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학기는 내가 과탑!“ 학과별 성적우수자들이 알려주는 학점관리 꿀팁

문화산책/컬처리뷰 2018.04.28 15:41


고등학교 때와 수업 방식이 달라..”

? 문제가 다 서술형이네..!?”

도대체 학점관리는 어떻게 해야되는 거지??”

 

새 학기가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난 이 시점,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새내기들을 위해 각 학과별 성적우수자 선배들을 인터뷰해 보았다.

 

 문과

 정다슬

3학년 

행정학과 [이하 '행정'] 

 조수이

2학년 

법학과 [이하 '법'] 

 이과

 한승우

2학년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이하 '전자'] 

 이지수

4학년 

물리학과 [이하 '물리']

 


 

 

1. 학점 관리는 왜 하고 계신건가요?

 

 

[] 전 노는 걸 참 좋아하고, 빈둥대는 것도 사실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학생이라는 신분에 있는데, 아무리 귀찮아도 학생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고 놀아왔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황할 때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도, 늘 목표는 A+, 마지노선은 B+로 두었고, 그 원칙에 맞춰 행동하다보니 학점관리가 자연스레 된 것 같습니다.

 

 

[물리] 저는 대학원 진학이 목표입니다. 물리 교수가 오랜 제 꿈이었는데, 국내 유수 대학원들이 학부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제가 대학원에 갔을 때 멋진 연구들을 무리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학점관리는 그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했고요.

 

 

[전자] 저는 다른 학우들처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한다던지, 특별한 자격증을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생활에라도 성실하자! 라는 마인드로 학점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졸업 후, 취업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할 때 등 여러 진로를 생각해 본다면 학점이 낮은 것 보다는 높은 것이 유리할 것 같아 관리했습니다.

 

 

[행정] 졸업 후에 제가 어떤 진로를 택할지는 아직은 모르는 일이지만, 만일 학점이 제 진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온다면, 그 때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2. 대학생이 되면 보통 자유로운 캠퍼스라이프를 꿈꾸기 마련인데, 대학교에서 놀면서 공부하기, 과연 가능한건가요?

 

 

[행정]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때를 생각해보면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가서 거의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집에 오는데, 대학생이 되면 통학시간을 감안해도 시간표만 잘 짠다면 3-4시에 집에 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남는 게 시간인데 못 놀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결국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겠죠?

 

 

[] 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쉬고 싶을 땐 집순이처럼 집에서 늘어지게 쉬고, 놀고 싶을 땐 나가서 스탠딩 공연, 체험활동, 여행 등 가리지 않고 몸을 불사르면서 놉니다. 다만 공부해야 할 때 그 순간만큼은 온 힘을 다해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지난 학기에 듣고 싶은 수업이 많아 22학점을 듣고,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가 생겨서 주 540시간 알바까지 해보았어요.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그 안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집중하니 그래도 4점대 학점은 받을 수 있었어요. 시간을 잘만 쪼개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노는 것과 학점관리는 충분히 양립 가능합니다.

 

 

[물리] 기대치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난 고3때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대학 왔으니까 이제 진짜 마음껏 놀아볼꺼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보다 놀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웃음) 특히 이과는 과제나 퀴즈 등등 시험기간 외에도 할 게 많기 때문에, 마냥 놀기만 해선 제대로 공부하기 어려울 수 있죠. ‘해야 할 건 확실히 해 놓고 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학업과 놀이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자] 저는 아직 저학번이기 때문에 고학번보다는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인 것 같은데요,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놀면서 공부하기는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특히 1학년 때에는 출석해서 수업만 열심히 잘 들어도 절반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 정도 그 주 수업을 되돌아보며 복습해준다면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3. 고등학교 공부와 대학교 공부의 차이점이 있다면?

 

 

[물리] 떠먹여주는게 없죠. 그런 유행어 있지 않았나요?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 고등학교 때는 싫어도 야자 해야 했고, 제대로 안하면 선생님께 혼도 나고 했는데, 대학생부터는 모든 게 자기 재량에 달려있어요. 대외활동도 알아서찾아서 해야 하고, 교수님 설명이 이해가 안되면 알아서보충공부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그저 시키는 것만 잘하는 걸론 부족하다는 게 좀 다른 것 같아요. 아 참, 그리고 모든 교수님들이 고등학교 선생님들처럼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지는 않으신답니다.

