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사진 촬영 중 경찰 검문에 '당황'한 사연


날씨 화창한 금요일, 오늘은 전 직원 모여 단체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해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3월 15일 창립기념일에 즈음하여 전 직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서, 출입문 쪽에 걸어두고 있습니다. 전직원은 봄을 시샘하는 찬 바람을 정겹게 맞으며, 사진 찍는 장소인 한강 둔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창립 당시 3명에서 출발한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창립 14주년이 되었고 직원수만도 약 500여명으로 훌쩍 자랐습니다. 그래서 단체사진을 하나 찍는데도 장소 섭외며, 직원들 이동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단체 사진은 주주총회 날 이후에 함께 찍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인데 주총이 끝나고 김홍선 대표이사 CEO를 비롯해 주총에 참여한 사외이사 분들, 안철수 박사 등도 함께 단체 사진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입주해 있는 CCMM 빌딩에서 여의도 한강 둔치까지는 약 500미터 정도의 거리였기에 500여명 직원들이 걸어서 이동하는 장면은 하나의 장관을 펼쳤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진찍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 오토바이 2대가 오더니 단체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던 우리 앞에 멈췄습니다. 아마도 한강 둔치를 순찰하던 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궁금했나 봅니다. 그러더니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냐고 검문하듯이 묻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촬영 행사 담당자는 최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에 대해서 순찰이 강화가 된 줄 알고, 사전에 신고를 안해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해 하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경찰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 여의도에서 시위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여의도는 국회가 있는 곳이라 경찰들의 순찰이 삼엄한 편입니다.) 


"우리는 지난 2004년 여의도로 이사온 이후로 매년 한강 둔치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고, 오늘도 창립 14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을 뿐~~이고"


경찰들도 상황을 파악했는지, 우리 직원의 연락처를 받은 후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있는동안 직원들은 어느새 다 모였고, 안철수 의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창립 14주년을 맞이하는 기념 촬영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물론, 긴급대응 인력이나 고객지원 인력은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분들은 매년 단체사진에 나오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날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게 마련입니다. 기념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남기겠다며 깁스한 다리를 쩔뚝 거리며 사진촬영에 임한 안랩인도 있었고요, 야간 근무를 서고 새벽에 퇴근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다시 출근한 안랩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안랩인들 중에서 자신을 찾기 위해 매년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 안랩인 등. 저마다 단체사진에 임하는 목적도 독특합니다.



단체 사진 촬영 자체도 훈훈했지만, 예기치 못한 경찰의 출현으로 인해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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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3.27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직원이 정말 가족같아요..
    가족사진같군요 ㅋㅋ
    저도 그쪽으로 촛불시위 하로 갔었는뎅 ㅎㅎㅎ
    너무 훈훈해요~~~

    • 보안세상 2009.03.27 18:1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여의도 지역에서 단체로 몰려 있으면 주목이 되나 봅니다. 특히나 안랩이 있는 CCMM빌딩은 세가지를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

  2. 쿨캣7 2009.04.01 17: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그때.. 정권이 바뀌긴 바뀌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씁쓸...)

  3. 플럿 2009.04.06 18: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 깁스의 주인공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긴급대응 하느라 사진 못찍어서 '이번엔 꼭 찍어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엔 긴급대응이 없는대신 발가락 골절이 있었네요. T.T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나갔습니다. ^^ 여러분들 다리 조심하세요~^^

  4. 린루 2009.05.12 13: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07년도랑 2008년도에 찍던게 기억나는군요..T.T 그때도 좋았는데...

  5. 시그너스 2009.09.05 00: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연구소에 이런 재미난 전통이 있었네요.

    그런데 게시물 제일 마지막의 '즐거웠습니다' 라는 문구만 글꼴이 작게 되어 있는걸 보니
    사실 그 즐거움은 미미했다(또는 즐겁지 아니했다..?)는 아니겠지요? 하하.

사진은 V스쿨 학생들의 추억을 싣고♬

사진은 V스쿨의 추억을 싣고♬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합니다.
 
한 달 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안랩의 문을 두드렸던 V스쿨 학생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미래 보안전문가를 꿈꾸며 안철수연구소에서 마련한 보안교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멋진 학생들.



하루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고 아쉽기만 했던 그날이 학생들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사진첩에 넣어 보내드렸답니다.^^*


V스쿨 행사에서 소중한 추억을 보내드립니다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간 나면 V스쿨 카페에서 만나요.~

[V스쿨 카페 주소 링크]  V스쿨 바로가기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V스쿨이 있습니다.)

[V스쿨 행사 기사 살펴보기]  착한 청소년 해커들, V스쿨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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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3.27 17: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ㅠ.ㅠ

  2. 귱귬 2009.03.27 18: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중고생만 참여 가능한가요??

    • 보안세상 2009.03.27 19:1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귱귱님. V스쿨은 미래 보안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귱귱님은 어떻게 되시는지???

