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

 

찬바람이 불던 지난주 금요일, 이른 아침부터 안랩인들이 가구 공방에 모였습니다.

보안회사 직원들과 가구공방이라... 생소한 조합인데요!

안랩인들은 과연 무슨 일로 이곳을 찾은 걸까요?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11월의 1도씨 활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안랩인들은 직접 책장을 만들고,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그럼 안랩인들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가구 제작에 앞서, 가구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안랩인들을 위해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안전 교육이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안랩인들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 :)

 

이날 안랩인들은 4명씩 짝을 지어 총 네 개의 가구를 만들었는데요~

비록 서툴지만 힘을 합쳐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본격적인 가구조립이 시작되고, 안랩인들은 금세 익숙해진 듯 일사천리로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전문 목수의 향기가 폴폴 나네요ㅎㅎ


점점 책장의 형태가 보입니다!

조립이 거의 마무리 되었을 즈음 혹시라도 아이들이 나무 가시에 다치거나 날카로운 모서리에 베이지 않도록 혼신의 사포질이 이어졌습니다.

 

가구 조립을 마치고 안랩인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뜻한 메시지를 한 마디씩 가구에 새겼는데요!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적은 특별한 메시지! 지금 공개합니다.

어떤 문구를 새길 지 하루 종일 고민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이 따뜻함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ㅎㅎ

 

드디어 가구 만들기의 마지막 단계인 마감 오일 바르기!


이날 안랩인들이 바른 마감 오일은 목재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문양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더욱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오일 바르기를  끝으로 가구 만들기 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완성한 가구 앞에서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저 뿌듯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ㅎㅎ


가구를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 


이날 15명의 안랩인들이 완성한 4개의 책장들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책장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로 뿌듯해지는 순간이네요ㅎㅎ


지금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해지는 1도씨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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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사랑의 파티쉐 되다!

안랩人side/안랩컬처 2017.08.29 17:56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주 금요일! 다들 뭐하고 지내셨나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에 마지막 휴가를 즐긴 분도 있을 테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신 분도 있을 텐데요ㅎㅎ


이 날 안랩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만드는 안랩 베이커리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안랩 베이커리 행사에서는 안랩의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랑의 파티쉐로 변신한 임직원들의 하루를 한 번 따라가 볼까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여기가 바로 안랩인들이 파티쉐로 변신할 장소랍니다.

 

빵을 만들기 앞서 적십자 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센터장님의 간단한 대한적십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는 안랩인의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네요 :)

 

 

제빵의 생명은 위생이죠!

빵을 만들기 전 안랩의 임직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치마와 위생모를 꼼꼼히 착용했답니다~

 

 

뽀득뽀득 손까지 다 씻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볼 시간!

제빵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안랩인의 얼굴에 기대감과 설렘이 감돌고 있습니다ㅎㅎ

 

 

이 날 20여명의 안랩인들은 6개로 조를 나누어 빵을 만들었는데요,

각 조마다 화기애애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만든 빵도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렇게 보니 꼭 영락없는 빵 공장 직원들의 모습 같기도 하네요ㅎㅎ

 

 

드디어 쿠키가 오븐 속으로 들어가고~

구워져 나온 쿠키는 다시 안랩인의 손을 거쳐 예쁘게 포장되었답니다 :)

 

 

쿠키 공장 못지 않은 안랩인의 포장 솜씨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마지막 꼼꼼한 뒷정리 까지! 

이렇게 뒷정리를 끝으로 '안랩 베이커리'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속 서서 진행되는 제빵 활동에 지칠 법도 한데 동료들과 즐겁게 임하는 안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하루였답니다 :)

 

 

다들 힘들지만 뿌듯한지 훈훈한 미소가 보이네요~

이 날 안랩인들이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ㅎㅎ

 

빵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기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즐거운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안랩 베이커리' 소식이었습니다 :)


이신영 /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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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고와 썸타는 그들만의 스토리 'LEt's GO'

안랩人side 2015.02.16 01:00

드라마 미생 속 팍팍했던 일터가 아닌 

연애하듯 재밌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긍정에너지를 맘껏 얻어갈 수 있는 특급비밀이 여기에 있다.

레고와 썸타는 안랩인이 모여 만든 사내 동호회 ‘LEts GO!


LEt's GO를 이끄는 제품기획팀의 김현석 과장님을 만나 그들의 '썸'을 들어보자. 



Q. 레고 동호회에 대한 이름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동호회 이름은 LEt's GO. 대소문자 구분이 필요한 이름이에요.

 대문자만 읽어 보면 LEGO가 되구요, 전체 글자를 읽게 되면 ‘우리 갑시다’라는 뜻이 되죠. 

