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의 미래! EV 트랜드 코리아 2018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4.29 23:06

#1 Intro

 

EV trend korea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유일의 전기차 전시회입니다.
전기자동차기술의 현황을 알리고, 수요를 늘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주최한 행사인데요.


자동차 소개뿐만 아니라 수많은 충전인프라, (모터, 기어박스 등의) 전장품 등이 전시되었고,

 세미나, 시승체험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LG화학, 삼성르노자동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한

 40여개의 전시 참가업체들은 


과연 어떤 자동차들을 선보였을까요?

 

 

 

 

 

#2 이색적인 자동차

 

처음 전시회에 들어서자 이목을 끌었던 것은 당연 이색적인 자동차들이었습니다.
중형 전기 버스, 수소자동차(버스), 소형 전기차, 환경 청소차 등
영화에서 ‘미래 자동차’가 다루어질 때 보았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전시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 수가 적고, 동력원의 크기 역시 작기 때문에

(아래 테슬라 모델 참조) 디자인의 자유도가 높아 이런 이색적인 디자인구성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개성넘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전기자동차를 기대해 볼 만 하겠죠?

 


 

#3 충전소

 

이번 EV Trend Korea에서 전기자동차 자체만큼이나 중요하게 다루어진 것이 바로 충전인프라입니다.

아무리 멋진 자동차들이 있어도 충전을 못하면 말짱 꽝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충전시설, 개인용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을 보고 있으니

안정적인 연료(전력)보급에 있어서도 아주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접 전기자동차에 충전기를 꼽아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는데요,
일반 가전제품에 플러그를 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특별히 복잡하다거나 다루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4 세미나 & 체험


서울 유일의 전기차 행사인 만큼 이번 EV Trend Korea는 확실히 눈만 즐거운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전문적인 세미나와 더불어

가상의 전기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고,
전기자동차 관련 퀴즈를 풀어 상품을 얻을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OX 퀴즈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게 되었고,

일석이조로 이런 예쁜 뱃지까지 얻을 수 있었답니다~


 

 

 

 

 

#5 환경부 관계자와의 인터뷰

 

Q : 전기자동차보급이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있을까요?
A : 말씀하신대로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꾸준히 상승세에 있고, 이 과정에서 정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지원 차량에 해당하는 차종을 구매할 경우 일정 금액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판매량을 늘리고자 합니다. 자동차 구매 이후에도 여러 세금,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지요. 

 

Q : 전기자동차는 배터리 수명이 짧다, 주행거리가 짧다는 오해를 곧잘 받곤 하는데, 이는 사실인가요?
A :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초기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생겼었던 걱정 중 하나인데요, 오늘날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40만Km를 주행해도 85%이상의 성능을 유지할 만큼 튼튼하고, 주행거리 역시 앞으로 300~400 km는 거뜬히 달릴 자동차들이 앞다투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Q : 전기차와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충전소인데요, 전국에 충전소는 현재 얼마나 구비되어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 현재 전국적으로 5000여개의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서울, 인천, 경기에서만 대략 1800여개의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확충될 예정이고요. 또한 환경부에선 충전소 찾기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를 통해 주변 전기차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 주변의 전기차 충전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찾기(환경부 제공) : https://www.ev.or.kr/portalmonitor    https://ev.or.kr/mobile/main2

 

Q : 충전 효율과 비용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 개인용 충전기를 제외하고 급속/ 완속/ 초급속 충전기가 있는데요, 각각 충전하는 데에 약 30분, 4시간, 20분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충전 요금 또한 충전기의 종류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이고, 약 100km당 2700원, 1100원, 2700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6 Outro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EV Trend Korea는 정말 가슴 뛰는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끝없이 많은 전기자동차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저 역시 앞으로 등장할 멋진 자동차들과 그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AWS SUMMIT SEOUL 2018, 그 혁신 속으로!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4.27 02:43

 

 


 

#180418 #AhnLab

#AWS #SUMMIT #SEOUL 

#참가하다!

 


 

 

  • 기자단, 취재 START!

 

 

2018년 04월 18일 coex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AhnLab 역시도 참여했습니다 :)

올해초 AWS로부터 "올해의 기술 파트너 상"을 받기도 한 AhnLab !

그 혁신의 현장을 저희 안랩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AWS는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보안 등

여러 종류의 강연들을 열어 세션들을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AhnLab 역시도 보안에 관해 그리고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한 서비스는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WebGuard, vTrusGuard for AWS, 클라우드 정보보호컨설팅 등

많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임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기술에 관한 SUMMIT인만큼 기자단들을 반기는 신기한 이벤트도 존재했습니다.

