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7월 VIEW특강, <세상 물정의 물리학>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21 10:50


지난 7월 19일, 안랩에서는 특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랩인의 자기개발을 위해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사내 VIEW 특강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꽉 찬 AHA룸!

모습들 뿐이지만 강연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 특별한 강연을 진행해주실 김범준 교수님!

조금은 경직된 안랩인들에게 편안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람들을 잇는 연결의 구조>라는 소주제로

사람들과의 연결망을 물리학을 통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사회 연결망을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밀그램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에서 전혀 모르는 두 사람 사이에 지인에게만 편지를 전달해서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과연 몇 단계일지를 측정해보는 실험인데요, 실험 결과 평균 5단계, 6명을 거치면 미국 내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지가 전달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두 5~6 단계면 연결되는, 아주 촘촘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연결망의 구조를 통해 관계까지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바로 친구와 적의 네트워크 입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10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5명과 일하기 싫은 5명을 선택하라고 한 후 결과를 분석했더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적이 적고, 적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3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했을 때, 친구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적의 관계는 크게 변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 것',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라고 안심하지 말 것'이라는 교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결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물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도 모두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타임!

안랩인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교수님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강연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7월의 VIEW특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또 다른 VIEW특강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과 함께한 7월의 VIEW특강 이야기는 여기까지!

더욱 재미있게 돌아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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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18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6/16~6/25)

분류없음 2017.06.16 15:14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도서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7년 하반기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7년 7월 ~ 2017년 12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7년 6월 16일 ~ 6월 25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8기 대학생 기자]로 기입

제18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6월 말 예정)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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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중한 나만의 웨딩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웨딩의 A-Z’, 김정아 웨딩 플래너를 만나다

파워인터뷰 2017.04.28 22:50

요즘 유행하는 웨딩 트렌드가 뭐지?’

...누가 내 결혼 준비 도와줬으면 좋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안랩 기자단은 특별하고 새로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결혼 전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는 웨딩 플래너와의 인터뷰인데요. 웨딩 플래너가 천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했던 '더퍼스트플랜'의 김정아 대표님과의 인터뷰, 함께 볼까요?

 

Q01. 결혼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봄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계절을 생각한다며 봄,가을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예산을 생각하신다며 오히려 비수기(여름,겨울)도 좋아하세요. 예산과 컨셉을 고려해서 택일을 결정하시는게 현명하겠죠 요즘 야외예식도 많이 하시니 날씨를 생각하신다며 봄이나 가을을 추천해 드리고 예산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1,2월 또는 7,8월도 추천해드립니다.

Q02.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웨딩 트렌드가 무엇인가요?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는 여행&웨딩이에요. 대표적인 예로는 제주도스냅과 허니문스냅 입니다. 예전에는 실내스튜디오 촬영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제주도 또는 가까운 동남아를 가셔서 야외스냅 촬영을 하세요. 오히려 허니문을 예식 전에 가시면서 촬영을 하고 오시는 경우도 많아졌답니다. 해외여행을 간 김에 촬영까지 하고 오는 거에요. 똑같은 느낌의 스튜디오촬영보다는 요즘 예비부부 들은 두 분만의 특별한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여행과 함께하는 스냅 촬영이 최근에 뜨고 있는거죠.

Q03. 과거와 현재의 웨딩 차이점이 어떻게 다른 지, 미래의 웨딩은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 일을 시작했을 당시 결혼식의 하객이 대략 400~500명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셋트의 예물, 이불, 반상기, 은수저의 예단3총사, 밍크코트 등 준비해야하는 사항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하객도 200~250명으로 점점 적어지고 있고 예물도 커플링으로 간단하게 예단도 필요한 물품이나 또는 생략하는 등 예식 문화가 전반적으로 검소하고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스몰 웨딩과 하우스 웨딩입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는 더더욱 간소화되고 합리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나를 알고 내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지인들과 가족들만이 모인 결혼파티가 되는거죠 

 

 

Q04. 웨딩 플래닝을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가 1년에 100팀 이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최근까지 한팀, 한팀 모두 기억에 남고 특별해요. 한분을 진행하면 가족에 친구들까지 주변분들 모두를 진행하게 되다보니 시간이 지나도 계속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았던적이 있는데 중국에서 오신 신랑, 신부님이었습니다. 6년전 쯤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제가 운영하고 있던 블로그를 보고 저의 도움이 필요해서 중국에서 연락을 했다고 하셨어요. 하객을 70명 정도 예상을 하시는데 그 당시에는 하우스 웨딩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제가 직접 카페 같은 곳을 찾아다녔어요. 그렇게 찾다가 잠실에 있는 더 다이닝 호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신부대기실부터 주단이며 생화장식이라던가 챙겨야할게 많더라구요. 그사이 제가 미리 준비를 끝내놓고 두분이 웨딩 촬영을 하러 한국에 오셨습니다. 촬영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블로그 하나만 믿고 계약금을 보내고 서울까지오셨는지 물어봤어요. 근데 신랑님 대답이 저는 김정아 팀장님 한 분만 믿고 한국에 왔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오직 저만 믿고 멀리한국까지 오셨다니 책임감과 감동이 함께 오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그 말이 순간순간 생각나고 저를 믿고 찾아오시는 신랑신부님들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어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답니다.

Q05. 웨딩 준비에 보통 소요되는 시간과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균적으로 6~8개월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랜시간은 3년 정도 걸리신 분도 있었어요. 급하게 오시는 경우도 짧으면 한 달 정도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예산과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금액과 지출해야 되는 금액의 차이가 클 경우에는 걱정부터하시고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예산과 스타일을 말씀주시면 그 예산 범위에서 예비부부님들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웨딩 플래닝을 진행해드리지요.

