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의 작동 방식, 간단히 이해하기!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7.09.20 14:49

최근 3D 프린터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1980년대 초 미국의 3D 시스템즈 사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만드는 방식을 개발하면서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초기에는 기업에서 어떤 물건을 제품화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3D 프린터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될까요?

3D 프린터란 3D 스캐너 또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만든 3차원 도면을 기반으로 실물의 입체 모양을 직접 만들어 내는 기계를 말합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거의 모든 걸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일명 산타클로스 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사용하는 재질은 플라스틱, 티타늄, 철강합금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00만원부터 산업용 10억 원까지 다양합니다. 용도 역시 의학,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활용되며 맞춤형 제조가 용이하고 개발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제작 단계는 크게 1) 프린팅 2) 모델링 3) 피니싱의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이 세 단계 중 입체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3D 프린터의 종류가 달라지는데 크게 적층형, 절삭형이 있습니다. 그 중 적층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 적층형 방식은 또 다시 FFF방식과 FSLA 방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FMD(FFM) Fused deposition modeling, 즉 녹여서 쌓는 법을 뜻하는 이 방식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처음에는 FDM 방식으로 불렸으나 특허권 문제로 FFF방식으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이 FFF 방식은 특수 플라스틱을 젤 형태로 사출하고 이를 xyz축으롤 움직이면서 쌓아서 형태를 만드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특수재료로는 보통 ABS, PLA를 사용합니다. FFF방식은 재료를 Filament Spool 에 감아서 Extruder을 통해 노즐로 들어가게 하고, 200도 이상의 Heater Block에 의해 달궈진 노즐을 통과하며 젤, 액체 형태가 되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로 자주 사용되는 방식은 FSLA 방식입니다. FSLA는 레진(resin)이라고 하는 UV(Ultra Violet, 즉 자외선) 경화성 포토폴리머에 UV 레이저를 쏴서 한번에 한 층(layer)씩 굳혀가는 적층형 제조 과정의 일종입니다
***DLP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레이저를 쏘는 부분을 쉽게 구현가능

지금까지 3D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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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Finance Seminar & 안랩 원격 보안관제서비스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6.07.26 00:54

최근 IT시장의 빅 이슈는 클라우드다. 흔히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면 보안을 제일 먼저 걱정한다. 모든 것이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절대 쓰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지만 AWS(Amazon Web Service)를 점점 많은 금융사들이 쓰고 있고 그에 맞춰 안랩에서는 AWS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되었던 AWS Finance Seminar에서 이와 관련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아마존 AWS이란 무엇인가?


AWS는 대량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고 사용자에 인프라를 대여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현재 70여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WS 

활용을 통한 금융권혁신 사례가 있다.


AWS만의 가장 큰 장점


첫 번째는 손쉽게 몇 번의 클릭을 통해 1~2분만에 자신이 원하는 컴퓨팅 자원을 바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민첩성이다. 예를 들어 쿠키런이라는 게임은 사람들이 퇴근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데 이 때 트래픽이 몰리게 되면 바로 인스턴스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서비스를 API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컴퓨팅, 스텔링,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의 서비스를 리즈에 맞게 API를 통해 쉽게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AWS는 미국 상용은행 증권사 보험사 클라우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 (HPC) AWS와 최적의 조합인 이유 3가지


첫 번째는 시간단축이다. 기존에 분석해야 할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한정적인 코어의 컴퓨팅 파워부족으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farm을 구성하는데 한계가 있고, 계속해서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그것이 job Queue에 쌓여 대기 열이 생긴다. 사용자들은 trader의 빠른 처리를 원하기 때문에 IT관리자와 이해상충이 생긴다. AWS는 대기 열을 최대한 병렬화하여 시간을 단축시킨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20 Core * 100시간은 2000 Core * 1시간 과 같다. 이 중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많은 컴퓨팅 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000 Core * 1시간이다. core/hour가 같기 때문에 가격은 동일하고 AWS‘2000 Core * 1시간의 구조를 제공한다. 이는 순간적으로 많은 코어를 사용하고 바로 끌 수 있는 HPC work road에 적합하다.

