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제 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참가하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8.31 17:10


'ISEC(International Cyber Security Conference) 2018'
 2018년 8월 30() ~31(이틀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습니다.

ISEC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질적인 보안실무자 5,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콘퍼런스’입니다.

작년 ISEC 2017의 경우 무려 73개 기업이 참가하고, 4,897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안랩 또한 ISEC 2018 전시에 참가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아래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제품보기

    • 심층적인 위협 분석과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효율적 통합 정책 관리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플랫폼 ‘안랩 TMS(Threat Management System)' 
      제품보기

    • 독보적인 위협 탐지 및 대응 능력을 갖춘 대용량 트래픽 처리의 
      고성능,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TrusGuard) 제품보기

    •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안랩의 '보안관제센터'의 안랩 침해대응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주는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제품보기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오른 쪽 제품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제품 설명 중인 안랩 직원


제품 및 솔루션 상담에서 나아가, 미니 강연과 퀴즈이벤트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참관객들이 편히 앉을 수 있게 엉덩이 모양의 종이를 깔아두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미니 강연을 알리는 사회자 모습

△ 참관객을 위한 자리를 준비 중인 안랩 직원


행사 첫 날인 8월 30일에는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이 엔드포인트 보안, EDR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ISEC 2018'에서 EDR에 대해 발표 중인 백민경 부장


백민경 부장은 EDR(Endpoint Detect and Response)을 범죄사건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 40분간 강연했습니다.

EDR은 악성코드가 어떻게 침입했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를 분석해 빅데이터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엔드포인트 영역 행위 분석 내용을 연관 관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고객이 쉽게 위협에 대한 상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연이어 최근 유행하는 악성코드, 공격 방법을 설명하며 보안에 대한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엔드포인트 영역까지 보안하는 EDR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안랩 EDR'은 V3 제품군 등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과 손쉽게 정보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V3 백신을 EDR 에이전트로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설치 없이 쉽게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해, EDR 솔루션 도입에 따른 PC 성능 영향이슈 및 관리 포인트 증가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민경 부장은  '안랩 EDR'은 진화형으로 고객사의 의견을 수용하고 제품에 반영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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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에는 안랩 한창규 상무가 “[이슈&토크] 대한민국 대표 악성코드 분석가 3인이 말하는 2018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서 한창규 상무는 '최근 보안위협 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8.10 16:51


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1.     V3 30주년 특집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V3의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V3 1988당시 의대생이던 안철수 창업자가 브레인 바이러스를 점검/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Vaccine을 시작으로, 

Vaccine2 (V2), V3, V3+를 거쳐 오늘날까지 안랩을 대표하는 백신입니다.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대전 2018에서 안랩은 V3 30주년 기념 및 신제품 전시를 했는데요,

저희 기자단도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2.     들어가며

 


소프트웨어대전은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7개의 정부 부처를 비롯한 26개 단체가 후원한 국제 소프트웨어 전시회입니다.



2만명이 넘는 사전등록인원과 185개의 업체가 참가한 만큼 그 규모 또한 매우 큰 행사였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 경제사회 혁신을 위해 개최된 소프트웨어 대전 2018!

과연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3.     안랩부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IT 기업의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친숙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 마련된 포토존과 각종 사은품 및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온사인, 투명포토카드 등을 통해 감성충만한 안랩부스로 거듭났습니다! 

이 곳에서 쉬면서 우리, 함께 사진 찍어볼까요?




또한, EPP, EDR등 다양한 안랩 통합 보안 솔루션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자사 제품소개를 넘어서 V3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4.     그 외 부스


안랩 부스 외에도 185개의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소프트웨어대전은 기업 홍보 및 자사 제품 소개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여러 부스 중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이 인상깊었습니다.

KCS코딩교육이라는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센서들을 이용하여 코딩을 하면서 로봇을 만드는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태블릿이나 PC없이 이루어지는 언플러그드 코딩을 바탕으로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만든다는 점에서 아두이노와 차별됩니다.

이를 통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즐겁게 논리의 흐름을 배우며 코딩을 접할 수 있겠죠?!



독서를 이제는 스마트하게! 

어린이 동화 전자책을 소개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VR체험존을 꾸려 

가상현실을 통해 회사의 중요 기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VR체험

오늘도 안랩기자단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보편화된 전자필기 세상을 꿈꾸는 한글과 컴퓨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개와 지우개똥 등 필기구를 활용해 회사 캐릭터를 제작했고 이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5.     마무리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많은 회사들이 

각자의 영역을 홍보할 수 있게 해준 소프트웨어대전이었습니다.


안랩 역시도 이 자리에 함께하여 자사의 신기술들과 

30주년을 맞은 V3도 홍보하며 3일동안 정말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을 할 IT산업과 안랩! 지켜봐주세요!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그 중심에 서다, 소프트웨어대전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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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강민철, 손정현, 정현주









7월은 정보보호의 달!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정보보호 컨퍼런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7.16 22:37

#1. 정보보호의 날을 아시나요?

