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7월 VIEW특강, <세상 물정의 물리학>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21 10:50


지난 7월 19일, 안랩에서는 특별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랩인의 자기개발을 위해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사내 VIEW 특강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세상 물정의 물리학>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꽉 찬 AHA룸!

모습들 뿐이지만 강연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오늘 특별한 강연을 진행해주실 김범준 교수님!

조금은 경직된 안랩인들에게 편안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람들을 잇는 연결의 구조>라는 소주제로

사람들과의 연결망을 물리학을 통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신 사회 연결망을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밀그램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에서 전혀 모르는 두 사람 사이에 지인에게만 편지를 전달해서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과연 몇 단계일지를 측정해보는 실험인데요, 실험 결과 평균 5단계, 6명을 거치면 미국 내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편지가 전달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모두 5~6 단계면 연결되는, 아주 촘촘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연결망의 구조를 통해 관계까지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바로 친구와 적의 네트워크 입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103명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5명과 일하기 싫은 5명을 선택하라고 한 후 결과를 분석했더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적이 적고, 적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3년 후에 같은 조사를 다시 했을 때, 친구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적의 관계는 크게 변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교수님께서는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결코 친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 것', '친구도 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라고 안심하지 말 것'이라는 교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결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물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도 모두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타임!

안랩인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교수님의 센스있는 답변으로 강연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렇게 7월의 VIEW특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또 다른 VIEW특강이 더욱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범준 교수님과 함께한 7월의 VIEW특강 이야기는 여기까지!

더욱 재미있게 돌아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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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과 함께하는 라이팅캠페인 현장

뜨거운 여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안랩은 유난히 더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진행된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의 훈훈한 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 따뜻했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열악한 빛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는 캠페인인데요,

오늘 안랩에서는 사내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하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서 상자에 포장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열악한 빛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안랩 직원들!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드디어 시작된 조립!

처음이라 서툴고 어렵지만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조립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조립을 마친 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나 힘이되는 문구들로 랜턴을 꾸미는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안랩인들의 미적감각을 엿볼 수 있는 멋진 랜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예쁘죠!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랜턴을 보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 기분이 듭니다~

또한 랜턴과 함께 안랩 직원들이 정성스레 쓴 편지가 함께 전달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랜턴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볼 시간!

와! 랜턴을 든 자리마다 불빛이 환하게 켜졌습니다.

다들 뿌듯해하는 표정 보이시나요?

이렇게 오늘 라이팅 캠페인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사팀 권미리 사원은 "작은 활동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감동적이다."라며 소감을 전해주셨고 플랫폼팀 조성대 팀장은 "작은 것이나마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며 "베풀고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 17명의 안랩 직원들이 조립한 랜턴은 총 37개로, 하반기에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으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랜턴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요!


여러분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랩의 1 프로그램도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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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안랩의 여름나기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7.17 17:24


나른한 월요일 오후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안랩에서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랩에서는 중복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 간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림데이를 진행중인데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데의 일환으로 깜짝 이벤트인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평화롭기만 한 안랩 1층 로비에 갑작스럽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줄과 직원들의 기대감 가득한 표정 보이시나요!?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아이스크림 데이'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올해는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깜짝 타임 이벤트! '터키 아이스크림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더 의미있는 이유는 바로 아이스크림 판매금을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1도씨 기금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터키아이스크림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밀당이죠!
아저씨의 현란한 솜씨에 직원들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들 정말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대망의 하이라이트!
오늘 터키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대표님도 참석해주셨답니다!
대표님에게도 여지없이 장난을 거는 아저씨 덕분에 대표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네요.

나른한 오후, 동료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더위도 피하고, 팀워크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오늘의 안랩 이벤트 소식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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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중한 나만의 웨딩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웨딩의 A-Z’, 김정아 웨딩 플래너를 만나다

파워인터뷰 2017.04.28 22:50

요즘 유행하는 웨딩 트렌드가 뭐지?’

