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UMMIT SEOUL 2018, 그 혁신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4.27 02:43

 

 


 

#180418 #AhnLab

#AWS #SUMMIT #SEOUL 

#참가하다!

 


 

 

  • 기자단, 취재 START!

 

 

2018년 04월 18일 coex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AhnLab 역시도 참여했습니다 :)

올해초 AWS로부터 "올해의 기술 파트너 상"을 받기도 한 AhnLab !

그 혁신의 현장을 저희 안랩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AWS는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등

여러 종류의 강연들을 열어 세션들을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AhnLab 역시도 보안에 관해 그리고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한 서비스는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WebGuard, vTrusGuard for AWS, 클라우드 정보보호컨설팅 등

많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임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기술에 관한 SUMMIT인만큼 기자단들을 반기는 신기한 이벤트도 존재했습니다.

바로 사전등록을 마친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입장 기능을 제공한 것 !

사전에 등록한 사진으로 학습시킨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고 티켓을 발권해주는

인공지능 등록대 이벤트를 열었고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 AhnLab 부스와 방문객.

 

 

 

 

 

10시 30분 행사 시작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계시는 AhnLab 직원분들 !

입장신호를 알리자마자 바로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클라우드 및 보안관련 이슈들을 살펴보고 함께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AWS SUMMIT 2018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오신분들도 많았다는 점 !

AhnLab 부스에서는 시종일관 밝고 생동감있는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부스에서는 사용자의 AWS환경을 위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했습니다.

AWS를 이용할 시 사용자와 AWS 사이에 운영과 책임이 나뉘어 있는데 

AhnLab은 오랜 보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관리 영역에 대한

다양한 위협 탐지와 다면적 분석 서비스를 한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AhnLab 부스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부스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뭔가요?

A.    먼저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서비스 입니다. 고객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24시간동안 보안관제해드리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보안 운영, 업데이트 등 유지보수까지 같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vTG(vTrusGuard)가 있습니다. 4월달에 출시가 될 예정인데, 차세대 클라우드 방화벽입니다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도 소개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인증 및 규정과 클라우드 보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보안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에서 AhnLab의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A.    저희 AhnLab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출시하여 국내에 가장 많은 33개 정도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클라우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서울 리전(region)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의 글로벌 리전(region)에도 저희의 관제 인프라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때, 데이터 센터가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데이터를 전송할 때 문제(로그 유실)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도 설치 했습니다. 그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작년 710, AWS 기술 파트너 중에 제일 높은 등급인 ‘Advance 등급을 취득 했고 저번 달인 322일날에는 AWS 기술 파트너 중 가장 뛰어난 사업 성과를 낸 기업에게 주는 올해의 AWS 기술 파트너상도 수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나 AWS에 인정받은 저희 Ahnlab의 보안 기술력이 타사에 비해서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마지막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A.    보안분야에 대한 수요는 확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안은 얼만큼 보안위협을 빨리 체크하고 대응하느냐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초점을 맞추시고 공부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랩은 AWS 서밋의 발표 세션도 진행을했습니다.

 

 


 

 

 

  • 발표 

 

 

 

발표 :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처 안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강연은 클라우드 도입 이슈 및 보안 위협,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그리고 AhnLab의 신규 보안 서비스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앞으로 국내외에서 클라우드 도입은 다양한 활용과 비용 절감이라는 강점에 힘입어

계속 증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또한 AWS 사용시 사용자와 AWS사이에서 각자 책임져야할 보안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보안관제서비스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고객사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AhnLab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하였습니다.


Ahnlab은 미디어사,

O2O(Online to Offline)사례, 면세점등의 실제  레퍼런스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hnLab이 가지고 있는 보안 역량과 앞으로 출시될 서비스들을 통해서

클라우드 환경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들을 고도화 시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AWS의 다른 부스 체험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던 AWS SUMMIT SEOUL 2018이었습니다.