 

정보보호의 달은 매년 7, 정보보호의 날은 7월 둘째 주 수요일, 2012년 정부에서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정되었는데요,

매년 정보보호의 날에는 여러 정부부처들과 굴지의 정보보안 업체들의 연례행사인,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과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출처 : 정보보호의 날 공식 포스터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 ‘제 7회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국제 컨퍼런스’!

이런 행사에 안랩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안랩은 신제품 전시와 강연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2. 2018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컨퍼런스 행사장 

 

행사장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도 보시다시피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기조연설부터 강연회까지 무엇하나 버릴 게 없었습니다!


#3. 행사 시작 : 기조연설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을 역임하신 필립 레이팅거(Philip R.Reitinger) 글로벌사이버얼라이언스(GCA) 대표님의 기조연설로 정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자동차는 더 이상 자동차가 아닌구르는 컴퓨터가 되었고, 카메라는 더 이상 카메라가 아닌사진을 찍는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고도화된 사회가 바로 초연결사회인데요, 초연결사회에서는 보안의 범위가 넓어지고 복잡해지며, 그에 따른 리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이런 보안을 위해서는 먼저 안전한 사물(Secure Things)과 안전한 인터넷(Secure Internet)이 모두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4. 다양할 볼거리 : 전시 부스

 

안랩 인터뷰

여러 굴지의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양하고 획기적인 보안 제품들을 전시했는데요, 안랩도 신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중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전시중인 신제품 EDR, EPP, MD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기자단 : 홍보하시는 제품이 EDR, EPP, MDS라고 들었는데요, EDR이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안랩 : EDR이란 엔드포인트 단에서의 탐지 대응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단말단의 PC 간에 이루어지는 프로세스, 파일, 레지스터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하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사고가 날 경우 미리 만들어진 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입니다. 로그가 단순히 텍스트 형식이 아니라 다이어그램 형식 등 시각적인 자료를 동원해서 보여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어떤 공격을 했는지 좀 더 명확하고 알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자단 : , 그렇다면 EDR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가시성을 갖춘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 보면 될까요?

안랩 : ,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EDR이 내세우는 장점 중 하나로, ‘위협 이벤트 중심이 아닌, 전체적이며 연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격대응으로 꼽는데요, 이 두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랩 : 위협 이벤트가 났을 때만 보는 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단말 간의 정보들을 계속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있으므로, 각종 정보들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다는 뜻입니다.


기자단 : 다음으로 EPP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안랩 : EPP는 엔드포인트단에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랩의 백신제품인 V3 등을 비롯한 여러 솔루션들을 통합 관리하는 제품입니다.

기자단 : 그렇다면 앞서 언급하신 EDR 뿐만 아니라 다른 안랩 제품들도 다 여기를 통해 호환이 가능하신건가요?

안랩 : , 그렇습니다. EDR, V3, 보안 패치, 개인정보 관련 솔루션, PC 진단 솔루션 등 모두 연동 관리가 됩니다. 다양한 안랩제품들을 성능의 저하 없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마지막으로 MDS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랩 : MDS는 밖에서 들어오는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공격 유입 경로별로 최적화된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위협 대응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단 : MDS가 내세우는 기능으로 실행 보류기능이 있다는데 이는 무엇인가요?

안랩 : 실행보류기능은 일단 파일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바로 실행하지 않고 (실행을 보류하고), 악성코드가 포함되어있는 파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 MDS에게 샌드박스 형태로 먼저 테스트를 하는 기능입니다. 가령 바이러스를 포함한 메일이 수신되었을 때, 바로 열어 실행하기 이전에 실행을 보류하고 MDS 시스템으로 검증을 거친 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 설명에 도움을 주신 안랩 정만호 사원


 흥미로운 보안 제품 체험

안랩 뿐 아니라 눈에 띄는 보안 신제품들도 많았습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심전도를 이용한 텔레바이오 인식기술이 그 중 하나였는데요, 이 조그마한 기기를 손목에 대고 있으면 사용자의 맥박을 인식해, 고유한 맥박 패턴으로 본인인증을 하는 기술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맥박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고유한 맥박 그래프가 그려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참 신기했습니다! 이 작은 장치를 시계의 형태로 만들어, 지문과 같은 다른 바이오 본인인증 기술과 함께 사용하며 보안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 작은 기기를 손목에 대면, 나의 심전도 맥박 그래프가 화면에 표시된다


 

#5. 유익한 들을거리 : 강연회

 안랩의 강연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는 볼거리 뿐 아니라 들을거리도 풍부했습니다.

