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EO

(128)
안철수연구소 CEO가 신입사원에게 해준 말 12월 8일, 안철수연구소(안랩)에는 겨울을 알리는 추운 바람이 잠시 잦아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고 하니, 안철수연구소 신입공채 8기가 판교사옥에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김홍선 대표가 특별히 강연을 준비해 찾아가 보았다. 다음은 주요 내용. 안랩의 시작 안철수연구소의 시작은 1988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학생이었던 안철수연구소 창업자이자 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인 안철수 교수는 컴퓨터를 통해서 많은 실험을 하고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처음으로 자신의 PC가 감염되자 당황한 안철수 원장은 화도 나고 당황하기도 했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 바이러스가 감염된 경로를 거꾸로 올라가면 치료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고, 실제로 직..
안철수연구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한 토요일 날씨도 오늘이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전날보다 훨씬 따뜻해진 날씨 아래 12월 17일 아름다운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아름다운토요일’이 열렸습니다.김홍선 사장과 권치중 부사장은 물론이고 안철수연구소의 많은 직원들이 활동천사로 활약해 주었습니다. 다들 미소가 천사같지 않나요? 기부 물품 순위 2위를 한 품질보증팀 노인걸 팀장입니다. 순위에 아깝게 못 들어 아차상을 받은 모바일플랫폼팀의 최일순 PM 김홍선 사장도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기증된 반짝이는 기타를 보고 미소를 짓네요. 매장 안은 우리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이 기부한 사랑 가득한 물품들로 가득찼습니다. 이제 빨리 팔려나가기만 하면 되겠죠? 오늘 이 아름다운 토요일만큼은 김홍선 사장도 한 기업의 ..
안철수연구소 미래 이끌 신입사원 교육 첫날 풍경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12월 8일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신입 공채 8기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AHA룸에 8기 신입사원들이 하나 둘씩 모였습니다. 서먹한 첫 만남은 공채 8기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떨리고 긴장되었던 면접의 순간을 추억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친분을 쌓고 금세 동기애로 뭉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연장 뒤에는 인사총무팀에서 준비한 맛있는 간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달콤한 간식보다 더 달콤한 것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김홍선 대표와 성백민 인사총무팀장님의 강연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의 첫 장을 장식한 김홍선 대표가 그 어떤 해보다도 뜨거웠던 경쟁률을 뚫고 온 공채 8기들에게 다정한 인삿말을 건넸습니다. 다소 긴장한 신입사원..
방송 최초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서 만난 CEO 김홍선(1) 수 년 간 여의도 셋방살이를 해왔던 안철수연구소가 판교에 사옥을 지어 드디어 지난 10월 입성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독자적인 기술과학 단지를 구축, IT 기업들이 쏙쏙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최초로 방송에 공개된다는 판교 사옥에서 김홍선 CEO의 서울경제TV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5일에 방송됐다. 동영상 바로보기 다음은 본 방송 전반부 내용 요약. -여기가 사장실인데요, 생각보다 작은 규모이네요? 이 정도면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적당한 수준입니다. 지금보면 따로 문이 없죠. 열린 공간을 통해 직원들과 언제나 소통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글로벌 통합 및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에 2008년도부터 대표이사가 됐는데, 안랩과는 어떤 인연으로 맺게 됐나요? ..
CEO 충고, 세상은 원래 불합리하다고 인정하라 지난 달 14일 LIG 손해보험이 주최한 'LIG 3인3색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꿈, 희망, 도전이라는 각 주제에 맞는 연사 3인이 나와 영화 전문 기자인 이동진 기자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연사는 '꿈'을 주제를 맡은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였다. 이 대표는 (주)한글과컴퓨터의 창업자로서 토종 소프트웨어인 아래아한글을 개발해 유명해졌다. 그가 말하는 성공은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꿈이란 어떤 것일까. "훌륭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안철수 교수님 같은 사람이죠" '꿈'이란 주제를 맡았다는 그는, 의외의 멘트로 말문을 열었다. "솔직히 제가 오늘 꿈이란 주제를 맡긴 했지만 전 꿈과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나도 먹고 살기 바쁜데(웃음)... 세상에 꿈과 희망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