...누가 내 결혼 준비 도와줬으면 좋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안랩 기자단은 특별하고 새로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결혼 전 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는 웨딩 플래너와의 인터뷰인데요. 웨딩 플래너가 천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득했던 '더퍼스트플랜'의 김정아 대표님과의 인터뷰, 함께 볼까요?

 

Q01. 결혼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봄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계절을 생각한다며 봄,가을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예산을 생각하신다며 오히려 비수기(여름,겨울)도 좋아하세요. 예산과 컨셉을 고려해서 택일을 결정하시는게 현명하겠죠 요즘 야외예식도 많이 하시니 날씨를 생각하신다며 봄이나 가을을 추천해 드리고 예산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1,2월 또는 7,8월도 추천해드립니다.

Q02.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웨딩 트렌드가 무엇인가요?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는 여행&웨딩이에요. 대표적인 예로는 제주도스냅과 허니문스냅 입니다. 예전에는 실내스튜디오 촬영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제주도 또는 가까운 동남아를 가셔서 야외스냅 촬영을 하세요. 오히려 허니문을 예식 전에 가시면서 촬영을 하고 오시는 경우도 많아졌답니다. 해외여행을 간 김에 촬영까지 하고 오는 거에요. 똑같은 느낌의 스튜디오촬영보다는 요즘 예비부부 들은 두 분만의 특별한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여행과 함께하는 스냅 촬영이 최근에 뜨고 있는거죠.

Q03. 과거와 현재의 웨딩 차이점이 어떻게 다른 지, 미래의 웨딩은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 일을 시작했을 당시 결혼식의 하객이 대략 400~500명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셋트의 예물, 이불, 반상기, 은수저의 예단3총사, 밍크코트 등 준비해야하는 사항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하객도 200~250명으로 점점 적어지고 있고 예물도 커플링으로 간단하게 예단도 필요한 물품이나 또는 생략하는 등 예식 문화가 전반적으로 검소하고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스몰 웨딩과 하우스 웨딩입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는 더더욱 간소화되고 합리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나를 알고 내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지인들과 가족들만이 모인 결혼파티가 되는거죠 

 

 

Q04. 웨딩 플래닝을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가 1년에 100팀 이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최근까지 한팀, 한팀 모두 기억에 남고 특별해요. 한분을 진행하면 가족에 친구들까지 주변분들 모두를 진행하게 되다보니 시간이 지나도 계속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았던적이 있는데 중국에서 오신 신랑, 신부님이었습니다. 6년전 쯤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제가 운영하고 있던 블로그를 보고 저의 도움이 필요해서 중국에서 연락을 했다고 하셨어요. 하객을 70명 정도 예상을 하시는데 그 당시에는 하우스 웨딩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제가 직접 카페 같은 곳을 찾아다녔어요. 그렇게 찾다가 잠실에 있는 더 다이닝 호수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신부대기실부터 주단이며 생화장식이라던가 챙겨야할게 많더라구요. 그사이 제가 미리 준비를 끝내놓고 두분이 웨딩 촬영을 하러 한국에 오셨습니다. 촬영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블로그 하나만 믿고 계약금을 보내고 서울까지오셨는지 물어봤어요. 근데 신랑님 대답이 저는 김정아 팀장님 한 분만 믿고 한국에 왔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오직 저만 믿고 멀리한국까지 오셨다니 책임감과 감동이 함께 오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그 말이 순간순간 생각나고 저를 믿고 찾아오시는 신랑신부님들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어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답니다.

Q05. 웨딩 준비에 보통 소요되는 시간과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평균적으로 6~8개월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랜시간은 3년 정도 걸리신 분도 있었어요. 급하게 오시는 경우도 짧으면 한 달 정도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예산과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금액과 지출해야 되는 금액의 차이가 클 경우에는 걱정부터하시고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예산과 스타일을 말씀주시면 그 예산 범위에서 예비부부님들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웨딩 플래닝을 진행해드리지요.