안랩의 차민석 수석연구원님 강연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기밀자료 유출에서 금전적 이득으로 : 최근 Andariel Group 활동>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안다리엘 그룹(Andariel Group)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악성 해커조직으로, 차민석 수석연구원님께서는 안다리엘 그룹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그들의 공격 방식, 주요 활동, 주요 악성코드와 도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악성 단체의 활동 타임라인, 주요 공격 대상과 그 기법들의 분석을 하시는 모습이 마치 탐정을 방불케 했습니다. 차민석 수석연구원님께서는 이런 악의적인 해커집단에 대한 대응으로 '사용자와 보안조직, 보안업체, 관련 기업들의 협력관계'를 강조하셨고, 저와 독자분들을 비롯한 일반 사용자들은 기본적 보안지식, 철저한 보안습관, 주기적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이상 파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보보호 관련 정부 정책

행정안전부, 과학기술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강연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중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과 임옥희 사무관님의 발표가 인상 깊었는데요, 최근 사이버 위협의 동향을 토대로 구성된 행정안전부의 사이버 대응체계와 행정분야의 정보보호 정책 추친 현황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정보보호분야의 미래를 위해 다음 두 가지 발전방향을 제시하셨습니다.

1. 차세대 지능형 보안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자동 학습하여 스스로 탐지학습하는 인공지능 기반 점검 시스템 마련

2. 정보보호분야 보안관제 인력 확충

 


#6. 마치며

 

 

정보보호의 날은 제정된지 얼마 안된 기념일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안랩 기자단의 포스팅이 정보보호의 날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열리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가할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저를 놀라게한 수많은 보안 기술들이 내년 2019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엔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눈과 귀가 즐겁고 유익했던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대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 2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7.04 19:06

 

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2부-

 

1부 링크 ==> http://blogsabo.ahnlab.com/2421


 

<2: Connection, 신세계를 열다.>

 

2부에서는 <Connection, 신세계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남북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순서는 세 개의 세션과 하나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DMR 융합연구단장 등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1세션] 한반도 신경제구상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첫 번째 세션으로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한반도 신경제구상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를 제목으로 20분간 연설했다. 나희승 원장은 남북 및 대륙철도사업의 중요성, 기대효과, 단계별 로드맵, 문제점 등을 다루었다.

나 원장은 한반도는 대양경제권과 해양경제권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음에도 이제껏 해양경제권에만 의존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양경제권에만 의존하는 것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이제는 대륙경제권과도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 남북 및 대륙간 철도연결을 통해 대양경제권과 해양경제권 간의 가교 역할을 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도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은 동해선축의 환동해경제권과 경의선축의 환황해경제권간의 연결을 촉진함으로써  GDP 약 6조 7천억 달러의 거대 경제권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는데 남북간 철도 연결이 필수불가결의 요소라고 나 원장은 말했다. 남북철도 단계별 로드뱁을 통해 남북철도를 연결해야 된다는 의견이다.

1단계인 남북철도 연결단계는 이미 완성했으며 2단계인 북한철도 개보수단계로 진입하여 개량개념의 북한철도를 현대화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3단계인 북한철도 현대화단계는 단선인 북한 철도를 복선으로 보수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방법을 통해 진행해야 된다고 말하였다. 남북 및 대륙간 철도연결에 따른 문제점도 지적했는데 대표적으로 남북중러간 괴도 차이와 전원 공급 시스템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하였다. 나 원장은 국가간 표준화가 어렵고 막대한 재원이 들어 난제 중 난제라 하였다. 이어 국가마다 시스템의 고유성이 있고 이를 고려해서 상호호환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나희승 원장은 한반도 통합철도망은 기존의 남북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이고 새로운 유라시아 협력시대를 여는 개혁적 의미를 담고 있고 한반도 도약의 기회라고 피력하며 연설을 마쳤다.

 


 

[2세션] 남북통합과 표준통일의 역할

 

두번째 세션으로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남북통합과 표준 통일의 역할>에 대해 20분간 연설했다. 박상열 원장은 남북간 표준이 크게 차이 난다며 포문을 열었다. 박 원장은 남북간에 언어, 컴퓨터 자판, TV송출방식, 휴폰송출방식 등에 차이가 있다 하였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표준 차이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표준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독일 표준 통합 사례를 참고하여 남북표준을 통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독일의 표준통합은 서독의 흡수통합 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동독의 표준을 배제하여 동독 주민들은 열등의식과 불안감을 느꼈고 이로인해 통합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였다. 이를 반면교사 하여 남북간 표준통합과정에서 측정표준을 기준으로 통합하는 것을 제안했다.

측정표준은 과학적 기술에 기반한 협의이기 때문에 정서적 문제가 존재하지않고 거의 대등한 입장에서 협의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원장은 다행히도 북한에 측정표준을 담당하는 북한 중앙 계량연구소가 있어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상열 원장은 정부 각 부처 조직 등에 다양한 표준 담당 부서가 존재하는데 컨트롤 타워가 세운 전략에 따라 담당 부서 관계자간 협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컨트롤 타워의 전략에 따라 협의를 진행한다면 남북간 적합한 표준을 정할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끝으로 박상열 원장은 여러 갈래의 통합을 위한 노력 중에 표준의 선제적 통일이 하나의 성공전략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3세션] 북한 광물자원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

 