저희는 강연이 끝나고 다른 부스들에도 방문하면서 혁신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행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들이 있었는데

그 중 제일은 역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이용한 것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KIA MOTORS 가상체험페이스 등록, KOLON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AWS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카메라에 비춘 그림이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Ai였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맞춘 대단한 DeepLens! 사진의 그림은 황소~!

 

 

   

 

KIA MOTORS 가상체험 페이스 등록.

부스에서 얼굴을 등록하게 되면 5분안에 AWS로 모든 데이터가 적립됩니다. 

전송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 모양의 기계에 앉게되면

얼굴을 파악한 뒤 입력한 이름을 불러 차를 깨울 수 있다는 신기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정말 이러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KOLON 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기.

VR으로 추락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았는데 실제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에 정말 무서웠던 기자단!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세상이 변할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새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AWS 취재 마무리.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듣고 경험하고 온 AhnLab 대학생 기자단!

Aws를 이용한 각 기업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이번 AWS Summit Seoul 2018.

내년에는 Aws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혁신적인 기술

놀라움의 연속

 

 

AWS SUMMIT SEOUL 2018

 

끝.

 

 

 

글/사진 손정현, 정현주 기자

 

 

 

 

 

 

 


[모집] 19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2/2~2/18)

분류없음 2018.02.02 16:13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원고료(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8년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8년 3월 ~ 2018년 8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8년 2월 2일 ~ 2월 18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9기 대학생 기자_지원]으로 기입


제19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2월 20일 예정, *선발 발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sabo@ahnlab.com 



감사합니다. 

나 홀로 크리스마스, 집에서 혼자보기 좋은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2.03 04:24

 크리스마스하면 시끌벅적한 곳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하지만 혼자 집에서 차분하게 보내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3가지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영화 = 나 홀로 집에라는 공식을 깨고, ’나 홀로 집에보단 덜 유명하지만 크리스마스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를 소개한다.


1. 솔드아웃(1996)

  

 ‘솔드아웃은 항상 일이 바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가 미운 아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다. ‘솔드아웃의 내용을 요약하면 바쁜 일에 치여 약속을 미루기만 하던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때 만큼은 아들과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아들이 원하는 장난감도 꼭 사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아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은 이미 품절이 난 상태다. 그래서 그 장난감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고군분투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솔드아웃은 영화 속에 속속히 숨어있는 깨알개그코드와 디테일한 설정들, 그리고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다. 옛날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여러 방송사에서 많이 틀어주던 솔드아웃이지만, 항상 크리스마스 영화하면 나 홀로 집에에 밀려왔다. 하지만 나 홀로 집에못지않게 그 시절만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녹아져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솔드아웃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엘프(2003)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를 찾는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엘프의 간략한 내용을 소개하자면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의 선물보따리에 실수로 들어간 아기가 산타마을에 가게 된다. 인간계로 돌려보내야할지 고민하던 도중 노총각 엘프가 입양하겠다고 해서 엘프로 자라게 되지만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친아빠를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친아빠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는 삶을 살고 있었고, 주인공 버디의 존재도 달갑지 않다. 매일 지루한 삶을 사는 것은 친아빠의 새 가족들 도였다. 그래서 버디는 이러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자 한다.

 엘프계에서는 일처리가 늦고 실수투성이인 버디가 인간계에 내려와서는 빠른 일처리능력을 보여주면서 어린아이처럼 이것저것 하며 돌아다니는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약간은 유치할 수 도 있지만 코믹스럽게 녹여낸 귀여운 영화다. 그래서 엘프를 보고 있으면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왠지 캐롤이 부르고 싶어진다.

 재밌으면서도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를 찾고 있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3. 로맨틱 홀리데이(2006)

  

 크리스마스 로맨스영화로 대표적인 러브액츄얼리’. 그럼 그 다음으로는 뭐가 있을까. 아마도 로맨틱 홀리데이이지 않을까 싶다.

