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공채 인터뷰 1탄] 안랩의 ‘보랏빛 소’, 최서진 사원이 들려주는 해외 사업팀의 진짜 매력

안랩人side 2014.11.13 15:21

작년 12, 찬 바람만큼이나 매서운 경쟁률을 뚫고 안랩의 가족이 된 공채 10기가 어느 덧 입사 1년차를 맞아간다. 안랩과 함께한 1년 여 동안 이들은 사회 초년생에서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기 위해 얼마나 성장했을까.

 

안랩 대학생 기자단이 만난 공채 10, 그 첫 번째는 안랩의 ‘보랏빛 소’가 되고 싶은 해외 사업팀 최서진 사원이다. IT분야는 21세기의 건축 분야’라는 독특한 포부를 품고 안랩에 입사한 건축공학부 출신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안녕하세요해외사업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반갑습니다저는 안랩 해외사업팀의 최서진이라고 합니다
해외사업팀은 팀명 그대로 안랩의 모든 해외사업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프로젝트 의뢰가 오는 경우 전적으로 미팅을 주도하는 동시에 협상과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Q.상당히 흥미로운 부서같아요그렇다면 해외사업팀을 지원하신 이유와 어떤 교육을 거쳐 업무에 임하게 되는지에 대해 말해주세요.

 

저는 ‘잘할 수 있는가’, ‘즐거운가’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해외사업팀에 지원했습니다

먼저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IT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했는데그 속에서도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분야에서 일하면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가끔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조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것은 계속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잘 되지 않으면 처음의 열정이 식어버리기 쉽거든요. 반면에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하면 하나 둘씩 좋은 성과와 성취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럼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된다고 믿습니다.

 

먼저 공채로 입사하시면, 신입사원 합숙 연수를 통해 회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습니다. 이 후 각 부서에 배치돼 현업에서 추가 교육을 받게 돼요. 저희 해외사업팀은  최대한 빨리 실전에 나가 부딪히며 배우는 것도 교육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뽑아 내기 위해서 실전형 교육이 중시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Q.부서에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던 것이 기억납니다.

고객의 입장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업체의 입장으로 참석했기에 부스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저희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 등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경험이었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Q.자율적 분위기의 대명사인 안랩, 그 안에서 느낀 안랩의 조직 문화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저희 회사의 분위기에 매우 만족하는데요, 다른 기업들에 비해 개방적, 수평적인 동시에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으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팀에는 제가 해보고 싶은 비즈니스 등을 추진해 볼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는 점에서 자율적 문화가 있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이에 따른 본인의 큰 책임감은 당연한 의무겠지요.

 

Q.해외사업팀으로써 외국 보안업계와 많은 교류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느끼는 안랩의 위상과 국제 사회를 누비시면서 느끼신 점은 무엇인가요?

 

정보보안업계가 워낙 큰 시장이고, 수많은 기업이 있기 때문에 해외 고객들에게 안랩은 아직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 때문에 제품의 기술력과 실력으로 새롭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앞으로 안랩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제가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웃음)

또한 국제사회를 누비면서 느끼는 것은 ‘자부심’이었어요. 전 세계에서 자국 백신 엔진을 갖고 있는 나라는 7개국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고 그 기업이 안랩이라는 사실에 대해 직원으로서도 자부심을 느끼지만, 국민들 또한 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Q.앞에서 얘기해신 것을 들어보니 해외사업의 매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이 매력에 반해 저조차도 해외사업팀에서 일하고 싶을 지경이에요.(웃음)

본인이 생각하기에 해외사업팀에 지원하기 위해 갖춰야할 역량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언어’, ‘책임감’ 그리고 ‘즐기는 자세’,  3가지 역량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언어는 기본역량으로써 안랩의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사업팀에서 저희 제품을 잘 설명하기 위한 무기 역할을 하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책임감인데요. 해외사업팀은 업무 특성상 고객이나 파트너사와 여러 미팅 자리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 때 상대측에서는 저를 통해 안랩 이미지를 투영하여 볼 거에요. 따라서 항상 회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즐기는 자세’ 즉 말 그대로 업무를 즐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업무 시간이 끝난 다음에도 언제든지 업무가 연장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미소)

 

Q.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채용은 상당히 막막해 보일 것 같아요. 선배 사원으로써 대학생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에 대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 경우에 비춰 조언을 드리자면 ‘진정성있는 스펙’을 쌓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채용을 위해서만 하는 스펙은 도움이 되지 않고 스펙 너머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이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우연히 3년 정도 스피치 능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영어 스피치 클럽에 참여했었는데, 여기서 쌓은 실력이 처음 보는 외국인들과 협상하는 자리에서 아주 유용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한 조언을 드리면 ‘첫인상’을 강조하고 싶어요. 잘 웃고, 적극적인 자세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던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한 업무와 회사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사업팀에서는 마케팅과 사업의 개념은 절대로 혼동되서는 안됩니다.
 또한 회사와 회사 제품에 대해 꿰차고 있어야 영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무난히 본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정말 좋아하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면접을 통과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매력 혹은 TIP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보라빛 소’라고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구루인 ‘세스 고딘’이 한 말인데, 수많은 소가 있는 들판에서 사람들이 한 마리의 소를 고를 때 흔히 튼실한 것을 기준으로 잡지만 그 무리 속에 보라색 소가 있다면 기존의 기준이 무너지고 보랏빛소가 선택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압도적으로 특이한 개체가 있으면 그게 시선을 끌게 되니까요. 

