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없이 술술 풀릴 무술년, 2018 안랩의 시무식 현장 속으로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01.09 10:50

2018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 알차게 시작하셨나요?

안랩은 지난 2, 2018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시무식에서는 2017을 빛낸 안랩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 그리고 2018 경영방침순으로 이어졌습니다~:)


2017 안랩 10대 뉴스 시청 후 바로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시상 부분은 공로상 사업성과, 연구개발, 경영혁신, 상호협력, 고객만족 그리고 글로벌 안랩인상, 올해의 리더상, 프로티어상, 올해의 안랩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팀원들의 재치있는 축하과 수상자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센스 넘쳤던 종이 폭죽, 급식스러운 플랜카드가 안랩인들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종이 폭죽은 후에 큰절을 하는데 주춤했다는 후일담..ㅎㅎ)


이어서 안랩의 2018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CEO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권치중 대표는 안랩의 중장기적인 관점의 성장을 위해 4가지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리딩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사업부 간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안랩을 기대하며 2018 시무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리없이 술술 풀릴무술년, 안랩을 잘 부탁해~^0^



기부를 하면 선물을 준다!? 안랩의 이색 기부이벤트'Good's Day !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12.21 17:34

눈이 펑펑 오던 지난 월요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랩 2층 로비에 안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추운 연말, 따뜻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특별 한정판 안자 기부팩을 선물하는 'Good's Day 이벤트를 위해서인데요~


수첩, 노트, 캘린더, 스티커와 카드까지~

알찬 구성에 모두들 소장욕구 폭발! (내 통장아 어디있니?)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이벤트에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줄을 서서 기부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는 후문 ㅎㅎ

프로_기부러_등장.jpg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기부열정으로 준비한 기부팩 300세트가 하루만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모인 기부금 전액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니 올 연말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HAPPY NEW YEAR!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 임직원, 사랑의 파티쉐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8.29 17:56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주 금요일!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에 마지막 휴가를 즐긴 분도 있을 테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신 분도 있을 텐데요ㅎㅎ


이 날 안랩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안랩 베이커리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안랩 베이커리 행사에서는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랑의 파티쉐로 변신한 임직원들의 하루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여기가 바로 안랩인들이 파티쉐로 변신할 장소랍니다.

 

빵을 만들기 앞서 적십자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센터장님의 간단한 대한적십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안랩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네요 :)

 

 

제빵의 생명은 위생이죠!

빵을 만들기 전 안랩의 임직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꼼꼼히 착용했답니다~

 

 

뽀득뽀득 손까지 다 씻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

제빵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안랩인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렘이 감돌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20여명의 안랩인들은 6개로 조를 나누어 빵을 만들었는데요,

각 조마다 화기애애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만든 빵도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렇게 보니 꼭 영락없는 빵 공장 직원들의 모습 같기도 하네요ㅎㅎ

 

 

드디어 쿠키가 오븐 속으로 들어가고~

구워져 나온 쿠키는 다시 안랩인의 손을 거쳐 예쁘게 포장되었답니다 :)

 

 

쿠키 공장 못지 않은 안랩인의 포장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마지막 꼼꼼한 뒷정리 까지! 

이렇게 뒷정리를 끝으로 '안랩 베이커리'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속 서서 진행되는 제빵 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동료들과 즐겁게 임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하루였답니다 :)

 

 

다들 힘들지만 뿌듯한지 훈훈한 미소가 보이네요~

이 날 안랩인들이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ㅎㅎ

 

빵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안랩 베이커리' 소식이었습니다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의 7월 VIEW특강, <세상 물정의 물리학>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21 10:50


지난 7월 19일, 안랩에서는 특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랩인의 자기개발을 위해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사내 VIEW 특강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꽉 찬 AHA룸!

모습들 뿐이지만 강연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 특별한 강연을 진행해주실 김범준 교수님!

