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어떤 폰트를 사용하고 있을까?

문화산책 2018.11.01 05:11

안랩의 로고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설명을 해야할까요?


꺾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휘었고,

불필요하게 튀어나온 것들이 없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었다?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설명을 하는 것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

폰트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

타이포그래피는 활자를 가지고 디자인하는 기술을 가리키는 말로

1455년경 서양에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

낱활자로 인쇄하는 기술을 완성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표현의 기본 목적은

활자로 표현된 내용을 읽고

보는 사람들에게 심미적 공감을 줌과 동시에

정보 전달자의 뜻을 충실히 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故 김 진 평 -

 

, 타이포그래피는 스타일은 변하지만

유일하게 활자를 전달하는 읽을 수 있는 정보이며

본래의 보수적 예술입니다.

 

현재 타이포그라피의 영역은 굉장히 다양화되어 있고,

디자인 전 분야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 폰트(font) >

폰트는 타이포그라피의 기본을 이루는 것 중 하나로,

모든 활자가 같은 느낌을 주는 집합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각 폰트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크게 폰트는 세리프(Serif)'의 존재여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세리프는 폰트의 끝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를 가리킵니다.

세리프가 있는 글꼴을 세리프체(serif typeface)라고 부르며,

세리프체는 책, 신문 등 전통적 인쇄물에 많이 사용합니다.

한글에는 바탕체가 세리프체에 해당합니다.


세리프가 없는 글꼴은 없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 sans를 붙여

산세리프(san-serif)'라고 부릅니다.

산세리프체는 잡지 혹은 컴퓨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읽는 사람에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본문보다는 제목에 자주 쓰입니다.

한글에는 돋움체가 산세리프체에 해당합니다.


폰트를 세리프체와 산체리프체로 구분하는 것 이외에도

설명을 위해 필요한 용어들이 있습니다.



폰트의 아래 기준선은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부릅니다.

베이스라인이 일정하지 않으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글을 읽기 어려워집니다.

위 기준선을 벗어난 부분을 아센더(ascender),

아래 기준선을 벗어난 부분을 디센더(desender)라고 부릅니다.

 

활자의 세로 굵기는 스템(stem)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폰트들이 스템의 굵기를 변화시켜 각자의 매력을 가집니다.

 

커닝(kerning)은 각 활자간의 간격을 의미합니다.

각 활자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커닝을 모두 다르게 해야 어색하지 않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아이덴티티 확립을 목적으로 기업의 모습을 전략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기업만의 폰트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더 폰트 디자인이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마주하는 폰트,

이제는 좀 더 정확한 이름으로 해석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다녀오다!

현장속으로 2018.10.14 17:39

미래의 일자리가 열리는 취업 패스워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10 4, 성신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한 ‘2018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랩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보안 관련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랩 기자단도 직접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본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공용이력서를 작성하여 사전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전신청을 한 참가자 대상으로 실제 기업과의 면접과 컨설턴트의 기업 매칭의 혜택도 제공했습니다.

 


또한, 참가자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참가 기업의 구체적인 채용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 책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 부스는 크게 취업 상담관(A), 직무/진로 멘토링관(B), 컨설팅관(C), 부대행사관(D)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안랩은 취업 상담관에 있는 A29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취업게시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게시판 옆 모니터에서는 각 기업의 면접 및 상담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관 가장 안쪽에서는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거나 참가자의 캐리커처를 즉석으로 그려주는 부대 행사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참가자가 원하는 문구를 카드에 캘리그라피로 작성해주는 부스와 이력서를 출력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이 있었습니다. 특히, 캘리그라피 부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기 위해 따뜻한 그림카드와 문구로 가득했습니다



안랩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안랩 기자단은 부스에서 열심히 채용상담을 하고 계시던 안랩 인사팀 권미리 사원님과 김형주 대리님께 인터뷰를 부탁 드렸습니다



기자단 : 오늘 채용박람회에서 어떤 일(활동)을 하시는지 설명해주세요. 