동호회 성격은 회사 이미지랑 굉장히 잘 맞아요. 서로 모양이 다른 작은 브릭(Brick) 하나 하나가 모여 커다란 작품이 되듯이안랩 구성원 한명 한명 모여서 안랩이 되는 거죠회사가 활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듯이 LEt's GO 또한 회사의 이미지를 담고 있어요. LEt's GO는 안랩 직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는 레고 동호회이구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고 싶어 동호회를 창립하게 되었죠.

 

Q. 다른 프라모델도 인기가 있고, 피규어도 인기가 많은데, 레고인 이유가 있나요?

A. 프라모델은 누구나 즐기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하지만, 다른 취미 활동과 다르게 레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점이 좋구요, 간단해 보이지만 무엇이든 다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제 숭례문 모습을 보고 레고로 직접 숭례문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요.

 

Q. 레고가 본인에게 주는 즐거움이 무엇인가요?

A. 레고의 최고 장점은 단기적인 성취감을 누리기에 좋은 것 같아요. 직장인의 특성 상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단순 노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고, 작더라도 만들고 나면 작은 성취감도 주어서 좋아요.

 

Q. 대형조립물레고 같은 경우 동호회 안에서 어떻게 조립하나요?

A. 심슨하우스등과 같은 대형 레고들은 브릭 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런 설명 책자도 같이 포함이 돼 있죠. 책자를 뜯으면 보통 1~3권 정도로 나눠져 있고 책을 넘겨보면 어떤 부분을 이런 형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이거 같은 경우도 어디서부터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끊어져 있는 부분도 있다. 새로 뜯어서 만들 수 있게 유닛 단위로 되게 잘 돼 있죠. 아니면 초심자 같은 경우 브릭을 분해하는 작업을 해서 만들기 쉽게 협업할 수 있게 돼 있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Q. 동호회만에 이벤트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이벤트에 내용은?

A. 연말, 신년이벤트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드려요. 특정시간 때에 이메일을 보내서 “신년이벤트해요. 선착순 10명” 이런 식으로 메일을 보내서 선착순으로 답장을 한 사람들에게 상품을 드리고 있어요. 상품을 받을 때 동호회 사람들의 표정이 어떤지 잘 살펴보세요.

최초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레고 동호회 회원임을 증명하는 레고 열쇠고리도 주고 있구요.

회원은 1회에 한해서 브릭분해기도 무료로 제공받아요.

 

↑ 실제 이벤트 모습.


Q. 회사 내부에선 동호회를 가진다는 것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가요?

A. 올초 대표님께서 ‘올해는 더욱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호회를 활성화 시키겠다’ 고 하셨어요. 어떻게 보면 회사가 동호회를 장려하는 분위기 인거죠. 그래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Q. 정해진 시간 이외에 부가적으로 시간을 내서 하시는 경우는 없나요?

A. 레고 같은 경우 단기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큰 작품의 경우 팔 하나 혹은 몸통 3분의 1 정도 밖에 못 만드니까 동호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레고들에 대해 대여를 통해 완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Q. 그러면 안랩에 다른 동호회도 많이 있잖아요? 안랩 다른 사내 동호회의 비해서 우리 동호회 만의 장점이 있다면?

A. 누구나 다 쉽게 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열린 동호회인 셈이죠. 예를 들어 스포츠는 장소에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레고 조립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단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또한 레고 같은 경우 개인이 구매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는데 동호회 차원에서 이런 부담을 일부 덜어드리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주말에 잠시 출근해야 하는데 아이들을 데려온 경우에는 작은 레고를 빌려드려서 아이들은 별도 접견실에서 레고를 만들며 놀고 아버지 또는 어머니는 근무를 하도록 제공하기도 합니다


Q. 지금껏 만든 제품 중 제일 어려웠던 제품은?

A. 제일 어려운 것은 팔콘 시리즈, 그리고 반지의 제왕의 오르산크의 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한 시간 안에 끝내기는 어려운 것이에요.

동호회 회원들과 몇 일에 걸쳐서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고 나니 뿌듯 하더라구요.

(왼쪽부터) xxxxx팀 xxx , 제품기획실 김현석 과장, xxxxx팀 xxx

              (왼쪽부터) 트랜잭션개발팀 김영민 책임 , 제품기획팀 김현석 과장, 트랜잭션개발팀 최종두 책임


Q. 앞으로의 활동이 궁금합니다. 

A. 우리가 만든 레고 작품 들이 쌓이면, 작품전시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연말 쯤에 동호회 회원들 대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레고 일부를 경매로 판매해, 불우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도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동호회에 작은 숙제를 주셨는데 건물 안에 있는 작은 안랩 로고를 레고로도 만들 볼 계획도 있어요 


취재를 하고 나니 렛츠고 회원들이 레고와 썸을 타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들은 단순히 레고 부품만을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활동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소한 재미와 업무를 서로 조립해 나가고 있었다.