눈빛만 봐도 아는 ‘환상의 짝꿍’ 직장에도 있다

학창 시절에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환상의 짝꿍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생존경쟁이 치열한 직장에서는 친구같은 사람 사귀기가 쉽지 않다. 하루 24시간의 1/3 이상을 함께 마주하며 보내야 하는 직장 동료.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을 같이 하다 보면 미운정, 고운 정이 들게 마련인데, 안랩에서도 동료애가 끈끈한 짝꿍들이 있다 하여 취재에 나섰다. 파트너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이들의 따뜻함 콤비 사랑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원초적으로 통한다 - 안형봉, 윤병무 콤비

 

먼저 V3 제품군의 보안 엔진 파일의 관리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분석1팀의 안형봉 선임과 윤병무 연구원의 만남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윤병무 연구원의 입사 당시, 안형봉 선임연구원은 윤 연구원의 합격을 반대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들 콤비는 상대가 하다 멈춘 일을 맡아도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서로의 일하는 방식을 꿰뚫고 있다.


동료애가 물씬 풍기는 안형봉 선임, 윤병무 연구원의 미소

 

그러나 안-윤 콤비 사이에 위기도 가끔 찾아오는데 한 번은 서버실에서 큰 언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할 이야기를 다 하고도 뒤끝은 없는 관계라며 다시 한 번 콤비애를 과시하였다. 서버실에 관한 또 하나의 추억인 에어컨 사건도 들려주었다. 서버실은 항상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에어컨의 물 펌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둘이서 교대로 물을 퍼나르며 위기 상황을 넘겼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고.

 

새로운 엔진을 최단시간 내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부서의 특성상 긴장감이 크지만 일에 대한 만족감과 보람 또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한다. 마주앉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좋은 사람이라는 안형봉 선임과, 신입답지 않은 업무 실력으로 정평이 난 윤병무 연구원. 이들 콤비의 척척 들어맞는 원초적 콤비애가 2009년에도 빛나길 기대해본다.

 

공채 2기의 대표 짝꿍 - 서동진, 정운기 콤비

 

동갑내기인 인사총무팀의 서종진 사우와 공공사업팀의 정운기 사우는 하는 일은 다르지만 닮은 점이 많아 금세 친해졌다. 깍듯하게 예의를 챙기는 모습이 서로 마음에 들었다는 이들은 일찍 출근해 퇴근도 늦게 하는 점까지 닮았다. 특히 축구, 게임, 스키, 낚시, 당구 등 좋아하는 것까지 같아서 함께 하는 때가 많다. 재미난 점은 결과가 좋지 않은 점까지 똑같다는 것인데, 수준이 비슷해 서로 잘 맞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팀이 달라도 우애가 돈독한 공채 동기 서동진 사우와 정운기 사우


서로를 잘 이해하는 이들 사이에 한 번의 위기가 있었다. 어느 술자리에서 정운기 사우가 서동진 사우에게 짓궂은 말을 건넸고, 서동진 사우는 택시를 타고 바람과 같이 사라져 좌중을 어리둥절케 했다. 당시 다른 약속이 있었던 서동진 사우가 자리를 옮긴 것뿐이었지만 혹시 장난말에 상처를 받지 않았나 하고 조마조마했다는 정운기 사우는 혼자만의 위기로 끝난 사건이라며 웃었다.

 

동진이는 성실하고 애사심이 정말 대단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제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

운기같이 의지할 수 있는 동기가 곁에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특히 밥을 사고 싶어도 늘 계산을 먼저 하는 멋진 친구죠. (웃음)” ()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사귄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는 두 사람은 오래오래 함께 근무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들 콤비는 앞으로도 쭈~욱 안랩의 대표 짝꿍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외모부터 닮았어요” - 황두환, 김현철 콤비

 

서로를 마주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기반기술팀의 김현철 주임연구원과 황두환 연구원은 아침 식사로 김밥을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콤비는 잠자는 시간과 주말을 제외하면 항상 같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에서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도 말투와 외모마저 닮아간다며 서로가 가족 같은 존재라고 한다

업무상 서로에게 자극을 주기도 하는 황두환 연구원과 김현철 주임

 

기반기술팀에서 신규 개발 프로젝트 및 제품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이들 콤비는 혼자서 일할 때보다 같이 일할 때 업무의 효율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황두환 연구원은 일을 너무 잘해서 부담스러워요. 일을 잘한다는 게 얼핏 들으면 칭찬 같아 보이겠지만,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문제라니까요. (웃음) 저도 이에 뒤지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지만요.” ()

 

함께 일할 때는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어서 일을 효율적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콤비로 일한다는 게 즐겁습니다.” ()

 

서로에게 자극이 되며 몰입을 독려한다는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소탈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하루 식사 중 두 끼니 이상을 같이 먹는 이들 한솥밥 콤비가 정시 퇴근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재미로 물어본, 보너스 질문