안랩 : 현장참가 학생들에게 안랩의 회사소개, 복리후생, 업무영역, 채용과정 등을 설명하였고, 이후에 질의응답시간을 거쳐서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과 이력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모의면접은 기존의 딱딱한 면접형식이 아니라 지원자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상담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 : 안랩은 A자형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랩 : 안랩에서는 회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A자 인재라고 정의합니다. AhnLab의 대표 문자 A에서 고안한 것으로, 이는 사람()과의 가교(-)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전문성+인성+팀워크를 고루 갖춘 인재야말로 안랩이 찾는 인재,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가장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인재입니다

 

기자단 :  자소서를 잘 작성하는 팁을 알려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안랩 : 먼저 회사에서 질문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정확히 작성 해야 합니다. 관련된 최신이슈, 동향을 파악하고 그것과 관련 지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개월 이하의 경험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된다면 기간이 짧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입의 경우에는 대학교 재학시절 경험이 대부분이라서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공모전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단 : 양한 보안 기업들이 모두 참여했는데 안랩만의 강점과 차별화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안랩 : 안랩은 국내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회사이며 창립 이후 국내 안티바이러스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랩은 연차사용을 개인상황에 맞게 눈치 안보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기업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정시퇴근을 할 수 있어 개인시간 활용하기에 좋아 워라밸이 높은 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안랩은 16년도 임직원 리뷰 비율 70%이상인 기업 대상으로 2017년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자단 : 안랩에 입사하는 것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이라고 하면 보안전문회사라 보안에 대한 개발지식을 갖춰야지만 입사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혹은 경험/지식을 갖췄거나, 관련 전공 출신자는 우대하지만 실제로 탄탄한 기본개발지식과 경험만 가지고 있으면 지원에 무리가 없습니다. 보안개발실무는 입사 후에도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랩은 상반기/하반기에 채용 전제형 인턴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분들은 안랩 채용사이트에서 모집요강, 지원자격, 우대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직무에 지원 바랍니다


기자단: 오늘 박람회 채용상담을 하시고 느끼신 점이나 좋은 점, 아쉬운 점 등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안랩: 채용상담을 하면서 해당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상담신청을 한 친구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잘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랩에 대한 궁금증만으로 부스를 찾아온 학생들에게는 안랩을 홍보하는 데 많은 기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 마지막으로 안랩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줄 안랩만의 자랑거리가 있으신가요? 

안랩 : 안랩은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말복 이벤트와 더불어 매년 여름 초복 기간 중 전 직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가래떡 데이, 동지팥죽데이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일구고 있습니다

 

기자단: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랩: 그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정보보호 취업 박람회가 열려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보안관련 기업들의 현황과 이러한 기업들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IT분야에서도 보안쪽의 관심이 커지는 만큼 보안계의 한 획을 그은 안랩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랩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능력을 갖춰서 도전한다면 지원자들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산장 카페를 아시나요?

문화산책/여행 2018.10.05 21:58

카페 좋아하시나요? 저는 독특하게 꾸며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중에 감성 가득한 카페를 발견하게 되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요

이름 친봉산장!입니다.

위치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2281-3

굉장히 찾기 어려운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꼭 주소를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매일 11:00 ~ 22:00 까지 연중 무휴! 

특이하게 이 카페는 노키즈존 입니다! 아이의 부모님들은 참고해주세요~

'친봉산장' 이름에서 알 수 있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면 카페라고 생각도 안 들 정도로

산장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무 냄새가 확 풍겨오는데요.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전나무로 내부를 만들었기 때문에 깊은 나무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무들과 산양이 반겨준답니다.

 

메뉴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분명 카페일 텐데 커피 메뉴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커피도 보통 커피가 아닌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리쉬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만 보자면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저는 한라봉 쥬스와 아이리쉬 커피를 시켜보았는데요,

한라봉 쥬스도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오직 한라봉만 갈아 넣는다고 하네요.

특이하게 쟁반대신에 저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받침에 올려 주시더라고요

산장이라는 콘셉트에 굉장히 잘 맞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내부를 좀 더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뚝딱! 사진도 수 십장 생긴답니다.

사장님께서 캠핑을 좋아하셔서 직접 사용하신 캠핑용품을 모두 이곳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캠핑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재밌는 카페 투어가 되겠죠?

 

마지막으로 친봉산장의 마스코트 사장님의 캠핑 메이트

멍뭉이를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연예인들과 화보도 찍었던 귀한 몸이랍니다.

 사장님이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손님들의 애완동물을 동반하고 카페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제주도 갔을 때 방문해서 좋은 나무냄새도 맡고 많은 사진도 남기세요~!








<슈가플래닛>: 당신의 달콤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문화산책/컬처리뷰 2018.10.05 09:46



시원하고 쓸쓸한 가을, 달달한 전시회를 소개해보 합니다.