그 관점에서 계속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쟁자들도 이런 답변을 준비하지는 않을까? 같은 스펙이 있지 않을까? 그러면 저는 더 이상 보랏빛 소가 아닌 거죠. 
저를 평가하시는 분들에게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차별성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면접관 분들께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Q.마지막으로 해외사업팀을 한 마디로 후배들에게 표현해주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Go Big or Go Home'

큰 물에서 놀고 싶은 인재, 글로벌 무대에서 유능한 사람, 굴지의 기업과 붙어보고 싶은 인재 그리고 오래 기다려야하고 산 너머 산같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겪는 고난을 감내할 수 있는 후배님들이 해외사업팀에 오시기를 희망합니다. 

 

 

 

보라 빛 소가 될

대학생기자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손지혜

대학생기자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박서연

대학생기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배주현


[인터뷰]“ ‘기술지원’과 ‘서비스’가 혼합된 믹스커피 같은 매력이 있죠.”

안랩人side 2014.10.22 14:55

[인터뷰_안랩 고객서비스팀]


일반 고객서비스 업무와는 다른 안랩 고객 서비스팀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최근 인턴 과정을 거쳐 고객서비스팀의 풋풋한 새내기 사원이 된 3(김들, 김지웅, 최광용)을 만나 인턴생활부터 고객서비스 업무, 그리고 정사원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꿀Tip’까지 들어보았다.

 

PC IT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기술 지원’에 ‘서비스 상담’ 업무 능력까지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부서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들의 스토리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안랩 고객서비스팀 신입사원 3인 (왼쪽부터 김들김지웅최광용)

 

 

Q. 먼저 정사원으로 동기 분들과 함께 채용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안랩 고객서비스팀 인턴에는 어떻게 지원하시게 되었나요?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나요?

 

김들: 저는 ‘정보통신’을 전공했고, 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인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과를 나와서 그런지 업무를 소화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보안 또는 IT 전공을 하지 않아도 평소에 보안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업무 적응에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최광용: 실제 선배들 중에는 일본어를 전공하신 분도 있습니다. 워낙 IT기반지식도 풍부했고 보안에 관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퇴근 이후 관련 공부를 많이 하셨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컴퓨터전공학과를 졸업했고, PC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공고 내 ‘기술지원’이라는 문구에 끌려 지원했습니다.

 

김지웅: 저는 ‘웹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보안 분야에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고객서비스팀 인턴 공고를 봤을 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바로 지원했었습니다.

 

Q. 먼저 고객서비스팀에서 무슨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들: 안랩 고객서비스팀은 ‘기술라인’과 ‘제휴라인’으로 업무 영역이 나뉘는데 이 중 저는 ‘기술라인’에서 주로 V3 제품군 관련 문의사항에 대한 상담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제품들의 각종 오류를 원격지원을 통해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광용: 전 ‘제휴라인’에서 금융권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주로 AOS(안랩 온라인 시큐리티), V3 모바일 플러스 관련 문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해당 제품의 각종 오류를 원격지원을 통해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김지웅: 저도 최광용 사원과 ‘제휴라인’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Q. 안랩 고객서비스팀의 업무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 드릴께요.

 

김지웅: 안랩 고객서비스팀은 안랩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상담’과 함께 각종 오류에 대한 ‘기술지원’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객서비스팀 직원들은 안랩 제품 및 서비스는 물론이고, PC IT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김들: 지웅씨 말처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에 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별도 교육과 스터디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최신 보안 및 IT 지식 습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저희들도 자연스레 입사 후부터 업무 관련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해 많은 신경을 섰습니다.

 

Q.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어떤가요?