Q06. 결혼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팁이나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결혼을 준비하는데 예산부터 꼼꼼히 계획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두분이서 예산잡는게 어려울때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세요. 웨딩홀부터 웨딩촬영, 허니문등 ...두분이서 어디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 가격이 어는 정도인지 예상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그때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효과적이실거예요. 웨딩박람회든 또는 컨설팅에 예산을 요청하시는건 쉽고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거든요. 혼자서 고민하지마세요 ^^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대화와 양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준비가 신부님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할 때 대부분의 신랑님들은 소극적이고, 어려워하시기 때문에 적극적인 신부님과 달리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신랑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스튜디오의 경우 대부분 신랑님들이 신부님들에게 맞춰 주시지만 가끔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생기면 트러블이 생기는거죠. 결론은 두 분이서 결정해야할 파트를 나누어서 결정권을 갖는 거죠. 그럼 서로 배려가되고 양보가 되고 함께하는 결혼준비가 되고 행복한 시간들로 추억되지 않을까요~

Q07. 대표님이 꿈꾸시는 웨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드레스는 어떻게, 예식장은 어디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예식과 같이 표면적인 요소에 대해 로망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웨딩 플래너를 하면서 웨딩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는 결혼을 저의 드림 웨딩으로 삼고 있습니다.

 

 

웨딩을 준비하다 보면 신부님이 진짜 내 동생, 언니 같이 느껴져요. 최고 예쁜 신부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Q08. 웨딩 플래너를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 동기를 소개하기 전에 플래너와 컨설턴트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해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웨딩 쪽에는 컨설턴트와 플래너 두 분야로 나뉩니다. 컨설턴트는 주로 스케줄만을 체크 해주는역할을 한다고하면 , 플래너는 처음부터 결혼식까지 동행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두 직업 사이에 이러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웨딩 플래너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저는 원래 시계 디자이너였습니다. 예고에서 예대로 진학하면서 계속 미술을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시계 디자이너가 된 경우였죠. 시계 디자이너를 하고 있지만 어렸을 때 드레스에 대한 환상이 결혼에 대한 환상으로 이어져 웨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는 결국 직업을 바꾸게 된 동기 부여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대형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처음부터 시작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국장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독립해서 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거죠. (웃음) 웨딩플래너는 여성으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제가 하는 일에 만족하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웨딩 플래닝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예식 당일, 신부님이 식장에 입장하는 신부님의 뒷모습을 볼 때 가장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Q09.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와 더퍼스트플랜에 소속된 웨딩플래너는 감동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웨딩플래너는 여러팀의 결혼준비를 도와드리지만 그분들께는 단 한명의 웨딩플래너랍니다. 결혼준비시간들이 행복했던 기억들로 추억 될 수 있게 모든 분들께 행복과 감동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예식후 감사전화를 받을 때 웨딩플래너가 받는 가장 큰 선물이구요.

Q10. 웨딩 플래너를 꿈꾸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인성, 직무적 자질은 무엇인가요?

직무적 자질로 따지면 센스와 책임감입니다. 신랑신부님은 플래너를 믿고 평생에 한 번뿐인 두분의 결혼식을 맡기며 행복한 결혼준비를 꿈꾸실거예요. 우스개소리로 결혼준비가 처음이라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센스, 예쁜드레스와 적합한 헤어메이크업을 추천해주는것도 플래너의 몫이거든요 .그리고 직업의 특성상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말대부분의 시간을 신랑신부님과 함께하기에 자기 시간이 적은 직업이죠. 24시간 신부님들의 질문과 이야기를 소통해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웨딩은 '이루어진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꿉니다. 이 때 결혼을 꿈으로 비유하고 싶은데요. 결혼을 하기 전 결혼이란 언젠가는 이루지만 아직은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상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인생의 또다른 시작인 웨딩은 이렇게나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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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안을 컨설팅하는 정보보호 컨설턴트 세 분을 만나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인터뷰 1탄] 정보보호 컨설턴트 

안랩의 정보보호 컨설턴트 3人

(왼쪽부터 이장우 컨설턴트, 이강석 팀장, 곽지은 컨설턴트)


[Q] 정보보호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고, 컨설턴트로서 가장 많이 하는 업무는 무엇이 있나요?

가장 기본적으로 세 단계로 정의할 수 있는데, 현황파악, 위험분석/대책수립, 마스터플랜이 있습니다. 그 중 대책수립이라는 것은 전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장 지적된 위험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마스터플랜의 경우에는 대책수립과 다르게 좀 더 장기적인 형태로 먼 계획까지 세우게 됩니다. 대책수립이 전술이라면 마스터 플랜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죠.

정보보호 컨설턴트로 가장 많이 하는 업무는 인터뷰와 업무작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하는 대상에 따라서 많이 하는 업무가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기술을 상대하는 경우에는 인터뷰가 비교적 적지만 관리 컨설팅의 경우에는 인터뷰가 가장 많고, 기계를 진단하는 컨설팅의 경우에는 모의해킹 시도가 있을 수 있어요. 이처럼 컨설팅의 대상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문서작성의 경우에는 정보보안 컨설턴트라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대표적 업무입니다.

업무 종류로 본다면 법적인 요구에 따라 컨설팅해주는 의뢰가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기반보호법에 부합하는 취약성 진단, 기반 보호 시설 취약점 진단 같은 업무를 많이 하게 되죠.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을 인증 받기 위해서 컨설팅을 의뢰하는 기업도 많아요. 왜냐하면 기업의 수준이 특정수치에 도달하게 되면 꼭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Q] 정보보호 컨설팅의뢰를 받으시고 완료까지 걸리는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과제성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보통은 3개월에서 길면 1년 넘게 천차만별 입니다.


[Q] 정보보호 컨설팅의뢰 중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직이나 대상의 규모가 클수록 컨설팅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진단해야 할 대상이 많아지고 그 대상 하나하나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는 사업의 내용이 복합적일 경우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인증에 대한 종류나 가짓수가 다양한데 모든 인증을 받아 달라고 요구하게 되면 그 역시 인증을 받기 위한 대상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새로운 신규 기술에 대한 취약점을 연구하는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컨설팅 완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하게 됩니다.


