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아리 회비, 월급에서 강제차감한 당황스런 사연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5. 14. 10:22

 

사내 동아리 운영에 재정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동아리 회원들의 회비다. 사내 동아리 총무를 맡아 본 사람이 골치거리를 뽑는다면 아마 회비 미납자를 꼽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한때 책임감 있게 극복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안랩 재무부서 김윤호 과장이다. 지난 7일 안랩 접견실에서 현재 안랩 축구 동아리 'Skyeye.11s' 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김윤호 과장을 만났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터뷰에 응한 김윤호 과장은 자리에 오자 마자 기자에게 서류 파일 하나를 보여줬다. 그 파일 안에는 축구 동아리 회원들의 회원 가입신청서와 2002년 관리했던 영수증 그리고 회비를 급여에서 차감한다는 동의서가 있었다.


 모두의 웃음을 터뜨린 것은 역시 동의서였다. 위 사진에서 보듯 2002년 당시 안랩 축구 동호회 회비는 회원들의 동의하에 월급에서 차감했다. 고정적인 회비 수금을 위해 월급에서 차감한 만큼 그것을 담당하는 총무의 역할이 중요했다.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낸 사람이 바로 김윤호 과장이다. 2002년 사용한 영수증을 7년이 지난 지금도 보관하고 있는 놀라움도 보게 됐다.
 
 이에 대해서 김윤호 과장은 "나의 꼼꼼한 성격 때문에 자금이  투명하게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회원들의 피같은 돈이기에 책임감이 더 앞섰을 것이다. 김윤호 과장의 투명한 회비관리로 이후 축구 동아리 회비는 자발적으로 걷고 있다. 


 김윤호 과장은 총무로서의 자랑과 함께 팀의 역할로서의 자랑도 서슴치 않고 말했다. 자신이 축구 동아리에 2002년에 들어와 2004년 까지 총무로서 부임할 시절 축구 동아리의 부흥기라 했다. 그러나 2005년 자신이 퇴사 후 축구 동아리는 암흑기를 맞았고 2007년 재입사하고나서 축구 동아리는 다시 부흥기를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축구 동아리가 약간 주춤해 고민이라고 한다. 또 다른 고민은 아직 여성 회원이 없다는 것. 그래서 회원으로 가입하는 여성들에게는 회비면제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한다.

김윤호 과장

 좋은 사내 동아리의 존재는 그 회사의 단합과 결속력 그리고 회사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그것은 곧 회사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 안랩의 축구 동아리를 보고 있으면 이 말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든다.
 
 한때 회비를 급여에서 차감하고 여자회원이 없었지만 안랩에서 가장 오랜 동아리 역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강한 단합과 뛰어난 대회성적 그리고 안철수연구소라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자회원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축구회원이 들어와 안철수연구소를 대표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룹이 되길 바란다.
Ahn


사내 기자 박종필 / 서비스개발팀

언젠간 안랩을 이끄는 "No.1 Guard"가 되고 싶다. (될 수 있을까.. -.-a ) 그리고, 내가 하는 작은 일들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는 싫어요 ^^


 

대학생기자 유지상 /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을 보면 늙은 거지는 마지막에 "그저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하며 행복해 한다. 사람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저 은전 한 닢이지만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 그런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유.지.상을 지켜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호균 2009.05.15 21: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흠~나중에 취직하면 사내 동아리는 조심해서 가입해야지-_-ㅋ

게임 해킹, 온라인 게임산업 발전의 걸림돌

보안라이프/이슈&이슈 2009. 5. 14. 10:13

국내 온라인 시장은 1994년 소설형 온라인 게임인 ‘머드게임’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등장한 이래 1996년 온라인 게임은 새로운 변화를 겪으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점과 선으로만 이뤄져 진행되던 게임에 그래픽이 첨가되면서 온라인게임은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처음 머드게임을 시작으로 출발한 온라인게임은 채 7년이 지나기도 전에 머그게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머드게임이나 머그게임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기보다는 매니아적 성격이 강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2000년대 전후로 온라인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트리스’는 온라인 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시대 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게임을 계기로 매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게임이 급속도로 일반인들에게 퍼지면서 온라인게임은 단순히 게임이 아닌 놀이문화의 한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후 온라인 게임이 일반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게임을 개발하려는 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등장, 온라인게임 시장은 치열한 경쟁시대를 맞았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규모와 성장률>




                        

 
그러나 온라인게임이 국민 게임으로 성장했지만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와 함께 정책의 부재로 인한 혼선도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으로 중독성으로 인한 피해, 게임 내 아이템의 현금거래에 따른 문제 발생, 게임성을 해치는 불법 행위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심지어 인명사고도 발생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 되어왔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폐해가 커지자 정부는 주도적으로 관련 정책,법안 등을 내놓고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자체적인 정화노력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건전한 게임시장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 시장 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고,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하는 온라인게임 해킹을 주제로 다뤄보았습니다.

온라인 게임 해킹이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메모리, 게임 파일, 서버 등에 접근하여 데이터 등을 변조하는 방식을 통해 정상적인 사용자들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게임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해킹 기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사용되는 해킹 기법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스피드 핵(Speed Hack) : 게임의 속도를 가속시켜 게임진행을 빠르게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OS 내의 논리적 시간 변형을 통해 게임 진행 속도를 강제로 높여 사용자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바꿉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한 해킹 툴을 이용할 경우 대량의 패킷 전송으로 Client(사용자)는 물론 Server(서비스제공업체)에 논/물리적인 과부화를 초래합니다. 또한 게임의 균형을 흐트려 게임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방식의 특성상 1인칭 슈팅게임(FPS)에 이용됩니다.