매력만점 안랩 레고 동호회 LEts Go, 모두 즐거운 내일을 위해서 ‘LEts Go


   행복을 취재하는,

   대학생기자 삼육대학교 이주현

   대학생기자 건국대학교 이승연

   대학생기자 세종대학교 임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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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찾아간 진짜맛집 2탄] 더이상 두렵지 않은 나홀로외식(회기~외대앞)

문화산책 2015.01.03 01:53

 날이 갈수록 1인가구가 증가하는 현재, 외식은 하고싶지만 혼자라는 어색함에 홀로 외식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서울시 산하 연구원의 2012년도「서울시 1,2인가구 유형별 주택정책 방향연구결과」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가구 중 청년층이 전체의  32.1%를 차지하고 대학가와 고용중심지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 홍대, 대학로가 가장 유명한 대학가이긴 하지만 실제 가장 많은 대학이 밀립되어 있는 지역은 회기이다. 반경 2km 내에 경희대, 한국외대 등 무려 8개의 대학이 밀집되어 있다.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수인 자취생들에게 맛있고 편안하게 나홀로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회기~외대 앞 식당들을 소개한다.

 

(출처: 페이스북페이지 '경희대와외대사이 feat.따라쟁이율리')

엄마의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땐?  COZY 코지

 혼자 살다보면 문득 엄마밥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찾아가면 좋을 깔끔하고 맛있는 가격까지 저렴한 코지를 추천한다. 한국외국어 대학교 후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방향으로 난 골목길을 따라가다보면 보이는 밥집. 다섯 테이블이 전부인 아주 작은 식당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지나치기 쉽다. 아주 작기때문에 오히려 혼자가도 눈치볼 필요가 없어 편안하다.

 간판에는 돈까스 전문점이라 쓰여 있지만 제육볶음, 오징어찌개, 탕수육 등 메뉴가 다양하다. 바지락순두부찌개는 이 집의 베스트 메뉴이다. 물론 돈까스 전문점답게 바삭한 튀김이 일품이고 누린내 또한 전혀 찾아볼 수 었다. 메뉴를 시키면 그날그날 다른 세 가지 반찬과 계란후라이가 함께 제공된다. 돈까스와 생선까스는 국물과 계란후라이,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후식도 요구르트, 고구마, 귤말랭이 등 항상 다르게 제곤된다. 가격은 모두 5,000~6,000 사이로 저렴하지만 현금결제만 가능하므로 꼭 숙지할 것!

 

(출처: 페이스북페이지 '경희대와외대사이 feat.따라쟁이율리')

더 이상 패스트푸드는 NO! 건강하게 먹는, 필립버거

 자취생들이 가장 많이 먹는 메뉴 중 하나인 햄버거. 맥0날드나 버0킹은 항상 맛있지만 매일 먹기엔 건강이 염려된다. 청량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필립버거는 수제햄버거집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건강한 햄버거를 만들어준다.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고 내부는 바 형태로 되어있어 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주문 즉시 오븐에 빵을 굽고 패티가 아닌 생고기를 철판에 양념과 함께 볶아 샌드위치 모양의 버거를 만들어준다. 단순히 고기와 야채, 케챱과 먀요네즈가 전부이지만 프랜차이즈와 비교할 수 없다. 양도 넘치게 많아 버거 하나를 시키면 여자 혼자 먹기에 벅찰 정도 이다.

 메뉴는 비프와 치킨 두 종류이고 빵은 기본, 통밀, 파마산 중 고를 수 있다. 앙념 또한 기본과 매운 맛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주문 시 꼭 염두해 둘 것! 가격은 모두 6,000원으로 카드결제 시 가격이 10% 더 부과된다.

 

(출처: 페이스북페이지 '경희대와외대사이 feat.따라쟁이율리')

혼자서도 먹을 수 있는 일식, 돈부리 청년

 대학가 주변에 저렴한 밥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은 많지만 일식집은 항상 가격이 부담된다. 그래서 회기에는 혼자먹기에도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맛도 양도 모두 만족스러운 돈부리집을 소개한다. 한국외대 후문에서 한예종으로 난 골목길 중간 숨겨진 골목에 파란색 간판을 단 돈부리 청년이 있다. 얇은 은테 안경을 쓴 젊은 사장님은 주방장까지 겸하시면서 말 그대로 돈부리청년으로 보인다. 내부가 협소하고 2인용 테이블이 많아 혼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메뉴는 오야꼬동, 규동, 가쯔동, 핫도리동, 사케동 5개이다. 사케통을 제외한 모든메뉴는 5,500~6,000원으로 주변 돈부리집 중 가장 저렴하다. 매운치킨까스를 올려주는 핫도리동은 이 집만의 특별메뉴로 다른 가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맛이다. 8,000원에 제공되는 사케동은 주방장님이 직접 썬 연어를 올려주는데 늦은 시간에 가야 먹을 수 있으니 주의! 튀김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가츠동과 핫도리동의 그릇을 다 비운사람을 보지 못했지만 규동과 사케동의 경우 양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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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랩 13기 'V'기자단 모집 ! (-9/28까지 연장 모집중!)