결혼할 때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안형봉 선임 -> 윤병무 연구원 : LCD TV(40인치 미만)

윤병무 연구원 -> 안형봉 선임 : 오븐

 

서동진 사우 -> 정운기 사우 : 최신 데스크톱 컴퓨터

정운기 사우 -> 서동진 사우 : 커플 보드복

 

김현철 주임 -> 황두환 연구원 : 식기세척기, 청소기, 외장하드

황두환 연구원 -> 김현철 주임 : 카시트

 

이번에 만나본 세 콤비는 의도한 건 아닌데도 모두 미혼의 남성이었다. 각 콤비마다 특색이 분명했던 반면에 배려와 이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2009, 이들 콤비의 멋진 활약과 함께 좋은 사람 만나 장가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Ahn>


사내기자 양혜미 사우 / 인터넷사업팀

이 세상은 모두 상상에서 시작된다.’고 믿기에 상상과 공상을 무한히 즐기는 사람이다. TV, mp3, 닌텐도는 고사하고 디지털 카메라도 소유하지 않은(휴대전화는 있다!) 지극히 아날로그적 인간이나, 인터넷 세상에 사람 냄새 풀~풀 풍기고 싶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행복한 망상 중이다.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졌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큼 대학생 기자 활동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고자 한다.

 

대학생기자 강유정 /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AIM HIGH, SOARING' 이라는 말을 언제나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간다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믿는 긍정적 마인드셋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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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라이몽 2009.03.26 14: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쁜 사랑하세요...♡

  2. 도라에몽 2009.03.26 14: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첫번째 사진 오른쪽 분은... 힘들어 보여용.

  3. 요시 2009.03.26 16: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ㅎㅎㅎ 서로서로 닮으신것 같아요

  4. 천재적미소녀 2010.08.27 17: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운기씨 저도 밥 좀 사주시죠....

[오픈 이벤트] "보안세상" 4행시를 지어주세요.

독자이벤트 2009.03.25 15:44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블로그 사보로 함께 합니다.

보다 안전한 세상을 향한 안철수연구소의 사보 "보안세상"이 블로그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보안세상(報Ahn세상)'은 '보안이 우리 생활의 일상이 되어 안전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커뮤니케이션 블로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사보를 개편한 이유는 여러분들과 함께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좀 더 가까이 다가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시각으로 500여명의 안랩인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보여드리고, 기업문화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아주 쉽게 전달해 드리고자 하오니,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오픈을 맞아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오픈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보안세상"이란 네 글자를 이용해 재미있고 멋진  4행시를 지어주세요. 4행시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는 안랩 관련 흥미로운 책과, 슬림하고 귀여운 마우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안세상] 4행시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3월 23일(월) ~ 4월 19일(일)

# 응모방법 :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 또는 트랙백으로 [보안세상] 4행시를 지어주세요.

# 상품
  - 재치상 (5명) : 단행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이 있는 승부" 중 택1
  - 멋져상 (5명) : 안랩 로고가 새겨진 마우스




# 당첨자 발표는 4월 22일(수)에 블로그에서 발표합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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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26 0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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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3.27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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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3.27 22: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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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3.27 22: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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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호균 2009.03.27 23:2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보안,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안:안전,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세:세상, 저희가 책임 지겠습니다.
    상:상상 그 이상의 모든것! 안철수 연구소

  9. 2009.03.28 10: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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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영희 2009.03.28 10: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슬비 내리는 이른아침에 스파이웨어 세개가 돌아갑니다.
    안보여도 몰래몰래 정보빼가고 소리없이 기업비밀 훔쳐나가는
    세상에 이런위험 넘쳐나지만 설마내게 이런일 생길까 방심하다가
    상처받고 고통받는 네티즌은 되지맙시다.

  11. 2009.03.28 16: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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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3.30 1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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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3.30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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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3.30 17: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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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3.31 20: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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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9.04.01 00: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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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04.07 17: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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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9.04.08 21: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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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4.10 18: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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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루엘 2009.04.20 00: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세상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_^
    안철수연구소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하답니다 !!!

    • 보안세상 2009.04.20 09:1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루엘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려요~
      점점 더 보안에 대한 위협과 범죄가 늘어나 힘들지만 더욱 더 열심히 사용자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21. 보안세상 2009.04.20 10:1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세상 오픈 기념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발표는 22일(수)에 하겠습니다 ~~

야근 5회 반사쿠폰 받은 V3 Lite 개발자


소리 없이 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우리는 서비스개발팀과의 만남을 가졌다. 서비스개발팀은 팀명에 이미 ‘서비스’와 ‘개발’이라는 친숙한 두 단어가 존재한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 ‘서비스’라는 추상의 영역을 실제 ‘개발’하는 부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컴퓨터 관련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아이디어 공장인 서비스개발팀은 생명력이 가득한 싱그러운 봄을 닮아 있었다. 많은 스타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최근에는 ‘굿 리더’상까지 이끌어낸 서비스개발팀의 열정과 팀워크 비결을 들어본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수행하는 만능인들


