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인턴으로 직접 경험한 직장 생활과 동료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착한 기업’, ‘투명한 기업’, ‘믿을 수 있는 회사’
정직하게 일하면서도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벤처 정신을 기치로 삼으면서도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기업.
하나같이 안철수연구소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식어들이다.

이런 안철수연구소에 안랩인들과 함께 부대끼며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안철수연구소에서 일하는 대학생 연수생.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는 대학 시절안철수연구소에서 6개월을 보낸 대학생 연수생들은 안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청년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느낀 안철수연구소,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사람들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반기술팀 연수생 김영선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깨끗한 보안 회사

입사 전 제가 생각했던 안철수연구소의 이미지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해 컴퓨터를 전공하게 됐고, 어느새 마음 한 켠에 자리잡아 버린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철수연구소에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기업 문화를 배웠습니다. 업무를 하다가도 논의할 일이 있으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일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아왔고, 매주 팀 주간 회의에 참여하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저의 주 업무 중 하나인 바이러스 진단율을 그래프로 정리하는 일을 자동화하는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았기에 부족한 것도, 두려운 것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직접 부딪혀가며 해결해나갔고 결국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늘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은 팀원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해가 쨍쨍하던 여름, 부푼 가슴을 안고 이곳에 온 지도 6개월이 되었습니다. 남은 한달 동안 더 열심히 일하고, 미래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 자랑스러운 안랩의 연수생이 되려 합니다.


CERT팀 연수생 손현욱

학생 신분이라 자력으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기 어렵던 저에게 안철수연구소는 V3 Neo부터 V3 Lite까지 무료로 백신을 배포해주는 든든하고 신뢰 가는 회사였습니다.

 

안철수연구소 CERT팀은 보안 장비에서부터 보안관제, 침해사고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넓은 분야의 일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일을 하는 팀원들을 통해 저는 직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함으로써 보안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은 그동안 불확실했던 진로를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최고의 이슈는 스마트폰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업체가 경쟁을 하지만 10년 뒤에는 PC처럼 몇 개의 기업만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 안랩은 10년 뒤 스마트폰의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처럼 사용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회사로요.


노리타운스튜디오 연수생 이승미  

저는 노리타운스튜디오에서 소셜 게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며, 네이트 및 네이버에 서비스하는 소셜게임 운영과 리서치를 주 업무로 합니다. 노리타운스튜디오는 게임을 운영하는 만큼 젊은 분위기이며, 늘 활기가 넘칩니다. 그래서 연수생이지만 수동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얼마든지 의견을 낼 수 있었고, 존중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생활 동안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해보면서 책임감과 함께 꼼꼼함을 배웠습니다. 또한 직접 게임을 사용하는 이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 사용자가 어떤 것을 원하며 무엇이 불만인지 분석해보면서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항상 모든 기업이 배워야 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기업의 모습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내에 다양한 소통 공간을 만들어, 더욱 즐거운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안랩은보안에서 1위 기업이지만, 10년 후에는 보안뿐 아니라 게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위 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SEC대응팀 연수생 김석준

 

안철수연구소는 우리나라 보안 업체 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곳입니다. ‘IT 강국이라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보안 솔루션 업체’, 바로 안철수연구소의 이미지였습니다. 

대학에서 컴퓨터 언어와 관련 지식들을 배우는 것은 망치와 같은 도구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랩에서 이러한 연장을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리로만 익혔던 정보보호나 네트워크 관련 내용이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업무에 적용되는지를 배운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팀원들과 상호작용하고 조직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졸업 이후 어떠한 직무를 선택할지 기로에 서있던 저에게 연수 생활은 그러한 방황에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게임 업체 등과는 달리 보안 업체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안철수연구소처럼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보안 선두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구기반팀 연수생 이윤진  

여의도에서 청바지를 입고 일할 수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기업문화를 가진 곳.

대한민국의 보안을 담당하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보안회사.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의장님을 본 이후로 보안에 매력을 느꼈고, 주변에서 연수를 마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안랩은 제게 꼭 한번 일해보고 싶은 직장이었습니다.

 

연수생에게도 친절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일한다 해도 이 분위기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지원할 것 같네요.

 

연수 기간은 안철수연구소의 기업 문화와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수생임에도 팀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었고, 스터디에서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실질적인 업무와 직장 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달도 남지 않은 시간, 자기개발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연수 생활을 즐기겠습니다. ^^

인사총무팀 연수생 정범준  

저는 안철수연구소를사명감을 가진 명예로운 사람들이 이루어나가는 전문가 집단이라 생각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안철수연구소 인사총무팀에서 지난 1년 동안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업무를 전반적으로 배웠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HRM HRD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안랩에서는 이 두 분야를 동시에 배울 수 있었고, 이론으로만 배웠던 HR과 실무적인 HR의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HR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고, 능력을 인정 받아 한 기수(12, 13) 더 일 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10년 후 안랩은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닌, 세계 최고의 보안 회사로 우뚝 서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곧고 올바른 길로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첫 인상이 중요하다지만 그건 거짓이에요. 마지막 인상이 그 사람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헤어질 때 서로의 본 모습을 봅니다.”라는 안철수 의장님의 말씀을 참 좋아합니다. 1년 간의 연수 생활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처음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품질보증팀 연수생 박동호  

학교에서시스템 분석 및 설계와 소프트웨어공학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소프트웨어 재사용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어 V3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은 기존에 개발된 특정 프로그램을 가지고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끊임없이 재사용되며 요구 사항을 확장해나가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가 실제 업무에서 어떤 것을 적용하는지, 또 어떤 요구사항이 있어야 하는지 호기심이 컸습니다.