분류없음 2014.09.05 13:56

*모집 기간 연장! (-9/28)

추석 연휴로 인해 모집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의 열정 에너지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 :)


제 13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선발이 시작됐습니다! 


대학시절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지금 안랩 'V'기자단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의 2014 F/W 시즌을 뜨겁게 만들어드립니다 ! 




“자네 안랩 V 기자 해보지 않을 텐가?

- 안랩 V 기자단 대모집 -

 


<모집요강 

 

1. V 기자단 모집분야

1) 블로그 기자 (취재기자) 부문 00

2) 미디어 콘텐츠 기자 부문 (영상/사진 촬영 및 편집, SNS콘텐츠 제작 등) 00

 

2. V 기자단 활동 내용

블로그 사보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를 통한 기사 보도 (기획, 취재, 원고 작성 등)

- 기업 홍보활동과 관련된 이미지, 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보도

기사 기획 회의 및 워크숍 참여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및 홍보 아이디어 제출)

 

3. V 기자단 7혜택 및 특전

1) 안랩 사옥 투어 / 안랩 공식 행사 및 다수의 국내 보안/IT 컨퍼런스 참가

2)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관련 교육 제공 (기사 작성법 등)

3) 보안전문가 간담회 및 특강 참여

4) 모의 면접 기회 제공

5) 대학생 기자단 명함, 활동 증명 공문 제공

6) 활동 종료 후 기자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기자 특별 시상

7) 소정의 원고료 지급

 

4. V 기자단 지원 자격

-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분

- IT 및 보안 분야 및 글쓰기, 영상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 기자단 총 5개월 간 활동 가능한 분(군 입대, 해외 유학 예정자 제외)

* 우대사항: 학교 신문 기자,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자, 영상 제작 가능자 등

 

5. V 기자단 활동 기간 : 2014년 10~2014 2월 

 

6. V 기자단 지원서 접수 기간 : 2014 9 5()~2014 9 28(일) *추석 연휴로 인하여 모집기간 연장

 

7. V 기자단 지원 방법

- 첨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sabo@ahnlab.com)로 송신

- 이메일 말머리 [13 V기자_본인 이름]로 기입

 

제 13기 안랩 V기자단 지원서.docx


  

8. V 기자단 합격자 발표 : 20149 30(화) 개별 통보(이메일), 블로그 공지

                                  *오리엔테이션 일정 추후 통지

 

9. V 기자단 문의처 : 이메일 문의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sabo@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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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QA팀 연수생 3인방이 말하는 '진짜 연수생'이야기

QA팀 연수 끝났다! 팔보채 먹으러 가자!

"D-30 기획 끝났으니 짜장면 시켜주세요.  

   D-20 디자인 끝났으니 굴짬뽕 시켜주세요.

 D-10 개발 끝났으니 탕수육 시켜주세요.

D-3 QA 끝났으니 팔보채 시켜주세요!"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IT 테크노밸리에 대한 기대가 아닌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벽면에 붙여져 있는 '배달의 민족' 광고였다. 시간에 따라 기획, 디자인, 개발, QA로 진행이 되고 하나의 업무가 끝날 때마다 더욱 비싸고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꽤나 신기했다. QA가 끝나면 가족 외식에서나 먹을 수 있는 팔보채가 기다리고 있으니 문과생으로서 QA가 뭔지 궁금해 질 법도 하다.

 지난 8월 12일 QA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안랩 사옥을 찾았다. 안랩 사옥에서 QA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연수생 3인방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로부터 품질보증이라는 뜻을 가진 QA의 의미, QA부서에서 하는 업무, 안랩 연수생 합격비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안랩에서 김준수(왼쪽), 백종수(가운데), 김고운(오른쪽) QA 연수생 3인방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1. QA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준수 :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시는 분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고객에게 전해지기 전에 최종 점검을 하는 부서라고 보시면 돼요. 이 프로그램이 정말 문제가 없는지 최종 점검을 하는 거죠. QA업무 중에서 연수생들은 테스트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능을 실행해보고 명령을 내려 보기도 하죠.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대해 피드백을 하고 내부적으로 통과된 이 후에 고객들에게 전해져요.