 2018 이노베이트 코리아 23세션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DMR 융합연구단 고상모 단장이 발표자로 참석하였다. 고상모 단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광물자원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먼저, 고 단장은 남한이 364개의 광산을 가진 것에 비해, 북한은 이것의 2배인 760여개의 광산을 가지고 있으며, 북한의 주요 생산광물질이 금속과 석탄 위주라며, 99.5%의 금속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족한 점을 매꾸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북한이 많은 광물질을 보유한 것에 비해 실제 광물 생산량은 남한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며 이 이유에 대해서는 북한 광물자원 생산설비가 노후화되고, 기술력이 낙후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고 단장은 또한 북한광물자원이 가지는 여러 가지 잘못된 이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였다. 북한광물자원이 몇 천조라는 자료에 대해서는 우리가 현장에 직접 간 적이 없어 확정매장량 조차 얼마인지 확실하지 않는데,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알겠느냐참고자료로는 몰라도, 결정적인 판단자료로는 사용하면 안된다며 선을 그었다. ’남한과 북한의 생산광물질이 서로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남한의 지대와 북한의 지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 단장은 김정은도 광물생산 기술부족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북한은 기술협력을 원하고, 우리는 생산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북한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 파악하여 앞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며 북한 광물자원에 대한 접근법을 강조하였다.


[특별세션]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 발전방안

2018 이노베이트 코리아의 특별세션이 오후 230분부터 시작되었다. 특별세션의 핵심주제는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 발전방안으로, 이 자리에는 3명의 토론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아래는, 각 토론참석자들의 토론내용이다.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남북 과학기술`ICT 교류발전방안은 상호적인 원칙이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북한을 먼저 이해하여야하고, 우리의 혁신시스템에 대해서도 자기성찰을 할 수 있어야한다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30년 정도를 보았을 때에, 한반도의 미래상에 대해서도 구상을 해야 한다. 다시말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한반도 체제를 생각하고 접근해야한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상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이 진행중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처럼 사회주의 국가가 성공하려면, 해당 국가의 맞춤화된 성공 방정식이 달라져야한다. 일반적이고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우리와 북한이 가진 기술경쟁력`장점들을 같이 합쳐나간다면, 한쪽으로 치우친 협력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지속가능하고 발전가능한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

우리가 '남북 과학기술' ICT 교류 발전방안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퍼주기 논란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북한이 뛰어나지는 못하더라도 자체 컴퓨터OS를 별도로 제작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경험이 있다. 이처럼 북한이 가진 기술과 인적자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사용할 때에 올바른 방향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 외에도, 고윤전 상무는 독일의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통일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러 가지 장애를 극복하여 화합을 이루었기에 가능했다정치적인 것이나 이념적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분야인 R&D, 민간주도 과학기술협력, 사업협력등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토론 이후, 각 질문과 답변 시간에서는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주 기자가 남북 과학기술' ICT교류 발전방안과 계획 중에서 만약의 경우로 북한이 마음을 바꿀 경우에 대비책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였고, 고영주 전문위원은 기본적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져야하며, 과학기술의 교류에 있어서도 우선적으로 국제 세미나 형태와 같은 제3의 장으로 교류를 해나간다면 북한도 참여시키기 쉬울 것이라고 답변했다.

 


  <맺으며>

4차 산업의 현 시점과 미래를 옅볼수 있는 자리였다.

초연결시대에서는 우리 모두 연결되어 살고 있지 않을까?

 

2부 끝. 

글/사진 손정현, 안지환, 정현주, 최다함

 

 

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 1부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7.04 18:55

 INNOVATE KOREA 2018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

-1부-

 


 

<들어가며>

 

 

201874, 안랩 기자단은 신라호텔에서 열린

새로운 미래, 초연결 시대에 관련된 INNOVATE KOREA 2018에 참석했다.

 

 

Connected world5G의 도입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강연과 토론을 들으며 초연결 시대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연결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집단지성, 크라우드 소싱, 공유가치 부상이다.

즉 혁신과 더불어 협력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 후 미래 사회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기조연설]

 

 

기조연설을 맡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한국의 주력 산업의 퇴화를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대두하면서 4차 산업시대의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고 우리가 선두 해야함을 강조했다. 특히 미래에는 자동화 시대가 되면서 생산성 혁신과 제조업의 서비스화 등 현재와 다른 유통구조를 가진 산업시대가 열릴 것이라 했다.

현재 신발 제조업의 1순위인 아디다스의 유통 체제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고 한다. 무인 공장을 설립해 시간과 노동력을 단축한 아디다스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만들면서 제조업의 서비스화에 대응했다.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유지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의 도래는 양날의 검이라 볼 수 있다. 초연결 시대의 긍정적인 면모도 있지만 그에 따른 일자리 축소, 자동차 산업 축소, 기술과 사회적인 문제 등 문제 사항들이 많다. 따라서 이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대응 및 문제점과 방향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 기조연설을 마쳤다.