 

두 번째는 ‘Spot’ 요금제를 사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pot요금은 입찰하는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요금이다. 예를 들면 market price 20cent 0.5에 형성되어 있다. A 1.1, B 1.5에 입찰해 놓은 상태라면 모두가 20cent에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이때 점점 사용자가 많아지면 market price가 올라가게 되는데 1.1이 되는 순간 1.1에 입찰한 사람들의 자원은 종료가 되고 그 자원은 높게 입찰한 사람에게 제공이 된다. 내가 입찰한 가격보다 market price가 올라가면 내 자원이 종료되는 위험성이 있지만 spot요금은 HPC 워크로드에 적합하게 유동적으로 만들었으므로 잘 이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AWS Lambda 함수를 제공함으로써 코딩 한 것을 그대로 올리면 뒷 단에 들어가는 메모리관리, 프로세스관리 OS, 하드웨어를 고려하지 않고 동시에 십만 개든, 백만 개든 실행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100ms 단위로 정교하게 관리가 가능하여 최근에는 Lambda 함수를 통해 HPC분석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AWS Big Data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



 

 첫 번째로, 금융권에서의 변하는 소비경향이 AWS 서비스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 금융서비스 소비자들의 66퍼센트가 비 전통적인, 즉 새로운 금융 서비스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혁신을 위해 AWS Cloud로 옮긴다. 그 예시로 Stripe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개발자들에게 더 쉬운 결제수단을 웹이나 모바일 기기에 대해 사용가능 하도록 만들었고, AWS VPC compliance(‘준법감시참고->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seq=19422&amp%3Bcolumnist=0 ), redshift라는 기술들을 사용한다.


 두 번째로, AWS의 빠른 속도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는 수 주 안에 되어야하며, 늦을수록 평판이 떨어진다. AWS 빠른 속도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Finra 라는 회사는,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매일 Petabyte 규모의 데이터와 75백만의 분석을 실시간으로 제공 가능하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속도, 두 가지 토끼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가격의 우선권 재분배로 인해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 현재 은행의 15%는 수익성을 내지 못한다고 한다. AWS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제공자에게 비용이 옮겨짐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바뀌는 이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영업점이 모바일 기기로 옮겨지면서 그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머신 러닝이 소비자들의 서비스들 중 일부를 대신하고, AWS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데이터 센터의 스케일이 아주 작아진다. 데이터가 사용량에 따라 그 제공 량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부분에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IT 시스템의 유지관리가 적어진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다양한 금융사들이 AWS서비스를 이용한다.

 


많은 고객사들이 AWS를 이용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도 필수가 되었다. 국내 최초로 안랩이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그 관계자인 김준호 대리(AWS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기획자), 이규락 선임 연구원(CERT/MSS본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랩 Amazon Web Service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AWS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존의 컴퓨팅환경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한 서비스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보안하는 영역들이 나누어져 있다. 데이터 센터같이 AWS가 직접 관리를 하는 부분이 있지만 플랫폼 안에 AWS 고객사들이 올리는 서버나 네트워크 단의 보안은 고객사가 직접 해야 한다. 따라서 고객사들이 24시간 외부 위협을 탐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안랩 본사에는 Security 센터라는 보안관제에 50명 정도가 근무를 하는데 그 분들이 24시간, 365일 동안 고객사들의 서버를 대신해서 외부에서 오는 위협들을 탐지한다. 이를 고객사들에게 포털사이트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상시적으로 모니터 할 수 있고 위협에 대응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안랩 Amazon Web Service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이다.

 

Q.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기존에 서비스는 보안장비를 직접 가서 설치를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가상환경이기 때문에 컴퓨팅환경에 소프트웨어를 설치 해드린다. 구현방식이 이전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설치 및 유지보수가 기존 서비스보다 용이하다.

 

Q.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만의 특성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A. (김준호 대리) 안랩은 국내 최초로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기 때문에 제조업사, 미디어사, 게임사 등 다양한 업체의 네트워크 특성과 그러한 특성들의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회사(안랩)만큼 다양한 고객사를 갖고 있는 회사가 없기 때문에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게임사를 큰 규모로 수주했다. 올해 안에 국내에서 가장 큰 고객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내 최초이고,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 다양한 산업 군을 수주한 점이 안랩 보안관제서비스의 특성화된 점이다.

 

Q. AWS 보안 공격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클라우드라고 특화된 공격 유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와 IDC 모두 서버가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공격유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 환경과 동일한 공격이 들어온다.

Q. 정확이 어떤 형태의 공격이라고 할 수 있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SQL 인젝션 등이 있고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격은 디도스(DDOS) 공격이다. 디도스 공격은 과금과 연계가 되기 때문이다.


Q. 보안 관제센터에서 일할 때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은 없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클라우드라고 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고 좋은 점이 더 많이 있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실제 환경에 가서 설치하지 않고 원격에서 모든 것을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Q. 보안 관제센터에서 일하면 야근을 많이 하나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야근은 하는 사람은 다 하지만 항상 야근을 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단점은 247365(매일매일)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간, 야간 혹은 주말 근무도 병행해야 한다.

