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테러 당했을 땐 이렇게 대처하라


세계 최고의 IT 국가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이제 인터넷은 우리의 생활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고도의 정보통신망의 역기능으로 해킹, 바이러스 유포는 물론이고 전자상거래 사기, 명예훼손 등 다양한 수법의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여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나라 전체를 혼란에 빠트렸던 7.7 DDoS 공격으로 우리는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경험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이버 보안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 것일까? 민간 부문의 대표가 안철수연구소라면, 공공 부문의 대표 중 하나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이하 사이버센터)일 것이다. 협력운영팀 김태균 경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사이버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사이버 테러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지 들어보았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김태균 경감


-사이버센터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경찰청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크게 사이버 테러형 범죄와 일반 사이버 범죄로 구분합니다. 사이버 테러형 범죄는 해킹, 바이러스 유포와 같이 고도의 기술적인 요소가 포함되는 정보통신망 자체에 대한 공격 행위이며, 일반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공간을 범죄의 수단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사기,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버 범죄가 사이버 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니 더 큰 문제가 되는 거죠. 이에 저희 사이버 경찰은 사이버센터를 중심으로 일선 경찰서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버센터에는 4개의 부서가 있어요. 민원 상담, 사이버 범죄 분석 및 수사 기획을 담당하는 기획수사팀과, 디지털 증거 분석 및 사이버 수사 비법을 개발하는 기술지원팀, 해킹, 악성코드 범죄 등 주요 사이버 범죄를 수사하는 수사팀, 그리고 제가 속한 협력운영팀입니다. 협력 운영팀은 수사팀을 행정적인 면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외 협력 업무를 담당합니다. 국내 협력은 보안 업체 등 사이버와 관련되는 민간 공동 기관과 대외 협력을, 국제 협력은 인터폴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사이버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말합니다.

-사이버센터는 언제 만들어졌고 몇 명이 관련 일을 하는지요?

사이버센터는 1997년에 5명으로 출발했다. 그 후 인원이 늘어 2000년 7월에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 사이버 범죄를 담당하는 인원은 경찰청에만 약 70명, 각 지방 청마다 6~10명, 경찰서마다 최소 2명의 사이버 담당관이 있다. 전국적으로 약 900명에 이른다. 

-사이버수사요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공무원 특별 채용 제도가 있어 매년 15~30명씩 채용합니다. 채용되면 경장으로 임용되어, 향후 5년 간 서울 등 16개 지방청에 배치, 사이버 수사 분야에 전종하게 됩니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netan.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료 수집을 위해 PC 3대를 놓고 작업하는 김태균 경감


-사이버 테러를 당했을 때 어떻게 신고하면 되나요?


신고 방법은 두 가지에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과 인터넷 사이버센터 민원방에서 접수하는 것. 행정 업무 처리상 계정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사건을 보내게 되어 있어서 경찰청으로 들어오는 신고도 분석해서 계정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보내게 되죠. 계정지가 없는 명예훼손 같은 경우에는 명예를 훼손한 사람이 사는 관할 구에서 사건을 담당하게 돼요.

-접수되는 신고 중에는 어떤 유형이 가장 많은가요? 최근에는 어떤 범죄 유형이 나타났나요?  


들어오는 사건 중 거의 절반인 47%가 사기에요. 최근의 범죄 유형도 사기인데
, 일단은 사기 중에서도 게임 아이템 사기가 제일 많아 60%정도에 달합니다. 그런데 금년 3월에 아이템 거래 사이트가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되어서 게임 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없게 되어 9월부터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메신저 피싱이 많은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SK커뮤니케이션즈와 협약을 맺어 메신저 피싱을 유도하는 문구가 나타나면 경고문이 나오게 했습니다. 또한 경고 문구 끝 부분에 '신고하기' 메뉴도 있어 바로 신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 해킹 사건, 수능 시험 문제 유출 사건, 영화 '해운대' 사건, GS칼텍스의 정보 유출 사건 등이 기억에 남네요. 사이버 쪽에서의 시끄러운 사건들은 거의 대부분을 우리가 담당하거든요 


사이버 테러 수사의 국제 공조를 위한 네트워크가 지도에 표시돼 있다.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는 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요?

 

일단은 사이버 피해는 신속하고 광범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증거가 사라지기 때문에 신속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흐름에 맞춰 분석 기법을 빠르게 개발, 적용해야 합니다. 환경의 변화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것이 사이버 범죄를 다루는 수사관들의 애로사항이겠죠

그리고 DDoS 사건과 같이 큰 사건은 미리 치밀하게 설계를 하여 외국 서버를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국제 공조를 하지 않으면 사건을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세계 각국 수사기관들이 공조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럼에도 국제 기준이나 절차, 시간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실제로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우리나라만의 사이버 수사 분석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기법들을 
타국 수사기관에서 배워가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선진 4개국과 사이버 수사 협력약정을 체결해 주기적으로 주요 사건 개요 및 수사 기법 등을 공유합니다. 2006년 11월 자부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 연방수사국(FBI)도 '사이버수사대와 사이버 범죄 수사 및 디지털 증거분석 분야'에서 협력약정(MOU)를 체결했고, 2005년 영국 하이테크범죄대책단(NHTCU), 프랑스 경찰청(OCLCTIC)에 이어 2007년 독일 연방범죄수사청 중대범죄조직국과 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일반인들의 보안의식이 어느 정도이고,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8년 모 쇼핑몰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2009년 DDoS 공격 사건 이후 보안의식이 높아졌다고 느낍니다. DDoS 공격 때는 자신의 PC가 봇(Bot)에 감염이 되었지만, PC가 조금 느려졌을 뿐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직접적인 피해가 있었기에 보안 및 백신에 대한 의식이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보안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운영체제에서 보안상 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패치를 적용해야 하는데, 불법 복제품 사용자의 경우 패치를 받을 수 없어, 취약점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일반인이 사이버 테러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좋은가요? 

일반인이 당하는 피해는 주로 해커의 경유지로 쓰일 때 발생합니다. 이때의 대처 방법은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경유지로 이용당한다든지, DDoS 공격에 악용되는 경우에는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터넷 선을 빼고, 최신 보안 프로그램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Ahn


대학생 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주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근성가이라 한다. 나 또한 가진 것이 젊음과 근성 하나라고 믿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로 미래의 정보보안감사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24살 청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고 있는 그는, 대학생 시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보안세상 대학생 기자로 활동 중이다.

대학생기자 대학생기자 허보미 /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봉긋한 꽃망울,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애정 갖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간직한 채 글로 소통하길 꿈꾼다.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는 점차 익숙해지기를 기다려 작은 불빛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  현재에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더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시절의 꿈은 위대하듯 지금의 꿈을 더 크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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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2.08 11: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경찰서...신고하러 갔더니...복잡하던데...
    kt에...도용피해가 있어서...제 명의로 가입 못 하게 해달랬는데...그게 안 된다네요...
    이런 것만 있어도...도용피해 사례는 없을텐데요...
    ...
    ps>월드오브워크래프트하는 사람인지...중꿔인지...나쁘다는...

  2. 2010.02.08 1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스마일맨 2010.02.08 12: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당하면...
    여기에 말하면 처리해 주시겠죠? ㅎㅎㅎ
    안당하길 바래야 하는데... ㅜㅜ

  4. 악랄가츠 2010.02.09 01: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터넷선부터 당장 뽑아야 되는군요! ㄷㄷㄷ
    후우... 아예 정말 중요한 자료는 인터넷 연결하지 않은,
    컴퓨터에서 작업해야겠네요! >.<

  5. 요시 2010.02.11 2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유익한 정보군요! ㅎㅎ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사이버 보안 관제탑

안철수연구소는 V3 제품군, 트러스가드 제품군 외에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안 관제 서비스는 기업 고객의 서버를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방법과, 기업 고객에 직접 파견 나가 서비스하는 방법으로 나눠진다. 안철수연구소 CERT팀이 전자에, 보안관제팀이 후자에 해당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격을 탐지해 고객사의 중요 자산을 내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일. 이를 위해 공격 시도나 침해 사고를 분석해 적절히 대응하거나 예방하는 업무를 한다. 이때 분석이나 악성코드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를 통해서 감염되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즉, 예방이 포인트이다. 실제로 하루에 5회 이상 샘플링을 하며 다운받은 파일을 모두 기록한 후 악성코드 의심 파일을 추린다. 월 100~200건 중 80% 정도가 악성코드이다.

특히 보안관제팀은 본사의 CERT팀과 달리 본사가 아닌 외부 고객사에서 안랩인으로서 일하는 만큼 애로 사항도 많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국민은행에서 일하는 보안관제팀을 찾아가 보았다. 적은 인원이기는 하지만 안랩인으로서 책임감과 긍지로 무장한 모습이 든든해 보였다.