-오토플레이(Auto-paly) : 사용자의 특별한 조작 없이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자동으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스피드 핵과 함께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수준의 후킹(hooking) 명령어를 통해 물리적인 입력신호로 전환시켜 마치 키보드나 마우스로 입력하는 효과를 냅니다. 따라서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 키보드, 마우스가 제어되고 사용자의 별도 조작없이 게임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컴퓨터 내에서 실행될 경우 차단이 비교적 쉽지만, 프로그램을 넣은 USB를 마우스로 인식하거나 전용 오토마우스가 제작되는 등 방법이 지능화하고 있으며,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도 생겨남에 따라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Non-Client Bot(비사용자 로봇) : 게임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지 않고 게임을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해킹 툴입니다. 이러한 Non-Client Bot은 실제 게임 클라이언트처럼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설정버튼과 실행버튼만을 제공하고, 게임 서버와는 마치 실제 유저가 게임에 로그인하여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패킷을 주고받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지도 않는 사용자들이 서버로 대량 접속하기 때문에 서버 과부하가 발생하고 클라이언트 자체가 실행되지 않으므로 클라이언트가 실행돼야 작동하는 보안프로그램이 검출하기 어려울 뿐더러 게임을 완전히 분석한 뒤 제작된 툴이기 떄문에 이러한 방식의 해킹 툴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가장 진보된 해킹 기법이며 게임성은 물론 게임 자체의 존폐를 위협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패킷 핵(Packet Hack) :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주고받는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하고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주고받는 패킷이 일단 분석되고 나면 특정 패킷을 여러 번 전송하거나 일부 데이터를 조작하여 전송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다양한 해킹 툴을 제작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해킹 툴들이 배포되면 정상 이용자들은 무더기로 게임을 그만두거나 게임 밸런스 붕괴로 서비스를 초기화하거나 중단에 이를 수 있습니다.


메모리 핵(Memory Hack) :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세스의 메모리를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메모리 핵 프로그램이나 디버거 등을 이용하여 이루어집니다. 데이터를 조작하여 체력, 돈, 능력치 등을 수정하여 게임의 밸런스에 영향을 미칩니다.


 2008 해킹 툴/유형 통계


최근에는 다수의 온라인 게임에 적용 가능한 범용 툴이 아닌 특정 게임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춰 제작된 전용 툴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는 08년 12월22일에  인철수연구소(AhnLab)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22일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대표 김홍선)가 발표한 올해 온라인 게임 보안 동향 및 이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특정 온라인 게임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해킹 툴 급증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게임 해킹 툴이 대폭 감소된 반면에,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506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해킹 둘 보다는 특정 게임을 대상으로 고도의 기술력이 접목된 전용 해킹 툴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앞으로도 특정 게임을 대상으로 한 해킹과 함께 해킹 툴 제작도 늘어 음성적인 해킹 산업의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게임 해킹 툴 연도별 통계(2008년 12월 22일 기준)

      *참고:계정 탈취용 트로이목마는 제외된 수치임.


안철수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전용 해킹 툴의 사용이 비약적으로 늘어남을 알 수 있는데, 비사용자로봇(Non_Client Bot)과 같은 전용 해킹툴이 제작되어 사용된다면 해당 게임의 게임성은 물론 지속성마저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여러 문제점은 물론 게임의 지속성까지 위협하는 해킹 툴이 개발되고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툴을 개발하는 개발자 측면과 배포 받아 사용하는 사용자 측면으로 나눠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개발자는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과시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프로그램 판매를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개발한다.
-개발자도 게임 이용자 중 한명이기 떄문에 판매 목적이 아니더라도 
 실제 사용을 위해 개발한다.

사용자는
- 빠른 캐릭터 성장을 위하여 사용한다.
- 다른 이용자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사용한다.

위와 같이 온라인 게임 해킹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해킹 툴의 개발과 사용의 유혹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킹 툴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사용자 정보 유출로 인한 법적 문제 유발을 들 수 있습니다. 게임 해킹을 목적으로 배포된 프로그램에 트로이목마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사용자 정보 유출이 우려되며 이렇게 유출된 정보를 이용하여 게임 계정 탈취, 타 용도로 악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게임의 공정성 저하로 핵 사용자 외 사용자들의 의욕상실 유발시킵니다. 핵 사용자들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박탈감이 게임에 대한 충성도 저하로 이어집니다.

 셋째, 해킹 툴로 인한 과도한 서버 부하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방해하여 사용자 불만 초래 하고 서버관리비용 증가를 야기합니다. 

 넷째, 빠른 게임 진행으로 게임에 흥미를 잃은 유저들이 다른 게임으로 옮겨가면서 게임의 수명 단축되고 곧 게임 서비스 제공업체에 금전적인 손실로 돌아옵니다.