바로 사전등록을 마친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입장 기능을 제공한 것 !

사전에 등록한 사진으로 학습시킨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고 티켓을 발권해주는

인공지능 등록대 이벤트를 열었고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 AhnLab 부스와 방문객.

 

 

 

 

 

10시 30분 행사 시작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계시는 AhnLab 직원분들 !

입장신호를 알리자마자 바로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클라우드 및 보안관련 이슈들을 살펴보고 함께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AWS SUMMIT 2018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오신분들도 많았다는 점 !

AhnLab 부스에서는 시종일관 밝고 생동감있는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부스에서는 사용자의 AWS환경을 위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했습니다.

AWS를 이용할 시 사용자와 AWS 사이에 운영과 책임이 나뉘어 있는데 

AhnLab은 오랜 보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관리 영역에 대한

다양한 위협 탐지와 다면적 분석 서비스를 한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AhnLab 부스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부스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뭔가요?

A.    먼저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서비스 입니다. 고객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24시간동안 보안관제해드리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보안 운영, 업데이트 등 유지보수까지 같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vTG(vTrusGuard)가 있습니다. 4월달에 출시가 될 예정인데, 차세대 클라우드 방화벽입니다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도 소개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인증 및 규정과 클라우드 보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보안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에서 AhnLab의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A.    저희 AhnLab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출시하여 국내에 가장 많은 33개 정도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클라우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서울 리전(region)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의 글로벌 리전(region)에도 저희의 관제 인프라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때, 데이터 센터가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데이터를 전송할 때 문제(로그 유실)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도 설치 했습니다. 그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작년 710, AWS 기술 파트너 중에 제일 높은 등급인 ‘Advance 등급을 취득 했고 저번 달인 322일날에는 AWS 기술 파트너 중 가장 뛰어난 사업 성과를 낸 기업에게 주는 올해의 AWS 기술 파트너상도 수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나 AWS에 인정받은 저희 Ahnlab의 보안 기술력이 타사에 비해서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안랩 대학생기자단: 마지막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A.    보안분야에 대한 수요는 확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안은 얼만큼 보안위협을 빨리 체크하고 대응하느냐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초점을 맞추시고 공부를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랩은 AWS 서밋의 발표 세션도 진행을했습니다.

 

 


 

 

 

  • 발표 

 

 

 

발표 :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처 안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강연은 클라우드 도입 이슈 및 보안 위협, AWS 고객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그리고 AhnLab의 신규 보안 서비스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앞으로 국내외에서 클라우드 도입은 다양한 활용과 비용 절감이라는 강점에 힘입어

계속 증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또한 AWS 사용시 사용자와 AWS사이에서 각자 책임져야할 보안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후, 보안관제서비스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고객사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AhnLab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을 소개하였습니다.


Ahnlab은 미디어사,

O2O(Online to Offline)사례, 면세점등의 실제  레퍼런스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hnLab이 가지고 있는 보안 역량과 앞으로 출시될 서비스들을 통해서

클라우드 환경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들을 고도화 시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AWS의 다른 부스 체험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던 AWS SUMMIT SEOUL 2018이었습니다.

저희는 강연이 끝나고 다른 부스들에도 방문하면서 혁신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행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들이 있었는데

그 중 제일은 역시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이용한 것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KIA MOTORS 가상체험페이스 등록, KOLON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AWS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mazon DeepLens와 퀴즈쇼.

카메라에 비춘 그림이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Ai였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맞춘 대단한 DeepLens! 사진의 그림은 황소~!

 

 

   

 

KIA MOTORS 가상체험 페이스 등록.

부스에서 얼굴을 등록하게 되면 5분안에 AWS로 모든 데이터가 적립됩니다. 

전송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 모양의 기계에 앉게되면

얼굴을 파악한 뒤 입력한 이름을 불러 차를 깨울 수 있다는 신기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정말 이러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KOLON BENIT의 건설안전 VR체험기.

VR으로 추락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았는데 실제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에 정말 무서웠던 기자단!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세상이 변할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새로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AWS 취재 마무리.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듣고 경험하고 온 AhnLab 대학생 기자단!

Aws를 이용한 각 기업들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이번 AWS Summit Seoul 2018.

내년에는 Aws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혁신적인 기술

놀라움의 연속

 

 

AWS SUMMIT SEOUL 2018

 

끝.

 

 

 

글/사진 손정현, 정현주 기자

 

 

 

 

 

 

 


안랩, 스물세 살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03.16 16:14


3월 15일은 안랩의 창립기념일인데요~ 

안랩이 올해로 스물세 살이 되었답니다! 