 

 

[] 고등학교 공부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과목 말고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사실 없잖아요? 하지만 대학은 필수과목들을 제외해도 제가 들을 수 있는 자유 학점들이 많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것들을 골라 시간표를 짜고, 내 관심사와 일정에 맞추어서 학습할 것들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교과 외에도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같은 대학에 다니지만, 서로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다른 전공의 학생들도 만날 수 있고, 다른 학교의 같은 전공인 학우들과도 교류하는 등 더 넓고 자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자율이라는 것이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내 일정을 내 스스로 선택하고 굴릴 수 있는 시간의 양이 많아진 만큼, 잘 다스리지 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행정] 고등학교 공부는 모든 부분에서 꼼꼼하게 공부가 되어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등학교 때는 시험공부기간을 굉장히 오래 잡고 가능한 모든 것을 다 공부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공부는 마냥 오래 공부한다고 성적을 잘 받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아예 어떤 문제를 낼지 알려주시는 교수님들도 계시고, (특히 문과에서는) 문제가 서술형으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학습의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공부가 주입식으로 모든 것을 다 머리에 넣을 것을 요구했다면 대학교 공부는 자신이 그 과목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깊은 이해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4. 본인의 과 특성을 고려한 학점관리 꿀팁이 있다면?

 

 

[] 법학과는 우선 외울 것이 많습니다. 용어부터 법전까지, 누구든 처음 보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전 특별히 한문을 잘 익혀놓지도 않은 터라, 휴대폰에 모바일 로스쿨 민사법, 형사법, 공법을 우선 깔아 두고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면 바로 법전의 조항 번호를 쳐서 수업을 따라가곤 했어요. 한글로 된 법 조항을 작게 제본해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사실 법학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교안을 볼 때도 용어에 겁을 먹는 것 보다는 차분히 읽어보고, 상황을 노트 자투리 면에 A,B,C와 같이 당사자들을 그려놓고 화살표를 이용해 인과관계를 연필로 적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한번 볼 때는 어렵지만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처음에 이해가 안됐던 것들도 어렴풋이 각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자신 없던 전공도 막상 시험은 제 기대보다 잘 보고 나올 수 있었어요!

 

 

[행정] 저희 학과 같은 경우는 전공시험이 대부분 서술형으로 나오고 문제의 유형도 구체적이기 보다는 굉장히 포괄적으로 나오는 편입니다. 따라서 답만 고르는 훈련을 해선 안되고, 그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 내가 아는 것을 얼만큼 집약적이면서도 효과적이게 글에 녹여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전에 항상 교수님이 어떤 문제를 내지 예상을 해보고 그 문제의 답을 미리 서술식으로 써보는 연습을 합니다.

 

 

[전자]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를 하지 않아서 수업을 듣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과의 특성 상 물리의 전기 쪽 기본 개념을 활용하는 과목들이 많은데요, 본인이 이러한 부분을 전혀 모른다면 인터넷 강의나 고등학교 참고서등을 참조하며 기본 개념을 한번 다진 후에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리] 많은 새내기 학우분들께서 물리의 자만 들어도 질색을 하실 만큼 물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조언해드리고 싶은 것은, 기초를 잘 잡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근간을 잡으세요. 문제와 유형은 그 다음입니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고 바로 문제풀이에 돌입하신다면 틀림없이 부담을 느끼실 겁니다.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하지 마시고, 이 문제에 왜 이 물리법칙이 적용되는지를 고민하시다보면 의외로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수많은 수식들에 부담을 느끼지 마세요. 물리는 결국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5. 마지막으로 새내기가 된지 얼마 안된 새내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자] 대학교에서는 공부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1학년 때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동아리 활동이나 대외 활동 등, 자신이 흥미를 갖는 활동에 한번쯤 열정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도 높은 학점만큼이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정] 새내기 때부터 학점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홀로 배낭여행을 다녀와 보기도 하고, 연애도 해보면서 다시 오지 않을 대학생활을 알차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오랜 시간동안 방황했어요. 학교를 들어오기 전에도, 학교를 들어온 후에도. 학교를 옮기고자 수능을 다시 쳐보기도 했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이 울어보기도 했네요.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방황하는 분들에게는 별 위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가지의 기준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정말 내가 크게 본 기준이 사실은 정말 일부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위치에서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세운 기준이 아니라, 내가 무얼 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어떤 것이든 배워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길만 바라봤기에 너무 힘들고 아팠던 적이 많았어요. 그 시간이 지금 생각하면 참 아쉽기도 하네요. 우리들은 너무나 젊고,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까 다른 곳을 한번 둘러보는 것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에요! 주변을 새로운 마음으로 둘러보면 못보고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니까,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드시고 그에 맞는 길을 터가며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하루하루가 모이기를 바라요!

 

 

[물리] 고등학생 때까지는 어쩔 수 없겠지만, 대학생이 되신 뒤부터는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살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하나를 하시더라도 주변 친구들과 꼭 함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등학생 때는 1,2,3.. 이렇게 석차를 매겼다면, 대학생부터는 상위 25% A/A+, 그 다음 35% B/B+ ... 이런 식으로 나뉘어지잖아요? 충분히 서로 도우며 윈윈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고, 활동하며 서로의 꿈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 연대감을 배우고... 이 모든 것들이 학점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그 중 하나일 수 있겠네요. (고등학교 때는 상대적으로 덜 강조된 공부이기도 했지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워보세요.