 

최광용: 주변에도 최근 입사한 친구들을 보면 자기계발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비교적 업무패턴이 일정하기 때문에 퇴근 후 공부를 하거나 학원수강 등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입니다현재 저희팀 신입사원들끼리 모여서 정기 세미나, 스터디도 하고 있고 IT학원을 다니는 동료도 있습니다. 모두들 주경야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웃음)

 

Q. 안랩 인턴십 프로그램은 타 기업의 동일 프로그램과 무엇이 다른가요?

 

김들: 무엇보다 안랩 인턴십 프로그램은 교육이 바탕이 된 실무 경험 중심 과정이기에 충분히 교육 받은 상황에서 업무를 하기에 첫 직장생활임에도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었고, 특히 지금의 업무가 저희에게 맞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광용: (부서마다 교육 프로그램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우리 팀에는 인턴으로 입사하면 1개월 동안 실무 경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전화 청취’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는데 선배님들이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런 상황에는 이렇게 응대하는구나’ 등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롤플레잉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선배님들이 고객 역할을 해서 응대해보는 시간도 흥미로웠고, 업무 적응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Q. 안랩 고객서비스팀 인턴 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김들: 학교 취업 센터를 통해 모의 면접 준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서비스팀은 고객 응대를 해야 하는 부서이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저는 ‘내가 활기차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집중했었습니다.

 

최광용: 보안회사의 고객서비스팀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그리고 보안과 PC에 대한 기본 상식들은 파악하고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된 듯 합니다.

 

김지웅: 고객서비스 업무를 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드렸던 것이 유효했듯 합니다. 아직 보안 관련 상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 일이 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Q. 면접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김들: 심층 질문 중 하나로 ‘고객 PC에서 커서만 깜박인다’라는 문의가 들어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기술적인 답을 원했다기 보다는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보안 용어나 이슈에 대한 질문은 모든 면접자들은 받은 듯 합니다.

 

Q. 인턴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김지웅: 기술지원을 해드렸는데 갑자기 고객님의 PC가 먹통이 돼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고객 항의가 너무 커졌기에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말 한숨도 못 잘 정도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기술지원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선배님들과 함께 방문해 지원해드려 문제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진땀이 나네요)

최광용: 언성이 높았던 고객님들을 상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무엇보다 고객님들의 얘길 듣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이후에 문의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답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알아보고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한 후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기분으로 전화를 끊게 되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안랩 및 고객서비스팀에 지원하고 싶은 예비 인턴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김들: 어떤 일이든지 평소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안랩 인턴십 프로그램에 당연히 도전해봐야겠죠 (웃음) 끝으로 안랩은 저에게 가족과 같은 첫 직장이라 애정이 많은 만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최광용: 고객님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역지사지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저도 즐기면서 일을 하게 되고요) 면접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면접자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곳은 제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배님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김지웅: 일에서든 면접에서든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할지말지를 고민하기 보다 지원해보면 결과라도 얻을 수 있으니 바로 행동하는 자세가 좋을 듯 합니다.

 

 

안랩 QA팀 연수생 3인방이 말하는 '진짜 연수생'이야기

QA팀 연수 끝났다! 팔보채 먹으러 가자!

"D-30 기획 끝났으니 짜장면 시켜주세요.  

   D-20 디자인 끝났으니 굴짬뽕 시켜주세요.

 D-10 개발 끝났으니 탕수육 시켜주세요.

D-3 QA 끝났으니 팔보채 시켜주세요!"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IT 테크노밸리에 대한 기대가 아닌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벽면에 붙여져 있는 '배달의 민족' 광고였다. 시간에 따라 기획, 디자인, 개발, QA로 진행이 되고 하나의 업무가 끝날 때마다 더욱 비싸고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꽤나 신기했다. QA가 끝나면 가족 외식에서나 먹을 수 있는 팔보채가 기다리고 있으니 문과생으로서 QA가 뭔지 궁금해 질 법도 하다.

 지난 8월 12일 QA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안랩 사옥을 찾았다. 안랩 사옥에서 QA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연수생 3인방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로부터 품질보증이라는 뜻을 가진 QA의 의미, QA부서에서 하는 업무, 안랩 연수생 합격비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안랩에서 김준수(왼쪽), 백종수(가운데), 김고운(오른쪽) QA 연수생 3인방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1. QA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준수 :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시는 분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고객에게 전해지기 전에 최종 점검을 하는 부서라고 보시면 돼요. 이 프로그램이 정말 문제가 없는지 최종 점검을 하는 거죠. QA업무 중에서 연수생들은 테스트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기능을 실행해보고 명령을 내려 보기도 하죠.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대해 피드백을 하고 내부적으로 통과된 이 후에 고객들에게 전해져요.

Q2. 안랩의 어떤 제품들을 테스트하고 있나요?

 김고은 : 제가 맡고 있는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망분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하는 '트러스존(Ahnlab TrusZone)' 이라는제품이에요. 간단히 말해 외부공격을 최소화하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제품이에요.

 백종수 : 제가 맡은 제품은 'APC'라는 제품과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내pc지키미'라는 제품인데요. 사용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컴퓨터의 보안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최근에 '내pc지키미'프로그램이 패치가 많이 이루어져서 그 부분을 주로 점검했습니다.

 김준수 : 제가 맡고 있는 제품은 'Trusline'이라는 제품인데요. 공장 생산라인에 설비들을 관리하는 많은 컴퓨터들이 존재하는데, 그 컴퓨터들을 지키는 보안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근래에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마트에 있는 POS장비에도 이용될 예정이라고 해요.