 다섯째, 해킹툴로 인하여 게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의 대외 이미지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후에 개발하고 제공하려는 서비스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관련 법안, 정책마련, 게임서비스 제공업체 및 보안업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막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해킹 툴의 전문화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 게임 서비스 제공 업체와 보안 업체의 노력으로 해킹 신고 현황은 줄어드는 추세인 데 반해 해킹 툴이 전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용 툴은 특정 게임을 분석하여 전문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보통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개발자에 의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둘째, 해킹 툴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 커뮤니티나, 검색엔진을 통해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웹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일부 게임 서비스 제공 업체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국내 일부 온라인게임 관련 사업자의 경우 게임의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해킹 툴을 사용하는 것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제작 시에 보안을 고려치 않거나 게임보안 솔루션을 일부러 도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처음 사용하는 게임의 경우 아직 능숙하지 않다보니 오래 즐길 수가 없어 이용자들이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에, 해킹 툴을 이용해 캐릭터의 능력을 불법적으로 배가시키는 행위를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온라인 게임장르의 유행 흐름에 따라 해킹 툴의 종류의 기법이 수시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FPS 게임이 유행하는 경우 Wall Hack이라는 툴이 이용되고, MMORPG가 유행을 할 경우 Auto Bot, Speed Hack이 사용되는 빈도가 높아지는 등 해킹 툴도 게임시장의 유행을 탑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게임서비스 제공업체와 보안업체가 해킹 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더라도 다른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 유행함에 따라 더욱 더 발전된 해킹 툴이 나와 속무무책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게임 해킹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해킹 툴이 단순히 게임을 더욱 더 편리하게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는 곳 온라인 게임 시장의 발전을 전해하고 언젠가는 온라인 게임이 즐기기 위한 도구가 아닌 다른 용도로 전락해 버릴 수 있는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해킹 툴을 개발하는 자, 사용하는 자, 그리고 해킹에 대해 안일한 대책을 가진 게임 서비스 제공 업체의 부적절한 행위 하나 하나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임을 명심하고 건전한 온라인 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중국, 대만은 물론 미국, 유럽 등지에서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술력뿐만 아니라 게임 문화 면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길 바라며.....
Ahn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호균 2009.05.15 21: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창과 방패의 싸움이죠..하지만 유저는 왠지 창을 쓰고 싶다는..-_-;;;;

  2. blink 2009.06.05 07: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 읽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하는 편이 아니기에 저런 툴을 접해보진 않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이 생각보다 꽤 크네요^^;;

    • Freddie Mercury 2009.06.09 00:19  Address |  Modify / Delete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아 게임 핵 시장이 어떻고 피해가 어떤지 몰랐는데, 기사 작성을 같이 도와주신 김태훈 사내기자님을 통해 조금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3. mbti 2009.06.05 15: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그리고...포트리스라고...
    pc방...시절을 강타한...게임이 있었는데...
    방폭인지, 랜선 사정인지...종종 튕기고...에러도 났었다는...
    ...
    스타는...군대시절(1998~2001)...이고...
    ...
    ps>포트리스...오락기용...다운 받아...
    슈탱 골라서 하면...^^;...(너무 어려운...옛날 pc방에서 얼마 못 해봐서인지...
    아니면...머리가 나빠서인지...각도나 거리 못 맞추겠다는...
    슈탱...유도 밖엔...)

    • Freddie Mercury 2009.06.09 00:21  Address |  Modify / Delete

      아~ 저도 기억이 나네요^^
      포트리스가 유행했을떄 저는 중학생이는데
      자주 접속이 지연되거나 끊겼었죠ㅎ

  4. mbti 2009.06.05 16: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리니지1이 있었는데...
    옛날 하나로 자료실에서...
    어떤 사용자가...rpg제작프로그램으로 제작한...
    비슷한...게임을...(꾸루꾸루던가rpg95?)로 만든 거 해보니...
    금방 랩업하고...장비 업하고...여기저기 던전 가 보니...
    식상하더라구요...(원래 리니지에선 몇번을 해봐도 랩16을 못 넘겠던데...)
    그렇게...종량제 몇(?)시간 하다 말았는데...
    ...
    게임은...에뮬레이터가...^^;...
    (요새 게임은...98에서도, p3에서도 잘 안 돌아간다는...)
    ...
    하긴...게임할 나이도 지...상황도...

    • Freddie Mercury 2009.06.09 00:16  Address |  Modify / Delete

      온라인 게임 핵의 나쁜 점 중 하나가 게임성을 떨어뜨려
      게임 유저가 쉽게 그만둔다는 것입니다. 게임 상황을 유리하게 변경하여 진행하다 보면 그방 질려버리게 되지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유저수가 곧 게임의 인기인데 말이지요..

  5. mbti 2009.06.05 16: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슈탱은...사기 케릭인 듯...^^;...
    (그때...별>관>달>메달>해골이었던가요...
    동...메달(?-해골 위)이던가?에서 머물렀던...)

  6. mbti 2009.06.05 16: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게임...rtk...

    • 전호균 2009.06.05 17:25  Address |  Modify / Delete

      리니지1...오토로인해서 소송도 오가는 게임이죠
      -_-..포트리스..슈탱 ㅎㅎ 그래서 랜덤으로만
      걸렸죠..ㅋㅋ

대학생인 나, 안철수 박사 직접 만나보니


'CEO는 24시간 Job이다.
회사, 조직은 리더의 고민을 먹고 산다.
리더가 고민하고 건강을 해칠수록 조직이 성장한다.'


따뜻하다 못해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쳐가고 있던 요즘,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학생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만남이 주어졌다. 바로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함께 하는 간담회.

오랜만에 만나는 기자단원들과 항상 TV와 언론으로만 뵈왔던 안철수 교수, 오늘은 정말 특별하다 못해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되는 하루로 남겨질 것 같았다.

직접 안 교수를 만나 뵙기 전까지 내가 느꼈던 그의 이미지는 굉장히 차갑고 냉철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들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기억속의 차가운 그의 이미지는 어느새 잊혀지고 있었다.

안철수 교수의 포스에 기가 눌려있던 기자들. 질문의 스타트를 누가 끊을 것인가에 대해 서로 눈치를 보고 있던 시점에서 안현 선배의 가볍고 재치 있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최근 '무릎팍 도사'라는 TV프로그램의 촬영을 마친 후의 느낌을 물어보았다.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는 안 교수는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스럽지는 않다고 대답하셨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강호동의 체격에 놀랐다며 재치 있는 말씀도 덧붙여 주었다.


1년 전부터 섭외 온 것을 계속 거절하시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출연을 결정하셨다고...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잘했고 또한 힘들었던 선택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CEO로서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답해주었다. 지난 10년간 한 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조직이 점차 커지면서 그 속에서 느끼는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그 순간순간이 가장 힘들면서 가장 보람 있었다고 한다.