 

품질보증팀에서 연수하며 하나의 제품이 어떤 과정으로 개발되고 출시되며, 또 어떤 방법으로 유지보수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생이지만 모든 직원들이 존대를 해주었고, 없어서는 안 될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담당 멘토인 신현진 책임연구원이 해준 인간적인 조언도 참 고맙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단지 기술 기업이 아닌 그 너머에 있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기업으로 발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의 굴지의 보안 기업 위치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여 미래의 정보보안 인력 양성에도 힘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보안팀 연수생 박지윤

 

평소 안철수 의장님의 이미지를 안철수연구소와 직결시켜 생각해왔습니다. ‘착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 실제 연수 생활을 해보니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핵쉴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배울 수 있었고, 어렵게만 생각하던 사회 생활을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향후 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의 제품, 프로그램이 나오는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아울러 제가 속한 게임보안팀의 핵쉴드가 세계 최고의 게임 보안 솔루션이 되길 희망합니다.


네트워크지원팀 연수생 남학현  

저는 네트워크 QA팀의 일원으로 ATL 제품군에 대한 QA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지원했고, 지난 6개월 동안 좋은 팀원들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안철수연구소의 투명하고 착한 이미지처럼, 지금의 모습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해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수 생활이지만, 주어진 업무에 늘 최선을 다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ASEC대응팀 연수생 안다은  

"깨끗하고 맑은 회사"

 

많은 기업이 이익만을 생각해서 비리 의혹 수사를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안철수연구소는 고객과, 고객의 요구를 먼저 생각하는 회사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안랩의 이미지는 늘 깨끗하고 맑습니다.

 

연수 생활에서 팀원, 각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크게 배웠습니다.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세미나에서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한 안랩 연수는 저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론적으로만 알던 악성코드 분석을 실제로 경험해봄으로써 악성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봄으로써 백신의 중요성, 악성코드 피해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10년 후의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의 정상에 서서 해외 유명 보안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AhnLab의 백신으로 안전한 사이버 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분석1팀 연수생 김건규

 

안철수연구소는 직원 하나하나가 자신의 꿈과 함께보안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힘을 합쳐 나아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연구소 선배들에게서 보안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체득하고, 저의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백신의 악성코드 분석 및 치료 과정을 상세하게 봄으로써 이후 어떤 분야에 집중해야 할지 지표를 잡을 수 있었고, 새로운 트렌드의 악성코드와 업계 동향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강한 기업이나 큰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기업이 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중시하며 자기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인재상, 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고 사회와 국가를 위한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안철수연구소만의 코드를 끝까지 유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미래와 지금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hn


 

사내기자 이동현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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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fono1 2011.02.08 2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멋진분들만 계시는군요^^

  2. min 2011.02.11 1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 글, 재미나네요!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_^

해외 인턴, 상해에서 8주 경험하고 느낀 장단점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0. 8. 24. 06:00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상해에서의 8주간 인턴 생활. 부족하고 모자랐지만 그 소중했던 경험을 소개한다.

상해의 현재

상해에서는 지금 '2010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고 있어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왕성한 경제 활동과 함께 이제는 선진 문화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치안, 교통, 시민의 생활 태도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버스나 지하철 등 곳곳에서 관련 광고도 많이 볼 수 있고 교통 정리를 하는 사람과 순찰을 도는 공안도 눈에 많이 띈다. 작년에 봤던 중국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이제는 중국도 성장률 위주의 개도국형 성장이 아니라 선진국형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무원에서 나온 통지를 살펴보아도 지역 균형 발전과 선진문화 정착,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계획들이 실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엄청난 잠재 성장 가능성이 있는 땅의 중심에 있는 느낌이다.


상해의 생활 환경

상해의 여름은 한국보다 평균 5도 정도 높다고 하지만 체감 온도는 10도 가량 높다고 한다. 상해는 습하고 비가 자주 오며 녹아내릴 것처럼 뜨겁고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덥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살 만하다.

내가 인턴 생활한 곳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해 대표처인데 전세계 각국 회사가 밀집해 있는 홍차오개발지구에 위치해 늘 출퇴근 전쟁을 해야 했다. 상해는 특히 경제 활동 인구가 많아서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좋은 점도 많다. 발전된 도시인 만큼 필요한 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있고 대중 교통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상해는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 좀 지내다보면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렴한 곳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회사 생활

KMI 상해 대표처는 중국과 한국의 물류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물류 관련 한국기업과 기관이 중국에 진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한국과 중국의 물류에 관련된 관계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의 연구를 한다. 정기적으로 물류 리포트를 한 달에 한 번 발행하고 물류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번에도 8월 19일 물류 포럼이 열렸는데 한국과 중국의 물류 기업, 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대했다.

나는 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물류 관계자 명단을 정리하거나 물류 리포트를 요약 정리하고 공부해 자료를 만들었다. 또한 국무원의 통지를 분석, 연구하여 자료를 만들고 수치 등을 그래프화했다. KMI는 연구원 같은 곳이라 학술적인 연구 혹은 한중 물류기업이나 관련 부처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하는 곳이라 물류 관련 최신 정보를 얻고 공부하기에는 좋았다. 그러나 대외적인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다. 기업이라면 현장에서 뛰는 경험이나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연구원이라 거의 회사 내에서 근무를 했다.


상해 인턴십을 통해서 깨달은 점

기회의 땅 상해에서 인턴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상해는 국가가 어떻게 발전해가는지를 생생히 볼 수 있는 곳이다.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눈에 띄게 발전하는 이 곳 상해는 나에게 많은 감흥을 주었다. 젊은 대학생이 꿈을 더 키우고 세상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고 새롭게 무언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빈부 격차가 엄청나고 발전된 정도도 차이가 심해서 세상의 극과 극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상대적으로 나에게 색다른 자극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상해 인턴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평생 경험하지 못했던, 그리고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웠다. 학생이 회사 생활을 하는 것도 그리 만만치 않고, 더욱이 외국에서 그 나라말도 서툰 이방인이 홀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난 젊은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해외 인턴 생활을 꼭 한 번 경험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편안하고 안락한 인생을 살아가기보다 힘들고 거칠지도 모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말이다. Ahn

대학생기자 윤지미 / 한국해양대 국제무역경제학과
늘 아름답고 순수한 꿈을 꾸고 그 꿈을 먹고 사는 어른아이 윤지미입니다.^^
다들 웃어넘기지만, 비웃지 말아요. 믿기진 않겠죠.
보여드릴게요. 마냥 순수한 아이의 꿈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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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무 2010.08.24 10: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상해에서 인턴을 하셨다니 새로운 경험을 하셨겠네요^^ 격동적인 중국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느끼신거 같네요. 새로운 것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는 점이 부럽습니다~^^

  2. 요시 2010.08.27 21:3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ㅎㅎ

  3. 2014.08.23 14:2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대학 생활 3년보다 값진 인턴 생활 5개월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7. 29. 08:52
전문가의 조언으로 진로를 결정하다


2010년 1월 학교 공지사항에 평소 존경하던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면접 도중 마지막 질문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을 말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했던 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저는 밭일을 제일 잘합니다.”