 "Sugar Planet: When is Your Sweetest Moment?" (이하 슈가플래닛) 입니다!



"인생에서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보았을 때보다 더 감동적인 순간이 있을까?"

             - 헤이우드 브론 (Heywood Campbell Broun, Jr,. 1888-1939)



▶ Space. 02 Sweet Road



"슈가 플래닛"은 설탕을 소재로 오브제, 영상, 음악, 텍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달달한 전시입니다.


총 15개의 행성(Space)으로 구성되어 행성마다 

각기다른 달콤한 추억들과 함께하다보면

어느새 설탕에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Space. 01 Sugar Hills

▶ Space. 06 Sweet Galaxy



"무언가 잃어버렸을 때 마냥 낙심하기 보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잃어버린 것이라 여기는 일 어쩌면 그것은 꽤 달콤한 착각"


"자세히 또 가만히 살펴 보면 어디에나 있었던 달콤함의 단서들

자, 우리도 서로 또 다시 봅시다"



▶ Space. 09 Fruit Forest

▶ Space. 12 Sugar Block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오감을 일깨우는 달콤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전시가 싫으신 분들도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마치 설탕처럼 누구나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씁쓸한 일들에서 벗어나

달콤했던 추억들을 돌아보며 잊어버렸던 단맛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슈가플래닛에서의 여정이 당신의 삶에 시적인 순간으로 가미되기를 바랍니다"

                                                                         - Space. 01  Sugar Hills -




참고 자료 : 'Sugar Planet: When is Your Sweetest Moment?' 전시 소책자









[합격자 발표] 20기 대학생 기자단 합격자 명단

분류없음 2018.09.04 17:22

안녕하세요, 안랩입니다.


이번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모든 지원서를 한 자도 빠짐없이 읽어 보았고, 심사숙고 끝에 20기 기자단으로 함께하게 될 10명의 안랩 기자단을 선발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랩 사보블로그 '보안세상'을 빛낼 20기 대학생 기자 합격자 명단입니다.


[이름(가운데 글자 마킹)(휴대폰번호 뒷자리)로 표기]


강○인(5213)

김○연(9602)

김○식(4025)

김○아(5685)

백○원(8349)

오○훈(7916)

윤○담(7259)

주○영(1175)

하○성(1998)

한○선(4653)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20기 기자단 첫 번째 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안랩 20기 기자단 발대식 (필수참석)>

일시: 9월 12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안랩 판교 본사

문의: sabo@ahnlab.com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랩, 제 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참가하다!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8.31 17:10


'ISEC(International Cyber Security Conference) 2018'
 2018년 8월 30() ~31(이틀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습니다.

ISEC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질적인 보안실무자 5,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콘퍼런스’입니다.

작년 ISEC 2017의 경우 무려 73개 기업이 참가하고, 4,897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안랩 또한 ISEC 2018 전시에 참가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아래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제품보기

    • 심층적인 위협 분석과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효율적 통합 정책 관리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플랫폼 ‘안랩 TMS(Threat Management System)' 
      제품보기

    • 독보적인 위협 탐지 및 대응 능력을 갖춘 대용량 트래픽 처리의 
      고성능,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TrusGuard) 제품보기

    •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에 대해 안랩의 '보안관제센터'의 안랩 침해대응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주는 '안랩 클라우드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제품보기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오른 쪽 제품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제품 설명 중인 안랩 직원


제품 및 솔루션 상담에서 나아가, 미니 강연과 퀴즈이벤트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참관객들이 편히 앉을 수 있게 엉덩이 모양의 종이를 깔아두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미니 강연을 알리는 사회자 모습

△ 참관객을 위한 자리를 준비 중인 안랩 직원


행사 첫 날인 8월 30일에는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이 엔드포인트 보안, EDR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ISEC 2018'에서 EDR에 대해 발표 중인 백민경 부장


백민경 부장은 EDR(Endpoint Detect and Response)을 범죄사건에 빗대어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 40분간 강연했습니다.