 

 


 

<제 1 : Convergence, 한계를 넘다.>

 

 1부에서는 기술적인 내용들을 다루면서 4차 산업 혁명과 그 기술이란 무엇인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논의했다. 세션은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헬스케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 1세션] 사고율 제로에 도전,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 세션은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장에 의해 진행되었다. 그는 연간 22만건의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4000명 정도가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자율주행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자율주행은 악천후에도 주행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하며, [주변 환경 인식 -> 인식된 환경을 판단 -> 자동차 제어]의 자율주행 프로세스 정의 및 기술 현황을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우버와 테슬라의 자율주행 사고를 예로 들며 현재 기술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협력 통신 기술(V2X), HD map(High Definition Map), 인공지능, QRNG를 설명하였다.

V2X 기술은 차량이 주변 차량 및 인프라와 통신할 수 있게해 25%의 사고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 HD map은 실시간 3D 가시화, 동적 정보 제공 및 자율 주행 인지/판단 연동으로 안전한 자율 주행을 가능케 한다. 인공지능 기술은 학습을 통해 갑작스런 상황에 대한 판단력 증가를 구현하였다. QRNG는 SKT에서 자율주행차에 활용하고자 발전시키고 있는 양자 암호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k-city라는 국가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 시설에서 촬영한 시범 영상을 보여주며 연설을 마쳤다.

 


 

[2세션] 신인류, 휴머노이드 로봇

 

“초연결 시대에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갈것이다!”

 

SF영화에서 봐왔던 로봇들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사실 로봇은 개발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며 상용화되기 시작한 지 10년 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로봇이라고 정의 내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바로 sensing(변화에 대한 알아야함) + computing(프로세스, AI) + action(행동을 취함) 이다. 즉 로봇이란, 변화에 대처하고 분석해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할 수 있어야 하는 기계이다.

초연결 시대에 가장 활발한 연구 대상인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역시도 로봇과 비슷한 형태를 띤다. 이는 로봇이 인간과 가까운 환경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들이며,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는 서로 다른 로봇끼리 빠른 연산 처리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국의 로봇 비즈니스 모델도 빠르게 변화 중이다. 일본의 소프트뱅크회사의 감정 인식 및 소통 로봇은 200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판매 금액 대신, 가입자 확보를 통해 서비스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초연결 시대에는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필수로 적용될 것이며 이에 구글, 애플 등 it기업들이 로봇에 대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로봇의 기술들은 이미 서비스 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그 외 여러가지 법적 문제들에 대해 많은 논의가 전세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로봇과 관련된 기술 발전 뒤에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앞으로도 좀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겠지만, 미래 로봇 산업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해본다.

 


 

[3세션] 무병장수시대,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부문은 김주한 서울대 의대 정보의학교실 교수에 의해 진행되었다. 의학과 ict기술이 접목되면서 에 대한 관리가 화두 되었다. 스마트 헬스케어란, 환자 스스로 라이프로그를 기록하여 실시간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이다. 현재 진료기록은 개인이 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가지 않는 이상 잠들어 있는 데이터인데, 개별 의료기관과 정부의료기관이 협력한다면 환자 중심 정보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환자 중심 정보 통합은 
의료와 ICT융합 신사업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외부 업체의 의료 관련 서비스 기획에 도움을 주어 개방형 혁신을 일궈내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문제점은 API를 통해 해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강연] 기후변화의 저장소 남극 탐사와 극한상황에서 발휘되는 리더십

 

 

 

윤호일 극지연구소장은 남극 탐사와 극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극한 상황에서 중간 지휘자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남극의 기지가 날씨가 좋은 것은 한달에 5일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남극대원의 궁극적 임무는 안전한 루트 확보 및 크레바스 탐사인데 위기가 왔을 때에 리더의 모습은 대부분부하 책망또는두려움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이겨내야 하며 회복탄력성을 유지해야함을 강조하였다. “멀리보고 도전하라는 극지 정신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

 

 

1부 끝.

 

2부 링크 ==> http://blogsabo.ahnlab.com/2422

 

 

글/사진 손정현, 안지환, 정현주, 최다함

 

 

 

 

 

 

 

일산 킨텍스 다녀오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6.29 01:53

일산 킨텍스 다녀오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로봇과 VR에 관한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미래 산업의 현위치와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체험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육군은?

드론, 교육도 함께

맞춤형 VR 하우스 제작

미래의 카메라, 4D 스캐너

불편함을 줄이다, 무선 HDMI

VR 게임 체험

자동 랩핑 로봇



 

 

  • 미래의 대한민국 육군은?

 

육군에서는 수차례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형된 헬멧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체감 무게를 줄인 방탄 조끼 등으로

다양한 전투장구들을 개선하였습니다.

 

인명 구조 로봇

수중 드론 로봇

무인 수색 차량

 

그 외에도 인명구조 및 정찰용 로봇 등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한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드론, 교육도 함께

 

드론 자격증과 육군 드론 운용병 신설 등

드론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드론 사업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드론 조종법을 교육하는 곳도 늘고 있는데요,

대세임을 입증하듯 드론 교육 체험장은

많은 관람객으로 인해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드론과 카메라

드론 조종기

 

작은 취미용 드론부터 군사용 드론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10만원부터 몇 천만원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었으며

그 중 고급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은

오천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 맞춤형 VR 하우스 제작

 

로봇, 드론과 더불어 

VR 관련 부스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과 VR을 접목시킨 현장입니다.