[Q]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기업도 기업마다 컨설팅 해주는 게 다 다른가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기업마다 가지고 있는 취약점이 달라서 컨설팅 역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은 복합적 요소를 가지고 있어요 기업문화, 사용할 수 있는 비용 한도, 조직의 맨파워, 자본은 많지만 인력이 없는 등 기업마다 복합적인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기업의 복합적 요소와 환경에 고려해 솔루션은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Q] 지금까지 정보보호 컨설턴트는 기업에 대하여 현황을 분석하는 역할이라 한정 지어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어보니, 조율, 설득 등 고객과의 소통이 정보보호 컨설턴트에게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통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Consulting(컨설팅)’의 어원은 ‘Counseling(카운슬링)’과 같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상담을 해주는 것입니다. 상담은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심리적인 문제를 소통을 통해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중인 안랩 대학생 기자단


 

[Q] 정보보안 컨설턴트로 정보보안 컨설팅의 미래전망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보보안 컨설팅의 미래전망은 밝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점차 보안의 중요성 때문에 보안조직이 확대되면서 보안인력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보안컨설팅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대학교 내에서도 보안학과는 전체적인 학과보다는 수는 적지만 성장 중입니다


[Q] 정보보호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준비해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빠르게 보안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보안 관련 동아리는 지역연합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와 대학교 내에서도 운영되는 동아리 등 정말 많이 존재해요. 보안업계에서 실전 경험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전경험은 역시  동아리에 가입하는 거겠죠. 동아리에 가입하셔서 대회 또는 보안 및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겁니다. 동아리가 힘들다면 학교 내의 보안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학교 방화벽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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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걷기 좋은 판교,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가보다

문화산책 2017.03.18 07:27

주말에 걷기 좋은 곳이라는 소문에 ,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판교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산책의 묘미! 포켓몬GO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평일과 대조된 모습. 주말의 판교는 무거운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걷기 좋아보였습니다.


안랩 앞에 도착하니, 포켓몬고를 켜놓은 핸드폰에 징- 알람이 뜨네요!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한가롭게 산책을 하니 회사 앞, 거리, 조형물 등에서다양한 포켓몬들이 출몰했어요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지도를 이용해서 보니, 판교에는 참 많은 포켓스탑이 있었어요. 


Lv.1으로 시작했던 저는 판교를 산책하며 플레이만했는데도

Lv.8이 됐습니다.


*출처: 포켓몬GO 게임 화면 캡쳐 (대학생 기자단)


판교에는 정말 많고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 조형물들은 대부분 포켓스톱이다보니, 열심히 걸어서 찾아다녔습니다.

덕분에 보상도 얻고, 눈도 줄겁더군요!




평일에는 판교 IT인들로 북적하다는 이곳!

주변 경치가 너무나도 평화로워, 잠시 쉬어가기도 했답니다.



또한  많은 편의시설과 체험장소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들의 웃음이 곳곳에서 들렸습니다.


판교를 한바퀴 산책하니,

현대백화점이 보였습니다.


백화점에도 많은 볼거리 들이 있었어요.

열심히 산책한 저희는 신나게 먹고, 신나게 구경했답니다!


먹고 일어날 때야 비로소 우리가 많이 걸었음을 체감했습니다.

다리가 많이 땡기더군요.ㅜㅜ


*출처: 삼성 S헬스 어플리케이션


저 정도나 걸었다고 나오다니...!

평소 운동이 부족한 우리였지만

주말을 이용해 좋은 산책이 된것 같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곳 판교에 오셔서 

걸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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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파트너 데이 2017' 그 현장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7.01.25 13:22

1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안랩 파트너 데이 2017’이 개최됐습니다.


안랩 파트너 데이 2017’은 

2017년 안랩의 사업 전략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채널 정책을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어떠셨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24일에 진행된 안랩 파트너 데이 2017’ 현장을 공개합니다!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에 입구에서 명찰을 받아야 합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먼저, 권치중 대표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권치중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안랩의 사업 기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각 세션 별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로 안랩 미래기획실의 정진교 실장이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대한 최신보안 위협과

이를 대응하는 안랩의 보안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모두 집중해서 듣고 계신 모습입니다다양한 주제로 세션 발표가 계속해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로 EP(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 총괄 강석균 전무는 '변화와 혁신' 전략 하에

EP(Endpoint Protection) 플랫폼 제공업체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EP 사업부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EP 영업본부 배민 상무와 EP 기술지원본부 임영선 상무가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배민 상무는 2017년 채널 정책 및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임영선 상무는 기술지원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세분화 등 파트너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했습니다.




 안랩 파트너 데이 2017’는 2017년의 최신 보안 트렌드와 안랩만의 사업 전략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에도 안랩은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Ahn.

 

 

 

이승연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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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가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7.01.19 23:55

 


 지난 1월 18일(수)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에서 [AWS CLOUD 2017 콘퍼런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전략과 신규 서비스 및 IT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의 모범사례가 소개됐다.





 본 행사는 'AWS Business 트랙', 'AWS New Services 트랙', 'AWS Tech 트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세션을 들을 수 있었다. 본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염동훈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했다.





"지금처럼 혁신을 하기에 좋은 환경은 없다" - 염동훈 대표이사 기조연설 中


 염동훈 대표는 "아이디어를 실행을 위해 보다 쉽게 테스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딩 환경과 비용의 감소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며 "AWS에서 제공하는 5가지 요소로 더 빨리 새로운 아이디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속도'다. AWS는 다양한 컴퓨팅 파워 옵션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빠르게 개발할 수 있고, 저렴하게 최고의 가상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데이터'다. AWS는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니즈(Needs)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이다. 모든 사용자, 개발자들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AWS 목표 중의 하나이다


네 번째'자유로운 IT의 구성'이다. 


다섯 번째는 'IoT환경'이다. 플랫폼을 통해서 IoT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염동훈 대표는 "회사의 기업의 규모, 산업 종류에 상관없이 많은 기업들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AWS CLOUD 컨퍼런스 부스 탐색]



행사장 로비에는 많은 협력사들의 부스가 있었다.  부스에선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이벤트들이 진행되었는데 재미있었던 이벤트는 AWS에서 준비한 'AI를 속여라!' 였.



  



'AI를 속여라' 이벤트는 거치된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두번 촬영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찍고  

두 번째 촬영은 자신과 최대한 다르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촬영을 한 번 더 하면 된다. 


그러면 AWS AI가 두 장의 사진을 분석하여 가장 닮지 않은 확률을 비교하는 이벤트였다.