 

 

 

 

<인천이야기> 신포동 파헤치기!

문화산책/컬처리뷰 2018.04.26 23:58

 

 

 

 

 

<인천이야기> 신포동 파헤치기!

 

인천의 숨겨진 명소, 그 중에서도 신포동 여기저기 숨겨진 카페를 소개하려합니다.

 

 

 

 

 

 

 

 

 

동인천역 도보 5분거리의 'coogee coffee'입니다.

호주식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를 고르실 경우

신맛 또는 고소한 맛이 나는 원두 중  한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깔끔한 카페 내부와 귀여운 캥거루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조용한 팝송을 틀어주셔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카운터 직원분이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시는 외국분이셔서 처음에는 놀랐으나

 친절하게 메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 종류도 있습니다.

 

coffee 에서는 플랫 화이트 커피를,

non-coffee에서는 호지티 라떼를 추천 받았습니다.

*호지티 라떼는 녹차의 고소한 맛을 살린 것으로 미숫가루 맛이 납니다. (good!)

 

 

 

 

 

 

 

 

 

 

2번째로 소개할 카페는

인천역 근처 아트플랫폼 쪽에 위치한 '서니구락부' 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꽉찬 느낌을 줍니다.

 

 

 

 

 

 

 

 

 

 

 

 

 

 

헷갈리기 쉬운 음료에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메뉴 이름을 적어줍니다.

 

카페가 넓기 때문에 단체 손님에게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석빙고(얼음 창고)를 모티브로 한 '아카이브카페빙고' 입니다.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에 표기된 주소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철문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월-금(평일)은 18시에 문을 닫으니 꼭! 시간을 확인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층 느낌의 건물입니다.

돌로 이루워진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나무로 인해 빈티지한 느낌이 납니다.

 

당근케이크와 홍차가 이곳의 인기메뉴입니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cafe 화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의 밀크티를 추천합니다.

우유와 밀크티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마셔본 밀크티 중 1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미자 차와 밀크티가 인기 메뉴입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종이를 묶어 놓은 노트에 방명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cafe 화요일도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올라가려면 신발을 벗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층과 분리된 느낌이 들어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윗 층에는 두 테이블 밖에 되지 않고, 올라오는 사람이 적어 지인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덧,

 

 

 

 

마지막으로 음식과 음료를 같이 판매하는

'All day In the kitchen'을 소개합니다.

 

온전히 카페로만 여겨질 수는 없지만 맛있는 음식과

예쁜 내부를 추천하고 싶기에 추가로 넣어보았습니다.

 

카페는 코카콜라 굿즈들로 가득합니다. 처음 보는 병부터 익숙한 모양의 캔까지 

다양한 코카콜라 용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로 일본식 도시락과 덮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돈가스, 치킨가스 도시락 시리즈는 알찬 구성으로 가성비 갑 메뉴입니다.

 

도시락 속에는 음식 뿐만 아니라 기본 반찬과 과일까지 즐길 수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5월,

예쁘고 멋진 카페들이 있는 인천으로 떠나보세요!

 

 

 

 

 

나 홀로 크리스마스, 집에서 혼자보기 좋은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2.03 04:24

 크리스마스하면 시끌벅적한 곳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하지만 혼자 집에서 차분하게 보내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3가지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영화 = 나 홀로 집에라는 공식을 깨고, ’나 홀로 집에보단 덜 유명하지만 크리스마스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를 소개한다.


1. 솔드아웃(1996)

  

 ‘솔드아웃은 항상 일이 바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가 미운 아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다. ‘솔드아웃의 내용을 요약하면 바쁜 일에 치여 약속을 미루기만 하던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때 만큼은 아들과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아들이 원하는 장난감도 꼭 사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아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은 이미 품절이 난 상태다. 그래서 그 장난감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고군분투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솔드아웃은 영화 속에 속속히 숨어있는 깨알개그코드와 디테일한 설정들, 그리고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다. 옛날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여러 방송사에서 많이 틀어주던 솔드아웃이지만, 항상 크리스마스 영화하면 나 홀로 집에에 밀려왔다. 하지만 나 홀로 집에못지않게 그 시절만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녹아져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솔드아웃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엘프(2003)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를 찾는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엘프의 간략한 내용을 소개하자면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의 선물보따리에 실수로 들어간 아기가 산타마을에 가게 된다. 인간계로 돌려보내야할지 고민하던 도중 노총각 엘프가 입양하겠다고 해서 엘프로 자라게 되지만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친아빠를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친아빠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는 삶을 살고 있었고, 주인공 버디의 존재도 달갑지 않다. 매일 지루한 삶을 사는 것은 친아빠의 새 가족들 도였다. 그래서 버디는 이러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자 한다.