VR을 통해 모델하우스를 구경하고

원하는 옵션으로 벽지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집을 구할 때 모델하우스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아닌

VR 기기를 활용해 간편하게 구경할 수 있겠죠?

 


  • 미래의 카메라, 4D Scanner

촬영 시 만들어지는 모습

4D Scanner

동시다발 사진 촬영 기기

 

 

3D 카메라를 넘어선 4D 스캐너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표정과 사소한 움직임 등을 스캔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만들거나 실제와 같은 모형을

만들어 디지털상에서 조정 가능하게 했습니다.

후에 지형과 문화재 등을 복제해 복원 사업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전통문화 복원사업이 증진되기를 희망합니다!

 


  • 불편함을 줄이다, 무선 HDMI

 

 

전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현재 상용화됐으면 하는 기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HDMI 연결을 무선으로 가능하게 한 기기였는데

처음 연결 시 약간의 연결 시간만 들이면

그 후 매끄럽게 재생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매번 선 때문에 불편한 HDMI.

이제는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니,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합니다!

 


  • VR 게임 체험

 

2060년 화성을 배경으로 한 VR FPS 게임, 그론.

이용 시 멀미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자를 회전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2:2 게임으로 진행되지만

차후 4:4까지 확장할 계획이라 합니다.

머지않아 더 큰 규모로 즐길 수 있다니 !

기대가 됩니다~

 


  • 자동 랩핑 로봇

공장이나 화물 센터 같은 작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랩핑(wrapping)입니다.

이 로봇은 화물 사이즈를 지정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측정하여 자동으로 랩핑을 합니다.

힘 들이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랩핑 로봇!

로봇이 앞으로도 산업 발전에 더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

 


  • 끝맺음

 

서울에서 일산까지 달려온 안랩 기자단!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편리함을 경험하다.


Robot Universe K Drone VR Conference & Expo

 

 

.

 

 


 

 

글/사진 손정현, 정현주 기자.

 

 

 

 

 

 

세상을 바꾸는 World IT Show 2018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5.30 02:34

 

 

출처 : WIS 2018 공식 홈페이지

 

 

2018523()부터 26()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WIS(World IT Show) 2018!

최신 IT기술의 동향을 알아보고자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B-> A-> C홀로 동선이 이어져 있어서 B홀부터 관람을 하였습니다.

B홀은 스타트업들과 안전보안 관련 특별관

A홀은 ICT 미래인재포럼, ICT 기술 사업화 페스티벌

C홀은 KT, LG등의 대기업들과 각종 IT 융합 사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VR로 면접 준비를?

 

 

Mintpot에서 개발한 가상 면접 어플은 VR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이 어플은 실제와 유사한 면접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음성 및 시선처리 등을 분석합니다. 

취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서 많은 대학생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상용화 된다면 혼자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경없이 생생하게 즐기는 3D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시연 중이었던 안경이 필요 없는 3D 기술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는 영화관과 가정에서도 안경 없이 3D 컨텐츠를 즐기게 되겠죠?

 

 

  • 창의적 융합 인재 포럼

 

 

A홀에서는 기업가형 인재상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전에 자신의 강연에 참석하였던 대학원생이 고안한 얼굴 인식 기술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강연장 옆에서는 SW중심대학 홍보관과 각 대학별 연구센터의 학술 연구 과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지능형 의료 플랫폼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유비쿼터스 연구센터에서는 최근의 건강관리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화 의료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에필 케어(efil care)는 환자, 의사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성 질환자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맞춤 처방 및 진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치료 과정 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예방 할 수 있겠습니다.

 

 

  • 휴대용 출력기 페이퍼랑(PAPERANG)

 

 

용지만 갈아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잉크가 필요 없는 휴대용 흑백 프린터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원하는 내용을 포스트잇, 스티커 등의 다양한 형태로 출력 할 수 있습니다.

 

 

  • 핵심은 5G

 

 

C홀의 핵심 기술은 5G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VR, MR, 자율주행 등이 5G를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 KT 미세먼지 탐지 시스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기질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KT에서는 ICT인프라를 활용한 IoT 공기질 입체 관측망을 선보였습니다.