봄 내음과 함께한 안랩의 23번째 생일파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생일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풍선이죠!

색색의 예쁜 풍선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하며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이날 하루 안랩에는 임직원에 감사를 전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가득했는데요~

먼저 안랩인들이 지난 1년간 모은 미니 저금통으로 대형 모금함을 채워 넣었습니다. 

지난해 모금액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되었는데요, 

이번에 모인 소중한 기부금 또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금통 기부에 이어, 많은 안랩인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도 참여했답니다.





점심 식사 후 입이 심심해질 때쯤!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우고, 기부하면서 마음도 채우는 일석이조의 '스낵카'가 차려졌습니다.

오징어 통감자 구이와 소시지,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까지~

모두 따스한 햇볕 아래 즐거운 간식 타임을 즐겼답니다! 

'안자' 모자를 쓴 요리사도 함께!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안랩 1층에 위치한 스페인 계단 앞입니다.


스페인 계단에는 안랩인들을 위한 선물 상자가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똑같이 생긴 상자들 사이에서 어떤 상자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


상자를 하나씩 골라 팀원들이 모여 앉았습니다.

선택한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저는 카페 음료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상자 속에는 콘도 숙박권과 호텔 식사권 등 엄청난 선물이 숨어있었는데요~ 

행운의 상자를 뽑은 주인공들,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이벤트 속에 한 살 더 먹은 안랩!

계속 성장하는 안랩의 모습, 잘 지켜봐 주세요!

벌써 다음 생일이 기다려지네요~



 


김나의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합격자 발표] 19기 대학생 기자단 합격자 명단

분류없음 2018.02.20 18:30



안녕하세요.


먼저 이번 19기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지원서를 꼼꼼히 읽어 보았고 오랜 시간 고민 끝에 12명의 안랩 기자단을 선발하였습니다.

(매 모집때마다 '메일 수신확인' 수신 여부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기업이 별도의 메일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포털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내용이 정확히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지원서를 읽어보았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아쉽게도 기자단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된 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랩 사보블로그 '보안세상'과 함께 할 19기 대학생기자 합격자 명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가운데 글자 마킹)(휴대폰번호 뒷자리)로 표기]


신○수 (8759)

박○민 (6510)

신○정 (1721)

정○주 (1985)

윤○민 (6513)

김○화 (0818)

박○혜 (5410)

황○운 (2311)

손○현 (3023)

안○환 (3748)

강○철 (6051)

최○함 (4419)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추후 일정을 개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집] 19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2/2~2/18)

분류없음 2018.02.02 16:13



'안랩'과 함께 할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 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 소정의 원고료(문화상품권) 지급.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2018년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 2018년 3월 ~ 2018년 8월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 2018년 2월 2일 ~ 2월 18일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 이름_19기 대학생 기자_지원]으로 기입


제19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 문자 및 블로그 공지 (2월 20일 예정, *선발 발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sabo@ahnlab.com 



감사합니다. 

무리없이 술술 풀릴 무술년, 2018 안랩의 시무식 현장 속으로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8.01.09 10:50

2018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 알차게 시작하셨나요?

안랩은 지난 2, 2018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시무식에서는 2017을 빛낸 안랩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 그리고 2018 경영방침순으로 이어졌습니다~:)


2017 안랩 10대 뉴스 시청 후 바로 우수한 성과를 낸 안랩인들을 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시상 부분은 공로상 사업성과, 연구개발, 경영혁신, 상호협력, 고객만족 그리고 글로벌 안랩인상, 올해의 리더상, 프로티어상, 올해의 안랩인상으로 많은 분들이 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팀원들의 재치있는 축하과 수상자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센스 넘쳤던 종이 폭죽, 급식스러운 플랜카드가 안랩인들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종이 폭죽은 후에 큰절을 하는데 주춤했다는 후일담..ㅎㅎ)


이어서 안랩의 2018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CEO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권치중 대표는 안랩의 중장기적인 관점의 성장을 위해 4가지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리딩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사업부 간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부간 시너지 창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


지금보다 더 성장할 안랩을 기대하며 2018 시무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리없이 술술 풀릴무술년, 안랩을 잘 부탁해~^0^



기부를 하면 선물을 준다!? 안랩의 이색 기부이벤트'Good's Day !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12.21 17:34

눈이 펑펑 오던 지난 월요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랩 2층 로비에 안타클로스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추운 연말, 따뜻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특별 한정판 안자 기부팩을 선물하는 'Good's Day 이벤트를 위해서인데요~


수첩, 노트, 캘린더, 스티커와 카드까지~

알찬 구성에 모두들 소장욕구 폭발! (내 통장아 어디있니?)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이벤트에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줄을 서서 기부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는 후문 ㅎㅎ

프로_기부러_등장.jpg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기부열정으로 준비한 기부팩 300세트가 하루만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모인 기부금 전액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니 올 연말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HAPPY NEW YEAR!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나 홀로 크리스마스, 집에서 혼자보기 좋은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2.03 04:24

 크리스마스하면 시끌벅적한 곳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하지만 혼자 집에서 차분하게 보내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옛날 크리스마스 영화 3가지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영화 = 나 홀로 집에라는 공식을 깨고, ’나 홀로 집에보단 덜 유명하지만 크리스마스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를 소개한다.