Q3. 안랩 연수생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백종수 : 저는 연수생 활동 이전에 안랩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했었어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QA부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었는데요. 원래 QA부서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죠. 직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자 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연수생을 해보자는 결심이 섰고, 지원하게 되었어요.

Q4. QA팀이 고객만족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도 같은데요. 

 김준수 : 처음엔 부담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어요. 출시 이전 점검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테스트하려고 노력했어요. 버그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담당 개발자에게 주로 질문을 많이 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어진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자연스레 부담이 사라지더라고요.

Q5. 연수생으로 업계에서 직접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을 하기 전과 후. 무엇이 다른가요?

 김준수 :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도, '이런 부분에서 버그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버그를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스마트 폰 어플을 다운로드 받게 되면 단순히 사용만하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드백이 없었는데요. 일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 혹은 '이 부분이 아쉽다.' 라는 피드백을 하면서 개발자와 QA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Q6. 연수생활을 하면서 뿌듯했던 경험은 언제였나요?

 김고은 : 아는 선배가 회사에서 제가 맡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제가 맡은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내 고객이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더 커지게 되었어요.

Q7. '안랩 연수생',  본인만의 합격 공략법이 있나요?

 김고은 : 저는 연수생으로 활동했던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잘 알지 못했던 선배에게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죠. 주로 면접 질문과 자소서 내용을 피드백 받았고요. 저는 학교 동기들과 함께 연수생에 지원한거라서 서로 자기소개서를 봐주면서 실제처럼 면접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진정성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Q8. 다음 주 금요일(22일)이면 연수생 활동이 끝나게 되는데요. 다음 연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백종수 : 매일매일 회의를 포함해서 직원 분들이 여러 가지 시키는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제대로 정리해놓지 못해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정리를 잘해서 나중에 확실히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을 전해주고 싶고요. 또한 다음 연수생들은 연수생 활동을 단순히 대외활동처럼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A직을 모르고 지원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요. 지원하기 전에 이런 직업과 업무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연수생 생활을 하면서 QA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9.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백종수 : 대부분의 컴퓨터공학과 학생들과 같이 저도 전공을 살려 막연히 개발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연수생을 경험해보면서, 다른 업무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특히 QA직이 적성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또한 직접 경험해보고 나니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요. 이번 연수생 생활을 통해, 앞으로 잘 준비를 해서 품질까지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Q10. 마지막으로 연수생 생활을 마무리하며 간단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김고은 : 연수생 생활을 시작할 때 개인에게 주어진 컴퓨터가 5대였어요. 처음에는 1대도 사용하기 버거웠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5대 모두를 사용하는 자신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해 했거든요. 마찬가지로 직원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또 그것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너무나 기뻐요. 그러나 한편으로 초반에 일을 따라 가는데 급급해 실적을 쌓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수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생 기자 주윤지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대학생 기자 김가현 / 원광대 경영학부

대학생 기자 김진영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생 기자 김수형 / 경희대 경영학부


안랩 '아름다운Week' 뒷 이야기

안랩 '아름다운 Week' 뒷 이야기


2014년 4월, 

판교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합체인 판교CSR얼라이언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즐거운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바로 판교CSR얼라이언스 직원들의 기부 물품들을 모아 판교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기로 계획 한 것!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던 이 행사는 3월부터 약 한달간 준비 되었는데요.

자선 바자회 직전에 우리 모두를 슬프게 했던 국가적 사고가 발생해서.. 바자회는 취소가 되었지만, 행사 뒷 이야기 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안랩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한달 기간 동안 총 4336점의 기부 물품들을 모았습니다. 물품들 중에는 160cm 정도 되는 미술 작품, 유아용 카시트, 골프채 세트 등 기억에 남았던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안랩 가족분들이 물론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를 많이 해주셨지만, 축제처럼 좀 더 즐겁고 재밌기 위해 안랩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안랩 기증왕!  


물품들을 기부해주신 안랩 가족분들의 예쁜 마음과 함께 기증왕에 등극하신 분들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 까지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지금 시작합니다!


안랩 기증왕은 팀/개인 으로 부문을 나눴는데요. 개인 부문은 기증 물품양에 따라, 팀 부문에서는 참여율과 기증 물품 수량을 고려해서  1위 ~ 3위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팀 부문 입니다.


먼저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소프트웨어QA입니다.

60%의 팀 참여율과 총 260점의 기증품을 모아주셨습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3위 '소프트웨어QA팀'


특히, 소프트웨어QA팀의 노인걸 팀장님은 작년 기부 행사때도 개인 기증 순위에 올랐을 정도로 기부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역시 이런 팀장님의 영향을 받아 팀원 분들도 마음을 모아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장님의 독사진을 헌정합니다.  :)




다음은 팀 부문 2위 입니다. 2위는 바로 보안 정책팀 입니다.