고객사에 파견 나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애로 사항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과거에 비해 고객의 보안 의식 및 지식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대충이라는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능동적으로 최상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업무와 상관 없거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상호 불쾌하지 않게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윈윈 전략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7.7 DDoS 대란 이후 보안관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예전에는 3개 업체가 보안관제를 한다고 했다면 지금은 국가가 관제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성을 더욱더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각 부처가 하게끔 지침이 내려온 걸로 알고 있고요, 그와 동시에 기업들도 관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람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십시오.


네트워크 트래픽을 폭주하게 하거나, 사용자 PC의 사용을 방해하는 형태의 악성코드는 IT 의존성이 높은 기업(금융, 전자상거래 등)에 치명적인 손실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형태의 악성코드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이런 악성코드에 감염돼 피해가 있을 때 저희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사에서는 적극적인 예방으로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과거 소스(Source) IP가 스푸핑(Spoofing)되어 대량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악성코드 감염 시 감염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넋 놓고 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격조차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원을 즉각 조치하여 현재는 평균 15~20분 이내에 신속히 조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객이 인정하고 역시 '안철수연구소'라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평소 팀워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요?


사다리도 타고 번개팅도 합니다. 직급에 상관없이(고객 포함) 붕어빵이나 간식 사다리를 타서 뜨거워진 머리도 식히고 고객과의 관계도 돈독히 하는 이벤트도 하고요. 프로야구 번개, 맛집 번개, 당구 번개 등을 통해 팀워크를 도모하기도 합니다. (물론 모이는 사람만 모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회식 리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대표적으로 김성재 사원, 오상철 대리, 김영설 대리등이 있지만 팀원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 항상 업무 중에도 서로 토론하고 대화를 많이하는 팀이라 서로 친목이 돈독한데 회식을 하면 친한 형, 동생 같기 때문에 굳이 분위기를 띄우지 않아도 활활 타오릅니다. 노래방 등을 가면 김모 대리가 완전 날아다니기도 하고요.


그 길(보안관제)을 걷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이 있다면요?

학력이나 경력은 짧아도 정말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면 부서 상관없이 그런 배경들이 모여서 이력서에 다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 열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체적으로 행동하면서 아웃풋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인성입니다. 기술은 업무에 필요한 도구입니다. 그런 게 만족된다면 안철수연구소뿐 아니라 어디서도 필요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팀의 전망과 개인적인 바람을 말씀해 주세요.

보안관제에 대한 기업의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합니다. 기업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에 맞는 대가를 요구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65일 24시간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애로사항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는 좋은 동료가 있고 팀 분위기가 좋다면 충분히 즐거운 업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힘든 점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랩인과 안철수연구소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작게는 고객, 크게는 국가의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보안 브랜드 '안철수연구소'의 모든 안랩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특히 보안관제팀의 모든 팀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결혼한 허진욱 사원과 이현우 대리, 김성재 사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Ahn

사내기자 김태훈 / 보안기술팀
"현재의 나"에서 출발하여 "내가 바라는 나"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가는 길에 끊임없이 딴짓을 해서 탈이지만 그래도 즐기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높은 곳을 향하여!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놓고 행동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되고 싶어서 오늘도 부지런히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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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창용 2010.02.05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울 회사의 보안관제팀, 고생이 많으세요.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서로 윈윈하는 올해 만들어 보아요!~~~

  2. DJ야루 2010.02.05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진짜 사이버 보안 관련된 업종에 계신분들만큼 까다롭고 힘드신 분들이 또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힘내시고 더 보안을 위해서 힘써주셨으면 하네요^^

  3. 스마일맨 2010.02.05 10:0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객사에 파견을 나가서 일을 하게 되면,
    본사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눈치도 좀 보면서 일을 해야하죠.
    아... 눈칫밥... ㅎㅎㅎ
    그래도 참... 멋져용 ^^

  4. 투유 2010.02.05 10:2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말로만 듣던
    디도스 잡는 분들이군요. ^^
    저희 회사에도 빨리 보안관제팀이 생겨야할텐데요^^

  5. 도용아닌mbti 2010.02.05 11: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관제면...이전의 코코넛 분들이던가요?...^^;...

  6. 악랄가츠 2010.02.05 13: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찌보면 결과론적이지만,
    지난 7.7 대란이 국내 보안의식이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뀌게 해주었네요.
    지난 과오를 경험삼아 더욱 확실한 보안체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합니다!

  7. 요시 2010.02.05 20:0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안철수연구소 ㅎㅎㅎ

  8. 당당~ 2010.02.24 12:0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뭔가 비장함이 느껴지는군요=_= 안랩 참 멋진 회사입니다. ㅎㅎ

기업 블로그 대학생기자 활동이 좋은 이유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2.02 06:30


지금껏 무지무지 많은 대외 활동을 했지만 안철수연구소 기자 활동은 가장 애착이 가는 활동이었습니다. 이유는 정말 안철수연구소의 직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죠. 대학생기자이지만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저희에게 큰 대우와 관심을 해주셔서 그렇게 느꼈겠지요? ㅎㅎ 

어디 취재를 나가거나 누구를 만날 때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입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셨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느낌을 더 가지고 가고 싶어서 1년 더 활동을 하기로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저를 또 받아주신 안철수연구소에 감사감사 (--)(__)(--)

아쉬운 점은 단체 활동이 많지 않아서 1년이라는 긴 활동 동안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과 많이 못 친해진 것 같아요. 6기부터는 개인기사 작성뿐 아니라 팀 기사를 한 달에 1개 정도? 로 부담스럽지 않게 의무로 한다면 이를 위해서 자주 모일 것 같고 더 친목도 돈독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이 대외활동은 정말 하는 만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푸시를 해서 기사를 쓰게하는 대외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능력껏, 노력껏 경험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자 활동을 하며 경험하는 모든 지식, 만나는 사람.. 이러한 것들이 자기에게 다 재산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

같이 활동한 5기뿐 아니라 저희 전에 활동하셨던 분들.. 앞으로 활동하신 분들이 모두 사회에서 안철수연구소라는 이름 안에서 성장하고 또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서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 완전 활동 열심히 했어! 라고 자부는 못하지만 이것만은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정말 내부 사람들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일무이한 회사야" 라고요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 전 앞으로도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세상 기자단에 지원할 때 가장 나에게 영향을 끼친 가장 큰 요소는 안철수 의장님부터 시작해서 만든 안철수연구소라는 우리나라 굴지의 보안 업체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였다.

흔히들 어떠한 조직의 내부에 있으면 그 조직에 대한 단점을 발견하고 불평불만을 갖게 마련인데 안철수연구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기자 활동을 하면서 안철수연구소가 가진 조직의 문제점을 발견하긴커녕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깨끗한 이미지만이 남았다.

안철수연구소의 '보안세상'은 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 중에서도 단연 운영이 잘되고 양질의 포스팅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안이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임에도 '보안세상'은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누구나 공감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인식시켜주고 있다.

'보안세상'은 더도 덜도 말고 초심의 마음으로 많은 누리꾼에게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앞으로도 보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좋겠다.

안철수연구소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들이 기억에 남지만 고교생 해커를 인터뷰하고 쓴 포스팅이 많은 추천도 받아 입이 귀에 걸렸던 일이 특히나 기억에 남고, 무엇보다 함께한 대학생기자 동기들을 알게 되어 뿌듯한 시간 보내고 많은 것들 안고 간다.

특히 보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꼭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에 지원하세요!
우리나라의 민간 업체 중에서 선두에 서서 보안 업계를 주도해가는 안철수연구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대학생기자 김경민 /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떠오르는 블로그계의 샛별. 집에 오면 곧바로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는 컴퓨터 없이 못사는 IT人이자, 왕년에 신춘문예 등단해보겠다고 발버둥쳐본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학소년이자, 중학교 때부터 비즈니스모델과 경영학에 눈을 떠 군고구마를 팔아본 타고난 장사꾼.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서 또 다른 도전의 주사위를 던졌다.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기자 모집 요강>  

1년 후에 한 뼘 더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싶습니까?

도전할 기회가 많아서 아름다운 대학 시절, 
펄떡이며 도약하는 한 기업을,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SW) 산업을,
IT의 중추인 정보보안 분야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있습니다.

대표적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가 블로그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철수연구소를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연구개발(R&D)이 어떻게 제품화, 사업화하는지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있는 기업’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1. 대학생기자의 역할
-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영문 기업 블로그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영어 능통자에 한함)
- 브랜드 관리단 활동 

2. 혜택
- 김홍선 대표, 안철수 교수 등 경영진과 대화
- 인사팀장, 보안전문가 간담회, 특강 참여.
- 스테디셀러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영혼이 있는 승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정.
- 'V3 365 클리닉' 1년 사용권 증정.
- 연수생(인턴) 지원 시 가산점 부여.
- 명함 제공.
-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 기사 당 소정의 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0년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영문 기사 작성자 우대)
- 1년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0년 3월~2011년 2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0년 1월 11일(월) ~ 2월 15일(월)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amyo.intern@ahnlab.com
)로 송신
- 영어 능통자는 국문, 영문 양식 모두 제출

- 이메일 말머리 [대학생 리포터]로 기입



7. 합격자 발표 : 2010년 2월 22일(월) 이메일 통보  
 
8. 문의처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T. 2186-6185,
amyo.intern
@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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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체링 2010.02.02 09: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명함까지 구비되니 정말 이 활동으로 한 뼘 더 자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기자의 활동범위는 IT전반에 관해서 인가요?? 아니면 보안 부분인가요?

