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벤트] 나에게 가족이란 OO이다

독자이벤트 2009.05.13 14:24

오월에는 사랑을 전하세요.

5월에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등 가족과 은사님을 생각할 수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나에게 가족은, 그리고 선생님은, 그리고 직장에서 스승인 상사는 어떤 의미인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안랩 로고가 새겨진 예쁜 <슬림마우스>를 기념으로 드립니다.

[보안세상]가정의 달 이벤트

# 응모기간 : 2009년 5월 13일(수) ~ 5월 31(일)

# 응모방법 : 아래 3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OO에 들어갈 단어와 이유를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 나에게 가족은 OO이다
  - 나에게 선생님은 OO이다
  - 나에게 직장 상사는 OO이다.
 
예시) 나에게 가족은 '소파'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 상품 
  -  재치상(5명) 안랩 로고가 새겨진 슬림마우스



# 당첨자 발표 : 6월 3일(수)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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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17: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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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3 17: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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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시 2009.05.13 2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근사한 이벤트를 또 하네영 ㅎㅎㅎ
    저번 4행시 발표작이 너무 궁금해영~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ㅠ.ㅠ

  5. 2009.05.15 12: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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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5.18 08: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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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5.18 09: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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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5.18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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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5.18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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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5.18 14: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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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05.18 21: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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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5.19 13: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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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5.19 19: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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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5.19 23: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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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5.20 00: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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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9.05.21 17: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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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05.21 23: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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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9.05.22 17: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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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05.31 19: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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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입수> 안철수 박사, MBC '도전정신' 공익 캠페인 동영상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경제 위기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주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박사 님이 공익 캠페인에 출연한 모양이네요.^^*

MBC TV에서 40초 분량의 스팟 캠페인을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랜덤하게 내보내고 있는데, 5월부터 몇 달 간은 안철수 박사 님이 출연한 영상이 나가게 되었어요:D

그리하여 해당 영상을 U양이 긴급(!) 입수하였습니다 ^-^
Let's PLAY~♬


MBC 캠페인 - 안철수 박사 편(1)

<계속 도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업가 정신은 구멍가게라도 만들어서 일자리를 나누고 더불어 함께 열정적으로 사는 겁니다.

창업하면 정말 죽을 만큼 힘듭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을 가진 바로 그 사람이 경제 위기 시대의 희망입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최근에는 아침마당에도 21세기 전문가를 위한 다섯가지 자질에 대한 강의도 있었는데, 무릎팍도사에도 나온다는데 빨리 방송이 나오길 기다려지네요.^^* 본방사수!!!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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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승화 2009.05.12 16: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꺅 무릎팍 정말 기대기대 ㅎㅎ

  2. 2009.05.12 16: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mbti 2009.05.12 17: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차단 이유가...?...
    ...
    2.차단되어서...댓글을 쓸 수 없다는 메시지가 몇번 나오더니...
    갑자기 컴퓨터 멈춰서...재부팅했음...
    댓글 더 쓰려던 거...다 날리고...
    ...
    혹시?...
    ...
    제 댓글(mbti)에...무슨 문제 있으시면...전화하세요...
    (제가 누군지...아시리라 생각이...)
    ...
    혹시...여기...관리자 id/비번 공유하시는 거 아니겠죠?...

    • 보안세상 2009.05.12 17:2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댓글 차단...그런 일이 없는데 해당 컴퓨터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ㅠㅠ 담당자 분께 전화 통화 요청 드렸습니다 ^ ^

    • 2009.05.12 17:43  Address |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mbti 2009.05.12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혹시...차단된 단어를 썼던 사람은...
      몇분간...접속이 안 된다던가...그런 건 아닌가요?...
      ...
      ps>blogsabo blog에서 차단되었다 나와서...
      ceo blog가서...댓글을 다니...처음엔 됐다가...
      또 차단되었다고 나왔다가...
      나중에 되는 걸 보니...
      ...
      제 컴퓨터 문제는 아니고...
      ...
      블로그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보안세상 2009.05.13 12:2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보안세상에서는 스팸 차단 단어를 지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잠깐 티스토리 쪽에 오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4. 다른생각 다른Blog 2009.05.12 18:0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업가정신, 정말 본 받을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U양 2009.05.13 14:24  Address |  Modify / Delete

      항상 의장님이 강조하시는 것이지요^ ^ 요즘처럼 어려울 때에 더 빛나는 기업가 정신!

  5. Shaun 2009.05.12 21:5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 본방사수~~~~~~~~~~~

  6. 독도2005 2009.05.22 0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릎팍도사에 나오신다니.. ㅋ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 ㅎㅎ

  7. 요시 2009.06.01 1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영상 너무 잘나왔네요~!!ㅋㅋ

  8. 독도2005 2009.07.11 17: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방송 놓쳐서 다운로드 받아서 봤는데 의외로 입담도 있으시더군요.. ㅋㅋㅋ

현대모비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5.11 15:11

지난 2008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프로농구 시즌이 펼쳐졌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에는 어김없는 V3도 함께 응원을 했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전의 현대캐피탈 프로배구단의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3승(VICTORY 3)을 노리고 있던 모비스에게 V3 365 클리닉을 협찬해 주었어요 ^^*

35승 19패의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 및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안타깝게 삼성에게 패함으로써 V3(VICTORY 3)의 달성은 실패하고 말았답니다.ㅠㅠ


↑↑ 시즌 중의 펜스광고, 포스터, 구단 뉴스레터, 협찬 광고, 팬북, 및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던 'V3 365 클리닉' 광고들의 사진이에요 ^0^


↑↑ 모비스 측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여 로고가 박혀있는 모자 및 유니폼 티셔츠 등도 보내왔답니다^^* (기념의 의미로 사내에 곧 전시 될 예정이에요!)