조금은 경직된 안랩인들에게 편안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람들을 잇는 연결의 구조>라는 소주제로

사람들과의 연결망을 물리학을 통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사회 연결망을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밀그램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에서 전혀 모르는 두 사람 사이에 지인에게만 편지를 전달해서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과연 몇 단계일지를 측정해보는 실험인데요, 실험 결과 평균 5단계, 6명을 거치면 미국 내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지가 전달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두 5~6 단계면 연결되는, 아주 촘촘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연결망의 구조를 통해 관계까지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바로 친구와 적의 네트워크 입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10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5명과 일하기 싫은 5명을 선택하라고 한 후 결과를 분석했더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적이 적고, 적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3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했을 때, 친구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적의 관계는 크게 변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 것',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라고 안심하지 말 것'이라는 교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결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물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도 모두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타임!

안랩인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교수님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강연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7월의 VIEW특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또 다른 VIEW특강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과 함께한 7월의 VIEW특강 이야기는 여기까지!

더욱 재미있게 돌아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터키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안랩의 여름나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17 17:24


나른한 월요일 오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랩에서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중복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림데이를 진행중인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데의 일환으로 깜짝 이벤트인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평화롭기만 한 안랩 1층 로비에 갑작스럽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직원들의 기대감 가득한 표정 보이시나요!?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올해는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깜짝 타임 이벤트! '터키 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더 의미있는 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 판매금을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1도씨 기금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터키아이스크림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밀당이죠!
아저씨의 현란한 솜씨에 직원들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들 정말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오늘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대표님도 참석해주셨답니다!
대표님에게도 여지없이 장난을 거는 아저씨 덕분에 대표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네요.

나른한 오후, 동료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더위도 피하고, 팀워크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오늘의 안랩 이벤트 소식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에선 '동짓날'에 함께 이것을 한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5.12.22 16:25

 

안랩의 특별한 '데이'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여름철엔 아이스크림데이와 한 여름의 과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안랩만의 '데이'들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인 동지에만 특별하게 진행되는
또다른 안랩 데이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바로~


'동지팥죽 데이'
입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로부터 설 다음 가는 '작은 설' 이라 하여
크게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또 팥죽을 먹으며 액운을 쫓는다는 유래가 있기도 한데요~
그럼 어디, 동지팥죽 한 번 먹으러 가 볼까요? ^_^

 

 

 

 오늘의 행사의 메인 요리! 동지팥죽입니다~
단팥 도너츠까지 알차게 올라간 팥죽!
보기만해도 군침이 꿀꺽 도네요 ㅎㅎ

 

 

사이드 메뉴로는 팥죽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시~원한 동치미와

 

 

곁들며 먹을 식혜와 수정과까지!

오후의 출출함을 싹 날려줄
완벽한 한 상 차림이네요^^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직업은 셰프라고 하죠?

안랩 권치중 대표님과 방인구 상무님, 강석균 전무님께서
오늘의 일일 셰프로 깜짝 변신 후!
직접 사원들에게 팥죽을 나눠주시고 계셨습니다^^ 

 

 

깜짝 변신한 임원 분들을 보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시고
사진 촬영을 하는 사원 분들!

연예인 저리가라할 인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옆 라인에서는 사원 분들께 하나라도 더 담아주고 싶으신
권치중 대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배식을 받고 자리를 잡으려고 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안랩의 동지 팥죽 데이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동지팥죽을 즐기고~

 

팀원들끼리도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배식 후 팥죽을 드시고 계신
임원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ㅎ 

 


이렇게 안랩의 '동지팥죽 데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워 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의미 있는 동지가 된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동지팥죽과 함께 액운도 싹~ 날려 버리고
다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글, 사진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강지희

모의면접으로 알게 된 취업 성공 비결 8가지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10.07 07:00

바야흐로 취업 시즌이다. 안랩은 신입 공채 'STAR 채용'을 진행 중이다. 취업 준비에 바쁜 이들에게 안랩 대학생기자로서 경험한 모의면접에서 알게 된 취업 성공으로 가는 비결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서류 오탈자 = 탈락

