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쟁쟁하다고 하는 IT 기업이 되려면 꼭 '이곳'에 가입해야 한다!?

판교의 쟁쟁한 IT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위해 뭉쳤다!

바로 판교 CSR 얼라이언입니다.

이번에 판교 CSR 얼라이언스가 2015년 5월 9일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해서 취재를 나가보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분당이매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가게 문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얼라이언스의 회원분들이 저를 맞아 주셨어요.

밖에서 봐도 아름다운 가게가 꽉 찰정도로 분주하고 사람도 많아서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얼라이언스 회원분인가 생각했는데 대부분 손님들이셨어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얼라이언스 회원님들의 노력에 오셨습니다.

이번에 홍보를 담당하시는 분께 물었는데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찬찬히 물건을 살펴보며 구경했는데

이렇게 이쁜 하이힐부터

 

청소기까지?!?!

정말 안 파는 것 없이 다 팔아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상태도 아주 좋아서 새 것 같았어요. 저 청소기는 얼라이언스에서 기증해주신 물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중고물품을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사다니 개이득!!

밖에 나와보니 마당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중이였는데요

먼저 저는 점심 때 배가 너무 고파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파는 곳에 갔습니다. 그곳의 샌드위치와 커피는 안랩 사원분들이 직접 수제로 만들어주셨는데 안에는 고급 햄과 치즈를 넣었고 치아바타빵, 토마토, 건강에 좋은 할라피뇨까지 넣어서 정말 영양가득 맛도 만점이였습니다.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단돈 5000원!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학교 안에서 보기도 어렵다는 천원 아메리카노였어요!

하지만 맛은 만원짜리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아마 마음씨가 고우신 사원님들께서 만들어 주셔서 그런 건 아닐까요?

단돈 천원이였지만 사회를 위해 기부한다는 것이 더 기분 좋아지는 점심이였습니다.

 

그 옆에서는 아주 귀여운 곰돌이를 팔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귀엽죠?

이 아이들의 가슴팍에 하트무늬가 부착되어있는데 안으면 콩닥콩닥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져요 

가격은 3만원!

3만원으로 귀엽고 두근두근한 곰인형을 안아보세요

 

그 앞에는 안랩 임직원분들이 기증해주신 다양한 물품을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커피잔부터 시작해서 

 

 

 

아동책, 성인들이 볼 수 있는 문학책, 여성가방들도 있고

 

수많은 여성,남성 신발등이 나왔어요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가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맞춰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앞에서는 이번 행사의 감초 역할을 하는 경매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경매 물품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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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이폰을 꼽으면 스피커처럼 들려주는 스마트폰 스피커!

안랩 부장님께서 직접 기부해주신 백만원 훨씬 넘는 안마기까지!

역시 판교에 있는 쟁쟁한 IT기업들이여서 그런지 경매물품도 쟁쟁했습니다.

보고만 있기는 아까워서 저도 참여해봤습니다.

역시 안랩... 국내최고의 보안기업답게 경매에서도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서 신기했어요.

경매에 참여하고 싶다면

이 종이에 자신의 가격대를 쓰고 전화번호를 쓰고

핑크색 경매함에다가 쏙 넣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

비록 저는 돈없는 대학생이라 떨어졌지만 재미있었어요 흑흑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을 김정빈, 정주원 작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기부금은 판교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돌아가며 안랩에서 책임지고 부정부패없이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겠끔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섭외를 담당했던 웹젠의 임철웅 사원님께서는

"작가님들께서 이번 행사에 흔쾌히 무료로 봉사해주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이렇게 많은 판교의 IT 기업 임직원분들이 봉사를 오셔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셨으면 좋겠고 좋은 행사 기획을 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참 많은 얼라이언스의 임직원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회공헌을 하시구나를 알았습니다.

제가 살짝 얼라이언스 회원분들께 가서 작은 목소리로 혹시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 나온 것 아니냐고 은근슬쩍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께서는 절대 아니라고 단지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 누구의 권유도 받지 않고 스스로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회사원은 주말에 조금 쉬고 싶기도 할텐데 어떠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오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보였습니다.

 

 

또 봉사활동을 한 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이 행사에 참여해주는 모든 분들도 자신의 돈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인지 즐거워보였습니다.

단지 기부와 어떤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행사도 많으니 다음번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대학생기자 황지영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학과

    "노력하는 인재가 되자"   hjy1994@naver.com


 

 

모든 사진의 출처는 저와 안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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