모비스 피버스와 V3 365클리닉의 무한한 VICTORY를 기원하며!^^*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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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1 2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이 잘 안보이는걸요..ㅠㅠ
    티셔츠 멋있네요~^^ㅋㅋ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흐릿하지만 첫번쨰 홈페이지 배너와 두번째 펜스광고에 'v3 365클리닉'이 적혀 있답니다! :P

  2. 머니야 2009.05.12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진이 잘 안보여요!!! 디테일샷을 박아주세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그런데 확실히 티셔츠가 여타의 분야에서 만들어진것 보다 눈에 확띕니다^^

    • U양 2009.05.12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사진 규격을 맞추다보니 흐릿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ㅎㅎ

직장인 교육,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5.10 15:09
직장인들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는 세상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기 학습이나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교육 체계나 투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직장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높아서 별도로 교육 시간을 할애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당장 시급한 일이 산적한 중소기업에서는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어야 효과가 있는 교육 보다는 당장 필요한 일이 우선일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는 무엇보다도 교육을 우선시 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핵심가치 중 첫번째가 "우리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했듯이 자기 개발, 즉 학습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연관이 있다.

지난 주,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코칭스쿨 교육이 있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리더십 교육 전문가인 송영수 한양대 교수가 진행한 코칭스쿨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직원들은 기업 보다는 실제 근무하는 조직에서 영향을 받는다. 직원들의 의식은 기업의 정책이나 방침 보다는 직속 상사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칭스쿨에서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각 조별로 역할극을 실시해 적절한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은 물론 CEO 및 임원들도 직접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팀장들에게 솔선수범의 귀감을 보여줬다.

<역할극을 하고 있는 김현숙 상무와 김기인 상무의 모습>

코칭은 부하를 일깨우는 것
1.Follow Me!가 아닌 부하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하도록 하는 것
2.부하를 위한 미래지향적 계획/목표를 마련하는 1대1 서비스
3.부하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자아실현 및 조직의 성과를 일궈내는 힘
"리더는 부하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코치"


잠깐, 잠시 쉬어가보자.
직장인들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다보면, 피교육생으로 겪는 에피소드가 있다. 전날 늦게 까지 일하느라, 교육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도 있고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는 경우도 있다. 피교육생은 '배고프고 춥고 졸린다'는 만고의 진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인 교육시간에 보는 몇가지 유형의 사람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 교육 시간, 이런 사람 꼭 있다! (베스트 5)

1. 지각하는 사람
 직장인들은 전날 밤샘 야근이나 회식, 비즈니스 미팅, 급한 업무 등으로 인해 교육시간에 늦게 나타는 사람이 꼭 있다.

2. 졸고 있는 사람
 이미 앞서 언급한 1번의 사례와 같은 직장인들은 피로로 인해 교육 중 조는 사람이 꼭 있다. 특히 요즘같은 계절에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춘곤증으로 교육시간에 졸리는 생리현상을 막기가 힘들다.

3. 배고파서 군것질하는 사람
 직장인들도 배고픈 것은 어쩔 수 없다. 교육 담당자들은 그래서 교육 시간에 음료수와 과자 등 다과를 충분히 준비하곤 한다. 그 중에서서 유난히 군것질에 더 탐을 내는 사람이 꼭 있다. 학창 시절이나 군대에서도 이런 사람은 꼭 있다. 피교육생은 늘 배고프다.^^

4. 나서는 사람과 숨는 사람
 요즘 교육이 발표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그러다보면 앞에 나서서 적극 발표를 하거나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는 사람도 꼭 있다. 팀워크가 필요한 만큼 뒤에 숨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5. 휴대폰 전화받는 사람
 직장인들은 업무 중 교육을 받다보니 긴급한 업무상 연락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교육시간에 피치못하게 전화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팀내 업무의 임파워먼트가 부족한 경우일 수도 있다고 한다. 교육시간에는 교육에 집중하자.^^

이상은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교육 시간에 벌어지는 현상을 정리해 본 것이다. 이외에도 화장실 가는 사람이나 교육 중 업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코칭스쿨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팀장들과 임원들>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교육 중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이야기를 해본 것이다. 그렇다고 안철수연구소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강사에 의하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학습 의욕이 높아서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학습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참여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송영수 교수가 말하는 '좋은 강사란?'

"선생님처럼 말고 약장수처럼 강의하라"
선생님은 가르치려 하지만, 약장수는 설득하고 약은 마지막에 판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강의 전에 대상자 파악, 분명한 목적, 스토리텔링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강의를 잘하는 비결 중 하나란다. 그리고 강의에서 컨텐츠는 중요도가 7% 정도이지만 강의하는 사람의 열정, 진정성, 억양, 바디랭귀지 등이 90%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말한다.(맬라비언의 법칙) 강의는 한마디로 강사의 종합 예술이라는 것이다.

특히, 직장인과 같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연관성, 경험의 원칙, 참여 분위기 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한다.

따라서, "좋은 강사가 좋은 피교육생을 만든다"는 것이 송 교수의 지론이다. 

송 교수에게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부탁하자, 안철수연구소는 조직 구성원 전체를 리더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어, 대기업은 롤모델이 많지만 중소기업은 거의 없으니 안철수연구소가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CEO를 비롯한 팀장 등 리더들이 원칙을 지키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조직 구성원들이 직장을 통해 자아 실현을 하고 회사와 개인의 성공을 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IT업종인 만큼 시대를 앞서가야 하니 ESI(종업원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을 키우는 문화가 있어야 미래가 있다고 첨언했다.