공기질 현황 지도를 통해서 지역별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빅데이터화 시켜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지원합니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통해 공기청정기, 공조기 등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관측망 설치를 완료하였고 서비스는 올해 말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 AI로 하나되는 LG ThinQ

최근 들어 LG는 가전분야와 AI 결합된 상품들을 출시 하고 있는데

이날 역시 AI 허브 클로이를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의 실내 가전들을 제어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인 LG G7에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상의 사진을 찍도록 도와 주는 AI카메라,

어두운 곳에서도 높은 품질의 촬영을 도와주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 다양한 VR컨텐츠 체험 존

 

 

 

이날 행사장에는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들도 있었는데 그 중 ㈜드래곤 플라이에서 개발한 스페셜 포스 VR’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KT에서는 5G를 이용한 MR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감형 그래픽으로 증강된 공간에서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 다수의 사용자와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3D 플랫폼

 

 

게임 엔진으로 잘 알려진 유니티는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니티 엔진을 이용한 AI, 산업 건축, VR 콘텐츠 등을 선보였습니다.

 

 

 

 

글/사진 손정현

 

AWS SUMMIT SEOUL 2018, 그 혁신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4.27 02:43

 

 


 

#180418 #AhnLab

#AWS #SUMMIT #SEOUL 

#참가하다!

 


 

 

  • 기자단, 취재 START!

 

 

2018년 04월 18일 coex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AhnLab 역시도 참여했습니다 :)

올해초 AWS로부터 "올해의 기술 파트너 상"을 받기도 한 AhnLab !

그 혁신의 현장을 저희 안랩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AWS는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등

여러 종류의 강연들을 열어 세션들을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AhnLab 역시도 보안에 관해 그리고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한 서비스는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WebGuard, vTrusGuard for AWS, 클라우드 정보보호컨설팅 등

많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임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기술에 관한 SUMMIT인만큼 기자단들을 반기는 신기한 이벤트도 존재했습니다.

바로 사전등록을 마친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입장 기능을 제공한 것 !

사전에 등록한 사진으로 학습시킨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고 티켓을 발권해주는

인공지능 등록대 이벤트를 열었고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 AhnLab 부스와 방문객.

 

 

 

 

 

10시 30분 행사 시작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계시는 AhnLab 직원분들 !

입장신호를 알리자마자 바로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클라우드 및 보안관련 이슈들을 살펴보고 함께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AWS SUMMIT 2018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오신분들도 많았다는 점 !

AhnLab 부스에서는 시종일관 밝고 생동감있는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부스에서는 사용자의 AWS환경을 위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했습니다.

AWS를 이용할 시 사용자와 AWS 사이에 운영과 책임이 나뉘어 있는데 

AhnLab은 오랜 보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관리 영역에 대한

다양한 위협 탐지와 다면적 분석 서비스를 한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AhnLab 부스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부스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뭔가요?

A.    먼저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서비스 입니다. 고객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24시간동안 보안관제해드리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보안 운영, 업데이트 등 유지보수까지 같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vTG(vTrusGuard)가 있습니다. 4월달에 출시가 될 예정인데, 차세대 클라우드 방화벽입니다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도 소개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인증 및 규정과 클라우드 보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보안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에서 AhnLab의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A.    저희 AhnLab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출시하여 국내에 가장 많은 33개 정도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클라우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서울 리전(region)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의 글로벌 리전(region)에도 저희의 관제 인프라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때, 데이터 센터가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데이터를 전송할 때 문제(로그 유실)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도 설치 했습니다. 그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작년 710, AWS 기술 파트너 중에 제일 높은 등급인 ‘Advance 등급을 취득 했고 저번 달인 322일날에는 AWS 기술 파트너 중 가장 뛰어난 사업 성과를 낸 기업에게 주는 올해의 AWS 기술 파트너상도 수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나 AWS에 인정받은 저희 Ahnlab의 보안 기술력이 타사에 비해서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마지막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A.    보안분야에 대한 수요는 확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안은 얼만큼 보안위협을 빨리 체크하고 대응하느냐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초점을 맞추시고 공부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랩은 AWS 서밋의 발표 세션도 진행을했습니다.

 

 


 

 

 

  • 발표 

 

 

 

발표 :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처 안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강연은 클라우드 도입 이슈 및 보안 위협,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그리고 AhnLab의 신규 보안 서비스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앞으로 국내외에서 클라우드 도입은 다양한 활용과 비용 절감이라는 강점에 힘입어

계속 증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또한 AWS 사용시 사용자와 AWS사이에서 각자 책임져야할 보안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보안관제서비스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고객사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AhnLab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하였습니다.


Ahnlab은 미디어사,

O2O(Online to Offline)사례, 면세점등의 실제  레퍼런스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hnLab이 가지고 있는 보안 역량과 앞으로 출시될 서비스들을 통해서

클라우드 환경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들을 고도화 시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AWS의 다른 부스 체험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던 AWS SUMMIT SEOUL 2018이었습니다.

저희는 강연이 끝나고 다른 부스들에도 방문하면서 혁신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행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들이 있었는데

그 중 제일은 역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이용한 것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KIA MOTORS 가상체험페이스 등록, KOLON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AWS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카메라에 비춘 그림이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Ai였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맞춘 대단한 DeepLens! 사진의 그림은 황소~!

 

 

   

 

KIA MOTORS 가상체험 페이스 등록.

부스에서 얼굴을 등록하게 되면 5분안에 AWS로 모든 데이터가 적립됩니다. 