Q2. 안랩의 어떤 제품들을 테스트하고 있나요?

 김고은 : 제가 맡고 있는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망분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하는 '트러스존(Ahnlab TrusZone)' 이라는제품이에요. 간단히 말해 외부공격을 최소화하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제품이에요.

 백종수 : 제가 맡은 제품은 'APC'라는 제품과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내pc지키미'라는 제품인데요. 사용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컴퓨터의 보안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최근에 '내pc지키미'프로그램이 패치가 많이 이루어져서 그 부분을 주로 점검했습니다.

 김준수 : 제가 맡고 있는 제품은 'Trusline'이라는 제품인데요. 공장 생산라인에 설비들을 관리하는 많은 컴퓨터들이 존재하는데, 그 컴퓨터들을 지키는 보안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근래에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마트에 있는 POS장비에도 이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Q3. 안랩 연수생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백종수 : 저는 연수생 활동 이전에 안랩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했었어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QA부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었는데요. 원래 QA부서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죠. 직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자 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연수생을 해보자는 결심이 섰고, 지원하게 되었어요.

Q4. QA팀이 고객만족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도 같은데요. 

 김준수 : 처음엔 부담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어요. 출시 이전 점검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테스트하려고 노력했어요. 버그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담당 개발자에게 주로 질문을 많이 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어진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자연스레 부담이 사라지더라고요.

Q5. 연수생으로 업계에서 직접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을 하기 전과 후. 무엇이 다른가요?

 김준수 :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도, '이런 부분에서 버그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버그를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스마트 폰 어플을 다운로드 받게 되면 단순히 사용만하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드백이 없었는데요. 일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 혹은 '이 부분이 아쉽다.' 라는 피드백을 하면서 개발자와 QA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Q6. 연수생활을 하면서 뿌듯했던 경험은 언제였나요?

 김고은 : 아는 선배가 회사에서 제가 맡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제가 맡은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내 고객이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더 커지게 되었어요.

Q7. '안랩 연수생',  본인만의 합격 공략법이 있나요?

 김고은 : 저는 연수생으로 활동했던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잘 알지 못했던 선배에게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죠. 주로 면접 질문과 자소서 내용을 피드백 받았고요. 저는 학교 동기들과 함께 연수생에 지원한거라서 서로 자기소개서를 봐주면서 실제처럼 면접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진정성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Q8. 다음 주 금요일(22일)이면 연수생 활동이 끝나게 되는데요. 다음 연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백종수 : 매일매일 회의를 포함해서 직원 분들이 여러 가지 시키는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제대로 정리해놓지 못해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정리를 잘해서 나중에 확실히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을 전해주고 싶고요. 또한 다음 연수생들은 연수생 활동을 단순히 대외활동처럼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A직을 모르고 지원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요. 지원하기 전에 이런 직업과 업무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연수생 생활을 하면서 QA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9.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백종수 : 대부분의 컴퓨터공학과 학생들과 같이 저도 전공을 살려 막연히 개발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연수생을 경험해보면서, 다른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특히 QA직이 적성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또한 직접 경험해보고 나니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요. 이번 연수생 생활을 통해, 앞으로 잘 준비를 해서 품질까지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Q10. 마지막으로 연수생 생활을 마무리하며 간단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김고은 : 연수생 생활을 시작할 때 개인에게 주어진 컴퓨터가 5대였어요. 처음에는 1대도 사용하기 버거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5대 모두를 사용하는 자신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해 했거든요. 마찬가지로 직원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또 그것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너무나 기뻐요. 그러나 한편으로 초반에 일을 따라 가는데 급급해 실적을 쌓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수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생 기자 주윤지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대학생 기자 김가현 / 원광대 경영학부

대학생 기자 김진영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생 기자 김수형 / 경희대 경영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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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심장에서, 피가 흐르는 심장까지! HeartBleed의 취약점



OpenSSL에서 발견된 취약점인 HeartBleed. 심장에서 피가 흐른다니, 취약점 이름이 사람이나, 회사명이 아니라서 그런지 귀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HeartBleed라는 표현처럼, 치명적인 버그로써 전 세계적인 문제로 커지고 있다.


▶Open SSL

먼저 SSL이란, Secure Socket Layer의 약자이다. 한국말로는 보안 소켓계층으로, 전자상거래 등의 보안을 위해 처음 개발되었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Https는 대표적인 SSL이다. , SSL이란 인터넷상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한 하나의 약속이다. 여기에 오픈 소스라는 OPEN이 붙은 것이 Open SSL이다.