Q. 보안 관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A. (이규락 선임연구원) 관제를 다들 어려워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좋은 점이 많다. 포렌식이나 악성코드 분석 등 여러 가지 보안문제를 총괄적으로 다룰 수 있다. 따라서 보안관제는 모든 것을 두루두루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안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안랩 직원들과 대학생기자단

 

AWS 클라우드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하게 AW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는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고객사들이 AWS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바란다.




글/사진 윤연경, 최다솜, 이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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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스코드를 보호하자! 코드 가상화 기법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6.02.11 22:30

 1. 역공학
프로그램을 정적으로 조사하고 검증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스코드를 살펴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컴파일된 프로그램(바이너리 파일)을 거꾸로 살펴보는 것이죠. 소스코드를 살펴보는 것은 이해할 수 있겠는데.. 컴파일 된 프로그램은 어떻게 볼 수 있냐구요? 바로 역공학 기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리버싱)이란 컴파일 된 바이너리를 어셈블리 코드로 살펴보는 것을 뜻합니다. 가령,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계산기(calc.exe)를 역공학 도구를 이용하여 보면 아래와 같은 코드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1 - 어셈블리 코드>


혹은 좀 더 좋은 역공학 도구를 이용한다면, 실행파일로부터 소스코드를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림 2>는 위에서 본 calc.exe의 소스코드를 복원한 것인데요,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코드"라는 것과 가깝죠.


<그림 2 - C 코드>


이러한 역공학 기술은 악성코드 분석가에게는 매우 좋은 조사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악성코드 제작자는 악성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분석가에게는 역공학만이 유일한 정적 분석 방법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제작자의 입장에서 역공학은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역공학 기법을 이용하면 자신의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가 밝혀지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코드까지도 공개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내가 만든 프로그램의 코드를 안전히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역공학 기술로도 안전하게 내 코드를 보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이를 안티 리버싱 기법이라고 말합니다. Anti-Reversing, 말 그대로 리버싱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죠. 안티 리버싱 기법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실행 압축, 프로그램 난독화, 안티 디버깅 코드 삽입, 코드 가상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중에서도 코드 가상화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 2. 코드 가상화

코드 가상화 기법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안티 리버싱 기술 중 하나입니다. 코드 가상화를 프로그램에 적용할 경우, 역공학으로부터 안전하게 프로그램과 코드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보호하는 것일까요? 비밀은 바로 가상 CPU에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많은 바이너리 코드들로 이루어집니다. 컴퓨터 내의 CPU라는 놈이 이 명령어들을 한땀 한땀... 아니, 한줄 한줄 실행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그림 3>과 같이 calc.exe를 실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림 3 - 실행된 프로그램>



코드 가상화 기법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프로그램을 만든 후, 이를 컴파일하여 실행파일을 만드는데, 코드 가상화 기법은 컴파일 과정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살짝 바꿉니다. intel CPU용 어셈블리가 아니라, 가상화 CPU용 어셈블리로요. 이것은 기존의 역공학 도구로 코드복원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작성한 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가상화된 코드는 원래의 CPU에서 실행할 수 없습니다. 가상 CPU에서 실행합니다. 가상 CPU는, 프로그램 내에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어 있죠.

한 마디로 정리하면, 실제 CPU가 실행하는 것은 가상화된 어셈블리 코드를 실행하는 가상화된 CPU인 것이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그림 4>와 같습니다. 

<그림 4 - 코드 가상화의 원리>



즉, 코드 가상화 기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원래의 코드를 가상화 CPU용 코드로 변환합니다. 
2.  가상화 CPU는 그 코드를 실제 CPU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합니다. 
3. 해석된 코드는 실제 CPU에게 읽히며,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해하기 어렵다구요? 그렇다면 자바를 떠올려보세요! 컴파일된 자바 코드가 JVM(Java Virtual Machine)에서 실행되고, JVM이 실제 CPU에서 실행되는 방식으로 자바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죠? 바로 코드 가상화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 3. 코드 가상화 도구 : Code Virtualizer
그렇다면, 우리의 프로그램에 코드 가상화 기법을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가상화 CPU 를 만들고, 이 가상화 CPU용 코드를 만들면 됩니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해 주는 코드 가상화 도구로는 대표적으로 Code Virtualizer가 있습니다. Code Virtualizer는 Oreans사에서 개발한 의 코드 가상화 시스템입니다. 