 엘프계에서는 일처리가 늦고 실수투성이인 버디가 인간계에 내려와서는 빠른 일처리능력을 보여주면서 어린아이처럼 이것저것 하며 돌아다니는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약간은 유치할 수 도 있지만 코믹스럽게 녹여낸 귀여운 영화다. 그래서 엘프를 보고 있으면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왠지 캐롤이 부르고 싶어진다.

 재밌으면서도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를 찾고 있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3. 로맨틱 홀리데이(2006)

  

 크리스마스 로맨스영화로 대표적인 러브액츄얼리’. 그럼 그 다음으로는 뭐가 있을까. 아마도 로맨틱 홀리데이이지 않을까 싶다.

 ‘로맨틱 홀리데이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모든 게 완벽하지만 연애만 안 되는 두 여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2주의 크리스마스 휴가동안 서로의 집에서 바꿔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영화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두 여자가 낯선 곳으로 여행하면서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연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의 내용으로, 낯선 장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괜히 나까지 설레는 영화다.

 클래식한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가 새롭지는 않지만, 그 뻔한 결과로 가는 과정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여서 그런지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선물 같은 영화였다. 솔로든 커플이든 행복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로맨틱 홀리데이를 추천한다.



평창 롱패딩 완판의 진짜 이유!? 한 눈에 알아보는 가성비 트렌드!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1.30 22:58

 오랜 열광 끝, 드디어 평창 롱패딩이 완판됐다. 평창 올림픽 기념 굿즈로 3만벌만 제작된 이른바 '평창 롱패딩'은 입소문을 타고 가히 열풍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백화점 앞에서 번호표를 뽑고 오래 줄을 선 끝에 구매하는데 이어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되기도 했다. 이처럼 평창 롱패딩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올림픽 굿즈로서의 기념적인 의미도 있을테고, 롱패딩 자체가 유행하는 요즘이기에 더욱 인기를 얻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평창 롱패딩의 인기 이유는 <가성비>였다.

 평창 롱패딩의 또 다른 이름이 가성비 롱패딩이기도 했다.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 롱패딩들 사이에서, 15만원에 비슷한 품질을 자랑하는 평창 롱패딩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사용되고 있는 이 가성비라는 말, 가성비가 정확히 무슨 뜻일까?

한경 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로 소비자가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 성능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낸다. 바로 이 가성비가 최근의 문화 트렌드를 장악하고 있다. 상품의 가성비만을 따지는 시대를 지나, 여행, 여가 생활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가성비 문화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트렌드는 만연해있다. 대학가 앞에 즐비한 가게들만 보아도 한 눈에 들어온다. 가성비 문화생활의 가장 대표적인 걸로는 '코인 노래방' 이 있다. 가게 별로 가격은 다르지만 대체로 1000원에 4곡을 부를 수 있다. 서너명만 들어가면 꽉 차는 좁은 방이지만 노래만 부르고 갈 거라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한 시간에 몇 만원을 호가하는 일반 노래방보다 분명히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다. 코인 노래방은 대학가 뿐 아니라 번화가에서는 조금만 눈 돌리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제는 확실하게 정착된 문화시설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마찬가지다. 500원, 천원을 주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운이 좋아 인형을 뽑는다면 적은 돈으로 그 값어치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놀이시설이다. 코인 노래방과 인형뽑기방 뿐 아니라 가성비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누린 유행들이 많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오백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파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카스테라 전문점, 천원에 파는 핫도그 전문점까지 문화생활 뿐 아니라 식생활까지 전반에 걸쳐 가성비 트렌드가 유행했고,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안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라고 한다. 가성비 트렌드는 한때 트렌드였던 '욜로(YOLO)'를 어느 샌가 쑥 밀어냈다. 일상에 자리 잡은 가성비 트렌드는 방송가에서도 점점 눈에 들어오고 있다. 잘못된 소비습관을 고쳐준다는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레잇', '스튜핏' 이란 유행어를 낳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잘 아끼는 사람의 표본이 되어버린 김생민의 새로운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좋은 곳으로, 돈 많이 쓰면서 즐거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여행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시청자들의 욕구를 대리실현 시켜주는 데 그쳤던 방송이 또 다른 길을 찾은 것이다. 물론 이런 방송이 제작되는 데는 지금의 트렌드가 충분히 반영되었다.

 가성비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한다.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거라는 기존의 생각을 부수고 저렴해도 질 좋은 걸 찾고, 또 만들어가는 문화는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온다.  동시에 가성비 트렌드가 인기를 끄는 배경을 생각해보면 씁쓸해진다. 계속 되는 경제 침체와 취업난은 자연스레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이끌어내는 문화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보다 품질과 가격을 생각하여 소비하는 트렌드는 현명한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무조건 싼 것만 찾는 게 아니라 가격 대비 합리적인 효용을 끌어내는 것들을 찾는 것이다. 가성비 소비를 통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 보자.