<김홍선 CEO도 참여해 팀장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있다>

코칭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계속 이어졌다. CEO를 비롯한 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 속에서 뭔가 배우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코칭 리더의 세가지 철학
1.부하 개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2.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그 사람 내부에 있다.
3.리더와의 상호작용은 개인의 잠재력을 보다 쉽게 개발해 준다.

실제 실습을 포함해 코칭 교육은 상당히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모든 내용을 기록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코칭이 왜 필요한지 정리하면서 코칭스쿨 교육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다.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는 땅, 즉 새로운 분야에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즉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 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코칭은 또 다른 기회의 시작입니다.

<참고 링크> 직장인 리더십과 성공비결 5가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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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0 20: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코칭이란것도 새롭게 알고...
    마지막 말도 가슴에 인상 깊게 남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2. INNYS 2009.05.11 00: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람이 재산인 것 같습니다. 안철소 연구소에서 함 근무해 봤으면^^밴쿠버라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3. 머니야 2009.05.11 1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에잉~ ㅋㅋ..너무 노말한 5종만 얌전히 소개해주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어디 비단 위의 5가지 뿐이겠어요^^
    이글뵈니...오만가지 만감이 교차되면서 포스트꺼리가 막 떠오릅니다..ㅠㅠ
    즐거운 한주되세요^^

  4. 스마일맨 2009.05.11 14: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는 6번 조용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안랩... 여기서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담에 기회가 되겠죠? ㅎㅎㅎ

대학생인 나, V3 기자발표회를 직접 가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05.10 07:43
(이 글은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 가, 지난 4월말에 있었던 기자발표회에 직접 참관해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에겐 적잖은 '역마살'이 있는 것 같다. 그 역마가 내게 가까이 다가오던(?) 어느날, 나는 'V3 Internet Security 8.0' 출시 및 사업 전략 기자발표가 4월 28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가겠다고 했다. 오, 기자회견이라니! 기자가 꿈인 나는 주 3회 있는 봉사활동을 빼야 했지만 오랜만에 서울구경을 할 수 있다는 청량감은 어쩔수 없었다.

 그 날이 오기 하루 전, 나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시간계산과 장소를 고려하여 아침 일찍 서울로 향했다. 하지만 난 낮밤 구별없는 러시아워가 종로에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결과 30분 일찍 도착하고 싶었지만 예상시간보다 20분 늦게 도착했다.

어쨌든 기자회견이 있었던 그 장소-서울파이낸스센터 용수산-는 그야말로 나에겐 신천지였다. 40여명이나 되는 기자들이 그 곳에 참석했고, CEO, 조동수 전무, 조시행 상무, 전성학 실장, 임정수 팀장, 정청환 책임, 이상국 팀장,
정진교 팀장, 권진욱 차장님 등도 참여해 주셨기 때문이다. 

 대학생기자 신분으로 그 자리에 참석한 나는 취재를 해야 했지만 빛이 절로 부서지는 그분들의 후광과(내 눈에만 보일법한) 내 카메라를 부끄럽게 만드는 기자들의 카메라들 덕분에 취재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V3 Internet Security 8.0'가 얼마나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았고 고 똑똑함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화의 트렌드에 맞춘 경량화(기존 메모리의 반밖에 안된다고 한다)에 악성코드 검사 속도를 두배이상 높였다니! 게다가  타사에는 없는 두 가지 기능을 더 추가했다니 'V3 Internet Security 8.0'에 더 관심이 생겼다.(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해 더 궁금한 분이 있다면
http://kr.ahnlab.com/b2b/productinfo/html/v3_is8.html요기를 참고하셔요~)

 그렇게 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한 설명은 끝났고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그 때 느낀것인데 기자들은 다들 왜그리 똑똑한지. 어느 한 여기자가 클라우딩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내 머릿속에서 뿔뿔이 흩어진 조각조각들을 맞춘 후에야 그것이 생각났다. 일전에 그것에 관해 발표까지 했었는데 말이다. 머릿속에서 삐뚤빼뚤하게 그여진 것을들 정리해야할 의무감이 생겼다.



취재가 끝나고 함께 식사를 했는데 한국재경신문 노희탁 기자와 담소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그분에겐 그분 특유의 유함이 있지만 본인만의 개성또한 또렷한 분이셨다. 왜 기자가 되셨나요라는 질문에 (사회에 자존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일에) 기자밖에 할 것이 없더라구요(정말 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하시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왔다)라고 말한 그 분이 V3 Internet Security 8.0에 대해 칭찬하시니 내가 더 기뻤다. 누군가와 나눔을 가질 기회도 준 안철수연구소 너무 고마웠다!

취재가 끝나고 인사동을 거닐었는데 그날 본 '돈키호테-달리전' 그리고 그 외의 어느 풍광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단지 그 날의 낯 선 혹은 적응해버린 낯 익은 그 시간만이 내 뇌리를 응시했을 뿐. 다음 대학생기자 정기회의 땐 오늘 있었던 일을 나누어야 겠다. <Ahn>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구슬 기자는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진 대학생이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느 그녀에게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라고.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안랩을 통해, 그리고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있는 구슬 기자는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는다니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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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10 09: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어용!!!
    서울까지 가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할께영ㅎㅋ

  2. 곽승화 2009.05.10 10: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슬아 잘 읽었어 ㅎ

  3. 꼬맹 2009.05.10 11: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고하셨어요 ^^

풍선 든 그녀, 카트라이더걸을 만나다.

안랩人side/포토안랩 2009.05.09 10:53
풍선을 든 카트라이더걸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U양이 취재에 나섰습니다. 알고보니 카트라이더걸은 의미있는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의 책상에 풍선을 달아주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는 것.