  2. 도용아닌mbti 2010.02.02 10: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IT에 관심이 많거나, 홍보나, 언론 등에...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금상첨화겠네요...^^;

  3. 제너두 2010.02.02 11: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멋진안랩이군요..ㅎㅎ
    대학생 기자단들의 신선한 글들이 좋아보입니다..

  4. 악랄가츠 2010.02.02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져요! 요즘에는 많은 기자단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역시 안랩 기자단이 원조잖아요! >.<
    신선하고 젊음이 넘치는 미래의 주역분들의 글을 미리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5. 호환 2010.02.02 19: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번에 6기에 지원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이번에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6. 광년이 2010.02.03 11:4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6기 지원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하세요!^^
    지원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서류를 정성스레 작성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입니다!

  7. 스마일맨 2010.02.03 12: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나날이 발전하는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6기의 신선한 얼굴들이 기대되네요.
    왜 저 대학생때는 이런게 없었냐구요...
    아... 너무 늙어서 그런가? ㅋ

  8. 요시 2010.02.03 20:1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많은 분들이 합격하시길 빌어요~!ㅋㅋㅋ
    부럽다잉 ㅠㅠ

  9. 2010.02.04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도용아닌mbti 2010.02.04 1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라...이런 뉴스가...아침에 나왔어나봐요...안랩 권고문에 올라갈만 할까요?^^;
    ...
    아이폰...보안 결함발견...운영체제 업그레이드하세요...
    http://news.nate.com/view/20100204n03261?mid=n1101
    (...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됨에 따라,
    2일부터 이를 보완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컴퓨터와 연결해 콘텐츠를 주고받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아이튠스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여부를 물을 때,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야, 노출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
    이번 결함을 보고한 미국의 보안업체 엔서클 네트워크의 앤드류 스톰스는,
    이번 취약점이 지난해 9월 아이폰 운영체제 3.11 업그레이드 때,
    보고된 취약점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
    한편, 일부 이용자들이 애플 운영체제의 보안시스템을 해제하고 사용하는,
    이른바,
    ‘탈옥’(jail breaking)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이번 보안 패치를 이용할 수 없다.
    ...)

  11. 투유 2010.02.04 13: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 왜 대학생때 이런 걸 몰랐을 까요??
    당장의 토익, 학점만 급급하다 보니
    ㅋㅋ

  12. 이재규 2010.02.04 17: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왕~막상쓰니까 계속퇴고하게되네요 ㅋㅋ
    열심히써서 꼭 활동하고싶어요 화이팅!!

  13. 도용아닌mbti 2010.02.04 18: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음 주까지...모집이군요...^^;...

  14. 문정관 2010.02.13 00: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지원서류 작성하고 에세이 쓰고있는 일인입니다. ^^;;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네요^^
    보안세상님 수고하세욤~

  15. hyeon2 2010.02.14 2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따스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기업에서 작은 힘이 되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꼭!! 활동하고! 싶!습니다! 지원서 보냈는데 확인됐는지 궁금하네요 :)

대학생기자가 목격한 안철수연구소의 2010년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01.12 16:00


2010년 1월 6일 저녁 광화문의 한 식당으로 사람들이 속속 모이기 시작했다. 눈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그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신년 기자간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60여 명의 기자들이 다 모이자,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의 2010년 사업전략 발표가 바로 시작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2010년을 '향후 3~5년 동안 비약적인 도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선언하고 '선택과 집중'을 경영 키워드로 공격적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09년에는 전사 조직 체제 재편, 기존 제품의 재설계, 관제 서비스 조직 안정화, 사업 발판 마련(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등에 집중했다.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역량 극대화, 기회 창출에 대한 집중력, 제품 안정화 및 시장 진입, CERT + ASEC 사업 확장, 체계적 사업 전개, 브랜드를 활용한 신사업 전개 등을 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측면에서는 지난 2년 간 재설계를 통해 다시 태어난 전 보안 제품을 시장에 정착시키고, 각 시장별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로 다각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은 온라인 뱅킹 솔루션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AOS)와 시큐어 브라우저(SecureBrowser)', 온라인 게임 보안솔루션 '핵쉴드(HackShield)'를 핵심 전략 제품으로 하여,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와 보안관제센터(SOC)를 해외 사업의 주요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서비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V3를 비롯한 네트워크 보안장비 트러스가드(TrusGuard)’, 온라인 보안서비스 AOS와 같은 제품을 서비스와 연동시킬 예정이다. 또한 사이트가드 기술을 응용한 웹서버 보안관제 서비스도 개발해  웹사이트 변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능적 입체적으로 공격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의 다양한 서비스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 김홍선 대표는 최근 하드웨어 기반, 대기업 위주의 산업 구조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혁신적 마인드를 갖춘 소프트웨어 벤처의 생태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소프트웨어 사업의 노하우를 갖춘 기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우리나라 경제 산업구조 상황을 설명한 뒤 다행히 스마트폰, 클라우드의 도입은 소프트웨어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큰 패러다임 변화다. 벤처 정신과 연구개발 인프라, 정보보안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안철수연구소는 시대적 소명감을 느낀다. 이에 소프트웨어 사업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업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국의 '도시화, IT Savvy, Biz Mind'의 강점과 안철수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전문, Security, Venturing'의 강점이 합쳐져서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 발굴에 집중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홍선 대표는 “2010년은 안철수연구소가 창립 15주년을 맞고, 2011년 판교 사옥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난해 이룬 조직 안정화, 정보보안의 리더로서 고객과 시장의 거는 기대에 힘입어 앞으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에 주력하겠다. 창의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지속적 성장, 시장 리더십, 효율성 증대를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홍선 대표의 발표가 끝난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2010년 M&A 계획은?
A. M&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동안은 M&A 제의를 받으면 생각하는 수동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2010년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며, 사내 벤처 육성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 

Q.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 
A. 안티바이러스, 입력 체계, 암호화에 집중할 것이다. 아이폰을 통해서 전화만 받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되고 있다.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후각 빼고는 모든 감각이 인간과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스마트폰 보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Q. 매출 목표는? 
A. 1000억 돌파 시점은 2012년도로 본다. 기존 제품들과 함께 2010년에는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 쪽에서 이제 껏 '보따리 장사' 식이었다면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목표이다. 

뜨거운 질의 응답까지 모두 마친 후, 안랩의 식구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재앙이라고 할 정도로 극한의 추위가 있던 하루였지만 안철수연구소의 2010년 사업계획 발표를 듣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다. 그만큼 안철수연구소의 미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체계적인 계획을 들을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다.
Ahn

대학생기자 전아름 / 서울여대 미디어학부

남들이 보기에 취업과 무관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나, 대학생 CEO를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도전을 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일을 할 때는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지만 밴드, 바텐더, 미술 활동 등 예술적 생활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안랩을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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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1.12 17: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우!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선정한 업부문 우수블로그 Top10에서 안랩이 위풍당당하게 있어요!
    완전 축하드려요! ㅎㅎ
    올해도 다양한 정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2. tnrudwl 2010.01.12 1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3. 포도봉봉 2010.01.12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10년에도 안철수연구소 화이팅입니다.^^
    우수블로그 탑10도 축하드려용~~

  4. 요시 2010.01.12 21: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ㅎㅎㅎ

  5. 코카콜라 2010.01.12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2010년도 안랩의 계획이 잘 이루워져서 세계로 도약하는 멋진 기업 되시길 빕니다.

  6. 미스비시 2010.01.12 23: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7. 티런 2010.01.13 14: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역시 먼저움직이는 안랩!스마트폰의 보안 기대가되는군요

  8. 달콤시민 2010.01.13 15: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역시..
    안철수연구소는 우리나라를 이끄는 IT 사입니다~
    넘 자랑스럽네요!!

    더불어 저도 기업블로그 top10 선정 축하드려요~ 뿅뿅~

안철수연구소, 엣지 있는 블로그 기자단 모집

독자이벤트 2010.01.11 21:39


1년 후에 한 뼘 더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싶습니까?

도전할 기회가 많아서 아름다운 대학 시절, 
펄떡이며 도약하는 한 기업을,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SW) 산업을,
IT의 중추인 정보보안 분야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있습니다.