Q06. 결혼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팁이나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결혼을 준비하는데 예산부터 꼼꼼히 계획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두분이서 예산잡는게 어려울때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세요. 웨딩홀부터 웨딩촬영, 허니문등 ...두분이서 어디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 가격이 어는 정도인지 예상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그때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효과적이실거예요. 웨딩박람회든 또는 컨설팅에 예산을 요청하시는건 쉽고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거든요. 혼자서 고민하지마세요 ^^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대화와 양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준비가 신부님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할 때 대부분의 신랑님들은 소극적이고, 어려워하시기 때문에 적극적인 신부님과 달리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신랑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스튜디오의 경우 대부분 신랑님들이 신부님들에게 맞춰 주시지만 가끔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생기면 트러블이 생기는거죠. 결론은 두 분이서 결정해야할 파트를 나누어서 결정권을 갖는 거죠. 그럼 서로 배려가되고 양보가 되고 함께하는 결혼준비가 되고 행복한 시간들로 추억되지 않을까요~

Q07. 대표님이 꿈꾸시는 웨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드레스는 어떻게, 예식장은 어디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예식과 같이 표면적인 요소에 대해 로망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웨딩 플래너를 하면서 웨딩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는 결혼을 저의 드림 웨딩으로 삼고 있습니다.

 

 

웨딩을 준비하다 보면 신부님이 진짜 내 동생, 언니 같이 느껴져요. 최고 예쁜 신부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Q08. 웨딩 플래너를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 동기를 소개하기 전에 플래너와 컨설턴트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해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웨딩 쪽에는 컨설턴트와 플래너 두 분야로 나뉩니다. 컨설턴트는 주로 스케줄만을 체크 해주는역할을 한다고하면 , 플래너는 처음부터 결혼식까지 동행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두 직업 사이에 이러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웨딩 플래너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저는 원래 시계 디자이너였습니다. 예고에서 예대로 진학하면서 계속 미술을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시계 디자이너가 된 경우였죠. 시계 디자이너를 하고 있지만 어렸을 때 드레스에 대한 환상이 결혼에 대한 환상으로 이어져 웨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는 결국 직업을 바꾸게 된 동기 부여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대형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처음부터 시작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국장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독립해서 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거죠. (웃음) 웨딩플래너는 여성으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제가 하는 일에 만족하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웨딩 플래닝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예식 당일, 신부님이 식장에 입장하는 신부님의 뒷모습을 볼 때 가장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Q09.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와 더퍼스트플랜에 소속된 웨딩플래너는 감동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 웨딩플래너는 여러팀의 결혼준비를 도와드리지만 그분들께는 단 한명의 웨딩플래너랍니다. 결혼준비시간들이 행복했던 기억들로 추억 될 수 있게 모든 분들께 행복과 감동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예식후 감사전화를 받을 때 웨딩플래너가 받는 가장 큰 선물이구요.

Q10. 웨딩 플래너를 꿈꾸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인성, 직무적 자질은 무엇인가요?

직무적 자질로 따지면 센스와 책임감입니다. 신랑신부님은 플래너를 믿고 평생에 한 번뿐인 두분의 결혼식을 맡기며 행복한 결혼준비를 꿈꾸실거예요. 우스개소리로 결혼준비가 처음이라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센스, 예쁜드레스와 적합한 헤어메이크업을 추천해주는것도 플래너의 몫이거든요 .그리고 직업의 특성상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말대부분의 시간을 신랑신부님과 함께하기에 자기 시간이 적은 직업이죠. 24시간 신부님들의 질문과 이야기를 소통해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웨딩은 '이루어진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꿉니다. 이 때 결혼을 꿈으로 비유하고 싶은데요. 결혼을 하기 전 결혼이란 언젠가는 이루지만 아직은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상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인생의 또다른 시작인 웨딩은 이렇게나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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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 연구 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그 곳에서 다양한 멋진 모습들을 찾아보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6.07.04 21:15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행복한 미래삶터, 판교 테크노벨리!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현재 1,121개(2015년 기준)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BT, CT, NT 기업이 모여 있는 만큼 그 기업들의 건물 또한 웅장하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낮과 밤에 각각 바라본 다양한 멋진 건물들을 살펴보고, 그 웅장함을 통해 첨단 산업 연구 단지의 위엄을 느껴보도록 하겠다.