전송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 모양의 기계에 앉게되면

얼굴을 파악한 뒤 입력한 이름을 불러 차를 깨울 수 있다는 신기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정말 이러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KOLON 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기.

VR으로 추락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았는데 실제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에 정말 무서웠던 기자단!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세상이 변할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새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AWS 취재 마무리.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듣고 경험하고 온 AhnLab 대학생 기자단!

Aws를 이용한 각 기업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이번 AWS Summit Seoul 2018.

내년에는 Aws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혁신적인 기술

놀라움의 연속

 

 

AWS SUMMIT SEOUL 2018

 

끝.

 

 

 

글/사진 손정현, 정현주 기자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SOFT WAVE 2017"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7.10.12 17:11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다. 어느 시대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시대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의 코딩교육 의무화 및 소프트웨어 인력을 조기 육성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4~16일 3일간 코엑스에서 'SOFT WAVE 2017'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본 전시회는 소프트웨어기술과 응용제품을 총 망라하는 세계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로 스타트업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했다. 

▲ 안랩 전시 부스

전시장에는 안랩을 비롯한 여러 보안업체를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TrusGuard DPX, TSM,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TrusGuard는 UTM(Unified Threat Management)의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방화벽뿐만 아니라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VPN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안랩, 'TrusGuard'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행위 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불필요한 트래픽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공격 및 악성코드의 차단을 강화한다. 이는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추어 효율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 안랩,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은 웹 환경에서의 보안 이슈를 그대로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용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사가 제공하지 않는 클라우드 내부 서버와 데이터 등의 내부 보안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데,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안랩 침해대응(CERT)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분석, 대응해주는 서비스다.

안랩만의 오랜 관제 경험과 신뢰도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랩은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부터 관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AWS 어드밴스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삼성 SDS 전시 부스

이 밖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볼 수 있었는데, 삼성 SDS 솔루션 Lookin, Brightics AI, Nexplant, Cello, Nexshop, Square EFSS의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볼 수 있었다.

다음은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성별 및 연령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의 위치를 잡으면, 녹색박스로 표시해주고 사람의 성별과 연령대를 분석한다. 여자면 분홍색, 남자면 파란색으로 다시 박스를 잡아주며 추정 연령대가 표시된다. 추가적으로, 왼쪽 하단에서는 열감지를 통해 사람들이 어느 곳에 주로 머무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이 데이터는 이미지와 같은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 삼성SDS, 'Brightics AI'

해당 기술을 이용하여 백화점, 화장품가게 등에서 어디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지, 어떤 고객층이 많이 방문하는지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다.

▲ 삼성SDS, 'Nexshop'

자동차 판매 및 모델하우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접목 기술로 가상으로도 충분히 현장에 있는 듯 한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자동차 및 집의 내부를 VR기기를 착용하여 둘러 볼 수 있었고 자동차의 색상을 변경하는 등 유연한 가상체험이 가능하였다.

▲ 한글과컴퓨터, 'RSSP'

 최근 가장 큰 이슈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도 빼놓을 수 없는 기술 중 하나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체험, 자동번역 등을 이용한 기술을 전시하고 있었다. 흥미를 끌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람객을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장소, 제품,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고, 교육용으로 활용하거나 사진, 쿠폰 등을 인쇄할 수 도 있다. 해당 로봇은 카페와 같은 곳에서 터치 및 음성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음성은 다국어 자동통역을 지원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의 흥미로운 기술들이 소개되었다. 그 중 한 부스에서 반짝이는 캐릭터 저금통 여러 개가 필자의 관심을 샀다. 최근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아두이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교구였다. 간단한 기술이지만 학생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교육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부스였다.

이번 'SOFT WAVE 2017'을 통해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을 한눈에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할 만한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매년 방문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안랩 파트너 데이 2017' 그 현장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7.01.25 13:22

1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안랩 파트너 데이 2017’이 개최됐습니다.


안랩 파트너 데이 2017’은 

2017년 안랩의 사업 전략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채널 정책을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어떠셨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24일에 진행된 안랩 파트너 데이 2017’ 현장을 공개합니다!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 입구에서 명찰을 받아야 합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먼저, 권치중 대표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권치중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안랩의 사업 기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각 세션 별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로 안랩 미래기획실의 정진교 실장이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대한 최신보안 위협과

이를 대응하는 안랩의 보안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모두 집중해서 듣고 계신 모습입니다다양한 주제로 세션 발표가 계속해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로 EP(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총괄 강석균 전무는 '변화와 혁신' 전략 하에

EP(Endpoint Protection) 플랫폼 제공업체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EP 사업부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EP 영업본부 배민 상무와 EP 기술지원본부 임영선 상무가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배민 상무는 2017년 채널 정책 및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임영선 상무는 기술지원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세분화 등 파트너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했습니다.




 안랩 파트너 데이 2017’는 2017년의 최신 보안 트렌드와 안랩만의 사업 전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에도 안랩은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Ahn.

 

 

 

이승연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