Cross Site Scripting) 공격이 어떤 건지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겠다. 좀 더 넓게 보려면 [10대 가장 심각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OWASP TOP 10)]을 찾아보는 게 좋다. 웹 쪽을 보면 자바 스크립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자연스럽게 자바 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 문제도 함께 공부해나간다면 재미있게 웹 보안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보안 분야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소개했는데, 정보보호 자격증 시험의 과목을 살펴보는 것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는 별개로 보안 공부의 체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자격증 시험 출제 기준에 나오는 과목들을 한 번쯤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에 있는 정보보호학과의 커리큘럼을 찾아보는 것 또한 보안 공부의 체계를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정보보호는 한 기업 혹은 한 개인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 기업, 개인이 함께 노력해야 풀 수 있는 숙제인 것이다. "당신의 정보보호 마침표가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다. (정보보호 표어 부문 대상, 2008) 완벽한 정보보호는 없으며, 정보보호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우리 모두가 정보보호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토록 바라는 안전한 IT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Ahn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 보안전문가를 향해가는 그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 행복에서 안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꿈 너머 꿈을 찾기 위해 ‘보안세상’에 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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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5.31 2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지시네요^^
    컴맹이라 컴퓨터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네요^^

    • 공돌이 2009.06.01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아직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

  2. 사우스포 2009.06.03 0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 시큐리티라는 책 꼭 읽어 봐야겠네요 ~
    잘 읽고 갑니다.. ^_^

  3. go40004 2009.06.05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전문가를 향해!

  4. 광년이 2009.06.07 13: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글 발보고 갑니다..^^ IT 시큐리티 라는 책이..

    비전공자들이 읽기에 쉽지는 않은 내용이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던 책으로 기억됩니다.

    • 공돌이 2009.06.08 09:55  Address |  Modify / Delete

      비전공자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있었겠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