안랩 기증왕 팀부문 2위 '보안 정책팀'


365점의 물 기증과 77%의 참여율로 선정 되셨습니다. 팀 물품의 무려 1/3을 팀장님이 기증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짝짝짝



다음은 대망의 안랩 기증왕 팀부문 1위!

바로 소프트웨어보안팀 입니다.

소프트웨어보안팀은 총 727점의 압도적 기증품수와 팀원 45명(파견 직원 포함) 전원 100% 참여로 팀 기증왕에 등극하셨습니다. 완전 대단 하죠?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드신 팀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해 드리고



안랩 팀 기증왕  '소프트웨어보안팀'  영광의 얼굴들 입니다.


기증왕 순위에 오른 팀들은 소정의 회식비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  으리!



다음은 진정한 기증왕 부문이라 할 수 있는 개인 부문 입니다.


3위는  팀 기증왕인 소프트웨어보안팀에 속해있는 '김광주 과장' 입니다.




총 217점의 기증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특히 물품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유용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아동품들이라 아름다운가게에서 매우 유용하게 판매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랩 기증왕 3위의 김광주 과장님은 매년 기부를 위해 집안에 기부 상자를 두고 계신다고 합니다. 안쓰는 물건들을 상자에 1년간 모아서 매년 이렇게 기증하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아버지를 보고 배워서 아이들 스스로도 안쓰는 물건을 기부 상자에 모은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족 입니다 !


다음은,

안랩 기증왕 2위!

UX팀 '신정은 선임 연구원' 입니다!



신정은 선임님은 총 252점의 물품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이 중, 예쁜 의류들을 200점이나 기증해주셔서 회사로 물품을 가져오실때 굉장히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물건들을 운반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직접 차에 실어서... (운전석 빼고 만차) 그래도 이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기에 힘들지 않았고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음과 얼굴이 둘다 예쁘십니다. :)



마지막,  안랩의 진정한 기증 끝판왕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랩 기증왕은 바로 재무실의 '김덕환 부장' 입니다.




김덕환 부장님은  총 311점의 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무려 사과박스로 6박스!!  어마어마한 양인데요. 1~2년정도 꾸준히 모아서 기증해주셨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행사이고 또 취지가 좋은 행사이기 때문에 꼭 참여를 하고싶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다음 기증왕 제패 또한 노리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후일담으로 김덕환 부장님께 감사장을 전달할 때 재무실 인원들 모두가 기립 박수를 쳐주셔서 안랩 사옥 10층에 박수소리가 울려펴졌습니다. ^^


개인 기증왕 분들께는 독서를 통해 개인 소양을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드렸습니다 ^^


한번더 영광스러운 안랩 기증왕 분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안랩의 임직원 가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해 주셔서 '아름다운 Week'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위해서 단, 한 점의 물품이라도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안랩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참여해주실꺼죠 ??? :)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아름다운가게 판교CSR얼라이언스 특별전이 열리다!

 


지난 4,

약 한 달 동안 안랩 가족 여러분들이 아주 열심히 기부해 주셔서

PP박스 20박스 정도 모였었습니다!! (안랩맨은 물건 정리하느라 고생했다는ㅋ… )

그리고 그 기부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로 잘 전달이 되었었죠!

 

 

여러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물건들이 

아름다운가게 분당 이매점/용인 죽전점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먼저 분당 이매점부터 찾아가 보았는데요

 

분당 이매점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기부품들!

지역 주민 분들이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매장 입구와 내부에 얼라이언스 기부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

기부 한 물건들이 아름다운가게 가격표찰을 달고 있는 모습!




 

 

이어서 용인 죽전점도 가보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판교CSR얼라이언스 특별전이라고 크게 써서 붙여놓으셨습니다.






귀여운 게임 캐릭터 인형도 보이네요

 

생활 잡화부터  판교CSR얼라이언스 특색에 맞는 물품까지 많았는데요!

 

지역주민 분들께 저희 물건이 굉장히 ㅋ 인기가 있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쓰일 예정 입니다.

 

앞으로도 판교CSR얼라이언스의 착한세상만들기동참해 주실 꺼죠? ^^ Ahn.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人터뷰] 신원두 주임, 꿈꾸는 안랩에서 안랩을 말하다.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 인터뷰

- 대학생 기자단들과 신원두 주임님의 알뜰살뜰한 대화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

"IT기술에만 포커스를 맞춰 따라가면 언젠가 개발자가 되었을 때 제한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IT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대학생 때 기술에만 치중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난 5월 16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안랩 사옥에서 연구 기반팀 신원두 주임을 만났다. 올해로 안랩인이 된지 6년차. 연구 기반팀 신원두 주임이 IT회사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추천한 것은 학교 전공 수업과 IT지식보다도 '다양한 경험'이었다. 특히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일한 그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IT분야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그의 설명에서 그가 '경험'을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학교보다도 배낭을 메고 해외에 있는 시간이 많을 거라는 그를 통해 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동그란 안경이 인상적인 그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인터뷰 내내 기자단들을 편안하게 했다. 대학생들의 고민들을 공감해주고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에서 인생 선배의 모습이 보였다.