안철수연구소에는 사내 직원들의 생일이나 신규 입사하신 분들을 축하해주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해당 직원들의 책상에 풍선들을 출근 전 살짜쿵(!) 붙여주는 것인데요.

벌써 몇년 동안이나 이어져오고 있는 사내 문화라고 하네요+_+


이에, 카트라이더 걸(풍선을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카트라이더의 캐릭터와 유사하다고 해서 직원 한 분이 지어준 별명이라고 하네요^^)을 찾아가보았습니다.



AM 08:30 이른 아침,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풍선을 불던 연수생이 저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매 달 명단을 받아 달력에 빼곡히 체크해 둔 뒤, 아침마다 자리배치도와 함께풍선을 들고 투어를 하는데요.
 
지나가는 직원들마다 역대 최대 크기의 풍선이라며 깜짝깜짝 놀란다고들 하네요(그럴 때마다 은근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그녀ㅎㅎ)

볼살 다이어트와 소음차단(?)을 위해 펌프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직접 풍선을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것이라, 정성이 가득한 풍선임을 강조했습니다 :P


이 정성가득한 풍선을 생일 맞이한 직원들의 책상에 붙일 때, 어떤 분들은 부끄러운 마음에 "그냥 저에게 주세요!"라고 한다든지, 연수생이 지나간 뒤에 냉큼 떼어버린다는 목격담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였다는.ㅠㅠ


작은 이벤트이지만, 이를 통해 생일을 맞이한 직원이나 신입사원 및 신규 입사한 분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축하의 한마디를 먼저 건넬 수가 있겠지요.^^ 앞으로도 이 전통이 쭉~이어졌으면 좋겠어요♥

P.S. 이↓↓ 바람넣는 펌프를 빌려가신 사내직원분은 인사팀으로 반납 부탁드려요!

그녀가 애타게 찾고있습니다ㅎㅎ
 

-U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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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09 23: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이쁘신것같아요^.^
    저도 커서 꼭 받아 보고 싶어요~~~

  2. 머니야 2009.05.10 12: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녀와 얽힌 좋은 내용 잘봤어요^^ ㅋ
    근데 팀블이다보니...이게..필명보면서 읽는 안좋은 버릇이 생기네요..ㅠㅠ

  3. 도라에몽 2009.05.15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너무 귀여워용 +_+ 10층에 자주 놀러오세용 =333

충북대 보안동아리 Info shield 만나보니

  
컴퓨터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그것에 따른 보안의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이것의 영향으로 대학교 내에서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작은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가 컴퓨터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가지 정보보안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공부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오늘은 창립된지 2년이 된 충북대학교 Info shield에 대해 소개해 보려한다.학교 내 전산정보원으로 부터 파생이 되어 보안에 열정있는 선배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Info shield>. 학생들의 톡톡튀는 열정과 감성으로 뭉친 그들과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하자.



Info shields는 학교 지원하에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로부터 상당한 동아리 유지비를 받고 있으며 담당 교수님의 관심도 대단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히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북대 종합정보서비스와 단과대 서버의 취약점 분석 및 외부 보안등에 관련된 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학기 초에는 신입생들을 따로 모아서 보안 공모전이라는 독특한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고 해킹 방어대회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보 보안 동아리이다.

동아리 구성 회원들은 주로 2학년 이상의 학생들로 되어 있다. 1학년은 학부제이기 때문에 선발하지 않고 2학년들은 그 중에서도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에 한해 선발한다. 이렇게 2학년을 우선으로 뽑지만 보안에 관심이 있고 또한 그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들에 한해서는 3, 4학년을 선발하기도 한다는 Info shield. 보안이 끊임 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 이기 때문에 그들은 회원 선발도 신중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모여 공부를 한다고 한다.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자 수업이 없는 공강 시간에 모여 공부를 하기 때문에시간제약은 적은 편이다. 또한 공부 내용은 서로가 필요로 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리눅스, 네트워크 보안에서 웹보안 그리고 CIS등의 자격증 등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선택해서 한다.20여명 정도만 유지할 정도로 적은 인원이지만 하는 일만큼은 알차고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여러가지를 공부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보안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다던 그들. 하지만 동아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보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것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한다. 전문 서적 등도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어려운 보안 공부가 더 어렵게 생각되어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 해 보았기 때문에 그들은 미래에 보안전문가가 되어서 우리나라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책을 만들어 보안 공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정보에 대한 보안이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보안 전문가라는 직업이 앞으로 굉장한 각광을 받을 것이라 말하던 Info sheid.



최근 각종 사이버범죄나 보안사고가 늘어나면서 국가정보원, 경찰청, 인터넷 포털·쇼핑몰·게임사 등이 보안인력을 늘리거나 새롭게 채용하며 수요를 늘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어려운 취업난을 맞이한 요즘 유망한 직업으로 정보보안 전문가 가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도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더 강조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 1위 기업으로 Info sheid의 회원들이 꿈꾸는 기업이라고 한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계속해서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앞으로도 더 좋은 솔루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그 後,

 3월 19일, 많은 사람들은 다음 날의 야구 경기를 위해 일찍 잠들었다. 하지만 충북대 보안동아리 Info shield의 회장은 다음날 있을 인터뷰 때문에 잠을 이룰수 없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위해 밤낮으로 동아리 회원들과 예상 질문을 생각해봤다는 Info shield 회장.