여러 전문가들을 모아 하나의 큰 작품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것이 진정한 CEO의 매력이라며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셨다. 또한 항상 강조하는 A자형 인재와 관련된 이야기도 잊지 않으셨으며 덧붙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점들을 갖추어야 제대로 된 전문가가 되는가를 5가지 나누어 간단한 설명도 있었다.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과 상식이 필요하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자기 한계를 넓히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안 교수는 의대를 다니고 있을 당시에는 의대생이라는 신분에서 학기 중에 다른 일을 할 만한 여유가 없어 방학 동안만 컴퓨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사용할 수 있는 애플(Apple) 컴퓨터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베이직(Basic) 언어를 배웠고 그 중 기계어를 덧붙여 공부했다고 한다. 컴퓨터를 시작한 이유는 의학을 좀더 잘하기 위해서였다고...
그러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마주치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져 지금의 이 길로 오게 되셨다고 한다.

또한, 안 교수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공계 기피 현상에 대한 견해도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이 하는 선택이 안전한 선택은 아니다. 지금 사회에서 부상하는 부분을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이다. 몇 년이 지나면 틀림없이 바뀐다. 남들이 안 하는 선택이 더 안정한 선택일 수도 있다. 최종 선택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결하려면 사회적인 인센티브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의 대표 선수들은 이공계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쫓아가고 흉내내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창의적인 부분이 없었다.

그로 인해 자연스레 제너럴리스트(generallist)가 득세하게 되었고 이런 구조는 이공계 기피 현상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낳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사회적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나중에라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면 어떤 분야를 도전하고 싶냐'라는 질문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아 다른 일을 새로 시작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안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로서 일하는 것이 주된 직업이고 그 외로 11가지 다른 일까지 가지고 있으니 정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 같았다.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취미는 영화 보기라고....하지만 이도 마음 편히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낭만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를 묻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질문에도 기자단원들과 함께 웃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대답해주셨다. 어릴 때부터 소설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CEO가 된 이후부터는 소설책을 읽는 것이 회사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에 시간을 잘 못 보내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꾀를 낸 것이 영어로 된 소설책을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책을 읽으니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에 그 전에 들었던 죄책감이 줄었다며...  "나같이 낭만 없는 삶은 없을 것"이라고 웃으며며 말씀을 이어갔다.



안 교수는 아무리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을 때는 
고민하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도 앞으로 어떤 교훈을 얻고 행동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기에 감정 소진을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이라고...  의사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안 박사의 부모님은 찬성도 반대도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워낙 고민을 많이 하고 말을 하는 스타일이라 그 마음을 알기에 믿고 따라주셨다고...

오늘 난 안 교수와 함께 한 자리에서 그의 맑고 깊은 눈을 통해 사람의 진실됨과 감동을 느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안 박사의 부모님도 그를 믿고 따라 주신 것이 아닐까.

오늘을 기회 삼아 안철수 교수의 입에서 나온 수많은 감동 깊은 말과 명언들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인생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소리킬러 2009.05.13 15: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글 잘 봤습니다. 무릎팍 도사도 게스트 가려가며 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

  2. 아크몬드 2009.05.13 15: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확히 언제 방송되는지요?
    저도 꼭~

  3. Shaun 2009.05.13 16:06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7일 입니다^^

  4. 머니야 2009.05.13 16: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박사님,,,,ㅋㅋ
    대한민국에서 몇나오기 힘드신 인재시며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고 감히 define 합니다.
    그런데...
    연배보다 좀 꾸미신건가? 반짝반짝? 나이가 좀 숨어들은 느낌나는데요? ^^
    훌륭한 it 크루세이더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ㅇㅅㅇ 2009.05.13 17: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정말 요새는 자신의 철학을 가지기 힘드신데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신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6. 흐음.. 2009.05.13 17: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공학도로서도 정말 배우점이 많은분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길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한분야에서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겠습니까..

    아무튼 기사잘봤습니다.

  7.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13 18:3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직접 만나 보았지만 정말 멋진 분이라는 생각밖에 ^^

  8. 탐진강 2009.05.13 2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리 시대에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9. 시엘 2009.05.13 20: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 분은 확실히 이런 인터뷰 읽으면,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분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쉽지 않은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 부모님이 교육을 잘 시키셨나 보다 하는 느낌? ^^

    • 곽승화 2009.05.14 12:26  Address |  Modify / Delete

      저두 첨엔 매우 냉철하신 줄 알았어요 ^^
      실제로 뵈니까 정말 인자하시구 좋았답니다.ㅎ

  10. 그랜다이저 2009.05.13 21: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님 나오시는 무릎팍도사 너무 기대됩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11. 무협소년 2009.05.13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의대생이 방학 동안 짬내서 베이직 공부 하다가.. 짬내서 짬내서 짬내서 ㅜㅜ
    죄책감 없애려 꾀내서 영어소설을.. 꾀내서 생각한게 영어소설 영어소설 ㅜㅜ

  12. 요시 2009.05.13 21: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ㅠ.ㅠ

  13. 4기 2009.05.13 22: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머~~~ㅎㅎ 반가운 기사네요^^
    슬이는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ㅎㅎ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열심히 하세요~~~!!

  14. 미케 2009.05.13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연히 아침마당에서 안철수 박사님 나오신것을 봤죠. 몇몇 강연자분들중 호응만 유도하기 위한 강연을 하는 경우때문에 출연진들을 좀 삐뚤게 보는 시각이 있었는데 박사님 강연 듣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잘 몰랐던 사실과 자기 인생철학과 솔직함이 강연에서 다 묻어나오던데요.. 박사님 같은 분 10분만 계셔서 정치, 경제, 다방분야에 분포해 계신다면 좀 더 살기좋은 사회가 될꺼같아요.