EDR은 악성코드가 어떻게 침입했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를 분석해 빅데이터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엔드포인트 영역 행위 분석 내용을 연관 관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고객이 쉽게 위협에 대한 상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연이어 최근 유행하는 악성코드, 공격 방법을 설명하며 보안에 대한 관점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엔드포인트 영역까지 보안하는 EDR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안랩 EDR'은 V3 제품군 등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과 손쉽게 정보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V3 백신을 EDR 에이전트로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설치 없이 쉽게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해, EDR 솔루션 도입에 따른 PC 성능 영향이슈 및 관리 포인트 증가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민경 부장은  '안랩 EDR'은 진화형으로 고객사의 의견을 수용하고 제품에 반영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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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에는 안랩 한창규 상무가 “[이슈&토크] 대한민국 대표 악성코드 분석가 3인이 말하는 2018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서 한창규 상무는 '최근 보안위협 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행복은 항상 너의 것! - 핸드메이드 케이스 레츄라

문화산책/컬처리뷰 2018.08.31 02:28

 

 

“Happiness is always yours!”

 

 

많은 일들에 치여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 행복을 찾고 계시지는 않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직접 자신의 물건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귀걸이나 팔찌처럼 간단한 잡화뿐만 아니라 지갑과 반지 같은 수공예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가 평소 들고 다니는 핸드폰 케이스에 자신의 그림을 넣어 제작하는 레츄라가 있습니다. 레츄라란 let your life be art의 줄임말로 삶을 예술로 만들고 싶다는 제작자의 신념이 담겨 있는 이름입니다. 레츄라는 핸드폰케이스 뒷면에 원하는 사진을 본 딴 그림을 넣어줍니다. 추억이 담긴 사진을 특색있는 그림으로 담아내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레츄라의 뜻을 잘 나타냅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한 번 해보았는데 마음에 들어 다시 한 번 부탁을 하였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어렸을 때 모습을 보내면 사진을 토대로 한 귀여운 그림을 그려줍니다. 특별하게 문구를 설정하지 않을 경우 기본적으로 'Happiness is always mine!'이라는 레츄라의 타이틀 문구가 들어갑니다.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고 볼 때마다 웃음이 났습니다.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으로 힘들었는데 그림 하나만으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지하게 다른 사진으로 핸드폰케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그냥 인물을 그린 이미지지만, 아래처럼 핸드폰케이스로 실제 제작되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작자가 제가 어렸을 때 피터팬을 굉장히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디자인 한 것입니다.  레츄라를 통해 사진 속 어린 저는 그때 동경했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생각과 취향으로 꾸며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문구는 피터팬의 대사를 발췌했습니다.

“You still have enough time to make your dream come true!”

학년이 높아지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인해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 조언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그저 작은 이미지와 문구일 뿐이지만 삶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신가요? 만약 걱정과 근심이 가득하다면 레츄라를 통해 행복을 얻으면 어떨까요?

행복은 항상 너의 것!” 이니까요!

 

 

 

19기 기자단에게 묻는다! 안랩 대학생 기자단 후기

6개월간의 기자단 생활이 막바지에 이르고 새로운 기자단 모집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6개월간의 취재 활동을 마치고 수료를 앞두고 있는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

항상 인터뷰 진행자의 위치에 있다가, 마지막으로 인터뷰 대상자가 되어,

향후 선발될 예비 20기 기자단을 비롯해 대학생 기자단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그간의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1. 왜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하셨나요?

민철 : 저는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이를 위해 이론 지식과 실무 능력의 균형있는 배양을 지향하는데요, 책에선 배울 수 없는 정보보안 산업현장을 피부로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정보보안업체의 주축인 안랩의 이름을 걸고 기자단 자격으로 국내 유수 IT/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도 제겐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훗날 입사를 꿈꾸는 기업이니만큼 안랩 사옥이나 직원들을 만나보고 마음도 있었습니다.

민정 : 진로 관련 대외활동으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안랩 기자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 당시 융합전공으로 컴퓨터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활동이 제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지원했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대외활동이라 정말 공들여서 자기소개서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현주 : 저는 컴퓨터공학전공으로 신기술 박람회 및 전시회를 다니는 것을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안랩에 관심이 많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안랩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태운 :  기업의 마케팅 기획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마케터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마침 안랩에서는 대학생기자단을 선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정보 보안 기업인 안랩에서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 기자단 명함

 

2. 다양한 기사들이 있는데, 주로 어떤 성격의 기사를 썼나요?

태운 :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 컴퓨터와 관련된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좋아할 장소를 추천해주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는 실력은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와 문화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안랩 보안세상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거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 혹은 그 두 가지를 합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습니다.