이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 연수생활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연수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를 도와준 모든 직원들입니다. 연수하는 동안 진로를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걱정 반, 죄송스러움 반으로 다른 부서 연구원들에게 각 부서 업무를 알고 싶다고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메일을 받은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회신해주었습니다. 또 평소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기기에 관심이 많은데 직접 자신의 아이패드를 3일 정도 빌려준 분도 있습니다.

 

안랩인들의 도움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학교 소모임, 동아리 활동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것들을 배웠습니다. 현실적으로 저한테 부족한 게 무엇이고 남은 대학 생활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연수 생활 전이나 후나 안철수연구소는 여전히 저에게 존경스러운 회사입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특허 업무와 모바일 테스트를 했습니다. 공대생인 저에게 특허는 생소한 분야였는데 이 일을 맡으면서 발명을 제안하고 그 발명이 특허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테스트를 하는 동안에는 제가 발견한 버그가 수정되거나 건의한 기능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품질보증팀에서는 매달 버그를 가장 많이 찾은 연수생을 버그킹으로 선정하고 포상으로 휴가를 하루씩 주는데 두 번의 버그킹으로 이틀 동안 포상 휴가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연수생에게 작은 조언을 하자면, 연수 생활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한다면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 연수생으로 있었던 5개월이 대학 생활 3년 중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안랩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연수 생활을 마칩니다.

 

강다솜 /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SW 품질보증의 전체 프로세스 이해..V3 홍보 모델로 매스컴 타기도


3, 4월에 눈이냐며 두꺼운 코트를 입고 질척질척한 눈을 밟으며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했는데, 이제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나무 그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의도 공원 출근길도 걸을 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IT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이 길로 나아갈지 확신도 없던 대학교 2학년 때, 서점에서 ‘네 꿈에 미쳐라’라는 안철수 의장님에 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컴퓨터 보안에 흥미를 갖고, 직업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연수생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윤 창출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철수연구소는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너와 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은 저의 가치관과 잘 맞기에, 그리고 정보보안 분야 리더이기에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품질보증팀에서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SiteGuard)’의 테스트를 맡아 일했습니다. 전반적인 기능뿐 아니라 작은 버튼에서부터 텍스트 하나하나까지 확인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꼼꼼하고 책임감을 요하는 직업인지 알았습니다. 게다가 QA(품질보증) 전체 과정을 모르고 테스트만 했다면 ‘이게 다인가’라는 섣부른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권서진 주임이 최초 기획 문서부터 보여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사이트가드가 있는지 설명해 주어서 업무 파악이 수월했고, 그 일에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 좋게도 잠시 AhnLab Online Security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품마다 테스트 방식, , 환경, 장비 등 모든 게 달라서 헤매기도 했지만 직접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중간에 테스트를 하다가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하드웨어 부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이 하드 디스크와 케이블 선을 바꾸어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 때문에 시간도 낭비하고 그동안 설치한 이미지도 다 날렸지만 덕분에 하드웨어까지 마스터하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안랩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하루하루가 모두 잊을 수 없는데, 그 중 하나는 안철수 의장님과의 창립 기념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전 직원 단체 촬영 후에는 의장님과 연수생들만 함께 사진을 찍는 기회도 누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난생 처음으로 신문에 나왔는데, 바로 ‘V3 365클리닉 PC주치의신제품 홍보 사진 모델로서였습니다. 보도용 샘플 사진을 보고 촬영했는데, 평소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도 입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힘들어서 아무나 모델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연수 기간에 실질적인 업무를 직접 해봄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어떠한 태도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향후 하고 싶은 직무를 실제로 하는 분들을 만나 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다양한 툴을 다룰 기회가 많아 기본적인 컴퓨터 하드와 개발 언어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도 값진 소득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연수생들께 하고 싶은 말은,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고 또 좀 익숙해졌다고 자만할 이유는 더욱 없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기라는 것입니다. Ahn

 

이정훈 / 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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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7.29 09:4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을 가장 잘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삽질을 가장 잘한다고 대답하였을 거 같습니다! 하하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이 되셨네요! ㅎㅎ

  2. 하나뿐인지구 2010.07.29 13:0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밭일...^^;...

  3. 태양처럼 밝은 2010.07.29 13: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니
    그 경험이 사회생활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4. 추억 2010.07.29 19: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아직 학생이라서 저도 이런 글들을 읽고 힘들 내고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crownw 2010.08.04 11:4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은 얼굴도 보고뽑나요? 다들 미인이시네요 ㅋㅋ

  6. 유아나 2010.08.09 14:3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두 번째 분 어째 낯이 익는다 했더니 ㅋㅋ

  7. 강승구 2010.08.17 09:5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5기 연수생 강승구라 합니다. ^^;
    저도 QA에서 생활을 했는데 중간에 익숙한 이름도 보이고 (권서진 주임님 ㅎ)

    시간이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저도 제 대학생활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

안철수연구소 현직 대학생 인턴이 말하는 합격 비결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6. 17. 06:30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4년부터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연수생(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 협력을 체결한 대학도 초기에 비해 증가했으며 벌써 12기가 연수 중이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음 연수생을 선발하기 위한 공지가 각 학교 취업지원팀으로 나갈 예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13기 예비 지원자를 위한 팁! 12기 연수생 55명 전원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서 준비부터 면접 요령까지 낱낱이 안내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간은 4시간 이상이 33%로 가장 많았으며 본인 지원서의 강점을 자기소개서라고 답한 사람이 68%로 가장 많았다. 면접 준비로는 전(前) 연수생의 조언이 38%로 가장 많았다. 