HeartBleed

이 약속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통신 과정에는 HeartBeat라는 과정이 있다. 심장이 두근거려야, 숨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과 가능 역할을 하는 Heart Beat. 이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연결을 위해서 연결 지속 신호를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즉! 서버에게 신호를 보냄으로써, 서버가 응답한다면 서버가 숨 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HeartBeat의 기능을 역이용한 것이 HeartBleed이다. 


[출처:http://xkcd.com/1354/]


그림에서 나와 있듯이, 심장 혹은 서버에게 신호를 보내는 과정에서 payload값을 과하게 보내 서버 측의 메모리 데이터를 탈취하는 것을 HeartBleed라고 한다. 실제로는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최대 64KB의 정보를 한 번에 요청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한번에라는 것이다. , 무한으로 요청을 반복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점 및 대응책

HeartBleed의 경우 사용자들의 로그인 정보 유출 외에도, 개인 키와 비밀 키를 탈취할 수 있다. 또한, 특정 OS환경 뿐만 아니라, OpenSSL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나 하드웨어 보안 장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OpenSSL를 업데이트 및 재컴파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버전 1.0.1gOpenSSL은 몇 가지 바운드 검사를 추가하여 이 취약점을 예방한다.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요청하는 메시지는 무시하는 코드를 추가했다.)


[OpenSSL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openssl.org/]


국내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인기곡이 “HeartBeat”였다. 그래서 그런지, “HeartBeat”“HeartBleed”도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정보를 찾아보면서, 인기 곡 때문이 아니라 이미 내 정보가 유출되어 있을 수도 있어서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약 50만대의 웹 서버가 노출된 상태이며, 구글과 페이스북 외국의 유명 사이트들은 패치를 완료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격 시도의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정보가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모른다. 그중에 내 정보가 얼마나 많이 유출되어 있을지 모르고, 어디로 갔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이미 비일비재한 일이다. 하지만 익숙해져야 하는 일은 결코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정보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안을 위해서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안랩대학생기자단 홍수영 /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omnia tempus hab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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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신원두 주임, 꿈꾸는 안랩에서 안랩을 말하다.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 인터뷰

- 대학생 기자단들과 신원두 주임님의 알뜰살뜰한 대화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

"IT기술에만 포커스를 맞춰 따라가면 언젠가 개발자가 되었을 때 제한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IT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대학생 때 기술에만 치중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난 5월 16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안랩 사옥에서 연구 기반팀 신원두 주임을 만났다. 올해로 안랩인이 된지 6년차. 연구 기반팀 신원두 주임이 IT회사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추천한 것은 학교 전공 수업과 IT지식보다도 '다양한 경험'이었다. 특히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한 그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IT분야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그의 설명에서 그가 '경험'을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학교보다도 배낭을 메고 해외에 있는 시간이 많을 거라는 그를 통해 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동그란 안경이 인상적인 그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인터뷰 내내 기자단들을 편안하게 했다. 대학생들의 고민들을 공감해주고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에서 인생 선배의 모습이 보였다.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과 안랩 12기 IT팀 기자단이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ASEC실에 연구 기반 팀에 소속되어 있어요. 분석 팀에서 엔진 분석을 끝내면 저희가 특정 서버로 업로드를 하죠. 분석을 아무리 빨리 끝내더라도 배포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원터치 업로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어요. 더 효율적으로 업로드를 하는 것이죠. 또 연구소에 있는 연구원들을 위해 가상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제품은 아니지만 개발자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IT분야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제가 어릴 때는 CHI바이러스, 밀레니엄 버그, 나우누리 등이 있었던 시절이었어요. 우연히 저에게는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나우누리를 통해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게임을 최적화시키려고 많이 노력도 해보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IT로 진로를 결정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재밌어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Q. 안랩을 선택한 이유는?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에서 말년이 되면 시간이 많이 남게 되요. 그 시간에 저는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읽은 책 중에 한 권이 안랩 창업자이신 안철수 소장님의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회사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면서 '아, 이런 회사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죠. 하얀 셔츠와 딱딱한 가방 대신에 자유스럽고 즐거울 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물론 책 하나만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막연한 즐거움이었겠죠? 하지만 그런 관심이 '여기서 일하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내가 능력은 부족하더라도 컴퓨터 분야에서 의미가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어요.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채용 공고에 지원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죠.

Q. 일하면서 힘들었거나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나요?

 말씀드렸다시피, IT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예요. 그런데 그게 일이 되어버리니까 부담감이 커져버렸어요. 그래서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이 있었죠. 대학생 때만 하더라도 프로젝트가 지연이 되면 교수님께 다음 주까지 꼭 하겠다는 말을 하면 되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지연이 되면 프로젝트 전체가 지연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부담으로 작용해서 힘들었어요.