연극 : <특별한 저녁식사> http://blogsabo.ahnlab.com/2388

졸음운전 대비하기 : http://blogsabo.ahnlab.com/2376

 

현주 : 전시회 및 박람회,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취재하는 글을 많이 썼습니다. 주요기사로는 4AWS, 6월 로보유니버스, 7월 해럴드 컨퍼런스, 8월 소프트웨어대전2018이 있습니다. 안랩 기자단에서 동갑내기 친구와 매번 전공 관련 신기술을 알아보러 다니고 장소 여부를 떠나 좋은 행사가 있다면 취재하러 다녀왔습니다. 또한 쉽게 참여할 수 없는 컨퍼런스들에 안랩에서 기자단을 초대해 취재하며 많은 공부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AWS : http://blogsabo.ahnlab.com/2370    

로봇카페체험 : http://blogsabo.ahnlab.com/2411 

로봇엑스포 : http://blogsabo.ahnlab.com/2410

 

민정 : 저는 주로 전시회, 영화제 같은 문화생활 후기와 불면증 해소방법, 여행장소 추천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팁을 제공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처음 기사를 쓸 때는 ‘안랩’이니까 IT 관련 기사를 써야겠구나 생각하며 별로 있지도 않은 지식을 바탕으로 열심히 기사를 썼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지식의 깊이가 깊지 않다 보니, 기사라기 보단 제 생각을 서술한 것 같은 느낌의 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난 후, 제가 잘 쓸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주제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의 결과가 바로 문화생활이나 일상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이었고, 이후 대부분의 주제를 이 방향으로 잡아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불면증 이겨내기 http://blogsabo.ahnlab.com/2398

경복궁 야간개장 http://blogsabo.ahnlab.com/2397

 

민철 : 저는 시사인터뷰와 컨퍼런스 취재를 주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IT/보안 관련 컨퍼런스를 취재했어요. 안랩에서 취재진을 요청했던 컨퍼런스에도 참여했고, 제가 스스로 찾아간 컨퍼런스도 있었습니다. 그 컨퍼런스에서 진행되는 강연회, 전시회 등을 요약 · 정리하고, 인터뷰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시사인터뷰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설문지를 통해 인터뷰 대상자들을 추려낸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대표적으론 <성적우수자들에게 묻는 학점관리 팁> 이나 <비혼주의 청년들의 인터뷰>가 있겠네요.

비혼주의 청년인터뷰 http://blogsabo.ahnlab.com/2430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 http://blogsabo.ahnlab.com/2424

PIS fair     http://blogsabo.ahnlab.com/2404

 

▲ 기자단 워크샵 - 글쓰기 특강 

 

3. 기사 작성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뷰!

인터뷰를 할 때에 유의사항이 있다면?

민정 : 개인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뷰 할 때 주의사항 팁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인터뷰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한 작가님에게 인터뷰를 부탁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아 결국 진행하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혼자 생각하면서 처음이라 너무 소극적으로 부탁을 드렸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혹시 인터뷰 기사를 진행하고 싶다면 꼭! 보다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한다면 거절의 답장이라도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운 :  인터뷰 요청시에는 대상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찾아가거나 일방적으로 요청하는 건 부적절한 인터뷰 방법입니다. 1)우선적으로 이메일 혹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소속과 요청 이유를 밝히고, 인터뷰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터뷰에 응하였을 경우, 2)대상과 인터뷰 날짜와 장소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이 때 역시 일방적으로 날짜를 선택하기 보다는 대상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와 장소까지 결정이 되었다면 3)이메일로 인터뷰 할 내용을 미리 보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당일에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질문에 응답할 시간을 미리 주는 것이 더 영양가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약속 당일에는 4)장소에 10분 먼저 도착하면 좋습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약속 시간을 어긴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5)인터뷰를 할 때에는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대답을 적느라 바빠서 노트북 화면만 두드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온화한 표정을 짓거나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등 내가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어라는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혹시 놓칠 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6)인터뷰 할 때에는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인터뷰 대상에게 녹음기를 사용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인터뷰가 끝난 뒤에는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고, 기사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물어야 합니다. 외부로 누출되지 않아야 하는 정보, 혹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규칙만 지킨다면, 원활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철 : 저는 사회 저명인사들을 인터뷰한게 아니라, 시사 인터뷰를 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인터뷰 주제에 가장 걸맞는 사람들을 설문지 등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 대상자들을 선정할 때 "인터뷰 할 사람 오세요! 기프티콘 드립니다!" 하며 다소 주먹구구식으로 모집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인터뷰 주제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기사쓸 때 많이 애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설문지에 '⑴ 얼마나 오랫동안 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는지 ⑵ 그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지'에 항목들을 넣었고, 예상질문들을 미리 드려 어느정도의 답변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만족스러운 인터뷰가 나오더라고요.
인터뷰도 대화이기 때문에 감정선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선을 배제한 태도, 즉, 자기 할 말만 하고, 들을 말만 들으려고 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말도 잘 못건네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소 경직된 상태로 기술적인 내용만을 질문하고, 인터뷰가 다 끝나면 '감사합니다-' 하고 그 자리를 빠져나오는, '인터뷰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자단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정도 노련해져서, 인터뷰 도중에 농담도 던지고, 준비한 질문 이외에 추가 질문도 하고, 인터뷰 대상자와 같이 즐겁게 웃으며 '대화하는 인터뷰'하는 능력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팀끼리 같이 취재한다면 이런 자연스런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수월했던 것 같네요.