긴장했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동아리의 비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동아리에는 없구요, 집에 텔레비전은 있어요'와 같은 농담도 곁들이며 리드미컬하게 인터뷰를 진행해 주어 참 고마웠다. 수줍어 보였지만 대화를 나눌 때 만큼은 눈이 빛났던 회장과 동아리 회원들을 보니 눈부시게 따뜻했던 봄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세월이 흘러 그들 모두가 보안전문가가 되었을 때 그들로 인해 보안계가 늘 봄바람으로 가득하길 소망한다.

"그해 보안은 따뜻했네" Ahn

대학생기자 곽승화/ 전북대학교 화학과 

작은 실험실 안에서 그 보다 더 작은 비커 안에 수 많은 화학물질을 혼합시키고 있던 어느날, 문득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 것만 같은불안함이 엄습했다. 나의 손끝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방법은 나부터 사회에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가짐이였고 그 속에서 큰 방향이 제시 될 것이라 확신되어졌다. 나는 '보안세상'이라는 또 다른 실험을 커다란 사회라는 무대안에서 멋진 꿈으로 제조해 낼 것이다. 



대학생기자 구슬 /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구슬 기자는 서툴지만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많은 꿈을 가진 대학생이다. 편지쓰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느 그녀에게 '안철수연구소' 사보기자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라고. 아직은 작은 수족관에 살고 있지만 안랩을 통해, 그리고 사회를 통해 수족관을 깨뜨리고 바다로 나아가려 한다. '대통령 앞에서는 당당히, 문지기 앞에서는 공손히'를 모토로 삼고 있는 구슬 기자는 열정과 발품으로 '보안세상'에 감흥을 싣는다니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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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2009.05.07 14: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로뛰듯 정보들을 취재하시니까..
    정말로 블로그 "기자" 같고,. 다큐접하는거 같아좋네요~
    잘읽었습니다~ ^^

  2. 요시 2009.05.07 22: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활기차 보이네요~~
    열정이 남달라보여요 ㅎㅎㅎ

  3. 곽승화 2009.05.09 03: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사 올라온거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ㅎㅎ

파워블로거 김태우가 말하는 미코노미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5.04 21:20

지난 4월 29일 ‘2009년 안랩 R&D 스쿨’의 첫 강의가 있었다. 전업(풀타임) 블로거로 활동 중인 김태우(http://twlog.net)님이 ‘웹 2.0 in 2009’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김태우님이 정의한 미코노미(Meconomy)와, 웹 2.0 관련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웹 2.0의 장점, 웹 2.0 환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였다. 그 현장을 중계한다.


웹 2.0 시대는 개인이 소비자로서의 역할이 컸던 과거와 달리 누구라도 웹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막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받고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조해 능동적인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이다. ‘미코노미’는 이러한 경제를 의미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좀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Flex, AJAX, SilverLight 등)이 발표되자 웹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거의 대부분 제공 가능하게 되었다.

구글의 문서 서비스 Google Docs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웹이라는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특징으로 인해 웹 브라우저만 실행 가능한 환경이라면 데스크톱 PC, 핸드폰, 노트북처럼 장비의 특성이나 Windows, Linux, Mac OS 같은 OS의 특성을 가리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 가능한 상태라면 어디서든 자신이 사용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과거의 단순한 웹 사이트와 달리 복잡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웹 2.0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웹 2.0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예로는 한 줄 메시지 서비스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위터 서비스(http://twitter.com)가 있다. 트위터는 그 속도와 사용자 수가 워낙 방대하여 새로운 형태의 뉴스의 소스가 되기도 한다. 트위터 서비스는 PC뿐 아니라 핸드폰과 같은 모바일 장비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웹 2.0 의 특성을 가지는 이유는 단순히 특정 서비스를 위해 단 하나의 웹사이트에서만 서비스하지 않고, 오픈 API라는 개방형 웹 애플리케이션 이용 방식을 외부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바로 개방성이라는 특징이다.

오픈 API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하나로 엮어서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좀더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필요한 오픈 API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매쉬업(Mashup)이라고 한다.

트위터의 메시지 내용과 메시지가 발생한 지역을 함께 보여주는 서비스로서 구글 맵과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한 twittervision.com, 사진 찍은 위치를 구글 맵에 표시하기 위한 flickrvision.com도 매쉬업 서비스의 예가 될 수 있다.

매쉬업 서비스의 하나인 flickrvision.com

각 서비스의 개방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웹 서비스가 늘자 사용자의 웹 접근용 장비 자체의 성능보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의 성능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서비스 가용 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쉴새 없이 요청되는 정보를 분산 처리하는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이 주목 받게 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서비스의 가용성이 높아짐으로써 웹 환경은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웹2.0 의 특성이 반영된 환경은 이미 상당 부분 제공되고 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사람은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과거보다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사용자 역시 정보 제공자이자 소비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보의 공유가 더욱더 활발해지고 개인의 정보 접근이 쉬워지는 웹 2.0 시대.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 U양이 만난 파워블로거 김태우님


Q: 웹 2.0이 한국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전망은?
A: 지금 국내 상황을 보면 웹 상에서의 권력이 소수의 포털로 밀집되어 있다. 새로운 웹 2.0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런 구조가 심하게 고착화해 있다. 단적인 예로 안랩의 아이디테일이나 내가 몸 담았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웹 2.0 서비스를 시도했지만 호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햇다. 싸이월드가 한창 부상했다가 하향세인데 그 뒤를 이을 주자가 없다.

하지만 웹 2.0은 우리 생활 속에 보이지 않게 스며들고 있다. 마치 ‘웰빙’이란 개념이 처음엔 새로웠지만 지금은 맛있는 것을 먹거나 좋은 것을 볼 때도 쓰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듯이 웹 2.0도 이제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용어가 되어가고 있다.