아자!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자랑하는 서비스개발팀


서비스개발팀은 기획과 개발을 모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개인의 업무가 기획에서 그치거나, 개발만으로 한정되지 않기에 아이디어 개발부터 서비스 완성까지 전 과정에는 팀원 모두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응축되어 있다. 팀원들은 여러 부분의 다양한 업무 경험들을 바탕으로 공통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기획자, 개발자, 사업자, 소비자의 다양한 관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과 회의 과정을 거쳐 완벽에 가까운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곤 한다. 그 예가 바로 빠른 시간 안에 큰 인기를 끌게 된 V3 Lite(V3 라이트)이다.


3대 완소 서비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에는 패키지가 이슈였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잘 사용하는 것이 이슈가 되었다. 즉 패키지에서 서비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서비스개발팀은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온라인 보안 서비스들을 완성하게 되었다. V3 365 클리닉, V3 Lite, 사이트가드가 그것.


‘V3 365 클리닉’은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 중 대표주자이다.


V3 365 클리닉’
은 세 서비스 중 유일하게 유료로 제공되며 컴퓨터에 친숙하지 않은 40~50대 소비자가 주 고객 층이다. ‘케어(Care)’를 모토로 PC, 휴먼(Human), 소셜(Social)을 기본으로 삼아 개발했다. ‘PC주치의’라는 개념으로 전문가가 밀착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이는 보안 문제뿐 아니라 PC에서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모든 문제를 전문가가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V3 Lite’는 무료 백신으로서 조금 독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를 발표한 후 두 달 여 만에 16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는 초보자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한 몫 했다. 이전에 사용했던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용량을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여 사용자 편익을 높인 결과인 것이다.


사이트가드는 명칭에서 보듯 웹사이트의 안전 여부를 판단해 안내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백신이 PC의 파일이나 네트워크 보안을 책임지는 데 비해 사이트가드는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경로를 살펴 위험한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웹을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피싱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이 주된 기능이다. 백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기능인데, 백신은 악성코드를 받아서 분석하고 삭제하고 없애지만, 사이트가드는 그보다 폭넓게 의심스러운 요소들까지 파악해서 행동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되어 현재까지 약 15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조용하고 강력한 서비스개발팀의 완소 서비스이다. 


훈훈한 팀 분위기, 끈끈한 동료애


서비스개발팀은 안철수연구소 내에서 가장 많은 일이 몰리는 부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웹 개발은 다른 쪽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웹 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별, 브라우저 별로 다르게 보이기에 일일이 모두 다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충에도 인터뷰 내내 업무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비스개발팀. 그들의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팀의 리더인 최은혁 팀장에 대해서 팀원들은 하나같이 “힘든 일이나 팀원이 진행하는 일을 세세하게 다 챙겨줍니다.”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위로해 주는, 마음을 아우르는 팀장님 덕에 힘이 생깁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연말 종무식 때 ‘굿리더상’을 받은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팀원을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굿 리더’ 최은혁 팀장


이에 최팀장은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죠. 전에 사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을 때, ‘당신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메일을 보내고 어색해한 적이 있지만 정말 많이 고마운 팀원들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수상 선물로 "야근 반사 쿠폰" 웃음바다로

이러한 최 팀장의 리더십과 팀원들의 재치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에서 직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 '연구개발'부분에서 공로상을 수상을 한 이창우 선임연구원에게 팀원들이 '야근 5회 반사 쿠폰'을 선물해 주어, 딱딱했던 시상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쿠폰을 사용했나는 질문에 이창우 선임은 결정적인 순간에 써 먹기 위해 아직 야근 반사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창우 선임이 지난해 연말 공로상 수상 때 동료 팀원이 선물한 익살맞은 야근 반사 쿠폰을 들고 있다.



서비스개발팀은 일이 많고 다양하지만 서로 내색 안 하고 즐겁게 업무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주는 팀이었다. 불황일수록 많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하며 팀에 활력을 주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개발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해보자’라고 외치며 업무에 집중한다던 그들의 2009년을 기대해본다. <Ahn>


대학생기자 김효진 / 이화여대 화학과

하얀 실험복, 딱딱한 책과 스물 한해를 막 넘긴 어느 날 문득, 뜨거운 악수가 그리워졌다. 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실험으로 세상을 관찰하고도 정작 마음은 세상과 닿지 못했다. 그렇게 스물두해, 외로움에 지쳐 잡은 펜의 울림이 '보안세상'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써 나와 세상이 通할 수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리! 