Q. 일을 하시게 되면서 가장 보람찬 적이 언제이셨나요?

 회사 안에서 제가 제공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직원들이 편리함을 느꼈을 때에는 감동을 느끼죠. '그거 써봤는데 정말 괜찮던데?' 하고 던지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되는 거죠. 그런 것이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Q. 안랩에 일하시면서 '이 점은 안랩이 최고다!' 라고 자부할 수 있는 점이 있으신가요?

 국내에서 보안이라고 하면 안랩을 가장 먼저 떠올리죠. 이건 자부심 뿐 만 아니라 원동력까지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보안에 대해서 관심이 적었지만, 지금은 안랩에서 일함으로써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기도 해요. 특히 7.7 D-Dos사건 때 가장 많이 체감했었던 것 같아요.

Q. IT분야에 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그 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IT분야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거든요. 사회의 모든 것들이 IT와 연관이 되고 있는데, 기술 개발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너무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 가전제품 모두 IT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기술만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넓은 시야를 위해서 대학생 시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여행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안랩 사옥의 상징 '안랩 스페인 계단'에서 신원두 주임과 안랩 12기 기자단 IT팀 

12기 대학생 기자단 IT팀

대학생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정보통신학과 배성영

대학생기자 /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홍수영

대학생기자 /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재현

대학생기자 /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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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가 되어보세요"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가 되어보세요"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과의 특별한 만남

 

'전략기획가'란 직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리더, 트렌디한 직종, 창의적인 사람 등이 연상되지만 막상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을 듯 하다. 그리고 전략기획가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도 막막하다.

무언가 있어(?) 보여 취업준비생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울 것 같은 '전략기획가'에 대해 지난 5월 16일 안랩 사옥에서 만난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과의 인터뷰에서 상세히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랩 대학생기자단입니다. 현재 차장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안랩의 전략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팀에서는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여러 전략과 혁신적인 활동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은 신수종사업을 발굴해내는 것입니다.


“신수종사업? 이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신수종사업은 이름대로 풀이하자면 '새로운 종류의 나무'입니다. 즉, 미래 산업을 이끌어나갈 만큼 유망한 새로운 사업을 뜻합니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미래 주력사업을 찾는 것 입니다. 전략기획가가 누구인지를 핵심적으로 표현한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략기획가를 업으로 택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우연치않게 회사에서 전략 스텝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또 우연히 (지금은 스승으로 모시는)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던 이론을 실제 경험하게 되었고, 짜릿한 결과를 맛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전략 기획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남들이 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을 가졌고, 이 일에 매력에 빠져 평생 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안랩에서의 전략기획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안’이라는 분야의 산업은 '신뢰'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고객들은 우리의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안랩에서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기획의 핵심 또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안랩에 입사하시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안랩에 들어오기 전 의문이 있었습니다. 밖에서 본 이미지와 안에서 보는 이미지가 같을까 다를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문을 가졌나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제가 본 안랩은 대한민국에 이런 기업이 또 있을까하는 또 다른 의문이 들 정도로 재무적으로 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점에서 밖에서 본 것과 안에서 본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저를 안랩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차장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기는 전략기획자의 자세는 무엇인가요?”

전략기획은 실행 단계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시작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가설일 뿐이기 때문에, 스스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그 전략이 훌륭할 수 있지만, 회사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공통된 피드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전략기획가가 되기위해서 자격증이나 영어성적같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을까요?”

전략기획팀에서 일을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분들, 혹은 임원 분들과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때문에 어학성적이나 자격증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진지함,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밀고나가는 자세입니다. 또한 이 분야에 대해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열정’도 중요합니다. 



“전략기획가로서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있을 때, 매출은 계속 성장하고, 거래처도 많았는데 이상하게도 영업이익은 계속 줄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찾아본 바, 문제는 거래처에 있었습니다. 거래처 자체는 굉장히 많지만 차별 없이 모두 똑같이 대접해 이익을 내지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 거래처들과 과감히 거래를 끊었습니다. 반면, 회사에 큰 수익을 주는 거래처들에게 더욱 집중했고 그 결과 회사이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별로 Price(가격)를 달리하는 ‘프라이싱 전략’을 택한 것이죠. 그 후 적자의 장사를 하던 회사는 꾸준히 이익을 내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즉 ‘성공체험’은 계속해서 저에게 확신을 가지고 무언가를 밀어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실패하셨던 경험도 있으신지요?”