  15. 도라에몽 2009.05.15 09: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커 속 세상이 현실보다 더 크다는...

  16. No1.Bati 2009.05.15 12: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철수 교수님 강의를 한번 듣고 싶군요.

  17. 전호균 2009.05.15 21: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열정이 느껴지시는분~!

[블로그 이벤트] 나에게 가족이란 OO이다

독자이벤트 2009. 5. 13. 14:24

오월에는 사랑을 전하세요.

5월에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등 가족과 은사님을 생각할 수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나에게 가족은, 그리고 선생님은, 그리고 직장에서 스승인 상사는 어떤 의미인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새겨진 예쁜 <슬림마우스>를 기념으로 드립니다.

[보안세상]가정의 달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5월 13일(수) ~ 5월 31(일)

# 응모방법 : 아래 3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OO에 들어갈 단어와 이유를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 나에게 가족은 OO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OO이다
  - 나에게 직장 상사는 OO이다.
 
예시) 나에게 가족은 '소파'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 상품 
  -  재치상(5명) 안랩 로고가 새겨진 슬림마우스



# 당첨자 발표 : 6월 3일(수)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5.13 17: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5.13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5.13 18: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요시 2009.05.13 2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한 이벤트를 또 하네영 ㅎㅎㅎ
    저번 4행시 발표작이 너무 궁금해영~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ㅠ.ㅠ

  5. 2009.05.15 12: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05.18 0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5.18 0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9.05.18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9.05.18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5.18 14: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5.18 21: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5.19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5.19 19: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5.19 23: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5.20 00: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5.21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2009.05.21 23: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09.05.22 17: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09.05.31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긴급 입수> 안철수 박사, MBC '도전정신' 공익 캠페인 동영상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09. 5. 12. 15:22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경제 위기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주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박사 님이 공익 캠페인에 출연한 모양이네요.^^*

MBC TV에서 40초 분량의 스팟 캠페인을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랜덤하게 내보내고 있는데, 5월부터 몇 달 간은 안철수 박사 님이 출연한 영상이 나가게 되었어요:D

그리하여 해당 영상을 U양이 긴급(!) 입수하였습니다 ^-^
Let's PLAY~♬


MBC 캠페인 - 안철수 박사 편(1)

<계속 도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업가 정신은 구멍가게라도 만들어서 일자리를 나누고 더불어 함께 열정적으로 사는 겁니다.

창업하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듭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을 가진 바로 그 사람이 경제 위기 시대의 희망입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최근에는 아침마당에도 21세기 전문가를 위한 다섯가지 자질에 대한 강의도 있었는데, 무릎팍도사에도 나온다는데 빨리 방송이 나오길 기다려지네요.^^* 본방사수!!!

-U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곽승화 2009.05.12 16: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꺅 무릎팍 정말 기대기대 ㅎㅎ

  2. 2009.05.12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5.12 17: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차단 이유가...?...
    ...
    2.차단되어서...댓글을 쓸 수 없다는 메시지가 몇번 나오더니...
    갑자기 컴퓨터 멈춰서...재부팅했음...
    댓글 더 쓰려던 거...다 날리고...
    ...
    혹시?...
    ...
    제 댓글(mbti)에...무슨 문제 있으시면...전화하세요...
    (제가 누군지...아시리라 생각이...)
    ...
    혹시...여기...관리자 id/비번 공유하시는 거 아니겠죠?...

    • 보안세상 2009.05.12 17: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댓글 차단...그런 일이 없는데 해당 컴퓨터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ㅠㅠ 담당자 분께 전화 통화 요청 드렸습니다 ^ ^

    • 2009.05.12 17:43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5.12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혹시...차단된 단어를 썼던 사람은...
      몇분간...접속이 안 된다던가...그런 건 아닌가요?...
      ...
      ps>blogsabo blog에서 차단되었다 나와서...
      ceo blog가서...댓글을 다니...처음엔 됐다가...
      또 차단되었다고 나왔다가...
      나중에 되는 걸 보니...
      ...
      제 컴퓨터 문제는 아니고...
      ...
      블로그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5.13 12: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보안세상에서는 스팸 차단 단어를 지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잠깐 티스토리 쪽에 오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4.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12 18: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업가정신, 정말 본 받을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U양 2009.05.13 14:24  Address |  Modify / Delete

      항상 의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이지요^ ^ 요즘처럼 어려울 때에 더 빛나는 기업가 정신!

  5. Shaun 2009.05.12 21:5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 본방사수~~~~~~~~~~~

  6. 독도2005 2009.05.22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도사에 나오신다니.. ㅋ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 ㅎㅎ

  7. 요시 2009.06.01 1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영상 너무 잘나왔네요~!!ㅋㅋ

  8. 독도2005 2009.07.11 17: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 놓쳐서 다운로드 받아서 봤는데 의외로 입담도 있으시더군요.. ㅋㅋㅋ

현대모비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5. 11. 15:11

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프로농구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는 어김없는 V3도 함께 응원을 했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전의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의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3승(VICTORY 3)을 노리고 있던 모비스에게 V3 365 클리닉을 협찬해 주었어요 ^^*

35승 19패의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및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안타깝게 삼성에게 패함으로써 V3(VICTORY 3)의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답니다.ㅠㅠ


↑↑ 시즌 중의 펜스광고, 포스터, 구단 뉴스레터, 협찬 광고, 팬북, 및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V3 365 클리닉' 광고들의 사진이에요 ^0^


↑↑ 모비스 측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여 로고가 박혀있는 모자 및 유니폼 티셔츠 등도 보내왔답니다^^* (기념의 의미로 사내에 곧 전시 될 예정이에요!)