 



 

전설의 귀환, 블레이드 러너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0.05 17:40


저주받은 걸작, 블레이드 러너

1982년, 가장 주목받던 감독과 배우가 만났다. <에일리언>의 리들리 스콧과 <스타 워즈> 시리즈의 해리슨 포드가 그들이었다. 해리슨 포드는 명실상부 당시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였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일리언>을 연출한 이후 형의 죽음 등 여러 곡절이 있었으나 주목받는 신예 감독임에 틀림없었다. 거기에 최고의 SF 소설 작가인 필립 K 딕의 원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까지 만나,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탄생했다.

하지만 영화의 흥행성적은 실망스러웠다. 2천8백만 달러의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천2백만 달러를 거두어들이는 데 그쳤다. 당시 <ET>가 1천만 달러를 투입해 무려 북미 4억 3천만 달러, 전 세계 7억 9천만 달러의 수입을 거둔 것과 대비된다. 평론가들 역시 <블레이드 러너>에 대해 혹평했다.

하지만 <블레이드 러너>가 극장에서 내린 후, DVD 등 2차 시장에서 뜻밖의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놀라운 시각적 효과, 탐정물과 SF가 섞인 기묘한 분위기, 악역 룻거 하우어의 열연은 DVD 애호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알음알음 영화팬들 사이에 <블레이드 러너>라는 이름이 다시 퍼지기 시작한다. 그 결과, 1992년에 감독판(Director's cut), 그리고 2007년 감독 리들리 스콧이 전면적 재편집을 한 최종판(Final cut)이 나오게 된다. 이후 로저 이버트를 비롯해 많은 평론가들이 자신의 평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블레이드 러너>를 SF와 사이버펑크의 시금석이라 칭한다. 흥행 실패와 초기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 러너>가 위대한 영화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1. 눈부신 시각효과

<블레이드 러너>는 CG가 없던 시절 만들어진 영화다. 그렇기에 거의 모든 작업은, 모형과 페인팅 등으로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되레 억지 CG를 사용한 후대의 작품들보다 훨씬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2. 독특한 분위기

<블레이드 러너>는 SF 느와르, 사이버펑크의 시초격 되는 작품으로 불린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마천루, 음울하면서 네온사인으로 빛나는 거리들, 안드로이드 등의 소재와 작곡가 반젤리스의 음악이 적절히 어우러져 '어둡고 건조한 미래도시'를 성공적으로 묘사해냈다. 이런 분위기와 감성은 후일 근 미래를 다룬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게임 <폴아웃> 등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3. 인간에 대한 철학적 고찰

영화는 인조인간 레플리컨트를 사냥하는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 분)의 행적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관객들은 레플리컨트가 얼마나 인간과 같은지, 과연 레플리컨트를 죽이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과연 레플리컨트보다 인간다울까?'라는 의문이 떠오르며, 동시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 역시 동반된다.


새로운 전설,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같은 대작의 후속작은 정말 잘 만들어도 소위 '본전치기' 이상하기는 어렵다. <대부 2>는 좋은 속편이었으나 <대부>의 흥행과 평가에 미치지는 못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후속작 <2010 - The Years We Make Contact> 역시 마찬가지였다.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작인 <블레이드 러너 2049> 역시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감독을 맡은 드니 빌뇌브는 이런 부담 때문에 감독직을 고사하는 것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적어도,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원작을 망치는 작품이 될 거라 상상하기는 어렵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의 최고 흥행보증수표 해리슨 포드, 가장 핫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 영화계 최고의 작곡가 한스 짐머, 신인을 넘어 거물 감독이 된 드니 빌뇌브까지.

그 중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사람은, 역시 감독인 드니 빌뇌브다.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프리즈너스>, <컨택트> 등 호평 받은 영화를 여럿 연출했지만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다. 마치 십 수년 전의 놀란 감독을 보는 듯하다. 현재 소설 <듄>의 영화화 감독, 그리고 새로운 <007> 시리즈의 감독으로 물망이 올라있는 만큼 영화팬이라면 드니 빌뇌브의 행적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두 주역,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슨 포드 (출처: https://flic.kr/p/VVVoZT)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레플리컨트와 대결하는 블레이드 러너들의 이야기다.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 분)는 레플리컨트 군대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 분)와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 분)는 월레스의 음모를 분쇄하려 한다. 과연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전작의 훌륭한 현대적 계승이 될지 어떨지는 두고 볼 일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0월 12일 개봉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17 후기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09.30 23:58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무료로 개방되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동대문 DDP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필자는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행사에 방문하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평양시장에게 편지보내기 라는 이상한 행사로 주목 받았던 바로 그 전시회다.
여론의 물매를 맞긴 했지만 예술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꽤 큰 축에 속하는 전시행사이다. 


1번 DDP와 2번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주전시장으로 지정 되어 전시 중이며
DDP에서는 일반적인 전시물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설치예술을 중심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위와 같다.