 판교 테크노밸리 멋진 낮 모습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안랩 건물이다. 오른쪽으로 울창하게 놓여진 자연의 공간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 'AhnLab' 이라고 써져 있는 높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정보 보안 업계 1위인 안랩의 건물은 원래 여의도에 있었으나, 2011년 10월 4일 본사 사옥을 판교로 이전하였다. 판교역에서 나오면 정면에 안랩 건물이 보이기 때문에 판교 태크노밸리의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다. 안랩 건물만의 특별한 특징은 마치 대각선으로 분리된 듯한 모양이다. 반으로 갈라진 유리 조각같은 건물이 우뚝 서있는 모습은, 마치 정보 보안의 위협에도 끄떡 없는 위용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안랩 건물의 밤 모습 또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건물의 'A'의 형상이 더욱 도드라져 보여서, 멀리서도 안랩의 건물인 걸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는 사명아래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기사를 보신 분들이라면 안랩을 믿고 두발 뻗고 편히 잠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두 번째 주인공은 SK 플래닛 건물이다. 이 SK 플래닛 건물의 이름은 '더 플래닛'이다. SK 플래닛은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콘텐츠 유통과 위치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원래 을지로, 남대문 등에 분산돼 있던 사업부서들을 모아 2013년 12월 13일 판교로 이전시켰다. 판교테크노 중앙사거리에 위치해 있고 건물의 디자인 또한 독특하여 시선을 확 끈다. 다른 건물들이 딱딱한 직육면체의 모양인 것에 비해 이 건물은 분절과 입면의 변화가 많은 편인데, 이것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IT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외관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빈 공간은 발코니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SK플래닛의 건물은 밤 사진이 없다, 불빛이 적게 켜져있어 밤에는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게 불충분하였다. 밤의 건물은 직접 눈으로 보길 권장한다. 입체적인 외관의 경이로움을 느낄게 될 것 이다.

 엔씨소프트 건물이 세 번째 주인공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게임 회사이다. 한국형 IT 기업 사옥의 새 지평을 연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징적 존재다. 약 8만 9000㎡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 첨단 공법으로 쌓아 올린 N자 모양으로 된 이 건물은 한옥 처마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건물 모양은 엔씨소프트 로고를 형상화 시켰다고 한다. 건물 2개를 잇는 브리지 아랫 부분에는 LED가 촘촘히 박혀 있어 밤이면 불을 밝힌다. 이 건물을 짓는데 설계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밤의 엔씨소프트 사진은 낮과는 다르게 측면 에서 촬영하였다. 측면모습을 부각해서 촬영 했음에도 건물의 웅장함이 느껴졌다. 늦은 시간에도 밝게 빛나는 NC SOFT의 로고아래 즐겁게(?) 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게임의 개발사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판교 다리이다. 판교에는 느티나무교, 장미교, 해오름교, 무지개교 등 다양한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양 옆에 있는 멋진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밤에 불이켜진 다리는 한 폭의 그림처럼 판교의 중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다리 모양이 A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마치 우리 안랩 대학생 기자단을 반기어 주는 듯한 묘한 느낌과 희열을 느꼈다.

이렇게 판교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취재 결과 판교에는 이 기사 한장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아름다운 건물이 많았다.

독자들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판교테크노 밸리를 방문해서 직접 건물들도 구경하고 현장에서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에너지를 몸으로 느껴보길 권장한다.