 ‘로맨틱 홀리데이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모든 게 완벽하지만 연애만 안 되는 두 여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2주의 크리스마스 휴가동안 서로의 집에서 바꿔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영화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두 여자가 낯선 곳으로 여행하면서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연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의 내용으로, 낯선 장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괜히 나까지 설레는 영화다.

 클래식한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가 새롭지는 않지만, 그 뻔한 결과로 가는 과정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여서 그런지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선물 같은 영화였다. 솔로든 커플이든 행복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로맨틱 홀리데이를 추천한다.



평창 롱패딩 완판의 진짜 이유!? 한 눈에 알아보는 가성비 트렌드!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1.30 22:58

 오랜 열광 끝, 드디어 평창 롱패딩이 완판됐다. 평창 올림픽 기념 굿즈로 3만벌만 제작된 이른바 '평창 롱패딩'은 입소문을 타고 가히 열풍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백화점 앞에서 번호표를 뽑고 오래 줄을 선 끝에 구매하는데 이어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되기도 했다. 이처럼 평창 롱패딩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올림픽 굿즈로서의 기념적인 의미도 있을테고, 롱패딩 자체가 유행하는 요즘이기에 더욱 인기를 얻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평창 롱패딩의 인기 이유는 <가성비>였다.

 평창 롱패딩의 또 다른 이름이 가성비 롱패딩이기도 했다.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 롱패딩들 사이에서, 15만원에 비슷한 품질을 자랑하는 평창 롱패딩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사용되고 있는 이 가성비라는 말, 가성비가 정확히 무슨 뜻일까?

한경 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로 소비자가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 성능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낸다. 바로 이 가성비가 최근의 문화 트렌드를 장악하고 있다. 상품의 가성비만을 따지는 시대를 지나, 여행, 여가 생활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가성비 문화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트렌드는 만연해있다. 대학가 앞에 즐비한 가게들만 보아도 한 눈에 들어온다. 가성비 문화생활의 가장 대표적인 걸로는 '코인 노래방' 이 있다. 가게 별로 가격은 다르지만 대체로 1000원에 4곡을 부를 수 있다. 서너명만 들어가면 꽉 차는 좁은 방이지만 노래만 부르고 갈 거라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한 시간에 몇 만원을 호가하는 일반 노래방보다 분명히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다. 코인 노래방은 대학가 뿐 아니라 번화가에서는 조금만 눈 돌리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제는 확실하게 정착된 문화시설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마찬가지다. 500원, 천원을 주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운이 좋아 인형을 뽑는다면 적은 돈으로 그 값어치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놀이시설이다. 코인 노래방과 인형뽑기방 뿐 아니라 가성비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누린 유행들이 많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오백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파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카스테라 전문점, 천원에 파는 핫도그 전문점까지 문화생활 뿐 아니라 식생활까지 전반에 걸쳐 가성비 트렌드가 유행했고,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안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라고 한다. 가성비 트렌드는 한때 트렌드였던 '욜로(YOLO)'를 어느 샌가 쑥 밀어냈다. 일상에 자리 잡은 가성비 트렌드는 방송가에서도 점점 눈에 들어오고 있다. 잘못된 소비습관을 고쳐준다는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레잇', '스튜핏' 이란 유행어를 낳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잘 아끼는 사람의 표본이 되어버린 김생민의 새로운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좋은 곳으로, 돈 많이 쓰면서 즐거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여행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시청자들의 욕구를 대리실현 시켜주는 데 그쳤던 방송이 또 다른 길을 찾은 것이다. 물론 이런 방송이 제작되는 데는 지금의 트렌드가 충분히 반영되었다.