지원서류의 완성도는 지원자가 그 기업을 대하는 태도를 가리킨다. 그래서 몇 번이고 재검토가 필요하다. 서류에서 오탈자가 한 개라도 발견될 경우 그것은 곧바로 탈락으로 이어진다. 왜냐하면 빈 틈이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검토에 소홀했다는 뜻이고 최선을 다해 면접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비추어지기 때문이다. 가끔 다른 기업에 지원한 이력서를 그대로 들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면접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기에 서류의 완성도는 입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지원 기업에 대한 정보는 기본 중에 기본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학습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CEO가 누구이며 회사의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최근 관심 사업은 무엇이며 어떤 부분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회사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안랩 대표이사의 이름은 무엇인가?", "안랩 홈페이지와 링크된 관련 사이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안랩의 경쟁사는 어디인가?"와 같은 질문이 나왔다. 현재의 대표는 김홍선 대표인데 가끔 창업자 이름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3. 자신이 회사에 왜 필요한지 드러내라

10여 분의 짧은 시간안에 자신의 역량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특히 개발자는 상위 30%안에 들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자신의 실력이 어떻게 안랩에 기여할 수 있는지 눈에 띄게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경력 비전이 회사라는 조직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지 분명히 표현해야 한다. 

4.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라

면접관은 완벽한 답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지원자가 얼마나 기본 소양을 갖추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모르면 분명하게 모른다고 대답을 해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유사한 것을 답이라고 생각하여 이야기할 경우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

면접관의 모든 질문은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그 의도에 맞게 대답해야 한다. 질문 속에서 면접관이 나에게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며 면접관의 의도에 맞게 한두 문장으로 짧게 질문에 답해야 한다.

5. 신입에게도 리더십이 필요하다 

비록 학력이나 스펙이 눈에 띄지 않더라도 면접 당시에 리더십을 보여준다면 학력과 상관없이 그 사람을 뽑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회사는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지원자가 회사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사원을 뽑기 때문이다. 리더라는 말을 쓴다고 해서 리더십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자세, 태도, 분위기를 통해 리더십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6.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라

회사에서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조직의 '활력소'이다. 신입으로 들어가면 조직의 '막내'역할을 하게 된다. 막내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며 조직의 분위기를 고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신입사원의 모습을 회사는 원한다. 그래서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회사는 눈여겨 본다.

7. 경청에는 힘이 있다

면접관의 질문을 잘 듣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 다른 지원자가 질문을 받고 있을 때에도 역시 경청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미소'이다. 자신에게 질문이 오지 않을 때에도 미소를 짓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면접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면접관은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면서도 당신을 보고 있다. 나에게 질문이 없다고 해서 방심하여 딴짓을 하는 것은 탈락과 직결된다. 

면접은 완수해야 할 미션

완수해야 할 미션이 있다면 그 일에 온전히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의면접은 미션이고 미션은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입사'라는 목표를 위해 철저히 몰입해야 한다. 온전히 면접에 몰입하지 못 한 나는 '다른 일이 어울릴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직시하는 것은 아픔을 수반한다. 그러나 그것은 장래의 위험을 대비하는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라고 생각한다. 수술에는 통증이 따르지만 병을 낫게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모의면접은 나의 부족함을 직시하게 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었다. Ahn


대학생기자 장윤석 / 청주교대 초등교육(음악심화)

그들은

모든 꽃들을 꺾어버릴 수는 있지만

결코 봄을 지배할 수는 없을 것이다.

- 파블로 네루다 -


 

직장인 자녀 교육의 핵심은 경청과 '나' 화법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8.13 08:45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에게 육아 고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이다. 많은 부모가 처음으로 맡는 부모역할에 서툴 수밖에 없고 실수도 많이 한다


안랩은 자녀를 둔 직장인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부모-자녀 대화법'이란 주제로 테마 특강을 열었다. 직원 상담실 '안심터'를 운영하는 김신희 박사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열강을 펼치자 참석한 안랩인들은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유익한 강의를 들려준 김신희 박사

 

김신희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자녀와 관계 증진을 위해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얘기인데, 그렇다면 어떤 의사소통이 좋은 것이며 반대로 관계를 해치는 유형의 의사소통은 어떤 것인가. 이번 특강은 의사소통의 나쁜 예를 드는 것부터 출발하였다


김 박사는 관계를 그르치는 세 가지 유형의 의사소통을 실험 결과와 함께 소개했다.