입구에 있는 매표소.

들어가자 마자 있는 기념품점 같은 곳인데 전시중인 품목들에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 도시건축학적인 설명들이 써있다.

한국어 버전과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버전이 있다.

전시물중엔 신기한 건축물이 있었다. 계단형 옆으로 펴지는 큐브형 건물 등 상상을 초월하는 디자인이 있었다.

더 많은 신기한 건물들이 많지만 전시회에 참가하여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에 있는 건축양식들과 도시 구성을 보여주어 그 도시에 가보지 않더라도 어떤 문화 및 환경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친절히 설명 되어있다. 

외국 도시 뿐만아니라 한국의 도시들의 도시 구성 계획과 구성요소가 설명 되어있다.

위 사진은 세종시의 도시 설명인데 스마트 에너지 도시에 대한 내용이다.

일상속에 당연하다고 생각 되었던 도시건축물들이 다 의미를 갖고 있었기에 새로운 시각으로 건물들과 도시의 구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메멘토부터 덩케르크까지. 놀란 감독의 영화를 알아보자!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08.07 00:14

 

흥행 보증 수표’, 다소 진부한 표현이지만 현 영화계에서 크리스토퍼 놀란만큼 이 칭호가 어울리는 감독은 없을 것이다. 영화 미행’, ‘메멘토로 주류 영화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는 다크 나이트 3부작,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를 통해 명실 공히 21세기 최고 흥행감독이 되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당시의 놀란 감독 (출처: https://flic.kr/p/cwC99S)다크 나이트 라이즈 당시의 놀란 감독 (출처: https://flic.kr/p/cwC99S)


한국에서 놀란 감독의 흥행은 다소 아쉬웠다. 초기작인 메멘토’, ‘인썸니아의 경우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것에 그쳤으며 전 세계 2억불의 흥행을 거둔 배트맨 비긴즈역시 국내에서는 90만 관객 정도 밖에 모으지 못했다.

하지만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작 다크 나이트이후 놀란 감독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인식은 완전히 변했다. 조커 역을 맡은 히스 레저의 광기어린 연기, 이제껏 없었던 어둡고 진중한 배트맨, 그리고 영화 내의 철학적인 메시지는 한국 관객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다크 나이트는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슈퍼 히어로 영화 2위에 자리 잡았다. (당시 1위는 동년에 나온 아이언맨 1이다.)

이후 한국의 영화 시장이 커지며 놀란 감독 영화의 한국 성적은 세계 다른 나라들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좋아졌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약 639, 인셉션이 약 582, 2014년의 인터스텔라는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따라서 전 세계 영화 팬이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본격 전쟁영화를 맡은 것은 처음이라 불안하다는 여론도 있지만, 그보다 놀란 감독이 이번엔 어떤 작품을 보여줄까라는 기대를 가진 팬이 더 많은 듯하다. 혹시, 덩케르크에 관심이 가지만 아직 놀란 감독의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주목하라! 놀란의 주요 작품을 통해 놀란의 영화세계와 덩케르크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

 

1. 메멘토

 

메멘토는 놀란 감독의 정식 데뷔작이다. ‘미행등의 독립영화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그는 메멘토를 극장가에 내놓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시간을 교차시켜 극적 긴장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메멘토부터 그는 이런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주인공 레너드는 아내가 강간,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이후 10분 이상 기억을 유지하지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 앓게 된다. 그의 마지막 기억은 아내가 살해당할 때의 모습, 그리고 범인이 존 G라는 것뿐. 레너드는 10분 동안의 기억을 이어가려 애쓰면서 범인을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놀란은 주인공 레너드가 겪는 혼란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사용한다. 바로 영화의 시간을 뒤섞어버리는 것이다. 주인공 레너드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관객들 역시 평범한 사고방식으로는 영화의 인과를 파악하기 어렵다. 물론 시간을 중구난방으로 뒤섞은 것은 아니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섞여있다.

독특한 편집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영화 메멘토는 전문가와 평단 뿐아니라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후 놀란 감독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인 감독이 된다.

 

2. 다크 나이트

 

메멘토이후 놀란 감독은 인썸니아등의 영화를 연출하며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워너 브라더스에게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를 연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것이 바로 다크 나이트 3부작의 첫 작품인 배트맨 비긴즈. 이 영화는 배트맨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2억불의 흥행을 달성한다.

워너 브라더스는 비긴즈의 흥행에 고무되어 놀란 감독에게 차기작을 맡긴다. 그 작품이 바로 히어로 물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는 모든 부분에서 호평받을 만한 영화지만, 그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조커와 배트맨의 대립이다. 전작 배트맨 비긴즈에서 배트맨은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자신만의 정의관을 구축한다. ‘다크 나이트의 조커라는 인물은, 그런 배트맨의 완벽한 안티테제다. 조커는 배트맨이 정의라고 믿었던 것들, 그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을 철저히 파멸시키며 배트맨을 궁지로 몰아간다.