<그림 5 - Code Virtualizer (출처 http://oreans.com/)>

<그림 5>에서 볼수 있듯이, 원본 어셈블리 코드가 Code Visualizer를 거쳐 변환되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가상화 코드가 됩니다. 이런 코드들은 그리고 이는 코드 내에 있는 가상 에뮬레이터로 실행됩니다. 그러면, 실제 프로그램에 이를 적용해 보도록 합시다.  여기 Ahnlab.ex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실행되면 아래와 같은 알림 창을 띄우는 단순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림 6 - Ahnlab.exe>


이 프로그램의 코드는 <그림 7>과 같습니다. VirtualizerSDK.h는 Code Virtualizer에서 제공하는 헤더파일로써, 매크로를 사용하여 가상화할 코드 블록을 지정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상화 할 코드 블록은 VIRTUALIZER_START,  VIRTUALIZER_END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 7 - Ahnlab.exe의 소스코드>


이제 이 프로그램을 가상화하게 되면, 매크로로 지정된 부분만이 가상화됩니다. Code Virtualizer에서는, <그림 8>과 같이 많은 에뮬레이터와 가상 CPU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복잡도와 실행시간을 보고, 사용할  CPU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잡도가 높을수록 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지만, 실행 시간이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2개 이상의 가상CPU를 선택하여, <그림 9>와 같이 다중 코드 가상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 8 - Code Virtualizer>


<그림 9 - 다중 코드 가상화 (출처 http://oreans.com/) > 


▶ 3. 마무리하며
코드 가상화가 완료되면 가상화된 코드, 더미코드 등이 생기며 파일의 크기가 늘어납니다. 또한 공격자가 가상화된 코드 블록을 디컴파일하고자 하면, x86 명령어 대신 가상화 CPU에 대한 명령어 셋이 보여집니다. 더욱 해석하기 어려워지는 것이죠. 따라서 이는 안티 리버싱 및 난독화 기법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코드 가상화 기법은, 소중한 코드를 보호할 수 있게 하는 유용한 기법입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악성코드 분석가들에게는요. 생각해 봅시다. 만약 코드 가상화 기법이 악성코드에 적용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다중 코드 가상화 기법이 적용된 악성코드라면? 

그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분석가는.. 며칠 밤 야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림 10 - 코드 가상화가 적용된 실행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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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끝 없는 진화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8.31 21:02

여러분들은 가장 자주 사용하시는 소셜미디어가 무엇이세요?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이렇게 요즘 많은 소셜미디어들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가장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바로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13억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엔 그런 페이스북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Facebook At Work’입니다.


(사진 출처 http://onlygizmos.com/facebook-work/2014/11/)



이것은 말 그대로 기업용 SNS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 앳 워크는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기존 페이스북과는 같은 형태입니다.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면 좋아요버튼을 누르고 댓글을 달고 메시지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부 사람들끼리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지만 기존 페이스북과는 약간의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s://itunes.apple.com/kr/app/facebook-at-work/id944921229?mt=8)


요즘 몇 명 사람들은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단점 중 하나인 허위광고, 쓸데 없는 홍보 광고 때문에 소셜미디어 사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새로 출시된 페이스북 앳 워크는 광고가 없으며 사용자들의 정보수집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해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페이스북 사용자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번거롭게 회사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을 필요 없이 페이스북 앳 워크로 실시간으로 업무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원활하고 편리한 회사생활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페이스북과는 달리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고 그 기업의 직원들로만 구성해서 완벽한 폐쇄형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여서 더욱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고질적인 단점인 사생활 침해, 보안성 문제는 끊임 없이 제기 되고는 있지만 유저의 친숙함 이라던지 업무적으로도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현재 아직은 베타테스트용으로 일부 기업들에 한해서 클로즈 베타테스트용이 배포되었지만 정식으로 출시가 된다면 기업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앳 워크가 정식으로 출시가 된다면 이 와 비슷한 형태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이나 기업형 SNS야머(Yammer)’ 등과의 경쟁구도는 어떻게 변해갈지 현재 제공있는 서비스와는 어떤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14기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조연정

(helloyj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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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페이’ 들, 가벼워지는 지갑, 무거워지는 소비자 마음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8.29 01:50

쏟아져 나오는 페이, 가벼워지는 지갑, 무거워지는 소비자 마음

 

가장 빠른혹은 간편하고 쉽게 한방에’.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각종 페이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생겨나는 페이들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기존의 카드들을 대체할 새로운 지급결제수단으로서, 쉽게 말하자면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등록하여 결제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자지갑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는 온라인 SN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할 때 편리하다는 이점 덕분에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결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결제시장의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인데, 과연 이러한 서비스들은 완벽한 결제수단일까?