연구기반팀 신원두 주임과 안랩 12기 IT팀 기자단이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ASEC실에 연구 기반 팀에 소속되어 있어요. 분석 팀에서 엔진 분석을 끝내면 저희가 특정 서버로 업로드를 하죠. 분석을 아무리 빨리 끝내더라도 배포되는 작업이 오래 걸린다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원터치 업로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어요. 더 효율적으로 업로드를 하는 것이죠. 또 연구소에 있는 연구원들을 위해 가상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제품은 아니지만 개발자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IT분야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제가 어릴 때는 CHI바이러스, 밀레니엄 버그, 나우누리 등이 있었던 시절이었어요. 우연히 저에게는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나우누리를 통해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게임을 최적화시키려고 많이 노력도 해보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IT로 진로를 결정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재밌어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Q. 안랩을 선택한 이유는?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에서 말년이 되면 시간이 많이 남게 되요. 그 시간에 저는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읽은 책 중에 한 권이 안랩 창업자이신 안철수 소장님의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회사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면서 '아, 이런 회사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죠. 하얀 셔츠와 딱딱한 가방 대신에 자유스럽고 즐거울 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물론 책 하나만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막연한 즐거움이었겠죠? 하지만 그런 관심이 '여기서 일하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고, '내가 능력은 부족하더라도 컴퓨터 분야에서 의미가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어요.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채용 공고에 지원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죠.

Q. 일하면서 힘들었거나 안타까웠던 경험이 있나요?

 말씀드렸다시피, IT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예요. 그런데 그게 일이 되어버리니까 부담감이 커져버렸어요. 그래서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이 있었죠. 대학생 때만 하더라도 프로젝트가 지연이 되면 교수님께 다음 주까지 꼭 하겠다는 말을 하면 되잖아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지연이 되면 프로젝트 전체가 지연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부담으로 작용해서 힘들었어요.

Q. 일을 하시게 되면서 가장 보람찬 적이 언제이셨나요?

 회사 안에서 제가 제공한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직원들이 편리함을 느꼈을 때에는 감동을 느끼죠. '그거 써봤는데 정말 괜찮던데?' 하고 던지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되는 거죠. 그런 것이 이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Q. 안랩에 일하시면서 '이 점은 안랩이 최고다!' 라고 자부할 수 있는 점이 있으신가요?

 국내에서 보안이라고 하면 안랩을 가장 먼저 떠올리죠. 이건 자부심 뿐 만 아니라 원동력까지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보안에 대해서 관심이 적었지만, 지금은 안랩에서 일함으로써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기도 해요. 특히 7.7 D-Dos사건 때 가장 많이 체감했었던 것 같아요.

Q. IT분야에 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그 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IT분야라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거든요. 사회의 모든 것들이 IT와 연관이 되고 있는데, 기술 개발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너무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 가전제품 모두 IT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기술만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넓은 시야를 위해서 대학생 시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여행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안랩 사옥의 상징 '안랩 스페인 계단'에서 신원두 주임과 안랩 12기 기자단 IT팀 

12기 대학생 기자단 IT팀

대학생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정보통신학과 배성영

대학생기자 /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홍수영

대학생기자 /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재현

대학생기자 /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김수형


[人터뷰]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가 되어보세요"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가 되어보세요"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과의 특별한 만남

 

'전략기획가'란 직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리더, 트렌디한 직종, 창의적인 사람 등이 연상되지만 막상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을 듯 하다. 그리고 전략기획가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도 막막하다.

무언가 있어(?) 보여 취업준비생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울 것 같은 '전략기획가'에 대해 지난 5월 16일 안랩 사옥에서 만난 조성문 안랩 전략기획팀 차장과의 인터뷰에서 상세히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랩 대학생기자단입니다. 현재 차장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안랩의 전략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팀에서는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여러 전략과 혁신적인 활동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은 신수종사업을 발굴해내는 것입니다.