필자도 한번 도전해 봤는데 유사성 점수83이 나왔다! 상당히 높은 점수였는데 결국 최고점수 80점에 밀려 우승을 놓쳤다..


[안랩 'AWS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부스]




현장에 있는 AhnLab 부스에 방문하여 김준호 매니저에게 안랩이 AWS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원격보안관제서비스에 대하여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다



Q. 안랩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A. AWS 이용 고객은 클라우드 내부 보안을 직접 운영하여야 된다따라서 보안이라는 전문적인 부분을 일반 기업활동을 하는 고객이 직접 운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안랩이 고객을 대신해 24/7 외부침입에 대해 탐지하고 고객에게 시각화된 보안현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Q. 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은?


   A. 안랩은 현재. 다양한 산업군 고객에 최적화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상화 환경에서 AWS 서비스, 즉 클라우드 환경은 과거 IT환경보다 비교적 제약이 없으며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용이하다. 따라서 고객 층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안랩은  클라우드 보안에 더욱 적합하게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AWS CLOUD 2017 컨퍼런스'로 미래에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느낀 것은 많은 기업들이 기업이 생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제 4차 산업' 이라 명명하는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는 많은 것이 변할 것이고 충분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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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망, 금융 IT Innovation 컨퍼런스] 고도화 되어가는 사이버 위협환경에 2017년 IT 대응전략은?

현장속으로 2016.12.31 14:50

출처 : http://seminar.ddaily.co.kr/seminar21/

<디지털 데일리 컨퍼런스 소개 페이지 메인>

 

 

지난 12월 15일(목)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인터넷 IT 언론지 디지털데일리가 [2017년 전망, 금융 IT Innovation]을 주제로 제12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핵심주제로 '금융서비스 고도화 시대와 효율적인 IT 대응전략'으로 정해 금융권의 최신관심사를 중심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 금융감독 방향과 금융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위해 디지털라이제이션, 클라우드, 빅데이터, 차세대시스템 플랫폼 등 최신 금융 IT 트렌드를 기업 간 공유하고, 폭넓은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주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기업들의 전시부스는 발표장에 들어서는 복도에 나란히 마련되어있었다. 전시부스에서는 기업에서 가져온 금융IT 기술 전시하고 시연 영상을 보여주는 등 금융 IT 종사자들을 끌어모았다. 종사자들의 질의에 대답해주며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고 복도는 그야말로 금융 IT 소통의 장소가 되었다.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 수행 전략] - 안랩 장진섭 책임

 

 

안랩에서는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을 주제료 발표했다. 클라우드 보안 위협은 데이터,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적 위협으로 분류하고 Gartner와 RSA 그리고 CSA 곳에서 실제로 발표한 취약점을 세부 위협항목으로 식별하게 된다. 클라우드 보안위협 환경에서는 기존에 있던 보안 위협과 클라우드 환경에 특성화된 위협이 존재한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 3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딩 자원을 사용하고 자원을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발생하는 관리적인 위협과 클라우드에 관한 법령 및 규정 준수가 위협으로 다가오고있다.

클라우드 보안 사고·사례를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멀티테넌시의 특성으로 인한 관리 부주의, 고객정보 집중화로 인한 대규모 서비스 장애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악용 및 해킹, 외부적으로 DDoS 공격으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발생하는 클라우드 보안 사고·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인증에 대한 제도들이 개발되고 운용되고 있다.

국외 클라우드 정보보호 인증제도

국외 클라우드 인증제도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Provider,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Customer 모두 적용대상이다. 적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은 하드웨어 자원을 제공해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환경에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클라우드 정보보호에 적용되는 국외 클라우드 인증은 ISO27017과 CSA(Cloud Security Alliance) STAR가 있다. 클라우드 개인정보보호 관련 인증으로는 ISO27018과 금융 관련 클라우드 인증제도로 PCI-DSS가 존재한다. 

국내 클라우드 정보보호 인증제도

국내 클라우드 정보보호 인증제도는 클라우드 발전법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 국내 공공 클라우드 인증제도의 적용대상은 IaaS 민간사업자 대상으로 운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모델의 경우 IaaS로 적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하나이다. 클라우드 정보보호 인증을 받기 위한 조항이 존재하는데 국외 인증제도인 ‘ISO27017’과 유사한 14개의 조항을 가지고 있다. 이 조항 중에 14번째 조항인 공공기관에 특화된 조약을 통과하기 가장 어렵다. 14번째 조항을 통과하기 위해선 물리적 망분리가 요구된다. 즉, 민간과 공공기관은 별개의 클라우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ASEM 안랩의 독자적 정보보호 컨설팅 방법론

클라우드에 관련된 모델 특성들을 분석하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식별해 이에 맞는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이다.
클라우드 구축모델인 Public, Private/Community, Hybrid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특성을 분석한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IaaS,PaaS,SaaS 중 무엇인지 파악한다. 클라우드 구축과 서비스모델에 따라서 통제항목에서 요구되는 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에 클라우드 모델을 분석한 후 보안위협에 맞추어 COMPLIANCE 모델을 적용해야 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구축모델과 서비스모델을 분석하고 취약점을 찾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석하는 것이 클라우드 컨설팅의 핵심이다.

안랩은 클라우드 컨설팅을 위해서 독자적인 방법론인 ASEM(AhnLab Security Engineering Method)을 적용했다. ASEM은 계획수립-위험분석-대책수립-구현/관리로 구성된 방법론이다. ASEM 방법론을 통해서 AhnLab은 안랩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했다.
클라우드에 리스크를 식별 및 평가하고 보안대책을 수립을 통해 안전한 클라우드의 이용과 제공에 기여한다. 클라우드 모델·유형별 IT 현황분석, 보안 취약점, 위협, 위험분석을 수행하고 보안대책을 수립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서비스로 Compliance, 정보보호인증, 모의해킹 및 시스템진단이 있다. 