예상치 못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교의 낮과밤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웅장한빌딩도 있지만 판교를 더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더 집중할 필요가있다. 

판교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직장인일 것이다.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 달콤한 꿀팁을 보여드릴까 한다.

밤, 하면 야식이다. 또한 야식하면 막창이 떠오른다. 하루의 고됨을 막창으로 끝내는것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래서 판교의 유명한 막창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한다. 바로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는 맛있는 막창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있는 곳에서 막창에 소주한잔 걸치며 하루를 맛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맛집을 전한다.

그리고 판교인들과 판교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밤낮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판교행사를 소개한다. 


 판교의 프랑스, '아브뉴프랑'(AVENUE FRANCE)에서 6월30일 부터 7월10일까지 11일간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8개의 서울창작패션스튜디오입주 및 졸업브랜드가 참여하며 S/S상품과 F/W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판교아브뉴프랑은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Premium dining street으로 복합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팝업세일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세일기간동안 매장방문시 각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볼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낮에는 웅장한 건물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직장인분들의 열정이,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바람, 맛잇는 야식과 함께 소주 한 잔 걸치며 하루의 고됨을 날리는 허탈한 웃음들, 그리고 한국의 프랑스거리에서 열리는 신선한 축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더욱 더 활기차게, 그리고 충전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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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프로필 촬영기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6.06.05 23:29

긴장과 설렘의 안랩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프로필 촬영기

지난 65, 대학생 기자단 16기의 첫 활동 프로필 촬영이 있었습니다. 신사역 주변 EF 스튜디오에서 개인 촬영과 단체 촬영을 했습니다

프로필 촬영이 흔한 경험이 아니기에 어색함과 설렘이 가득했던 촬영현장 함께 보시죠.



16기 기장 김선대 기자를 시작으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긴장한 기자단들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노래가 흘러나오고 

기사님께서도 계속 자세 코치를 해주시면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16기의 의상은 깔끔하면서도 발랄해 보일 수 있는 흰색 상의와 청색 하의로 통일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여자 기자단들을 배려해서 남자 기자단부터 촬영을 하는 동안 사진도 많이 찍고

다른 기자단들의 촬영 모습을 구경하면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한 명당 5분 정도 단정한 포즈로 촬영을 하고 나면 

바로 컴퓨터로 자신의 사진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사진 찍는 어색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선택한 사진들을 사진 기사님께서 보정을 하신 후에 사진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16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들의 프로필 촬영 결과물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16기 기장 김선대 기자, 이준오 기자, 주대원 기자 입니다

남자 기자들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어색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늠름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한우성 기자, 김규리 기자, 김미정 기자 입니다

사진기사님께서 포즈나 표정을 많이 조언해주셔서 기자단 개개인의 매력에 잘 맞는 포즈의 사진들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곽진희 기자, 김민지 기자, 김예슬 기자 입니다

흰색 상의로 맞춰 입으니 깔끔하면서도 화장품 CF모델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임채은 기자, 윤연경 기자, 최다솜 기자 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보지 않아 프로필 촬영을 많이 걱정 했는데 결과물이 다들 멋있고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총 12명의 대학생 기자단이 16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어색한 느낌이 별로 없었던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16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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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의 무한한 가능성!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6.06.01 00:25

 '색(色)'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색은 일상 속에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지만, 아마 색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 또한 그랬다. 그러한 필자가 대림미술관의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를 다녀오게 되었다.