 


↑카카오페이

 

앞서 말했듯이 모바일 결제시장의 규모가 막대하게 커지면서 세계 곳곳의 IT 기업들이 페이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로라 하는 굴지의 IT 기업들이라도 금융 경험이 없는 상태로 결제 서비스 분야에 뛰어들다보니 허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신용카드의 부정거래 비율이 0.1%인 반면 애플페이는 무려 6%에 이르는 것만 보더라도 모바일 결제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취약점 때문에 아직도 많은 소비자가 사용을 꺼리고 있다. 이렇듯 모바일 결제의 활성화를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점이 바로 보안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 규모(자료 : 가트너)

 

또한, 결제 서비스의 편의성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여러 기업에서 앞다투어 내놓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편리함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는 달리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업체나 매장의 범위가 제한적이다. 때문에 구매할 제품이나 서비스에 따라 각기 다른 서비스 앱을 여러 가지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간편하게, 편리하게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이 무색하게 복잡하고 불편하다.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삼성페이도 신세계 계열의 기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달리 이러한 서비스를 인식하고 있는 점주와 직원들의 수가 현저히 낮고, 때문에 사용률도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구형 pos기를 사용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 삼성페이로 결제하려다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며 점주로부터 결제 거절을 받은 고객들이 여럿 있다고 하니 서비스의 활성화나 인지도 문제도 매우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페이 결제 화면

 

두터운 지갑을 가볍게 만들고, 기존의 복잡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탈피하여 간편하고 쉬운 결제 서비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만큼 간편하지도, 쉽지도 않다. 게다가 취약한 보안까지. 고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기엔 아직 이른 걸까. 여전히 스마트폰 대신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소비자들이 훨씬 많다. 설치의 필요성이 크게 와닿지도 않고, 막상 설치 후에 사용할 수 있는 매장 또한 많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결제하는 것은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할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보안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한 몫 하고 있다. 빠르고, 간편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편의성과 신속성, 그리고 보안까지 완벽히 갖추어야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기존의 모바일 결제처럼 불편한서비스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소비자들의 사랑받는 편리한서비스로 재탄생할 것인지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페이서비스를 내놓는 기업들에게 달려있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14기

숙명여자대학교 멀티미디어과학과 이유진

(dbwlsa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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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는 착한기술!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7.29 01:11

 착한 기술이란 개인 이익이 아닌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나 대중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제공 할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15%가 장애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전 세계의 인구의 15%가 각기 다른 이유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발전으로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착한 기술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알아보자!


1.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

 첫 번째 제품은 이 되어주는 기술이다. 부분적으로 시력이 손실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글래스는 두 개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전방의 영상을 눈앞에 입체로 투사하여 사용자가 선명하게 전방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하여 촬영한 영상을 안경에 3D로 투사하는 방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개발하였다.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 출처 : http://www.ox.ac.uk/news/2014-06-17-smart-glasses-people-poor-vision-being-tested-oxford


2. 핑거 리더(Finger Leader)

 두 번째 제품은 미국 MIT가 개발한 웨어러블 장치 핑거 리더이다. 핑거 리더는 기기를 반지처럼 손에 착용한 후 글자를 가리키면 해당 글자를 인식하여 읽어 주는 제품이다.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글자를 정확히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손가락이 텍스트 줄에서 벗어나면 기기에서 진동 현상이 일어난다

핑거 리더(Finger Leader) 출처 : http://fluid.media.mit.edu/projects/fingerreader


3. 인에이블 토크(Enable Talk)

 수화 통역 장갑, 인에이블 토크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제품이다. 터치 센서, 자이로스코프, 블루투스, 수화번역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청각장애인이 기기를 착용하고 수화를 하면, 장갑과 연결된 모바일 기기가 수화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한다. 우크라이나 학생 스무 명이 1년 동안의 연구, 개발하여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Imagine Cup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나 아직 공식 출시는 하지 않아 상용제품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인에이블 토크(Enable Talk) 출처 : http://enabletalk.com/

 지금까지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착한 기술 제품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 문화, 환경적인 조건들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산과 소비가 지속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적정기술 제품들을 알아보자!

1. 행복한 대야(Happy Basin)

 매일 물을 구하기 위해 20km이상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적정기술 제품이다. 물을 퍼 올리는 힘과 이동 시간을 낭비 하지 않아도 부력과 나노필터를 활용하여 물을 정화 시켜주는 행복한 대야를 활용하여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다.

행복한 대야(HAPPY BASIN) 출처 : http://www.onnue.com/portfolio_page/happy-basin_concept/


2. 플레이 펌프 워터 시스템(PlayPump Water System)

 어린이들이 놀면서 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개발한 적정기술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발생하는 원동력을 이용하여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펌프이다. 아이들이 2시간 정도 놀이기구를 타고 놀면 마을 주민 약 2,50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플레이 펌프 워터 시스템(PlayPump Water System) 출처 : http://www.inhabitots.com/play-pump-the-merry-go-round-water-pump/

 지금까지 착한기술과 적정기술 제품들을 만나보았다.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 마음이 따듯해지지 않는가? 소외계층 및 장애인들을 위한 제품 개발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그 중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착한기술 프로젝트인 프로보노 ICT 멘토링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프로보노 ICT멘토링

 프로보노 ICT멘토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가 하나의 팀을 구성하여 사회공익을 위한 착한 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삼성, LG, 한화, 지란지교소프트)의 멘토(ICT 대기업 실무자)는 실무에서 쌓은 전문지식을 선발된 멘티(ICT 관련학과 대학생)에게 전수하며 지식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 프로보노 ICT 멘토링에서 개발할 착한기술 제품!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될 착한기술 제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기를 기대해본다.  