안랩 클라우드 컨설팅 프로젝트는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과 유형을 분석 - 관리적/기술적 취약점 진단 - 위험분석 - 보호 대책수립 순으로 수행된다. 특별히 위험분석은 비대칭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위험을 식별하고 위험처리전략을 세우게 된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를 구축을 도입하는 부분에서 너무 리스크가 크고 법률적이 문제가 크게 되면 위험을 회피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즉, 기존의 클라우드 모델을 차용하지 않고 다른 클라우드 모델을 이용하면서 위험을 회피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보안통제를 통해서 위험을 감소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마치며...]

<컨퍼런스 발표장 그랜드볼룸>

 

많은 IT발전으로 금융 서비스는 우리의 삶속에 편리하게 다가와 인터넷을 통한 간편결제 및 은행업무가 가능하고 디지털 서명으로 서류가 아닌 IT 기기만으로 계약서를 장석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따른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표적공격, 랜섬웨어, 신종 악성코드 같은 요소가 막대하게 증가하는 환경으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 따라서 IT 보안환경에 대해 개인과 기업, 국가적인 측면에서 관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IT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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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CAFE! [In 판교]

분류없음 2016.07.09 01:14

여기도 카페, 저기도 카페 


판교에 있는 무수히 많은 카페 중 어디를 방문해야 할 지 모를 때 

매일 가던 카페가 아닌 조금은 특별한 카페에 가고 싶을 때 

여자친구에게 센스있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친구들과 무더운 여름을 피하고 싶을때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하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며 평가한 판교 카페들을 3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김선대 기자'S Pick - 차별화된 특성이 있는 카페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Daum지도 App 캡처

 

  이번에 취재한 장소는 판교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차로는 3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백현동 카페거리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카페거리가 있는데, 이곳은 다양하고 예쁜 주택과 다양한 카페가 있는 곳이다. 판교역 주변과 아파트단지에도 카페들이 즐비하지만, 그 수많은 곳 중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하고 차별화된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1. Coffe Stone - "저는 이곳을 카페가 아닌 커피공방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웬만한 카페에서는 보기 어려운 자격증들이 액자에 매달려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카페를 가봤지만 이렇게 자격증을 직접 게시한 카페는 처음이다. 필자가 대부분 프랜차이즈 카페만 들러서 이러한 증명서들을 보지 못한 경우일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식당이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곳에서 맛없는 경우 또한 거의 못 본 것 같다. 더운 날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처럼 들려 커피 깊은 풍미에 놀란 Coffee Stone이라는 카페를 소개한다.

 

카페 입구에서부터 느껴졌던 목재 분위기가 카페 안까지 이어지며 마치 공방같은 느낌을 준다.


  정말 너무나도 더워서 감기가 걸렸음에도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 얼음이 들어간 카페라떼를 주문하였다. 정말 친절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앉아있는 자리까지 가져다주신다. 카페에서 서빙으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더욱 좋았던 것은 바로 커피의 맛이다. 이름을 걸고 하시는 사장님께 절대 부끄럽지 않을 맛이었다. 간단하게 맛을 설명하자면 완벽함 그 자체이다. 커피의 맛과 우유의 밸런스가 딱 맞아떨어진다. 심지어 얼음에서 생기는 물까지도. 내 인생에서 먹어본 아이스 카페라떼 중 두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 (나머지 한 곳도 역시 유명 바리스타 카페이다.)

 

Coffee Stone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고일석 바리스타 


  커피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인터뷰를 할 마음에 설렌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니! Coffee Stone의 사장인 고일석 바리스타를 만나 카페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커피의 원산지와 커피의 신선도는?


A. 커피의 원산지는 저희 카페 메뉴판에 표기된 것처럼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 커피 생산국 중 특정 국가에서 생산되는 한 가지 커피의 품종을 뜻함)이 있는 것이어서 항상 준비해놓은 커피가 떨어질 때 마다 소량씩 로스팅하여(Roasting : 커피의 생두[]를 구워내는 작업. 싱글 오리진의 경우 커피마다 각기 다른 향과 맛을 낸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커피는 로스팅을 하게 되면 유통기한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구워낸 후 2주 정도가 소요되면 커피의 맛과 향이 모두 심각히 저하됩니다. 그래서 거의 로스팅 한 커피는 2주를 절대 넘기지 않게 조절합니다. 이렇게 하여 커피의 신선도를 신경써주는 편입니다.


대량 로스팅 된 커피가 아닌 커피의 생두(Green Bean)를 직접 로스팅 한다. 




Q. Coffee Stone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A. 직접 커피의 생두에서부터 로스팅을 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 이외의 전문 바리스타를 매니저로 삼아서 같이 운영합니다. 이렇게 전문가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공방같은 분위기의 커피의 맛이 훌륭한 카페를 만드는 것이 우리 Coffee Stone이 가지고 있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커피 추천을 드리자면 라떼종류와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나갑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찾는 커피이기도 하죠. 우리 매장에서는 현재 커피음료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리필해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님처럼 라떼를 마시고 나서 아메리카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맛있으시다면 다음에는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맛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백현동 카페거리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Coffee Stone의 입구


  이번엔 잘 쉬고 가는 나그네처럼 밖을 나와 입안과 코에 남도는 커피의 향과 맛을 음미해보았다. 필자의 어머니가 커피를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커피를 맛있게 만들면 어머니께 더할 나위 없이 효도를 할 수 있으리라라는 훈훈한 생각을 해 보았다. 자판기 커피나 일반 프랜차이즈의 카페를 떠나 풍미있는 커피를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판교역에서 가까운 전문적인 커피의 감각을 지닌 Coffee Stone에 방문해서 맛있는 커피를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A라고 표시된 곳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0번길 8에 위치한 Coffee Stone이다



2. Take a Step - 커피와 와인, 그리고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Casual한 카페 

 

카페 입구에 있는 화단에 주차(?)된 차량. 고전 외화에서나 볼 법한 예쁘고 아담한 차이다.


  수년전에 굉장히 뜨거운 감자로 떠돌았던 합성신조어가 있다. 영어로 아침식사(Breakfast)와 점심식사(Lunch)를 합성한 단어인 브런치(Brunch)’이다. 우리나라에서 카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시기에 이 단어 또한 화제가 되었다. 너도 나도 브런치! 브런치! 이러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자, 다른 카페들도 물론 디저트나 브런치를 커피와 같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이 카페는 맛있는 브런치 외에 더욱 특별하게 소비자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있다. 바로 이 카페의 특장점이자 다른 카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 바로 와인(Wine)이다.