한편, 재미있게도 반 이상인 64%가 자신의 합격을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니 면접을 보고서 떨어졌을 것 같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의 강점, 창의력 관련 질문, 업무 관련 지식이라는 답이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남들에 비해 자신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앞에 놓인 시계를 시계 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있을까요?", "액티브 X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와 같은 질문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면접 때 자신을 부각하기 위한 필살기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진실한 모습, 의욕적인 모습, 경력 어필, 장비 스터디 등의 답이 많았다.
기타 밝은 미소, 다른 사람의 말 경청, 프로젝트 경험이라는 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연수생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진실하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어필을 했다고 한다.


첫 월급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0%가 기타라고 답했다. 답변에는 선물, 부모님 영양제, 옷 쇼핑, 사회 기부 등이 있었다. 

퇴근 후에는 동영상 강의 청취, 연수생과의 회식, 스터디 모임 등의 기타 답변이 있었다. 그리고 많은 연수생이 안랩에서 업무에 열정적으로 임해서인지 55%가 집에서 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연수 생활의 장점을 물었다. 영혼이 있는 기업이어서 그런 것일까? 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기업 문화를 배울 수 있다'라는 답이었다. 그리고 '직접 실무를 할 수 있다'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이상 현직 연수생의 생생한 답변으로 안철수연구소에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잡혔기를, 그리고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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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papa 2010.06.29 09: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자기소개서에 가족관계는 왜쓰는 겁니까? 자기만 소개하세요.^^

  2. 티치 2010.07.02 08: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업무가 창의적이지 못한데...면접은 창의적인걸 원하는 군요. 어딜가나 마찬가지. 면접관들은 창의적인가요?

IT 회사에 울리는 기타 선율, 색다른 따뜻함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5. 18. 13:31
"Major7 코드는 근음에서 반 음"
"7코드는 근음에서 한 음 떨어지게 잡아요."

안철수연구소 테스트룸에서 들리는 목소리이다. 이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알아보기 위해서

문을 여는 순간!

당황스러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직원들이 모두 기타를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기타 없이 바라만 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연수생이었다. 그래서 물었다.

"저기... 지금 여기서 뭐 하시는 거죠?"


이야기는 이렇다.

연수생 소병욱 군이 안랩에 면접을 볼 당시 면접관은 사소하더라도 자신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이 있다면 말하라고 주문했고 병욱 군은 망설임 없이 기타라고 대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병욱군은 밴드 경력 8년차, 기타 레슨 5년차의 고수이다. 
 
최종 합격 후에 연수 생활을 하던 중 병욱 군의 대답을 기억해낸 직원이 기타를 배울 수 있는지 물었고 병욱군은 흥쾌히 수락을 했다. 다음 날 기타에 목마르던 직원 4명이 장비(?)를 사들고 회사에 나타났다.



이렇게 시작된 기타 레슨은 매주 월~수요일 퇴근 후에 30~40분 가량 진행된다. 연수생 병욱 군은 기타 레슨을 시작한 후 업무 영역이 다른 직원과도 친밀해지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안랩 직원들 또한 퇴근 후에 사내 공간에서 바로 연습을 할 수 있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급하게 결성됐지만 안철수연구소의 첫 기타 동호회인 '통제구역(가칭)'은 7월 말 공연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하니 직원과 연수생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기대해보자. Ahn
 


사내기자 여동호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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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5.18 15:4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회사...야구,축구,밴드 등이...유행인가 보군요...ㅜㅜ(전부 취미 없는 것들인데ㅡㅡ;)

  2. 공학코드 2010.05.20 01:23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이런 글 볼때마다 제가 사회나갔을때가 기대됩니다

13년 보안전문가 만우절에 꽃다발 받은 사연


Con~Gra~Tu~Lation~ ConGraTuLation~ 당신의 입사를 축하합니다~ 빰빠라빰빠!

안녕하세요.Y 군입니다. 여러분은 만우절에 어떤 일을 당하셨나요? 낯선 이의 사랑 고백? 남편의 임신? 만우절에는 황당하지만 유쾌한 거짓말이 있어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지난해 만우절에 사내 커플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해 그것이 진실이냐 거짓이냐로 논란이 빚어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
http://blogsabo.ahnlab.com/17) 이 거짓말 같은 참말로 많은 사내 미혼자가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화제의 중심에 있는 만우절날 저희 커뮤니케이션팀에 따끈따끈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내 커플 1호로서 만우절이 아닌 창립 5주년 기념식 때 결혼 발표를 한, 올해 만우절에 입사 13주년을 맞은 QA팀의 조춘구 수석연구원에 관한 것인데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입사일을 기억하지만 그건 매년 돌아오는 또 하나의 일상일 뿐이지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자신의 입사일이 만우절인 조춘구 수석연구원! 이날 당당히 사표를 들고 대표이사실에 던지고 오는! 퍼포먼스~!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는 저의 생각이고요^^;

평소 술도 안 하고 바른 생활을 하는 조 수석의 이날 행적은 이렇습니다.
4월 1일 평소와 같이 팀원들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조춘구 수석이 갑자기 
"연수씨, 가죠."
라는 외마디와 함께 매점으로 방향을 선회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우리 커피 30개와 아이스크림 11개 같이 사 가요."
의아한 연수생 한연수씨가 물었죠
"네...? 왜 그러시죠? 오늘 무슨 날인가요?" 

네... 연수씨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날은 무슨 날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입사한 날이에요.^^" 
한 직장에 3년 이상 있는 것도 아주 흔한 일은 아닌데, 13년을 보안전문가로서 V3 제품군 품질보증을 해왔으니 달인이 따로 없지요.

그렇게 매점에 도착해 몇 가지 간식거리를 더 사들고 돌아가 팀원들과 맛나게 나눠 먹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날 조춘구 수석에게는 마치 생일 축하와 같은 축하 메시지가 많이 날아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은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 소식을 듣고 모두 축하 메일을 보냈기 때문이죠.