모비스 피버스와 V3 365클리닉의 무한한 VICTORY를 기원하며!^^*

-U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5.11 2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이 잘 안보이는걸요..ㅠㅠ
    티셔츠 멋있네요~^^ㅋㅋ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흐릿하지만 첫번쨰 홈페이지 배너와 두번째 펜스광고에 'v3 365클리닉'이 적혀 있답니다! :P

  2. 머니야 2009.05.12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이 잘 안보여요!!! 디테일샷을 박아주세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그런데 확실히 티셔츠가 여타의 분야에서 만들어진것 보다 눈에 확띕니다^^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사진 규격을 맞추다보니 흐릿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ㅎㅎ

직장인 교육,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0. 15:09
직장인들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세상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기 학습이나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교육 체계나 투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직장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높아서 별도로 교육 시간을 할애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당장 시급한 일이 산적한 중소기업에서는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어야 효과가 있는 교육 보다는 당장 필요한 일이 우선일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는 무엇보다도 교육을 우선시 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핵심가치 중 첫번째가 "우리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했듯이 자기 개발, 즉 학습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연관이 있다.

지난 주,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코칭스쿨 교육이 있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리더십 교육 전문가인 송영수 한양대 교수가 진행한 코칭스쿨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직원들은 기업 보다는 실제 근무하는 조직에서 영향을 받는다. 직원들의 의식은 기업의 정책이나 방침 보다는 직속 상사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칭스쿨에서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역할극을 실시해 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은 물론 CEO 및 임원들도 직접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팀장들에게 솔선수범의 귀감을 보여줬다.

<역할극을 하고 있는 김현숙 상무와 김기인 상무의 모습>

코칭은 부하를 일깨우는 것
1.Follow Me!가 아닌 부하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하도록 하는 것
2.부하를 위한 미래지향적 계획/목표를 마련하는 1대1 서비스
3.부하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자아실현 및 조직의 성과를 일궈내는 힘
"리더는 부하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코치"


잠깐, 잠시 쉬어가보자.
직장인들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다보면, 피교육생으로 겪는 에피소드가 있다. 전날 늦게 까지 일하느라, 교육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도 있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는 경우도 있다. 피교육생은 '배고프고 춥고 졸린다'는 만고의 진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인 교육시간에 보는 몇가지 유형의 사람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 교육 시간,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1. 지각하는 사람
 직장인들은 전날 밤샘 야근이나 회식, 비즈니스 미팅, 급한 업무 등으로 인해 교육시간에 늦게 나타는 사람이 꼭 있다.

2. 졸고 있는 사람
 이미 앞서 언급한 1번의 사례와 같은 직장인들은 피로로 인해 교육 중 조는 사람이 꼭 있다. 특히 요즘같은 계절에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춘곤증으로 교육시간에 졸리는 생리현상을 막기가 힘들다.

3. 배고파서 군것질하는 사람
 직장인들도 배고픈 것은 어쩔 수 없다. 교육 담당자들은 그래서 교육 시간에 음료수와 과자 등 다과를 충분히 준비하곤 한다. 그 중에서서 유난히 군것질에 더 탐을 내는 사람이 꼭 있다. 학창 시절이나 군대에서도 이런 사람은 꼭 있다. 피교육생은 늘 배고프다.^^

4. 나서는 사람과 숨는 사람
 요즘 교육이 발표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그러다보면 앞에 나서서 적극 발표를 하거나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는 사람도 꼭 있다. 팀워크가 필요한 만큼 뒤에 숨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5. 휴대폰 전화받는 사람
 직장인들은 업무 중 교육을 받다보니 긴급한 업무상 연락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교육시간에 피치못하게 전화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팀내 업무의 임파워먼트가 부족한 경우일 수도 있다고 한다.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집중하자.^^

이상은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교육 시간에 벌어지는 현상을 정리해 본 것이다. 이외에도 화장실 가는 사람이나 교육 중 업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코칭스쿨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팀장들과 임원들>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교육 중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이야기를 해본 것이다. 그렇다고 안철수연구소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강사에 의하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학습 의욕이 높아서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학습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참여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송영수 교수가 말하는 '좋은 강사란?'

"선생님처럼 말고 약장수처럼 강의하라"
선생님은 가르치려 하지만, 약장수는 설득하고 약은 마지막에 판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강의 전에 대상자 파악, 분명한 목적, 스토리텔링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강의를 잘하는 비결 중 하나란다. 그리고 강의에서 컨텐츠는 중요도가 7% 정도이지만 강의하는 사람의 열정, 진정성, 억양, 바디랭귀지 등이 90%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한다.(맬라비언의 법칙) 강의는 한마디로 강사의 종합 예술이라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과 같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연관성, 경험의 원칙, 참여 분위기 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한다.

따라서, "좋은 강사가 좋은 피교육생을 만든다"는 것이 송 교수의 지론이다. 

송 교수에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하자, 안철수연구소는 조직 구성원 전체를 리더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어, 대기업은 롤모델이 많지만 중소기업은 거의 없으니 안철수연구소가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를 비롯한 팀장 등 리더들이 원칙을 지키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조직 구성원들이 직장을 통해 자아 실현을 하고 회사와 개인의 성공을 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IT업종인 만큼 시대를 앞서가야 하니 ESI(종업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을 키우는 문화가 있어야 미래가 있다고 첨언했다.

<김홍선 CEO도 참여해 팀장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코칭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계속 이어졌다.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 속에서 뭔가 배우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코칭 리더의 세가지 철학
1.부하 개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2.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그 사람 내부에 있다.
3.리더와의 상호작용은 개인의 잠재력을 보다 쉽게 개발해 준다.