대표적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가 블로그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안철수연구소 블로그 기자로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철수연구소를 통해 IT,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 기업의 성장사, 기업 경영, 기업 문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연구개발(R&D)이 어떻게 제품화, 사업화하는지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있는 기업’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대학생기자의 역할
-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영문 기업 블로그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영어 능통자에 한함)
- 브랜드 관리단 활동 

2. 혜택
- 김홍선 대표, 안철수 교수 등 경영진과 대화
- 인사팀장, 보안전문가 간담회, 특강 참여.
- 스테디셀러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영혼이 있는 승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정.
- 'V3 365 클리닉' 1년 사용권 증정.
- 연수생(인턴) 지원 시 가산점 부여.
- 명함 제공.
-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 기사 당 소정의 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0년 8월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영문 기사 작성자 우대)
- 1년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활동 기간 : 2010년 3월~2011년 2월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0년 1월 11일(월) ~ 2월 15일(월)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amyo.intern@ahnlab.com
)로 송신
- 영어 능통자는 국문, 영문 양식 모두 제출

- 이메일 말머리 [대학생 리포터]로 기입

7. 합격자 발표 : 2010년 2월 22일(월) 이메일 통보  
 
8. 문의처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T. 2186-6185,
amyo.intern
@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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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라야 2010.02.15 01: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늘까지 지원서 마감하는 날인가요?
    퇴고를 하느라 ㅠㅠ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jijibebelove@naver.com <- 지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3. 2010.02.15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꿈꾸는 여행자 2010.02.15 17: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열심히 마지막 지원서 점검 중인데 꼭 해보고 싶네요 대학생 기자!!!
    안철수연구소 평소에 너무좋아했는데!

  5. 김지용 2010.02.15 22: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lllkju@naver.com // 지원서가 잘 첨부되었는지, 스팸 메일로 분류된건 아닌지 이런 저런 걱정이 머리를 감싸지만...

    올해는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원 하신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6. 신영철 2010.02.15 23:1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시골갔다가 집에 늦게오는 바람에 겨우 방금 접수했네요.
    저두 윗분처럼 지원서가 잘 첨부되었는지..걱정이 앞서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7. 맑음 2010.02.22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벌써 합격자 발표 났나요?ㅜ_ㅜ
    개별 연락이라서 마냥 기다리기 초조하다는..ㅜㅜ

  8. 2010.02.22 1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송영남 2010.02.22 12:4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혹시 합격자 발표났나요?
    개별연락이라 초조하네요^^

  10. 2010.02.22 13: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김지용 2010.02.22 14: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합격자 발표 났나요..??ㅠㅠ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붙으신분들 축하드리고 좋은 글 기다릴게요 ^^

  12. 대학생 2010.02.22 14: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합격자 발표났나요??????

  13. ㅠ,ㅠ 2010.02.22 14: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기자단 발표 어떻게 된건지..ㅠㅠㅠㅠㅠ 발표 난건가요? 붙으신분 정말 축하드려요.^^

  14. 6기기자단지원자 2010.02.22 15: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혹시 6기 기자단 합격자 발표가 났나요?ㅠ_ㅠ?

  15. 지원자 2010.02.22 15: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전화를 걸어봐도 연결이 안되네요...ㅜ
    벌써 발표가 났을 시간인데..ㅠ
    되신분들 축하드려요ㅠㅠ

  16. 지원자2 2010.02.22 16: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결과 어떻게 된건가요;?

  17. 지원자 ... 2010.02.22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메일확인해보니 수요일오전으로 발표연기됐네요.ㅠ
    좋은 결과 있길 빌어봅니다 ^^

    • 보안세상 2010.02.22 17: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공지한 일정상 오늘 합격자 발표를 해야 하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하셔서 심사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돼
      발표 일정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점 양해를 부탁합니다.
      24일(수) 오전까지 발표를 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정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합니다.

  18. 2010.02.24 00: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기다리는 人 2010.02.24 09: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별연락이면 합격하신 분들에게만 메일이 가나요???

  20. HS 2010.02.24 09:5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몇시쯤 공고예정인지 궁금합니다.

  21.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2.24 18: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학생기자...합격자 발표...링크요...^^;
    http://blogsabo.ahnlab.com/283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 이벤트 당첨자 발표!!!

독자이벤트 2009.12.16 11:14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먼저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에 앞서 정답을 공개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둥~~~



1교시 외교영역.

동맹 링크 걸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보안세상' 많이 찾아와 주세요 ^^


2교시 사보탐구영역.

Q1. 안철수연구소가 기업고객에 제공하는 V3의 이름은?
V3 Internet Security 8.0. (줄여서 V3 IS 8.0)

B군이 생각지 못했던 V3 MSS를 정답으로 적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정답 인정!!!


Q2.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하여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3일 만에 1위에 오른 SNS 게임은? 캐치 미 이프 유 캔
많은 분들이 '해피 가든'이라고 답하셨어요 ㅠ

하지만 '해피 가든' 역시 고슴도치 플러스의 SNS 게임이므로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캐치 미 이프 유 캔' '해피 가든' 많이 사랑해 주세요!!!





Q3.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이벤트가 시초가 되어 만들어진 것은 'ㅁㅁㅁ 데이'이다. ㅁㅁㅁ은 무엇인가? - 가래떡

앞으로도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란 것 잊지 마세요!!!





3교시 언어영역.

안철수연구소는 ㅁㅁㅁ 다.  

모든 분들께서 안철수연구소를 정말 멋있게 정의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최우수작 2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시님
"안철수연구소는 과일이다"
과일은 달콤하지만 그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안철수연구소도 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준희님
"안철수연구소는 등대다"
90년대 초 처음 컴퓨터를 접할 때 바이러스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했던 게 도스 커맨드에서 " V3 C: " 명령어를  작동시키는 거였다. 이렇듯 안철수연구소는 나에게 어두운 곳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 같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김민식님               이연옥님                  최상범님           baddaddy님
김성민님               이준희님                  한경수님              adi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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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총 19분입니다. 축하드려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과 고급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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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16 17: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도로시 2009.12.16 17: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 대해 잘 알릴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여셨네요!! 그리고 가래떡데이는 놀랍습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것인지 몰랐네요^^

  4. 2009.12.17 00: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2.17 05: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보안세상 2009.12.17 08:4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baddaddy님의 댓글은 공개로 되있어서

    사생활보호차원에서 삭제 했습니다 ㅠ

  7. baddaddy 2009.12.17 12: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랬나요~

    감사합니다.

  8. adios 2009.12.17 14: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우와~ 감사합니다.. ^ㅡ^

  9. 2009.12.17 14: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드자이너김군 2009.12.17 14:57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아.. 전 너무 늦게 알아 버렸군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11. 스마일맨 2009.12.17 16: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놔... 아놔...
    조금 있다가 해야지... 있다가 해야지...
    하다가 놓쳐 버렸어요 ㅠㅠ
    너무나 아쉽...
    주말에 여의도 찾아가서 달라구 때쓸테닷!!!
    농담이구요 ㅎ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12. 요시 2009.12.17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RSS 확인을 안해서 당첨사실을 몰랐어요 ㅠ.ㅠ
    제 글이 최우수상에 뽑혔다니 ㅎㅎㅎ 대단해요~!

  13. 2009.12.17 20: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10대의비상 2009.12.18 0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오 요시님 대단 ㅋㅋㅋㅋ B군 감사합니다 (_ _) 꾸벅

  15. 2009.12.18 00: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12.21 00:0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탐진강 2009.12.22 00: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seciruty에 오타가 있는 듯 합니다.^^;
    security가 아닌가 싶습니다.

  18. 2009.12.29 14: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도용아닌mbti 2009.12.29 17: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주소를...잘못 적었다니...죄송합니다...ㅜㅜ

    • 도용아닌mbti 2009.12.29 18:04  Address |  Modify / Delete

      저만...이런 실수를...ㅜㅜ...
      http://blogsabo.ahnlab.com/242
      http://blog.ahnlab.com/ahnlab/752

    • 도용아닌mbti 2009.12.30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집배원 아저씨랑 사람한테...문자까지 보냈는데...
      자꾸(?) 전화 오네요...
      ...
      반송되면...제가 찾으러 가겠습니다...ㅜㅜ...

    • 도용아닌mbti 2009.12.30 14:47  Address |  Modify / Delete

      우체국 물건이...
      1주일 넘게...
      배달이나, 반송도 안 되고...저리 떠돌 수가...ㅜㅜ...
      ...
      ps>물론...주소를 잘못 적은 제 탓이 제일 크겠지만요...
      ...
      ps>집배원 아저씨...목소리도 이상하고...
      문자로 분명히 보냈는데...
      이상한...

    • 도용아닌mbti 2009.12.30 15:11  Address |  Modify / Delete

      보이스피싱...조심요...
      (그래서...안랩부터 전화해...확인해 본...)
      ...
      외교부, "경찰관 사칭 사기 주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4&aid=0000277064
      ...
      설 연휴 해외여행...분실 사고 조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9&aid=0001939558
      ...
      중국, 사형 집행...영국 총리 비난 성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96&aid=0000101203

  20. 2009.12.29 17: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01.26 2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보안 고수 총집결한 국제 컨퍼런스 가보니

현장속으로/세미나 2009.12.14 16:24

12회 AVAR(Association of anti-Virus Asia Researchers) 국제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쿄토에서 열렸다. VB(Virus Bulletin) 컨퍼런스와 함께 대표적인 안티바이러스(Anti-Virus) 컨퍼런스로 많은 보안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를 한다. 안티바이러스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큰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이다. VB 컨퍼런스는 주로 유럽 미주 지역 위주로 열리고, AVAR 컨퍼런스는 아시아 권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안철수 교수가 첫 세션의 좌장을 맡고 전성학 실장이 직접 DDoS 공격 대응 과정을 발표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일정이었다.