Q: 새 사업을 구상 중인데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
A: 지금은 포털, UCC 등을 통해 웹 상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작은 비즈니스를 연결해주는 정보망이나 연결고리가 부재하다는 사실이다. 그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일을 준비 중이다.

Q: 강의 후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A: 김홍선 대표의 블로그를 유심히 보는데 그 분의 개척자 정신과 열정이 확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직원들에게서 느껴지는 포스가 다르다. 굉장히 강한 인상을 받았다. 생동감이 있는 기업이랄까.

Q: 지난 2년 동안 풀타임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A: 조직을 버리고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 내 선택에 스스로도 ‘과연 이 길이 옳은 길인가?’라는 의구심이 수없이 들기 때문이다. 타이틀이나 소속이 없어서 개인적인 불이익도 많았고. 기업에서도 ‘이 사람이 독특하기는 한데, 과연 잘하는 건가?’하는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전업 블로거가 많아지는 추세이니 앞으로 인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Q: 기업이 블로거에게 다가가는 데 필요한 것을 조언해주세요.
A: 무엇보다도 대화하려는 자세와 열정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블로그에 퍼스널리티(personality)가 생긴다. 예를 들어 ‘좋은 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은 매우 형식적이고 다음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게 만든다. 물론 어떤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대화’의 자세에는 어긋나는 것이다. Ahn



사내기자 김현철 주임연구원 / 기반기술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살아가는 자기합리화의 달인.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우주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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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04 18: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웹 2.0이 흔히 쓰고있는 파이어폭스나 인터넷익스플로러 같은 건가요?
    김태우님 보고 약간 이용대 선수 닮으신것 같아영 ㅎㅎㅎ
    김태우님 블로그도 들렀다 갑니당~~

    • mbti 2009.05.05 09:38  Address |  Modify / Delete

      김태우님은...이용대 선수...랑...
      다른 개성이 있으신 거겠죠...
      ...
      웹2.0은...프로그램이 아니라...
      ...
      새로운 웹 표준 기술을...말하는 것 같은데요...

    • 보안세상 2009.05.06 13:42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웹2.0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의 개념이에요^^

  2. Hittao 2009.05.04 18: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윗님 ^^ 저도 이용대 선수 생각났어요.
    웹2.0 변화가 참 빠른 것 같네요.
    잘 봤어요.

  3. 미도리 2009.05.10 19: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타이틀이 중요한 한국에서 그런 것들을 포기하고 혼자서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가시는 태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만나 태우님은 열정 가득한 에너자이저 그 자체였습니다. ^^ 새로운 사업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무제한 원격수리 V3 365 PC주치의 간단 사용기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05.02 08:56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문외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초보자 입장에서 탐구해 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많은 악성 프로그램을 퇴치할 안철수연구소의 V3 365 클리닉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첫 편은 처음 설치에서부터 기본 검사 과정 등에 대한 간단 사용기입니다. 
최근에 야동(야구 동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컴터가 온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더라구요. ^^;;



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사실, 그동안 저도 무료로 나눠주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긴 한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백신 역할을 못 해주더라구요. 예전에 안철수연구소에서 무료로 배포했던 백신 프로그램을 쓴 후, 이번엔 대학생기자로서 V3 365 PC주치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안철수연구소에서도 무료로 배포해 주는 V3 Lite, 사이트가드 등 무료프로그램이 많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3 365 PC주치의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특징을 보면, 1년동안 무료로 컴퓨터를 수리해주고, 기타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번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V3 365 PC주치의의 가장 큰 장점은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원격 지원 컴퓨터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소개에 대한 짧은 글을 읽어보는 동안,  
컴퓨터 바탕화면에 V3 아이콘이 생성되었습니다. 


뭔가... 벌써부터 남들과 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네요...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세부 사항을 간단히 알아보자구요! '
Home' 탭을 누르면 크게 빠른 검사와, 컴퓨터 최적화 검사로 나눠진답니다. 빠른 검사를 통해, 기존에 오염되어 있던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치료해주고, 컴퓨터 PC 최적화를 통해, 기존에 컴터에 쌓여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해 준답니다


세부적으로 'PC검사'를 보면, 
빠른 검사가 있고, 정밀검사가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정밀검사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그 다음 메뉴는 PC튜닝으로,  
기존의 컴퓨터를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적 상태로 만들어주는 작업이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 컴퓨터의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불필요한 기록들을 지우니, 한번쯤 사용해 본다면 좋겠죠?^^: 


다음 메뉴는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파일의 경로를 깨끗하게 지워주는 메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나의 정보를 깨끗하게 없애준다고 하니, 꼭 한번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메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킹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개인 PC에 외부로부터 해킹이 들어올 확률은 낮겠지만, 혹여나 내 소중한 정보가 유출 될 수 도 있으니, 가끔 유념하여 사용해도 나쁘지 않겠죠? 


다음 메뉴는 인터넷 하드로, 
컴퓨터에 있는 중요 정보를 인터넷 하드에 저장함으로써 백업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V3 365 클리닉의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래도 매우 훌륭하죠?^^: 다음 글에는 원격 사용 후기, 타사 제품과의 성능 비교 등의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Ahn

대학생기자 김광연 / 중앙대 경영학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초석 Red-Bricks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의 모든 일은 이룰 수 없지만, 무엇인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의 모습이 더 나아짐을 꿈꾸며 오늘도 한걸음, 세상을 향해 발디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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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네이버에서,., 2009.05.02 11: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당나귀 클린v.3.7다운로드 라고 치고...나서 지식인에 있는 하나 포스 속도 측정이라는 것에서..
    당나귀 클린v.3.7를 쓰고 있어요,,,<!!!!당나귀 클린3.0이 악성코드 라고 하지만...당나귀 클린v.3.7은 다름...파일 최적화&인터넷 최적화도 되고 환경 설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사이트를 등록해도 되고....악성코드 검사는 안되지만...파일 최적화&인터넷 최적화 되면 악성코드 걱정이 없어요,,,

    • 지나가다 2009.05.02 11:40  Address |  Modify / Delete

      당나귀클린이 자체가 악성코드 아닌가???