이처럼 안랩의 만우절은 자신이 입사한 날을 기념해 한 턱을 내고 또 사우들이 축해주는 이벤트로 훈훈했답니다. 앞으로 이것이 계기가 돼서 문화로 자리잡는다면 더욱 훈훈한 안랩이 되지 않을까요^^?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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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환 2010.04.03 11:3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한 분야에서 10년이상이나 열정을 바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거 같아요 ㅎㅎ

    • 보안세상 2010.04.04 11:04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네^^ 동감이에요~그것도 한 회사에서만 10년 넘게라니~!

    • 하나뿐인지구도용아닌mbti 2010.04.05 10:07  Address |  Modify / Delete

      백발이 희날려도, 개발자나 분야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안랩에서...전에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
      어제 kbs에서는...좁고 오래된 골목골목의...
      청계천 공구 전문 상가들 모습이 나오던데...
      ...
      사람의 인생사와...사라져가는 역사의 한 모습들이...있더라는...

대학생 대외 활동 의미와 보람과 재미 느끼는 비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0. 3. 4. 06:30

대학생기자 변종민 / 경기대 산업공학


활동 전, 내게 안철수연구소는 어떤 회사였는가? 백신을 만드는 회사? IT 전공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 이미지가 좋은 회사? 남들이 다 해본 생각과 똑같았다.

그런데 기자로 활동하는 12개월 동안 안철수연구소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취재차 회사 내부를 돌아다닐 때는 파티션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질 법도 한데, 마치 한 구역, 한 구역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한 방이 연상될 정도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또한 연수생(인턴)이 부서 배치를 받을 때 환영한다는 의미로 자리에 풍선을 달아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정이 넘치고 부드러운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었으며 "언젠간 여기서 꼭 같이 일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보다 '가족'이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운 회사가 바로 안철수연구소가 아닌가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NETAN) 탐방이다. NETAN은 우리가 기획 회의 때 조별 과제로 제안한 취재처였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직접 장소와 인터뷰 대상자를 섭외해준 덕분에 직접 방문할 수 있었다. 정보보안 사건의 국가 수사 기관을 대학생 신분으로 방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안랩이었기 때문에 협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취재를 할 때마다 많은 것을 얻었다. 일례로 보안 사고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보안 사고 담당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기사 작성 시 "어떻게 하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숙고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고, 지식도 쌓고, 기사로 써보고, 이것이야말로 일석 삼조가 아닐까^^

 

몇 가지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나로서는 기업 주최 활동의 단점을 많이 느낀다. 대부분 주최 측인 기업이 대학생의 창의성이나 열정을 자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하는 데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참여 학생들은 활동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오히려 반감을 갖는 경우도 종종 본다. 그러나 안랩 대학생기자는 보안세상을 통해 재미, 웃음, 감동,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것이 바로 다른 활동과의 차이 아닐까 싶다.

 

소재부터 장소, 진행까지 세세히 신경써주고, 대학생기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해준 덕분에 좋은 기사를 발행할 수 있었다.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취재나 기사 발행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심어줄 작은 규칙을 정해 운영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지난 1년 도와주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과 인연을 맺고 나갑니다.


대학생기자 고정선 /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처음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학생기자를 뽑는다는 소식은
4기를 뽑던 2008년에 알았다. 친구가 안철수연구소의 대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배우는 것을 보면서 나도 다음 해에 꼭 도전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1년 동안 가슴에 품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정말 학수고대(
鶴首苦待)하던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라는 타이틀이 내게도 주어졌다.

 

1년 동안의 활동은 내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직종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만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길, 간접 경험 등 그동안 해볼 수 없었던 것을 이 안에서 이루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은 안철수 교수님과의 차 한 잔 시간! TV, 신문 등 각종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말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안철수 교수님. 나긋나긋하고 친절하신 교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돈으로도 살수 없는 값진 하루를 만들었다. ‘무릎팍 도사에서 볼 수 없었던 안철수 교수님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안철수 교수님의 말씀. "강물의 세계를 알려면, 강둑에서 지켜보지 말고 강물에 뛰어들어야 한다."

 

또한,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하면서 점점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하고, 글 쓰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독자들이 읽는 성취감도 대단히 잊지 못할 추억이다. 함께 활동한 다른 대학생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팀의 친절함과 따뜻한 미소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또한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는 이미 만들어진 것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고 채워나가는 곳이다. 이미 짜여진 틀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틀을 만들고 서로 채워나간다. 이런 것에 난 더 안철수연구소에 애착을 느끼며, 지금까지도 좋은 추억만 남아 있다.^^

 

대학생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1
년 전 긴 겨울 방학이 끝나가면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야겠다는 확고한 생각마저 흔들리던 즈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입니다."라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순간, 두근거렸던 그 떨림.. 절대 잊을 수 없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활동은 기력을 다했던 일상에 안녕을 고하고, 누구보다 대학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고맙게도 현실로 만들어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첫 취재이다. 보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내가 정보보안 업계 선도 기업이 모인 보안 세미나에 참석해서 몇 시간 동안 발표를 듣고 쓴 기사가 보안세상에 발행됐을 때의 뿌듯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첫 취재뿐 아니라 내가 맡은 취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모두 나를 설레고 기대하게 만들어준 즐거운 기억들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사람 관계에서도 소중한 인연의 끈을 맺게 해주었다. 부족한 나에게 베풀어준 친절함과 따뜻함..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활동 한 멋진 5기 대학생기자들도 소중한 인연인 만큼 활동이 끝나도 연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 활동! 다양한 기회와 최고의 인맥으로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들을 담아가게 해줘서 참 고마워요


대학생기자 이정원 /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처음에 합격 전화를 기다리며 설레고, 합격 소식을 들은 후 무척 기뻐했던 당시가 새록새록 기억난다.^^ 많은 이들에게 그러하듯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 의장의 이미지와 함께 신뢰도 높고 깨끗한 기업으로 인식되었다. 활동 후에 인식한 안철수연구소의 분위기는 '따뜻함'이었다. 또한 기사를 쓰면서 어떤 주제 하에 모인 다양한 안랩인을 보면서 다양한 인재에도 다시 한번 놀랐다.