 

상황: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무 블록을 쌓는 젠가 게임을 하고 있다. 아이가 젠가의 나무 탑을 쓰러트린 후 부모의 의사소통의 방법에 따라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다.

1. 축소전환형

게임에서 패한 후 부모가 아이가 진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화제를 돌렸다. 아이는 부모의 말대로 더 이상 게임에 관하여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에서 진 생각을 계속 했으며 스트레스 지수는 더 높아졌다.

2. 억압형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며 아이를 다그쳤다. 아이는 부모의 다그침에 눈물을 흘리지만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더욱 다그쳤다. 부모의 질책에 감정 표현은 엄두도 못 내는 아이는 게임에서 졌을 때보다 더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3. 방임형

아이의 서운한 마음은 위로하지만 해결 방법 제시나 실패 원인 분석 등 위로 이상의 행위는 하지 않았다. 아이의 감정은 알아맞췄지만 아이는 실패에 대한 패배감을 계속 유지하여 스트레스 지수는 게임에 졌을 때의 그 상태로 유지되었다.

아이에게 다그쳐서도 무관심해도 안 된다면 어떻게 해야 자녀와 관계를 해치지 않고 훈육할 수 있는 것일까? 김 박사는 두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첫쨰, 적극적 경청.

자녀가 말, 태도, 말씨 또는 신체적 표현을 통해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표현할 경우 부모는 자녀의 감정을 먼저 읽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에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피드백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매우 쉽고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부모의 감정을 앞세우기 전에 자녀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는 것은 생각 외로 쉽지 않다.

 

예를 들어보자. 자녀가 친구와 싸워 얼굴에 상처가 난 채로 울며 집으로 왔다. 부모라면 속상한 마음에 걔 누구야?!”라고 먼저 내뱉을 것이다하지만 적극적 경청에서 강조하는 것은 부모의 감정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처한 상황에 대해 자녀의 마음을 먼저 읽고 공감해주는 것이다위의 상황에서는 친구와 다퉈 많이 아프고 속상했겠구나.라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 '나' 전달법.

또 다른 예를 들자. 자녀가 학원 숙제를 계속 안 해온다며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다. 피가 거꾸로 솟은 채로 당장 자녀의 방으로 들어가 너 왜 학원 숙제 안 했어!”라고 한다면 이것은 -전달법이다.


반면 아이에게 엄마가 널 위해 학원에 투자를 했는데 네가 숙제를 안 한다면 엄마 정말 속상해.”라고 대답한다면 -전달법이다-전달법은 부모 자신이 어떤 감정인지 먼저 말하고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미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김신희 박사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박원철 과장(좌)과 김은비 과장(우)

 

김신희 박사의 강의가 끝나고 안랩인들이 육아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인사팀의 박원철 과장과 김은비 과장이 진행을 맡았다. 안랩인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기도 하고 자신의 대화법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내세우기보다 자녀의 마음을 읽고, 부모의 심정을 차분하게 얘기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깝고 편한 사람일수록 더욱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육아에 국한하지 않고 대인관계에서도 위의 방법은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혹독한 더위 물리치는 이색 사내 이벤트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7.29 07:00

무더운 여름, 안랩인은 오직 그날이 오기를 애가 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바로 안랩의 독특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 이벤트~! 

 

 

안랩의 11번째 삼복 이벤트이자, 8번째 아이스크림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신입사원들이 나섰습니다. 다들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다들 아이스크림 이벤트 덕에 매우 신나 보입니다^^

 

 

중복인 7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등장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듯이 여기저기서 더위를 쫓아줄 아이스크림을 찾아 속속 모이기 시작하네요~

 

 

분주한 손놀림들~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린샤프트에 들렀다 사람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게 되니 더위도 쫒고 친분도 쌓는, 이야말로 일석이조 이벤트가 아닐까요?^^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사진을 보니 또 하나 집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이미 여러 개 먹었는데도 말이죠^^; (몇 개 먹었는지는 비밀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업데이트되니 골라먹는 재미에 시원함이 정말 배가 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만큼은 커피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대...! 무한리필 확실한 서비스에 아침에 꽉 채워 놓은 아이스크림이 점심시간 후엔 반도 안 남습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없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아이스크림 냉장고는 가득 차게 될 것이니까요~^^

 

이쯤에서 뜬금 퀴즈!