실제 실습을 포함해 코칭 교육은 상당히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모든 내용을 기록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코칭이 왜 필요한지 정리하면서 코칭스쿨 교육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다.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는 땅, 즉 새로운 분야에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즉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 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코칭은 또 다른 기회의 시작입니다.

<참고 링크> 직장인 리더십과 성공비결 5가지 들어보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5.10 2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코칭이란것도 새롭게 알고...
    마지막 말도 가슴에 인상 깊게 남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2. INNYS 2009.05.11 0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이 재산인 것 같습니다. 안철소 연구소에서 함 근무해 봤으면^^밴쿠버라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3. 머니야 2009.05.11 1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잉~ ㅋㅋ..너무 노말한 5종만 얌전히 소개해주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비단 위의 5가지 뿐이겠어요^^
    이글뵈니...오만가지 만감이 교차되면서 포스트꺼리가 막 떠오릅니다..ㅠㅠ
    즐거운 한주되세요^^

  4. 스마일맨 2009.05.1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6번 조용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안랩... 여기서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담에 기회가 되겠죠? ㅎㅎㅎ

대학생인 나, V3 기자발표회를 직접 가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 5. 10. 07:43
(이 글은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 가, 지난 4월말에 있었던 기자발표회에 직접 참관해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에겐 적잖은 '역마살'이 있는 것 같다. 그 역마가 내게 가까이 다가오던(?) 어느날, 나는 'V3 Internet Security 8.0' 출시 및 사업 전략 기자발표가 4월 28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가겠다고 했다. 오, 기자회견이라니! 기자가 꿈인 나는 주 3회 있는 봉사활동을 빼야 했지만 오랜만에 서울구경을 할 수 있다는 청량감은 어쩔수 없었다.

 그 날이 오기 하루 전, 나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시간계산과 장소를 고려하여 아침 일찍 서울로 향했다. 하지만 난 낮밤 구별없는 러시아워가 종로에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결과 30분 일찍 도착하고 싶었지만 예상시간보다 20분 늦게 도착했다.

어쨌든 기자회견이 있었던 그 장소-서울파이낸스센터 용수산-는 그야말로 나에겐 신천지였다. 40여명이나 되는 기자들이 그 곳에 참석했고, CEO, 조동수 전무, 조시행 상무, 전성학 실장, 임정수 팀장, 정청환 책임, 이상국 팀장,
정진교 팀장, 권진욱 차장님 등도 참여해 주셨기 때문이다. 

 대학생기자 신분으로 그 자리에 참석한 나는 취재를 해야 했지만 빛이 절로 부서지는 그분들의 후광과(내 눈에만 보일법한) 내 카메라를 부끄럽게 만드는 기자들의 카메라들 덕분에 취재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V3 Internet Security 8.0'가 얼마나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았고 고 똑똑함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화의 트렌드에 맞춘 경량화(기존 메모리의 반밖에 안된다고 한다)에 악성코드 검사 속도를 두배이상 높였다니! 게다가  타사에는 없는 두 가지 기능을 더 추가했다니 'V3 Internet Security 8.0'에 더 관심이 생겼다.(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해 더 궁금한 분이 있다면
http://kr.ahnlab.com/b2b/productinfo/html/v3_is8.html요기를 참고하셔요~)

 그렇게 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한 설명은 끝났고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그 때 느낀것인데 기자들은 다들 왜그리 똑똑한지. 어느 한 여기자가 클라우딩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내 머릿속에서 뿔뿔이 흩어진 조각조각들을 맞춘 후에야 그것이 생각났다. 일전에 그것에 관해 발표까지 했었는데 말이다. 머릿속에서 삐뚤빼뚤하게 그여진 것을들 정리해야할 의무감이 생겼다.



취재가 끝나고 함께 식사를 했는데 한국재경신문 노희탁 기자와 담소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그분에겐 그분 특유의 유함이 있지만 본인만의 개성또한 또렷한 분이셨다. 왜 기자가 되셨나요라는 질문에 (사회에 자존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일에) 기자밖에 할 것이 없더라구요(정말 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하시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왔다)라고 말한 그 분이 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해 칭찬하시니 내가 더 기뻤다. 누군가와 나눔을 가질 기회도 준 안철수연구소 너무 고마웠다!

취재가 끝나고 인사동을 거닐었는데 그날 본 '돈키호테-달리전' 그리고 그 외의 어느 풍광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단지 그 날의 낯 선 혹은 적응해버린 낯 익은 그 시간만이 내 뇌리를 응시했을 뿐. 다음 대학생기자 정기회의 땐 오늘 있었던 일을 나누어야 겠다. <Ahn>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구슬 기자는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진 대학생이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느 그녀에게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라고.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안랩을 통해, 그리고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있는 구슬 기자는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는다니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5.10 09: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어용!!!
    서울까지 가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할께영ㅎㅋ

  2. 곽승화 2009.05.10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슬아 잘 읽었어 ㅎ

  3. 꼬맹 2009.05.10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하셨어요 ^^

풍선 든 그녀, 카트라이더걸을 만나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 5. 9. 10:53
풍선을 든 카트라이더걸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U양이 취재에 나섰습니다. 알고보니 카트라이더걸은 의미있는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의 책상에 풍선을 달아주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는 것.

안철수연구소에는 사내 직원들의 생일이나 신규 입사하신 분들을 축하해주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해당 직원들의 책상에 풍선들을 출근 전 살짜쿵(!) 붙여주는 것인데요.

벌써 몇년 동안이나 이어져오고 있는 사내 문화라고 하네요+_+


이에, 카트라이더 걸(풍선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카트라이더의 캐릭터와 유사하다고 해서 직원 한 분이 지어준 별명이라고 하네요^^)을 찾아가보았습니다.



AM 08:30 이른 아침,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풍선을 불던 연수생이 저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매 달 명단을 받아 달력에 빼곡히 체크해 둔 뒤, 아침마다 자리배치도와 함께풍선을 들고 투어를 하는데요.
 