악기를 다루는 안랩인을 취재하며 다양한 악기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누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홍대 클럽에서 연주를 하는 등 업무 외의 활동에도 열정적인 분들을 만나니 악기를 배워야겠다는 의지가 다시 생겼다.

 

기자 활동으로 나에게 남은 것은 다른 경험, 다른 시각이다. 인문학과 사회학의 틀 안에서 고정될 수 있던 시각이 다른 곳으로도 열린 듯하다.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분야를 책으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한 값진 경험이었다.

 

보안세상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안철수연구소를 바라보고, 좀더 친숙하고 알기 쉽게 쓴 기사로 채워진다. 그래서 어려운 정보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고 안철수연구소를 좀더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도 그 점은 변하지 않길 바라고, 기사 하나하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길 바란다. 그리고 보안세상이 앞으로는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즐겨찾기를 할 정도로 영역이 넓어졌으면 한다.


대학생기자 고명진 / 명지대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나는 컴퓨터 보안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군 생활을 할 때 안철수연구소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V스쿨카페를 알았고, 그 곳에서 안철수연구소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군 전역을 하고,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을 안철수연구소 대학생기자로 시작했다. 처음 하는 대외 활동이어서 밀려오는 어색함과 낯섦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것을 얻는 기회이기도 했다. 

 

특히 안철수 박사님과 대학생기자의 간담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안철수 박사님을 가까이서 만나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를 직접 여쭤보고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것이었고, 나의 진로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 소중한 날이기도 했다. 

 

나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활동을 하기 전에 많이 걱정을 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서 성격이 점점 바뀌었다. 또한 컴퓨터 보안에 관심 있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각종 보안 관련 컨퍼런스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안철수연구소 보안전문가들을 만나 현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스타 해커인 박찬암군과 방승원군을 만나 인터뷰하는 영광도 얻었다.   

 

내 생애 첫 대외활동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간다. 커뮤니케이션팀 분들과, 함께 활동한 5기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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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eREX 2010.03.04 06:4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대학생이라면 저도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ㅠㅠ
    안타깝네요 ^^;;;

  2. 투유 2010.03.04 09:25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1년 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마 그 고생이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겁니다.
    ㅎㅎㅎ 학교 후배님도 계시네요.

  3. DJ야루 2010.03.04 09:2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이라고 해서 잡일만 시키고, 잔 심부름만 시키는 많은 회사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느낄 수가 있네요.

    어떤 기업에서 인턴을 환영한다고 풍선을 달아주고 또, 반겨주겠습니까.
    대단하네요.

    이러한 문화는 많은 기업에서 배워야 할 점이 아닐까 싶네요

  4. 악랄가츠 2010.03.04 16:3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멋진 글 작성해주셔서, 재밌게 보았네요! ㅎㅎ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아자!

  5. 요시 2010.03.04 21:26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수고하셨어요^^

  6. Freddie Mercury 2010.03.07 02:3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와 ㅠ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수료하고나니 너무 아쉽습니다.
    안랩은 다시 꼭 와보고 싶습니다.!!
    팀장님, 차장님, 대리님 고생하셨습니다^^

기업체 인턴으로 알찬 경력 쌓은 노하우

안랩人side/안랩!안랩인! 2010. 2. 26. 06:30


2009년 8월 말에 시작한 길고도 짧은 6개월 간의 연수 생활을 이제 마무리지어야 할 때가 왔다. 연수 전과 후, 나에게 안철수연구소는 여전히 고마운 존재이다.

처음 안철수연구소와 나와의 인연은 2년 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의 일원일 때 시작되었다. 행정안전부와 정보화진흥원의 주최로 IT 봉사를 가게 되었는데, 안철수연구소가 컴퓨터의 보안 수준이 낮은 개도국에 봉사하러 가는 41개 팀 모두에게 V3를 지원해주었다. 그 선행에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 무사히 봉사 활동을 마치게 되었다. 더욱이 정보보안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안철수연구소에서 일하는 것은 나의 가장 큰 로망이었다.


연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턴을 시작할 때 목표로 정한 ‘버그킹(Bug King)'이 된 순간이다. 내가 속한 QA팀에는 매달 버그를 가장 많이 찾은 연수생을 ‘버그킹'으로 선정해 하루 휴가를 준다. 남들보다 하루 더 쉴 수 있는 휴가를 얻어서라기보다 이루고자 한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V3 Zip 출시 당시 ‘V3 Zip 버그 찾기 및 개선 사항 제안하기’ 사내 이벤트에 당첨되어 상품권을 받은 것이다. QA팀에서 일을 하다보면 내가 낸 의견이 그 프로그램에 반영되어 완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연수 생활은 나에게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실무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회사 내 각 부서별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또 그 기간에 내가 맡은 제품의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배우며 실무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팀 내 AP 기기 관리 및 MAC 주소 등록, 30대 가까이 되는 리눅스 및 유닉스 장비를 점검 및 관리하는 업무를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해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더 많이 공부해야겠지만 당시 잘 몰랐던 것을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 해결 능력도 향상할 수 있었다.


* 용어 설명

-AP (access point) : 무선 랜을 구성하는 장치 중 하나로 유선 랜과 무선 랜을 연결해준다.

- MAC주소 (media access control address) : LAN(local area network)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모델인 이더넷의 물리적인 주소. 이더넷 카드의 읽기용 기억장치(ROM)에 기록된다.


한 번은 장비에 문제가 생겨 하루 종일 테스트 룸 안에서 장비를 체크하느라 왔다 갔다 하며 앉아서 근무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 경험도 있다. 또 기존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 삽질의 진수를 경험해봤다. 하지만 수없는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인지 그 부분은 눈을 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고수가 되었다.