첫날; 컨퍼런스 이브, 네트워킹 시간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본 행사 외에도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중요하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이니 처음 혹은 오랜만에 만나는 각국 보안 전문가와 직접 인사를 하고 교류하는 것은 후일에도 도움을 주고받을 인적 자산을 얻는 것이니 정보를 얻는 것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 

이번에도 환영 행사(Welcome-reception) 시간에 잠깐씩 인사를 나누었다. 처음 컨퍼런스에 참석할 때만 해도 안철수연구소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AhnLab이라고 하면 대부분 잘 안다. 글로벌적인 위상이 높아져서일까? 가끔 대화를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회사의 규모나 한국 시장에 대해서 물어오는 이들이 꽤 있다. 이럴 때는 은근히 회사 자랑을 늘어놓으며 이야기를 하곤 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마케팅은 너무 중요해서 마켓터에만 맡겨놓을 수 없듯이 이럴 때일수록 회사를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에 불타게 된다.

리셉션을 마치고는 아쉬워하는 친구들(비트디펜더, Avira, 카스퍼스키, 판다 등에 근무하는 아는 얼굴들)과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해 2차를 갔다. 이번엔 쿄토 최고의 번화가인, 카와라마치역 부근의 시죠도리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잠시 달려 대로 쪽의 쇼핑 타운을 살짝 벗어나 자동차 한 대 겨우 다닐 수 있는 길로 접어드니 쿄토의 술집은 다 이 곳에 모여있구나 싶을 정도로 많은 술집이 있었다. 발길 닿는 대로 들어가 맥주 한 잔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부분 루마니아, 스웨덴 쪽 사람들인데 대화는 한국에서 남자들이 술 마실 때와 놀랍게도 똑같다. 회사, 여자, 자녀 이야기에 좀 지나면 군대 이야기까지.

둘째 날; 7.7 DDoS 공격을 해부하다

첫날 찾아 두었던 규동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가모가와 강을 건너 조용한 쿄토 거리를 통과해 본격적인 세션이 시작되는 컨퍼런스 장소로 향했다. 쿄토의 아침 거리는 한산하고 깨끗하고 고풍스런 도시 정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사람 좋게 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Jimmy Kuo가 첫 세션을 열었다. 많은 사용자를 근거로 하는 데이터와 통계를 가지고 전세계적인 악성코드의 증가세를 흥미롭게 풀어 갔다. 호주의 가짜백신(Fake AV) 문제를 진단한 후 세션을 마쳤다.

다음으로 인도의 K7 Computing사의 Andrew가 안티바이러스 업체들의 딜레마라 할 문제를 이야기했다. 자동화, 허니팟 등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오진 문제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많이 발견되는 악성코드가 반드시 사용자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 단지 마케팅의 관점에서 이슈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 등도 언급했다. 특히 발표를 마칠 때 사용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진 세션은 안철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좌장은 세션의 시작을 알리고 발표자를 소개하고, 세션이 끝난 후 청중의 질문이 없으면 직접 질문을 하기도 한다. 발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다음 세션을 알린다. 

이때는 중국 킹소프트사의 Yanfang Ye 부사장이 지능적 악성코드의 분류 및 명명 시스템을, 인도 퀵힐사의 개발자 두 명이 Transactional NTFS(윈도우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에 있는 콤포넌트)를 이용해 감염되는 악성코드의 진단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은 패널 토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패널 토의가 많이 이루어졌다. Trend Micro의 David Perry가 토의의 포문을 열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부분에서 정부와의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법과 질서의 테두리 안에서 행해져야 하며, 사이버 범죄 대응 면에서 보아야 하지만 책임과 의무 또한 따라야 한다.”

그의 말은 중요한 시사점을 내포한다. 사이버 테러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안티바이러스 업계의 협력은 필요하지만, 그 방법과 범위는 많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이어 K7의 CEO인 J.Kesavardhanan은 인도에서 정부와의 협력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소개했다. ESET의 Randy Abrams는 한국의 DDoS 공격을 소개하며 사이버 전쟁, 인터넷 상의 많은 사이버 범죄 때문에 정부와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재미있었던 것은 많은 패널들이 이미 정부 기관이 악성코드를 이용해 정보를 취득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정부 관계 기관이 제작한 악성코드를 보안 제품의 진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적도 있지만, 보안 업계가 절대 이를 들어줄 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한 업체가 해당 악성코드를 예외 처리한다 해도 다른 업체의 백신이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정부가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모든 정보가 인터넷으로 모이므로 범죄자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와 같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얼마 전 데프콘(DEFCON) 같은 보안 컨퍼런스에 미국 군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것을 보아도 정부 기관의 기술적인 접근은 이미 가시화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국가단위의 방화벽 체계나 ISP 단에서의 처리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서 기다리던 전성학 실장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지난 7월 7일 DDoS 대란 발생 경과와 분석 결과를 막힘 없이 설명해나갔다.

발표가 끝난 후엔 공격자에 대한 정보부터 왜 한국에서 더 많은 악성코드가 발견되는지까지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다음에는 사이버 테러리즘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의 DDoS 발표를 화두로 놓고 여러 패널들의 토론과 질문이 이어졌다. 어떻게, 어디서, 누구를 막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은 열기가 무척이나 뜨거웠다. 각국의 사례부터 여러 가지 대응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역시나 어려운 주제였으므로 정답은 없지만 사이버 테러리즘이라는 화두가 이미 우리 앞에 닥쳐 있으며 이를 막아야 하는 사명감 또한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

발표 및 토의 세션이 끝난 후 Gala Dinner가 이어졌다. 이는 컨퍼런스가 열리는 나라의 전통적인 환영 행사가 곁들여지는 가장 큰 이벤트이다. 이번엔 절도 있고 아기자기한 일본 전통 북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날; 보안 업체의 사명에 공감대 형성 

첫 세션은 올해 최대 화두라 할 소셜 네트워킹 관련 이슈와 기술적인 면, 시스템적인 면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카스퍼스키의 연구원으로부터 들었다. 아직은 본격적인 바이러스의 형태가 아닌 악성코드의 감염의 경로이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훨씬 다양한 형태의 소셜 네트워킹 관련 악성코드가 등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둘째 세션은 중국에서 적용한 Green-Dam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Green-Dam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접근하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강제 설치하는 것이다. 강제 설치는 물론 좋은 의도를 가졌다면 모든 사람들의 콘텐츠를 감시하고 통제해도 되는 것인지, 그것이 안전한 것인지 등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7.7 DDoS 공격 후에 좀비 PC를 탐지하고 감염된 PC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기 위한 법제화를 시도 중인데 이와 비슷한 것이다. 

몇 가지 세션이 이어진 후, '보안 업체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 주제는 막연했지만 패널들의 토론이 계속될수록 결론은 한 곳으로 귀결되었다.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그 위협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이었다.


많은 화두가 던져졌던 컨퍼런스를 마치고 나니 숙제를 한아름 받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보안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Ahn

김광태 / 안철수연구소 기반기술팀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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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야루 2009.12.14 16: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컴퓨터 보완 고수라고 하면 왠지 뭔가 딱딱하고 방어적일것 같은데,

    아니겠죠?ㅋㅋㅋ

    왠지 보완 고수 총집결 국제 컨퍼런스의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2. 악랄가츠 2009.12.14 17: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아시아 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군요! ㄷㄷㄷ
    그 가운데 안랩이 있다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ㅎㅎㅎ
    동네형아에서 아시아의 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 365 사용자. 2009.12.14 20: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 365 64비트 버전은 대체 언제쯤 나오나요? xp에서 7로 바꿨는데 64비트 버전이 나올 생각을 안하내요. 이거 365를 무를수 있는거도 아니고 답답합니다.

  4. 드자이너김군 2009.12.14 22:49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야.. 이런 전문가들이 모인 포럼에 저도 가보고 싶군요.^^

  5. 티런 2009.12.15 09: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 컨퍼런스는 항상 긴장감이 돌것 같아요.
    이분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지는 인터넷세상이 펼쳐지겠죠^^

  6. 행복워니 2009.12.15 11: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옛날 나우누리, 하이텔 시절부터 v3를 보고..
    지금도 이렇게 v3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있으니..
    왠지 함께 커간다는 기분이 듭니다.. ^^

  7. 라이너스 2009.12.15 11: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보안 컨퍼런스라... 전문가들이 산재한 그곳이군요^^
    잘보고갑니다.