처음 입구에 들어가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안내데스크가 나타난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각종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2층에서는 <일상의 발견>, <재료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여러 사진 작품들이 있었다. <일상의 발견> 작품들은 앨리슨 앤슬럿, 안젤리카 다스, 패니 윌리암스, 후안 까레라스, 막심 닐로브, 빅토르 와그너 총 여섯 아티스트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인물음식풍경사물 등과 일상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색이 만남으로써 일상의 숨겨진 미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재료와의 만남>에서는 그래픽과 텍스타일, 가구로 확장된 스토리텔링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조규형 작가가 참여하였다. 여기에서는 색이 유리패브릭가죽금속 등의 재료와 만나 새롭게 발현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모양이 똑같아도 색의 변화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가졌다. 시각적인 존재인 색이 다양한 촉각을 가진 재료들과 만나 이루어낸 완벽한 조화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럼 이제 3층으로 올라가 보도록 하겠다!

3층에서는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작품에서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색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색과 가구가 만나 색은 가구를 빛내주고가구는 색을 빛내주는 모습을 보라! 평범했던 가구에게 알록달록한 색을 입혀주며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필자의 집에도 저런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구로의 완성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은 다음이다.

이 작품은 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용성을 동시에 갖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임으로써 구조의 형태, 재료의 텍스처, 디자인의 색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한다. 예술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조화롭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무척 안정감있는 작품인 것 같다.

마지막인 4층으로 올라가면,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공간 속에서 다채로운 색을 만나볼 수 있었다. 2016년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2016)을 비롯하여 4가지 주제와 각 주제별 컬러 팔레트를 이용하여 침실, 주방, 거실과 같은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에 다채로운 조합의 색을 연출하였다고 한다. 이 공간 안에는 빈티지 마스터 피스 가구들이 함께한다. 공간에 들어가서 직접 만져보며 체험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하는 작품이었다. 평범했던 공간이 색에 의해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색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전시관 안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따스한 햇빛 아래 책 한 권이 놓여져 있는 휴식 공간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작품을 감상하다가 잠시 휴식 공간에 앉아, 지금까지 보았던 작품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앞으로 감상하게 될 작품들은 무엇일까 상상해 보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다.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된다. 색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보았는가?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이 아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들이라 그런지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또한 색에 대해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색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 다만 관람 시간이 다소 짧아 더욱 많은 작품들이 설치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직 전시가 진행중이니, 이번 기회에 색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 일정

기간 : 2016.02.25(목)~2016.08.21(일)

장소 : 대림미술관

요금 : 성인 5,000원 / 학생(초/중/고) 3,000원 / 미취학아동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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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정보보안 대회 & 국내 최고의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의 성지 - Codegate 2016(코드게이트 2016)을 다녀오다!

현장속으로 2016.05.31 13:19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코드게이트 2016의 안내판. 금색 칼과 다양한 국기가 새겨진 방패의 이미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햇볕이 참으로 화창하고 따스했던 2016년 5월 2일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 그곳에서 조용하지만 보이지 않는 칼과 방패의 싸움을 엿볼 수 있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고의 정보보안대회인 Codegate 2016(코드게이트 2016)이 성황리에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이 대회에서는 각 나라에서 뛰어난 실력자들이 모인 국제해킹방어대회,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에서 화이트해킹 실력을 배양한 인재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학생 해킹방어대회, 그리고 고등학교 이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지닌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 이렇게 3가지의 대회가 진행되었다.


도서관에 온 것처럼 조용하지만 숨이 막히게 전운이 감도는 국내 대학생 해킹방어대회. 참여자들이 모니터를 숨죽여 응시하고 해결방법을 찾고 있다. 


코드게이트 2016 – 새로이 펼쳐진 국내 대학 대항전

  이번 코드게이트 2016에서는 국제대회뿐만이 아닌 국내 대학 대항전을 새로이 개최하였다. 국내에 있는 여러 대학에 소속된 팀이 다수 참가하여 문제를 열심히 풀어나가고 있는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회장에 들어서서 인상적인 점을 하나 꼽자면 바로 분위기이다. 어떻게 보면 어느 대학에서나 볼 수 있는 노트북 열람실의 분위기라고 할까? 굉장히 조용했고 친숙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긴장감도 맴돌았다. 다들 문제를 풀어내느라 연신 집중하고 고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