연수 생활을 하면서 ‘아쉬움과 후회는 남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어떤 일이든 열심히 뛰고, 참여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에서만 경함할 수 있는 동지 팥죽 데이, 가래떡 데이 등에 참여할 때는 나중에 취업을 할 때 이곳과 같이 직원을 위한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6개월 동안 연수 생활을 하면서 업무 외적으로도 직원들을 통해 인생의 조언을 받으며 내 인생을 설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제 인수인계를 마치면 이곳에서의 일정도 끝이다. 하지만 나는 이곳에서 6개월 간의 연수 생활이 END가 아닌 AND로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후배 연수생에게는 이런 조언을 하고 싶다. 비록 인턴 신분이지만 직원처럼 책임을 다하면 본인에게 남는 것이 더 많으니 삽질도 많이 해보고, 책임감을 가지고 안철수연구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후회 없이 누리라고. Ahn



오예지 /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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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한준 2010.02.26 08: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사원 나이제한 있나요??
    군 제대하고 대입준비하다가
    대학 다 떨어져서 다시 대입준비합니다.
    나중에 대학가면 안철수연구소 인턴 꼭 하고싶네요.
    행정병경력 있고, 알바도 해봤고, 대학도 2년 다녔습니다.ㅋㅋ
    찜해놓을테니 나중에 인턴뽑으실때 꼭 참고해주시길바래요.ㅎㅎㅎ

  2. DJ야루 2010.02.26 09:1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우와 안철수 연구소라면, 정말 알찬 인턴 생활을 보냈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정직원이 되신건가요?

    • 보안세상 2010.02.26 10:15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아직 학생이라 연수 마친 후 복학합니다. 안철수연구소 연수생 제도는 대학 재학 중인 학생이 한 학기 동안 학점을 인정 받고 일하는 것입니다. 졸업 후 입사 지원을 하면 연수생 활동의 평가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도용아닌mbti 2010.02.26 09:1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병원 인턴 의사들이...
    전부 의사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제너두 2010.02.26 13:04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좋은 노하우를 쌓았네요..
    미인이시기도 하고요^^;

    안랩을 거쳐간 인턴들은 어디에서든 잘 해낼것입니다^^

  5. 스마일맨 2010.02.26 17: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모니터의 포스트잇이 너무나 열심히 하신 모습을 다 말해주네요. ^^
    그동안의 인턴... 수고하셨습니다. ^^
    얼굴도 무지 무지 이뿌시고...
    버그킹도 되시구...
    너무나 멋지세요 ^^

  6. 요시 2010.02.26 18:2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7. 악랄가츠 2010.02.28 22: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인턴생활의 질이 다르네요! ㄷㄷㄷ
    행정인턴 관한 기사만 보다가,
    안랩 인턴에 관한 글을 보니, 훈훈해지네요! ㅎㅎ

대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3가지 삶의 자세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연구소장)

안랩人side/안랩컬처 2009. 8. 27. 11:24
때는 이천구년 팔월 이십육일 십육시.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위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 둘 씩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밖으로 향하는 그들.

깜짝 놀란 B군은 카메라와 간단한 필기구를 들고 그들의 뒤를 쫓았다.
 
삼삼오오 모여 엘리베이터를 탄 그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안철수연구소 제 10기 대학생 연수생들의 수료식이 있을 대회의실이었다!!

                        
2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무사히, 그리고 멋지게 마친 자랑스런 10기 연수생들.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조시행 상무가 김홍선 대표 이사를 대신 해 수료식 현장을 찾았다. 연수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 조시행 상무는 젊은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특별히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스스로를 차별화해라!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보면 전공 수업을 빠지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영어로 남들과 차별화 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면 이 것은 의미 없는 행동이다. 남들 다하는 것을 따라 가려 하지 마라.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 스스로를 가치있게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하라.

둘째. 부지런함이 곧 성공의 열쇠이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부지런히 일한다.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적인 면에서 믿음이 간다는 말이다. 항상 부지런 해라. 그것이 곧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다.

셋째.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난 못할 거야. 자신이 없어'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스스로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뇌하라. 지금 스스로에게 외쳐 보아라 '난 할 수 있다!'         


또 조시행 상무는 대학생들을 정보 보안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의 모 대학교와 공동 커리큘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QA팀의 권보람씨가 대표로 전달 받았다. 나머지 연수생들은 각 팀장이 전달할 예정이다.


10기 연수생 여러분들,
비록 6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니들이 수고가 많았다~

- B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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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용아닌mbti 2009.08.27 12:1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료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헉...굉장히 많은 분들이...)

  2. 스마일맨 2009.08.27 12:2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수료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학교때 이런것 알았으면... 같은 시간, 공간을 함께 하였을텐데... ㅎ
    지금은... 늦은 것일까요? ㅎㅎㅎ

    • 도용아닌mbti 2009.08.27 12:40  Address |  Modify / Delete

      QA가 제일 많이 뽑으시는 것 같던데...
      그쪽은...컴퓨터 관련학과...인 걸로 알고 있구요...
      ...
      컴퓨터 잘 하시면...
      입사...지원해 보세요...^^;...

    • 보안세상 2009.08.27 13:10  Address |  Modify / Delete

      공지 항상 주목해 주시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3. 자유의지 2009.08.27 12:57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너무 영어만 공부하고 전문성이 없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열정과 긍정적인 자세 그리고 성실함인 것 같습니다.

  4. adios 2009.08.27 13:28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엇 이런 연수 프로그램도 있군요 ^^

  5. 요시 2009.08.27 15:5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좋아하는 것은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하게 하는데 ㅠㅠ
    싫어하는건 자꾸 안하게 되네요 ㅋㅋㅋ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보안세상 2009.08.27 16:57  Address |  Modify / Delete

      싫어하는 걸

      좋아해보시면 어떨까요? ㅋ

      싫은 것도 조금씩 하시다보면

      어느 순간 좋아지실 거에요^^

  6. 제너두 2009.08.28 17:43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대학생들에게 살과 피가 되는 말이어서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보안세상 2009.08.28 17:5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안철수 연구소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켜봐주세요^^

Bug free를 위한? 고객을 위한! 확실한 품질보증

안랩人side/안랩팀워크 2009. 7. 23. 16:05


시험은 며칠 남지 않았고, 나가야 할 진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교수님의 포인트 찍고 반짝 기법은 그야말로 극약처방이다. "자~ 거기 품질보증팀(QA팀) 별표 다섯 개 팍팍!" 품질보증팀에 대한 설명을 찾느라 두리번거리는 사이 기차는 이미 떠나 버렸다. 하지만, '하나의 절차에 대한 작업을 완료하였을 때 그 절차가 정확하게 수행되었는지 검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교과서의 짧은 설명은 품질보증팀에 대한 힌트를 주는 동시에 또 다른 물음표를 갖게 했다.