프로보노 ICT 멘토링 출처 : http://www.hanium.or.kr/portal/probono/businessOverview.do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다양한 착한기술 제품들을 살펴보았다.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유용하고 이로움을 주기를 기대해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할 수 있을까






안랩 대학생기자 김도건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


Concentration comes out of a combination of confidence and hunger.

(집중력은 자신감과 갈망이 결합하여 생긴다.)

- 아놀드 파머


dgkimk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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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나비처럼 날아 벌(drone)처럼 쏜다!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7.04 21:16

인간이 쉽게 할 수 없는 화산분출구의 가장 깊숙한 곳을 촬영하고폭우로 불어난 계곡에서 조난자에게 구조장비를 전달하는 등의 일을 수행하는 한편,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서 마약을 운반하고, 미사일을 장착하여 적의 요지에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드론'(drone)이라는 녀석이, '윙윙거리는 소리'라는 그 이름만큼이나 요란스럽게 세상을 들썩이고 있다

(사진출처 △좌: www.wired.co.uk  △우: 사진출처 : abc13.com)


드론은 처음 군사용 목적을 갖고 만들어졌다. LG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맨 처음 드론의 개념이 적용된 시기는 1916년이었다

군인출신 과학자 아키볼드 로가(Archibald Low)의 ′에어리얼 타깃(Aerial Target)′이란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이후 이동통신기술이 만들어진 계기와 마찬가지로 드론도 군사훈련에서 적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편으로 드론은 진화하였고드론을 표적으로 삼아 미사일과 고사포의 요격 연습을 가능 하게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드론의 상용화가 진행되며 다양한 용도로서의 드론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기업적 차원에서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살펴보자.

미국의 아마존, DHL, UPS 등과 같은 물류와 관련된 세계적 기업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2013 12월 최대 2.3kg의 물품을 물류센터 16km의 거리의 목적지까지 30분내에 배송할 수 있는 프라임에어를 발표하였다.

 

(사진출처 : amazon.com)


'30분안에 배송'이라 하면 생각나는 '도미노 피자' 역시 작년 6, 피자를 드론을 통해 배달하는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드론을 통한 배송계획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i0pLHdQNzaM)


개인차원에서도 드론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프랑스에서는 드론을 좋아하는 동호회원들인, '에르고네'의 동호회원들끼리 드론 경주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영상보기 △좌: https://vimeo.com/99542067)

(사진출처 △우: http://www.scmp.com/video/hong-kong/1777126/dozens-join-hong-kongs-first-ever-drone-racing-and-videography-competition)

 

드론을 통한 경주, 'FPV Racing'에 대한 열기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일본,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뜨겁다.

(사진출처: http://dronebrief.com/inside-the-competitive-world-of-underground-drone-racing-in-australia/)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공과대학 응용과학부에서는 드론으로 키보드, 마라카스, 심벌즈, 기타 등을 연주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하여 

이미 3년전에 Ted를 통해 멋진 연주 발표하였다. 

또한, 자연재해와 같이 인간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서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데,

ABC 뉴스에서는 아이슬란드의 화산분출을 드론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

(영상보기 △좌: https://www.youtube.com/watch?v=_sUeGC-8dyk)

(영상보기 △우: https://youtu.be/MJ04u7rAyOw)


또한 최근에는 손목시계 형 드론, 종이비행기 드론 등 다양한 형태의 드론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좌 "Nixie" (사진출처 : https://www.pinterest.com/pin/296322850457501640/)

△우 "The PowerUp Smart Module" (사진출처 : www.entreprenuer.com)

 

 

프랑스의 드론 전문지 '엘리코 미크로'의 기자 로랑 콩그는  "드론이 산업에 큰 기술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인터넷이 있었고, 스마트 폰이 있었고, 그 다음 혁명은 드론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드론은 앞으로의 산업이나 생활의 모습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분야다.


하지만 드론은 해킹에 취약하고, 테러와 같은 부정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을 때 소유주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 또한 지니고 있다.