 가성비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한다.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거라는 기존의 생각을 부수고 저렴해도 질 좋은 걸 찾고, 또 만들어가는 문화는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온다.  동시에 가성비 트렌드가 인기를 끄는 배경을 생각해보면 씁쓸해진다. 계속 되는 경제 침체와 취업난은 자연스레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이끌어내는 문화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보다 품질과 가격을 생각하여 소비하는 트렌드는 현명한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무조건 싼 것만 찾는 게 아니라 가격 대비 합리적인 효용을 끌어내는 것들을 찾는 것이다. 가성비 소비를 통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 보자.

 



 

자동화, 무인화의 시대? 편의점 무인점포에 가보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7.11.28 03:14

지속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하여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무인점포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미 무인 티켓, 주문 등 많은 무인기기들이 상용화된 가운데에 무인점포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편의점 무인점포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 중으로, 앞으로 각 사의 무인점포 시스템 개발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인점포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여 직접 찾아가보게 되었다!

▲ 현재 시범 운영중인 무인점포

 

출입구 앞에 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있고, 매장 안에 직원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편의점 문을 열 수 있다. 매장 안은 평소에 보던 편의점과 다르지 않았다. 상온, 냉장, 냉동식품이 진열되어 있었고, 전자레인지와 컵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온수기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 출입을 위한 단말기와 편의점 내부 모습

 

일반 편의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술은 판매하지 않는다. 담배는 신용카드를 이용한 담배 자판기를 이용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나머지 물건들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 무인점포의 담배 자판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되는데, 편의점 무인점포를 처음 이용해보는 사람도 알기 쉽고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었다. 계산은 현금을 제외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했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도 일반 편의점과 같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관계자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있다.

 

직접 편의점 무인점포에 가보니, 직원 눈치도 안보며 이것저것 둘러볼 수 있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원 대신에 여러 대의 CCTV가 편의점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CCTV가 있다고 해서 무인점포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무조건 계산을 해야 나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물건을 훔쳐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시범 운영 중인 특정지점이 아닌 중, 고등학교 근처에 무인 편의점이 있다면 훔쳐가는 것은 물론, 매장이 어질러지고 더러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또한, 편의점 무인점포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담배는 자판기로 대체 하였지만 개수가 제한되어 주로 많이 팔리는 담배만 진열되어 있다.

아직 시범운영이기 때문에 개선이 되겠지만 신분확인이 필요한 물건을 팔지 않고, 테이블을 청소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없다면, 그냥 큰 과자 자판기와 음료수 자판기가 설치 되어있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무인점포를 상용화 하기는 이르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24시간 무인점포를 운영하기 보다는 야간에만 무인점포로 운영되는 것이 알맞을 것 같다.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

 

찬바람이 불던 지난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안랩인들이 가구 공방에 모였습니다.

보안회사 직원들과 가구공방이라... 생소한 조합인데요!

안랩인들은 과연 무슨 일로 이곳을 찾은 걸까요?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11월의 1도씨 활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안랩인들은 직접 책장을 만들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그럼 안랩인들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가구 제작에 앞서, 가구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을 위해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안전 교육이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안랩인들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 :)

 

이날 안랩인들은 4명씩 짝을 지어 총 네 개의 가구를 만들었는데요~

비록 서툴지만 힘을 합쳐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본격적인 가구조립이 시작되고, 안랩인들은 금세 익숙해진 듯 일사천리로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전문 목수의 향기가 폴폴 나네요ㅎㅎ


점점 책장의 형태가 보입니다!

조립이 거의 마무리 되었을 즈음 혹시라도 아이들이 나무 가시에 다치거나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이지 않도록 혼신의 사포질이 이어졌습니다.

 

가구 조립을 마치고 안랩인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메시지를 한 마디씩 가구에 새겼는데요!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적은 특별한 메시지!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 문구를 새길 지 하루 종일 고민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이 따뜻함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ㅎㅎ

 

드디어 가구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인 마감 오일 바르기!