  8. 요시 2009.12.15 13: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무시무시 한 곳인데요 ㅋㅋㅋ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

  9. viruslab 2009.12.16 13: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개최한답니다.^^

  10. 10대의비상 2009.12.18 00: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수들의 모임이군.. ;ㅂ;

    저도 얼른 커서 능력자가 되어 저런 행사에 참여하고싶네요 으익 ㅠㅠ

안철수연구소를 감동시킨 청소부 아주머니

'아름다운 토요일'의 기증품 접수가 한창이던 어느 이른 오전이었다. 

한 분이 큰 가방을 들고 오시고는 이리저리 둘러보시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물품을 기증하려는데
누구에게 주면 되냐고 물으셨다.

그 분은 평소 내가 이모님이라고 부르던 임복순님이었다.
안철수연구소의 청소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 중 한 분으로,
마주칠 때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인사해주시는 분이다. 

이모님이 건넨 가방 안에는 외투와 바지 등 옷가지 5점이 가지런히 들어 있었다. 너무나 뜻밖인 큰 선물에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 나를 뒤로 하고, "그럼, 나 간다." 하고 웃으면서 떠나시는 것이었다.

다음 날, 8시 반에 출근을 한 내 책상 위에 한 꾸러미의 짐이 있었다.
'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기증품을 갖다 놨지?'

내용물을 살펴보니 얼마 신지 않아 새것처럼 보이는 구두 3켤레가 있었다.
그리고 책상 한쪽에 떨어진 포스트잇.
'임복순'이라고 적혀있었다. 

문득 생각했다.
'회사에서 이모를 본 지 4달이 넘었지만 나는 이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리에서 일어나 무작정 이모를 찾았다.

이모는 회의실 청소를 하고 계셨다.
청소가 끝나길 기다려 약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모, 이모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쉰다섯. 많이 먹었지?"
"와, 그렇게 안 보이는데. 훨씬 젊어 보이세요."
"젊어 보이기는. 우리 큰아들이 31살이여. 둘째 아들놈도 28이고."

"아드님들이 다 장성했네요."
"그치, 우리 남편이 스물넷에 낳은 거니께. 내가 남편보다 1살 많어."
"와, 그 당시 연상연하 커플이면.. 이모, 그러면 여기서 일하신 지는 얼마나 됐어요?"
"한 2년 됐나? 여기서 일하기 전에는 남성복 공장에서 10년 일했어. 그 전에는 출판사에서 일했고."  

"그렇구나... 이모 그런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된 거에요?"

"그냥... 평상시에 그런 거에 관심이 많았어. 봉사나 기부 같은 거. 그래서 이런 행사 있으면 무명으로 기부도 하고 그랬지. 교회에서 교도소나 고아원으로 선교도 많이 나가봤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이게 뭐가 대단혀다고. 바이러스 잡느라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지."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있으면 계속 참여하실 거에요?"

"그럼, 기부나 봉사 같은 거는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기부함으로써 얻는 게 더 많고, 그런 거지.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어."

이모님은 날 향해 웃어보이시고는 청소 도구를 챙겨 회의실을 나가셨다.

이모님께 보답을 하고 싶어서 책상을 뒤져 봤지만 드릴 거라곤 'V3 365 클리닉'밖에 없었다. 그 작은 선물에도 이모님은 기뻐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다음 번엔 민망해서 기부 못하겠다며 웃으셨다.

아름답지 않은 기증이 어디 있겠냐마는, 나는 이 특별한 기증 이야기를 사내 게시판에 올렸고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작년보다 약 1,000여 점이 증가한 3,400점의 기증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Ahn



- B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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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9 09: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악~보안세상님. 아름다운 토요일을 위해 바쁘게 일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의장님은 요즘 너무 바쁘셔서 참석이 힘드시겠지만 저는 꼭 참석하겠습니다.^0^
    주위 친구들에게도 막 소문내고 있어요~~

  2. 세피라 2009.12.09 11:5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예전에 컴퓨터과 2학년생들이 실습실에 남아서 코딩과제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청소를 하시던 아주머니가 버그를 집어주고 가셨다는
    도시괴담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비슷한것인가 했네요. ^^

    내용은 더 기분좋은 도시훈담이군요. ㅎㅎ

  3. 제너두 2009.12.09 1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항상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맘 편히 일할수 있겠죠.
    그렇지만 예전 벤처들은 본인들이 직접 청소를 하며 주인의식을 가졌지만, 요즘은 굳이 내가 안해도 되~~라는 마인드들이 많이 늘어나서 힘들어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많지요.

    자주 도와드리며 가족같이 간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드리니 참 좋아하시더라구요..ㅎ

  4. 요시 2009.12.09 13: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희 학교도 청소부 아주머니가 있는데 ㅎㅎㅎ
    항상 마주치면 인사를 드리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맨날맨날 인사해요 ㅎ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5. 달콤시민 2009.12.09 13: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완전 감동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넘넘 멋진 아주머니세요!

    우리사회는 흠.. 상위 10% 부자들의 미담보다 우리 서민들의 미담이 훨씬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제것을 더 나누겠어요~!

  6. 광년이 2009.12.09 14:1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마음 훈훈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7. 10대의비상 2009.12.09 15: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마음도 훈훈! 얼굴도 훈훈하시네요^^*

    간만에 따뜻한글 읽고 갑니다~ㅎㅎ

  8. 티런 2009.12.09 17: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운날씨에 훈훈한 풍경을 보고가는것 같아 좋네요^^
    편안한 퇴근시간 맞이하세요~

  9. 미자라지 2009.12.10 00:1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아름다운 가게 가끔 갔었는데..
    요즘은 가보질 못하네요..^^;;ㅋ

  10. 라이너스 2009.12.10 10: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악랄가츠 2009.12.10 20: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안랩!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이모님 건강하세요! >.<

  12. 드자이너김군 2009.12.11 00:0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안랩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해오시고 계셨군요.^^

월간 스터프가 선정한 압축의 제왕은?

보안라이프/리뷰&팁 2009.12.02 09:58

파일 압축 프로그램은 PC를 사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이다.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은 압축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국산 프로그램 4종을 비교했다.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비교 포인트!!! 

빠르고 정확한가?
압축하고 푸는 과정에서 파일이 손상된다면 그것은 치명적이다. 다행이도 압축 알고리즘이 거의 공개되어 있어 파일 오류는 찾아보기 힘들다. 압축률도 비슷해 10GB를 압축해야 100MB 차이가 날까 말까다. 결국 승패는 압축 속도에 달려 있다. 같은 크기로 압축하는 것이라면 빠를수록 좋으니까.

4GB 대용량 파일도 가능한가?
가장 많이 쓰는 ZIP 형식은 파일 정보 영역에 압축크기와 원본크기를 32비트bit 데이터로 기록한다. 32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크기는 2의 32승인 4GB가 한계다. 따라서 32비트 ZIP 파일은 4GB를 넘을 수 없으며, 설령 압축 된다 해도 오류가 난다. 대용량 파일 압축을 위해 새로 개발된 ZIP64 포맷이나 최대 160억GB라는 엄청난 데이터도 압축이 가능한 7z 포맷을 지원하는지 살펴보자.

부가기능은 쓸만한가?
압축 파일 안에 파일 추가, 삭제가 자유로운지, 윈도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파일압축은 물론 새 폴더 만들기나 자동 풀림 파일 생성 등 확장 기능이 잘 되어 있는지도 살펴보자. 무료 프로그램이다 보니 설치 과정에서 압축 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하기도 하고, 압축하거나 풀 때 보여주는 광고 때문에 원치 않는 인터넷 창이 열리기도 한다.




기호 1번. V3Zip
www.V3Zip.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V3Zip도 개인 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다. 기업용 V3Zip은 사용자 수에 따라 4만 원에서 2만6천 원 사이다. 연간 라이선스 방식도 있는데, 사용자 수에 따라 처음에는
9천900원에서 8천900원씩 내야 하지만 재계약할 때는 5천400원에서 4천800원까지 낮아진다.

호환성은 어때?

표준 ZIP 포맷을 포함해 RAR, 7z 등 40여 가지 파일 포맷을 압축/해제 할 수 있다. 또한 UTF-8 유니코드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대용량 파일을 위한 ZIP64 포맷도 지원한다. 넓은 호환성 뿐 아니라 V3Zip는 안전과 속도를 무기로 한다. 압축을 풀기 전에는 백신으로 감지하기 힘든 악성 파일들이 압축을 푸는 과정에서 시스템 폴더에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V3 제품군과 함께 사용하면 이런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파일 상태에 따라 압축률과 속도를 조절해 전체 압축 시간을 단축하는 재주도 있다.

자랑거리

V3라고 하니 안전만 강조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V3Zip은 압축 파일 상태에서도 미리보기가 가능해 사진이나 동영상 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 쉽게 빼낼 수 있다. 파일 이름과 용량, 날짜 정도만 확인 가능한 다른 압축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압축할 때도 압축하는 사진의 미리보기가 가능해 원하는 사진을 압축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압축해봐야 더 이상 크기를 줄이기 힘든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은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쳐 빠른 속도로 압축을 끝낸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 만들기를 할 수 없어 아쉽다.


