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1)

안랩人side/포토안랩 2011.10.07 07:00
바야흐로 하늘이 높고 청명한 가을입니다. 이런 좋은 계절이 깊어가는 10월 4일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첫 사옥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소풍 가기 딱 좋은 날씨를 맞아 판교에 위치한 안철수연구소 사옥 구석구석으로 가을 소풍을 떠날까 합니다. 이 곳에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문화를 이끌어가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소통과 휴식에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소통 공간

1층 로비


큼지막하게 AhnLab보이는 이 곳은 안철수연구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층 로비입니다. 이곳은 이동 공간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내 직원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외부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지역 사회와도 통하는 공간으로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비를 지나면 1층 전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브라운관에는 안철수연구소 관련 방송이 흘러나오며, 그 옆으로는 안철수연구소의 소프트웨어 및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상패 등이 세련된 조명 아래 멋스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안철수연구소의 업적과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 계단


각 층을 연결하는 계단 역시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니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토론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계단을 오고가며 사적인 대화부터 공적인 논의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CEO실


이 곳은 바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의 사무실입니다. 보시다시피 사내 직원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벽이나 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판교 사옥은 사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자는 의미에서 임원실 또한 별도로 없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처럼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은 인간적인 소통에 관심을 기울인 인간 친화적 건물입니다.

휴식 공간

옥상정원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이 항상 머물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사옥 10층과 옥상에는 자연과 함께 직원 간 대화도 나누고 일광욕도 할 수 있는 옥상 정원이 있습니다. 지붕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가슴이 뻥 뚫린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푸른 정원과 산들 바람이 쌓인 피로를 녹여준답니다.

카페테리아
 


커피를 벗 삼아 휴식하고 싶은 직원들은 2층에 마련된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푹신한 의자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여느 커피숍 부럽지 않은 시설입니다. 어때요? 피로를 녹여주는 커피 한 잔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내식당


배고픈 휴식은 가라! 포만감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리는 곳은 지하 1층에 마련된 사내식당입니다.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음식 레시피들은 식욕을 돋구는 데 한 몫 합니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와 함께 식탁 위에 펼쳐지는 음식들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피로는 퇴근하고 없답니다.

지금까지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의 열린 소통 공간과 안락한 휴식 공간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진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앞으로 보여드려야 할 공간이 무궁무진하기에 오늘 소풍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서는 판교 사옥의 세세한 부분까지 요모조모 소개하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 판교 사옥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2)

사진으로 하는 안철수연구소 사내 투어

Ahn
 

사내기자 모희서 /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