다음 동영상은 드론에 스누핑(snoofing)기술을 설치하여, 사용자의 야후 아이디와 비밀번호, 심지어 집주소까지 알아내는 해킹에 대해 알리고 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YCIeC76-sZ4)


사물인터넷시대가 대두되면서 그에 따른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지금, 보다 행복한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드론에 있어서의 보안도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안랩 대학생기자 : 전영재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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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이 트랜드가 된다? (빅데이터의 이해)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7.02 21:20

 나의 트윗이 트랜드가 된다

 

2015년의 IT 정책은 ICBM으로 요약할 수 있다. IoT, Cloud, BigData, Mobile의 앞 글자를 딴 ICBM 이다. 

이 중 오늘은 Big Data에 대해 알아보려고한다. 

3-4년 전부터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 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아직까지도 모두가 Big Data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빅테이서 시대와 SNS의 상관관계?


SNS가 발달하면서, 인터넷은 말 그대로 ‘정보의 범람‘이 일어나고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하루에 평균 27억 개의 좋아요가 눌리고,  3억 건의 사진이 업로드가 된다.

트위터에는 1분에 278,000개의 글이 올라온다.

구글은 웹을 인덱싱, 광고 처리, 검색을 처리하는데 하루에 20,000TB의 데이터를 하루에 처리한다고한다.

웹과 SNS의 발달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과거에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 할 수 있는데 한계가 생겼다. 기존의 DB로 관리 할 수 없는 데이터를  '빅데이터' 라고 부른다.

 

 

 

 

빅데이터 처리 기술?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은 무엇일까? 


첫 번 째 방법은 Scale-up이다. 

서버 자체를 고가의 하이엔드 장비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심플한 구성이 특징이지만, 성능확장에 제약에 있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은 Scale-out으로 범용의 서버 여러 대를 묶어서 하나의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이있다. 분산 파일 처리 시스템등의 구성은 복잡해지지만, 성능 확장성이 매우 크며, 확장에 필요한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용량의 IT 자원을 인터넷 공간에서 분산 처리하고 이 데이터를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오거나 가공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을 클라우딩 컴퓨팅이라고한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빅데이터로 인해서 정확한 트랜드 분석이 가능해졌다.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트윗, 좋아요가 정보가 되는 것이다.  나의 트윗, 하나만 봤을 때는 무의미지만, 트윗 하나 하나가 모여서 대량의 정보가 되고, 다수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이 대중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트랜드’ 가 된다.


 

빅데이터의 성공 사례로 서울의 N버스 노선을 들 수 있다. 

심야시간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노선에 포함 하는 것이 관건이였다. 휴대전화의 통화 위치를 기반으로 유동인구를 파악했다고 한다.  

'어느 지역이 사람이 많을 것이다 ' 라는 단순한 직감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의한 정량적인 유동인구의 분포도를 예측 한 것이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부사장 송길영씨는

 “사람들의 욕망이 존재하는 곳에 산업이 존재한다. 사람들의 욕망을 끝까지 보면, 지금 까지 충족되지 못한 (Unmet Needs)가 있고, 그곳에 산업의 답이 있다”

라는 말을 했다. 

즉 니즈를 파악하고 한발 앞서서 트랜드를 분석하면 성공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뜻이다.  빅데이터는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정보& 사진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8/22/how-big-is-facebooks-data-2-5-billion-pieces-of-content-and-500-terabytes-ingested-every-day/

http://techcrunch.com/2008/01/09/google-processing-20000-terabytes-a-day-and-growing/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04000817&md=20150605073233_BL

http://www.venturesquare.net/52987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2115100

안랩 대학생 기자 서강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류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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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기사를 찾을 수 있었던 이유.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4.25 18:34

아인슈타인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아니?” “모르겠어. 검색해보면 되지.”



검색은 질문이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무엇이 좋을까 라는 질문은 언젠가부터 일상의 궁금증들을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소비자는 기술이 발전 할수록, 사용자들은 더 간편하고, 빠르고, 정확하기를 원한다.

웹상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지만 당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는 정해져 있다. 그 정보를 찾는 과정에 있어서 원치 않고 자극적인 정보들에 의해 정작 원하는 결과는 찾을 수 없었던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의 궁금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국내외로 어떤 변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 알아보자.






검색엔진 최적화 : SEO(Searching Engine Optimization)

웹페이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페이지를 구성해서 검색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



<페이지랭크,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


1998, 현재 전 세계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Google)은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논문에서 발표한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Page Rank Algorithm)은 중요한 논문일수록, 이를 참고하는 참고문헌으로 거론하는 횟수가 많다는 상식에서 비롯되었다. , 단순히 키워드가 동일하다고 해서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로부터 해당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링크숫자를 정규화우선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현존하는 검색엔진의 모티브가 되었고, 당대 검색엔진 1위를 차지하던 야후(Yahoo!) 를 추월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해시태그(#), 또 하나의 연결고리>


그렇다면, SNS는 어떨까?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SNS시장도 크게 부흥하게 되었는데, 그 안에서도 정보의 공유는 존재한다우물 정()자로 더 익숙한 해시태그(Hash tag) 는 더 이상 전화기에서만 볼 수 있는 기호가 아니다.