 

  

 

4. 제 19기 안랩 대학생기자단 후기

 

 

현주 : 안랩 19기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는데 그 중 크게 두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자단 동기들과 이야기하며 전공에 관련하여 그리고 미래에 관련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공을 가진 친구부터 완전 분야가 다른 친구까지 만났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친해진 친구와 따로 2차례 공모전을 나가기도 하고 꾸준히 나가고자 많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났던 시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글을 쓰며 취재를 하며 다양한 분야에 IT기술이 쓰이고 있음을 깨달었습니다. 컴퓨터공학도이지만 정확히 무엇을 하고싶은 지 몰랐던 시간들을 보냈는데 안랩에서 제공했던 컨퍼런스와 찾아갔던 행사에서 나도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었습니다. 제 미래에 관해 알아갔던 의미 있던 시간들을 안랩 기자단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안랩 기자단, 지금 지원하세요!

민정 : 그 동안의 활동을 돌이켜보면 저는 두 번째로 썼던 개인 기사와 팀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먼저 제 두 번째 기사는 처음으로 쓴 전시회 후기 기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사는 발행 되진 못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글의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ㅎㅎ 하지만 일반 글과 기사의 다른 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좋을까 등의 많은 고민을 거치며 썼던 기사였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때부터 계속 기사를 쓸 때마다 고민한 결과, 나름 몇 개의 기사를 발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팀 기사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혼자서 할 때는 아이디어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부 다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반면, 팀 기사는 4명이서 함께 준비하다 보니 굉장히 효율적으로 기사를 구성할 수 있었어요. 함께하니까 좋은 아이디어도 정말 많이 나왔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기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 과정에서 개인 기사를 쓸 때와는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기사가 발행까지 되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어요! 다들 다방면으로 능력이 좋아서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도전해봐야겠다와 같은 계획도 짜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활동이었어요;)

태운 :

1)기획이라는 직무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생 신분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경험을 얻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턴을 하는 것이지만, 저학년의 경우 인턴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아르바이트 역시 관련 직무와 연관되는 아르바이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단은 지원하기 위하여 해당 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야 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직무 관련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학년, 고학년 가릴 것 없이 취업 준비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모르는 영역의 지식을 갖춘 타 대학 기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는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경영학 외의 지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거듭하면서 지식의 영역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해야만 했고, 모르는 것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여러 영역에 발을 담그게 된거죠. 단순한 친목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기사 작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나니까 서로에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3)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과제처럼 제출하고 끝!’ 이런 것이 아니라 안랩 사보에 게재되는 저의 기사를 보며 일종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기사를 쓴다고 해서 모두 사보에 게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행되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그 날 하루는 트렌드를 조사하고, 해당 자료를 찾아보는 활동 등에 매진했습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작성한 기사 중 절반 이상이 사보에 게재되어 아주 기쁘고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철 : 조금 클리셰같은 대사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6개월간의 기자단생활은 분명 제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혼자라면 귀찮은 마음에, '내가 가도 될까?'하는 마음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 같았던 IT/보안 전시회, 강연회, 컨퍼런스를 안랩의 이름을 걸고 취재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고요, 그를 기사로 표현하면서 글쓰기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며 썼던 기사가 릴리즈 되었을 때의 성취감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런 안목, 함께 취재하며 얻은 친구들, 글쓰기 능력 등은 어디서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들이라 안랩 기자단에서 보낸 시간들이 참 값지단 생각이 드네요.
보안 관련 대외활동이 국내에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실무현장을 발로 뛰며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안랩 대학생 기자단에 꼭 지원할 것을 추천합니다!