아이스크림 이벤트 기간에 안랩 곳곳에서 많이 들린 대화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나 벌써 O개째 먹었어!”혹은 오늘은 O개만 먹어야지입니다. 다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저처럼 폭풍흡입했나 봅니다.

 

2003년부터 올해로 11회째 진행 중인 안랩의 삼복 이벤트는 기업 문화 활성화와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한 사내 이벤트입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백성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으로 빙표를 주어 서빙고(西氷庫)에서 얼음을 타가게 한 것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안랩은 말복인 8 12일에는 전 직원의 더위를 쫓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간식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음엔 어떤 간식을 들고 포스팅을 할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아이디어와 재미로 가득찬 대학생기자 워크숍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3.04.20 07:00

4 5일 안랩의 대학생 기자단이 모였다! 오늘 그들이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총 세 가지! 놀고 먹고 회의까지~! 만 하루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그들은 워크숍에서 무엇을 한 것일까. 

# Project No1. V3 25주년을 맞이할 이벤트를 기획하라!

기자단 워크숍의 불금의 첫 시작은 V3 25주년 이벤트 기획이다. V3 제품 개발 25주년을 맞이하여 각자 취재하고 싶은 아이템 및 진행해보고 싶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이다

의욕이 샘솟은 기자단! 각자 지원서에 적은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약 한 시간 동안의 불꽃 튀는 회의를 했다어찌나 열정적이던지 찍사인 사내기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눈물 한 줄기 또르르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회의도 하고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만들어 발표한 기자단! 

심지어 아이디어도 톡톡 튀고 재치 있었다. 역시 안랩의 기자단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온 몸을 활용한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를 모두 마친 후결과를 기다리는 그들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주린 배부터 채우러 가자!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겐 부상이 있다는 소식!

과연 시상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다면끝까지 지켜봐 주시라!


# Project No2. 잘 먹고 잘 놀 줄 아는 것은 기자단의 필수 덕목!

쌈장은 마시고 고기는 그냥 삼켜버릴 기세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숙소로 향한 우리는 본격적으로 불금을 즐길 준비를 했다. 

남자 기장 김현진씨와 여자 기장 윤덕인씨의 철두철미한 준비로 시작된 1라운드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김현진 기장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모두들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게임에서 꼴등 한 조는 벌칙이 있다고 하니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할 수밖에!

2라운드 게임은 절대음감’ 게임! ‘절대음감자신 있다!’고 생각한 많은 기자를 패닉으로 몰고 간 단어가 있었으니그 단어는 바로 맥컬린컬킨과 게살샥스핀이다그냥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저런 단어는 도대체 어디서 찾아온 것인지두 기장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했을 뿐이다어쩐지 저녁 먹을 때 고기를 눈앞에 두고도 먹지를 아니하고 레크레이션 준비를 하더라니과연 그들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빛을 발했다 

점수가 발표되고 불운의 꼴등 팀은 벌칙으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단체로 춤을 췄다. 벌칙 조의 힘겨운 벌칙 수행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고 싶지만, ‘인권보호의 측면에서 사람 네 명 구제한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calm down하고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  Project No3. 안랩의 영상제 콘티를 짜라!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새벽까지 웃고 떠들고 마시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모두들 말똥말똥한 눈빛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회의장에 다시 모였다. 

많은 사람에게 보안 인식 및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곧 개최될 안랩의 영상제, 기자단은 영상제를 홍보할 방안과 영상제에 출품할 콘티를 짜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번에도 역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낸 팀에게 상품이 하사된다니! 미리 콘티도 짜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 아닌가!

아래는 다들 회의에 매진하느라 찍사에게 눈길 조차 안 주길래 여기 좀 봐주세요~’라며 구걸하여 얻은 컷들.

동이 트기 직전까지 게임하고 웃고 떠들며 화기애애했던 워크숍이었기에 중간고사라는 고비를 넘기고 기자단 활동으로 무사귀환하고나면 더욱 즐거운 활동이 시작될 것 같다. Ahn


사내기자 홍성지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연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