이날 안랩인들이 바른 마감 오일은 목재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문양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더욱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오일 바르기를  끝으로 가구 만들기 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완성한 가구 앞에서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뿌듯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ㅎㅎ


가구를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 


이날 15명의 안랩인들이 완성한 4개의 책장들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책장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로 뿌듯해지는 순간이네요ㅎㅎ


지금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해지는 1도씨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SOFT WAVE 2017"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7.10.12 17:11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다. 어느 시대보다도 변화의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시대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의 코딩교육 의무화 및 소프트웨어 인력을 조기 육성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4~16일 3일간 코엑스에서 'SOFT WAVE 2017'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본 전시회는 소프트웨어기술과 응용제품을 총 망라하는 세계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로 스타트업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했다. 

▲ 안랩 전시 부스

전시장에는 안랩을 비롯한 여러 보안업체를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TrusGuard DPX, TSM,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먼저 TrusGuard는 UTM(Unified Threat Management)의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방화벽뿐만 아니라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VPN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안랩, 'TrusGuard'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행위 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불필요한 트래픽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공격 및 악성코드의 차단을 강화한다. 이는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추어 효율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 안랩,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은 웹 환경에서의 보안 이슈를 그대로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용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사가 제공하지 않는 클라우드 내부 서버와 데이터 등의 내부 보안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데,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안랩 침해대응(CERT)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분석, 대응해주는 서비스다.

안랩만의 오랜 관제 경험과 신뢰도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랩은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부터 관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AWS 어드밴스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삼성 SDS 전시 부스

이 밖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볼 수 있었는데, 삼성 SDS 솔루션 Lookin, Brightics AI, Nexplant, Cello, Nexshop, Square EFSS의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볼 수 있었다.

다음은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성별 및 연령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의 위치를 잡으면, 녹색박스로 표시해주고 사람의 성별과 연령대를 분석한다. 여자면 분홍색, 남자면 파란색으로 다시 박스를 잡아주며 추정 연령대가 표시된다. 추가적으로, 왼쪽 하단에서는 열감지를 통해 사람들이 어느 곳에 주로 머무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이 데이터는 이미지와 같은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 삼성SDS, 'Brightics AI'

해당 기술을 이용하여 백화점, 화장품가게 등에서 어디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지, 어떤 고객층이 많이 방문하는지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다.

▲ 삼성SDS, 'Nexshop'

자동차 판매 및 모델하우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접목 기술로 가상으로도 충분히 현장에 있는 듯 한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자동차 및 집의 내부를 VR기기를 착용하여 둘러 볼 수 있었고 자동차의 색상을 변경하는 등 유연한 가상체험이 가능하였다.

▲ 한글과컴퓨터, 'RSSP'

 최근 가장 큰 이슈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도 빼놓을 수 없는 기술 중 하나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체험, 자동번역 등을 이용한 기술을 전시하고 있었다. 흥미를 끌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람객을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장소, 제품,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고, 교육용으로 활용하거나 사진, 쿠폰 등을 인쇄할 수 도 있다. 해당 로봇은 카페와 같은 곳에서 터치 및 음성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음성은 다국어 자동통역을 지원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의 흥미로운 기술들이 소개되었다. 그 중 한 부스에서 반짝이는 캐릭터 저금통 여러 개가 필자의 관심을 샀다. 최근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아두이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교구였다. 간단한 기술이지만 학생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교육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부스였다.

이번 'SOFT WAVE 2017'을 통해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을 한눈에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할 만한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매년 방문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17 후기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09.30 23:58
이번 추석 연휴기간동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무료로 개방되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동대문 DDP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필자는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행사에 방문하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평양시장에게 편지보내기 라는 이상한 행사로 주목 받았던 바로 그 전시회다.
여론의 물매를 맞긴 했지만 예술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꽤 큰 축에 속하는 전시행사이다. 


1번 DDP와 2번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주전시장으로 지정 되어 전시 중이며
DDP에서는 일반적인 전시물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설치예술을 중심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위와 같다.

입구에 있는 매표소.

들어가자 마자 있는 기념품점 같은 곳인데 전시중인 품목들에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 도시건축학적인 설명들이 써있다.