“신수종사업? 이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신수종사업은 이름대로 풀이하자면 '새로운 종류의 나무'입니다. 즉, 미래 산업을 이끌어나갈 만큼 유망한 새로운 사업을 뜻합니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미래 주력사업을 찾는 것 입니다. 전략기획가가 누구인지를 핵심적으로 표현한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략기획가를 업으로 택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우연치않게 회사에서 전략 스텝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또 우연히 (지금은 스승으로 모시는) 선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던 이론을 실제 경험하게 되었고, 짜릿한 결과를 맛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전략 기획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남들이 할 수 없는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을 가졌고, 이 일에 매력에 빠져 평생 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안랩에서의 전략기획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안’이라는 분야의 산업은 '신뢰'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고객들은 우리의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안랩에서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기획의 핵심 또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안랩에 입사하시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안랩에 들어오기 전 의문이 있었습니다. 밖에서 본 이미지와 안에서 보는 이미지가 같을까 다를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문을 가졌나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제가 본 안랩은 대한민국에 이런 기업이 또 있을까하는 또 다른 의문이 들 정도로 재무적으로 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점에서 밖에서 본 것과 안에서 본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저를 안랩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차장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기는 전략기획자의 자세는 무엇인가요?”

전략기획은 실행 단계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시작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가설일 뿐이기 때문에, 스스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그 전략이 훌륭할 수 있지만, 회사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공통된 피드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전략기획가가 되기위해서 자격증이나 영어성적같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을까요?”

전략기획팀에서 일을 하다보면 현실적으로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분들, 혹은 임원 분들과 토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때문에 어학성적이나 자격증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진지함,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밀고나가는 자세입니다. 또한 이 분야에 대해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열정’도 중요합니다. 



“전략기획가로서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 있을 때, 매출은 계속 성장하고, 거래처도 많았는데 이상하게도 영업이익은 계속 줄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찾아본 바, 문제는 거래처에 있었습니다. 거래처 자체는 굉장히 많지만 차별 없이 모두 똑같이 대접해 이익을 내지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 거래처들과 과감히 거래를 끊었습니다. 반면, 회사에 큰 수익을 주는 거래처들에게 더욱 집중했고 그 결과 회사이익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별로 Price(가격)를 달리하는 ‘프라이싱 전략’을 택한 것이죠. 그 후 적자의 장사를 하던 회사는 꾸준히 이익을 내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즉 ‘성공체험’은 계속해서 저에게 확신을 가지고 무언가를 밀어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실패하셨던 경험도 있으신지요?”

제가 실패했던 경험이라기보다는 한 회사의 전략기획팀원으로 일할 당시의 경험을 얘기해드리겠습니다. 전략스텝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겉보기, 멋에만 치중돼 있다는 것입니다. 전략이 현실에서 실행되려면 회사 내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 사람에게 이렇게 일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큰 회사의 전략스텝들은 실행단계까지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단지 이론적으로 완벽한 전략을 짜낼 뿐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실무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은 듣지 않은 채 전략만 세워 통보하는 식이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새로운 종류의 나무를 찾는 이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것에 민감하고 어떨 때 행복하고 어떤 것에 가치를 느끼는지를 알아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는 편히 회사 생활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힘든 경험을 해야 자기발전을 할 수 있고 스스로 계속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기자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김진영

대학생기자 / 한세대 전자소프트웨어학과 김종헌

대학생기자 / 경기대 경영정보학과 김도형

대학생기자 / 동덕여대 컴퓨터학과 윤현정

대학생기자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주윤지


[人터뷰] "저희는 소통이 하고 싶었습니다" 박원철 안랩 인사팀 과장을 만나다

 

박원철 안랩 인사팀 과장

 

"안랩의 문화에 맞고 역할을 이해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 안랩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랩 사옥에서 지난 5월 16일 만난 박원철 과장을 통해 안랩 지원자라면 반드시 알고 가야할 내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은밀하고 특별한 안랩의 기업 문화와 채용 정보에 대해 들어보자.


안랩의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안랩은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존댓말을 사용해 상호 존중을 높입니다. 상호존중과 개인의 역량을 인정해 사원 한명 한명의 가치를 세워주는 것이 안랩의 기업문화입니다. 

또한, ‘사람’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의 자리를 충당하는 것에 연연하고 대충 뽑는 것보다는 안랩의 문화에 맞고 역할을 이해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 안랩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재를 선발하여 퇴근시간, 근무시간을 자율에 맡기려고 하는 것은 강압적인 기업보다 자율적인 문화 속에서의 근무태도와 효율성의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지면서 적절하게 자기의 성과관리를 하면서 휴식을 가져갈 때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됩니다.


그럼 사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이 있나요? 

전 사원을 대상으로 1년에 Jump up 교육과 안랩 스쿨 각 1회씩 진행해 회사의 목표를 공유하고 그 목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회사 키워드를 고취시킵니다. 

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강의를 전달하여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재능을 향상시키도록 합니다. 개인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자신의 분야에 접목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사내 특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나운서를 초빙해 스피치교육을 하여 개발자들의 스피치 역량을 도와 개발제품에 대한 스피치를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사원들이 자신의 역량이 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어 사내 특강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 출강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재능을 더 발휘하여 역량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안랩의 인재 채용 또한 색다를 듯 합니다. 채용을 어떻게 이뤄지나요?