대학생기자 임혜진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임장군. 임성실. 임반장으로 불린다. 따뜻함을 바탕으로, 성실함을 무기삼아 세상과 소통하고 싶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글을 쓰고 싶은 문학소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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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17: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작년 어버이날인가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사용해주십사 하며 내밀던 효도쿠폰이 생각이나요. 처음으로 들렀는데 즐겨찾기 해두고 좋은 이야기 종종 듣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아래글도 읽었어요.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임하다 보면 힘들고 고된 일이라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일한만큼 누군가는 또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는거겠죠. 보이지 않는 그 손길에 응원박수 보냅니다.)

    • 보안세상 2009.03.25 21:4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과거 안기부와 같이 보안도 음지에서 일하지만 밝은 양지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업입니다.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 요시 2009.03.25 2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쿠폰 유효기간도 있다니 ㅠㅠㅠ

  3. 쿨캣7 2009.04.01 17: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런데.. 사진이 실물보다 너무 못나오는데요 @.@ 몇몇 분들은 훈남인데... 흠

  4. Robin 2009.08.29 13: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야근 반사쿠폰...ㅋㅋ

기념식 행사가 신나는 감동의 파티였다(대학생 참관기)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3.24 20:53


기념식 행사를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근엄한 표정의 사람들이 모여서 딱딱하고 재미없는 식순에 따라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념식은 재미도 감동도 없다. 마지못해 행사에 참석하고 나면 후회막심인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념식 문화의 현주소다. 





그런데 자유롭게 형형 색색의 복장을 입은 직장인들이 마치 대학로에서 벌어지는 한마당처럼 즐겁고 생기발랄하게 기념식을 하는 회사가 있다. 대학생들도 함께 참관할 수 있도록 오픈해 기념식 행사 현장을 살펴볼 수 있었다. 현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봅시다. 

◇ 안랩에는 양복쟁이가 없다?


화려한 조명 아래 근사한 정장? 내 바람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지난 13일 오후 4시 태영 빌딩 지하 일층 T 아트홀에서 열린 안철수연구소 창립 14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구겨진 청바지에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속속 나타나는 안랩인들의 모습은 다소 낯설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외면적인 겉치레보다는 내면의 깊이를 중히 여기는 안랩인들의 모습 속에서 낯섦은 편안함과 친숙함으로 바뀔 수 있었다. 1995년 백신전문기업으로 시작해 현재의 글로벌 통합보안기업에 이르기까지의 변화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안랩인들은 감회에 젖은 듯하였다.



창립 기념일 필수 코스 떡 커팅. 안철수연구소를 오래 이끌어온 주역 여덟 명이 함께 커팅 했다. 안랩인의 편안한 복장에 이어 또 한 번 놀랐던 장면이었다. 상상해보라. 대개는 회사의 대표가 직원들의 형식적인 박수를 받으며 커팅 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인데, 편안한 복장을 하고, 다소 멋쩍은 표정으로 떡 커팅을 하는 그들의 모습 속 어디에서도 권위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역시 안랩인은 달랐다.



◇ 김홍선 대표 “더 큰 꿈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자”

축하 떡 커팅 후에는 김홍선 대표가 창립기념사와 메시지를 전했다. 김홍선 대표는 “IT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는 초심을 잃지 말고 나가자. 앞으로의 숙제는 국내에서 이룩한 일들을 어떻게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겠는가이다. 과거보다 더 큰 꿈을 꾸고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또 올해 1,2월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공로를 안랩인들에게 돌리며 서로 격려하는 박수를 쳤다.

김홍선 대표는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안랩이 되자고 강조했다. 일본의 한 게임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안랩인이 72시간 동안 잠도 자지 않고 일을 해결했다. 그 회사는 이런 안랩인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안랩의 정신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안랩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빵빵 터지는 수상 소감 넘쳤던 근속상&스타상 시상식

안랩을 빛낸 이달의 스타상과 근속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스타상 2명, 5년 근속 수상자 27명, 10년 근속 5명이 수상했다. 한 명씩 김홍선 대표가 상패를 전달하고 환한 웃음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수상 소감 중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다’라는 솔직한 멘트가 안랩인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형식보다는 따뜻함이 깃든 창립 행사였다.

  ◇ 판교 사옥 진행 현황

안철수연구소의 창립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판교사옥의 진행경과, 면적, 위치, 입주 예정기업 현황 등을 발표했다. 입주하기 까지 30개월. 2011년에는 안랩인들이 지금보다 더 멋진 공간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길 기대해본다.

  ◇ 사무실에서 자판만? ‘안랩 A리그’

일등 상금 300만원! 갑자기 놀란 함성이 튀어나온다. 유대감과 단결성을 높이는데 스포츠만 한 것이 또 있을까? 사업부별로 팀을 이뤄 치러지는 V3배 안랩 축구 대회 행사에 많은 안랩인의 관심이 몰렸다. 큰 상금만큼이나 앞으로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 소녀시대 울린 공채 4기 ‘안랩시대’


소녀 시대? NO! 우리는 ‘안랩 시대’입니다. 빨, 주, 노, 초 등의 무지갯빛 후드티를 입고 부끄러운 몸짓으로 무대에 오른 공채 4기. 안랩 선배들의 박수 소리에 맞춰 음악이 흘러나오자,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살랑살랑 부끄러운 몸짓에 안랩인들은 환한 웃음을 머금을 수 있었다.