기호2번. 알집
www.altools.co.kr




누구나 쓸 수 있나?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알집은 개인이라면 무료로 쓸 수 있지만 기업이나 관공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단일 패키지 제품은 4만4천 원이고, 5개 이상 라이선스 형태로 구입하면 개당 3만800원부터 수량에 따라 할인이 된다. 500개 이상이면 1만9천800원까지 내려간다.

호환성은 어때?

알집은 ZIP, RAR, ACE, LZH 등 36가지의 다양한 포맷을 인식하고, 64비트 운영체제에서도 잘 작동한다. 4GB가 한계인 ZIP를 대신해 ALZ라는 자체 포맷을 만들었고,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EGG 포맷도 개발했다.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알집을 설치할 때 알툴바 설치 표시를 한쪽 구석에 숨겨두어 함께 설치되도록 꼼수를 부렸다. 또 알집을 이용할 때마다 광고를 보여준다. 뭐, 공짜 프로그램을 쓰면서 광고 정도는 봐줘야겠지만 경쟁 제품들에는 없는 것이니 눈에 거슬린다.

자랑거리

알집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간단하게 새로운 폴더를 만들 수 있어 무척 편하다. 또한 색다른 재미도 주는데, 바로 폴더 이름 때문이다. 가마우지, 제비, 동고비, 나무발발이, 조롱이 등 모두 41가지의 새이름을 사용하는데, 42번째 폴더를 만들면 <제발 그만좀 만들어> 폴더가 생긴다. 폴더를 계속 만들면, <쫌~~> <새이름도 바닥났어> <부탁이야> <정 그렇게 나온다면> 폴더가 등장한다. 그래도 폴더 만들기를 멈추지 않으면, 앞에 ‘새’를 붙여 <새 곤줄박이> 폴더가 생기고, 또 이름이 부족해지면 <새 새 비둘기>처럼 ‘새’를 계속 붙여가며 중복을 피한다.


기호 3번. 빵집
www.bkyang.com




누구나 쓸 수 있나?

빵집은 프로그래머 양병규씨가 만든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공짜의 힘으로 중소기업이나 PC방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호환성은 어때?

가장 최신 버전이 빵집3로 2005년 12월에 등장한 것이다. 벌써 3년 가까이 흘러 걱정스럽긴 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위한 7z를 비롯해 모두 37가지의 압축 포맷을 지원해 풀어내지 못하는 압축 파일은 거의 없다.

자랑거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빵폴더 메뉴가 있다. 새로운 폴더가 필요할 때 빵폴더를
선택하면 <새우깡> <만두> <햄버거> <초코파이> 같은 간식들이 폴더 이름으로 등장한다. 새이름으로 폴더를 만드는 알집과 비슷하지만, 빵집은 폴더 이름 뿐 아니라 초코파이, 햄버거, 새우깡이 그려진 폴더 아이콘을 사용해 훨씬 눈에 잘 띈다. 빵폴더를 많이 만들면 윈도 탐색기가 분식집 메뉴판처럼 보일 정도다.

개발자가 다른 일에 전념하면서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던 일이 곧 마무리되어 머지않아 빵집4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 때 가장 빠른 압축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무료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하니 빵집4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호 4번. 다집
www.hmtalk.com




누구나 쓸 수 있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압축 프로그램으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 등 모든 곳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집은 휴먼토크가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다툴즈 중 하나로, 다툴즈에는 간단한 사진 편집을 위한 다디카, 이미지 뷰어인 다씨, FTP 접속 프로그램인 다FTP가 있다. 비슷한 기능의 이스트소프트 알툴즈는 기업에게 유료이지만 다툴즈는 완전 무료다.

호환성은 어때?

다집도 현존하는 모든 압축 파일들을 소화한다. 4GB 이상 대용량 파일 압축과 압축 풀기도 오류 없이 처리한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압축 파일의 아이콘이 촌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호환성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다.

자랑거리

압축 파일을 열면 파일 목록 옆에 미리보기 창이 있다. 압축을 풀지 않고도 사진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원하는 파일만 찾아서 드래그앤드롭으로 쉽게 빼낼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새 폴더를 선택하면 우리나라 섬 이름으로된 폴더가 등장한다. 넙도, 나로도, 효자도 등 생소하지만 정감 있는 섬이름이 재미있어 계속 폴더를 만들었더니, 갑자기 <다깨시마> 폴더가 생기지 않는가. 순간 당황했지만, 연이어 새 폴더를 클릭했더니 <다께시마 웃기고 있네> <독도는 우리꺼여>라는 폴더가 등장하며 오해를 풀어주었다. 177개나 되는 섬 이름이 등장한 뒤에는 <더 이상 몰러>, <그만 좀 만드소> 폴더가 나오고 끝내는 <내가 졌소> 시리즈로 마무리한다.


                  최고의 압축프로그램, V3 ZIP!!!

개인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압축 프로그램 4가지를 테스트했다. 먼저4GB 이상 대용량 데이터를 문제없이 소화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터프> 작업 데이터전체를 통째로 압축했다. 모두 994개 파일로 5.55GB나 되는 용량이다. 지난 2년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못한 빵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5.55GB를 하나의 파일로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작업 시간은 V3Zip이 가장 빨랐다.

두 번째로 1GB 용량의 134개 사진이 담긴 폴더를 파일로 압축했다. JPG 이미지 파일은 그 자체로 압축된 데이터기 때문에 더 이상 압축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4가지 프로그램이 압축한 파일이 모두 1GB로 원본과 같은 용량이었다. 용량은 같지만 압축 속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V3Zip은 39초 만에 끝낸 반면 나머지는 2분 이상 걸렸다. V3Zip이 월등히 빠른 이유는 사진, 음악, 동영상처럼 이미 압축이 된 데이터는 압축을 하지 않고 그대로 합치기 때문이다. JPG, MP3, AVI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많이 다룬다면 V3Zip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PDF 등 문서 파일을 압축했다. 100MB 용량에 1,082개 파일을 압축한 결과 소요 시간은 1~2초 정도 차이로 거의 비슷했다. 파일
수가 너무 많아 압축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읽고 쓰는 시간이 더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를 마치고, 압축 파일의 용량을 확인해 봤다. 다집의 압축률이 조금씩 떨어졌을 뿐 빵집, 알집, V3Zip은 거의 동일한 크기의 파일을 만들었다. 문서 파일은 70% 정도의
압축률을 보였고, 압축된 상태의 JPG 파일은 원본과 같은 크기로 압축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파일로 합친 것에 불과했다. 5.55GB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에서 V3Zip과 빵집이 4.00GB로 가장 적은 용량의 파일을 만들었고, 알집은 30MB정도 큰 4.03GB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1%에도 못 미치는 차이로 무시할 수 있을 정도지만 압축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인 알집이 신참인 V3Zip에 밀렸다는 것은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위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압축 속도나 안정성, 압축률 등 모든 요소에서 V3Zip이 가장 돋보였다. 특히 사진 압축에서 V3Zip이 알집보다 3배나 빨리 끝낸 것이 인상적이다.



출처 : 스터프코리아 2009년 11월호 110P ~ 111P
황영하 기자 red@stuffkorea.com 
www.stuf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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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봉봉 2009.12.02 12:2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저는 그냥 압축은 알집, 단순하게 공식처럼 사용했는데 압축의 제왕이 따로 있었군요.
    호호 잘보고 갑니다.

  2. 악랄가츠 2009.12.02 15:2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쩐지 피시방에서는 빵집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하하;;;
    저는 v3zip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했어요~! ㅋㅋ
    서브 노트북에는 알약, 알집
    본체는 v3, v3zip
    과연 어느정도이 먼저 바이러스에 노출될련지! ㄷㄷ
    사실 본체가 엄한데를 하도 많이 다녀서 훨씬 위험빈도가 높은데 ㅎㅎㅎ
    아직까지 무사한 걸로 보아! 역시 v3는 영원한 저의 동네형이옵니다! ㅎㅎㅎ

  3. 덱셀 2009.12.02 16: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어쩄거나 알집은 정말 쓸 프로그램이 못됩니다...
    알집 쓰시는분 물어보면 프로그램이 좋아서 쓰는분은 없고
    그냥 깔려있어서 ,그냥 익숙해서 쓰시는분이 대부분이죠..
    프로그램성으로는 전세게 최악의 압축프로그램이 알집일거라 생각합니다 ㅎ
    ( 왜 그런지는 댓글로는 부적절하여 생략함니다 ㅋㅋ 다음에 검색해 보세요)
    현재 저는 유저인터페이스 때문에 어쩔수없이 알집과 집플러스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V3ZIP도 유저인터페이스(다양한 압축 및 풀기 옵션 등)을 개선한다면
    언제라도 바꿀 의향이 있네요 ㅎ

  4. 라이너스 2009.12.02 16:5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 v3집도 있군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는데요? ^^
    잘보고갑니다.