그러던 차에 운 좋게도 안철수연구소 품질보증팀을 인터뷰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기회가 왔다. 별표를 팍팍 줄 만큼 중요한 이유를 들어보았다.


Q. 안철수연구소에서 품질보증팀은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려주세요.
A.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손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수많은 과정 중 품질보증 단계는 사용자가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안랩에서는 각각의 팀원(Quality Assurance Engineer)이 회사의 전 제품을 나눠서 품질보증 업무를 진행합니다. V3나 트러스가드, 사이트가드 등 우리 회사가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되기 전에 오류 없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을 테스트하며 버그(BUG)를 발견해 내고 수정된 사항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또한 개발 프로세스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Q.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해주지 않으면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가요?
A. 제품 출시는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모든 프로젝트 구성원과 함께 회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품질보증팀에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품 출시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품질보증팀의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여 출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질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출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왼쪽 위부터 최일순 팀장, 노인걸 선임, 김명희 책임, 신현진 책임, 권서진 주임, 유경민 주임, 최정희 선임


Q. 품질보증팀에서 버그를 많이 발견하면 포상이 있나요?
A. 연수생의 경우 '버그킹(BUG KING)'이라 하여 한 달에 한 번 테스트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은 버그를 발견하고 기여도가 높은 사람에게 1일 휴가를 줍니다.

Q. 품질보증팀은 연수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관심 많을 텐데 품질 보증 업무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한다면요?
A. QA팀엔 25명의 연수생이 있는데, 연구원 약 20명이 나눠서 각각 멘토링을 합니다. 연수생은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배움으로써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업무 성과가 학점으로 이어지므로 항상 평가를 받습니다. 준비는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베타 테스트나 제품 리뷰를 많이 해봄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보는 시각을 향상하는 것 등이 중요하고요.

자격증은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가 대표적입니다. 3가지 레벨(Foundation, Advanced, Expert) 중 Foundation Level은 한국에서도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 QAI(Quality Assurance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은 CSTE(Certified Software Test Engineer), CSQA(Certified Software Quality Assurance)가 있는데, 이는 기본 경력이나 학력이 필요해요. 

Q. 품질보증팀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A. 버그를 발견하여 수정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을 만족시킬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

Q. 평소 팀워크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요?
A. 저희 팀은 정직원과 연수생을 합치면 40명이 넘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서 회식을 자주 하지 못하지만 팀 내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많아 같은 이슈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팅 동호회와 같은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집니다.

Q. 앞으로의 팀의 전망과 바람이 있다면?
A. 안랩의 프로세스가 좋기 때문에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안랩 QA팀이 우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안철수연구소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품질은 하루아침에 기대만큼 발전하지 않지만, 하루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하는 QA팀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가 세계 일류 소프트웨어가 되는 그날까지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들을 직접 만나보니 안랩의 QA팀이 왜 최고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제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면 작은 결함이라도 용서치 않는 QA팀의 굳은 결의야말로 안랩의 살아있는 품질보증 마크가 아닐까? 그들의 빛나는 노력으로 QA팀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QA팀 화이팅! Ahn

사내기자 류정은 / 기술문서팀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라는 말을 새기며
오늘 현재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희망차게 살아 가려 노력하는 류정은입니다.
사내기자 활동도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임하겠습니다.



대학생
기자 정은화 / 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정신 세계 코드 불일치로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도 곧 말랑말랑 봄바람처럼 마음이 두-웅 해버리는 엄청난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른다. 나와 함께 있는 바람안에 온통 따스한 향이 스밀 때까지. 안철수연구소 대학생 기자 활동의 시작, 그리고 종결의 메타포는 내 안에서 꿈틀거리며 튀어나온 나의 의지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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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09.07.23 17: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멋있어요~~^^
    설치할때 자세히 보기를 몇 픽셀 차이로 찾아내어 수정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QA하니깐 생각이 났어요~ㅋ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품질보증팀님 화이팅>.<

  2. 광년이~+ 2009.07.28 10:1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분명 쉽지 않은 길일겁니다.. 그러나 멋지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일 앞에 서 있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보안세상 2009.08.03 16:31 신고  Address |  Modify / Delete

      눈에 띄는 성과나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 고독한 싸움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요. 그러나 이들 덕분에 저희는 든든하답니다^^*

  3. Freddie Murcury 2009.07.29 17:4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품질관리 및 보증이 보통 제조산업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런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좋은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주신거 같습니다.
    뛰어난 SW를 만드는 개발팀 만큼이나 QA팀도 대단히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해용 :)

  4. mbti 2009.07.29 18:31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에서...qa에...투자를 아끼지 않으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인가요?...
    ...
    ps>전에 보니까...휴대폰 프로그램(?) 쪽도...이런 모집이 많던 것 같던데요...
    ...
    ps>(물론...안랩하고는 다른 분야니까...^^;...)

    • newsky 2009.08.11 17:53  Address |  Modify / Delete

      안랩에도 모바일 보안을 하기 때문에
      QA에서 열심히 Testing을 해주신답니다.^^

  5. 미자라지 2009.08.12 07:42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안랩은 대학생기자분들도 외모보고 뽑나요..ㅋ
    기자님들 사진보고 언제나 놀라고 갑니다..ㅋ

  6. 스마일맨 2009.08.20 18:00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보니 정말 반갑군요.
    안랩... 정말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인데 말이죠.
    실력을 어서 쌓아야지 ^^

  7. QALAB 2009.10.09 09:19  Address |  Modify / Delete |  Reply

    QA에 대한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
    안랩!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