제가 실패했던 경험이라기보다는 한 회사의 전략기획팀원으로 일할 당시의 경험을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전략스텝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겉보기, 멋에만 치중돼 있다는 것입니다. 전략이 현실에서 실행되려면 회사 내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 사람에게 이렇게 일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큰 회사의 전략스텝들은 실행단계까지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단지 이론적으로 완벽한 전략을 짜낼 뿐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실무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은 듣지 않은 채 전략만 세워 통보하는 식이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것에 민감하고 어떨 때 행복하고 어떤 것에 가치를 느끼는지를 알아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는 편히 회사 생활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힘든 경험을 해야 자기발전을 할 수 있고 스스로 계속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기자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김진영

대학생기자 / 한세대 전자소프트웨어학과 김종헌

대학생기자 / 경기대 경영정보학과 김도형

대학생기자 / 동덕여대 컴퓨터학과 윤현정

대학생기자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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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저희는 소통이 하고 싶었습니다" 박원철 안랩 인사팀 과장을 만나다

 

박원철 안랩 인사팀 과장

 

"안랩의 문화에 맞고 역할을 이해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 안랩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랩 사옥에서 지난 5월 16일 만난 박원철 과장을 통해 안랩 지원자라면 반드시 알고 가야할 내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은밀하고 특별한 안랩의 기업 문화와 채용 정보에 대해 들어보자.


안랩의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안랩은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존댓말을 사용해 상호 존중을 높입니다. 상호존중과 개인의 역량을 인정해 사원 한명 한명의 가치를 세워주는 것이 안랩의 기업문화입니다. 

또한, ‘사람’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의 자리를 충당하는 것에 연연하고 대충 뽑는 것보다는 안랩의 문화에 맞고 역할을 이해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 안랩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재를 선발하여 퇴근시간, 근무시간을 자율에 맡기려고 하는 것은 강압적인 기업보다 자율적인 문화 속에서의 근무태도와 효율성의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지면서 적절하게 자기의 성과관리를 하면서 휴식을 가져갈 때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됩니다.


그럼 사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이 있나요? 

전 사원을 대상으로 1년에 Jump up 교육과 안랩 스쿨 각 1회씩 진행해 회사의 목표를 공유하고 그 목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회사 키워드를 고취시킵니다. 

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강의를 전달하여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재능을 향상시키도록 합니다. 개인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자신의 분야에 접목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사내 특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나운서를 초빙해 스피치교육을 하여 개발자들의 스피치 역량을 도와 개발제품에 대한 스피치를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사원들이 자신의 역량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어 사내 특강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 출강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재능을 더 발휘하여 역량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안랩의 인재 채용 또한 색다를 듯 합니다. 채용을 어떻게 이뤄지나요?

안랩은 지원하는데 학력, 전공, 공인어학점수 등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공대생이기 때문에 자소서 부분도 여러 가지 항목들을 채울 것을 요구하기보다 지원동기와 대학시절에 했던 프로젝트 경험,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항목만 적절하게 채워 지원하면 됩니다. 

자소서 외에 ‘STAR’ 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S> 개발했던 프로그램

<T> 친구야 함께 안랩 가자(프로젝트 했던 팀원과 함께 지원) 

<A> 안랩과의 인연

<R> 추천서 (지인 세 명)

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STAR' 채용은 편견이나 스펙위주로 사람을 선발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었고 두 번째로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에 기여하자는 회사의 존재 가치에 맞게 더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하게 노력한 사람들을 더 선호 합니다. 여기서 절대적인 시간에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계속 생각해보고 노력했던 친구들을 선호 합니다. 

편견 없이 상호존중 하는 안랩의 문화가 포함된 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랩에 입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저희는 소통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안랩은 온라인 채용에서 이메일 채용으로 바꿨습니다. 

이메일 채용은 지원자 한명 한명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9백통이 넘는 지원서에 일일이 답변을 합니다. 이처럼 소통을 중요시하는 저의 안랩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질문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지원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안랩의 경우에는 오픈하우스라는 기업탐방을 하는 행사를 합니다. 자신이 근무하고자 하는 회사를 탐방하는 것도 회사에 대한 관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픈하우스와 같은 채용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전문가로서 그리고 안랩 인사 담당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사람’을 중요시하는 안랩 人만큼 '사람'을 얻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또 취업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만족시켜 줄때 보람을 느끼죠. 

최근에 취업을 앞두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던 분과 상담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맞이하는 상황에 따라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급한 마음에 그 기준이 무너질 때가 있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분도 같은 경우였죠. 그리고 현재는 우리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제 상담 덕에 안랩에 입사하기를 잘했다며 감사하다는 말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안랩 스페인 계단에서 박원철 과장님과 12기 기자단 문화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안랩의 직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 나가기에 CEO와 인사부 역시 좀 더 나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인터뷰이들이 공통으로 느낀 것은 안랩은 국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직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라는 점이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뜻 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박원철 과장께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학생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지원

대학생기자/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텍츠학과 손지혜

대학생기자/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이진우

대학생기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주영준

대학생기자/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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