지나가는 직원들마다 역대 최대 크기의 풍선이라며 깜짝깜짝 놀란다고들 하네요(그럴 때마다 은근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그녀ㅎㅎ)

볼살 다이어트와 소음차단(?)을 위해 펌프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직접 풍선을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것이라, 정성이 가득한 풍선임을 강조했습니다 :P


이 정성가득한 풍선을 생일 맞이한 직원들의 책상에 붙일 때, 어떤 분들은 부끄러운 마음에 "그냥 저에게 주세요!"라고 한다든지, 연수생이 지나간 뒤에 냉큼 떼어버린다는 목격담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였다는.ㅠㅠ


작은 이벤트이지만, 이를 통해 생일을 맞이한 직원이나 신입사원 및 신규 입사한 분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축하의 한마디를 먼저 건넬 수가 있겠지요.^^ 앞으로도 이 전통이 쭉~이어졌으면 좋겠어요♥

P.S. 이↓↓ 바람넣는 펌프를 빌려가신 사내직원분은 인사팀으로 반납 부탁드려요!

그녀가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ㅎㅎ
 

-U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시 2009.05.09 23: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이쁘신것같아요^.^
    저도 커서 꼭 받아 보고 싶어요~~~

  2. 머니야 2009.05.10 1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녀와 얽힌 좋은 내용 잘봤어요^^ ㅋ
    근데 팀블이다보니...이게..필명보면서 읽는 안좋은 버릇이 생기네요..ㅠㅠ

  3. 도라에몽 2009.05.15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너무 귀여워용 +_+ 10층에 자주 놀러오세용 =333

충북대 보안동아리 Info shield 만나보니

  
컴퓨터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그것에 따른 보안의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이것의 영향으로 대학교 내에서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작은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가 컴퓨터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가지 정보보안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공부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오늘은 창립된지 2년이 된 충북대학교 Info shield에 대해 소개해 보려한다.학교 내 전산정보원으로 부터 파생이 되어 보안에 열정있는 선배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Info shield>. 학생들의 톡톡튀는 열정과 감성으로 뭉친 그들과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자.



Info shields는 학교 지원하에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로부터 상당한 동아리 유지비를 받고 있으며 담당 교수님의 관심도 대단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북대 종합정보서비스와 단과대 서버의 취약점 분석 및 외부 보안등에 관련된 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학기 초에는 신입생들을 따로 모아서 보안 공모전이라는 독특한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고 해킹 방어대회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보 보안 동아리이다.

동아리 구성 회원들은 주로 2학년 이상의 학생들로 되어 있다. 1학년은 학부제이기 때문에 선발하지 않고 2학년들은 그 중에서도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에 한해 선발한다. 이렇게 2학년을 우선으로 뽑지만 보안에 관심이 있고 또한 그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들에 한해서는 3, 4학년을 선발하기도 한다는 Info shield. 보안이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 이기 때문에 그들은 회원 선발도 신중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모여 공부를 한다고 한다.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자 수업이 없는 공강 시간에 모여 공부를 하기 때문에시간제약은 적은 편이다. 또한 공부 내용은 서로가 필요로 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리눅스, 네트워크 보안에서 웹보안 그리고 CIS등의 자격증 등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선택해서 한다.20여명 정도만 유지할 정도로 적은 인원이지만 하는 일만큼은 알차고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여러가지를 공부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보안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다던 그들. 하지만 동아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보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것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한다. 전문 서적 등도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어려운 보안 공부가 더 어렵게 생각되어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 해 보았기 때문에 그들은 미래에 보안전문가가 되어서 우리나라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책을 만들어 보안 공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정보에 대한 보안이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보안 전문가라는 직업이 앞으로 굉장한 각광을 받을 것이라 말하던 Info sheid.



최근 각종 사이버범죄나 보안사고가 늘어나면서 국가정보원, 경찰청, 인터넷 포털·쇼핑몰·게임사 등이 보안인력을 늘리거나 새롭게 채용하며 수요를 늘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어려운 취업난을 맞이한 요즘 유망한 직업으로 정보보안 전문가 가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더 강조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 1위 기업으로 Info sheid의 회원들이 꿈꾸는 기업이라고 한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계속해서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도 더 좋은 솔루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그 後,

 3월 19일, 많은 사람들은 다음 날의 야구 경기를 위해 일찍 잠들었다. 하지만 충북대 보안동아리 Info shield의 회장은 다음날 있을 인터뷰 때문에 잠을 이룰수 없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위해 밤낮으로 동아리 회원들과 예상 질문을 생각해봤다는 Info shield 회장.




긴장했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동아리의 비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동아리에는 없구요, 집에 텔레비전은 있어요'와 같은 농담도 곁들이며 리드미컬하게 인터뷰를 진행해 주어 참 고마웠다. 수줍어 보였지만 대화를 나눌 때 만큼은 눈이 빛났던 회장과 동아리 회원들을 보니 눈부시게 따뜻했던 봄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세월이 흘러 그들 모두가 보안전문가가 되었을 때 그들로 인해 보안계가 늘 봄바람으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그해 보안은 따뜻했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구슬 기자는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진 대학생이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느 그녀에게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라고.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안랩을 통해, 그리고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있는 구슬 기자는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는다니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니야 2009.05.07 14: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로뛰듯 정보들을 취재하시니까..
    정말로 블로그 "기자" 같고,. 다큐접하는거 같아좋네요~
    잘읽었습니다~ ^^

  2. 요시 2009.05.07 22: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활기차 보이네요~~
    열정이 남달라보여요 ㅎㅎㅎ

  3. 곽승화 2009.05.09 03: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사 올라온거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