 

이 카페만의 특징인 와인이 진열되어 있다

바로 그 옆에는 와인병으로 만든 특이한 장식이 놓여있다.


  이 카페는 특이하게도 와인을 다루는 카페이다. ‘와인을 다루는 카페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다. 이곳에 앞서 와인과 맥주 등의 주류와 식사를 대접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그곳은 카페보다는 레스토랑이 맞는 것 같다. 종업원들은 다들 양식레스토랑처럼 양복을 차려입고 있었으며 식탁도 서양식. 식탁보도 위에 걸쳐져 있는 등 모든 게 서양식 레스토랑 같았다. 카페라 함은 커피는 물론이요 차도 같이 즐겨 마시며 사람들과 조용하고 길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다른 요소가 하나하나 무리하게 추가되거나 카페를 중심이 아닌 부수적인 것으로 치부할 때 카페가 아닌 것이다. 이 카페는 선을 넘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식사(다이닝-Dinning), 커피, , 와인의 조화를 이루었다

 

와인을 다루는 카페답게 와인을 이용한 장식들이 손님의 눈을 사로잡는다.  

 

김정임 매니저&김현태 직원 인터뷰 


Q. 다른 카페와는 다른 특장점으로 내세울 만한 것이 있을까요?


A.(김현태 직원)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다른 카페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일단 저희는 정말정말 친절해요. 정말로 친절해요. (김선대 기자 : 맞아요. 저도 정말 친절하신거 같아요.) . 그리고 여기서 나가는 모든 것들은 제대로 준비를 마치고 그에 맞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오픈해요. 그래서 만족 없는 상태로 하루가 끝나는 경우는 절대 없게끔 하고요. (소비자에게) 맞지 않을 것 같은 와인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구요.


Q. 보통 손님들이 이 카페에 와서 시키는 것이 식사/커피/와인 이렇게 세 종류가 있을 텐데요. 특히 손님들이 보통 많이 찾는 것이 있을까요?

A.(김현태 직원) 저희 카페에서 이렇게 세 가지를 다 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주말에 보면 점심때는 손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이 식사 및 브런치메뉴가 되고요. 점심시간부터 저녁사이에는 보통 카페 식으로 음료(커피, )와 디저트가 많이 나가고요. 저녁 시간이 되면 와인을 곁들여 식사하는 분들도 있고. 맥주를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밤이 깊어지면서 와인을 드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이 메뉴에 올라와 있다. 와인을 포함한 다른 메뉴들은 항상 시즌마다 갱신된다 한다


Q. 카페에서 와인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으신가요?


A.(김현태 직원) 이건 매니저님이 하시겠어요?(웃음) 아 네~. (김정임 매니저님) 저희 가게를 찾아오시면 직접 니코타 치즈를 직접 만드는 제품이기 때문에 꼭 드셔보셔야 하고요. (Q.아 직접 니코타 치즈를 만드시나요?) A. ,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손님들 반응도 좋으세요. 꼭 드셔보셔야 해요~. 두 번째로는 커피. 커피는 정말 맛있게 만들어 드리니 저희 매장에 찾아오시면 꼭 커피를 드셔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와인은 생각보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평소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 와인이고.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서도 같이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커피랑 같은 것이 와인이라고 우리는 생각해요. 이런 특별한 컨셉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모임이나 이런 것도 (손님들이) 많이 예약하세요. 특히 이벤트 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세요. 프러포즈 하는 손님들도 많이 오시구요. ! 특히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맛있으니 꼭 드셔보셨으면 해요~

 

각종 브런치와 샐러드, 그리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까지 선보인다.  


  즐겁게 인터뷰를 마치고 카페를 둘러보며 사진촬영을 하였다. 직원분의 인터뷰대로 매니저님은 정말 친절히 카페에 대한 상세안내와 카페의 특징 등을 계속 필자와 같이 다니며 설명해주셨다. 그래서인지 카페를 들어가기 전에는 다소 어색했는데 이렇게 인터뷰도 안내도 친절히 해 주시니 기사를 쓰러 온 한명의 기자보다는 맘에 들어 자주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된 기분이었다. 이제 취재를 마치고 가려 한 순간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한번 꼭 오세요!”라는 말씀을 하신 매니저님 덕분인지 여자 친구에게 이벤트를 한다면 꼭 찾아오고 싶은 카페로 마음속에 담아두었다. 와인을 즐기고 싶거나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 연인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면 여기 TAKE A STEP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8에 위치한 Take a step. 

지도 사진 출처 : Daum(Kakao) 

 

 


곽진희 기자's Pick -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1. "Billy Angel"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특히나 요즘은 일반 맛집 보다도 디저트 맛집을 먼저 찾아가게 되며 그 만큼 디저트 카페도 많이 생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판교에 입점한 디저트 카페를 직접 찾아보기로 했다. 이름부터 아기자기하여 더욱 궁금해진 케이크전문점, ‘Billy Angel(빌리 엔젤)’을 찾아가보았다. 오픈 유리창으로 보이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발걸음이 빨라졌다. 위치는 판교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비교적 역에서 가까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내부는 정말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배치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었다. 특히 샹들리에 조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또한, 빌리엔젤의 로고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번씩 눈길이 갔다.

 

 

   

 

인테리어를 한번 크게 둘러본 후에는, 역시 목적대로 디저트에 눈길을 빼앗겨 버렸다. NO.1 당근케이크, NO.2 레드벨벳 케이크였다. 넘버원을 먹어봐야 할 것 같지만, 레드벨벳이 유혹을 하고 있었다.

 

 


 

  고민 중에 시선을 돌리던 중 레인보우 크레이프를 발견했다. 이 케이크야 말로 페이스북에서 자주 등장하던 꼭 먹어봐야 할 인생 케이크인 것 같아 침을 꿀꺽 삼키고 말았다. 그것도 잠시, 정신을 차리고 케이크를 유심히 보던 중 항상 고맙습니다.’, ‘달콤한 케이크 행복한 시간을 담아 드립니다.'라는 기분 좋은 문구가 담긴 카드가 케이크 옆을 지켜주고 있었다. 카드가 너무 예뻐 다른 케이크의 카드 문구를 찾던 중 왼쪽 벽의 꽃 카드들이 마치 웃는 표정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어떻게 보면 흔할 수 있는 인테리어 이지만, 좋은 문구를 하나 하나 읽어보며,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케이크 먹는 순간에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었다.