 


고깔모를 귀엽게 눌러 쓴 신입사원 공채 4기가 공연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안랩인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워줄 맛있는 뷔페가 기념식 후에 준비되었다. 담소를 나누며 먹는 음식은 행복이 수북히 담겨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이라는 슬로건 처럼 안철수연구소가 세상에서 제일가는 보안업체가 되는 그 날까지 20주년,100주년 파티는 계속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안랩! 안랩! 파이팅! <Ahn>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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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3.27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뷔페 너무 맛있게 보여요 ㅠㅠ

해커들과 72시간 사투, 의지의 한국인

지난 2월의 어느 날,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관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일본의 한 고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자동으로 실행된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심각한 장애가 발생해 해킹 여부에 대한 분석을 요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사 CERT팀에서는 다음날 아침 팀원 1명을 항공편으로 급파해 일본 고객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해커와의 72시간 밤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해커 공격에 대한 분석을 하면 할수록 해커의 교묘한 침입으로 인해 3일 내내 꼬박 한잠도 잘 수가 없는 숨막히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해커들으로 공격으로부터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홍선 사장이 현지 고객사의 사장으로부터 극진한 식사 대접과 칭찬을 들으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고객사 사장은 ‘안철수연구소의 보안기술력의 우수성은 물론 잠들지 않는 벤처정신의 기상에 놀랐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해커들의 침입을 파헤치며, 문제를 해결하고 당당하게 귀국한 안랩인을 만나보겠습니다. '보안 관제 -  악성코드 분석 - 컨설팅'의 3박자가 척척 맞물려 '글로벌 통합 보안기업'으로 안랩의 위상을 일본에서 맘껏 발휘한 안랩인들.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말 잠도 안자고 사건을 해결했는지 CERT팀의 심영섭 차장을 만나 생생한 당시의 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커와의 72시간 사투의 현장. 심영섭 차장과의 인터뷰입니다.

Q: 우선, 사건의 발단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해 주시겠어요?
A: 지난 2월 12일이었어요. 일본의 한 고객이 해당사이트 분석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우선 원격 지원으로 분석 해 보니, 카인이라는 악성 프로그램이 실행된 흔적이 있더라구요.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군가가 일본엘 가야 되는데, 때마침 근무자 중에서 여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저라서 제가 일본으로 가게 됐었죠.  

Q: 도착 당시의 상황은 어땠나요?
A: 처음에는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분석을 거듭할수록 상황이 심각해졌어요. 서버를 분석하면 할수록, 수 십대의 서버에 침입의 흔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연구소 본사에 비상소집령을 내렸죠. 확인해야 될 서버가 수십대에 이르니, 본사의 CERT팀 전원이 서버의 침입 흔적을 찾기 위해 3~4일 간은 뜬 눈으로 꼬박 밤을 지새웠어요.

팀장님, 컨설팅팀, 포렌직 전문가까지 계속해서 일본으로 합류했구요. 동시에, 한국 본사에서는 ASEC에서 악성코드 분석과 기반기술팀에서 루트킷탐지 등을 작업을 해 주었어요. 한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에는, 다들 지치고 사기도 떨어져 모두들 예민해지고...하하...정말 막막했죠. 그렇지만, 이렇다 할 단서가 안 나오니까 그 때부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Q: 와...말로만 듣던 72시간의 밤샘 작업이 그거였군요. 정말 대단해요+_+
A: 대단하긴요, 뭘^^; 사실 본부장님, 일본 엔지니어들이 도무지 잘 생각들을 안 하시니까 저도 못 잔 거에요...나중에 웃으며 한 얘기지만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던 거죠...하하

Q: 문제점은 어떻게 찾아내셨나요?
A: 고객사의 모든 서버를 점검하는데만 일주일이 걸렸어요. 원인이 되는 서버를 찾았는데, 그 서버를 분석해 본 결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단 사실을 확인했구요. 역 추적과 분석을 통해서 완벽한 시나리오를 구성해서, 누가 침입을 했는지 밝히게 됐죠. 그런데 처음 침입이 일어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습니다. 해커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이 회사를 타겟으로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했던 것이죠.

Q: 이후의 대응은 어땠습니까?
A: 문제점을 확인 했으니, 고객사에게 이제 해커들이 어떤 경로로 침투를 시도했는지, 재발 방지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드렸고, 전용 백신을 제공하여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컨설팅팀에서 담당자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모의해킹을 시연해 침투 흔적과 웹로그가 지워진 흔적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Q: 일본 업체 측에서 크게 감동했다고 하는데^^
A: 뭐 저 혼자만 고생했나요.. 하하.. 보시다시피 해커들은 지능적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 일을 통해 느낀 건, 결코 한 두 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이에요. 안랩이 보안 관제, 악성코드 분석, 모의 해킹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일을 해결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고객사에서도 안랩이 이러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에 대해 대단해했고, 또한 잠도 안자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으니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이건 안랩이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일본에 있으면서도 본사와의 협조를 통해 일을 해결하게 되어, 저도 무척 자랑스러웠답니다.