1. 솔드아웃(1996)

  

 ‘솔드아웃은 항상 일이 바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가 미운 아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다. ‘솔드아웃의 내용을 요약하면 바쁜 일에 치여 약속을 미루기만 하던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때 만큼은 아들과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아들이 원하는 장난감도 꼭 사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아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은 이미 품절이 난 상태다. 그래서 그 장난감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고군분투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솔드아웃은 영화 속에 속속히 숨어있는 깨알개그코드와 디테일한 설정들, 그리고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다. 옛날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여러 방송사에서 많이 틀어주던 솔드아웃이지만, 항상 크리스마스 영화하면 나 홀로 집에에 밀려왔다. 하지만 나 홀로 집에못지않게 그 시절만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녹아져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솔드아웃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엘프(2003)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를 찾는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엘프의 간략한 내용을 소개하자면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의 선물보따리에 실수로 들어간 아기가 산타마을에 가게 된다. 인간계로 돌려보내야할지 고민하던 도중 노총각 엘프가 입양하겠다고 해서 엘프로 자라게 되지만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친아빠를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친아빠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는 삶을 살고 있었고, 주인공 버디의 존재도 달갑지 않다. 매일 지루한 삶을 사는 것은 친아빠의 새 가족들 도였다. 그래서 버디는 이러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자 한다.

 엘프계에서는 일처리가 늦고 실수투성이인 버디가 인간계에 내려와서는 빠른 일처리능력을 보여주면서 어린아이처럼 이것저것 하며 돌아다니는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약간은 유치할 수 도 있지만 코믹스럽게 녹여낸 귀여운 영화다. 그래서 엘프를 보고 있으면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왠지 캐롤이 부르고 싶어진다.

 재밌으면서도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를 찾고 있다면 엘프를 추천한다.


3. 로맨틱 홀리데이(2006)

  

 크리스마스 로맨스영화로 대표적인 러브액츄얼리’. 그럼 그 다음으로는 뭐가 있을까. 아마도 로맨틱 홀리데이이지 않을까 싶다.

 ‘로맨틱 홀리데이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모든 게 완벽하지만 연애만 안 되는 두 여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2주의 크리스마스 휴가동안 서로의 집에서 바꿔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영화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두 여자가 낯선 곳으로 여행하면서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연애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의 내용으로, 낯선 장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라 괜히 나까지 설레는 영화다.

 클래식한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가 새롭지는 않지만, 그 뻔한 결과로 가는 과정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여서 그런지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선물 같은 영화였다. 솔로든 커플이든 행복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로맨틱 홀리데이를 추천한다.



평창 롱패딩 완판의 진짜 이유!? 한 눈에 알아보는 가성비 트렌드!

문화산책/컬처리뷰 2017.11.30 22:58

 오랜 열광 끝, 드디어 평창 롱패딩이 완판됐다. 평창 올림픽 기념 굿즈로 3만벌만 제작된 이른바 '평창 롱패딩'은 입소문을 타고 가히 열풍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백화점 앞에서 번호표를 뽑고 오래 줄을 선 끝에 구매하는데 이어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되기도 했다. 이처럼 평창 롱패딩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올림픽 굿즈로서의 기념적인 의미도 있을테고, 롱패딩 자체가 유행하는 요즘이기에 더욱 인기를 얻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매자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평창 롱패딩의 인기 이유는 <가성비>였다.

 평창 롱패딩의 또 다른 이름이 가성비 롱패딩이기도 했다.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 롱패딩들 사이에서, 15만원에 비슷한 품질을 자랑하는 평창 롱패딩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사용되고 있는 이 가성비라는 말, 가성비가 정확히 무슨 뜻일까?