 

 


 

 

 넘버원 당근 케이크를 당당히 제치고 필자의 초이스를 받은 레드벨벳 케이크와 아메리카노이다. 솔직하게 레드벨벳 케이크는 요즘 어느 카페에서라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 맛 또한 비슷하면서도 각자 달랐다. 그래서 흔하지만, 그만큼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고 그 맛은 어땠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자꾸만 재촉하는 디저트 배를 진정시키고 포크로 살며시 찍어 입으로 골인시켰다.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0!!! 주문을 하면서도 밥값 = 케이크 한조각에 대한 미스터리가 머리속에 가득했었지만, 먹는 순간 ! 이래서 디저트 디저트 하는구나이라는 깨닳음과 함께 어리석은 미스터리를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

 

 


케이크 한조각을 먹으며 내 시야로 들어온 것은 3대 미인이었다. 왼쪽부터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비비안 리 이렇게 벽호 만으로도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더욱 고급스러워 지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카페 분위기가 푹 빠져버린 필자를 발견할 수 있었고, 다른 메뉴에 대해서도 궁금해 졌다. 메뉴판 역시 화이트로 잘 어우러져 있었고, 그 메뉴로는 커피, 라떼류, 스페셜 라떼 &밀크티, 프라페 &스무디, 아이스티, 빙수, , 에이드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외에도 카페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겨서 알바 직원 분께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다행히도 긍정적으로 밝게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Q. 인기가 가장 많은 메뉴는 무엇인가요?

 

A. 당근케이크, 밀크 크레이프, 레드벨벳 케이크가 가장 잘나가요. 담백하기도 하고, 인기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레인보우 크레이프는 독특한 모양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Q. , 역시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서 일까요?

 

A. 아무래도 색도 여러가지이고, 화려하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먹는 방법도 레인보우 크레이프는 색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한겹씩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웃음

 

 

Q. 혹시, 여성 남성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A. 회사 주변이기도 하고, 찾아오는 비율은 거의 반반 이에요. 차이점이라면, 남성분들은 음료에 케이크 한 조각 정도이고 여성분 대부분은 음료에 케이크 여러 조각을 시켜주시는 점이 달라요

 

 

Q. 개인적으로 여름에 추천해주시는 메뉴가 있으신가요

 

A. 밀크티 종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로얄 밀크티도 잘나가고, 요즘은 청포도 향이 나는 머스킷 밀크티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커피 원두가 잘나와서 기본적으로는 커피를 추천해드려요

 

 

Q.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A. 주로 점심시간 대에 손님이 가장 많고, 점심시간 대에는 주로 음료가 잘 나가고 오후 4시쯤에는 잠깐 간식드시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남은 케이크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A. 대부분 쇼케이스에 두면 이틀까지 유통기한이라고 볼 수 있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폐기처분을 하게 됩니다 

 

 

Q. 모든 체인점이 비슷한 분위기 인가요

 

A. 화이트 인테리어는 비슷하지만, 사장님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요. 판교점 사장님 께서도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웃음

      

 

 인터뷰를 통해서 궁금증이 많이 풀리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고, 최근에는 남성분들도 여성분들 못지않게 자주 방문을 해주신다는 답변이 꽤 흥미로웠다. 카페를 나가기 전 전반적인 케이크를 한번 더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었고, 맨 윗줄에서 알록달록 마카롱들이 발길을 붙잡았다. 다음 방문 때에는 마카롱을 대려갈 것이다. 정말로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 카페 방문 취재였다.

    

 

윤연경 기자's Pick -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1. 옹느 세 자매

 

필자는 판교 안에서 대중교통을 추가로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카페를 찾았다.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곳은 생각보다 카페가 많지 않았다. 더움에 지쳐 이곳저곳을 다니던 그 때 간판이 없는 특이한 곳을 발견했다.

 

 

옹느 세자매 판교점의 외부 모습 

 

  간판도 없고 전반적으로 회색 느낌이 나는 곳이어서 처음에 공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안에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카페인 것을 알게 되었다. 옹느 세자매라는 카페였다.


옹느 세자매 판교점의 심플한 내부 

 

  내부는 회색과 노란색 천들이 천장에 걸려있고 회색의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의자는 육안으로 봤을 때는 딱딱한 대리석 같았다. 하지만 커피를 시키고 의자에 앉아보니 대리석이 아닌 푹신한 의자였다.

 

 

독특한 모양의 카페 의자 

 

  흰색 느낌의 카페는 많이 보았는데 회색 느낌은 처음이어서 겨울 같기도 하고 혹은 돌 같은 느낌도 들었다. 필자(윤연경 기자)가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카페 인테리어는 매우 훌륭하다. 천장에 천들이 걸려있는 것도 무척 인상 깊었다. 마치 조선시대 때 빨래방에 온 느낌이 들었다. 천들이 걸려서 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니 한층 여유로움이 더해졌다.

 

 

천장에 천이 걸려있는 내부 인테리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카페에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커피가 있다. 회사들과는 살짝 거리가 있어 혼자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오면 좋을 것이다.

 

 

카페 인테리어 

 

 

출처: 다음지도 캡처 

 


2. "Kaldi" 


 

Kaldi 카페 외부 모습 

 

외관상 예뻐서 들어간 카페의 내부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왠만한 사람들이 알 듯한 장난감들이 잘 정리돼 있고 모든 테이블 마다 아기자기한 장난감이 있어서 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카페 내부의 장난감 모습 

 

 

테이블에 있는 아기자기한 장난감 

 

 


영웅 컨셉의 메뉴 판 

 



카페에 있는 여러 장난감들과 영웅 컨셉의 메뉴판을 보니 이 카페의 컨셉 자체가 장난감 인 것 같았다. 사장님이 어떤 분일지 궁금하고 카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장난감이 많은데 컨셉인가요? 장난감은 다 수집하신 건가요?