한국어 버전과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버전이 있다.

전시물중엔 신기한 건축물이 있었다. 계단형 옆으로 펴지는 큐브형 건물 등 상상을 초월하는 디자인이 있었다.

더 많은 신기한 건물들이 많지만 전시회에 참가하여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에 있는 건축양식들과 도시 구성을 보여주어 그 도시에 가보지 않더라도 어떤 문화 및 환경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친절히 설명 되어있다. 

외국 도시 뿐만아니라 한국의 도시들의 도시 구성 계획과 구성요소가 설명 되어있다.

위 사진은 세종시의 도시 설명인데 스마트 에너지 도시에 대한 내용이다.

일상속에 당연하다고 생각 되었던 도시건축물들이 다 의미를 갖고 있었기에 새로운 시각으로 건물들과 도시의 구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안랩 임직원, 사랑의 파티쉐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8.29 17:56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주 금요일!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에 마지막 휴가를 즐긴 분도 있을 테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신 분도 있을 텐데요ㅎㅎ


이 날 안랩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안랩 베이커리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안랩 베이커리 행사에서는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랑의 파티쉐로 변신한 임직원들의 하루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여기가 바로 안랩인들이 파티쉐로 변신할 장소랍니다.

 

빵을 만들기 앞서 적십자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센터장님의 간단한 대한적십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안랩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네요 :)

 

 

제빵의 생명은 위생이죠!

빵을 만들기 전 안랩의 임직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꼼꼼히 착용했답니다~

 

 

뽀득뽀득 손까지 다 씻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

제빵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안랩인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렘이 감돌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20여명의 안랩인들은 6개로 조를 나누어 빵을 만들었는데요,

각 조마다 화기애애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만든 빵도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렇게 보니 꼭 영락없는 빵 공장 직원들의 모습 같기도 하네요ㅎㅎ

 

 

드디어 쿠키가 오븐 속으로 들어가고~

구워져 나온 쿠키는 다시 안랩인의 손을 거쳐 예쁘게 포장되었답니다 :)

 

 

쿠키 공장 못지 않은 안랩인의 포장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마지막 꼼꼼한 뒷정리 까지! 

이렇게 뒷정리를 끝으로 '안랩 베이커리'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속 서서 진행되는 제빵 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동료들과 즐겁게 임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하루였답니다 :)

 

 

다들 힘들지만 뿌듯한지 훈훈한 미소가 보이네요~

이 날 안랩인들이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ㅎㅎ

 

빵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안랩 베이커리' 소식이었습니다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안랩의 7월 VIEW특강, <세상 물정의 물리학>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21 10:50


지난 7월 19일, 안랩에서는 특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랩인의 자기개발을 위해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사내 VIEW 특강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꽉 찬 AHA룸!

모습들 뿐이지만 강연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 특별한 강연을 진행해주실 김범준 교수님!

조금은 경직된 안랩인들에게 편안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람들을 잇는 연결의 구조>라는 소주제로

사람들과의 연결망을 물리학을 통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사회 연결망을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밀그램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에서 전혀 모르는 두 사람 사이에 지인에게만 편지를 전달해서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과연 몇 단계일지를 측정해보는 실험인데요, 실험 결과 평균 5단계, 6명을 거치면 미국 내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지가 전달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두 5~6 단계면 연결되는, 아주 촘촘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연결망의 구조를 통해 관계까지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바로 친구와 적의 네트워크 입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10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5명과 일하기 싫은 5명을 선택하라고 한 후 결과를 분석했더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적이 적고, 적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3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했을 때, 친구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적의 관계는 크게 변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 것',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라고 안심하지 말 것'이라는 교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결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물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도 모두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타임!

안랩인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교수님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강연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7월의 VIEW특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또 다른 VIEW특강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과 함께한 7월의 VIEW특강 이야기는 여기까지!

더욱 재미있게 돌아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