  5. 요시 2009.12.02 16:5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생각보다 압축프로그램들이 비싸군요..ㅎㅎㅎㅎ
    우와 ㅋㅋ 사진압축에서 정말 끌리는데요?
    3배나 빠르다니 ㅎㅎ 미리보기도 있고!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합니다 ㅎㅎ

  6. 최탑마누라 2009.12.02 17:30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ㅂ; 저도 V3zip 나오기 전까지는 알zip 사용했다는거 ㅋㅋㅋㅋ 하지만 v3가 더 좋은거 같아요 !! +_+

  7. 스마일맨 2009.12.02 22: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이 승리했네요~
    축하드려요 ㅋ
    전에 만나뵈었던 재미난 V3Zip PM님이 생각나네요 ㅋ

  8. 아즈모단 2009.12.02 23: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개인에 한해서 애드웨어나 프레웨어로 제공되는 압축프로그램 중에선 괜찮지만
    유료 프로그램인 WinRAR가 비교대상에 없다는게 아쉽군요.
    물론 비교하나마나 WinRAR를 따라잡긴 아직 역부족일테지만
    더욱 업데이트 되서 이를 능가할 수 있는 V3Zip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9. 바람처럼~ 2009.12.03 01:5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알집보다 V3집이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

  10.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추천 웹 브라우저...애플 사파리(apple safari)...
    http://www.apple.com/safari
    ...
    방화벽 설치...
    필수...
    v3 백신은...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당근인 존재...

  11. 도용아닌mbti 2009.12.03 07:3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무 백신이나 써도 된다고? x -v3나,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써야 함...
    p2p,어둠의 버전 v3라고? x-바이러스 섞였거나, 정상 제품 아님...
    백신 설치만 했다고? x -최신 날짜 업데이트 필수...
    백신 업데이트만 해줬다고? x-실시간 감지, 정기검사 필수...
    백신 실시간 감시해놨다고? x-정기검사, 테스트 필수...
    ...
    방화벽,백신 다 했다고? 완벽하다고? x-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고, 사용자 습관에 달렸다는 거...
    ...
    [펌]익스플로러(ie)보안 ‘제로데이’…한국 대책은 ‘제로(0)’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021261

  12. 도용아닌mbti 2009.12.03 08: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에...인터넷 서핑(모바일(?) 사파리 기반)을 넣는 겁니다...
    대신, v3zip 설치시...추가 선택 옵션으로...
    ...
    (크롬처럼 스크립트,플래시 제거나, 제어장치 없이...다 돌아가면...느려서 안 되구요...)
    ...
    v3browser를 내놓는다면...m~가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
    (m~는 액티브 때문에...ㅋ...)
    ...
    v3zip이...이제...리눅스만 지원하시면...3종(win,mac,linux) 다 돌아가는 건가요?...^^;...
    ...
    ps>현재처럼...블로그, 신고체제 위주에...
    업데이트로 가시겠지만...
    ...
    v3zip 사이트가...약간...

  13. 도용아닌mbti 2009.12.06 12: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zip...98지원도...^^;...

  14. 2009.12.07 10: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도용아닌mbti 2009.12.14 17: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v3집...사이트랑...버전up공지는...
    안 하시려온지...

  16. 냥이러브 2009.12.15 13:0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다지.. 신빙성있는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니 어쩌겟나요 믿어야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알집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하지만

    압축률을 낮춰서 그런것 같고.. 사용하다보면 버그도 꽤 있는듯하고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듯 하지만 열심히 개선해 나가면 되는거겠죠 ㅎ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으니깐요.. 힘내시길 ㅎ

  17. somebody 2010.01.01 23: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그래도 압축 속도로는 WinRAR, 7z가 최고더군요..... 설마 그래서 뺀건가요? ㅎㅎㅎ

    하여튼 동영상 파일 같은 것은 압축하지 않는건 잘 된것 같네요. 특히 DivX, H264 같은 경우에는 가치없는.... 근데 압축을 별로 하지 않은 mkv, ts 등도 압축을 안하네요.... 이런....

  18. trip2me 2010.01.14 10:0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압축 프로그램 벤치마크는 제 블로그의 연관된 글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zip압축끼리의 비교는 아니지만, 압축 포멧, 알고리즘별 비교가 되어 있어서 자신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정보가 될껍니다.

    http://trip2me.tistory.com/60


    그리고 v3zip이 유니코드를 완벽히 지원한다고 했지만 예전에 기본 다국어 평면(BMP)밖 유니코드 문자를 표준 유니코드 UTF-8문자 인코딩이 아닌 자바의 변형된 UTF-8 문자열로 인코딩하는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한참 전(작년 9월말)에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자세한 결과 답변도 없었고 수정도 해 주지 않고 있다는 점은 유감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는데 이것도 메일로 v3zip 개발진에게 자세하게 건의하면 단순히 메일을 개발팀에게 전달했다는 성의없는 답장만 하고 들어주지 않을듯 해서 다른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kippler.com/zbxe/91407


    개인적으로는 메일로 개선사항을 자세하게 보넨 경우라면 해당 이슈에 대한 진행 상황이라던지 논의 결과등을 명확히 답장으로 개인에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나중의 업데이트에 포함이 된다라던지 등의 답변 한마디라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작은 기업이 아닌 한국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곳에서 이런 대응을 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 V3 Zip 기획자 2010.02.19 18:19  Address |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V3 zip 기획자입니다.
      우선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니코드 지원 부분에서 자바의 변형된 UTF-9 문자열 인코딩 문제는 아직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발팀에서 해결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면 공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개선사항과 관련하여 답변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매우 죄송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고마운 의견들을 보내주셨고 V3 Zip 고객지원이 감당하기 힘든 분량의 문제들이 들어와 고객지원팀을 이관하는 과정동안 이 부분에 대해 일괄 메일 발송등을
      진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반성하고, 발전하는 V3 Zip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이 늦은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rip2me 2010.02.20 11:29  Address |  Modify / Delet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부분을 위해서 버그리포팅과 고객지원을 위한 포럼형 게시판을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어도 고객지원 게시판을 공개해서 운영하면 고객지원팀이 내부적으로 질답을 모두 처리하는것 보다는 중복된 질의가 줄어들고( 일반 사용자들은 검색을 잘 하지 않으니 어렵겠지만...) 공개된 포럼에 일반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들이 건의한 사항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논의도 가능하기에 바람직할 듯 합니다.

      아마 비용문제나 고객지원팀의 부담증가등 기타 이유로 이런 시스템 도입을 사전에 배제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철수연구소 2010 달력이 쏟아진다!!!

독자이벤트 2009.12.01 09:07


안녕하세요 B군입니다.

2009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 이 순간

안철수연구소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 !!!

안랩 2010 캘린더 & 다이어리


3가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신 블로거 20분
안랩 2010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답은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1교시 외교영역. 

                   '보안세상' 동맹 링크 걸기!!!


여러분의 블로그에 '보안세상'을 동맹 링크로 걸어주세요.




2교시 사보탐구영역 

다음 제시된 문제의 답을 맞춰 주세요!

Q1 : 안철수연구소가 기업고객에 제공하는 V3의 이름은?


Q2 :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팀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하여 싸이월드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3일 만에 1위에 오른 SNS 게임은?


Q.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이벤트가 시초가 되어 만들어진 것은 'ㅁㅁㅁ 데이'이다. ㅁㅁㅁ은 무엇인가?



3교시 언어영역.

3교시는 여러분의 재치와 감수성을 평가하는 언어 영역 시간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ㅁㅁㅁ 다.   


안철수연구소를 나만의 스타일로 정의하기!!!
물론 설득력 있는 설명이 뒷받침되어야겠죠?     
단, 글자 수는 제한 없습니다.



선착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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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 나우!!!

기간은 12월 15일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포장부터 배송까지 정성을 다하는 B군이었습니다.
2010년에도 안철수연구소 많이 사랑해주세요.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딩딩 링딩동~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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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01 2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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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2.01 22:3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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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자라지 2009.12.02 07:3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벤트 하시는군요..^^
    전 언제나 받기만 해서 죄송한 마음에 패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mbti 2009.12.02 08: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blogsabo,blog...각20명인가요?...
    기한,발표날짜는 언제인지...^^;...

  6. 2009.12.02 08: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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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12.02 09:0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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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12.02 11: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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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12.02 15: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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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12.02 15: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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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12.03 21: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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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12.07 1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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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12.08 22: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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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광년이 2009.12.09 14: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랩 화이팅!

    -이상..잡담글이었습니다 ㅎㅎ-

  15. 2009.12.13 20: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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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9.12.13 20:1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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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12.14 19: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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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9.12.15 01: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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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9.12.15 09:5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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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도용아닌mbti 2009.12.15 17:3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발표 기다리고 있는...1인...^^;...

  21. 2009.12.15 19: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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