 

. 컨셉입니다. 장난감에 관심이 많고 이 쪽에 IT 업계 종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서 손님들도 좋아하세요. 장난감은 다 수집한 것인데 가격이 싸지 않아서 좀 애를 먹긴 해요.

 

Q. 남자 손님들이 많이 올 거 같은데 남녀 손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이곳에서 카페를 한지 4년됐는데 남자 분들도 많이 오지만 여자 손님의 비율이 높습니다. 대중들이 알아볼 수 있는 유명한 장난감을 많이 진열해 놓아서 그런 것 같아요.

 

Q. Kaldi Coffee 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프렌차이즈 카페가 아니라 개인카페라서 꾸미기가 쉬워 이렇게 장난감을 컨셉으로 잡은 것이 저희 카페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인터뷰를 하고 나니 카페의 많은 장난감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대중적인 장난감이 많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할 것 같다. 동심의 세계에 잠시 빠져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카페에 있는 여러 장난감 모습 

 



출처: 다음지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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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 연구 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그 곳에서 다양한 멋진 모습들을 찾아보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6.07.04 21:15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삶터, 판교 테크노벨리!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현재 1,121개(2015년 기준)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BT, CT, NT 기업이 모여 있는 만큼 그 기업들의 건물 또한 웅장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낮과 밤에 각각 바라본 다양한 멋진 건물들을 살펴보고, 그 웅장함을 통해 첨단 산업 연구 단지의 위엄을 느껴보도록 하겠다.

 판교 테크노밸리 멋진 낮 모습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랩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울창하게 놓여진 자연의 공간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 'AhnLab' 이라고 써져 있는 높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정보 보안 업계 1위인 안랩의 건물은 원래 여의도에 있었으나, 2011년 10월 4일 본사 사옥을 판교로 이전하였다. 판교역에서 나오면 정면에 안랩 건물이 보이기 때문에 판교 태크노밸리의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다. 안랩 건물만의 특별한 특징은 마치 대각선으로 분리된 듯한 모양이다. 반으로 갈라진 유리 조각같은 건물이 우뚝 서있는 모습은, 마치 정보 보안의 위협에도 끄떡 없는 위용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안랩 건물의 밤 모습 또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건물의 'A'의 형상이 더욱 도드라져 보여서, 멀리서도 안랩의 건물인 걸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는 사명아래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기사를 보신 분들이라면 안랩을 믿고 두발 뻗고 편히 잠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두 번째 주인공은 SK 플래닛 건물이다. 이 SK 플래닛 건물의 이름은 '더 플래닛'이다. SK 플래닛은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콘텐츠 유통과 위치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원래 을지로, 남대문 등에 분산돼 있던 사업부서들을 모아 2013년 12월 13일 판교로 이전시켰다. 판교테크노 중앙사거리에 위치해 있고 건물의 디자인 또한 독특하여 시선을 확 끈다. 다른 건물들이 딱딱한 직육면체의 모양인 것에 비해 이 건물은 분절과 입면의 변화가 많은 편인데, 이것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IT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외관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빈 공간은 발코니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SK플래닛의 건물은 밤 사진이 없다, 불빛이 적게 켜져있어 밤에는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게 불충분하였다. 밤의 건물은 직접 눈으로 보길 권장한다. 입체적인 외관의 경이로움을 느낄게 될 것 이다.

 엔씨소프트 건물이 세 번째 주인공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게임 회사이다. 한국형 IT 기업 사옥의 새 지평을 연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징적 존재다. 약 8만 9000㎡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 첨단 공법으로 쌓아 올린 N자 모양으로 된 이 건물은 한옥 처마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건물 모양은 엔씨소프트 로고를 형상화 시켰다고 한다. 건물 2개를 잇는 브리지 아랫 부분에는 LED가 촘촘히 박혀 있어 밤이면 불을 밝힌다. 이 건물을 짓는데 설계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밤의 엔씨소프트 사진은 낮과는 다르게 측면 에서 촬영하였다. 측면모습을 부각해서 촬영 했음에도 건물의 웅장함이 느껴졌다. 늦은 시간에도 밝게 빛나는 NC SOFT의 로고아래 즐겁게(?) 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게임의 개발사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판교 다리이다. 판교에는 느티나무교, 장미교, 해오름교, 무지개교 등 다양한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양 옆에 있는 멋진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밤에 불이켜진 다리는 한 폭의 그림처럼 판교의 중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다리 모양이 A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마치 우리 안랩 대학생 기자단을 반기어 주는 듯한 묘한 느낌과 희열을 느꼈다.

이렇게 판교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취재 결과 판교에는 이 기사 한장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아름다운 건물이 많았다.

독자들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판교테크노 밸리를 방문해서 직접 건물들도 구경하고 현장에서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에너지를 몸으로 느껴보길 권장한다.

예상치 못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교의 낮과밤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웅장한빌딩도 있지만 판교를 더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더 집중할 필요가있다. 

판교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직장인일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 달콤한 꿀팁을 보여드릴까 한다.

밤, 하면 야식이다. 또한 야식하면 막창이 떠오른다. 하루의 고됨을 막창으로 끝내는것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래서 판교의 유명한 막창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한다. 바로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는 맛있는 막창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있는 곳에서 막창에 소주한잔 걸치며 하루를 맛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맛집을 전한다.

그리고 판교인들과 판교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밤낮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판교행사를 소개한다. 


 판교의 프랑스, '아브뉴프랑'(AVENUE FRANCE)에서 6월30일 부터 7월10일까지 11일간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8개의 서울창작패션스튜디오입주 및 졸업브랜드가 참여하며 S/S상품과 F/W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판교아브뉴프랑은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Premium dining street으로 복합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팝업세일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세일기간동안 매장방문시 각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볼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낮에는 웅장한 건물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직장인분들의 열정이,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바람, 맛잇는 야식과 함께 소주 한 잔 걸치며 하루의 고됨을 날리는 허탈한 웃음들, 그리고 한국의 프랑스거리에서 열리는 신선한 축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더욱 더 활기차게, 그리고 충전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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