한경 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준말로 소비자가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 성능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낸다. 바로 이 가성비가 최근의 문화 트렌드를 장악하고 있다. 상품의 가성비만을 따지는 시대를 지나, 여행, 여가 생활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가성비 문화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트렌드는 만연해있다. 대학가 앞에 즐비한 가게들만 보아도 한 눈에 들어온다. 가성비 문화생활의 가장 대표적인 걸로는 '코인 노래방' 이 있다. 가게 별로 가격은 다르지만 대체로 1000원에 4곡을 부를 수 있다. 서너명만 들어가면 꽉 차는 좁은 방이지만 노래만 부르고 갈 거라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한 시간에 몇 만원을 호가하는 일반 노래방보다 분명히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다. 코인 노래방은 대학가 뿐 아니라 번화가에서는 조금만 눈 돌리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제는 확실하게 정착된 문화시설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마찬가지다. 500원, 천원을 주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운이 좋아 인형을 뽑는다면 적은 돈으로 그 값어치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형뽑기방 역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놀이시설이다. 코인 노래방과 인형뽑기방 뿐 아니라 가성비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누린 유행들이 많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오백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파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카스테라 전문점, 천원에 파는 핫도그 전문점까지 문화생활 뿐 아니라 식생활까지 전반에 걸쳐 가성비 트렌드가 유행했고,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안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라고 한다. 가성비 트렌드는 한때 트렌드였던 '욜로(YOLO)'를 어느 샌가 쑥 밀어냈다. 일상에 자리 잡은 가성비 트렌드는 방송가에서도 점점 눈에 들어오고 있다. 잘못된 소비습관을 고쳐준다는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레잇', '스튜핏' 이란 유행어를 낳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잘 아끼는 사람의 표본이 되어버린 김생민의 새로운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좋은 곳으로, 돈 많이 쓰면서 즐거운 모습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여행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시청자들의 욕구를 대리실현 시켜주는 데 그쳤던 방송이 또 다른 길을 찾은 것이다. 물론 이런 방송이 제작되는 데는 지금의 트렌드가 충분히 반영되었다.

 가성비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한다.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거라는 기존의 생각을 부수고 저렴해도 질 좋은 걸 찾고, 또 만들어가는 문화는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온다.  동시에 가성비 트렌드가 인기를 끄는 배경을 생각해보면 씁쓸해진다. 계속 되는 경제 침체와 취업난은 자연스레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이끌어내는 문화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보다 품질과 가격을 생각하여 소비하는 트렌드는 현명한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무조건 싼 것만 찾는 게 아니라 가격 대비 합리적인 효용을 끌어내는 것들을 찾는 것이다. 가성비 소비를 통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 보자.

 



 

자동화, 무인화의 시대? 편의점 무인점포에 가보다!

문화산책/현장속으로 2017.11.28 03:14

지속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하여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무인점포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미 무인 티켓, 주문 등 많은 무인기기들이 상용화된 가운데에 무인점포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편의점 무인점포는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 중으로, 앞으로 각 사의 무인점포 시스템 개발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인점포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여 직접 찾아가보게 되었다!

▲ 현재 시범 운영중인 무인점포

 

출입구 앞에 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있고, 매장 안에 직원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편의점 문을 열 수 있다. 매장 안은 평소에 보던 편의점과 다르지 않았다. 상온, 냉장, 냉동식품이 진열되어 있었고, 전자레인지와 컵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온수기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 출입을 위한 단말기와 편의점 내부 모습

 

일반 편의점과 다른 점이 있다면 술은 판매하지 않는다. 담배는 신용카드를 이용한 담배 자판기를 이용하여 구매가 가능하고 나머지 물건들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 무인점포의 담배 자판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되는데, 편의점 무인점포를 처음 이용해보는 사람도 알기 쉽고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었다. 계산은 현금을 제외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했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도 일반 편의점과 같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관계자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있다.

 

직접 편의점 무인점포에 가보니, 직원 눈치도 안보며 이것저것 둘러볼 수 있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원 대신에 여러 대의 CCTV가 편의점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CCTV가 있다고 해서 무인점포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무조건 계산을 해야 나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물건을 훔쳐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시범 운영 중인 특정지점이 아닌 중, 고등학교 근처에 무인 편의점이 있다면 훔쳐가는 것은 물론, 매장이 어질러지고 더러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또한, 편의점 무인점포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담배는 자판기로 대체 하였지만 개수가 제한되어 주로 많이 팔리는 담배만 진열되어 있다.

아직 시범운영이기 때문에 개선이 되겠지만 신분확인이 필요한 물건을 팔지 않고, 테이블을 청소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없다면, 그냥 큰 과자 자판기와 음료수 자판기가 설치 되어있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무인점포를 상용화 하기는 이르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24시간 무인점포를 운영하기 보다는 야간에만 무인점포로 운영되는 것이 알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