    • 와..정말 미치겠네...!!!! 2009.05.02 14:41  Address |  Modify / Delete

      난 당나귀 클린3.0이 아니라...당나귀클린v.3.7을 말하는 것입니다....

  2. 머니야 2009.05.02 13: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잘봤어요^^
    그런데 보안세상 블로그는 팀블로그 인가요?

  3. 요시 2009.05.02 15:5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골수 컴맹녀, V3 365 PC주치의 사용해보니-2탄인가요~?
    간략하고 핵심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4. 적반하장 2009.05.04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음...백업이라...그건 자료에 따라 다르겠죠...
    (기밀 같은 건...절대로 올리면...안 되겠죠...)

  5. 2009.05.07 13: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학교 선배님도 원격 pc 제어 사용하시고 계시다고,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여기서 직접 보니까 저도 관심이 생기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6. 독도2005 2009.08.10 2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클리닉이 ASP 방식에서 바뀌었네요.. ㅎㅎ
    돈이 있다면 한번 써보고 싶은데.. ㅜㅜ
    (무료 체험 이벤트라도 하면 좋으련만...)

직장인 리더십과 성공비결 5가지 들어보니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05.01 11:22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이 리더에게 부여해주는 것이다.”

카이스트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안철수 석좌교수는 21세기 리더십의 특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20세기에는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대세였지만 탈권위주의 시대인 21세기에는 수평적 리더십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20세기에는 한 분야 사람이 지식 파워를 갖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지식을 전달했지만 웹 2.0시대는 대중이 그런 파워와 지식을 갖고 직접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라는 것. 이제는 조직원들이 리더에게 리더십을 부여해준다고 강조한다.

피터 드러커도 일찍이 제조 중심에서 지식 정보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바뀐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바로 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차장(책임연구원), 과장(선임연구원)의 셀프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회에 걸쳐 ‘리더웨이-성공적인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송영수 교수는 삼성그룹에서 23년 간 리더십 및 인력 개발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아 풍부한 현장 경험에 학문적 성과를 겸비한 전문가이다. 현재 한양대 리더십센터장 겸 교육공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직장뿐 아니라 인생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해 교육 내용을 간추려 온라인 중계한다.


흔히 인생을 은퇴 전 1막과 은퇴 후 2막으로 나눈다. 그러나 나는 태어나서 학창 시절을 거쳐 사회에 나와 취직을 하고, 자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시기를 1막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리더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성과를 창출해내는 활동기를 2막이라 말하고 싶다. 1막이 자기 잘난 멋에 사는 자기 중심적 활동이라면 2막은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코칭하며, 그들의 성공을 돕는, 즉 타인 중심으로 살아가는 활동을 의미한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1막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 1막은 성공적으로 살았지만 2막에서 실패하는 사람도 많고, 비록 인생 1막이 성공적이지 못했다 하더라도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나이가 어리고 직급이 낮아도 이미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리더가 있고(셀프 리더 포함), 경력도 있고 직위도 갖췄지만 자기 중심적인 1막으로 살아가며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리더십이란 타인에 대한 영향력, 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 역량을 말한다. 경영 능력이자 지속적 성장을 지향하는 개념이다. 성공하는 리더가 되려면 다섯 가지가 달라야 한다.

첫째, 보는 눈, 즉 시각, 시야, 관점, 비전이 달라야 한다. 나보다 두 단계 위의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 둘째, 듣는 귀가 달라야 한다. 경청할 줄 알아야 하고 사내외 네트워킹으로 정보력을 가져야 한다. 단적으로 점심 시간, 저녁 시간에 누구를 만나느냐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

셋째, 말하는 입이 달라야 한다. “해보자.” “성과 내보자.”라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일단 결정된 일을 흔쾌히 따르고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리더이다. 넷째 실천하는 팔다리가 달라야 한다. 아는 것(knowing)과 행하는 것(doing)의 간극을 줄이는 게 리더십이다. 마지막으로 뛰는 가슴이 달라야 한다.

성공하려면 가치관을 점검해야 한다. 핵심 가치란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해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며 하고 안 하고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안철수연구소에는 고유한 핵심가치가 있다. 안랩의 구성원이라면 이것을 진심으로 믿고 실천해야 한다.

핵심가치는 조직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운동선수인 추성훈은 경기복 양쪽 팔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하나씩 달고 나온다. 본인이 한국과 일본을 가까워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다.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추성훈 같은 철학이 필요하다.

자기 관리도 성공의 요소이다. 타인을 배려하되 자신은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리더십 못지않게 팔로워십(follwership)도 중요하다. 팔로워십은 리더에게 최선책을 제시하고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며 리더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자세이다.

자기 관리 중 핵심은 시간 관리이다. 평소 약속 시간 15분 전에 어디에 있는가. 15분 전에 나타나는 사람 중 인생이 안 풀리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좋은 습관이 나를 만든다.


조직의 창의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조직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개인의 꿈을 존중해야 한다. 믿고 맡기고 올바로 평가하고 보상해야 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열린 토론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관성을 타파하는 극적 계기는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만들어진다.