Q: 혹시 힘든 와중에도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A: 너무 긴급했던 상황 탓에, 팀원들이 번갈아가며 새우잠을 잤는데요. 한국에서도 밤샘을 하게 되면 라꾸라꾸라고 하는 간의 침대에에서 잠을 자는데, 일본에는 무려 전기장판이 내장된 2인용 라꾸라꾸 침대가 있었어요. 어찌나 따뜻하던지, 그 순간의 달콤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해커들이 조직적이고 점점 지능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심코 열어본 이메일이 이렇게 회사 전체로 파급이 되어 해커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것!! 그래서 수상한 이메일이 오게 되면 클릭하지 않고 바로 "삭제"하는 등, 보안의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컨설팅, 보안관제, 악성코드 분석, 전용백신 제작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통해서 고객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준데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안철수연구소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해커들과의 고된 싸움으로 몸은 힘드셨겠지만, 깔끔하게 해결해 주신 안랩인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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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탐진강 2009.03.24 2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일본 보다는 보안도 한국이 더 훌륭한 실력자들이 많은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보안세상 2009.03.24 22:0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탐진강님. 오늘 야구는 일본에게 아쉽게 졌지만, 컴퓨터 보안은 한국이 한 수 위인듯 합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친구 2009.03.24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어 보입니까. 모든 걸 다 팽개치고 72시간 잠 못자고 일해야 되는 회사가 좋은 회사 같아 보이나요? 제 친구 유명 서버 관리 업체에서 일했었는데 서버에 이상 생겨서 전화 오면 새벽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뛰쳐나가야 했습니다. 주말? 그딴 게 있겠습니까? 말이 쉬는 날이지 언제 사고 날 지 모르는데. 결국 못해먹겠다고 다른 회사로 옯깁디다.

    • 보안세상 2009.03.24 22:1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친구님. 보안전문가도 경찰이나 소방서에 근무하시는 분들처럼 몸도 정신도 많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언제나 세상의 평화와 악의무리들을 무찌르는 "자부심"과 "긍지"로 힘을 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고생많으세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주시면 이분들은 정말 힘이 날거에요~~

  4. 2009.03.24 22: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기장판이 내장된 2인용 라꾸라꾸에 감동했다는 얘기가 넘 슬프네요 ㅠㅠ ㅋㅋ

    • 보안세상 2009.03.25 09:2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몸이 피곤하고 정신이 몽롱할 때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등을 대고 있으면 정말 달콤하잖아요~~. 호텔방에서 더 편하게 잘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5. ^^ 2009.03.24 2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버엉...
    컴맹인 저에게는 어느세계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
    덕분에 저같은 사람도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거겠죠.
    수고하세요 ㅎㅎ

  6. 초심 2009.03.24 2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고생하셨네요 안랩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의지의 학국인이란 말을 몸소 실천하셨군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알게모르게 묵묵히 일하시고 계시겠군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7. EO 2009.03.25 03: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보안에 관심(만)있습니다.

    로그를 확인 할때마다 강도들이 문열쇠를 따려고 하루에도 수십번 시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불안불안 해요 ㅜㅡ
    이런 일처럼 제가 모르는 사이 누군가 슬쩍 들어와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이런 서비스 받는건 ...... 엄청나게 비싸겠죠? ㅡㅡ;

    • 보안세상 2009.03.25 09:3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EO님. 요즘 해커들이 정보들을 빼내가기 위해 예전보다 더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제가 해당 팀에 문의해서 블로그에 남겨드리겠습니다.

  8. K8 2009.03.25 10: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하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는 털렸다는거...
    머...파견은 커녕 전화몇통하고 어찌어찌하다 결국 다른업체로 옴김...머 거기서도 마찬가지긴 했음 ㅎㅎ
    결국 가격대 성능비는 어딜가나 같은듯-_-;

  9. 지나가다가 2009.03.25 12: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집에 컴이 두 대라 인터넷 시큐리티 두 개 사용하고 있눈데 푸흐릇 저건 좀 다른 서비스겠죠?

  10. 역시 2009.03.25 17: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한민국사람들은 근성이 있어~

  11. 눈에 띄는 차별 2009.03.25 20: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여기가 <안랩인을 위한 블로그>란걸 달려오는 답플로 통해 확인했어요
    안랩인 여러분들만의 아기자기한 커뮤네케이션! 부럽네요.
    다른곳과 달라요.

