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행사 를 다녀오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8.06.06 18:20






국내 최대 규모의 

'PIS FAIR 2018'을 

다녀오다!!!






#1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 'PIS FAIR 2018'

 


 

 





이번에 안랩기자단이 찾은 곳은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행사인 PIS FAIR 2018입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50여개의 기관이 후원하며

40개의 기업과 45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한 매우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이런 행사에 안랩이 빠질 수 없겠죠?





 

 




안랩은 중앙에 위치한 부스에서

 새로운 보안 장비 및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트렌드 및 종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 안랩 인터뷰



안랩 부스에서 안랩의 한성호 과장님을 만나 

안랩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안랩기자단: 현재 안랩부스에서 홍보하시고 있는 안랩의 개인정보보호용 제품엔 어떤 것이 있나요?

 

한성호 과장: 홍보하는 제품에는 EMS, PC지키미, MDS, EDR, EPP, Patch Management 6개가 있고 그 중에서 EPPEDR이 신제품이에요. 지금 MDS 외 모든 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MS는 여러 안랩의 엔드 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하는 통합 관리 하드웨어입니다. 이 플랫폼 위에 Patch management 등의 소프트웨어들이 설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기업체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법으로 제정되어 있을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이런 안랩의 보안 솔루션으로 관리 하고 있습니다

 

안랩기자단: 다른 회사들에 비해 안랩이 주력하고, 특화되고 있는 분야의 제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성호 과장: 안랩은 하나의 에이전트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면의 대시보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pc 지키미에 대한 현황, 악성코드 현황, 개인정보관리 등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보안패치가 나오면 내부에 패치랩이라는 부서에서 다 한번씩 검증을 하고, 검증 후에만 저희 서버에 배포를 합니다. 그만큼 다른 회사에 비해 자체적으로 안전성 부분에서 관리를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죠.

 

안랩기자단: 그렇다면 현재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나 앞으로 새로 나올 제품을 살짝 공개 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한성호 과장: 지금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는 부분은 신제품과 관련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기술이 바로 엔드 포인트에 대한 위험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인 EDR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악성코드에 언제 감염이 됐고 어떤 파일을 만들었는지 등의 과정을 가시적으로 보여준다는 겁니다.

 

또한 EPP 솔루션에선 연계 규칙과 연계 대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안 관리자가 현황 파악만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연계규칙을 사용하면, 예를 들어, 백신의 실시간 감시가 꺼져 있을 때 사용자한테 알림을 보내는 등 조금 더 능동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다양한 부스 체험

 


그 뿐만 아니라

PIS FAIR에서는 

많은 기업들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3M에는 정면에서만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특수한 필터가 있었습니다.

미세한 블라인드 처럼 좌우에서는 안보이고

 딱 정면에서만 화면이 보이도록 하는 신박한 특허 제품이었습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등 공개된 장소에서 

중요한 문서를 정보 유출 없이 열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인듯 했습니다.




 





다음으로 간 부스는 우경정보 기술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사람들이 지나가면 사람 얼굴을 인식해 저절로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고 

그 얼굴을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CCTV 영상 속 제 얼굴도 비밀번호나 주민번호처럼 하나의 개인정보인데요

이런 초상권의 침해를 막아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HP에서는 프린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해킹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할 수 있는 HP 프린터 내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습니다!


대규모 프린트물이 많은 기업에서는 

뛰어난 프린트 처리속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HP에서는

 신제품 프린트기에 PC못지않은 고성능 CPU와 

자체적인 내부 보안장치, 프로그램들을 설치했고 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교내 복합기가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신 점을 봐서

PC뿐만 아니라 프린터기와 같은 사무보조장치의 보안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강연 및 세미나

 

PIS FAIR에서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들을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이틀에 걸친 세미나에서는 네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정보보호에 대한 영감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독특했던 점은 강연 전 

"Mediadot"앱을 다운받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앱을 통해 강연 프로그램이나 참여 기업을 알 수 있었던 점은 물론

강연자료까지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보안뉴스 뉴스레터

 

안랩의 제품기획팀 김봉필 부장님께서도 발표에 참여하셨습니다!

2018년의 보안 위협들을 정리해 주시고,

그에 따른 대응책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우선 최근 10년간 신규 악성코드와 전체 악성코드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는 현황과 최근 유행하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 채굴 악성코드, 크립토재킹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커들의 주요한 타깃 공격기법인 워터링 홀, 스피어피싱, 중앙관리 서버 공격, 공급망 공격등으로부터 안전한 인프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김봉필 부장님은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로써 가시성 확보를 통한 위협 대응'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덧붙여 안랩의 신제품인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EPP가 이러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거라 말씀해 주셨는데요.

한성호 과장님과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 단일 매니지먼트 기반의 관리와 연계정책을 통한 위협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5 마치며

 

천명의 참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정보보호 축제 PIS FAIR는 

저희 기자단의 정보보안 지식과 안목을 넓혀주고

안랩의 EDR, EPP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정보보호 신기술들을 만나보는 가슴뛰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 기자단 또한 오늘 접한 기술들에 대한 놀라움 반

앞으로 등장할 여러 신기술들에 대한 기대감 반으로 오늘 축제 관람을 끝마쳤는데요


최근 보안 관련 시사와 동향을 알고 싶으시거나

정보보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혹은 각계의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엿보고 싶으신 분들은

PIS FAIR를 꼭 참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