Leader가 되려면 Reader가 되자. 이는 단순히 독서만이 아니라 훈련을 의미한다. 유명한 연설가이자 작가인 찰리 트리멘더스 존스 “지금의 당신과 5년 뒤 당신의 차이는 그 기간에 당신이 만나는 사람과 당신이 읽은 책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출간된 ‘아웃라이어’에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언급돼 있다.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최소한 1만 시간은 훈련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리더는 ‘미인대칭’을 잘해야 한다. 즉, 미소를 짓고, 인사를 먼저 하고, 대화를 찾아가서 하고, 칭찬 먼저 꾸중 나중에 하자. 칭찬할 때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도 칭찬해야 한다. 상대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지식 정보 사회에서는 티칭(teaching)이 아니라 코칭(coaching)이 필요하다. 코칭의 핵심은 듣기, 말하기, 태도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적극적 경청. 후배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경청의 리더십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자신의 말로 요약한 후 한 박자 쉬고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둘째가 열려 있고 미래지향적인 질문이다. 질문을 잘하면 핵심을 찌르고 스스로 깨우치게 하고 도전하게 할 수 있다. 셋째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피드백이다. 상대가 아닌 나를 주어로 하고, 사람 자체가 아닌 그의 행위에 초점을 맞춰 말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끝으로 무엇을 못하나보다 무엇을 잘하나를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

리더는 변화하고 도전해야 한다. 10~20년 뒤에 당신은 아마 하지 말아야 했을 것보다 도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더 많이 할 것이다. 열정과 헌신도 잊지 말자.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이왕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자.

헌신은 이양연의 시를 되뇌어보자.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송영수 교수 미니 인터뷰>

Q. 20년 넘게 매우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하다가 스스로 조직을 나와 학교로 가신 이유가 궁금하다.

A. 삼성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내가 가진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내 생각을 정리해 후학을 키워보고 싶었다. 심사숙고하는 과정에서 우선 내가 누구인가를 정리하고자 나만의 핵심가치를 ▲최고를 지향하자 ▲명예와 자부심을 갖자 ▲실사구시하자 ▲봉사하고 실천하자로 정리했다. 그리고 미션을 생각했다. 그간의 경력과, 교회에서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주위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이 미션이고 천직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핵심가치와 미션을 통해 사회를 밝게 하는 존경받는 컨설턴트가 되자고 비전을 세웠다.

Q. 20년 넘게 대기업에서 사원부터 임원을 지내셨는데, 가장 힘든 상사, 가장 힘든 부하는 어떤 유형이었는지.

A. 힘든 상사는 한 마디로 원칙이 없는 상사다. 원칙이 없이 그때그때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렵다. 돌출 행동이 많은 상사와는 일하기 어렵다. 그리고 부하를 신뢰하지 않는 상사도 힘들다. 하나하나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그가 없으면 일이 안 돌아간다. 그리고 힘든 부하는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이다. 조직은 팀워크가 중요한데 자기 것만 챙기면 협업하기 힘들다. 

Q. 직장 생활 동안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들어주시면 후배 직장인이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A.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내가 만난 좋은 사람들이다. 멘토라 할 수 있는 좋은 상사가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었다. 우선 현 삼성물산 이상대 부회장께서는 내가 미국 유학을 갈 수 있게 기회를 주고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도와주셨다. 부족한 나에게 잘할 수 있다는 상사의 끝없는 격려와 배려는 내가 정말 잘하지 않으면 면목이 서지 않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가왔다. 그런 신뢰와 높은 기대는 종종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낸다.

나는 회사에서 석사 학위를 마치라고 부여한 기간에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신뢰를 보여준 상사의 얼굴이 떠올랐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기념 논문을 들고 그 상사를 찾아갔다. 논문 첫 장에 “삼성에서 키워주신 부하로 인정받고 싶다”고 감사의 글을 적으며 눈시울을 적셨다. 리더의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리더는 부하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키워드를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

삼성디자인아트센터 학장인 김수근 부사장님과는 신뢰로 다져진 관계라 할 수 있다. 항상 어려울 때도 “너를 믿는다.”라고 말해주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는 본인도 성장하지만 부하를 키워낸다. 미국 유학 시절 나의 지도교수와 삼성그룹을 만난 것도 내겐 행운이었다.

Q. 안철수연구소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의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A. IT 분야의 기업이므로 우선 디지털 리터러시(지식)가 중요하다. IT 분야의 변화를 읽고 따라야 한다. 하드웨어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소트프웨어적인 것, 의식에서도 앞서가야 한다. 바이러스나 해킹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윤리 교육으로 보안 의식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려면 구성원도 투명하고 윤리적이어야 한다.

다음으로 필요한 리더십은 인터넷, 지식정보 시대에는 못 갈 곳이 없는 만큼 글로벌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셋째로 창의력이 중요하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보는 시각이 있어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 망해가는 조직은 서서히 성장하는 조직이다. 그런 조직은 더 센 경쟁자가 나오면 금세 무너진다. 끝으로 도덕성, 윤리성이 필요하다. 어디를 가나 상품도 존경 받아야 하지만 사람도 존경 받아야 한다.

Q. 안랩의 팀장, 차장, 과장과 만나셨는데 다른 기업에서 교육할 때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A. 엔지니어가 많아서인지 순수하고 밝고 반응이 빠르다. 반면, 엔지니어의 속성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주고 내 일만 잘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 이 두 측면을 조직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한다면 미래는 그 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핵심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견고히 하여 구성원 각자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것을 토대로 가치 창조자(Value Creator)가 나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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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5.04 18: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엔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 보안세상 2009.05.06 15:48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작은 생활 습관부터 찬찬히 고쳐나가다 보면 후에 크게 성장 해 있는 리더로써의 자신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