안랩은 지원하는데 학력, 전공, 공인어학점수 등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지원자들의 대부분이 공대생이기 때문에 자소서 부분도 여러 가지 항목들을 채울 것을 요구하기보다 지원동기와 대학시절에 했던 프로젝트 경험,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항목만 적절하게 채워 지원하면 됩니다. 

자소서 외에 ‘STAR’ 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S> 개발했던 프로그램

<T> 친구야 함께 안랩 가자(프로젝트 했던 팀원과 함께 지원) 

<A> 안랩과의 인연

<R> 추천서 (지인 세 명)

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STAR' 채용은 편견이나 스펙위주로 사람을 선발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었고 두 번째로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에 기여하자는 회사의 존재 가치에 맞게 더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하게 노력한 사람들을 더 선호 합니다. 여기서 절대적인 시간에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계속 생각해보고 노력했던 친구들을 선호 합니다. 

편견 없이 상호존중 하는 안랩의 문화가 포함된 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랩에 입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저희는 소통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안랩은 온라인 채용에서 이메일 채용으로 바꿨습니다. 

이메일 채용은 지원자 한명 한명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9백통이 넘는 지원서에 일일이 답변을 합니다. 이처럼 소통을 중요시하는 저의 안랩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질문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지원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안랩의 경우에는 오픈하우스라는 기업탐방을 하는 행사를 합니다. 자신이 근무하고자 하는 회사를 탐방하는 것도 회사에 대한 관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픈하우스와 같은 채용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전문가로서 그리고 안랩 인사 담당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사람’을 중요시하는 안랩 人만큼 '사람'을 얻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또 취업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만족시켜 줄때 보람을 느끼죠. 

최근에 취업을 앞두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던 분과 상담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맞이하는 상황에 따라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급한 마음에 그 기준이 무너질 때가 있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분도 같은 경우였죠. 그리고 현재는 우리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제 상담 덕에 안랩에 입사하기를 잘했다며 감사하다는 말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안랩 스페인 계단에서 박원철 과장님과 12기 기자단 문화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안랩의 직원들은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 나가기에 CEO와 인사부 역시 좀 더 나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인터뷰이들이 공통으로 느낀 것은 안랩은 국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직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라는 점이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뜻 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박원철 과장께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학생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지원

대학생기자/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텍츠학과 손지혜

대학생기자/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이진우

대학생기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주영준

대학생기자/ 서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최주연


안랩 견문록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 방문)

4월의 첫날,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과 학생들이 안랩 사옥에 찾아왔습니다.

 

학생들 모두 미래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만큼 저희 안랩에 대해 굉장히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사이버보안 분야 실무자의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인 만큼 학생 모두가 집중에 집중으로 경청해 주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우리 안랩의 자랑인 안랩 스페인 계단으로 이동해서, 안랩이 학생들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보안 UCC콘테스트 영상을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전에 들었던 사이버보안 강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어 상품이 걸려있는 보안 퀴즈 타임!

 

 

정답을 맞추고 상품을 받자 입이 귀에 걸린 한 학생 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남이공대 학생들, 교수님과 안랩 직원 모두가 함께 단체 사진 찰칵 !

 

안랩은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안랩이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저희는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hn.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안랩의 전통, 전 직원 기념 촬영 행사 스케치

우리 안랩에는 창립년도인 1995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창립기념일에 즈음에 전 직원이 같이 사진을 찍는 행사 입니다 ^^

 

안랩 사옥 1층 전시실에는 연도별 창립 기념 사진이 걸려있다.

 

임직원 모두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각오를 다지고 또한 새로운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길 기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매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올해는 안랩이 19살이 된 해이며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19, 바로 성인이 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 직원 창립기념 사진촬영 행사가 더욱 뜻 깊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한 주의 시작을 하는 월요일 아침 10시 반, 안랩 사옥에 안랩 전 직원 분들은 사옥 앞 운동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이 울려 펴졌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 안랩 직원 분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안랩의 야구 동호회인 안랩 가디언스분들은 멋지게 유니폼을 맞춰 입고 오셨습니다.

정말 친해 보이죠?

 

 

 

한 10여분 정도가 흘렀을까요? 800여명의 안랩 직원들이 전부 모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800여명 전체를 어떤 방법으로 렌즈에 모두를 담을 까요?

 

정답은 바로 공중에서 촬영하기 !!!!

 

 

 

전 직원이 모이자 기다렸다는 듯 이번 행사의 사진 기사님께서 바람을 가르며 등장하십니다.

 

 

 

"자 이제 찍습니다. 하늘보고 활짝 스마일~"

 

공중에 계신 사진 기사님이 직원 배열을 조정해주시고 직원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유머러스한 말씀을 해주시면서 아주 편한 분위기에서 사진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창립해 부터 쭉 이어온 안랩의 전통! 전 직원 기념 촬영 행사!

이 전통이 100년, 200년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 Ahn.

 

 

박종욱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