2007SNS 플랫폼인 트위터 (Twitter) 에서 처음 도입된 해시태그는 해시기호(#) 뒤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에 대해서 같은 해시태그를 가진 주제끼리 군집화를 하여 그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해시태그를 사용한 글은 그렇지 않은 글보다 2배 이상 리트윗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해시태그는 단순히 군집의 목적을 넘어, 광고, 마케팅, 캠페인, 홍보 등 각종 목적으로 사용 되고 있다.

20144월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은 여학생 200여명을 서양식 교육을 받는다는 이유로 납치하여 국적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강제 결혼까지 시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있었다.

이 때 사용된 ‘#Bring back our girls' 의 태그는 23만명의 태그와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를 공유함으로서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왔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네이버에서 개발한 SNS 'PHOLAR'를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HOLAR''사진'이란 의미의 ‘Photo'인기 있는이란 의미의 ’Popular' 합성어이다. ,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키워드의 가장 인기 있는 사진을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목적을 둔 것이다

이러한 사진은 사용자가 원하는 그 정보인 것이다.

 


 

<SEO, 그것은 마케팅 수단.>


이러한 웹사이트의 노출효과로 마케팅을 접목하여 검색엔진최적화를 이용한 사례로서, 국내에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A사는 컨텐츠 구성과 구축방식의 문제로 사용자에게 거의 노출이 되지 않았었지만 검색엔진 최적화 (SEO) 전략을 도입하면서 A사가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검색 방문의 차이는 무려 470%가 증가 했다.

사용자에게 있어서 웹사이트의 노출 횟수는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려 1억 4,400여만원의 광고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 http://social-marketing.tistory.com >





검색엔진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그 기업만의 검색 알고리즘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이러한 방식은 항상 공정하고 객관적인가그렇지 않다검색 알고리즘은 그 기업의 가치관과 관념을 담고 있고 마케터들에게 검색엔진에서의 상위노출은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웹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정보들은 유익하지만, 100% 납득해서는 안 될 양날의 검 일 것이다. 이점을 인지하고 사용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똑똑한 동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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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의 기적, 해커톤

보안라이프/IT트렌드 2015.04.24 17:53


36시간의 기적, 해커톤!    그 이상의 축제, 글로벌 해커톤 서울!


 



2015년 7.29(수)부터 8.1(토) 4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글로벌 해커톤이 서울이 개최된다. 

실제 개발 시간은 36시간이다.






해커톤이란 무엇일까?

해커톤 (Hackathon)이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tathon)의 합성어이다. ‘해킹’이라하면 불법적으로 다른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나쁜 행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해킹의 본래 의미는‘ 프로그래밍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행위’이다.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축제가 바로 해커톤이다. 해커톤의 목적은 기존의 고전적인 사고방식, 아이디어 구상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내는 것이다. 보통,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한 팀을 이루어 24-48시간 내에 주어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해커톤 진행방식이다.




해커톤 대회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최초의 해커톤은 1999년 6월 캐나데에서 열린 컴퓨터 암호 개발 이벤트였지만, 해커톤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것은 페이스북 사내 행사로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타임라인, 태그 기능 아이디어도 페이스북 사내 해커톤 대회 을 통해 등장한 서비스이다. 한국인을 위한 음력 생일 알림 서비스도 해커톤 대회에서 나왔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해커톤 행사는 6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서의 직원도 참여가능하다. 페이스북의 해커톤 성공 사례가 유명해지면서, 해커톤은 it기업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실제 구글, 에버노트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이 해커톤과 유사한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요즘에는 IT업계 이외의, 자동차 업계, 정부 주도의 해커톤 대회도 많이 있다. 


해커톤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해커톤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타 분야 종사자들과 만날 수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이나 투자자를 찾지 못한 창업 희망자들에게도 황금과도 같은 기회다. 또한 대학생 참가자들은, 회사원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하다. 

해커톤을 주최하는 주최측의 입장은 자신의 기술, 플랫폼이나 API을 홍보하고 외부 개발자들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해커톤 참가하려면?

올 여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해커톤 서울은 서울시 및 각종 기업들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해커톤 축제이다. 20세 이상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IT인이라면 참여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로벌 해커톤 서울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물론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다. 



[정보 출처: https://seoul.globalhackathon.io/ ]

대학생 기자 류혜원/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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