 

 

 

 

 

 

 

 

 

 

 

 


[모집] 안랩 20기 대학생 기자단 (접수기간: 8/22~9/2)

분류없음 2018.08.21 14:53




<모집요강>

 

1. 활동 내용

- 블로그 사보보안세상기사 기획, 취재, 원고 작성

- 안랩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참여 (카드뉴스, 이미지, 동영상 등)

-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 안랩 홍보 활동

 

 

2. 혜택 및 특전

-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각종 유·무료 컨퍼런스 참가

-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 우수 기사 원고료 지원

-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3.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 (2018년 및 2019년 졸업 예정자 제외)

- IT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가진 분 (학교 신문 기자 우대)

- 이미지 제작,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가능자 우대

- 블로그 운영자 우대

- 최소 6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 (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4. 활동 기간: 2018년 9 ~ 20192 (약 6개월 간)

 

 

5. 지원서 접수 기간: 20188 22 ~ 92   * 반드시 기한 엄수 바랍니다.

 

 

6.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본인이름_20기대학생기자_지원]으로 기입

*별도의 메일서버이므로 발송자가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보내주신 지원서는 모두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제20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지원서_첨부.docx


 

7. 합격자 발표: 문자 및 블로그 공지 (94일 예정. *선발 발표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문의처: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sabo@ahnlab.com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현장속으로/세미나 2018.08.10 16:51


소프트웨어대전2018 – V3 30주년 축하해요 😊


1.     V3 30주년 특집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V3의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V3 1988당시 의대생이던 안철수 창업자가 브레인 바이러스를 점검/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Vaccine을 시작으로, 

Vaccine2 (V2), V3, V3+를 거쳐 오늘날까지 안랩을 대표하는 백신입니다.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어대전 2018에서 안랩은 V3 30주년 기념 및 신제품 전시를 했는데요,

저희 기자단도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2.     들어가며

 


소프트웨어대전은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7개의 정부 부처를 비롯한 26개 단체가 후원한 국제 소프트웨어 전시회입니다.



2만명이 넘는 사전등록인원과 185개의 업체가 참가한 만큼 그 규모 또한 매우 큰 행사였는데요,

소프트웨어 중심 경제사회 혁신을 위해 개최된 소프트웨어 대전 2018!

과연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3.     안랩부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IT 기업의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친숙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 마련된 포토존과 각종 사은품 및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온사인, 투명포토카드 등을 통해 감성충만한 안랩부스로 거듭났습니다! 

이 곳에서 쉬면서 우리, 함께 사진 찍어볼까요?




또한, EPP, EDR등 다양한 안랩 통합 보안 솔루션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자사 제품소개를 넘어서 V3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4.     그 외 부스


안랩 부스 외에도 185개의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소프트웨어대전은 기업 홍보 및 자사 제품 소개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여러 부스 중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이 인상깊었습니다.

KCS코딩교육이라는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센서들을 이용하여 코딩을 하면서 로봇을 만드는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태블릿이나 PC없이 이루어지는 언플러그드 코딩을 바탕으로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만든다는 점에서 아두이노와 차별됩니다.

이를 통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즐겁게 논리의 흐름을 배우며 코딩을 접할 수 있겠죠?!



독서를 이제는 스마트하게! 

어린이 동화 전자책을 소개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VR체험존을 꾸려 

가상현실을 통해 회사의 중요 기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VR체험

오늘도 안랩기자단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보편화된 전자필기 세상을 꿈꾸는 한글과 컴퓨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개와 지우개똥 등 필기구를 활용해 회사 캐릭터를 제작했고 이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5.     마무리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많은 회사들이 

각자의 영역을 홍보할 수 있게 해준 소프트웨어대전이었습니다.


안랩 역시도 이 자리에 함께하여 자사의 신기술들과 

30주년을 맞은 V3도 홍보하며 3일동안 정말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을 할 IT산업과 안랩! 지켜봐주세요!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그 중심에 서다, 소프트웨어대전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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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강민철, 손정현, 정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