조커의 배역을 맡은 히스 레저는 말 그대로 미친 연기를 보여준다. 광기어린 배트맨에 대한 집착, 목적 없는 범죄를 소름끼치게 연기하며 배트맨의 정의에 대비되는 혼돈그 자체인 조커의 모습을 보여준다.

 

3.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는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놀란의 영화지만, 전형적인 놀란의 영화와는 약간 거리가 있다. 그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우주 SF영화이며, 상당한 과학적 지식을 요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란 감독은 우주 SF영화를 완벽하게 자기화시켰다. 그는 메멘토’, ‘프레스티지’, ‘인셉션등을 통해 시간을 왜곡시키는 편집 기술이 자신의 장기임을 보여 왔다. 그리고 인터스텔라에서는 그런 놀란 감독의 장기와 상대성 이론, 블랙홀 등의 과학적 사실이 만나, 훨씬 더 타당한 연출을 선보인다.

그러면서도 놀란 감독은 사랑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인다. 난해한 과학적 사실과 복잡한 세계관 속에서도, 감독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온전히 보전하고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누군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터스텔라는 복잡하지만 생생하다.

 

4. 덩케르크

지금까지의 놀란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 동안 놀란 감독의 영화가 복선이 난무하는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라면, 덩케르크는 장대한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복선과 스토리에 집중하기보다는 재앙과 같은 전쟁 그 자체,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그 자체를 다루고 있다.

한스 짐머의 음악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폭발, 총격과 유사한 OST를 사용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전쟁 한 가운데 와 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한다. 거기에 주제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발휘되는 놀란 감독의 편집까지 더해졌다. '놀란 감독은 이런 영화까지 소화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부르는 영화, 바로 덩케르크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다른 놀란 감독의 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그 동안 놀란 감독의 퍼즐을 푸는 데 익숙해져 있던 관객이라면, 덩케르크라는 영화는 많이 낯설게 느껴지거나 혹은 취향이 아닐 지도 모른다. 관람 전에 이 점을 꼭 유념하도록 하자.

 


덩케르크 관람포인트

1). 스토리보다는 상황과 인물의 감정에 집중.

2). 대사를 주의 깊게 듣자. 많은 대사가 나오지 않는 만큼 한 마디가 중요하다.

3). 비주얼, 음향, 음악에 몸을 맡기자.




더욱 문화스럽게 즐기는 Culture Day!!

문화산책/컬처리뷰 2016.10.10 18:19

 

" 문화가 있는 날 " 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이나, 서울시립미술관을 둘러본 뒤에 시청역으로 가는길,

그 앞에서는 늘 덕수궁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앞에서도 버스킹 공연도 많이 진행되고 있었고 한번쯤 꼭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하여, '문화가 있는 날'에 덕수궁에 '무료입장'할 수 있었고,  

덕수궁에서 낮부터 밤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중섭'

올해 이중섭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이중섭 개인전을 개최했다.

민족의 상징인 '소' 를 서슴없이 그린 모습을 작품으로 볼 수있었고, 

작품 속에 비춰진 이중섭의 삶까지 알아갈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다려왔던, "덕수궁 석조전 미디어 파사드" 가 드디어 눈앞에서 펼쳐졌다. 

석조전의 외벽이 무너지는 듯한 영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정말 다양한 빛의 향현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것은, 스토리가 있고 테마가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석조전의 기둥을 미용실 특유의 등처럼 표현했다는 점에서 정말 창의성이 돋보였다.

무엇보다도 낭만극장이라는 복고 테마로 무대 중간 실제로 배우가 나와서 춤을 추는 모습에

정말 지켜보던 모든 관중에 환호성을 지르고, 놀라움을 표했다.





덕수궁의 입장료는 1000원 별도이다. 하지만,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덕수궁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입장마감은 오후 8시 30분으로, 마감시간인 9시까지 관람을 할 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미디어파사드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화, 수,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은 영화관 할인 등으로 꽤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시청역에서 가깝게 갈 수있는 "덕수궁"을 방문하여 내부를 관람하고,

또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뜻깊은 전시회를 감상하고,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미디어파사드'까지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전시] 현대작가, 간송을 기리다. 'OLD & NEW - 法古創新' 후기

문화산책/컬처리뷰 2016.10.10 00:29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는 간송문화전의 7부는 올해로 간송 탄생 11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를 유의미하게 되돌아보고자 열렸다. 현대 작가 33인이

간송미술관의 소장 작품과 간송 선생의 업적을 설치 · 회화 · 영상 등 우리 문화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시대에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다양한 문화재를 보고 각자의 주된 표현방식을

이용하여서 색다르게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은 꽤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고전미와 현대적 표현기법이 만나니 세련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하고 싶지만, 스포일러에 해당한다고 생각되어서 생략하도록 하겠다. 