  12. 요시 2009.03.25 21: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 저같으면 부담되서 못갔을것 같아요ㅜㅜ
    정말 뿌듯하시겠군요

    • 보안세상 2009.03.25 21:3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많이 부담되는 곳이지만 한국인의 저력이 있기에 이국땅에서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고 한국인의 기개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뿌듯한 일이었다고 하더군요.

  13. 토끼와곰 2009.03.25 2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휴... 저도 뭐 어언 7년 넘게 컴퓨터질로 밥 먹고 살지만, 역시나 IT는 인간다운 삶은 포기해야만 해나갈 수 있는 업종인가 봅니다.
    하체비만과 허리통증은 덤으로 따라오데요.

    • 보안세상 2009.03.26 10:3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컴퓨터를 통해 하는 일들이 오래 앉아있어야 하고 밤낮이 없는 경우도 있어 고된 일 중의 하나이지요. 오래 앉아 있어야 하기에 건강 관리도 잘해야 겠습니다.

  14. ebsi 2009.03.25 22: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요새 기분좋은일이 많구나..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냉~ㅋ

  15. 별하나밤하나 2009.03.25 22: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입니다.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간다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지요 화이팅입니다^^

  16. 칸코쿠 2009.03.25 23: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단함
    그래도 게르만족 보단 열등한 한민족

    • 보안세상 2009.03.26 10:3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대단하지요. 게르만 민족도 거꾸로 우리를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민족도 장점이 많으니 부족한 점 보완해 가면 나중에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힘내자구요.^^*

  17. 노원구주민 2009.03.26 01: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술적인 부분도 물론 뛰어나지만

    더욱 대단한 것은

    지치지않는 열정과 책임의식,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아닐까...

    정말 자랑스럽고

    칭찬받아 마땅한 인재들이다.

    • 보안세상 2009.03.26 10: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프로의식이 3위일체된 결과일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18. 대한민국 2009.03.26 02: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훌륭하십니다. 자랑스러워요

  19. ㅋㅋㅋ 2009.03.26 03: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눈치라....... 눈치라..........ㅋㅋㅋ 요 두글자가 굉장히
    포인트인듯싶습니다. 눈치!ㅋㅋㅋ

  20. 昌物神 2009.03.26 0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왜 일본에까지 가야햿죠? 그부분이 좀 빈약(?) 한듯

  21. Hospitals in US 2011.10.31 08: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블로그로 사보를 만드는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3.23 11:50

 

사보 블로그 시대를 열어갑니다!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 Ahn세상>이 블로그로 재탄생합니다.

 

<보안세상> 2003 7월 온라인 사내보로 창간되어 안랩 올스타즈 밴드등 각종 사내 특종을 발굴한 데 이어 창립 10주년을 맞아 2005 3월 사외보로 변신했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4년 만인 바로 오늘! 개방과 참여, 공유의 웹 2.0 시대에 맞게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하기 위해 블로그로 변신합니다.

 

     사내보로 창간한 <보안세상> 2003 7월호

 

     사외보로 전환된 <보안세상> 2005 3/4월호

 

<보안세상>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창으로서 안철수연구소(Ahn)를 널리 알려()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 의미는 정보보안 관련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보안이 일상이 되는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보안세상>은 기획부터 취재, 제작을 아마추어가 합니다. 안철수연구소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과 전국 각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 해외 법인 및 해외 체류 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기자단이 그들입니다.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더욱 풋풋하고 참신한 시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보안세상>은 재미와 공감, 정보를 담겠습니다. [안랩人side] [현장 속으로] [보안 라이프] [줌인안랩]의 틀을 토대로 500여 안랩인의 일과 생활, 팀워크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가겠습니다. 아울러 따뜻하고 안전한 IT, 인터넷 생활을 누실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보안세상>은 독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소통하겠습니다. 독자 이벤트는 기본이고 제보해주시는 기사 소재나 독자께서 직접 쓰거나 만든 글, 사진, 이미지 등도 언제든 포스팅해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언제든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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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2009.03.24 09: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 더 열린 시각으로 안랩과 블로거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네요.^^ 홧팅입니다.

    • 보안세상 2009.03.24 10:3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라디오키즈님.
      지난번 취재의 인연으로 라디오키즈님과 만나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블로거들과 안랩이 더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요시 2009.03.25 2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대할께요!

  3. Technology blog 2011.10.31 08: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좀 더 열린 시각으로 안랩과 블로거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네요.^^ 홧팅입니다.

  4. gallbladder disease symptoms 2011.11.20 0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운영체제는 윈도 XP 홈에디션 SP3이고 U-커버리지라는 시스템 복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5. Vampire books 2011.11.21 2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넷북 정말 많이 나오네요. 얼마 전에는 인텔이 공개적으로 넷북 시장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는 기사도 볼 수 있었습니다.

  6. Vampire books 2011.11.21 2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넷북 정말 많이 나오네요. 얼마 전에는 인텔이 공개적으로 넷북 시장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는 기사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