신선한 표현기법을 채택한 작품들이 많이 있으니 꼭 한번 시간을 내어서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동대문DDP에서는 간송전 외에도 수많은 전시회 및 다채로운 행사도 열리고 있다.

무더운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소중한 사람들과 동대문DDP 여행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자가 주인공인 '뮤지컬 페스트(PESTE)' 후기

문화산책/컬처리뷰 2016.09.21 22:49


Intro


얼마 전, 나는 '뮤지컬 페스트(PESTE)’를 보았다. 이 뮤지컬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인 페스트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뮤지컬에 사용된 노래들은 당대 최고의 가수였던 서태지 씨가 직접 참여한 곡들로 빼곡히 구성돼 있다. 극의 스토리는 치유법이 존재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감염 질병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 있는 폐쇄된 도시를 배경으로 했다. 그리고 그 도시 안에서 살아남은 그리고 살아남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본능적인 사투와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었다.




- 내 생에 처음이었던 뮤지컬 감상!


페스트는 처음 관람하는 뮤지컬이었다. 주변에서 뮤지컬이 좋다고 추천하는 말만 듣다가 실제로 관람해보니 너무나도 좋았다. 배우들은 매우 연기를 잘 했으며, 노래 또한 경의롭게 잘 하던지 놀라울 뿐이었다. 목소리도 너무나도 매혹적이어서 나의 온 청각을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압도적인 연기와 노래의 기운으로 홀은 가득 찼으며,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렇게 처음 관람하게 된 뮤지컬은 영화와 드라마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 완연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 또한 존재했다. 3층에서 바라본 모습은 배우들의 세심한 연기까지는 거리가 멀어 제대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다. 특히, 표정연기와 세밀한 움직임을 자세히 관람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 해서 안타까울 뿐이었다. 또한, 플롯 구성이 다소 아쉬웠다. 극이 끝나자마자 나온 사람들의 관람평을 짧게나마 듣는다면 이야기 흐름이 아쉬웠다는 것이다. 원작인 소설 속의 깊은 내용을 짧은 극 시간에 맞추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니 극의 시간상 배경이 금방 넘어가서 이런 부분은 약간 부족하게 느껴졌다.




-‘뮤지컬 페스트에서 주인공 랑베르를 보고 느낀 진정한 기자란 무엇인가?


 ‘뮤지컬 페스트는 한 주인공의 이야기 소개로 시작된다. 바로랑베르라는 기자다. 이 기자는 자신이 직접 폐쇄된 도시 안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직접 출연하는 이야기 내레이션이라고 보면 되겠다. 내가 본 랑베르는 처음에는 순수한 기자다. 자신이 보게 된 것과 조사를 하여 직접 기사로 쓰고 정부 관계자와 기업가 그리고 시민들에게 거리낌이 없는 기사들을 써내곤 한다. 하지만 그는, 정체불명의페스트라는 병이 도진 이후에는 계속 무언가를 은폐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그리고 폐쇄된 도시 밖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서 자신을 이용하려는 기업가의 은밀한 제의를 받고, 랑베르 자신을 도시 밖으로 나가게 해준다는 거래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시 안에서 희대의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시민들을 두고 자신만 이렇게 나가도 되는 것인지 홀로 양심과 윤리적인 면에서 대혼란에 빠진다.


  여기서 나는 현시대의 진정한 기자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진정한 기자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하지만, 쉽게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며칠간에 고민 끝에 내가 답할 수 있는 참된 기자는 바로사실 그대로를 전하는, 어느 이해관계 또는 이념이나 사상, 종교 이념 등에 국한된 편협한 사고가 개입되지 않으며, 편견 없이 공정하고 인간 모두에게 정직한 기사를 써내는 기자가 바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기자다.”라는 답을 내렸다.  


 현실에서 그저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만 하는 기사는 제목에 충격!’과 같은 자극적인 단어 선택을 사용한다. 이렇게 기사를 마구잡이로 쓰는 기자들 때문에 SNS 상에서는 기레기(기자+쓰레기)’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위험을 무릅쓰고 폭로해준뮤지컬 페스트의 랑베르는 나의 최고의 기자가 되어주었다.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많은 일들을 겪고 그가 스스로 기자의 의무를 깨우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할 일과 기자의 의무를 함께 생각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헌신적인 사람이다. 뮤지컬에서 이렇게기자에 대한 신념을 깨우치게 될지는 몰랐지만, 이렇게 보고 난 이상. 기자가 무엇인지, 언론이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았으며 스스로 안랩 대학생 기자단의 기자로서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사진 출처 : 안랩 대학생기자단 김선대 기자.

'뮤지컬 페스트(PESTE)' 내용 일부 출처 : http://peste.modoo.at/?link=9opr9v8k (뮤지컬 페스트 소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